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너무 아픈 과거지만.. 그것보다는.. 열려있는 내일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그 하루하루를 가꾸는데 집중하길 바래요. 당신은(당신의 삶은) 너무 소중하니까요!!. 친부모, 양부모 모두 부모로서 너무 부족했고, 생명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던거 같네요. 그들 삶은 그들에게 놔두고, 자신의 소중한 삶에 집중하시길 바래봅니다..
@@sun1667 네 멋지군요. 비록 인생 가운데 부모님으로부터의 부족한 사랑이 아쉽지만...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삶 속에 또 다른 사랑을 배워나갈수도 있고, 베풀 수도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주어진 기회에 집중하여 누구보다 멋진 삶을 일궈나가길 바래봅니다!
다른 일반적인 부모가있지만 불화로인해 사이가 안좋은 가족관계라면 당연히 인연을 끊고 산다는게 납득이 되는상황이지만.. 형우씨는 친모를 찾는다는거는 그런의미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살때부터 자기편, 자기핏줄, 이없는 홀로 세상을 살다보니 마음속에 외로움이 큰거같아요 그래서 친모를 찾아서 나도 이세상에 부모가있고 나는 갑자기 혼자 생긴 존재가 아니라는 어떤 큰 분명히 이유가있기 떄문에 친모를 찾는것일수도있어요 그리고 막상 친모를 찾았는데 진짜 안좋은사람들이고 그런다면 형우씨가 알아서 인연을 이어나갈지 끊을지는 형우씨가 선택해야할 몫이라고 봅니다. 저는 형우씨가 친모를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요..ㅠ
김주필 의원 원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한 생명에 대한 당신의 책임감과 의료진으로서의 사명감이 이렇게 훗날 한 생명을 돕는 훌륭한 도구가, 훌륭한 정보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부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병원도 승승장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 드리네요ㅠㅠㅠ 부디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님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ㅠㅠ)
김주필 박사님 참 훌륭하신분이셔요. 1983년 성수아파트 살때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때는 김주필 산부인과 였어요 참 친절하시고 겸손하셨던 분으로 기억이납니다 사모님도 기억이 약간 나는데요 참 따뜻한 성품을 가지셨던분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몸 건강하시고 가정 행복 하시기바랍니다.~~
형우씨 정말 너무 너무 잘자랐네요 좋은 가정에서 교육 잘받고 자란것같은 훈남 느낌이에요 부모님 못찾더라도 나중에 좋은 가정 이뤄서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나쁜 양부모지만 그래도 그분들 덕분에 수술을 막을수 있었네요 친모도 형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에 형우씨를 혼자서 끝내 지키고 출산을 하셨을거에요 어떻게보면 형우씨 탄생 자체가 기적인것같아요 소중한 인생 맘껏 누리며 꼭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산부인과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역시 서울대이시군요 수작업으로 기록을 남겨 놓으신 선생님과 꼼꼼히 적어 내려가신 선생님 글씨를 보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김주필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마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실하게 알게 된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겁니다 형우씨 힘내세요
이렇게 착하고 잘생긴 청년이 부모없이 컸다는 게 안타깝네요. 눈매가 참 잘생겼어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바르게 잘 자라줬네요. 너무 대견하고 참 고마워요.♡ 형우씨,많이 힘들었겠어요.부모님 찾고 싶은 맘 이해해요.부디,엄마 꼭 찾아서 마음속의 응어리 꼭 풀수 있기를 바래요. 형우씨 어머니 아들 만나게 되면 많이 사랑해 주고 챙겨주세요.꼭! 형우씨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빌게요. 힘내세요.!!
@@깐깐-m7i 자기가 받았던 아기니까 더 편하게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수십 년 기록을 하고 계실 만큼 성실하고 바른 분인 것 같은데.. 처음에는 반말을 안합니다. 태어난 얘기하면서 언제 몇 시 몇 분에 태어났어 하고 반말을 하죠. 다 큰 성인이지만 내가 받은 아기니까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형우씨... 저도 부모님 없이 커서 그 마음 너무 잘알아요.. 그 외로움, 힘듬...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은 마음 등등... 성인이 되어서 가족들을 찾았지만 결국 두번 버림 받았어요... 그렇지만 형우씨는 가족들 찾아서 못다 이룬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셨음 좋겠고 그 마음 알기에.. 응원합니다.
