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3만 붕괴…인구 ‘부익부 빈익빈’ / KBS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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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리포트]
충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청양군, 전국 최초로 청년수당을 지급하는 등 인구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했지만 결국, '지역소멸의 잣대' 중 하나인 3만 명 벽이 무너졌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청양군 주민등록 인구는 2만 9천971명, 전달보다 52명 줄었습니다.
지난 한 달, 사망자는 54명이었지만 태어난 아기는 6명으로 여러 대책에도 자연감소분을 막는 데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나마 남은 인구의 40%는 65살 이상 노인으로 고령 인구 비율도 평균 19%인 전국 기준의 배가 넘습니다.
인구 3만 명 미만 초미니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21곳, 충남에서는 청양군이 처음입니다.
반면 충남 전체 인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0년 전 2백6만 명에서 지난달 213만 명으로 한 해 평균 6천 명씩 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청양을 비롯해 예산과 보령, 공주 등 충남 남부 농어촌지역은 인구가 줄었지만 수도권과 맞닿은 천안과 아산, 당진과 서산 같은 충남 북부권역은 늘면서 충남 전체 인구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충남 전체 인구의 63%가 북부 4개 지역으로 쏠리면서 인구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박일순/충남도 인구활력과장 : "지역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펀드를 투자해서 청양이든 어디든 좀 더 활력화시켜보겠다…."]
지금은 상승세인 충남도 인구도 2038년, 225만 명을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구 감소와 지역 간 쏠림을 막을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
![우리가 버리는 '헌 옷' 어디로 가나 추적했더니..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3oZlJAjPQ7E/mqdefault.jpg)
10만 이하 지자체 통폐합해야한다.걸어서 돌아다니던 시대에 만들어 놓은 행정구역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다. 골짜기 마다 강줄기 마다 웅거하면서 자기들끼리 면장 군의회 나누어서 감투써고 세금만 축내고 있다.
통폐합한다고 머가 달라지나요
@@이근호-m2n세금이 엄한데 들어가지 않죠
@@여행자반딧불 그럴 거면 사람들을 한 곳으로 강제 이주시켜야지. 통폐합하면 공무원 인원이 줄어드는데 그 넓디넓은 면적을 감당할 수 있기나 하나?
@@tnsqls4901그럴거면 다른데 사는 공무원이 그곳에 사는 주민보다 더 많은 웃픈 상황이 되겠네요.
@@tnsqls4901 사람이 없는데 공무원이 왜 필요한가!!!
세금낭비하는 군수니 군의회니 그런거 다 없애고
청양면으로 강등시켜라.
강등의 개념이 없을 텐데. 시(자치시) 군(자치군) 구(특별시 및 광역시의 자치구)가 전부 동급임.
국개의원
정보) 강등은 없다. 태백이 군이 아닌 시인 이유
그래~ 니들 사는곳은 이곳과 다르게 특례시라고 불러주마~
부동산관련정책도 특별대접해줄께~!
@@kuunivable투표나 잘 하소.. 국개의원이라고 댓글 단 것보니 2찍이네..
3만도 안되는 도시를 무슨 군으로 하냐! 인근 공주랑 합쳐서 공주로 편입시켜라...미친짓 아니냐
공주고추는 좀 이상하잖아
공주가 저렇게 죽을 위치가 아닌데 경부선 비껴가고 오송드리프트 때문에 호남선도 재껴지며 저 좋은 위치가 죽고 있음.
@@강아지고양이-g3o좋은 위치기는.. 수도권 아니면 다 망해가는중인데
@@ซอกฮิยอนนํา청양고추는 청양군 게 아닙니다 청송+영양이지...
@@강아지고양이-g3o문화제 하나 나오면 아파트건설도 망하는데 무슨 개서리야 ㅋㅋㅋㅋㅋ
소멸은 막을 수 없어
그걸 명분으로 세금 쓸 생각하지말고
걍 소멸하는게 맞다.
