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도하 기능 삭제가 정답이죠. 장갑차를 만들어지... 배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군인들이 죽고 전투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장갑차는 어떻게 하든지... 병력을 지키고 안전을 보장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갑차로써 자격이 없죠. 결국 레드백처럼 생명우선으로 가야 합니다.
일본은 인구가 노화가 심하고, 줄기 때문에 별 위협이 안됨. 중국이 문제지. 지금 유큐라 전쟁에 료샤가 침략한 명분이, 유큐 영토내 사는 료샤인 보호한다는 핑계 였다. 즁귁이 햔국 침략할때 내세울 명분도, 햔귝내 사는 즁궥인, 화교, 죠센족들 보호한다는 핑계 대면서 쳐들어올거다. 자꾸 댓글을 지워서 철자를 틀리게 쓰는데, 그래도 자꾸 지움.
신형 장갑차 개발을 서둘러서 보급하고 k200은 예비군으로 돌려서 치장하면 예비군도 정예화 하고 좋을듯.. 우크전에서 보듯이 1차대전 기관총도 갖다씀...물량에 장사없음...(중국 러시아도 북한 국경에서 교전 할 수도 있음...대규모 물량 마련하려면 장비 도퇴보다 치장해 놓아야...)
국방부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병력의 생명을 경시한다는 점입니다. RCW랑 능동방어장치는 진작에 10년도 전에 개발해서 장착했어야 합니다 소중한 병력의 생명을 가성비로만 계산하는 고질적인 고정관념은 구 일본군한테서 물려받은 것이긴 하지만 두 세대가 지났어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기계화 보병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말이, "죽기 싫으면 먼저 보고 먼저 쏴라"는 것 뿐인 21세기 군대..
원래부터 군이 지하도하 기능을 kf21에 요구하고 거기다 방어력, 코스트까지 따진게 멍청한 짓이었지. 원래가 도하기능 넣으면 방어력 약해지는건 불으 보듯 뻔했든데, 이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우겼으니... 이제와서 우크라 전쟁 상황보고 다시 취소...개수하자고? 그 비용은 다 우리 세금으로 충당하고? 안하고 모른척 하는것 보단 낫지만... 이런 멍청한 판단 내렸던 당국자에 대한 책임 추궁은 안하나?
우리나라 APC장갑차는 수상도하가 가능한데, 그것도 모자라 IFV장갑차 계열까지 수상도하까지 요구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공병부대의 전력강화에 저 신경을 써야할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우리군의 공병 보급에 관련해서 지금까지 너무 신경을 안썼는데, 이번 기회로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했으면 하네요.
무엇보다 레드백은 너무 무겁고 또 가격적으로 제아무리 국산화 한다고 하지만 맞지 않습니다. K21에 도하시스템을 제거하고, 방호에 필요한 장갑을 추가하면 레드백만큼은 아니지만 우리지형에 원하는 방호까지 구현될 수 있다고 평가하기에 도하시스템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러우전 드론 대전차 무기보니 강 건너다가 강한복판에 수장되지 더이상 중장갑 무기면 승리한다는 공식이 안 먹힌 세상이 됐다 원거리 타격 능력이 중요하게 됐다 앞으로의 전장은 드론 앞세워서 열상 장비로 탐지하고 자폭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사실 그리 대단한 기술력이 아니어도 어떤 국가도 마음 먹으면 만들수 있는 기술들이다 드론과 대드론 장비의 싸움이다 앞으로는 전투기가 별로 쓸모 없는 세상이 올거여
k21은 장갑이 얇아서 그냥 한방이라던데.. 브레들리 떡장갑 50톤이면 k21은 30톤대 중량으로 1/2 아님?. 소중한 국군장병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부 저세상 보내고 싶은가 해외 영상보면 우크라 드론한방에 러시아 장갑차 대부분 한방에 폭사. 떡장갑 브레들리는 드론공격 수차례에도 살아남아... 영상 찾아봐라
왜 수상도하능력을 없애겠다고 하는건지. 더 무겁게 만들어 수심을 잠수해서 넘어가면 될 일 아닌가. 차기 K3전차의 수소 전기 방식까진 아니더라도, 차기전투차량을 하이브리드로만 만들어도 하저에서 전기추진으로 이동할 수 있을듯. 장갑차를 수상도하용 선박으로 만들게 아니라 장갑차를 잠수함으로 만들어서 도하시키자.
