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그 곳은 평안하시죠? 손녀딸 신앙생활 잘 할게요 할머니한테 얼른 하루 빨리 대학졸업해서 효도하고싶어요 할아버지 손녀 간호대학 붙었어요 자랑스럽죠? 곁에있었으면 얼마나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셨을까 ㅎㅎㅎ전 평생 못잊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키워준거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손녀 잘 지켜봐주세요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손녀 열심히 할게요
친정엄마꺼서 74세의 연세에, 오랫동안 당뇨합병증으로 투병하시다 6/14 새벽2:10에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어미를 잃은 이 큰 슬픔은 천국소망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다는것을 처음 겪는 중입니다 생전에 종종 복음을 전할 때, 마지못해 아~멘 하셔서 애가 탔던것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긍휼과 사랑이 다함없으신 주님품에서 지금부터 안식하시고 계실줄을 믿습니다ㆍ엄마!지긋지긋한 육신의 장막을 드디어 벗어버리신 것을 축하해요 더이상 슬픔과 고통,,애통하는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 손잡고 찬양하시다가 ,내가 천국입성할때 예수님과 함께 ㄴㆍ 마중나와 주실것을 소망합니다 엄마!찢어지는 가난때문에,당뇨때문에 밤잠 한번 제대로 못 주무셨죠,? 엄마께서 온갖인생의 풍파에서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자식들보고 살아내셨던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모든자식들,친척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서 재회하도록기도 해 주세요 엄마!이제 고백합니다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휼륭하시고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란걸ᆢ 잘 있으라는,잘 가시라는 인사는 못 했지만 엄마도 내마음알고 나두 엄마마음 아니 걱정마세요 더이상 당뇨때문에 식단관리 안 하셔도 영원히 배고프지 않으실거예요 그동안 자식도 몰래,남편몰래 흘리신눈물을 다 예수님이 닦아주셨죠? 저두 이땅에서 주어진 사명잘 감당하고 천국에서 만날날이 벌써 기다려져요 천국에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니 예수님과 함께 가족구원을 위해 꼭 기도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욪 며칠안되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고 지금도 핸폰으로 전화걸면 받을것같아 괴로워요 너무 만지고 싶고 보고싶어요 그러나 엄마는. 남은 자식들과 가족들이 차차 마음을 추수리고 남은 삶을 예수님안에서. 멋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신다는걸 알아요 하늘아버지의 위로와 평안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최차매엄마 , 그동안 환경에 굴복하지않고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이땅에서의 사명을 다하신 내 엄마 ! 진심사랑하고 존경의 마음을 깊이담아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며 길러주시고 ,늘 응원해주시고,모든걸 주신 엄마 값엎이주고 ,주고 또 주신 사랑을 잊지않아 저두 많이 많이 사랑 주다가 엄마께 갈께요 천국에서두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실꺼죠? 이제 육신의 모든짐을 십자가에서 내려놓으시고 주님품에서 영생복락하소서 예수님!엄마생전에 혈액순환이 안 돼 저리고 따가운 발바닥과 퉁퉁부은 다리를 주물러 드리며 올려드린 저의 간절한기도를 기억하여 주세요 엄마의 영혼과 육신을 주님손에,십자가 그늘아래 맡겨드리오니 꼭 지켜주옵소서ㆍ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ㆍ아!멘!
저는 천국 찬송을 들으면 넘 행복하고 힘이 펄펄 납니다. 늘 그리는 천국~~♡♡♡ 그 천국을 그리는 찬양만 가득하니 기도시간도 더 행복하고 기도 집중도 넘 잘 됩니다. 조이쌤의 영성이 연주에 흘러 넘치니 다른 묵상찬양과는 은혜가 다릅니다. 지금도 피아노 한 음 한 음의 터치가 제 마음을 녹입니다. 덕분에 충만한 은혜, 기도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11/24/22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어요 ...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를 오랫동안 떠나있어서 .. 제가너무두렵고 답답한마음에 ... 주님 ~지금까지지은죄 모두 용서해주시고 꼭 우리남편 영혼구원 하여주시옵소서 .. 주님손 꼭 붙들고 놓지않길 기도합니다 ...
아빠가 주님품에 가신지 5일이나 됐네요. 갑자기 찾아온 심장마비에 목소리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아빠를 주님품으로 보냈습니다.아직도 아빠하고 부르면 대답해줄것만 같은데.태산같았던 아빠. 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한없이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아빠 딸로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천국 간지 21일 되었네요. 한달간 병실에서 거제도 몽동해변 파소소리와 천국소망 찬양을 들려 주었습니다 만난지 5년되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암투병 하다가 예수님 영접하고 "나는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라고 고백하더니 잠만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찬양을 계속 들려 줬고 빈소에서 발인까지 하관까지 정말 은혜로운 찬양 들으며 천국 가셨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1🎶🎶🙏🙏
2월1일에 어머니께서 원래 몸이 약하시긴 하셨지만 갑작스럽게 많지도 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기독교이긴 했으나 바쁘단 핑계로 몇년동안 교회생활을 못하였는데 어머니 장례식에서 형이 하루종일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찬송가를 계속 틀어 저도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어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았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힘들긴 하지만 이 찬송들이 어머니가 계신 천국까지 울려 퍼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아버지의 장례를 다 마무리했습니다. 향년64세 아버지 홀로 갓난애기인 저를 키워오셨습니다. 1,000원도 소중히 쓰며 근검절약하시고 법 없이도 사시던 분이셨습니다. 투병생활 10년...처음에는 이리도 빨리 가버린 아버지도 하나님도 원망스러웠지만 유품을 정리하니 수북한 약봉지를 보니 자식 둘이가 직장잡고 편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떠나시기 위해 어떻게든 버텨 오셨던거였습니다. 임종직전까지 구슬프게 비가 내렸습니다. 임종을 병원에서 기다리중 하늘에 구름사이 광명이 비치며 날이 밝아지고 천국문이 열리더니 아버지를 데리고가셨습니다. 하나님 부디 우리 아버지 현생에서 너무나 고생하셨기에 천국에서는 좀 더 신경써주시고 고생하지 않고 편히 맛있는거 먹고 원하는 거 다 하시면서 살아가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정말 천사같은 분이시기에 잠깐 현생에 오셔서 저를 돌봐주시고 바쁜일로 본생으로 가신거라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직업으로 인한 수많은 종교를 만나고 그 종교에 맞게 일해주다가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이신 할머님을 복음성가를 틀어서 입관했습니다. 참으로 느낌 좋더라구요 육은 삶을 마지막을 뜻함으로 슬픔이 있지만 혼은 하나님의 옆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함에 기쁜마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고로 삶을 다함의 안녕은 영원한 이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아셨음 합니다
참 귀한 일을 하시네요. 마지막 가시는 그 길이 새로운 시작임을 믿습니다 ♡ 요한복음 14장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는 9월 25일날 13살인 저를 내버려두고 하늘나라로 떠나가셨어요 항상 저에게는 잘해주셨지만 저는 화만 내고 죄책감이 많이 커요 아빠 천국에서는 옆에 있는 할아버지 분들이랑 친하고 재미있게 놀고있어 내가 언젠가는 아빠한테 갈께 아빠 사랑해 그리고 내 아빠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사랑하는 우리 엄니 석덕진 권사님께서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엄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엄마의 기도와 바람대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주님의자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게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길을 열어주신 우리엄마 고맙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평안하시를 믿고 기도하며 울지 않겠습니다. .