저딴곳에 군수같은게 왜있냐 그냥 지방 군들 다 통합해라
사람이 없다지만 저딴곳이라니요 ㅎㅎ..
그래도 저딴곳은 좀...
인구 줄어들면 주택 땅값이라도 싸서 자가 마련이라도 되게 해야되는데 지방 영감님들도 헛바람 들어서 절대 안내림
저런데 주택값 죤나 쌈 근데 너같으면 저런데 가서 살겄냐?
@@유정덕-u4x 평당 500원 이런식으로 팔아주면 크게 농사라도 지으면서 살아볼만할거같은데 땅도 비쌀듯
어차피 좀있음 계속 내려가게되있음 살사람이 있어야지 수요가없는데
앞으로 땅살사람없음
개발안되는 땅사봐야 세금만 내고
@@limal2003 땅 공짜로 줘도 농사 못지어요.
귀농하면 이장한테 몇천만원 현찰로 줘야합니다.
안주면 자고 일어날때마다 농기구 다 부러져있고, 경운기 바퀴랑 모터 빠져있고
논밭에 쇳가루 뿌려서 아무것도 안자라는 중금속덩어리 땅으로 만듭니다.
지방 대도시를 키워도 모자랄판에 지방 구석구석을 다 살리려하고있으니😂 버릴건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
이게 ㄹㅇ임. 지역구 의원들이 떼쓰는게 있다보니 어려워지는듯
세금 많이 써야 내년에도 예산더 탈수 있자나 그래야 정부예산으로 공무원들 뒷돈받아야하니까
니가 말하는게 거점개발이고 그 거점개발의 결론이 이거인건 모르냐?
시골에 살 이유가 없어요~ 월세 저점은 도시보다 높고(그 돈이면 대학 정문or후문 길 건너 원룸 들어감) 보증금도 많이 받으면서 일자리는 찾기 어렵고 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낮으니 바보 아니면 안 들어가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능성있는곳만이라도 살려야지
저런데까지 세금투입한다고 살아나냐..
지자체 돈들어 부어 봐야 자기들끼리 온갖 감투 만들어 예산만 대규모로 낭비될 것같습니다. 유리한 특정지역에 대규모 산단조성하고 여타 지자체는 현시점에는 소멸이 불가피할 것으로 봅니다.
세금으로 뻘짓하지마라. 뭘 만들어서 살리네 마네 하다가 세금만 낭비한다. 받아 들여라.
세금으로 450만원어치 밥도 먹는데 니가 뭔 상관?? 풋..
통폐합을 해도 도시가 옮겨지는게 아니라 행정명만 바뀌는거라 의미가 없죠. 지자체 지원조건등은 달라지겠지만 옆 더 큰 도시로 통합되도 인구가 유입될일은 없다는거죠.. 소멸을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고령화와 인구절벽, 쏠림 중 쏠림은 과거부터 변함없었지만,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지방이 비어가지.
사람들이 돈이생기고 여유가 생기면은 더 큰도시로 이사가는 정답이야 아무리 지자체에서 이것저것 혜택을 주고 돈을 준다해도 그아기들이 커서 나가살면은 끝나는거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전을 해서 살수있겠끔 노력을 해야지 계속 인구모집한답시고 여기저기 광고낸다해서 사람들이 오진 않어
교사만 봐도 도시에서 꾸역꾸역 장거리 통근 함
연비좋은차 나오니까 9급공무원도 꾸역꾸역 장거리 통근 함
인구 3만명 미만 군은 전부 통합하세요 사람 없는데 지방자치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통합하면 해결 된다요?
@@user-sd1ee3zu3w 통합하면 세금이라도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같은 상황보단 낫다고 확신합니다
@@김태경중개사 전혀 어차피 출산율 못잡으면 결국 똑같아짐~
그럼 사람들 이주시켜야 함. 충북 단양이 인구 2.7만인데 바로 위에 영월하고(인구 3.7만) 합치면 면적이 2,000제곱킬로미터임(서울 면적 3.3배). 그럼 개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군청에 용무있을 때 존나 멀리 가야함.
