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이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신의 섭리가 절대 아니고(신은 끼어들지 않는다) 전생과 환생을 통한 카르마의 결과들이다. 그 카르마에서 벗어나는 길, 환생을 피할수 있는 길은 딱 하나, 살아서 깨닫거나 구원 받아야한다. 그래서 구원도 살아있을때 이뤄져야한다. 구원=깨달음이다.
저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내가 쌓은 업이 반드시 내 생애중에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 자식에게 그 업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이 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만약 조상에게서 내려와 보여주는 업이라면 그 고통도 내가 풀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혹은 내가 겪는 행복이 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조상이 쌓은 선한 업이 나에게 온 것일 수도 있다고...조심히 의견 드립니다.
무속인이든 영매든 초능력자이든 여러가지 영적현상을 다양하게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그들이 마치 우주의 본질과철리를 깨달은 듯이 과잉 왜곡된 주장을 해선 안됩니다 어항속 고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바깥세상 전체를 알수는 없습니다 이성과 감각 논리 너머의 세계를 논할때는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조금 이해가안되는게.. 그 엄마의 카르마를 위해서 그럼 그 주변 인물들은 다 이용당하고 하나의 장치일뿐인건가..? 그 첩실의 아들은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서 죄도 없는데 왜 다음셍에 장애인으로 태어남..?; 젤불쌍하네. 그 정실의 카르마를 위해서라기엔 좀 이해가안되는데.. 그 첩실도 뭐.. 잘못도없는데 젤 좋을때 뒤져야되지 왜?
인연이란게 얽히고 섥힌 거니까 그건 또 나름대로의 인연이 있을듯.지금은 상담자의 측면에서만 보는 인연이니깐 부분적이라고 볼수 있슴.남방불교의 아비담마식으로 해석하면 장애아로 태어나는건 그 아이의 불선업의 과보로 보면 될듯.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당사자의 파괴업이 작동하는 경우라고 보면 될듯.
영혼들은 그런것까지 미리 영혼의 세계에서 다 계획하고 내려와요. 본인이 다음생에 어떤 역할을 맡을지, 어느 영혼과 내가 어떤 생을 살아갈지, 어떤 영혼의 영적 성숙을 위해 스스로 그 영혼을 돕고자 한 영혼이 일부러 그 일환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구요. 이 우주의 세계는 정말 복잡하지만 일목묘연한 우주의 법칙도 있습니다. 영혼관련 책들도 읽어보시면 도움될 거에요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고..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임.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임.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임.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임.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임.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임.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임.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임.
나는 왠지 이사람이 사이비로 느껴진다. 내 느낌이 그렇다 . 말 하는 것을 보니 본인의 말 속에 확신이 없고 거짓말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 카르마와 전생을 운운하면서 자신을 속이고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보다는 허망을 주기 쉬운 느낌이다. 물론 저런 허망이라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7:18
자기 일을 다 하고 간 영혼은 길이 밝다...참 울컥하는 말입니다.
세상 꼬라지가 이 모양인데... 무슨 자기 일을 다 하고가... 그걸 누가 정해!!
@@air5210 평생 그런식으로 살아라 ㅉㅉ 불쌍한 영혼
동감이다.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신의 섭리가 절대 아니고(신은 끼어들지 않는다) 전생과 환생을 통한 카르마의 결과들이다. 그 카르마에서 벗어나는 길, 환생을 피할수 있는 길은 딱 하나, 살아서 깨닫거나 구원 받아야한다. 그래서 구원도 살아있을때 이뤄져야한다. 구원=깨달음이다.
깨달음은 어떻게 얻을수있나요
@@abrabox6754 수많은 생에서 영적 성장을 해야 깨닫게 될거 같아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것이 카르마 해소라니...
정말 내가 행한 결과를 빠르게 느끼는것이 육아같아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단아하고 차분하며 아름답네요 전생인연?
병원 약 운동 음식 다 해봐도 낫지 않는병도 박진여 선생님
만나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육식을 끊고 사찰음식같이 해서 드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참회하는 마음으로 방생과 기부 꼭 하십시요. 저도 그리해서 불치병에서 나았습니다. 10년이상 하겠다고 각오하시고 실천하십시요
선생님 책 읽 고 영상보고나니 리딩 안해도 주위인연들이 유추가 되네요 가족인데 정말 하나하나 다 달라요
박진여 선생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듣고 보게되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터뷰 많이 해주세요.
