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발견 시나리오 1.소화가 안됨. 배가 불편, 등(견갑골 아래 척추)이 아파서 병원방문 2.우연히 건강검진으로 발견 3.없던 당뇨가 생김 4.(평소 당뇨있던 사람일 경우) 약을 먹어도 당뇨조절이 어려움 5.갑자기 살이 잘 빠짐 6.다른 암 추적 관찰 중 발견 7.췌장 내 물혹이 암으로.. 결론 : 췌장암은 신호가 없음!! 건강검진 꼬박 꼬박 하자. (보통 ct촬영에서 많이 발견됨 1-2cm일 때) 돈아까워하지말고 ct촬영합시다!!
@@김하린-h8x mri는 피폭위험 전혀없습니다 대신 비용이 비쌉니다 보험적용도 안되고요 비용을 제외한 검진성능면에서는 어떤게 좋은지 한번 알아보셔야할겁니다 .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가슴흉부(폐) 는 mri보다 ct 로만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외 장기는 mri . mra가 신체내부 장기구조나 혈관 보는데 더 작은것 까지 볼수있다고 들었어요 중요한건 직접 의사 선생님들한테 알아보셔야 합니다 .
2015년 11월 경에 건강검진을 하던중 평소에 당뇨가있어서 MRI 로 췌장을 검사한결과 약 3cm 정도의 종양이 존재 하는것같다고 하여 정밀검진을 하였는데 종양이 비장에 붙어있는것같다며 신경을안써도 됀다하여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약 두달정도 신경을안썼는데 갑자기소화가 잘안돼고 등근육이 아프기시작하여 건대병원에서 진료를한결과 소화기장애로 진단하여 약을처방받았는데 도움이안돼서 다시진료를하던중 초음파를한번 하자하여 검진한결과 췌장암진단이 나와서 어떻게 이럴수있냐했더니 췌장이 이렇게 진단이 힘든장기라하며 다행이 수술하면 됀다하여 3cm 였을경우에는 복강경수술 이가능하다하였는데 3개월이지난 상황에다 6.8cm 로 커져서 개복수술을하였읍니다. 너무우왕좌왕 하는 병원의진료결과에 믿음이 떨어져서 제가족이살고있는 호주로 가서 거기서 수술을하였읍니다. 결과는 대만족스러웠으며 항암치료도 필요치않았으나 1년후 다시재발하여 위전체 대장 부분적으로 그리고 약간의 식도 를 제거하는 16시간 대수술을 한후 항암치료도 하였읍니다. 현제는 2차수술후 3년이지난상태이며 제일불편한건 위가없어서 마음대로 먹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제는 약80% 정도 수준으로 생활이 가능하며 내가환자다 생각을하지않으면 완치됐다고 착각할정도입니다. 수술후 팬티닐 패치를 진통제 로사용하였는데 이것이 가장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이것은 안쓰는게 좋은것갔읍니다. 췌장암 완치불가능 아닌것갇읍니다. 내년이면 5년쩨입니다. 5년생존율 5프로미만이라하는데 이말은 불가능이라는 말이아닙니다 가능하다는말입니다. 저는 매일 하루하루를 감사하게생각하고 소중히여기며 살고있읍니다. 췌장암 진단받은 여러분 힘내세요.
제 와이프도 작년8월에 강창무교수님께 췌장암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을 몇번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시고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힘과용기와 희망을 갖을수있도록 환자진료에 진심을 다해주시는거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교수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 혈관 수술하신분 같아요 정신없어서 인사도 잘드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혈관하나는 부풀고 하나는 붙어서 뗄수없고 하나만 정상입니다 수술을 긴시간동안 수고하셨어요 아무생각도 없어서 그후도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김진희-f8c7c 항암부작용으로 3개월 투병하시다가 천국 가셨어요ᆢ 지금 생각해보면 말기환자는 항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후가 좋지못한 췌장암은ᆢ더군다나 식사를 못하시는분은 하면 안되는데 의사들은 그런얘기는 안하죠. 그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말만 들었는데 그 지푸라기는 말그대로 지푸라기였고 생명단축하는 약이었다는걸 깨닫고 너무나 후회가 되서 미칠지경이었어요ᆢ 몰랐던것도 죄구나 느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 4기 간전이 복막전이 이신데... 항암을 해서 의외로 잘 받을수도 있고 한두번만에 돌아가시는 분도 계신데...그거 안하면 남은 시간동안 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다 가신다해서...오히려 항암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하시더라구요...물론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하는거지만 ㅠㅠ
4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울오빠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죠 독일에서ㅡ수술을 하기위해 오픈한 그곳은 이미 너무 전이가 되어 그대로 닫고 삼개월 시한을 선고받고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와 결국 한달만에 별이 된 그리운 오빠!!! 그 별 나라에선 고통없이 잘지내 시나요?보고 싶어요 오빠!!!_사랑해 오빠!!
