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눈종이,삼각자,연필,스케일자 문진 등 준비 2.연필로 1차 도면 작성 3.1차도면을 아래깔고 스트링지른 위에 올리고 최소 4~5개 문진 으로 도면 고정 4.에어컨,선풍기등 풀가동 (손에 땀나거나 하면 도면 울음) 5.독일산 로터링펜으로 외곽선 지시선 등등 작도 6.글자나 기호등은 수기로 그림판 글자판을 대고 씀 좀 지나서 타이핑기계가 있어서 시간이 빨라짐 7.원본은 고이고이 모시고 필요시 청사진으로 복사뜸 복사뜨면 파란색으로 나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쩔음 추가로 로터링펜으로 그리다 잉크가 번지거나 삑싸리나면 틀리부분 칼로 살살긁어서 지우고 로터링전용 지우개로 칼로 긁은 부분 문질러줌 90년대에 기억인데 그 이전은 더 열악했는지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마가렛 해밀턴 전설적인 개발자 중 한 명으로 그녀가 손으로 짠 아폴로 소스 코드에는 컴파일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다하며 현 시대에 생산되는 전투기와 비공정에도 여전히 당시의 코드가 사용된다 알려진다.. 간단한 앱 하나 만드는데도 디버깅 없으면 안되는데 그걸 손으로ㅋㅋㅋ 비전공자 기준으로 보면 100권 짜리 초장편 소설을 손으로 쓰는데 세계관 오류나 오타가 하나도 없는 것
이전에 일하던 항공기 회사에서... 굉장히 오래된 기체의 스펙(Specification, 규격서) 자료를 받아본적이 있는데, 손으로 그려진 도면이었어요. 문제는 그려진 도면의 치수로 3차원 모델링으로 구현했는데, 직접 그린 도면이랑 CNC로 가공한 제품이 1:1로 완벽하게 매칭이 안되어서 품질팀이 납품하는 곳이랑 항상 티격태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
중학교때 기술 이란 과목이 있었는데 그 안에 제도라는 수업이 있었음, 제도용 연필과 지우개, 삼각자로 도면을 그리는 수업을 받았었지. 도면용 글자와 숫자 쓰는법도 배우고. 그때는 당연히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캐드작업하다 문득 이거 손으로 하다가는 죽겠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저 마지막 여자는 마거릿 해밀턴이라는 나사의 전설적인 여성 개발자이고, 옆에 종이는 작업한 소스코드라고 한다.
하나더 잭블랙의 어머니시다
손으로 저만큼의 코드를 작성했음에도 버그 하나 없었다는 전설의 개발자..
사람이 할 짓이 아닌데..인류가 이걸 해냅니다
손코딩을 저렇게요? 진짜 존경합니다
안경과 헤어스타일에서 믿음이 느껴진다 진정한 공돌이구나.....
낭만의 시대
한발 늦었다
강한 자만 살아남음 ㅋㅋㅋ
야생의 시대를 낭만이라 불리는 거죠.
ㄹㅇㅋㅋ
ㄹㅇㅋㅋ..
1.모눈종이,삼각자,연필,스케일자
문진 등 준비
2.연필로 1차 도면 작성
3.1차도면을 아래깔고 스트링지른
위에 올리고 최소 4~5개 문진
으로 도면 고정
4.에어컨,선풍기등 풀가동
(손에 땀나거나 하면 도면 울음)
5.독일산 로터링펜으로 외곽선
지시선 등등 작도
6.글자나 기호등은 수기로 그림판
글자판을 대고 씀 좀 지나서
타이핑기계가 있어서 시간이 빨라짐
7.원본은 고이고이 모시고 필요시
청사진으로 복사뜸 복사뜨면
파란색으로 나오는데 암모니아
냄새 쩔음
추가로 로터링펜으로 그리다 잉크가
번지거나 삑싸리나면 틀리부분 칼로
살살긁어서 지우고 로터링전용
지우개로 칼로 긁은 부분 문질러줌
90년대에 기억인데 그 이전은 더
열악했는지는 상상도 못하겠네요
까마득한 선배시네요 ㄷㄷ
우와.. 96년 대학 1학년 때 도면판에 간단한 도면 하나 그리기도 엄청 시간 많이 걸렸는데.. 산 증인이십니다..