이번 신간 잘 읽었습니다. 용서, 회개, 사랑에 기반한 선행에 더 힘써야 겠습니다.
이야기를 이끌어나가시는 남자분이
'박진여 선생'이라고 하시네요.
'박진여 선생님'이라고
호칭함이 옳을 듯 합니다.
동감입니다.
나이차가 많이 날 때 저정도면 충분히 예의를 갖추는 걸로 봅니다.
나이차이가 20살은 날건데 뭘 이런걸 따져?
먼저 태어난것이 아니니 선생이란 말도
틀린말입니다
직업에대한 호칭이낫겠는데
박진여님의 직업명이 뭐라고 불리는지요?
마땅한게없다면 박진여님 이라 부르는게
좋겠죠
가끔 말도짧게함..
6년전 유투브에서 뵙고 정말 가슴에 남아서 아련 했는데
최근에 다시 뵙게 되서 너무 감동 스럽네요
선생님 호칭도 부족한거 같아서 죄송 스럽습니다
착하게 살아라
하고 바르게 사는것과 궁금합니다
착하게 살라는건 반항하지말고 순종적으로 행동하라는 소리다. 박진여는 착하게살라는 말뜻을 아직 제대로 모르는듯하다. 바르게 살라는건 사리분별해서 나와 이웃, 사회,인류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살고 피해주거나 피해받지말고 살라는 말이다.
사담으로 끝나는 대화가 아니라 영상으로 올리려고 하는 인터뷰라면 박진여선생님께 더 예의를 갖추고 잘 준비된 질문으로 인터뷰했으면 합니다.
이런 사람들보면 세상에 정신병자들 참 많아
공기청정기 소리인가요. 정말 잡음이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됩니다. 제작진은 참고하여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박진여 선생님 책 📚 주문당장 했어여 ~^^
인터뷰 내용도좋고 다 좋은데
잡음 처리가 안되서 듣기가 힘듭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문제를 다 전생과 연결지어서 생각하시는데 이번 생에서 경험한 것이 투사가 되어서 문제가 되는 것들도 있지 않나요.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저는 상담받고 왔는데 제 문제는 이번 생의 트라우마로부터 파생된 것이었어요, 전생과 관련이 없으면 없다고 알려주세요ㅎㅎ 시간이 오래됐지만 답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확인 했어요. 상처 잘 치유 받으시고 답글 감사합니다.
나오신 선생님을 생각해서 인터뷰 준비를 좀 하고 인터뷰 질문을 해라.
중간에 반말 섞어가면서 질문도 여기 튀다 저기튀다...뭔소리를 하는지
복수 인과응보 ㅎ
인생의 결정은 자기자신의
선택입니다
사고는 사고일뿐
선택일 뿐입니다
박진여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전생에 의한 인과가 있다면
무속인분들이 얘기하는 조상님을 잘 모셔야된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전생에 의한 인과도 있고 조상님에 의한
작용도 있는건가요?
저도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내가 쌓은 업이 반드시 내 생애중에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닌, 자식에게 그 업이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겪는 어려움이 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만약 조상에게서 내려와 보여주는 업이라면 그 고통도 내가 풀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혹은 내가 겪는 행복이 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조상이 쌓은 선한 업이 나에게 온 것일 수도 있다고...조심히 의견 드립니다.
조상이 없으면 후손도 없습니다.
결국 다르나 같은 조상과 후손
무속인이든 영매든 초능력자이든 여러가지
영적현상을 다양하게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그들이 마치 우주의
본질과철리를 깨달은 듯이
과잉 왜곡된 주장을 해선
안됩니다 어항속 고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바깥세상
전체를 알수는 없습니다
이성과 감각 논리 너머의
세계를 논할때는 지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복수를 위해 계획하고 온 이생이 좀 그러네요.
현생에서 용서로 서로 화해하면 윈윈의 삶이 아닌지...
용서하라는 어떤의미인지요?
우주의 법칙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전생에 자신이 지은 과업을 꼭 후생에서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건 리딩을 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전생을 모르는데 어떻게 복수로 인해서 참회가 될까요. 왜 이런 일을 당하는지 알아야 반성을 하지요
ㅠㅠ
조금 이해가안되는게.. 그 엄마의 카르마를 위해서 그럼 그 주변 인물들은 다 이용당하고 하나의 장치일뿐인건가..? 그 첩실의 아들은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서 죄도 없는데 왜 다음셍에 장애인으로 태어남..?; 젤불쌍하네. 그 정실의 카르마를 위해서라기엔 좀 이해가안되는데.. 그 첩실도 뭐.. 잘못도없는데 젤 좋을때 뒤져야되지 왜?