솔직히 얼굴로 보면 연예인 FT아일랜드 이홍기 얼굴도 보이고 (특히 어렸을때 상당히 비슷함)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유명 아이돌 얼굴도 보이네요 그만큼 당신은 매우 잘생겼습니다^^ 당신은 심성도 곱고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니 훗날 배우자도 당신처럼 마음씨 곱고 선한 배우자로 만나실겁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실지 안 하실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당신과 같은 동갑내기로서 당신이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갓블레스유~~~ 아!! 그리고 친부모님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제가 이 말도 같이 적었어야 했는데 깜박 잊어서 안 적었다가 나중에 이렇게 적네요ㅠㅠ 언제나 행복하세요 형우씨~~~^^
정말 잘 자랐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나이보니 부모가 어린나이에 낳고 버렸네 그 쪽 사정이 어떤지 저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버리고 가지는 말았어야지 쓰레기 음식물쓰레기도 아니고 쉽게 갖다버리네 게다가 다시 2번째 가족한테로 갔는데 이혼한 부부야 난 친부모보다 너네가 더 밉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감옥 안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평생 사죄하고 살아라 용서를 빌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 꼭 미안했다고 말해라 어떤 변명도 하지말고... 그럼 형우씨도 받아들일것이다
잘생기고 착해 보여요. 친부모와 인연 끊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친부모애게 너무 큰 기대 마시고 앞만 보고 강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ㅜㅜ
그래요.. 너무 아픈 과거지만.. 그것보다는.. 열려있는 내일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그 하루하루를 가꾸는데 집중하길 바래요. 당신은(당신의 삶은) 너무 소중하니까요!!. 친부모, 양부모 모두 부모로서 너무 부족했고, 생명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았던거 같네요. 그들 삶은 그들에게 놔두고, 자신의 소중한 삶에 집중하시길 바래봅니다..
그건 맞아요
친부모가 만나면 반가워할거 같지만
자신들의 생활도 있기땜에 그렇치 않아요
저도 나중에 부모를 만난사람으로서…
그냥 친부모라는 존재가 있는것만으로
출처도 모르는 출생이 아니라는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사는게 감사했어요..
@@sun1667 네 멋지군요. 비록 인생 가운데 부모님으로부터의 부족한 사랑이 아쉽지만...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삶 속에 또 다른 사랑을 배워나갈수도 있고, 베풀 수도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주어진 기회에 집중하여 누구보다 멋진 삶을 일궈나가길 바래봅니다!
동감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부모가있지만 불화로인해 사이가 안좋은 가족관계라면 당연히 인연을 끊고 산다는게 납득이 되는상황이지만..
형우씨는 친모를 찾는다는거는 그런의미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살때부터 자기편, 자기핏줄, 이없는 홀로 세상을 살다보니 마음속에 외로움이 큰거같아요
그래서 친모를 찾아서 나도 이세상에 부모가있고 나는 갑자기 혼자 생긴 존재가 아니라는
어떤 큰 분명히 이유가있기 떄문에 친모를 찾는것일수도있어요
그리고 막상 친모를 찾았는데 진짜 안좋은사람들이고 그런다면 형우씨가 알아서 인연을 이어나갈지 끊을지는 형우씨가 선택해야할 몫이라고 봅니다.
저는 형우씨가 친모를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외롭고 괴로웠을까요..ㅠ
다행이도 의사 선생님이 책임감이 있으시네요. 일부러 의료기록도 상세히 작성해 놓으셨고 계속 보관해놓으신거 보면 제가 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찾으면 좋겠지만, 찾아도 또 상처받지 마세요. 형우씨는 잘못 한 거 없어요.
...........
Mmmm
ㅖㅖ
@@user-by7eo7en3u 여기 변태가 나왔네 에쿠 정신차렷, 남의 아픈기억을 이런식으로
댓글남기면 안되지 인성이 잘못된것이군아
자기 관점에서만 보고 비난하지말고 객관적으로 보고 저 분의 맘을 헤아려줬음 좋겠네요
좋은 의사 만나는 기운도 잇제..ㅡ😅
5살 어린 아기를 버리고 간 양부모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지들 필요할때는 입양해놓고
천벌 받을거다
형우씨 힘내세요
친부모 꼭 찾을 겁니다
지들도 이혼해서 그렇다네. 서로 데려가기 싫었겠지. 새살림 꾸리려고.
한마디로 무책임한것들이지.
아이유기는 범죄 아닌가요? ㅜㅜ
형우씨 버린 사람은 양모와 새남편이죠. 양부는 버린건 아님.
혼돈의시대에 아이들이 희생양이네요
넘 맘 아파서,아무렇지도 않은 저 얼굴이 안타갑네요ㅠㅠ
진짜 잘생겼네... 계속 키웠음 든든한 아들이었을텐데... 말하는거보니 천성이 착해보이고 효도할 상.