희긔질환으로 인한 죽음을 앞두고있습니다. 몸이 점점 힘이없는거보니 하나님이 부르시나봐요 교회생활도 열심히하고 선교도다니고 좋은 형 누나 친구들 교회에서 만나 정말 행복하고 분에 넘쳣습니다. 다만 너무속상한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두고 갈려니 너무 속상하네요.. 죽는다는생각하니 솔직히 무섭습니다 죽음앞에 안무서운 사람이 없겠습니까. 이또한 제가 짊어지고 먼길 가려니 눈물만 나네요. 눈을 감고 잠이들면 지금 죽은건가? 이런생각도 매일들고. 눈을뜨고 좋은 내사람들을 오늘도 다시볼수있을까 걱정도되고. 죽음 앞에 두고보니 교회에서 좋아하는 친구 한명 있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좋아한다고 고백도못해보고 이제와서 말하지만 정말 좋아했었다 ! 좋은사람들을 장례식장에서 보게되겠지만.. 제 마지막 영정사진보면서 울지말고 웃으면서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제 육신은 죽지만. 제영혼은 언제나 그들옆에서 머물거구. 그들이 현재보다더 행복해질수있게 천국에서 기도할겁니다 천국에서 얼렁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날이 올때 마저 나누지못한 이야기들 원없이 나눠요 ㅎㅎ 그동안 포기안하시고 절 게속 신경써주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과 위로를 구합니다. 무엇보다 영생의 소망과 큰 확신을 구합니다. 스데반이 경험한 그 영광을 구합니다. 오직 나의 의가 아니 예수님의 의로 덧입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든 순간들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요한계시록 21장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할아버지 저 이제 중3인데 벌써 돌아가셨네요 15년동안 많이 놀러가고 웃고 밥도 먹고 그랬었는데 벌써 가셨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만큼 천사이신분은 없을꺼에요.. 하나님 곁으로 가셔서 안심되지만 오랜 세월동안 할아버지 못볼생각 하니깐 눈물만 납니다 저는 제가 커서 할아버지랑 놀러갈 생각까지 하고있었는데 이번생은 아쉽네요. 저만 보시면 세상 기뻐하신 할아버지 저에게 행복만주신 할아버지 목소리가 세상 그립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같이 태권도 힘차게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무섭네요.. 할아버지 에게 쓰는 이 작은 편지를 쓰는 도중에도 하염없이 눈물을 쏟네요 할아버지가 저에게 주신 교훈 은혜 말씀 가슴에 묻고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도 천국에서 저 지켜봐주세요. 저의 할아버지가 당신이였다는게 이렇게 행운이었다는걸 지금 깨닫는 저가 매우 원망스럽습니다. 할아버지 철인 이셨고 매우 남자다웠습니다. 할아버지 저도 언젠간 죽을때 꼭 천국에서 태권도하고 밥먹고 오랜 소통 해요.. 절대 잊지않게 습니다. 할아버지 더이상 안아프게 해주시고 곁으로 데려와주셔서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할아버지❤❤
살롬 ~~!! 어머니가 8월달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동생이 엄마가 힘들어 하실때 이 찬양을 귓가에 들려 주셨다고 하네요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날씨도 곧 눈이 올것만 같은 날 천국으로 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로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가게 될 주님 계시는 저천국을 사모하면서~~ 내가 갈때 천국문앞에 마중나오라고 엄마 하고 약속 했었네요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울엄마 귀엽고 착한 울엄마 😂 2년 가까이 항암치료하러 부산으로 서울로 다닌다고 고생많았고 못난딸땜에 고생만하고 외손자 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죄송해요 좀더 오랜시간 같이 있지 못해 지금 너무 힘들어요 이번주가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는데 엄마 손잡고 발도 만지고 얼굴도 비비고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엄마한테 이 영상보여주러 2023년 3월1일 갈께 아직 젊은나이인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두렵고 그래 언젠가 올지 알았지만 항암 못하니 이렇게 빨리올지 몰랐고 그동안 그 독한 항암의 힘으로 견뎠을 엄마 아픈 내색도 안하고 우리 걱정할까봐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나걱정말고 여기서 착하게 가족들과 우애있게 살다가 천국가서 엄마 만날거야 엄마 어려서 일찍돌아가신 외할머니 꼭 만날수 있어 천국소망 을 바라볼수 있어서 많이 위안이 되는것 같아 설날때 샀던 물건들 작년 늦가을 첨샀던 엄마침대 레이스 침대커버 사용몇벗 못해보고 가서 맘이 아파 사랑하고 미안하고 너무 감사해요 엄마 침대에서 찬송들으니깐 넘 눈물나 곧 갈께 사랑하는 소중한 울엄마 2023 년 2월 28일 아침 8시 25분 못난 작은딸올림 😂😘💒♥️💐
친할아버지께서 작년 7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정말 친구처럼 대해 주셨던 분이 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장로님 이셨습니다. 항상 과묵하신 성격 이셨지만, 막내손자였던 저에게는 마냥 웃음을 지어주시고, 저에게 항상 적지도,많지도 않던 용돈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오늘 유독 이 찬양들을 들으니, 할아버지 생각이 더욱 더 나네요. 천국에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국 소망이 이렇게 큰 위로가 될지 몰랐습니다. 며칠전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고, 할머니가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했던 그 순간이 남겨진 자들에게 큰 위로요 소망이 됩니다... 할머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라 나 너무 행복했어요.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이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저도 이 땅에서 잘 살다 갈게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할머니..
어머니! 잘 계시죠? 얼마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만성위염이래요. 어머니가 계셨으면 매일 걱정하셔서 전화를 주셨겠죠. 근데 이젠 제가 알아서 잘 해야하겠죠. 어머니 동생이 누나들을 밀어내려 합니다. 시골집에 오는 것을 불편해 하는 듯 합니다. 그 맘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나들이 오해하고 섭섭해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동생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요. 어머니... 송구영신때 이런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요." 요엘 2:23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올해도 순종하며 살아가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지금도 어머니 침대 옆에 있으면 어머니의 손으로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 올께요. 어머님의 큰 아들 승익이가..