와 그게 파란색으로 복사돼서 청사진임 설마?
뭔가 연필로 우주를 갔다는 문구가 인상 깊다.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와 석탄을 발판으로 해서 우주로 진출한다는 대업적을 이룬 거잖아. 문명이란 게 참
연필로 우주를 어떻게가요
@@11111-Ly 혹시 지우개 달린 연필에서 지우개 부분이 로케트 발사 버튼인거 모르시나요?
@@마음을불태워라-e2c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마음을불태워라-e2c 우문현답 ㄷㄷㄷㄷ
@@마음을불태워라-e2c 연필에 있는거 떼서 붙힌게 아니잖아요 성분이 같은거 아님??
마가렛 해밀턴 전설적인 개발자 중 한 명으로 그녀가 손으로 짠 아폴로 소스 코드에는 컴파일 오류가 발견되지 않았다하며 현 시대에 생산되는 전투기와 비공정에도 여전히 당시의 코드가 사용된다 알려진다.. 간단한 앱 하나 만드는데도 디버깅 없으면 안되는데 그걸 손으로ㅋㅋㅋ 비전공자 기준으로 보면 100권 짜리 초장편 소설을 손으로 쓰는데 세계관 오류나 오타가 하나도 없는 것
아폴로 소스코드에 컴파일 오류가 없다는 건 진짜 개미쳤네ㅋㅋㅋㅋ 당연히 컴파일 오류 몇백만개 있을 줄 알았는데
예?
저 정도 크기인데 오류가 없다니 ㄷㄷ
그 당시 개발자들이 ㄹㅇ 진짜광기지
뭐야 그럼 그걸 머리로 생각했단거임?
세상은 천재들이(운빨) 이끌어간다
코딩 배워보니까 컴퓨터로 코딩하는 것도 개어려운데 연필로 수작업은 ㄷㄷ 사람이 할 짓인가?
이전에 일하던 항공기 회사에서...
굉장히 오래된 기체의 스펙(Specification, 규격서) 자료를 받아본적이 있는데, 손으로 그려진 도면이었어요.
문제는 그려진 도면의 치수로 3차원 모델링으로 구현했는데, 직접 그린 도면이랑 CNC로 가공한 제품이 1:1로 완벽하게 매칭이 안되어서 품질팀이 납품하는 곳이랑 항상 티격태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
오늘도 평화로운 아메리카 케임브리지
1999에 컴퓨터가 있는데도 대학교 제도 수업에 연필로 그리라고 가르쳐준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도 포기
요즘은 통용 될지는 모르겠다면 오차는 ±0.5mm 를 염두하고 설계를 했지...
연필과 샤프을 쓰다보면 굵기차이가 심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엄청나게 튼튼 하기도 하고...
종이로 직접 그려서 만든 B707이 명작이 되었다는 사실 ㄷㄷ
우주선 최초 발사 때는 손으로 종이에 코딩하고... 그거 보면서 천공 카드에 구멍 뚫어야 했어요.
물론 타공기계가 따로 있지만, 없으면 누르는 방식의 수동 타공기로 뚫어야 했죠.
할머니집안에 ㄹㅇ 저걸 손으로 그리신분 있었는데 진짜 장인정신으로 하나하나 직접 그리신거 보고 멋있다고 생각함 어째 저렇게 그리냐
극한직업이자 제일 똑똑한 사람들
아폴로 발사 간접체험 영화 히든피겨스 보면 머리 띵함...