그러니까요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게 양아들버린 벌을 받을겁니다
맞아요 타고난 인성이 매우 착한
분인것같아요
힘들더라도 잘 양육했으면 진짜 든든한 아들이되었을텐데~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큰건데
@@jhdsjlee5494
양부모도 그렇지만 애초에 친부모가 잘키웠다면 더 좋았겠죠
미혼모상태에서 아이낳아도 부모님이나 아이아빠가 서로 도와주면 자식한명은 잘키워내던데 제주위에 어머니혼자 잘키워낸 자녀들도있구요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까운분같습니다
@@레몬트리-l5l 의지에 따라 다른거같애요
하….저도 가끔 재 부모님이랑 남들 부모님
비교하면서 나를 키우는 의지가 왜이렇게
없을까 싶기도 하고
사정이 있었겠지요 당장 아이에게 먹일 분유값이 없어서 최선의 선택을 했을 수도 있어요
부모복은 없어도 아내와 자식복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잘자라줘서 고마워요
그럴꺼라 믿습니다
좋은 아내와 자식들속에서
위로받고 사랑하고 따뜻함속에서 살아주길.
아멘 할렐루야
산부인과에서 수기로 진료기록 해두신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ㅜ 태어난 날짜 출생시간이라도 아는게 내가 태어난 존재적인 느낌이랄까 뭐라 표현해야하지ㅠㅠ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 이름이 정확하게 확인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산부인과 의사쌤 진짜 대단
저거 수기로 기록해놓은게 진짜 대단하다 .
와
저당시 시대에는 의무기록이 전산화가 잘들어오지않아 대부분 수기로했죠ㅠㅠ10년마다 기록을 없애는 의무기록전산화가 제대로활용되지않던 시기에 태어나셔서 그나마 다행이예요.그 오래된 수기기록을 버리지않고 보관해주신 의사선생님도 너무 감사하네요.꼭 찾으시길
책임지지 못할거면 낳지 말아야 하는데 생명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모를 모르고 자란 고아들이 젤 불쌍한거 같아요.생명에 책임지는 인간이 됩시다....
아직 기록을 남겨둔 병원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 정도면 부모님 본인이 이 방송을 보신다면 알거 같은데요.. 당시 상황이 너무 구체적임. 엄마되시는 분 가정이 있으시겠지만 저 청년 찾아 줬으면 좋겠어요..
지새가정 새자식만 소중할듯
찾아도....음...
한번 버린사람 찾으면 두번버릴 가능성도 커요 아니면 필요할때만 찾는다던지...만약 찾게되면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만...
어떤 이유든 자식 버린 부모를 찾아서 뭐 하겠나 싶네요 결혼해서 예쁜 가정 꾸려서 행복하게 살면서 한을 씻었으면 좋겠네요
@@현지숙-g6x
그러니까요
자식버린부모 만나봤자
정도없을테고 자기합리화 변명이나 늘어놓을텐데
오히려 만나고 더 상처받을거같아요
김주필 의원 원장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한 생명에 대한 당신의 책임감과 의료진으로서의 사명감이
이렇게 훗날 한 생명을 돕는 훌륭한 도구가,
훌륭한 정보가 되었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ㅠ
부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병원도 승승장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생각이 잘 안나서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 드리네요ㅠㅠㅠ 부디 복 많이 받으세요^^
원장님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ㅠㅠ)
난 진정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에 기록에 감동 먹었다........
김주필 박사님 참 훌륭하신분이셔요.
1983년 성수아파트 살때 둘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때는 김주필 산부인과 였어요
참 친절하시고 겸손하셨던 분으로 기억이납니다
사모님도 기억이 약간 나는데요
참 따뜻한 성품을 가지셨던분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몸 건강하시고
가정 행복 하시기바랍니다.~~
성수미술관 갔었는데 어제
어른들이 문제다. 저렇게 이쁘게
자랄동안 세상에서 홀로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양모는 친모 정보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네요 그럴거면 형우씨 다섯살때 길에 버릴 생각말고 최소한의 양심으로 친모를 찾아줬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그랬다 쳐도 친모가 나타났을지는 의문이지만요ㅠㅠ
양모가 제일 미친 여자
부모없이 저렇게 훈남으로 잘 컸네...
꼭 행복하시길...
와 의사도 지리네..저걸 따로 보관하고있네 ㄹㅇ 머리좋은사람은 다르네
머리 좋다고 다 저렇게 하는건 아니에요
책임감은 공부머리라고는 달라요 ㅎ
진짜 의사다.. 먼가 존경스럽네요
김주필 선생님.. 엄청난 공덕을 쌓고 사셨네요. 큰복을 받으실겁니다
똑부러지고 키도크고 잘생겼는데.. 좋은부모 만나서 좋은환경에서 자랐더라면 얼마나 더 큰꿈을
펼쳤을까 그게 조금 아쉽지만 너무 잘 커주었네요
잘 생기셨어요 뭔가 귀티나고 지적이미지...부모님을 꼭 찾지 못하시더라도 앞으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부모없이 자라도 너무 귀하게 잘 컸네요. 참 잘생기고 귀티난다.
@@robote 저 분 얼굴 앞에서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ccc32041 어그로에 낚이지 마세요.