갑자기 급하게 가버리신 엄마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찬양 들이라 엄마랑 함께 있는거 같아요.. 비록 만삭의 몸으로 입괸을 보려고 들어가는 순간 제 배를 누군가 살포시 미는 둣한 느낌을 받아서 엄마야? 아니면 주님이 못 보게 하시는건가 아니 너무 보고싶어요 제 제일 소중한 보물 이렇게 갑작스럽게 데려가시면 어떡하나요.. 하면서.. 엉엉 울면서도 엄마를 보고 싶으면서도 못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천국에 편안히 계신다는거 알면서도 남은 외동딸은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2023년 3월 8일 오후 9시 넘어 우리 시어머니 소천하셨습니다. 가냘픈 몸으로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떠나셨습니다.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지켜 드리지 못해 따뜻한 사랑 못 전해 드려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어요 어머니 너무 죄송해요 이 말밖에 드릴 수 없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다시 만날 때까지 잊지 않고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좀 더 성숙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막내 아드님 끝까지 잘 보필하고 잘 살다가 어머니 반갑게 맞으려 가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시는 찬양하는 JOY쌤 님 감사합니다. 먹먹하고 찢어지는 가슴 위로해 주셔서 마음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손 꼭 잡고 믿음안에서 살다가 천국가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사랑하시는 막내 아드님과 저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따뜻한 봄 날 오고 좋은 것 누리면 어머니가 생각나 마음 아파요 너무 아파요 섭섭하고 외로웠던 마음 푸시고 다시 뵐 때 제가 어머니 따뜻하게 꼭 안아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Joy06 어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머니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하루여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것 같았어요. 어머니가 원하시는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붙잡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찬양하는 JOY쌤님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리도 좋으신 분인줄 잊고 산 날들입니다. 나의 값진 보물이 천국에 있음을 깨닫고 살아갑니다. 어머니는 많은 것을 주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큰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교통사고로 위중한 상태로 인해 가사도움을 받지 못하고 4남매를 홀로 키우시고 할머니 두분 모시고 어렵게 살아오신 93세 울엄마 1월에 예수님 영접하시고 이제 더욱 몸이 쇠약해지셔서 거동도 못하시고 물만 겨우 드시고 있습니다 천국소망 찬양 들려드리며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연고가 없는 시골로의 잦은이사는 제게 우울증을 앓게했습니다 그런 저를 밖으로 세상으로 이끌어준 12살 작은강아지가 돌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나님 우리 강아지♡천국에서 잘 보살펴주세요 😢 "마리야 그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고통없고 행복한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속에 주님품에서 행복하렴"
감사합니다. 친할아버지께서 10/4 일에 소천하셔서 3일간 장례식장에서 이 영상 틀면서 조문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좋아하던 찬양이셔서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할아버지처럼 이 세상 살면서 누군가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천국에서 꼭 만나 뵙겠습니다.
![[천국소망 찬송가 모음] (5시간) The hope for the kingdom of God (가사 자막)](http://i.ytimg.com/vi/Xxls1dbTxHc/mqdefault.jpg)
![[천국소망 찬송가 모음] (5시간) The hope for the kingdom of God (가사 자막)](/img/tr.png)
 Hebrew worship songs for prayer /instrumental/5 hours](http://i.ytimg.com/vi/rLkhp-X2_18/mqdefault.jpg)
아빠가 이제 한달밖에 못사신다고 합니다
나는 임신 14주가 되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손주 안겨드리고싶은데
나의 임신소식을 알리던날 아빠는 암선고를 받았습니다
아빠른 생각하면 슬프지만
아기를 생각하면 힘내야 합니다(시험관 3차만에 주님이 주신 아이입니다)
남은기간 아빠가 고통없이 사시다가 주님품에 안겼으면 좋겠습니다
고통을 하감하시고 평강과 소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우리 하늘 아버지 계신 곳으로~ 영원한 소망의 그 곳으로 우리도 가야할 그 곳으로 먼저 보내드렸어요~♡
저희 아버지 천국에 보내드리고
장례식동안 이 연주로 위로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도 애통도 사망도 없는 주님의 나라에서 안식하소서
13살인 학생입니다 최근 11월15일 평소처럼 게임을하고있었는데 할머니깨서 너네엄마 가셨덴다 이러셔서 😢 장례식장가서 엄마 마지막얼굴보고 엄청울고선 장례치르다 또 제가 독감에걸리고 정말고생많이했는데.. 저희엄마는 얼마나힘들었을까요 😢😢 일단 장례다치르고 집에와서 엄마생각만하면 살고있습니다.
To엄마 잘지내시고개시죠? 많이보고싶어요 맨날엄마생각만하고있어요 엄마 항암하시는데 고생많으셨어요 그곳에서 맛있는거많이먹고 친구도많이사귀세요! 엄마 사랑해요! 항상기도할게요!
막내 아들올림 🙏🙏🙏🙏🙏🙏🙏🙏🙏🙏🙏
하나님은 믿는 자와 늘 함께 하셔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길 기도해요.
저희 요양원어르신 소천하셨습니다.
함께하신지 근10 여년이 되었네요.혼자 운구차량을 기다리며 가시는길 쓸쓸 하실것같아 옆에 앉아찬송으로 서로를 위로하며 있네여.
혼자외롭게 가시는그길에 우리가함께해서 감사하답니다.
어르신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셔요.
멀리가뵙지 못해도 함께했던 날들 잊지않을께요~
안녕히 가세요~^^
눈물도 슬픔도 없는 그 곳에서 우리 주님과 함께 안식하소서!
슬품에눈물이
나네요
그맘
주하나님께서
보고계십니다
할렐루야
주하나님께
영광을바칩니다
건강하세요
복된 분이시네요
일주일전 남편의 죽음을 발견하고 월요일 장례식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려합니다.세딸을 두고간 여보!미안했구요 사랑했어요.너무너무 가슴이 터질듯이 보고싶어요.천국에서 잘 지내요.코로나로 힘들었던 여보 아름다운 천국에서 편히 영면하소서
주님의 위로하심과 다시 뵈올 소망의 날을 사모합니다
배우자를 먼저 천국 보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그 마음 알수없습니다~~
님에 마음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장례예배시 천국소망 찬양 너무 좋아요
힘내세요
할아버지 그 곳은 평안하시죠? 손녀딸 신앙생활 잘 할게요 할머니한테 얼른 하루 빨리 대학졸업해서 효도하고싶어요 할아버지 손녀 간호대학 붙었어요 자랑스럽죠? 곁에있었으면 얼마나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셨을까 ㅎㅎㅎ전 평생 못잊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키워준거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손녀 잘 지켜봐주세요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손녀 열심히 할게요
친정엄마꺼서 74세의 연세에, 오랫동안 당뇨합병증으로 투병하시다 6/14 새벽2:10에 소천하셨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어미를 잃은 이 큰 슬픔은 천국소망이 없으면 견디기 힘들다는것을 처음 겪는 중입니다
생전에 종종 복음을 전할 때, 마지못해 아~멘 하셔서 애가 탔던것이 기억납니다
하지만 긍휼과 사랑이 다함없으신 주님품에서 지금부터 안식하시고 계실줄을 믿습니다ㆍ엄마!지긋지긋한 육신의 장막을 드디어 벗어버리신 것을 축하해요
더이상 슬픔과 고통,,애통하는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그곳에서 주님 손잡고 찬양하시다가 ,내가 천국입성할때 예수님과 함께 ㄴㆍ 마중나와 주실것을 소망합니다
엄마!찢어지는 가난때문에,당뇨때문에 밤잠 한번 제대로 못 주무셨죠,?
엄마께서 온갖인생의 풍파에서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자식들보고 살아내셨던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모든자식들,친척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서 재회하도록기도 해 주세요
엄마!이제 고백합니다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휼륭하시고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란걸ᆢ
잘 있으라는,잘 가시라는 인사는 못 했지만 엄마도 내마음알고 나두 엄마마음 아니 걱정마세요
더이상 당뇨때문에 식단관리 안 하셔도 영원히 배고프지 않으실거예요
그동안 자식도 몰래,남편몰래 흘리신눈물을 다 예수님이 닦아주셨죠?