충남 북부에서 사실상 천안,아산만 도시고 나머지는 다 시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산이랑 당진은 충남내에서는 도시지만 밖으로 나가면 걍 인구 10만명대 소도시임
사람 다 떠나고 없는데 청년수당 이 지랄 ㅋㅋ
그깟 돈 몇 푼에 사람도 인프라도 없는 그런데 살 거 같냐? 그리고 그 수당 받는다고 소문 나면 장사꾼들이 바로 물가 올린다. 이런 헬조선에서 무슨 애를 낳아?
ㄹㅇㅋㅋ 청년수당 200 줘도 사람 안올듯ㅋㅋㅋ
일자리와 좋은 교육여건이 없다면 백약이 무효일것?
새삼 군단위가 삼만 아래인곳 전국에 몇군데 있던데요?
의령군
양구
경북 봉화 영양 청송(BYC)
충청도에는 단양, 청양. 경남은 의령, 전북은 무진장+순창, 강원특별자치도는 양구+양양. 경북은 영양, 청송, 울릉. 인천은 옹진군. 대략 이정도임.
소멸할 지역을 소멸시켜야지 지자체에 세금낭비하지말고 선택과 집중해야한다
아빠 고향 땅 충남 청양군, 매년 가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다.....
멍청하게 도청을 교통도 불편한 홍성으로 옮기고 나서 인구가 이 지경이 됐다.. 공주로 도청을 옮겼으면 세종이랑 대전이랑 연합해서 주변 도심지까지 자연스럽게 인구가 번질텐데 변두리 홍성에 도청을 옮겨놔서 남부권은 죽고 있음.. 지금이라도 당장 남부권 인구 소멸을 막으려면 도청을 공주로 옮기고 주변지역 개발을 해야 함..
그럴 바엔 대전을 넓히는 게 낫쥬
공주에 머 있는데? 천안으로 옴기는게 낫지
ㄹㅇ 애초에 일제시대에 대전으로 옮기기 전엔 도청소재지 공주였음.
내포신도시가보세요 ㅋㅋ그것도 홍성이랑 예산이랑 반반씩 나눔ㅋㅋㅋ생각이있나
그냥 나라가 소멸인데 뭘 어케 살림 천안아산당진서산만 살려야됨
이미 막을 수 없다 한두개 무너지는 게 아니라 앞으로 수도권 광역시급 빼고는 전부 무너질텐데 억지로 살릴 수도 없는 거고 그냥 구획조정의 페러다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
전체 3만명이면,
경제활동인구중에서 지방의회 ,군청등 공무원, 학교 교사, 농협 직원 등등 등등 빼면...
서울 수도권은 출산율이 가장 낮지만 걱정은 안 해. 어차피 지방이 대리모처럼 낳아서 보내줄 거니까.
빙고 지방도 빨리 애낳는거 중지해야함 서서히줄고있던데 부족함
여긴 인구가 100만이 넘는 곳인데도 외각도 아닌데 아기들 소리가 안남 더심각한게 우리때 2000명이든 고등학교가 폐교한다고 들었을때 충격이었음
애쓰지마세요
인구를 늘리고 줄이는게 노력으로 안된다는건. 안 만큼. 세금낭비 하지말고 대책을 세우세요
국민모두 아는 사실을 ~~
미련합니다. 답답합니다
인구가 적은 행정구역은 폐지해라.
중소도시, 군단위 지자체 폐지. 행정구역을 재편해야 할 때.
피식 피식 가서 또 비아냥 거릴건가???
아무생각없이 인구감소라는 난제를 겪고있는데, 지방다시면서 한다는 짓이, 생각이 참으로 참혹하다.