그동안 상처만큼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야해요
넘 잘생기고 잘컸다.
누가 이렇게 잘난 자식을 버렸을까
슬프다
형우씨 정말 너무 너무 잘자랐네요 좋은 가정에서 교육 잘받고 자란것같은 훈남 느낌이에요
부모님 못찾더라도 나중에 좋은 가정 이뤄서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나쁜 양부모지만 그래도 그분들 덕분에 수술을 막을수 있었네요 친모도 형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에 형우씨를 혼자서 끝내 지키고 출산을 하셨을거에요 어떻게보면 형우씨 탄생 자체가 기적인것같아요 소중한 인생 맘껏 누리며 꼭 꼭 행복하시길 빌어요
세상은 늘 불공평할때가 많아요 저토록 착하고 충실한 사람들은 부모복도 없고 반대로 인간말종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부모복이 있어 지멋대로 하고 살아도 누가 말리지도 않으니 말이죠
부모님 유전자가 좋았던건지 형우씨도 똑똑한 모습이 보이네요. 한가지 안색이 안좋아보이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눈주변이 거뭇해서 걱정되네요. 행복하고 좋은 가정 꾸리시길 바랄게요.
그러환경에서도착하게
잘자랐네요
내아들은아니지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버린부모는찾지않을수도
있는데그래도혈육이니
보고싶겠죠
키운정도 있는데..5년이나 키운 아이를 그렇게 버리다니ㅜㅜ
친부모님 만나서 응어리진것 다 풀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어른들의 무책임이 한사람의 인생을 아프게했네요.
부디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기억은 또렷하지 않아도 5살때 낯선곳에 내려진 느낌은 잊을래야 잊을수 없을텐데 슬픔을 이겨내고 성장한 모습이 대견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래요
꼼꼼하신
김주필 원장님
덕분에 기록이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친부모님 한번만이라도
만나셨으면 ~~
아...첫번째부모도 두번째부모님도 엄청 나쁜사람들이네요...😡아 증말
너무들 하셨네요..형우씨 증말 고생 많으셨네요😭정말 슬프네요..늘 응원할께요..
제발 힘내세요..그리고 꼭 찾아주세요 🙏
산부인과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역시 서울대이시군요
수작업으로 기록을 남겨 놓으신 선생님과
꼼꼼히 적어 내려가신 선생님 글씨를 보고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김주필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엄마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실하게 알게 된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겁니다
형우씨 힘내세요
서울대라서가 아니라 인성이 훌륭한거죠. 서울대 범죄자들도 드글드글합니다.
학벌주의 쩌네. 서울대 타령.. 콜걸과 결혼한 윤재앙 보고도 그런 얘기 나오니?
@@hihee3879동감
@@hihee3879 정순신도 서울대 ...친일파 양아치가 득시글
고대 출신이십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예쁜 가정이루고 싸세요..
너무 잘 생기고 착하고......
행복만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맞아요
진짜 사람이 선하시고
누구보다도 1등 신랑감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정말 좋은 가정 이루셨으면
좋겠네요ㅠㆍ
드라마 주인공 대륙이 닮았네.
근데;; 고아는 결혼하기 힘들어요;;
@@참사랑-i5n 교회 가세요 큰교회 가세요 친구 만나고 인맥 넓히고 좋아요 험한 세상 우리 힘으로는 못살죠 힘내세요 홧팅 주님 의 이름 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
의사분 꼼꼼하게 기록한 덕분에 정보를 얻네요.
감사합니다.
양모가 더 나빠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힘내세요
꼭 부모님을 찾길 바래요!!!!
김주필의원 원장님 대단하시네요 꼼꼼하게 보관하고 계시다니
고생많았어 아가~혼자 너무 많이 고생했엉
아가 가족찾고 행복하게 더 잘 살아~
진짜 딱 요즘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돈많은집안 엄친아느낌남. 귀티가..
유전자가 좋으신가보다
그러게요
이분 친부모님 찾으셨나 궁금하네요
마음속 상처가 얼마나많을지....
이사람이 귀한건 맞는데 버린부모는 사람도 아니다
이쁘게 잘컷네... 저렇게 잘큰걸 본다면 얼마나 미안할까요 ...
친부모는 미안하기는커녕 낳은거조차도 잊고 지 새로 낳은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듯.
인간같은면 한켠에 죄책감이라도 있겠죠 ᆢ 근데 기른정이라고 거의 잊고 잘살긴 하더라고요 그런인간들은 사람가죽 뒤집어쓴 짐승보다 못한것들이죠
유전자 등록도 안한것 보면 친부는 당연하고 친모도 찾을 마음이 없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형우씨가 상처받는 결말은 아니길 바랍니다.