저두 이땅에서 주어진 사명잘 감당하고 천국에서 만날날이 벌써 기다려져요
천국에서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하니 예수님과 함께 가족구원을 위해 꼭 기도하시면서 기다려주세욪
며칠안되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고 지금도 핸폰으로 전화걸면 받을것같아 괴로워요
너무 만지고 싶고 보고싶어요
그러나 엄마는. 남은 자식들과 가족들이 차차 마음을 추수리고 남은 삶을 예수님안에서. 멋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신다는걸 알아요
하늘아버지의 위로와 평안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최차매엄마 ,
그동안 환경에 굴복하지않고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이땅에서의 사명을 다하신 내 엄마 !
진심사랑하고 존경의 마음을 깊이담아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진자리,마른자리 갈아뉘시며 길러주시고 ,늘 응원해주시고,모든걸 주신 엄마
값엎이주고 ,주고 또 주신 사랑을 잊지않아 저두 많이 많이 사랑 주다가 엄마께 갈께요
천국에서두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실꺼죠?
이제 육신의 모든짐을 십자가에서 내려놓으시고 주님품에서 영생복락하소서
예수님!엄마생전에 혈액순환이 안 돼 저리고 따가운 발바닥과 퉁퉁부은 다리를 주물러 드리며 올려드린 저의 간절한기도를 기억하여 주세요
엄마의 영혼과 육신을 주님손에,십자가 그늘아래 맡겨드리오니 꼭 지켜주옵소서ㆍ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ㆍ아!멘!
아멘! 주님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메
할머니가 오늘 새벽 조용히 하나님 품으로 떠나셨어요 더 이상 고통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간절히 바라요.. 꿈에 한번씩 놀러오셨으면 좋겠네요 벌써 너무 보고싶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는 천국 찬송을 들으면 넘 행복하고 힘이 펄펄 납니다. 늘 그리는 천국~~♡♡♡
그 천국을 그리는 찬양만 가득하니 기도시간도 더 행복하고 기도 집중도 넘 잘 됩니다.
조이쌤의 영성이 연주에 흘러 넘치니 다른 묵상찬양과는 은혜가 다릅니다. 지금도 피아노 한 음 한 음의 터치가 제 마음을 녹입니다. 덕분에 충만한 은혜, 기도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힘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
아맨
11/24/22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어요 ...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를 오랫동안 떠나있어서 ..
제가너무두렵고 답답한마음에 ...
주님 ~지금까지지은죄 모두 용서해주시고 꼭 우리남편 영혼구원
하여주시옵소서 .. 주님손 꼭 붙들고 놓지않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 긍휼과 위로를 구합니다
아빠가 주님품에 가신지 5일이나 됐네요.
갑자기 찾아온 심장마비에 목소리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아빠를 주님품으로 보냈습니다.아직도 아빠하고 부르면 대답해줄것만 같은데.태산같았던 아빠. 나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한없이 베풀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아빠 딸로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생각나네요. 저도 막내로 늘 많은 사랑을 받았거든요. 주님 품에 안기셨으리라 믿습니다.
남편을 간암으로 한 달전 천국으로 먼저보냈습니다 어린 두 자녀와 슬픔과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 천국에서 해 처럼 밝게 웃으며 우리 아이들과 다시 만나자!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사랑해❤
주님의 위로와 천국의 소망을 바라봅니다 ~
벌써 10개월째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넘넘 힘드네요~~ㅠㅠ
힘내시고 자녀들과 믿음안에서 새로운 삶되시길기도드립니다.....ㄷ
@@윤정희-c6w 주님의 온전하신 샬롬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미혼인 아들을 보호하지못하고
하나님곁으로 보내게 되었읍니다..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주여 지금까지믿음생활 하지못한 자녀입니다
죄사함받고 하나님곁에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여 인도하여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다듬어 주시옵소서
내일 발인을 앞두고 찬양을듣는.이시간가슴이 메어지는거 같읍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오빠가 천국 간지 21일 되었네요.
한달간 병실에서 거제도 몽동해변 파소소리와 천국소망 찬양을 들려 주었습니다
만난지 5년되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암투병 하다가 예수님 영접하고 "나는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라고 고백하더니 잠만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찬양을 계속 들려 줬고 빈소에서 발인까지 하관까지 정말 은혜로운 찬양 들으며 천국 가셨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1🎶🎶🙏🙏
영원한 주님 나라에서 안식하시다가 그리운 이들 만나게 되시길 간구합니다!
@@Joy06 아멘
아멘
주남 뜻이 무엇인지 저는 모릅니다. 주님의 깊으신 뜻을 알기에는 저의 믿음이 너무도 부족하고 나역하니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모든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부족한 자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우리 엄마에게
성령이여 임하시사 주님 품에 안겨 편히 쉬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엄마 손 잡아이끄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옵소서
주여 함께하옵소서
보살피는 손길들 위에 축복하시고
그들이 엄마에게 따스한 손길로 위로의 손길로 간호하게 하시고
우리 엄마가 그 손길을 편안히 여기게 하소서
주여 바라옵기는
우리엄마 속히 주님품에 안겨 편히쉬게 하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가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지셨네요 가족들 다 같이 와서 기도와 찬송 불러드리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데로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온전히 다스려주소서!
2월1일에 어머니께서 원래 몸이 약하시긴 하셨지만 갑작스럽게 많지도 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기독교이긴 했으나 바쁘단 핑계로 몇년동안 교회생활을 못하였는데 어머니 장례식에서 형이 하루종일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찬송가를 계속 틀어 저도 들을때마다 뭉클하고 어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위로를 받았어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힘들긴 하지만 이 찬송들이 어머니가 계신 천국까지 울려 퍼졌으면 좋겠네요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샬롬~♡
장례식장에서 아우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ㅜㅠ 찬송가를 들으며 큰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아우가 더 이상 고통과 눈물과 죽음과 고독과 스트레스가 없는 곳에서 두 팔 벌려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영원한 당신의 나라에서 안식하며 주님 찬양하게 하소서! 남은 가족에게도 위로와 소망 주소서!
천국간 딸을 그리워하며 매일듣습니다
그곳은 외로움도 우울함도 절망도 아픔도 없는곳이지요
그곳에서 평안하길
바란다 딸아
그립고 그립구나
날마다 그립다 벌써5년이구나
날마다 어제같구나
사랑한는 내 큰동생이 힘들고
아픈 세상을 등지고
한시간 전 쯤 먼길
떠났습니다.
하늘나라 평온 한곳에 잘지내고
있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께서 다 품어주시니 걱정마소서...
무슨 걱정인가 주가 계신데...
쓸떼없는 걱정말고 앞을보시게...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 소천하셔서 장래내내 듵었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족 가운데 임하소서
@찬양하는 JOY쌤
저희 시어머님도 3월8일에 소천하셨는데, 빈소에 계속 틀어두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8월26일 소천하셨습니다
요양원예서 한달만에 식음전폐하시고 요양병원에서 한달만에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
엄마를 요양원 모신게 죄스러워서
매일 자책하고 있어요
면회 몇시간 앞두고 뵙지 못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돌아가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만 계속 납니다.
