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린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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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올해 여름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것 같아서
    충분히 즐겼다 싶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아쉬운 맘은 별다를 거 없네요.
    여름은 늘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6월, 고향 친구들과 다녀온 제주도 영상을 조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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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레이션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나오는 내용으로, 김태리 배우님 목소리입니다.
    음악 또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OST로 이준오 음악감독님의 곡들입니다.
    • 나만의 작은 숲
    • 나만의 작은 숲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КОМЕНТАРІ • 8

  • @hunchive
    @hunchive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에 여름이 가득 담겨있네요

    • @m.olllar
      @m.olllar  4 місяці тому

      초록. 바다. 장마. ... 제 눈에 담긴 여름을 봐주셨네유... 역시...

  • @toomanyroomsinmamind
    @toomanyroomsinmamind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느낌을 줌

  • @baebaqwii
    @baebaqwii 4 місяці тому

    기욤

  • @ZINZZAZZANG
    @ZINZZAZZANG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미 . 모애욧 . 이여자 잘한다 ㄷ ㄷ ㄷ ㄷ ㄷ

    • @m.olllar
      @m.olllar  4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은 존재가 미...

  • @onrinday
    @onrinday 4 місяці тому

    감각이 좋으시네요 ~
    1:00 린 미모 좌표

  • @신혜민-m8b
    @신혜민-m8b 4 місяці тому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