피검사로 모든걸 다검진할순없습니다. 위에분은 무슨근거로 저렇게 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예로 피한방울로 모든 검사를 다할수있는키트를 만들었다고 하며 미국 최고벤쳐기업이라고 불린 다이노스라는 회사가있었는데 결국 사기로 들통나서 오너 구속당하고 회사망했죠. 피검사로 모든걸 다 알수는 없습니다
맞아요 엄마 많이 주물러드렸어요 거기 아프다고..그냥 힘든일 하셔서 그런줄 알았고 건강검진 규칙적으로했는데 의사 그냥 조그만 거니까 6개월뒤에보자 그래 6개월 뒤에갔는데3기되간다고..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아무것도 못한 .. 무지한 지금도..화나는 일이네요.. 이선생님 만났으면 계속 암이되기전에 치료해주셨을텐데...아...
![[PEOPLE in 세브란스] 응답하라! 2부 췌장암을 이기는 비밀 한 가지!](http://i.ytimg.com/vi/n-DwmYQrV_g/mqdefault.jpg)
![[PEOPLE in 세브란스] 응답하라! 2부 췌장암을 이기는 비밀 한 가지!](/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초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ㅠㅠ 나도 췌장암일수도 있다고?!😨 셀프 체크가 필수인 췌장암의 증상과 원인! 확인해보세요📋](http://i.ytimg.com/vi/WELL9Ou7jX0/mqdefault.jpg)
![췌장암 전조증상은 바로 '이것'이다? [유사의학 vs 분당서울대병원]](http://i.ytimg.com/vi/s-KORmKBgus/mqdefault.jpg)
강 창무 교수님 참 고급스럽고 품격있으신 미남박사님 이십니다 성품도 예수님처럼 어지신 분같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과 사랑과 축복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생님 너무 멋집니당😂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는 날이 오길.
범죄자같은 쓰레기들은 빼구요~
3:00 발견 시나리오
1.소화가 안됨. 배가 불편, 등(견갑골 아래 척추)이 아파서 병원방문
2.우연히 건강검진으로 발견
3.없던 당뇨가 생김
4.(평소 당뇨있던 사람일 경우) 약을 먹어도 당뇨조절이 어려움
5.갑자기 살이 잘 빠짐
6.다른 암 추적 관찰 중 발견
7.췌장 내 물혹이 암으로..
결론 : 췌장암은 신호가 없음!! 건강검진 꼬박 꼬박 하자. (보통 ct촬영에서 많이 발견됨 1-2cm일 때)
돈아까워하지말고 ct촬영합시다!!
췌장 시티 촬영은
누워서 복부쪽
시티 찌금 되나요?
엠알아이보다
시티가 정확한편일까요?
@@김하린-h8x 엠알아이가 더 정확할걸요 비싸서글지 ct는 1cm이상된거만 확인가능하고 mri는 0.5cm 까지도 확인가능하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복부ct는 비용보다 방사능 피폭이 더걱정되는거죠 그래서 복부 ct는 검진차원에서는 추천안한다 하더라고요 워낙 피폭이 심해서
최종 엠알아이를
찍을까요?
정확도ㆍ안전도?
@@김하린-h8x mri는 피폭위험 전혀없습니다 대신 비용이 비쌉니다 보험적용도 안되고요 비용을 제외한 검진성능면에서는 어떤게 좋은지 한번 알아보셔야할겁니다 .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가슴흉부(폐) 는 mri보다 ct 로만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외 장기는 mri . mra가 신체내부 장기구조나 혈관 보는데 더 작은것 까지 볼수있다고 들었어요 중요한건 직접 의사 선생님들한테 알아보셔야 합니다 .