부디 천국에서 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슬픔도 고통도 없는 주님 나라에서 안식하소서! 영광의 날 사모합니다! 영원한 나라 그립습니다.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소서
어제 친정아빠 암투병 오래하시다 생신앞두고 바쁘게 가셨어요
상주가 저 딸하나인데 잘견딜겁니다
아무도없는 방에 들어와 친척들 돌려보내고 혼자빈방에서 소리내서웁니다
눈물흘르면 남은자들이.힘들어해서
아빠벌써보고싶네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둔채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위로주시길 천국소망 주시길 기도합니다.수고 많으셨어요. 샬롬
힘내세요
슬프지만 힘을 다해
하루하루 잘 살아주세요...
믿음회복시켜서주는찬송입니다 미국이민생활45 년 동안 약해진믿음이찬송으로 많이회복 되었습니다
주님만 우리의 인생길에 방패와 도움되심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우리아빠 12월13일 천국으로 가셧어요 그곳에서는 더이상 아프지말고 행복하셧음 좋겟어요 아빠 보고싶어요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편히 쉬세요
얼마나 아빠가 보고 싶으실지 같은 일을 겪은 사람으로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21일주님을영접하고,어제주님곁으로,엄마는가셨어요
42년을아파서사시다,훌훌털어버리고 주님곁으로기신엄마기기선,고틍도없으니행복하게지내세요
아멘 🙏 주님!
저희 언니가 하늘나라 간지 일주일 됐어요
교회 찬송가 슬픔요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
죽음앞에서도 하나님앞에
순종해야 한다는것을 배웠
습니다 아들이 간암으로
하늘나라에 간지 벌써 5년
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오늘
따라 아들이 너무나 보고
싶네요
주님! 아버지 품에 안식할 그 날 기다리며~ 주님 눈물 닦아주실 그 날 기다리며 하루를 감사로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오늘 아버지의 장례를 다 마무리했습니다. 향년64세 아버지 홀로 갓난애기인 저를 키워오셨습니다. 1,000원도 소중히 쓰며 근검절약하시고 법 없이도 사시던 분이셨습니다. 투병생활 10년...처음에는 이리도 빨리 가버린 아버지도 하나님도 원망스러웠지만 유품을 정리하니 수북한 약봉지를 보니 자식 둘이가 직장잡고 편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떠나시기 위해 어떻게든 버텨 오셨던거였습니다. 임종직전까지 구슬프게 비가 내렸습니다. 임종을 병원에서 기다리중 하늘에 구름사이 광명이 비치며 날이 밝아지고 천국문이 열리더니 아버지를 데리고가셨습니다. 하나님 부디 우리 아버지 현생에서 너무나 고생하셨기에 천국에서는 좀 더 신경써주시고 고생하지 않고 편히 맛있는거 먹고 원하는 거 다 하시면서 살아가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정말 천사같은 분이시기에 잠깐 현생에 오셔서 저를 돌봐주시고 바쁜일로 본생으로 가신거라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천국의 영원한 소망이 오늘 따라 더욱 감사로 다가옵니다.
아버님은 천국에 가시면 괜찮으실 거라 생각하고 이제 자랑스럽게 널 바라봐 주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아마 이게 아버님께서 전하시는 메시지일거에요 🫂❤
사랑하는 남편이 먼길 떠났습니다
길잃고 헤메지 않도록 주님품에 평안 하도록 가는길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주님품에 평안하길 영혼구원 믿습니다
영면하소서~
선한 목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되심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 정치회복을위해기도합니다,하나님게기도합니다우리나라의청치를바로잡아주시옵서,그리고우리나라 잘못된 문화들을주여 바로 잡아 주셔서하나님의판단과정치로대통령의생각을중간하사 배성를 살피때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근데 회복할 정치가 있나요? 쇼를 못해서 욕을 먹는거지...전 정부보다 훨씬 잘하는데요? 미국한테 무시당하고 일본한테 외면당하고 중국에게는 나라 취급 못 받았던 전 정부보다는 훨 낫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엄마를 천국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기도 드립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더 낮은 자세로 주님의 말씀과 기도와 행함 실천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자 되게하시고 범사에 감사할수있게 붙드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례지도사로 일하는 저....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직업으로 인한 수많은 종교를 만나고
그 종교에 맞게 일해주다가
오늘은 하나님의 자녀이신 할머님을 복음성가를 틀어서 입관했습니다.
참으로 느낌 좋더라구요
육은 삶을 마지막을 뜻함으로
슬픔이 있지만
혼은 하나님의 옆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함에 기쁜마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고로 삶을 다함의 안녕은 영원한 이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아셨음 합니다
참 귀한 일을 하시네요.
마지막 가시는 그 길이 새로운 시작임을 믿습니다 ♡
요한복음 14장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어머니를 모시면서 듣고 있는데
위로가 많이 됩니다.
2024/11/19/화/ 사랑했던 우리샐 권사님~ 천국서 예수님 만나신 날입니다 권사님 기도 많이 못해 드려 죄송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고통없는 곳애서 주님께 맘껏 예배하고 행복하세요~ 나중에 뵈요~~~
귀한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영원한 처소를 바라봅니다 ~♡
저는 9월 25일날 13살인 저를 내버려두고 하늘나라로 떠나가셨어요 항상 저에게는 잘해주셨지만 저는 화만 내고 죄책감이 많이 커요 아빠 천국에서는 옆에 있는 할아버지 분들이랑 친하고 재미있게 놀고있어 내가 언젠가는 아빠한테 갈께 아빠 사랑해 그리고 내 아빠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아버지께서도 하늘에서 응원하실겁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항상 격려하시고 힘주시길 원하심을 믿습니다.
우리 아버님께서 내일 장기기증 마치면 오실겁니다. 물론 지금은 이미 천국에서 그토록 보고싶어하시던 어머니도 만나시고, 우리 주님도 뵈었을줄로 믿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쓰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나라 영원한 안식과 기쁨의 나라 사모합니다.
평안한 안식을
주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우리 엄니 석덕진 권사님께서
어제 소천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리라 믿습니다.
엄마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저는 엄마의 기도와 바람대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주님의자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알게하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길을 열어주신 우리엄마 고맙습니다.
이제는 천국에서 평안하시를 믿고 기도하며 울지 않겠습니다.
.
아멘 아멘 영원한 천국 주님나라 사모합니다 만나 뵈올 날 고대하며 순간순간 주께 순종하는 자되게 하소서~♡
이혼 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시어머님께서 오늘 소천하셨답니다
주님 품에 평안히 안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빠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27살 어린나이에 간 우리 막내 .. 위로와 찬양으로 보내주려합니다
영원한 주님 나라에서 넓은 주님에 품에 안아주실 사랑하는 주님! 우리도 언젠가 함께 할 그 날 사모하며 이 땅에서 남은 소명 이루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남 위해 열심히 살아간 동생, 하나님이 큰 기쁨으로 맞아주실겁니다.