양어머니 너무 매정하다
저런게 싸이코패스임;;;
차라리 저런 양어머니께 학대 안 당하고
자란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인간탈쓴 나쁜 녀 ㄴ이죠
천벌 받았으면..
이미 충분하게 벌 받았을듯해요
세상은 그래야 공정 한거니깐요.
이렇게 착하고 잘생긴 청년이 부모없이 컸다는 게 안타깝네요. 눈매가 참 잘생겼어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바르게 잘 자라줬네요.
너무 대견하고 참 고마워요.♡
형우씨,많이 힘들었겠어요.부모님 찾고 싶은 맘 이해해요.부디,엄마 꼭 찾아서 마음속의 응어리 꼭 풀수 있기를 바래요.
형우씨 어머니 아들 만나게 되면 많이 사랑해 주고 챙겨주세요.꼭!
형우씨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빌게요. 힘내세요.!!
두번째 부모라는 인간이 정말 최악이네요 ㅜ
힘내요 잘자랐네 형우씨
제 아들 녀석이랑 같은 94년생인데 ... 참 반듯하게 잘 자라셨네요.
앞날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환경이 힘든데 바르고 착하게
자랐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꼭 친부모님 만나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려 낳은 아이라 친부모가 결혼해 가정을 갖고 살지도 모르겠네요.그래도 얼굴만이라도 보여주면 좋겠네요.의지할 .아니 살아야할 이유가 더욱 생길 테니까요
양모 진짜 너무한다 ㅠㅠ 형우씨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그 당시는 미혼모 였던거 같네요
나이도 어리고~~
따지자면 양모 양부 둘다 버린건데 뭐 양모만 너무 한게 아니라 양부도 문제임 총체적난국
@성이름 친모 얘기 같아요 저분은
아니ㅡ애기를
정말 사람이 잔인하네요
잘성장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세상은 혼자가 아니다라는걸 알아주시고 힘내셔서 살아가시길
정말 어른들이 미안한 일이네요ㅜㅜ
양모 양부가 어이가 없는데요 제일 잔인한거지 그냥 길에 버리다니 아이가 어찌될지알고.
심리상담 받으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여태 찿지않은 친모 친부 오히려 나타나면 당황할게 뻔해요.지금도 잘 성장했으니 더 잘된모습으로 인생을 찿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부모 잊으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세요.화이팅
와 도대체 과자사준다고하고 버리고 가면 어쩌자는거야??? 그 트라우마를 어쩜좋아?? 차라리 지금 너무 힘들어서 같이 살수 없으니까 일단 여기서 좀 지내라고 매정하게라도 그나마 이야기를 하주면 아무것도 모르고 버려지는것 보다는 낫지 않아??
안전하게 차라리 보육원에 데려다 주지.
진짜 양모 나쁜여자네요
이건범죄임 미친여자벌받아라!!!!!
다시 통화하게 되었을때 형식적인 사과 한마디라도 했을까?? 정도 알아내야 했으니 형우씨는 아쉬움도 표현 못했을것 같은데..
친모가 아님 생물학적 엄마라고 하세요 키우지 않으면 생물적 입니다 단어정확히 말씀하세요
한양대학 가보면 되겠지 아가씨가 제왕이라니 간도 크다 증거를 남기다니 ㅠ
저렇게 사랑스런 아이를 버렸다니.. 앞으론 친모도 찾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2번이나버림받은 우리아이를 20년동안키웠는데 정말 안타까워 눈물이나네요. 지금은 대학생 졸업하면 직업군인이된답니다. 나중에 생모찿으라고했는데 찿을수 있을지
울아들과 한동갑이네요. 94년 그해 여름 엄청 더워, 아기 키울때 무척 힘들었지요.
형우씨 바르게 잘 자라주어 너무 멋지고 고마워요~ 꼭 친부모 찾으세요^^
아빠의 이름과 나이를 알고있는데 한양대학교에 학번을 조회해보면 알수있을텐데 안타깝다
그러게 말입니다 ㅜ
형우씨 심성이 너무 착해보여요,,
외모도 너무 멋찌네요
아이고~~~세상에 두번씩이나...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상상이 안가네~이제부터 헝우씨 앞날에 행복한 일들이 많길 빌어요
아들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형우씨 힘든환경속에서도 바른청년으로 잘자랐네요.