+ 저 당시 3D설계 프로그램 또한 없어서 직접 비행기 모형을 1:1 크기로해서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이용해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교수님이 직접해보셨다고 하니 90년대까지는 그렇게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낭만 치사량
왜 옛날분들이 안되는게 어딧냐고 하면된다고 하는이유이지 이게...수작업의 시대
2:11:01 신기루메시지..
2:23:00 자전거메시지
심지어 아폴로 컴퓨터 메모리는 자석이랑 구리선을 크로스했냐 안했냐로 데이터를 저장해놓는 방식이여서 손으로 코딩한 코드를 손으로 다시 직접만들어야했음
맞아옄ㅋㅋㅋㅋ제도판에 손으로 그렸어요 학생 때 실제로 제도판에 그리는 강의도 받았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드가 얼마나 센세이션한 프로그램인지 뼈저리게 느꼈죠😂 학생 때 손으로 그렸던 도면 화통에 아직 있을텐뎈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달도 보내고 스텔스기도 만듦
말한대로 틀릴수도 있어서 부품간 설계여유를 현재보다 널널히 만들어 내구성은 겁나 좋았지만 소형화가 힘들었음
캐드가 보편화 되었지만 자격증 시험은 여전히 제도판 위에서 보는 분야가 많다는😂
현직 설계직입니다. 임원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당시에는 대형 건축(철도나 항만 공항)설계 시에는 사무실에 블루시트깔아두고 누워서 설계서적을 그렸다고 하시더군요
사람의 머리는 대단하다
가까운 미래에, 수동변속기를 다루는 것이
수기 코딩만큼 대단한 일로 여겨질 듯.
지금이야 GPT나 Copilot같은 AI로 코드 도안 짜고 수정하는게 일상인데 저시절 프로그래머들이랑 엔지니어들은 진짜 공돌중의 공돌이었네.....저만한걸 어떻게 손으로 다 짜....
놀라운 사실
현재에더 코딩과 도면그리기 모두 손으로 하긴 한다
진정한 천재들
미국같은 해외는 이젠 안배우는데 아직도 한국은 설계도 손으로 그리는법을 배웁니다. . .
어쩐지... 교수님이 자꾸 손코딩 시키더라니... 그 세대 사ㄹㅏㅁ...
참고로 샤프심 두께와 색상별 선택지가 있는것도 도면 작업에 사용하기 위해서죠 ㅋㅋ 그 말인 즉슨 그냥 샤프 하나로 쭉 작성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작성하고 있는 선의 성격에 맞춰서 두께, 색상 모두 바꿔가며 작업해야한다는겁니다 ㅋㅋㅋ
올리는 사람이 항상 카리나|해골뿔몬 😂😂
몇칠전까지만해도 코딩하는데 목아프다 찡얼거렸는데....쌉치고 감사하며 코딩이나 해야겠다....
힘들지만 간지난다
가장 압권은 비행기나 자동차 같은 유선형 도면도 이렇게 그렸다는..
낭만오짐
마지막 사진은 손으로 코딩한게 아나고 천공 카드라는 초기의 코딩 방식임
종이에 구멍을 뚫어 0과 1을 표시해서 기계어로 코딩함
천상계 프로그래머 인 셈이지
그리고 여담으로 저분이 그때 만든 코드가 너무 완벽해서 오류가 없는지라 지금도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음
개발환경이 종이와 연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토지공사 출신 선배가 있었는데 연필 항상 날카로움을 유지안하면 뒤통수 맞았다고 함. 니연필 굵기에 남의땅 백평은 우습게 사라진다고.
손으로 코딩을 해? 그것도 우주선을? 끼야악
1970년대 영화 스타워즈 영화 장면 우주선 내부도 사람이 손으로 다 그린거. ㄹㅇ 금손
그야말로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시기
2009년도 공고다닐때 제일먼저 배운게 손으로 그리는거였는데?
