[임재찬양]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 For Your name is Holy (1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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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тр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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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계좌] 국민은행 855401-04-001491 예금주: 포도나무교회 (이스라엘 사역 후원)
    국민은행 855401-04-001491 예금주: 포도나무교회 (유트부 사역 후원)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 그 거룩한 곳에 들어가
    I enter the Holy of Holies
    I enter through the blood of the Lamb
    전능하신 여호와 앞-에 나 엎드려 경배하네
    I enter to worship You only
    I enter to honor I am
    경배합니다 나의 주님
    Lord I worship You
    I worship You
    거룩하신 이름 높이리
    For Your name is Holy
    Holy Lord

КОМЕНТАРІ • 53

  • @nklee7677
    @nklee7677 Рік тому +18

    경배합니다
    나의 주님 ~ 🙏
    거룩하신 이름
    높이리 ~~ 💕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아멘 아멘 권사님 샤밧샬롬~♡

  • @user-ec6uj6ts3s
    @user-ec6uj6ts3s Місяць тому +1

    주님 전 백의 입고 주님의 곁으로 가겠나이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Joy06
      @Joy06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아멘

  • @user-um1dd4jy2i
    @user-um1dd4jy2i Рік тому +9

    온 인류의 죄를
    위해서 흘리신
    보혈
    그분만
    경배합니다 나의주님!!!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2

      아멘아멘!

  • @user-gg1on8pq2l
    @user-gg1on8pq2l Рік тому +15

    주님께서 입혀주시는 주님의 보혈의 옷을 입고 지성소로 들어가길 간구드립니다. 아멘.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아멘 아멘!

  • @user-jz5yj5dj3b
    @user-jz5yj5dj3b Рік тому +19

    찬양쌤 오랜만에? 기도글로 올려봅니다. 탕자처럼 어설프면 자주 글 올리겠는데 장자같으시니 많은 글은 안올리는 것 같습니다.......(항상 평안하세요)
    나사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옳다고 하는 의의 생각....안된다고 하는 의심 좌절 낙심의 생각...저 사람은 싫다는 미움의 생각.... 어떤 생각이든 사단 혹은 귀신의 생각이든 깨져버리고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마음의 멍에들이 부러져버리고 평안이 임할찌어다. 강하고 담대한 온전한 믿음으로 새힘과 은혜와 능력이 충만케 될찌어다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3

      중보기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이래서 유트부 하나봅니다. 샬롬

    • @user-fj2mb8ij9v
      @user-fj2mb8ij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댓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마음의 멍에 마음의 상처로 부정적인 생각 마음이 나를 붙잡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의 종을 섬기고 있으면서 날마다 혼나고 기쁨으로 섬기지 못하고 있으니 더 부정적인 마음 강팍한 마음 반감만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 시간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회개하며 마음의 멍에들이 부러지고 강하고 담대한 온전한 믿음으로 새 힘과 은혜와 능력이 충만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조용히 깊은 기도로 들어가고 싶은데 교회에서 새벽까지 쉴 틈 없이 일하다보니 따로 기도 할 시간이 없어 항상 채워지지 않는 갈급한 심령으로만 있어 괴로운 마음 뿐입니다

    • @user-jz5yj5dj3b
      @user-jz5yj5dj3b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fj2mb8ij9v 우물가의 여인도 5명의 남자와 살아봤어도 참만족이 없었어요....예수님을 보고 목마르지 않는 물이 무엇인지 깨달았죠? 저는 걸으면서 7시간 방언기도를 해야 비로소 감사 감사가 내 안에서 나오네요 그리고 운동을 합니다.....질문이요? 운동과 걷는 것은 방언기도와 상관없는 것일까요? 이글을 읽는 분께 질문이요! 교회에서 온종일 일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입니까? ....본인만의 기도언어로 입술로 말하세요...찬양으로 흥얼거리든 영으로 다다다다다? 두두두두! 하시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는건 언제나 잘해왔듯이 ?....잘하리라 믿는다

  • @Gris1158
    @Gris115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HaleluYESHUA!! HaleluYESHUA!! ישוע ❤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la gracia que YESHUA le regalo. Desde Buenos Aires Argentina Shalóm y bendiciones de YESHUA ❤

    • @Joy06
      @Joy06  9 місяців тому

      샬롬 이스라엘 샬롬 아르헨티나 🇦🇷 축복합니다.~♡

  • @user-tb1xq1hp4f
    @user-tb1xq1hp4f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들으며 기도가 깊어지고
    통곡이 나오기도 합니다
    너무 깊고깊은 아름다운찬양
    예수님을 깊이 느끼게 하는 그거룩한곳에 들어가듯 형연할수없는 찬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Joy06
      @Joy06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의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 안에서 담대히 나아갑니다 기도로 이끄시는 성령님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user-uv7vg6jp9y
    @user-uv7vg6jp9y Рік тому +3

    이 거룩한 찬양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이 존귀하고 준엄한 찬양을~~
    오! 주님!!
    거룩하신 이름 높이리~
    거룩하신 이름 높이리~~
    거룩하신 이름 높이리~~~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립니다.