수상도하 기능 삭제가 정답이죠. 장갑차를 만들어지... 배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군인들이 죽고 전투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장갑차는 어떻게 하든지... 병력을 지키고 안전을 보장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갑차로써 자격이 없죠. 결국 레드백처럼 생명우선으로 가야 합니다.
이 유튜버도 국뽕 유튜버라서,이분 말 들으면 ,,거의 ,세계최강 한국군사력이 이미 된것 같던데,,,,
국방산업의 방향이 맞는 가가 중요하죠.현대전에서 방탄능력이 우선이지.수상도하는 거의 선호하는 국가도 없습니다.가뜩이나 병력도 귀중한데 방탄능력이 제대로 없으면 정말 곤란하죠.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전쟁나면 바로 북한 모든 다리를 폭파됨.
그럼 북한은 식량이나 탄약 지원 못받기때문에 공격을 못함. 그이후 우리군은 도하하면서 진격함.
그런데 이번에 도하장비 새로 도입하면서 별도 도하장비달린 전차가 필요없다보니 바꾸게 되는것임.
그래도 일부는 수상도하 기능을 남겨 놓아야함. 북한에 급변사항 발생시 전력을 다해 북중국경까지 치고 올라가 중국의 개입을 저지할 능력을 확보하고 있어야 함.
동감 합니다.
도하 장비가 새로 나오기도 했고, 무조건 병사 안전 우선이어야 합니다.
보기륜도 늘리고 드론병도 필수 탑승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병사 죽어나가는 거 인터넷에 매일 올라오고 하면 난리 날겁니다.
예전처럼 병사 갈아 넣기 안됩니다.
당연한걸 검토 ㅋ 전쟁나면 병사들 다 주길거냐
K808과 k806도 방어력 강화 해야 한다
우리 아들들 병사 하나하나의 목숨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인적 자원이 귀합니다 앞으로는 병사 부족이 더심해질겁니다 어느 정신나간 똥별처럼 진급과 출세에 눈이멀어 병사를 희생시키는 그런일이 다시는 없게합시다
장교들 외국 전쟁터에 용병으로 보내서, 전투경험 있는 놈들만 승진 시켜야 한다.
정치꾼들에 줄 잘서는 놈들 승진시키는 지금 방법에 문제 많다.
모든 장갑차가 자주도하 기능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버젼으로 나누고 자주도하 필요 수량만 장갑의 두께를 낮추고 생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전쟁시 북한은 우리의 상대가 못 된다 더 큰 문제는 중국이나 일본이다...북한이 아닌 적을 상대로 장비가 맞춰져야 한다.
일본은 인구가 노화가 심하고, 줄기 때문에 별 위협이 안됨.
중국이 문제지.
지금 유큐라 전쟁에 료샤가 침략한 명분이, 유큐 영토내 사는 료샤인 보호한다는 핑계 였다. 즁귁이 햔국 침략할때 내세울 명분도, 햔귝내 사는 즁궥인, 화교, 죠센족들 보호한다는 핑계 대면서 쳐들어올거다. 자꾸 댓글을 지워서 철자를 틀리게 쓰는데, 그래도 자꾸 지움.
신형 장갑차 개발을 서둘러서 보급하고 k200은 예비군으로 돌려서 치장하면 예비군도 정예화 하고 좋을듯..
우크전에서 보듯이 1차대전 기관총도 갖다씀...물량에 장사없음...(중국 러시아도 북한 국경에서 교전 할 수도 있음...대규모 물량 마련하려면 장비 도퇴보다 치장해 놓아야...)
