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포핸드-빠른타법의 와이퍼스윙!

[@좋은생각7]

공을 몸앞에서 임팩트하라는 말씀이네요,,,그렇게 연습해 보니 라켓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짧고 임팩트 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lukiest6460]

오래 기다렸습니다.
다시 컴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행진-z2t]

짧지만 강렬한 강의내용 좋습니다.감사합니더!

[@에릭-g8t]

설명도 아주 임팩트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리는테니스]

유익한 임팩트 있는.정보 감사합니다.

[@ultinew6328]

컨텐츠가 정말 많고 다양해서 좋아요~~^^

[@TV-zp2bw]

안녕하세요! 몽키테니스입니다.
오늘의강의 팩트체크는 "공격적인 와이퍼스윙"을 포커스로 시청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jeongwooheo2194]

꿀팁 감사합니다!

[@ffujrj4usv908]

데디 몽키 이분은 정말 표현이 예술입니다. 제가 보는 수많은 영상중에 최고이군요
저는 3시 9시 와이프는 라켓을 앞으로 던지지 못하고 옆으로 당기는 자세가되어 공이 짧아지고 힘이 가해지지못하는것같아서 저는 5시까지 일단 가서 임펙트후 던지면 자연스럽게 11시로 와이프가 이루어지는게 더 강하게 칠수있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다음 영상은 이둘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sttl]

2주 째 답변이 없으니 제 의견을 나눠보겠습니다. 3시에서 9시로 가는 와이퍼스윙은 미는/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채는 느낌입니다. 채는 느낌은 스윗스팟이 빨라지는 느낌인데, 몸에 힘이 들지 않고 스윙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짐이 느껴집니다(레깅을 사용하게 됩니다). 몽키님이 알려주시는 3시에서 9시로 가는 앞에서 치는 스윙은 채는 느낌의 플랫성, 님이 하신다는 5시에서 11시 와이퍼스윙은 몸에 힘이 들어간 탑스핀이 혹은 WTA 스윙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5시까지 일단 가서 11시로 와이프가 이루어지는건 몽키님의 3시9시 플랫보다는 타점이 뒤에 있다는 건데, 타점이 뒤에 있으면 몸에 힘이 들어간 것에 비해 공빨이 약합니다. 결과적으로 체력은 많이 쓰고(뭔가 열심히 친 느낌이 날 수는 있음) 밸런스는 흔들리며 공은 약하지요. 반면 몽키님의 알려주시는 스윙은 체력도 아끼고 밸런스도 무너지지 않으며 무엇보다 공이 무겁고 빠릅니다. 저같은 하수가 가르치려 드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같이 테니스를 배워가는 동지의 의견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SJ81687]

반갑습니다.오랜만입니다.

[@mjk7686]

가로 스윙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낮은 볼에서는 가로스윙, 높은 볼에서는 가로스윙 이라고 보면 될까요?

[@킹식-z8y]

대디몽키님 혹시 테이크백시 팔꿈치가 겨드랑이에서 많이 떨어지는거는 좋지 않은건가요?

[@kwansikkim8712]

가로스윙 맞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