저 코드들은 지금 우리가 쓰는 고수준 언어가 아니라 어셈블리어로... 컴퓨터가 작동하는 방식 그 자체로 작성된것이다.
오토캐드도 본격적으로 쓰인게 2000년대 초임. 그 전 90년도에는 캐드 전용 마우스로 6클릭 가능한 마우스 썼음 ㅋㅋ그때도 손으로 그리는 사람이 더 많았음. 손으로 도면그리고 청사진 만들어서 설계도 제출 ㅋ "청사진을 펼치다" 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거임 ㅋㅋ
50년대 b52폭격기 개발때 몇번의 설계변경을 몇일만에 끝냄 .
이과놈들 꼭 손으로 사람도 달로 날려버릴수있으면서ㅋㅋ
블루투스샤워기 그걸하나 못만들음? ㅋㅋㅋㅋㅋㅋㅋ
아폴로11호 때 심지어 계산기도 없어서 계산자라는걸 사용했죠.
컴퓨터가 없던게 아니라 사람이 계산하는게 다 빨랐고 그래픽작업이 불가했던것임
그래서 컴퓨터 계산도 너무나 오래걸려서 다 손코드로 짜서 수백번 검증하고 펀치홀 뚫어서 계산...
장영실: 우리는 먹을 갈아 그렸지..
정답은 콤푸에 있었어
전기 엔지니어는 진짜 박세네;;
저거 저정도 까지안가도 학교 수준 도면도 배우는 입장에선 헬게이트임 ㅋㅋㅋㅋ
그리는데 도구도 디게 많고 선굵기부터 시작해서
힘조절도 잘해야함
전 저때 습관때문에 지금까지 샤프는 제도샤프만씀
중학교때 기술 이란 과목이 있었는데 그 안에 제도라는 수업이 있었음,
제도용 연필과 지우개, 삼각자로 도면을 그리는 수업을 받았었지.
도면용 글자와 숫자 쓰는법도 배우고.
그때는 당연히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캐드작업하다 문득 이거 손으로 하다가는 죽겠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마지막 저거 연필로 코딩했지만 버그가 단 1개도 없었다는 전설의 코딩......
인터넷 발달하기 전까지는 맨날 밖에 나가서 놀았는데 이제는 유튜브만 봄..ㅋㅋㅋㅋㅋ
ㄹㅇ.. 침대 위에 누워서 세계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 있어 좋긴 하지만
때로는 친구들 만나려면 놀이터에 모이고
버디버디 네이트온만 있던 시절이 그리워
전기과로서 따라그랴봤는데 ㅈㄴ 빡세다
저희 아빠도 손으로 도면 그리셨어요. 그리고 1990년대에 디지털로 넘어오셨습니다.ㅎ 저도 이어받아서 디자이너가 됐습니다... 일단 제도로 도면 그리면 넘 답답하더라규요. 글씨도 예뻐야하고 힘조절도 잘 해야 선의 굵기를 살릴 수 있죠..디테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설계도 잘못그려 보냈다간 사람도 보낼수 있겠다
오히려 저 때가 더 시스템이 무결성 아니었을까 싶음
이야 연필이 신이다
어 그러면 저걸 다 입력했다는 말이죠?
읽으면서? 홀리
ㅁㅊ 연필로 코드를 짠다고? 진짜 낭만의 시대다
와 미쳤네
백과사전 크기의 설계도를 사람키만큼
지금도 캐드라는 도구는 있지만 수작업하는 심리적 압박은 비슷해요(건축설계30년차) 30년전엔 건축포함 전기 소방 구조 등등의 아파트등의 건축물 설계도는 남자 키 정도의 높이가 됐었어요 ^^:
내 생각이고 나발이고 인간을 뛰어넘은 수준 이였다...
저희 아버지 생각나네요 대우에서 엔지니어로 일하셨는데...
아무도 모르나 본데
세무 업무도 손으로 할때가 지옥이였다.