2015년 11월 경에 건강검진을 하던중 평소에 당뇨가있어서 MRI 로 췌장을 검사한결과 약 3cm 정도의 종양이 존재 하는것같다고 하여 정밀검진을 하였는데 종양이 비장에 붙어있는것같다며 신경을안써도 됀다하여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약 두달정도 신경을안썼는데 갑자기소화가 잘안돼고 등근육이 아프기시작하여 건대병원에서 진료를한결과 소화기장애로 진단하여 약을처방받았는데 도움이안돼서 다시진료를하던중 초음파를한번 하자하여 검진한결과 췌장암진단이 나와서 어떻게 이럴수있냐했더니 췌장이 이렇게 진단이 힘든장기라하며 다행이 수술하면 됀다하여 3cm 였을경우에는 복강경수술 이가능하다하였는데 3개월이지난 상황에다 6.8cm 로 커져서 개복수술을하였읍니다. 너무우왕좌왕 하는 병원의진료결과에 믿음이 떨어져서 제가족이살고있는 호주로 가서 거기서 수술을하였읍니다. 결과는 대만족스러웠으며 항암치료도 필요치않았으나 1년후 다시재발하여 위전체 대장 부분적으로 그리고 약간의 식도 를 제거하는 16시간 대수술을 한후 항암치료도 하였읍니다. 현제는 2차수술후 3년이지난상태이며 제일불편한건 위가없어서 마음대로 먹지못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제는 약80% 정도 수준으로 생활이 가능하며
내가환자다 생각을하지않으면 완치됐다고 착각할정도입니다. 수술후 팬티닐 패치를 진통제 로사용하였는데 이것이 가장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이것은 안쓰는게 좋은것갔읍니다. 췌장암 완치불가능 아닌것갇읍니다. 내년이면 5년쩨입니다. 5년생존율 5프로미만이라하는데 이말은 불가능이라는 말이아닙니다 가능하다는말입니다. 저는 매일 하루하루를 감사하게생각하고 소중히여기며 살고있읍니다. 췌장암 진단받은 여러분 힘내세요.
소중한 댓글 잘 보았습니다. 건강 하시구
소중한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지그은건강하신지요
혹시 전조증상으로 대변이 물위에뜨고, 하루종일 안먹어도 배가고프지 않은 증상이 있으셨나요?
혹시,호주 어디병원이신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이렇게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절박한
환우 들을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시는 노력 하시는. 강창무 교수님
계시다는게 감사 합니다..
선생님한테 2년전 물혹 수술 받은 환자입니다
넘 수술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생기시고 실력도 대단하시고
영화배우 같기도 해요 오늘11시 30분 진료받으러 갑니다
운이 좋으셨네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강창무선생님~~감사했습니다
친정아버지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가면 웃으시면서 너무 대단하시다고~~~기어오실줄 알았는데
멋지게 걸어오셨다고~~
그말씀에 아버지가 조금더 사신듯 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와이프도 작년8월에 강창무교수님께 췌장암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을 몇번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시고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힘과용기와 희망을 갖을수있도록 환자진료에 진심을 다해주시는거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교수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넘 유머스러우시고 넘 핸섬하시고,^^ 선생님처럼 좋으신 의사선생님이 계시다니 넘 감사 할 뿐입니다 :)
교수님의 의술로 새 생명을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친정아버지께서 멀리 지방에서 올라와서 췌장 검사를 받았어요~ 환자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가족들의 아픔을 이해해주시는 따듯한 진료에 마음이 따듯했습니다~ 일년후 검진에 또 뵐게요^^
강창무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셔요~~응원합니다~ㅎ
환자에게 진실하게 다가와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픈 환자가 너무 많아요.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이 진정한 위사분인것
같아요 몸도 아픈데 의사
선생님이 성격 급해보이고
무섭게 보이면 질문도 무섭게 하시면 저도 불안하고
무섭더라구요. ㅜ
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 혈관 수술하신분 같아요
정신없어서 인사도 잘드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혈관하나는 부풀고 하나는 붙어서 뗄수없고 하나만 정상입니다
수술을 긴시간동안 수고하셨어요
아무생각도 없어서 그후도 인사도 드리지 못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2년전 강창무선생님께 담남제거 수술 받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하시는지 피곤해보이기도 했는데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여전히 멋지시네요!