요즘 지방 인구유입 총력전하는데 절대 가지마라 막상 가보면 외국인노동자들과 상생해야한다 가보면 정말 가관임 밤에 외국인노동자들 윗옷벗고 떼지어서 다니는데 불안해서 못삼 또한 범죄는 심각함 뉴스에 안나올뿐...
레알 동남아 하급 쓰레기들 다 몰려와가지구 에혀. 대한민국 미래가 암울함.
지도에 인구수 줄고 늘어난곳의 공통점은 대기업 공장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 빨간색 지역은 대기업 공장이 없고 파란색 지역은 대기업 공장내진 군부대가 있거나 그 주변에서 흡수하는 격이지.
일자리 지방 분산 시키지 않으면 진짜 답 없다.부산 대전 광주 등 대도시 기준으로 서울 경기집둥된 일자리 분명 나눠야 한다.
먼저 정부가 공기업들 지방 이전에 경쟁력을 지방에 심어줄수 있게 하자.
서울 경기 집값 봐라.
젊은이들 애 놓고 살수 있는지.
지금부터라도 정부가 앞장서라.
활성화가 무슨 소용이냐 어차피 도시로 몰리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소멸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 복지시설 면사무소근처에 지어서 불편함이 없게 만드는 것이지 어차피 읍리는 사라질 것이고 면소재지에서 모여살면서 예산 절감하고 교육시설 집중해야지
지역간 쏠림을 막을 대책이 뭐가 필요해 ???? 세금 아깝게 !!!! 그냥 폐쇄해버려라
공무원들의 저따위 자세 부터 가 글러먹었다ㅋㅋ 인터뷰 부터가 가관이야 "청양이든 어디든 좀더 활력을 시켜보겠다." 일하기 싫으면 나가 세금 축 내지 말고!!!
지 철밥통은 멀쩡하다 이거겠지. ㅋㅋ 동네에 사람 없어서 다가오는 면직 따위 관심도 없음. 지 일 아니다 이거겠지. 공무원인데 설마 날 짜르겠냐 이거겠지 ㅋㅋ 사람 없는데 미쳤다고 니들 월급 주고 거기 앉혀 놓겠냐?
너같으면 같은월급받고 나서서 일하겠니 구조가 문제지
안 그래도 소멸하는데 공무원들 마저 그만두면 ㄹㅇ 헬게이트 아님?
응 박봉이야 세후 180 따리고 8급 달아도 200 초반이쥬😂😂😂😂😂
@@judyjay682 응 저사람은 과장이야~ ㅋㅋㅋㅋ 못해도 세후 300중반대야~ ㅋㅋㅋ 그리고 8급달아도 200초반아니구요~ 남자 군필 3호봉기준으로 들어가도 초봉 200넘죠? 개소리도 정도껏해 ~
시군구 행정구역 재편성이 필요하다.
1개 동 보다 인구 적은데
군수에 의원에 국장들 줄줄이 뭐 하는 짓이냐?
그 인건비로 차라리 기초과학에 넣어야 한다
면적도 고려해야지. 1개 동은 면적이 좆만하니까 민원행정하고 복지행정만 필요한거지(나머지는 구청가서 하면 됨 ㅇㅇ). 면적은 넓지만 인구 적은 시군은 산림이 많으니까 산림녹지과도 있어야 되고, 농지도 많으니까 농업축산과도 필요하고, 농업기술센터도 필요함. 대도시 중심의 인구 논리로 가다가 이꼬라지 된 거임. 선거구도 수원같은데는 기초따리 주제에 국회의원 5명씩 있고, 강원특별자치도는 군 4~5개 묶어서 국회의원 1명인게 정상이라고 생각?
일자리만 있으면 저런 조용한 곳에서 유유자적하고 싶다...
어짜피 소멸할 지역이라면 빨리 소멸시키는 게 낫다..
