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제일 저렴하지만 전복까지 올라간 퀄리티도 1등인 미친 텐동.

인천 부평구 광장로 16 음식백화점 지하1층 59, 60호 부평텐동 오므라이스
1.맛집을 소개해 드리는 채널이라기 보다
제가 방문한 곳 리뷰를 하는 채널입니다
2.방문하라고 부추기는 영상이 아닙니다.
'이런식당이 있구나' 라고 참고만 해주세요 .
3.저는 맛 평론가가 아니며 전문지식도 없고
그냥 느낀 그대로를 전달해 드립니다.
4.인천 맛집 위주로 촬영 하였습니다.
5.저는 협찬을 받지 않습니다. 혹시 받게 되면 반드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6.광고네 뭐네 이상한 소리 하는 댓글, 업장을 심하게 비방하는 댓글,
선 넘는 댓글은 대꾸 없이 바로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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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lee2938]

개인적으로 이집이 동인천 골목식당 나왔던 그집 보다 맛이었습니다~

[@mik5160]

신포 텐동말하시는?

[@Ypp1p-x6e]

집과 가까워서 퇴근하자마자
가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온x 보다
맛있었습니다.

[@double-H.]

고시원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

[@nizkymunofficial0331]

오 달달맛님꺼중에 유일하게 아는곳이네요. ㄷㄷ괜히 뿌듯합니다ㅋㅋㅋ

[@기다림의미학-z5x]

맛있습니다 친절합니다 역에서 가까워 좋습니다

[@최재석-i2q]

음식이 참 이쁘내요 텐동이라고요 아주 이쁘고요 먹음직스럽게 생겻내요

[@Anibale_0]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정 많으신 분이셔요~

[@luciran2119]

개인적으로 여기 가라아게가 정말 맛있고 만약 튀김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부타동이나 대창덮밥을 추천드립니다.
메뉴를 하나하나 고민하면서 만드시고 가격도 단골 분들과 얘기하면서 정하실 정도로 손님을 위하셔서 일단 갔다가 후회하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호호아빠공]

저는 여기 가려고 헐혈가야 겠네요 ㅎ

[@espoir0903]

고시원 ㅋㅋㅋ
전철 탈일이 없어서 부평 분수대 거의 20년 만에 보는 거 같네요.
일부러 부평에 들려서 먹어 보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taeyeon3341]

굿❤

[@줄박이곤-q8o]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ㅎ

[@hansaekang6779]

아 추억의 부평 분수대 맨날 저기서 모여서 왓다갓다 해도 하루 종일 놀았는데

[@washabiii]

배달도합니다 좋습니다

[@Maruhyun1004]

왜 내 눈에는 안뛰던 곳이 이렇게 알려주시면 아 거기! 하고 생각이 나는지 ㅎ

[@youngmincoffee]

오오 꼭 가보겠습니다

[@user-choteddy]

2빠네요 여기두 자주가는곳인데 오셨다니 ㅎㅎ

[@wilbeckco9829]

여긴 공기 빼고 다 괜찮은 곳! 싸고 맛있는 집도 많은데 공기가 안 좋아서 눈이 따가움 ㅠㅠ

[@spas369]

텐동 저도 좋아해요.

[@hjc8281]

내일 가볼까 했는데... 화요일 휴무에 남양 음료수를 주는군요.

[@gjlee2101]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

[@김덕배-y7h]

텐동 저도참좋아하는데요..

[@ninesoia9379]

아마 그 가운데 에스컬레이터? 그쪽 바로앞에 있던거같은데...

[@incheon_park]

여기 2층은 다 좋은데 환기가 제대로 안됨...

[@빅응원단장]

김치

[@꾸우샷]

혹시?
술도 파나요?
휘리릭 ~~~

[@달달맛]

술은 없는것 같습니다ㅠ

[@leesol070729]

사가서 먹어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음치킨-i7t]

텐동은 구월동 금봉텐동

[@엄멈머머]

제가 간날만 그런건지 인천에서 최악을 꼽으라면 저는 금봉입니다 다른건 뭐 다 취향이다 그럴수있지만 제가갔을때는 온천계란이 아니라 반숙에 나왔습니다
미스터리한게 온천계란이 오버쿡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무슨사정이있어서 반숙을 튀기신건지는 모르겠으나 텐동에 반숙이라니요...흰자가 단단하게 익어있었다..이말입니다
감동란처럼요

[@강아지-x6s]

사장님 이신가봐요?

[@아랫목고양이]

맛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덜 됐음

[@love_8062]

먹고나서 이렇게 기분 나쁘긴 또 첨이네요. 주문 받는 주인 아주머니 불친절하고 집사람하고 초1 애 데리고 갔는데 1인 1메뉴 인데 2개만 시켰다고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던데 먹는내내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아이는 이미 햄버거 먹은 상태라 메뉴도 값나가는걸로 시켰는도 참 이런 대접 받으면서 먹어야한다니. 맛도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던데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다간 얼마 못갈거 같네요

[@인막이]

내돈 내고 먹으면서 그딴 대접 받으면 기분 더럽죠... 이해합니다.
인하대 후문에서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기분좋게 갔다가 기분 더럽게 나오는 그 기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