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지자체 도입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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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llollapalooza
    @llollapalooza 4 місяці тому +2

    해외에는 그렇지 않은데 왜 국내에서만 브로커가 나쁜 단어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했는데, 정말 왜 국내에서만 그런지 본인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누가 그 단어를 나쁘게 만들었는지. 이 나라에는 양아치들이 너무 많다. 이래서 해외 나갈때도 한국인만 조심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사기꾼들 천지임.

  • @이피션티
    @이피션티 2 місяці тому +1

    농사 기계화 자동화 시켜라~ 아니면 농사 때려치우고 선진국 농산물 수입해서 먹든지~ 중국산은 빼고~

  • @jinypark7927
    @jinypark792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사람은 안가고 갈만큼 돈을 주면, 경쟁력이 없고. 쉬운 일은 아니네. 다만 불법체류자에 비하면 세금도 낼 것이고, 필요한 계절을 빼고는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니 불법체류자로 남았다가 도시로 와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일까지 빼어가는 것보다는 좋은 제도인듯.

  • @soenyongchoi6049
    @soenyongchoi604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회의원도 외국인 쓰자
    이건 머 대한민국인지 대한외국인지
    맨날 수압만 쓰면 끝나나

    • @이태수-m3g
      @이태수-m3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짜끼고그럼 개자슥아 일꾼이없는데

  • @jotta297
    @jotta297 7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럼 돈이 다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데 저 수박은 누가 사먹어요? 돈이 국내에서 돌아야 외국인들이 지은 농산물을 사먹을거아녀요

    • @이태수-m3g
      @이태수-m3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박이어디나오냐 개자슥아

    • @아재므째이
      @아재므째이 3 місяці тому +1

      농사 안지으니까 이렇게말할수있는거지
      답답합니다

  • @장남경-x2v
    @장남경-x2v 5 місяців тому

    부여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