정말 아프지마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하루 되세요
친척 할아버님을 췌장암으로 오늘 보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잘생기신분 실물이더조으세요
인간성도 너무좋으신분 직접만나면 모두 반하실걸요
교수님 넘반갑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친근하신 모습과 가족같이 대해주셔서 펀한마음으로 치유가 잘된거 같아요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으
좋은 선생님이있기에 환자분들은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아픈환자 많이 살려주세요 ..
수술받은 환자 행복컨설트 스마일박사 이기식입니다.
건강하게 계속 행복컨설턴트 하시라 그말씀에 지금도...
강창무 명인님 화이팅~^^
여러분들이
고마운 샘
존경함니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대한에 의사님
존경함니다
멋있으시네요
실력도 좋으시고 말씀도잘하시네요
생명을 살리시는 분 짱이에요
의사선생님 오래오래 건강 잘챙기셔서 많은 환자 도와주세요~^^/
무슨 의사님이 이리 잘생기셨어..... 췌장암에 대해 관심많았는데 ㅠㅠㅠㅠ 궁금증도 잘 풀어주시고 전조증상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선생님 잘생기셨네요 젊었을 때 박용하~ 믿습니다... ㅋㅋ 병원 누나분도 귀엽고 예쁘세용 ㅎ
선생님이 너무 잘생겨서 보기 시작해서 배움으로~~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던 증상들도 스스로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선생님영원히건강하시고
꺼저가는 생명 은인이십니다
설명을 알아듣게 잘하시네요
아버지가 췌장암4기 복막전이라 합니다. 복통이 심해 음식 전혀못드시고 빈속에 진통제만ㅠ
항암 2차 끝났구요 물만 마셔도 복통이 심해 전혀 못드시는데 이런 환자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김진희-f8c7c 항암부작용으로 3개월 투병하시다가 천국 가셨어요ᆢ
지금 생각해보면 말기환자는 항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후가 좋지못한 췌장암은ᆢ더군다나 식사를 못하시는분은 하면 안되는데 의사들은 그런얘기는 안하죠. 그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말만 들었는데 그 지푸라기는 말그대로 지푸라기였고 생명단축하는 약이었다는걸 깨닫고 너무나 후회가 되서 미칠지경이었어요ᆢ
몰랐던것도 죄구나 느꼈습니다
제동생도 1년 고생하다
천국갔어요
항암 할때부터 반죽음
차라리 안하고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 4기 간전이 복막전이 이신데... 항암을 해서 의외로 잘 받을수도 있고 한두번만에 돌아가시는 분도 계신데...그거 안하면 남은 시간동안 몸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다 가신다해서...오히려 항암을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하시더라구요...물론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하는거지만 ㅠㅠ
저의 어머니지 췌장암 말기로 보냈습니다. 지금도 저에겐 그게 큰 상처입니다. 의사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스버다 생전에 자주 등이 뻣뻣하고 먹먹하다하셨었는데...빨리눈치 못챈게 너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많은 환자들의 힘이되시는
최고의 의사선생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 건강하셔야 우리도 희망 을 가질수 있습니다
췌장암 설명 넘나 조근조근^^ 인성 갑 의느님 좋아요!
시원하게 궁금증 해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저도 선생님께 수술했어요.첫대면에 너무 잘생기셔서 놀랐지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았는데
복받을 거예요
늘 응원하고 좋아요 구독 눌려서예~~♡♡
강창무 선생님을 실제로 뵙는일이
없기를ㅠ
담주 화욜에 mri찍어요
복부씨티에서 꼬리쪽에 크게물혹이보인다고요ㅠ
죽는게무서운게아니고
수술과항암이 자신이없네용ㅠ
의사 선생님 미남이시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ㅎㅎ
저는작년부터변이하얀색이가끔나왔는데요즈으은위가풍선에물을다은것처럼밑으로픅처진느낌이자주옵니다
진료 하는데 미남이 치료에 도움이 되나
4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신 울오빠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죠
독일에서ㅡ수술을 하기위해 오픈한 그곳은 이미 너무 전이가 되어 그대로 닫고 삼개월 시한을 선고받고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와 결국 한달만에 별이 된 그리운 오빠!!! 그 별 나라에선 고통없이 잘지내 시나요?보고 싶어요 오빠!!!_사랑해 오빠!!
내동생도. 발병후. 1 년살다
별이됬습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박용하 닮으셨네요
이미지가~ 멋있어요!