살기좋은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더군다나 인구감소에 따른 일이니 지방소멸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헛 돈 쓰지 않기를 바란다. 경북가니 3만도 안되는 곳이 많던데...
농민기본소득이 답입니다. 더이상 예산 낭비 마시고 기본소득을 어서 실시합시다!!!
세금 낭비하지 말구요 과감한 정책 필요합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하면 영웅이다
청양 순창같은 극 촌락동네의 현재가 전국적 지방의 미래라고 생각해야됨
오래 전에 청양에 경매로 나온 집이 있어 가봤는데, 공기가 좋아 거기에 살고 싶었는데, 바로 옆에, 도로 상에, 녹슨, 버린 트럭이 있었는데, 관공서에 전화하니, 자기 친구 차라면서, 개인 소유물이라 어쩔 수 없다던데... 공무원들이 주민을 대하는 자세가 그 모양이니 청양에 가고 싶겠어 ? 인구 주니까 업무량도 줄어 좋았지 ? 부여는, 버섯 농장에서 나는 축산 배설물 냄새 때문에 하루도 문 열고 살 수 없고 화랑 나방 때문에 농약 없이 밭작물을 못 하고, 논산은 도로가 너무 협소해서 불편.. 바다 근처는 습기와 바람 때문에, 계룡이나 금산 쪽으로 알아봐야 하겠네
충청도 홍성만해도 군이지만 이런군이 없지 근데 타지에서 와서 머 할거있나??? 돼지 농장일하까??? 근데 또 집값은 오지게 비쌈 신축같은경우 그돈으로 수도권에도 신축아파드 집살수있음 ㅋㅋㅋㅋ
행정구역 합쳐라 쓰잘대없는 군의회 다 없애고 군수도 전부 줄이고
모든 귀촌 지원 정책의 핵심은
공무원과 지역유지의 부동산산업의 이익에 초점에 맞춰져 있다
땅값만 낮으면 농사짓고 국민들 물가안정을 위한 농산물 보급도 되는게 팩트다
현재 시골 땅값은
평당 비료퇴비 20년치 이상인게 팩트이다
지방자치제로 지방 멸망이구만...ㅉ
김두관 작품
지역붕괴의 가장 큰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가 없고 교통수단이 부족하니까 이꼬라지 인거지 그린벨트 풀어서 교통망좀 구축하자
해먹는 사람이 계속 해먹기 바쁠뿐이다
귀농해보려고 해도 비싸고 텃세도 심하다
그냥 계속 인구 감소하는 지역은 시,군 예산 박달하고 없어지는게 국가적으로 바른 길이다
공무원들은 어차피 다른곳에 배치되니까 지들 알바 아님...그동안 편하게 꿀빨고 좋았지. 만약에 공무원들 모두 해고 된다고 하면 죽어라 목숨걸고 인구 늘릴짓을 했을거임
그래봐야 총 인구수라는 총 파이가 줄어드는데 뭘 방법이 있노? 애초에 여야가 관심이 없는게 더 크지 그 짓 해봐야 어디 나루토마냥 이제 서로를 죽여라 밖에 안됨 ㅋㅋㅋㅋ 이젠 ㅋㅋㅋㅋㅋ 제2도시 부산도 인구유출 ㅈㄴ 되는데 소도시라고 불리기 아까운 도시에서 인구유출이 없는게 이상한거지 일게 말단보고 해결하라는게 우습지
이런 생각한다는게 놀랍네! 그게 공뭔하고 뭔 상관이냐! 사회적 문제인 거지! 생각 자체가 특이하게 단순하네!
일자리가 있어야지...일자리가 없는데 있겠네
정부의 지방지원금을 열배 늘려야합니다
정부는 빛내서.....
지방에 세금내는거 너무 부담스럽다
수도권은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해야한다
태어난 6명 마저 다문화....?
1. 상하원 제도 도입 : 지역을 대표할 의원을 뽑아야 한다. 인구 기준으로만 뽑으면 안된다.
