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가옥 - 청렴과 검소의 삶을 살다간 서교동 최규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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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청렴과 검소의 삶을 살다가 최규하 가옥을 소개합니다.
    대통령과 영부인의 손때 묻은 옛 생활용품등을 만나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우리역사쌤
    @우리역사쌤  3 місяці тому +1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WalkLikeAnAlien
    @WalkLikeAnAlien 3 місяці тому +1

    공직에 니서지 말고 그냥 청렴하고 검소하게 사시다 가셨으면 좋으셨을분..

  • @선형이-b6r
    @선형이-b6r 3 місяці тому +3

    울아빠도 통일주체국민의대의원 이셨는데 지금도 아빠유품가지고있어 아빠가
    박정희대통령서거에 우시던
    모습이 그려지네 시골에지프차가왔다갔다 하던모습에 잠깐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 @angel-bu7ey
      @angel-bu7ey 3 місяці тому

      박통떄 쌀밥도 제대로 못먹고, 혼분식 강요하고, 근로시간은 야근에 12시간, 철야 시키고, 밤근무 강요하고 서민들 삶이 피폐해짐. 전통 되면서 정부미 풀어서 쌀밥 먹게 해줌. 박통때 쌀 5천톤을 왜 일본에 수출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