@@jjin_zzu81 아멘!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희긔질환으로 인한 죽음을 앞두고있습니다. 몸이 점점 힘이없는거보니 하나님이 부르시나봐요 교회생활도 열심히하고 선교도다니고 좋은 형 누나 친구들 교회에서 만나 정말 행복하고 분에 넘쳣습니다. 다만 너무속상한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두고 갈려니 너무 속상하네요.. 죽는다는생각하니 솔직히 무섭습니다 죽음앞에 안무서운 사람이 없겠습니까. 이또한 제가 짊어지고 먼길 가려니 눈물만 나네요. 눈을 감고 잠이들면 지금 죽은건가? 이런생각도 매일들고. 눈을뜨고 좋은 내사람들을 오늘도 다시볼수있을까 걱정도되고. 죽음 앞에 두고보니 교회에서 좋아하는 친구 한명 있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좋아한다고 고백도못해보고 이제와서 말하지만 정말 좋아했었다 ! 좋은사람들을 장례식장에서 보게되겠지만.. 제 마지막 영정사진보면서 울지말고 웃으면서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제 육신은 죽지만. 제영혼은 언제나 그들옆에서 머물거구. 그들이 현재보다더 행복해질수있게 천국에서 기도할겁니다 천국에서 얼렁 다시 보고싶습니다. 그날이 올때 마저 나누지못한 이야기들 원없이 나눠요 ㅎㅎ
그동안 포기안하시고 절 게속 신경써주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강과 위로를 구합니다. 무엇보다 영생의 소망과 큰 확신을 구합니다. 스데반이 경험한 그 영광을 구합니다. 오직 나의 의가 아니 예수님의 의로 덧입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든 순간들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요한계시록 21장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늘나라소망
힘내세요
할아버지 저 이제 중3인데 벌써 돌아가셨네요 15년동안 많이 놀러가고 웃고 밥도 먹고 그랬었는데 벌써 가셨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만큼 천사이신분은 없을꺼에요.. 하나님 곁으로 가셔서 안심되지만 오랜 세월동안 할아버지 못볼생각 하니깐 눈물만 납니다 저는 제가 커서 할아버지랑 놀러갈 생각까지 하고있었는데 이번생은 아쉽네요. 저만 보시면 세상 기뻐하신 할아버지 저에게 행복만주신 할아버지 목소리가 세상 그립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같이 태권도 힘차게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무섭네요.. 할아버지 에게 쓰는 이 작은 편지를 쓰는 도중에도 하염없이 눈물을 쏟네요 할아버지가 저에게 주신 교훈 은혜 말씀 가슴에 묻고 살아가겠습니다. 할아버지도 천국에서 저 지켜봐주세요. 저의 할아버지가 당신이였다는게 이렇게 행운이었다는걸 지금 깨닫는 저가 매우 원망스럽습니다. 할아버지 철인 이셨고 매우 남자다웠습니다. 할아버지 저도 언젠간 죽을때 꼭 천국에서 태권도하고 밥먹고 오랜 소통 해요.. 절대 잊지않게 습니다. 할아버지 더이상 안아프게 해주시고 곁으로 데려와주셔서 위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할아버지❤❤
6월에 천국에 가신 어머니. 지금도 천국 가신 것은 감사하지만 세상의 아들로 어머니의 아들로 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천국에서도 아들을 격려하시며 중보하시리라 믿습니다
22.6.6 사랑하는 제 아내를 나이 50대에 하나님아버지께서 천국으로 데려 가시고, 이렇게 일찍 데려가신 이유를 알고 싶고,아내 그리움에 매일 듣고 있는데 계속 눈물만 나네요~~ㅠㅠ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ㅠㅠ
샬롬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소서! 주께는 하루가 천 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다시 영광의 날 뵈올 시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소명을 다하면 천국본향집에 옮기십니다.믿음으로 더욱굳센믿음으로 천국의 소망을두고 기도로 주님과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여...
살롬 ~~!! 어머니가 8월달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동생이 엄마가 힘들어 하실때 이 찬양을 귓가에 들려 주셨다고 하네요 한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날씨도 곧 눈이 올것만 같은 날 천국으로 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로 엄마를 그리워 하면서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가게 될 주님 계시는 저천국을 사모하면서~~ 내가 갈때 천국문앞에 마중나오라고 엄마 하고 약속 했었네요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이들 사랑하는 주님 뵈올 날 사모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 뜻 붙들고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기쁨의 재회를 기약합니다. 샬롬
너무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어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
@@허기선-v2n 감사드립니다 샬롬 축복합니다
어제 우리 큰오빠가 소천하셨어요.
극진한 큰올케 언니의 10년 병간호로 덕분에 더 연명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한 복락과 행복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큰오빠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주님 뵈올 날 안식하시는 이 시간 가족에게도 위로와 소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받으시고 가셔서 고마움 담고 가셨으리라~♡
사랑하는 울엄마 귀엽고 착한 울엄마 😂 2년 가까이 항암치료하러 부산으로 서울로 다닌다고 고생많았고 못난딸땜에 고생만하고 외손자 키워줘서 너무 고맙고 죄송해요 좀더 오랜시간 같이 있지 못해 지금 너무 힘들어요 이번주가 마음의 준비하라고 하는데 엄마 손잡고 발도 만지고 얼굴도 비비고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엄마한테 이 영상보여주러 2023년 3월1일 갈께 아직 젊은나이인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두렵고 그래 언젠가 올지 알았지만 항암 못하니 이렇게 빨리올지 몰랐고 그동안 그 독한 항암의 힘으로 견뎠을 엄마 아픈 내색도 안하고 우리 걱정할까봐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나걱정말고 여기서 착하게 가족들과 우애있게 살다가 천국가서 엄마 만날거야 엄마 어려서 일찍돌아가신 외할머니 꼭 만날수 있어 천국소망 을 바라볼수 있어서 많이 위안이 되는것 같아 설날때 샀던 물건들 작년 늦가을 첨샀던 엄마침대 레이스 침대커버 사용몇벗 못해보고 가서 맘이 아파 사랑하고 미안하고 너무 감사해요 엄마 침대에서 찬송들으니깐 넘 눈물나 곧 갈께 사랑하는 소중한 울엄마 2023 년 2월 28일 아침 8시 25분 못난 작은딸올림 😂😘💒♥️💐
요한계시록 21장 4절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 바라봅니다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Joy06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받고 3월1일 오전에 하나님품에 안기셨습니다 미처 임종은 못지켰지만 고향에서 엄마운구차량 기다리며 찬양듣습니다 많은 위로와 천국에 계실 엄마가 웃고 있는느낌이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
@@fineapple0517 아멘 맞아주시는 하늘 아버지 찬양합니다 예수님 품에 올려드립니다.~♡
천국을 소망합니다
아멘!
4월6일날,피수치6으로떨어져,중환자실로가셨던엄마가,일주일만에일반실로오셨는데딱일주일더사시면서주님영접하고,하늘나라로가셨읍니다,
저희엄마영혼을사랑해주신주님은혜에감사드립니다
친할아버지께서 작년 7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를 정말 친구처럼 대해 주셨던 분이 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장로님 이셨습니다. 항상 과묵하신 성격 이셨지만, 막내손자였던 저에게는 마냥 웃음을 지어주시고, 저에게 항상 적지도,많지도 않던 용돈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오늘 유독 이 찬양들을 들으니, 할아버지 생각이 더욱 더 나네요.