50명~100명을 1사람이 담당하고
사람당 수천장의 영수증 계산기 두드리고
이모든 업무 했던것들을 20일 안에 모아서 정리하고 제출 해야함.
이 모든것들을
세무서 공무원들은 수천명의 자료들을 모아서
검토했음.
컴퓨터가 한국어로 번역하면 계산 기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괜히 계산 기계라는 이름이 붙는게 아님 저런걸 하려고 만든게 컴퓨터니까
ㅈㄴ 똑똑했네 한치도 안삐끗하고 개 쩐다
저희 아빠는 아직도 손으로 도면을 그리십니다
연필로 코딩? 생각만해도 아찔하네
고등학교 건축과 나왔었는데 도면 그리는 시간이 제일 싫었음 손으로 코딱지만 한 방 그리는데도 몇 시간씩 걸려서... 차라리 빨리 끝내고 파오캐하는 캐드 시간이 좋았지
요즘 도면 보면 욕나옴. 선굵기를 않해요
샤프로 그릴땐 전부 선굵기 종류별로 다르게 사용했음. 요즘은 선색으로 그려서 출력하면 선굵기가 같음 ㅡ.ㅡ
이게 건축가입니다 건축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집이라는 존재도 몰랐겠죠...
아니tq 코딩을 연필로 어떻게...?ㄷㄷㄷㄷ
아폴로는 지금도 신기해... 물론 저 당시 소련과 미국의 우주전쟁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막대한 투자를 했다하지만 지금도 달착륙 다시한다는 시도도 안하는데 저 당시 가능했다는게.. 그래서 조작설도 나오긴하지만 조작은 아닐것 같은데
진짜 강화 재료인가
저때 저장 장치가 구리선이랑 자석 링으로 된건데 그것도 수작업으로 만들었다던데
코드를 짜다의 짜다가 실제로 수동으로 꿰어서 코드를 짰기 때문에 관습적으로 지금도 코드를 짠다고 합니다.
'컴퓨터'의 어원이.... '계산하는' + '사람'...이라고 한다.
월화수목금금금이란 말이 나사에서 나온말임. ㅋㅋㅋ
저것 때문에 미국도 설계도에는 미터법 쓴다고...
하지만 저때 지어진 건물이 더 튼튼하고 멋있음
성향에 맞는 사람이 있음
어릴적 제도 시간 생각해 보면 한 반에 몇명은 꼭 있음
아주 꼼꼼하고 열씸히 잘~ 그림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었음
오히려 그림 잘 그리는 얘들이 제도는 지루해서 싫어함.
요즘애들은 빠졌어해도 납득..
80~90년대 주산, 부기, 제도 학원들이 있었음
주산은 주판으로 하는 계산, 부기는 거래를 기록하는 업무, 제도는 손으로 하는 설계도면..... 이때는 PC가 나와서 모든걸 대신 할줄은 몰랐음 특히 제도가..... 왜냐면 당시 선의 두께를 손끝 감각으로 처리했었음
지금도 손으로 그릴줄 알아야하긴 합니다...
지금도 건축사 시험을 이렇게 합니다
ㅠㅠ 지금은 굳이 필요없는 직업군이 된거죠
존나 상남자 개발자들
진짜 예전 청사진 죽음이지
ㄹㅇ 노가다....
요즘사람들이 다 멍청해지는 이유가 있어... 친구 전화번호 하나 외우는 것도 잘 못하고 ㅋㅋㅋㅋㅋ
미쳤네
옛날에 규모가 있는 기관이나 제조 기업에는 도서관 규모의 설계 도면 보관소가 있었음
미친 ㄹㅇ 노가다네...지금 있었으면 연봉이 억단위일것같은데ㅋㅋㅋㅋ
연필로 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사람이 아니야....
도면 직적그리는거 바뀐지 그리오래되지 않음
incluede 불편해요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