2. 소도시 주민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 미용실, 마트, 편의점, 음식점 등 생활 필수 영역에 보조금을 지급해야 한다.
돈 ㅈㄹ
인구의 극단적 절벽 가즈아!
솔직히 청양이 메리트가 있나?
산업단지 처럼 일거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휴양지처럼 관광단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도시를 이끌 기업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유치 못 하는게 문제
단양군: 어서와 청양이, 인구 2만대는 처음 이지? (상황: 원래 충청도에서 단양군이 유일하게 인구 2만명대였음). 보은군: 나 떨고 있니?(보은군도 인구 3.1만으로 2~3년 후에 2만명대 될 수 있음)
지방소멸은 어쩔수없고 그에 따른 실효성을 따져야지 인구를 억지로 늘릴수는 없다...앞으로 이민족과범죄율은 같이 올라간다...
“그나마”라는 단어 뒤에는 긍정적 내용아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전국최저 인구소멸지역~경북,울릉군인구9095명~영양군인구15517명~전북,장수군인구2만833명~무주군인구2만3160명~진안군인구2만4496명~구례군인구2만4165명~임실군인구2만5815명
지방 소멸은 이제 막을 수 없어요 괜히 세금 투자 하지말고 수도권에 돈을 더 몰아야 해여 어짜피 인구 줄어서 수도권에서 2-3천만명 소화 가능 함
애가 5이나 태어난게 더 신기하노
애기들 인구가 늘어난게 아니다
모든 정치인들은 반성해라
청양군 가보면 안다….산에 둘러쌓여 산길도로가는데 낮인데도 10km가는 동안 차3대 마주쳤다..
겨울에 날씨 잘보세요. 청양,홍성이 앵간한 강원도 도시들 보다 온도 더 낮습니다. 산에 둘려쌓인 도시들..
이제....포기다....나라 망하든말든 상관안해
지금 당장 죽더라도
죽을때 누구보다 편하게 죽었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낳는 이유는 간단함 ... 애한테 들어가는 정성과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거임 ... 힘들게 돈 벌어서 본인한테만 써야 하는데 결혼하게되면 배우자한테도 써야하고 또 결혼하고 나면 애가 생길수도 있고 또 애를 낳고 나면 애한테 지극 정성과 돈이 들어가게 된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배우자한테만 잘하면서 평생 살기를 희망하는거임 ... 정부는 젊은 부부가 결혼해서 애를 낳게 되면 정부차원에서 양육을 할수 있게 제도 개선과 법 개정이 필요함 ....
ㅋㅋ 그냥 MZ가 개썩었음ㅋㅋㅋㅋ 내 나이 29살 회사 간부임 내 또래 입사하는 신입들 진짜 마인드부터 처 죽이고싶음ㅋㅋ 걍 나라가 썩음
집값 하락론자들의 가장 큰 판단 착오의 시발점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농어촌 변두리는 인구가 줄어도, 대도시 중심부는 오히려 더 늘어나 결국 그곳의 집값은 오르는데, 인구 줄어서 다 망할거라고 기우제만 지내고 있음
국회300명
지방의원4000명
지자체단체장256명+인사권10만명
보좌관3000명
이놈들이 1년에 유지비가 4조원
K국이 대단한게 지역내 수요랑 안맞게 급여, 월세들이 동일하다는거. 망조의 징조가 이제는 확실해짐.
사람많으면 땅값 ,아파트 값 비싸서 사람살기 힘들어,,,,,,5000만명은 많어,,,,3000만명이 좋아
좁은 땅덩어리에 서로 싸우지 말고,,,,여유있게 삽시다,,,,,
청양에서 도대체 뭘해먹고 사나😫
청양고추..
중국인 200만이나 받으면 되지
청양고추2
밥해먹고
노인 헬스케어 ㅋㅋㅋㅋㅋㅋ
3만도 많다.