천국에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그리운 이들 함께 만날 그 날 소망합니다 주께서 그 품에 안으사 모든 수고 눈물 닦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최고의 기도음악입니다❤❤❤
샬롬 샬롬 격려 감사드립니다
매일 들어도 지겹지도 않고
이찬양 들으면서 기도도하고 성경도 보고. 춤도추고 어느새 메인 찬양이 되었네요~~~
들을때마다 맘이 평안하고 너무 좋습니다~
장시간 좋은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교제하시는 귀한 시간 축복합니다 샬롬 ~♡
슬픔을 당하신 모든분들께도 하늘 소망과 위로 회복이 되게 하시고 믿지않은 분들에게도 찬양가운데 주님 만나게 해주세요~~
귀한찬양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시댁가족은 불교입니다.
시부모님 모시면서 전도 했습니다.
어제 어머니 소천하셔서 천국소망 찬송들으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머니 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힘주시길 간구합니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오늘시어머니차권사님께서하나님품으로떠나셨는데장례식장에틀어놨너요.제가마음에위로받는거같네요.어머니사랑합니다.그동안수고많으셨어요.주님품안에서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소망 내 하늘 아버지 계신 그 곳 사모합니다.
일주일전 돌아가신 아빠한테 보낸 마지막 카톡이었어요 임종을 앞두고 많이 불안해 하셨는데 이 찬송 들으시면서 편안하게 천국가셨습니다 저도 지금 들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천국의 소망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매 잘있나. 내 엄빠.ㅎ 하나님이
계시긴 하나보네. 날 여기로 끌고오는거 보면.ㅎ 잘 있으라!
내 할매여! 곧 보아요❤
저희 할아버지 하나님의 곁에서 마음 편히 계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어머니 곧 1주년 입니다
코르나 기저질환으로 유언도
못하고 자식들 위해 새벽기도 하다 코르나 걸려 돌아가셔 얘통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주님 주시는 위로와 천국소망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빠 장례식장에서
잘~듣고 마음 정돈합니다
감사해요
천국가셨으니 기뻐요
본향에서 주님 뵈오실 때 얼마나 기쁘실까요!
주님 뵈오기까지 주님 더욱 의지하며 승리하길 원합니다!
아빠 사랑해
한번도못한말 여기서 해봅니다
천국 소망이 이렇게 큰 위로가 될지 몰랐습니다. 며칠전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할머니께 복음을 전하고, 할머니가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했던 그 순간이 남겨진 자들에게 큰 위로요 소망이 됩니다... 할머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라 나 너무 행복했어요. 천국에서 아픔도 슬픔도 없이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저도 이 땅에서 잘 살다 갈게요.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할머니..
아멘! 구원하심이 보좌에 계신 어린양께로부터 임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안으시고 산소망으로 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어머니! 잘 계시죠? 얼마전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만성위염이래요. 어머니가 계셨으면 매일 걱정하셔서 전화를 주셨겠죠. 근데 이젠 제가 알아서 잘 해야하겠죠. 어머니 동생이 누나들을 밀어내려 합니다. 시골집에 오는 것을 불편해 하는 듯 합니다. 그 맘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나들이 오해하고 섭섭해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동생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요. 어머니... 송구영신때 이런 약속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요." 요엘 2:23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올해도 순종하며 살아가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지금도 어머니 침대 옆에 있으면 어머니의 손으로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 올께요. 어머님의 큰 아들 승익이가..
갑자기 급하게 가버리신 엄마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찬양 들이라 엄마랑 함께 있는거 같아요.. 비록 만삭의 몸으로 입괸을 보려고 들어가는 순간 제 배를 누군가 살포시 미는 둣한 느낌을 받아서 엄마야? 아니면 주님이 못 보게 하시는건가 아니 너무 보고싶어요 제 제일 소중한 보물 이렇게 갑작스럽게 데려가시면 어떡하나요.. 하면서.. 엉엉 울면서도 엄마를 보고 싶으면서도 못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 천국에 편안히 계신다는거 알면서도 남은 외동딸은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주님! 주님의 넉넉하신 품 안에 안아 주세요. 눈물 닦아 주시고 새 힘과 영원한 소망 허락하소서!
천국에서 고통없이 편히 지내세요.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2023년 3월 8일 오후 9시 넘어 우리 시어머니 소천하셨습니다. 가냘픈 몸으로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으로 떠나셨습니다.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지켜 드리지 못해 따뜻한 사랑 못 전해 드려 이렇게 서럽게 울고 있어요 어머니 너무 죄송해요 이 말밖에 드릴 수 없어서 가슴이 메어집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다시 만날 때까지 잊지 않고 죄송한 마음 감사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좀 더 성숙한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하는 막내 아드님 끝까지 잘 보필하고 잘 살다가 어머니 반갑게 맞으려 가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위로해주시는 찬양하는 JOY쌤 님 감사합니다. 먹먹하고 찢어지는 가슴 위로해 주셔서 마음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손 꼭 잡고 믿음안에서 살다가 천국가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사랑하시는 막내 아드님과 저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따뜻한 봄 날 오고 좋은 것 누리면 어머니가 생각나 마음 아파요 너무 아파요 섭섭하고 외로웠던 마음 푸시고 다시 뵐 때 제가 어머니 따뜻하게 꼭 안아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완전하신 놀라운 위로 가운데 소망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Joy06 어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어머니께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하루여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것 같았어요. 어머니가 원하시는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붙잡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찬양하는 JOY쌤님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리도 좋으신 분인줄 잊고 산 날들입니다. 나의 값진 보물이 천국에 있음을 깨닫고 살아갑니다. 어머니는 많은 것을 주시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큰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aekyungryu4193 아멘 ~♡ 귀한 고백 감사드립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니 우리가 그 사랑안에 거합니다 더욱 주님께 더 가까이~
이 채널 덕에 아버지 잘 보내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천국소망의 믿음으로 채워주소서!
우리 시 어머님 위독하신데 예수님 확실하게 영접하시고 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려요
아멘 아멘! 간구합니다
아까운 우리 동생 삶이 얼마나 버거웠기에 스스로 선택을 했을지 가슴이 너무도 아픕니다
고통없는 하늕나라에서 쉼하게 주님 품으로 받아주소서
주님의 위로를 간구합니다
긴 시간의 피아노 연주가 얼마나 힘드셨죠?
그러나 그 헌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쳐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 되도록 헌신하시는 조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생명과 호흡이 주님의 것이니 ~ 감사밖에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20년을 동고동락한 언니가
40대초반의 젊은나이에 미혼으로 암이란 나쁜녀석때문에 멀리떠났어요
마지막 작별인사못한게 너무 미안하고 하필 너무나도 추울때 비오는날갔어요
언니는 믿음은없었지만
마지막 호스피스병원에서
믿음을가졌어요 목사님과 단체에서나와서 기도해주고
찬송가도불러주고
언니의마지막가는길 구슬픈
찬송 노래가 잊혀지지않아요
그렇지만 아프지않은곳으로
떠나니 편안해보였어요
나도 언니곁으로 떠나고싶네요 편안한곳으로...