꼭 친부모님과의 만남이 형우씨에게 행복이될지 어떨지모르겠지만 앞으로 형우씨에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안타깝군요 선한이미지 느껴져요 힘든세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참듬직 스럽네요 형우씨 친부모 만나지 못하더라도 굳건히 하세요 사람사는모양세 별거아닙니다 항상 바르고 선하게사시길 훗날 조은사람 만나 못다한 행복누리시길 바래요 ~~사람들 참 그러네요 슬프네요 형우씨땜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땜에~~
아름다운 청년 형우씨^^
반듯하게 잘 성장해줘서 고맙습니다
늘 평안한 마음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외로움을 어떻게 감당했는지 눈물이 나네요 노년인 나도 젊은날 힘들어도 자식은 버리지 않는데 못먹어도 같이 살고 굶어도 같이 굶고 이게 부모 마음인데 넘 안타갑네요 힘내세요 ~~
형우씨 진짜 멋있는 분 인 것 같네요. 자신의 아픔을 저렇게 말하기 쉽지도 않을 텐데.. 떳떳하고 멋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저렇게 키도 크고 멋있고 반듯하게 잘 자랐는데 ㅠㅠ
더욱 당당하게 의미있게 살아주세요
형우님, 그동안 힘든 환경 속에서도 너무나 건강하고, 착한 마음씨로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부모님을 찾고 형우씨의 인생의 새로운 꽃길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홀로 너무 고생하셨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형우님.
에고 울아들이랑 같은 나이네
친부.친모님이 꼭 연락하시길요
친어머니 이 방송보시면 아들 이 형우씨에게 꼭 연락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들 또래인데... 엄마없이 자라느라 얼마나 서러움이 많았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잘자라줘서 고맙네요.
돌아가는 뒤모습이 외롭고 쓸쓸해보여서 안쓰러운 마음에 가슴저리네요 반듯하게 너무나 잘생겨서 만나보고싶은 생각이듭니다 자식키운 엄마 할머니 맘으로서~
좋은일이 있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저 아들하고 싶네요
여기 브라질입니다
@@선자문-f5m네 똑같은마음이죠 ㅠ
바이러스로인해 한국오시는길도 힘들고
머언 타국에서 고생마니하십니다
몸조심하세요
한양대 가서 입학원서 찾으면 되지않을까요
애들 셋 혼자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한양조씨는 신사동에 문중사무실이 있음
그리고 대학생에게 B학점되면 장학금을 줌 아버지도 아마 받았을거임
그명단을 보면 찾을수도있을듯
부디소원이루세요~♡
한양 조씨가 아니라, 한양대 다닌것으로 추정되는 조씨라는 뜻입니다 ;;;;;;;;;;
형우군 아버님이 한양대재학이셨고 아버님성씨도 한양조씨라고 하네요
한양조씨 문중사무실 가보세요
70학번부터지금까지 대학생장학금주고있어요
명단과 주소 다있어요
헐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엄마가 한씨라는데?
@@호기견중성화수술 엄마는 하씨 아빠는 한양조씨.... !! 아 답답해...
양모는 진짜... 본인이 잘못했다는거 조차도 크게 생각안하는 목소리네요.. 천사같은 아이를 생모에 대해 알면서도 버릴 생각을 하다니 남자에 미친건가요 제발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형우씨 응원합니다
저런환경에서 어떻게저리밝게 자랐누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네요
부모는 아이를 버려도ㅠ아이는 부모를 그리워하고 찾는게 참 가슴 아프다.. 힘든 시기들 잘 버티고 잘 커줘서 고마워요 항상 복이 따르길
잘생기고 성격도 차분하고 생각도 바르고 너무 잘컷다... 앞으로 꽃길만 펼쳐지길..양모가 의지만 있었으면 방송전에라도 충분히 찾았을거 같은데.. 하긴.. 버린사람들이니 ㅠㅠ
양부모, 친부모 다 잊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잘생겻네.... 목소리도 좋고 눈도 선하게 생겻고 부모 복은 없어두... 그래도 다른 복 있을 거 같이 보이는데
진짜 무엇이든 물어보살 한번 나가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귀가 참으로 잘생겻습니다~앞으로 귀하게 다복하게 잘살것입니다~그동안 얼마나 외롭고외롭고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엇을가요ㅠㅠㅠ사람들이 어쩜그렇게 이기적이고 나쁜지ㅠㅠㅠ힘내세요~
잘생긴 맘큼 마음씨도 고을거 같애요 아프로 희망을. 갔지세요
줗은 일만. 있길 .빌어요 ^^♡
보육원사연보고 여기까지 따라왔어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보육원아이들도 걱정되고 참 답답하네요.아이들이 보육원에서자란 좋은 기억을 심어주세요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현장 동참할수있는 좋은방법 없을까요?
제왕절개 흉터 볼때면 첫아이 생각이 날법도 할텐데 친모가 이 방송 접하면 꼭 연락을 했음 좋겠네요.. 버렸든 누굴 줬든 어쨌거나 핏줄이자나요
둘째, 셋째도 제왕으로낳아 별신경 안쓸듯‥
@@호기견중성화수술 그래도 첫아이니까 생각날수 밖에 없을 거 같음
절대 형우씨 잘못이 아닙니다. 알고 계시죠? 많은 사랑 앞으로도 계속 받으실거에요 ❤️
착하고반듯하게 잘자라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의사 선생님의 꼼꼼한 기록으로 엄마 이름을 찾았네요
힘들게 낳고 아기를 키우지 못한 어머니도 많이 아프셨을거예요
꼭 만나기 바래요
그리고 승승장구하세요
예쁜 마음만큼 예쁘게 살거예요.꼭~유전자 감식 신청 해놓으세요.하셨네~잘 생겼다~멋지다~응원합니다.