2만 쪼개져서 공무원들 가짜로 지인들, 친인척들, 자식 ㅅㄲ들 전입신고 그쪽 군으로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즉, 거기에 거주하는 실제인구가 2만이나 3만이나 충족을 못 시킨다는 얘기죠.
전수조사 해봐야 할 듯.
청양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맛집이나 볼게 있나 날도 좋으니 주말에 구경이나가야지
부익부?
거기에 부가 있나요?
빈익빈이면 어느정도일까 심히 걱정이네요.
소멸지역은 그냥 통폐합하고 인구이동 시켜야 함.
비어 있는데는 군 훈련장이나 국가 시설 유치하고
여기..일할곳이 없어..
마땅한 대기업이 없으니..
그렇게 따지면 대기업이 들어가 있는 성심당이나 삼성 엘지 머,.,대기업들이 있는 지역의 사람들은 감사하며 살아야해..
언제든 떠날수가있거든..
청양 대천 예산은 통합하고 아산천안도 통합하고 서천 군산도 통합하고 해야한다고 본다.
청양 진짜 답 없음 오래된 허름하고 작은 아파트가 2억이 넘음
농 어 촌 지역은.. 마을 마다 중간 지역에 5-10층 빌라 단지 지여서 모여 사는 상황으로 가야 하지 않나 싶다.
그렇게 살아야 .. 인프라 관리가 되지 않을까...
50세.이상은 안락사 시키는 법안이 절실합니다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구 주는곳은 과감히 인프라 행정력 지원금 다 끊고 근처 도시로 이주 시켜서 없애야된다고 봄. 인구도 줄어드는데 가망없는곳에 세금 그만 써야지. 지방텃세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돈주면서 살라고 해야 살까 말까임.
사람이 없다는데 땅값은 엄청비싸 누가가니 부동산이 나라를 망친다
인구 증대 정책은 시대적 역행! 보다 살기 좋은 시골도시를 만들어 삶 의 질을 높이는 수 밖에!😢
지역 통합하고 국회의원 의석 수도 줄여야함
이미 공주부여청양임. 먼 훗날에는 논산+계룡+공주+부여+청양 이렇게 되겠지. 충북도 얼마전에는 옥천+영동+보은이었는데 20년부터 +괴산 붙음. 괴산에서 경북 문경시만 건너면 충청도 최북단 단양군임.
당진은 호재가 많아서 부동산 이고 인구고 계속 늘고 있어요
주민이 떠난 빈집은 인수하고, 나무 심고, 환경 개선 해라.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다시 모인다.
내려가고 싶어도 중년층은 어디든 홀대해서 지역찾기 힘듬.
"청양을 위해 자 박수 한번 쳐 주세요~" 감동해서 또 2찍해버렸다는 전설적인 동네가 청양 ㅋㅋ
청양이 3만이나 있단거에 놀랍다
군인데 3만.ㅠ.ㅠ 서울 한 동네보다 적네.
군의회같은거 제발 좀 없애라. 이런 깡촌 의회 의원들 유람다니는데 서울사람들 낸 세금 쓰인다는게 어이없고 기가차다
인구감소에 맞게 국개의원 공뭔 지자체수 모두 확 줄여라~
저의 동네도 그젓게 어제 오늘
다섯명 죽었어요 없으면 없는데로 다 산다오
ㅉㅉ 태어날때부터 흙수저로 태어나 ㅠㅠ넌 아니겠지..무지가 무지를 부른다~평생 죄책감에 늙지 않기를~
서울1호선 오는 천안 아산이 다 먹여살리는구조 아님?ㅋㅋㅋㅋㅋ
천안아산도 1호선덕에 있지 1호선없으면 바로 저꼴난다ㅋㅋ
3만명 붕괴된 지역 많다요
젊은 사람들이 인구감소 그냥 웃고 있을 일은 아닐건데
시골 심각하다. 젊은사람이없다. 일할곳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