너무 좋은정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에 대하여 감사합니다,파이팅 입니다
얼굴도 넘핸섬하시구
의사로써 실력도있으시고
의느님!!!이십니다
늘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검사받고 확이하러 가는 중입니다
훌륭하세요
좋은정보감사드려요
항상 췌장암 검사는 한번쯤 하고싶었어요.
신경성 위염이있어 신경을 좀쓰면 소화가 잘 안되거든요.
당수치는 경계선이에요.
늘 환우들을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오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새해복만이. 받으새요. 선생님. 기적에손. 입니다. 천사에마음이내요. 인자하십. 건강하새요 🥰🥰🥰🥰🥰💌
교수님 넘 잘생기셨어요ㅋㅋ 젊으셨을때 인기많으셨겠다ㅠㅠ
어려운 수술을 집도하시는 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더 많은 환자들을 보셔야 하니까요. ^^
모든 종류 암이 피검사 하나로 다 조기진단 나는 키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CT는 조영제 투여해야 된대서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남자 의사쌤 이지적으로 잘생기셨어요~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있어요.병원이나 시중에 없을뿐.병원비보다 싸고 .안터넷 찿아보심 아실텐데.
피검사로 모든걸 다검진할순없습니다. 위에분은 무슨근거로 저렇게 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예로 피한방울로 모든 검사를 다할수있는키트를 만들었다고 하며 미국 최고벤쳐기업이라고 불린 다이노스라는 회사가있었는데 결국 사기로 들통나서 오너 구속당하고 회사망했죠. 피검사로 모든걸 다 알수는 없습니다
@@cowfly184 그 89년생 이쁘장하게생겼던데 맞나여?
조영제 약간 화끈하다고 해야하나 박하사탕처럼 화한느낌 잠깐나는거라 걱정안하셔도 될듯
{"to":"bandApp","landingUrl":"band.us/n/aca64dA6YbUeC","bbc":"bMqPoVnRAbo8QMiVWVuixh"}{"to":"bandApp","landingUrl":"band.us/n/aca64dA6YbUeC","bbc":"bMqPoVnRAbo8QMiVWVuixh"}{"to":"bandApp","landingUrl":"band.us/n/aca64dA6YbUeC","bbc":"bMqPoVnRAbo8QMiVWVuixh"}
외과교수님들 진짜 힘들어보이심 ㅜㅜ
맞아요 엄마 많이 주물러드렸어요 거기 아프다고..그냥 힘든일 하셔서 그런줄 알았고
건강검진 규칙적으로했는데 의사 그냥 조그만
거니까 6개월뒤에보자 그래 6개월 뒤에갔는데3기되간다고..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아무것도 못한 .. 무지한 지금도..화나는 일이네요.. 이선생님 만났으면 계속 암이되기전에 치료해주셨을텐데...아...
어디병원임?
계속 아픈데도 1년넘게 다른병 의심안하고 약만 처방해주는 꼴통 돌팔이 약팔이병원은 망해버려야 합니다. 그런 의사들은 자기 가족중 소중한 사람 한명 병으로 잃어봐야함.
아구 감사한선생님
항상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희망적인 말씀은 사람들의 맘을 안정시켜주시고 희망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췌장몀과 급성 췌장염의 증상 차이를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멋지세요~선생님
너무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좋은내용 많이찍어서 올려주세요
셈의 말씀듣고 많은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심으로
더 좋은일을
감당하시길기대합니다
대중들 눈높이에 맞는 쉬운 설명 너무 좋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에요 구독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잘하신다고 하셔서찾게됩니다
완전 멋지시다😍👍👏
설명이 좋고 질문도 좋습니다
견갑골 사이에 등이 일주일 전부터 아픈데 이상해서 동영상 찾아보는데 당수치도 갑자기 올라서 대수롭지않게 스쳤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빨리 병원 가세요
강창무 교수님을
얼마전 부산에서올라가
첨 뵈었는데 정말 잘생기셨습니다♡
심쿵주의 !!!♡
정말 다정하시고..
환자에게 진심이시고..