인연이란게 얽히고 섥힌 거니까 그건 또 나름대로의 인연이 있을듯.지금은 상담자의 측면에서만 보는 인연이니깐 부분적이라고 볼수 있슴.남방불교의 아비담마식으로 해석하면 장애아로 태어나는건 그 아이의 불선업의 과보로 보면 될듯.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당사자의 파괴업이 작동하는 경우라고 보면 될듯.
영혼들은 그런것까지 미리 영혼의 세계에서 다 계획하고 내려와요. 본인이 다음생에 어떤 역할을 맡을지, 어느 영혼과 내가 어떤 생을 살아갈지, 어떤 영혼의 영적 성숙을 위해 스스로 그 영혼을 돕고자 한 영혼이 일부러 그 일환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구요. 이 우주의 세계는 정말 복잡하지만 일목묘연한 우주의 법칙도 있습니다. 영혼관련 책들도 읽어보시면 도움될 거에요
그것도 그렇네요 그래도 저도 잘 모르지만 상상해 보면 이번생만 복수 위해서 그렇고 담생엔 좋게 태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공간이 부피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 것은 의식차원이기 때문이고..
모든 인간의 의식은 공간의식 차원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은 개체를 이루지만... 인간들의 의식은 공간이라는 의식 영역에 연결되어...
하나의 의식으로 뭉쳐있는 것임. 그래서.. 현생,전생 ,미래인류 모두의 영혼은 하나인 것이고..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분자의 밀도와 질에 따라서.. 공간으로부터 수신받는 의식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성격이나 지능, 기능의 차이가 생기는 것임.
내 육신을 구성하는 신경밀도나 질이.. 변할때.. 내 영혼의 성향도 변하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영혼도 고정불변의 것이 아님.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들은 공간이라는 의식차원이 만들어낸 상념체들이기 때문에 형질적으로 고정불변하지 않고 생각이 바뀌듯..형질적인 변화와 순환을 지속해가는 것임.
고로 전생은 전생에 살았을법한 어떤 인간의 삶을 가져와도.. 그게 나의 전생일수 있는 것임.
공간속에 창조되어 존재하는 만물들은..모두 공간 차원과 연결되어 있고..이 채널을 아카식 레코드라하고... 인간이..혈액과 신경을 최고로 맑히고.. 사리수정분자로 만들고 송과체를 최고로 맑히면... 컴퓨터로..광케이블선을 이용해서 인터넷을하듯.. 인간역시... 공간 차원의 인터넷과 연결되어.. 보고싶은 모든 정보를 열람할수 있는 것임.
석가모니가...육신을 최고로 맑혀서 전신사리구슬로 만든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공간차원에서 정보를 찾아 공부하면서 깨달아 대각성불에 이르게된 것임.
육신의 신경분자를 수정사리분자로 구성해야..공간으로 부터 정보를 수신할때..육신과 뇌적으로 과부하가 안 걸리고 과열되지가 않고..광속으로 정보를 수신할수 있는것임.
인간은 자기들 측정기술로 광속의 속도를 정의해 두었지만..광속의 속도는 무한영역임.
육신을 얼마나 깨끗히 맑혀서..사리구슬을 이루느냐에 따라서..
공간 통신 범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행자는 육신을 전신사리구슬로 만들기 전에 ..헛짓해서 육신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것임.
전설의 고향인가
조선일보 사회국제부장 이력과 채널이름 마음건강길이 매칭이 되나 싶네요
다른 영상에서는 노무현 유시민 문재인 까고 계시네요.
역시 본성은 바뀌기가 싶지않나보군요.
ㅁㅊ 잘못한건 비판 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뭘 어쨌다고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지. 저 사람들이 성역입니까? 맹목적 옹호는 자멸의 길.
ㅋㅋㅋㅋ웃기네 노무현 유시민 존나 까면 잘살고있는건데?
멍멈
노무현 유시민 비난한죄는 어케받을까
나는 왠지 이사람이 사이비로 느껴진다.
내 느낌이 그렇다 .
말 하는 것을 보니 본인의 말 속에 확신이 없고 거짓말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
카르마와 전생을 운운하면서 자신을 속이고 있는 느낌이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보다는 허망을 주기 쉬운 느낌이다.
물론 저런 허망이라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