28년전 기록 까지 다 손 글씨로 기록 하시고 의사 샘이 꼼꼼 하시네요.
부모님 성이 흔한 성이 아니라서 주변인이 봐도 알겠네요...
사람이 인상도 말투도 선함이 느껴지는데 후에라도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바랍니디ㅡ
사람이 부모없다고 하면 딱 벌써 무시하는거에요! 의사가 아들같다고 반말하는줄 알죠?천만에말씀임 무시하는거임.경찰서가서도 반말듣죠?무시하는거임.한국인은 부모없다고 하는사람은 무시하는 dna가 있슴 내가 수십년 연구한 결과임
@@깐깐-m7i 약 드실 시간 지나신 것 같은데 꼭 쾌차하세요
@@깐깐-m7i 수십년면 연구할 필요없고 자동으로 무시된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늠들을 하~~~~도 많이봐서 연구도 필요없음.
@@깐깐-m7i 자기가 받았던 아기니까 더 편하게 그럴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수십 년 기록을 하고 계실 만큼 성실하고 바른 분인 것 같은데.. 처음에는 반말을 안합니다. 태어난 얘기하면서 언제 몇 시 몇 분에 태어났어 하고 반말을 하죠. 다 큰 성인이지만 내가 받은 아기니까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5살 어린아이를 과자사준다고 데려가서 그대로 버리고 간 양부모 니들은 죽을때까지 고통스럽게 살다 가길 바란다. 니들이 이혼을 하던말던 아이를 못키울 사정이 생겼으면 최소한 아이가 살아갈수 있게 고아원이라도 보냈어야지 인간도 아닌것들아
7:35 너무 감동..여기.. ㅠㅠ 기록의 중요성..
양모가 더 나쁜것같다. 5살 어린이를 왜 또 버리나?
장하영 ㆍ안성은 같은 괴물로 변해 죽임 당하기전에 차라리 잘 되었는지도 ᆢ
암튼 힘내시고 용기 잃지마세요ㆍ
그분도 상황이
힘들었어요
남편이의처증에
가정폭력으로
많이참고인내하다
안되니까
그런결정을한거로
알고있어요
형우를보육원에두고
와선 괴로워하고
눈물흘렸던
기억이나네요
그후로양모도
재혼해서 딸하나낳고
잘살고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양모도
가정폭력만없었어도
형우를끝까지
안고갔을건데
혼자힘으로 양육하기
힘이드니
그런결정을하게된거
같습니다
@@김양숙-w2m 그럼 입양을 하면 안돼죠... 자신 딸이였음 버렸을까요?? 이혼했다구요???
@@김양숙-w2m 본인이냐? 사람이냐? 그게 지금 말이라고 하냐?
친모도 버렷는데 양모는 더말할것없지 부모에대한 기대 마시고 앞으로 사는데 노력하세요 잘사실거예요
다른데서 영상 보고왔는데 보육원에서 많이 맞으셨다고... 근데 찾아간 보육원에서 저렇게 웃으면서 옛날에 니가 뭘 잘했다 어쨌다 하는 그 모습이 가식이란 말 어니야..... 이야 무섭다... 세상
친부모님 꼭찾으시길.
꼭찾아서 가슴속 어떤응어리든 풀려서 행복해지길요 꼭꼭.
팔자에도 없는 무능력한 부모 봉양할 일 있니?
더 상처받을수도 있을거같아서ㅠ
형우씨 출생의 시작지점을 정확히 알아 낸 것만으로도 무척 다행입니다.
이제부터 형우씨 미래를 마음껏 펼쳐 세상의 주인으로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형우씨 정말 반듯하고 멋진 청년으로 자라줘서 고마워요 얼마나 불행하고 외로웠을까요
좋은 아내만나서 화목한 가정 꾸려서 보란듯이 살아요
내가 보기엔 친모 친부 다 재혼 했을꺼 같음 이 좁은 한국 땅에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데 28살이 다 되도록 안 찾는다는건 재혼 했다는 소리임 찾아도 반겨주지도 않을 듯 냉정하지만
그랬겠지요
자식낳고살다 이혼했다고
아이들친척네집에 보내고
30대에 재혼도하던데
당시 저분 친부모는 20대초반쯤이였을건데
여짓 혼자살리가없겠죠
혼자살면 안되나? 왜 재혼을 해야돼?