환자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만난 의사전생님중
단연 최고이십니다^^
의사선생님의
"숭고함"이 완전히 느껴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셔서
많은생명에게 빛이되어
주십시요^^♡
소화가안되고. 속이더부룩하다는데. 취장안이안좋은가요
와우 의사선생님 중년남자의 섹시함이 철철!! 반백발 조차도 패션같은 세련미가 있으시네요 목소리 톤과 발성 딕션도 방송하는 분처럼 좋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3세 남성 입니다 1개월전에 추은날 산에서 일을 하다보니 등쪽에 통증이 오고나서 우측 갈비뼈가 통증이 있구요 당뇨도 있읍니다 박사님 강의영상 보다보니 으심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잘보고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으시고 따뜻함이 느껴져요 !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구독누름요~~~
신촌세브란스 인가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감사합니다 😊
의사선생님 멋쪄용
감사합니다
앗 저 이상한소리 너무 스트레스 조용하게 듣고 싶은데 ㅠ
귀아파요 ㅠㅠ
공감
왼쪽으로 배가아프고 옆구리등쪽이아프면서 위도 아프고해서 복부초음파,ct검사로 췌장에 4cm낭종이있어서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라해서 교수님께 진료예약을 했어요～2월8일까지 ～기다리고 있어요ㅠ
계속 통증이 있는데 다른데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요～?57세 여성입니다～
1년에 한번씩 mri찍으면 될까요?가족력 있어 무서워요.
그리고 유전자검사는 어렵나요? 비용과 방법 알고 싶어요
병원누나 은근히 카리스마에 빠지게하는매력이 느껴져요
ct검사? 엑스라이 검사보다 2~3만원차이입니다.
꼭하시길바랍니다.
저도 요로결석 검사중 취장의 물혹으로 확인되어
큰병원 검사진행 암판정 수술 케이스 지금 요양중..
오~진짜 박용하 닮으셧네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영상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소화잘안되고, 오른쪽 어깨가 몇년을 정형외과다녀도 원인 모른다..염증정도만 있다는데...췌장위치랑 비슷하기도하고 ㅜㅜ...체중도 식사 한 두끼에따라 2~3키로는 수시로변하고..
나랑 똑같음 추석 지나고 ct 찍으러 갈 예정임..
박님 선생님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등이많이앞아서 걱정임니다 과를어디를 가야할지요
등ㅡ왼쪽경과골 중간쯤이 앉아있으면 통증이은근하게 와유ㅡ
병원누나님 목소리 완전매력적
고맙습니다.
생님 감사합니다.
자우지간 예전에 없던것이 이상허게 몸에 반응이 온단께 장기 ct한번 찍어봐요.
까지껏 술한잔 뒬먹는샘치고..
췌장을 검사하는종류에서 초음파가 정홰한가요 ct촬영이 더정확한가요?
어느것을 하는게 더 낳은지 궁금합니다
구독 좋아요~^^
제가 알기로 초음파는 췌장관찰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CT 나 MRI 로 봐야 한다고 하네요
혈액검사,복부초음파로는 췌장암확인하기 어렵다는군요...CT 또는 MRI 가 현재로서는 가장좋은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아ᆢ복부
초음파 믿지말아야겠네요
감사ᆢ
우리 이웃집 할머니 변에 혈액이~ 초음파로 췌장에 물혹을 발견 했어요. 정기적으로 관찰 하러 대학병원에 다니고 계십니다.
헐~
견갑골 딱 가운데
자주 묵직한 느낌
아픈건 아닌데
괜찮을때는 괜찮고요
명치쪽도 약간 답답한데 가끔씩
혹시?
걱정되네요
복부 ct찍어봐야 하나요?
저도 몇년을 그랫는데 초음파검사하니 담낭에 결석같은게 있는거였어요 결석도아니고 찌꺼기같은...씨티나 엑스레이 그렇게 찍어도 원인이 안나왓엇는데 담낭결석은 초음파로만 보인다고 하네요 담낭절제후에는 등통증 사라졌습니다 담낭도 한번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랑 증상이 똑같네요
어째...
@@양-k9v 지금쯤은 치료잘받으셔서 완쾌하셨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J별이 저는 만보걷기 하고 있는데 등통증이 사라졌어요.운동안하고 앉아있기를 많이 해서인것 같아요
혹시 검사 받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최근 명치통증 갑작스런.. 등통증이 좀 오래가요. 아프면 하루종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견갑골 가운데 등이 이틀째 계속 아파요.
힘도없고 피곤해요.
췌장 에 문제가 생겼나 염려돼요.
며칠째또 등이 아파서
검색 했는데 예전에 한번 들려본 흔적이 있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여성분께서차분히진행하셨으면합니다 그리고굳이두분이하실필요가있을까요?교수님혼자진행하심더도음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