  • @user-xl1te7qj2y
    @user-xl1te7qj2y Рік тому +9

    우리의 영원한 구원자
    예슈아!!!
    하나님만 경배합니다
    귀한 찬양을 올려 주신
    조이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보여지는 시즌이 되길
    중보합니다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능력이
    모든교회 위에 나타나길
    간구합니다~♡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3

      아멘아멘! 성령님 우리 가운데 당신의 부흥을 일으켜 주소서! 오직 주님의 능력과 이끄심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은혜 가운데 충만하세요.

    • @user-xl1te7qj2y
      @user-xl1te7qj2y Рік тому +3

      아멘!!

  • @user-hp2pu9sn5f
    @user-hp2pu9sn5f Рік тому +3

    예슈아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예슈아의 영의 임재함으로 평안들
    찿으시고 그 기쁨
    그 구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아멘 마라나타
    예슈아 하마쉬아흐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아멘 아멘!

  • @kimkihyung2007
    @kimkihyung2007 Рік тому +9

    아 멘 찬양 할렐루야 ❤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아멘아멘! 존귀하신 어린양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샬롬!

  • @korean751
    @korean751 Рік тому +8

    😂😂😂😂😂😂
    어린 양의 흘리신 피로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권사님 오늘도 주님 찬양합니다 선하신 주님을 더욱 경험하는 하루되길 간구합니다 ❤

  • @user-qk2eb7me8q
    @user-qk2eb7me8q Рік тому +2

    40일 한끼 금식
    오늘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중간에 일도 많고 건강도 안좋고 ..
    연달아 못하고 몇일에 한번 한것 같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불으며 마지막 40일 한끼 금식하며 기도 했는데
    어린양의 흘리신 피로 그 거룩한 곳에 들어가 전능하신 여호와 앞에 무릎 끊고 경배하네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게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원토록 예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아멘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중심을 받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친밀한 주님의 사랑을 경외하는 자에게 나타내실 주님 감사합니다!

  • @Hephzibah2657
    @Hephzibah2657 Рік тому +9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20.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22.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23. (또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되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아멘🕊🐑🍇
    존귀하신 예슈아의 보혈속으로 들어 갑니다
    예슈아 주의 보혈로 저의 영과 혼과 몸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만 경배 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2

      아멘아멘! 오늘도 그 분의 지성소로 들어갈 보혈의 담력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Hephzibah2657
      @Hephzibah2657 Рік тому +3

      ​@@Joy06
      사모님 이 찬양곡도 보내주세요 샬롬🕎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2

      @@Hephzibah2657 예 샬롬 주님께 올려드리심을 축복합니다 ~♡

  • @olivetree678
    @olivetree678 Рік тому +6

    아멘❤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아멘아멘! 샤밧 샬롬

  • @user-fk4kj8kw6y
    @user-fk4kj8kw6y Рік тому +2

    주님 찬양합니다ㆍ
    찬양 감사합니다ㆍ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아멘 아멘!

  • @gwlee-zk1hg
    @gwlee-zk1hg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joy쌤.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격려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 찬양합니다!

  • @cmh3354
    @cmh3354 Рік тому +2

    기름부음 찬양을 듣는 순간 성령의 불을 느낍니다
    귀한 찬양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주님의 임재하심 늘 사모합니다.기뻐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 @user-zj4qm8or7n
    @user-zj4qm8or7n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 @Joy06
      @Joy06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user-nu9dq8ni3r
    @user-nu9dq8ni3r Рік тому +3

    눈물나게 아름답고 귀한 찬양이네요~♡

    • @Joy06
      @Joy06  Рік тому +1

      거룩하신 주님 높임 받으소서! ~♡

  • @marcos2188
    @marcos2188 Рік тому +1

    Hello, People of heaven! Shalom!!! I love this song! Paul Ilbor is a great songwriter! The blood of the Lamb is our door for the Holy of the Holies. The Jesus's name is holy! Amen, amen! ♥💌
    🛐✝✡

  • @user-fc1mb2zo9n
    @user-fc1mb2zo9n Рік тому

    사비어스미

  • @user-yr9hd1rd6i
    @user-yr9hd1rd6i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 대한민국 교회를 말살 시키는 교회폐쇠법이 더불어 민주당 의원53명이 국회에 발의 했읍니다 보이스피싱과 금융사고로 교회와 정부생계비 지원으로 살고 있는데 도움을 요청합니다

    • @Joy06
      @Joy06  5 місяців тому

      영광 가운데 풍성하신 주님의 공급하심을 믿고 간구합니다

  • @user-uy3tq5pj4d
    @user-uy3tq5pj4d 8 місяців тому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