주님 주신 사명 다하는 날, 우릴 부르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 품에 받으시고 눈물 닦아주실 주님 사모합니다.
위치와 시간은 다르지만 이 찬양컨텐츠를 통해 우리 모두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고인의 부재에 대해, 남은 유가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김기남 권사님 고통없는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바랍니다
힘내세요
오늘 아버지소천하셔서
장례식장 입니다..
찬송이 모든분들에게
위로가 됩니다
주님의 영원한 소망과 참된 위로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용기를주세요
이젠 살아길 힘이없어요
주님곁으로 데려가주세요
이제 이지긋지긋한 인생살이
버거워요~~~~~~
주님! 여호와를 기뻐함으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붙드시고 힘주소서
풍성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저도 풍성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천곡소망으로 살고있네요 함께 천국가는 그날까지 풍성한 하나님바라보아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당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하루를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새로운 하루가돼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희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주님
을믿게해주세요.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아멘아멘 생명의 주님! 복음의 역사 구원의 역사를 허락해주세요.
길이 살겠네,나 길이 살겠네..
천년왕국 내 본향집을 생각하면
이 땅의 것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워할 본향이 있게 하신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성령님 도우소서! 아멘
아멘아멘 예수님 예비하신 본향을 사모합니다!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웃음과 사랑으로 맞아주셨던 외할머니를 잊지 못합니다.
주님, 부디 영혼을 붙드시고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과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 주님 품에 계실 그리운 이들 ~ 주님 나라 바라보며 이 땅에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우리 넷째형님을 보내고 빈소를 지키면서 위로의 찬송을 듣습니다 천국에서도 들으실거같아요
험한 투병을 끝으로 어제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천국의 확실한 소망을 간구합니다
저는 군산 할아버지가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어요 하나님 군산 할아버지 좋은곳으로 가주게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린이 꼭 살려주세요.
우리는 아르메니아에 있는 우리 교회에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아버지 교통사고로 위중한 상태로 인해 가사도움을 받지 못하고 4남매를 홀로 키우시고 할머니 두분 모시고 어렵게 살아오신 93세 울엄마 1월에 예수님 영접하시고 이제 더욱 몸이 쇠약해지셔서 거동도 못하시고 물만 겨우 드시고 있습니다
천국소망 찬양 들려드리며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영원한 소망과 안식으로 인도하시고 사는 날들도 주님의 위로로 은혜가운데 붙드소서 이 세상 수고 하늘의 위로로 이어지는 영원한 주님 나라 사모합니다 ~♡
12월 13일... 할머니 편안하게 쉬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28일날 12년을 키워주신 저희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이노래를 틀어놓고보 조문객님들 맞이해드릴때마다 영정사진보며 수도꼭지튼것마냥 눈물이 콸콸콸쏟아졌었는데 이노래를 틀어놓기 너무잘한거같아요......너무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던 고마운 이들 사랑하는 이들 다시 뵈올 날 기다려요. 샬롬 감사합니다
저도천국갈때하나님아버지품에꼭안기고십네요천국소망의찬양음악좋아요그리고
지난3월21일에부산수영로교회고정필도월로목사님께서소천하셨다는소식을유튜브에서봤는데요
정필도원로목사님께서교회를무릅으로세우셨더라구요천국에서는아프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아멘 죽음도 고통도 슬픔도 없는 그 영원한 나라를 사모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실때 이노래 듣고 많은 위로 되고 지금 다시듣고 있으니 아버지 와 한공간에 있는 마음입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위로와 참 소망이 되심을 믿습니다 🙏
아버지 소천하셨을때 장례식장에서 흘러 나왔던노래 무슨노래인지도 몰르고 교회 한번 안가본 사람이 아버지 마지막 보내던날 이노래가 계속 생각나서 밤새 울며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5일뒤 아버지 기일 다가오니 오늘 따라 더보고싶고 그립네요. 2년 실감이 않나네요😂
1주전 저의 셋째삼촌께서 자전거를 타시다가 57세의 일기로 순간의 교통사고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이 찬양곡 피아노 연주곡들 들으며 착잡한 마음이 풀어지고 평안이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라는 찬양이 생각나네요. 영원한 본향을 그리워합니다.우리도 이 세상에서 주님 섬기다가 주님 뜻대로 사랑하고 소명이루다 가는 주님의 자녀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가 천국갈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찬양틀어 놓고있어요
주님 품에 안으소서!
연고가 없는 시골로의 잦은이사는 제게 우울증을 앓게했습니다
그런 저를 밖으로 세상으로 이끌어준 12살 작은강아지가 돌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나님 우리 강아지♡천국에서 잘 보살펴주세요 😢
"마리야 그동안 너무 고맙고 미안했어 고통없고 행복한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속에 주님품에서 행복하렴"
친정엄마가 22년7월에 돌아가셨는데 넘보고 싶습니다
바쁘다는핑계로 자주찾아뵙지 못했던것이
후회됩니다
할아버지 천국에서 만나❤
샬롬 주님 나라 사모합니다
할아버지 사랑해요 열심히살게요 멋있게
사자랑 염소가 보고있는거 월케 슬프지 ㅠ 마치 돌아가신분들을 위해 마중나간것같어 ㅠㅠ
사자와 어린양되신 예수님께서 맞아주십니다. 샬롬 ~♡
감사합니다.
친할아버지께서 10/4 일에 소천하셔서 3일간 장례식장에서 이 영상 틀면서 조문객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좋아하던 찬양이셔서 좋아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할아버지처럼 이 세상 살면서 누군가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할아버지, 천국에서 꼭 만나 뵙겠습니다.
아멘아멘 주님 바라보며 영원한 천국 바라보며 살기 원합니다 샬롬
주여은헤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 기도와 간구를기도할 때마다 많이 찌찌 몸을 주여 시켜 주시옵소서 하늘에 신랑하고 들어 풍성하여 주시옵소서 평안 주시옵소서 오늘 밖에 거리 찬양할돼 마다 하늘에 신랑한 것들로 복게 복을 더하여주시옵소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2월27일 우리엄마 송영숙권사님 천국 이사가셔서
환송3일내내 장례식장에 틀어 놓고 위고받고
위로했던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품에 안으시고 영원한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보고싶어ㅠㅠㅠ 할머니 품에 안겨서 놀고 싶은데 왜 못하냐고... 꿈에서라도 나타나 줘 제발...ㅠㅠㅠ
함께 주하나님을 섬겼던 자매님을 이제 아버지께 보내드려야 할것같아요
먼저가 쉬고계세요 뒤따라 갈께요
형제님 과 두딸들 제가 성도들과 잘 돌아볽께요
당신의 예비한 자들 통해 남은 자를 돌보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이 산 소망 되십니다.
진아 진우 외할머님 전의선권사님의 천국입성을 축복하오며 온가족들에 소망중에 위로가 있으시고 모든 장례일정이 은혜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목사 삼촌)
아멘 아멘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주님나라 소망으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할머니 생각 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