형우씨 꼭 부모님 찾길바랍니다 힘내세요
엄마아빠가 유전자가 좋은갑네 잘생기고 똑똑하네
생긴것 멀쩡한것들이 책임감 없는거죠
유전자가 좋은게 아니고 무책임한 인간들이지
엄마가 내나인데
진짜 가슴아프다!
너무 착하고 멋지게 자랐네요
열심히 살아서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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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양부모 어휴 욕나오네요 !!
양부모,,, 뻔뻔하시네요 다섯살난 아이 버려두고ㅠㅠ 그래도 연락 피하지 않고 도움준건 다행이네요..
형우군 힘내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바르게 잘자랐네요
뿌리를 찾는다는건 인간의 삶에 꼭 알아야할 숙명과도 같은 느낌이지요 형우씨 멋지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나쁜길로 안 빠진것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제발 찾게되길.바래요
너무 멋진 그대
정망 훌륭하고 지금까지 정말 수고많았어요
부모님 꼭 찾길 바래요
형우씨...
저도 부모님 없이 커서 그 마음 너무 잘알아요..
그 외로움, 힘듬...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은 마음 등등...
성인이 되어서 가족들을 찾았지만
결국 두번 버림 받았어요...
그렇지만 형우씨는 가족들 찾아서 못다 이룬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끼셨음 좋겠고 그 마음 알기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
두번 버렸으니 망할 겁니다 꼭 찾으세요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 할렐루야 힘내세요 큰교회 가세요 하나님 께서 도와 주세요 치유 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힘내세요 항상 영육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화이팅
와.. 분위기가 너무 곱게 사랑만 받고 귀하게 컸을것 같은 분위기여서 그런 아픈 상처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살면서 상대를 쉽게 속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구김살없이 선한마음으로 사셨을것같아서 머리숙여집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인연들만 만나시길..
힘내세요
긍정의사람은 긍정의삶으로 변해 갑니다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아오셨을 형우씨를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형우씨.
경기도 광주가 지금은 시가됐지만, 진짜 좁아요 ㅋㅋ 72년생 하씨하면 말몇마디만 돌면 신원 바로 밝혀질텐데.. 참 거시기하쥬
아빠가 경기도 광주.
@@cyj7730 11:08 아녜요. 엄마가 경기도 광주.
우연히 보게된 형우씨 사연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 가슴아프네요.
어려움속에서 멋지게 성장하여
친부모를 찾는 모습과 그 마음.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사랑받으며
잘산다는 소식 들려주세요.
형우씨의 삶을 응원합니다.
친부모님들 저 아이 가슴에 응어리 풀어주세요.같이 살수있는 처지가 안된다면 한번만이라도 엄마 부를수 있게 해주세요.그리고 아이에게 용서빌고 험한 세상 살아갈수 있게 용기는 주셔야죠.
내 말이요. 가족한테 말할 수 없더라도 저 같으면 만나서 용서를 빌겠어요.
솔직히 얼굴로 보면
연예인 FT아일랜드 이홍기 얼굴도 보이고
(특히 어렸을때 상당히 비슷함)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유명 아이돌 얼굴도 보이네요
그만큼 당신은 매우 잘생겼습니다^^
당신은 심성도 곱고 바르고 훌륭한 사람이니
훗날 배우자도 당신처럼 마음씨 곱고 선한 배우자로 만나실겁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실지 안 하실지는 제가 잘 모르지만 당신과 같은 동갑내기로서 당신이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갓블레스유~~~
아!! 그리고 친부모님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제가 이 말도 같이 적었어야 했는데 깜박 잊어서 안 적었다가
나중에 이렇게 적네요ㅠㅠ
언제나 행복하세요 형우씨~~~^^
저도 샤이니 종현군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잘 자랐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나이보니 부모가 어린나이에 낳고 버렸네 그 쪽 사정이 어떤지 저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버리고 가지는 말았어야지 쓰레기 음식물쓰레기도 아니고 쉽게 갖다버리네
게다가 다시 2번째 가족한테로 갔는데 이혼한 부부야 난 친부모보다 너네가 더 밉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감옥 안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평생 사죄하고 살아라
용서를 빌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 꼭 미안했다고 말해라 어떤 변명도 하지말고... 그럼 형우씨도 받아들일것이다
의사 선생님이 기록을 잘 해두셔서
확실한 생일도 알게되고 좋네요…그나마 다행입니다 아고
꼭 !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형우씨 !
힘내시고 찾을때까지 씩씩하게 잘 살아야합니다 .
친부모님도 사정이 있었나봅니다 .
지금도 다른 가정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다가올수 없지 않을까 ? 싶은데 아마 그리워하고 있을겁니다 .
꼭 만날수 있을겁니다 .
힘내십시오 .
산부인과 삼십년 넘게보관해준산부인과무한 책임김주필 산부인과 고맙고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