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린틀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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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올해 여름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것 같아서
충분히 즐겼다 싶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아쉬운 맘은 별다를 거 없네요.
여름은 늘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6월, 고향 친구들과 다녀온 제주도 영상을 조금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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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이션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나오는 내용으로, 김태리 배우님 목소리입니다.
음악 또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 OST로 이준오 음악감독님의 곡들입니다.
• 나만의 작은 숲
• 나만의 작은 숲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 그렇게 여름이 끝나고
영상에 여름이 가득 담겨있네요
초록. 바다. 장마. ... 제 눈에 담긴 여름을 봐주셨네유... 역시...
좋은 느낌을 줌
기욤
영상미 . 모애욧 . 이여자 잘한다 ㄷ ㄷ ㄷ ㄷ ㄷ
당신은 존재가 미...
감각이 좋으시네요 ~
1:00 린 미모 좌표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