장갑차 뿐만 아니라 기존 전차들도 반응장갑이라도 추가로 달아줘야할듯
국방부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병력의 생명을 경시한다는 점입니다.
RCW랑 능동방어장치는 진작에 10년도 전에 개발해서 장착했어야 합니다
소중한 병력의 생명을 가성비로만 계산하는 고질적인 고정관념은 구 일본군한테서 물려받은 것이긴 하지만 두 세대가 지났어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기계화 보병들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말이, "죽기 싫으면 먼저 보고 먼저 쏴라"는 것 뿐인 21세기 군대..
돈이 문제죠.
대규모 기갑부대를 운용하니 가성비를 따질 수 밖에 없음
중장갑 레드백으로 장갑차로 가고 자주도하장비 수룡을 많이 늘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장갑차는 드론의 밥 입니다~ 그만큼 방어력이 중요하죠
북한이 엄청난 드론을 준비해 놓고 방어진을 펼것이라서
드론 방어가 절실합니다. 도하능력은 포기 하더라도
드론에게는 전차도 밥입니다.
드론 상대하려면 상부를 떡장갑으로 둘러야 하는데 헌실상 불가함.
결론은 장갑 강화해도 큰 의미없음
현대에서 만든
신형 차륜형 장갑차도 괜찮더만..
두가지를 모두 같이 운용하는 방향이 더 현명함. 한국은 우크라이나가 아님.
방어력 증진은 당연한건데 , 방공능력도 같이 되어야하는것 아닐까 ,, 길이를 1미터 정도 늘려 , 방공레이저 라던지, 대형드론 탑재라던지, 아니면 탄약 탑재량 이나 연료를 더 넣던지,
원래부터 군이 지하도하 기능을 kf21에 요구하고
거기다 방어력, 코스트까지 따진게 멍청한 짓이었지.
원래가 도하기능 넣으면 방어력 약해지는건 불으 보듯 뻔했든데,
이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우겼으니...
이제와서 우크라 전쟁 상황보고
다시 취소...개수하자고?
그 비용은 다 우리 세금으로 충당하고?
안하고 모른척 하는것 보단 낫지만...
이런 멍청한 판단 내렸던 당국자에 대한 책임 추궁은 안하나?
kf21 ?? 보라매?
BMP-3의 자주 도하가 좋아 보였던 것이 겠지요.
이제와서 누굴 추궁하겠다는것인지 비리도 아니고.. 시대마다 컨셉이 다른걸. 장비 보수 개수는 당연히 하는겁니다.
그 똥별들은 이미 꿀빨고 퇴역함
이젠 모든 병력 이동시에는 드론으로 정찰을 확실히 해야 하는데, 군대에선 군단급으로 정찰할 영역과 사단급 정찰 영역, 연대 대대 중대 소대 분대가 정찰할 영역이 다를 것이다. 과연 분대에서 쓸 값싼드론을 연습 훈련을 할까?
ADD 파이팅🎉
러우전에서는 장갑차는 수천대 깨지는데 한국도 예비차 수전대는 더 비축해야ᆢ
한국군k200부터 빨리최신으로 바꿔라 장갑이 너무약하다
환영
가격싼 RPG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분대당 3정이상씩 대당하여 군자체를 강하게 만들자.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날탄 철갑탄 까지 쏠수 있는 K-21
40 mm 포.....이게 정말 물건임.😮 한마디로 RPG 알라의 요술봉을 쏜다고 생각하면 됨. 세계적으로 장갑차 30mm 사용하는데 반해 대한민국 40mm 사용-엄청난 잇점( 단, 40mm 포탄 생산/보급할 능력되어야 가능함.)
빈공간형 증가장갑을 달면.
처음 개발할때부터 방어력 올리는게 낫다고 그렇게 주장했는데 똥별들이 수상주행을 강력히 강요햣지
모든걸 다할순없죠 기본에 기본워에 더합시다
항상응원합니다
수룡 배치가 낳은 연쇄효과인가요?
산악 지역에서 750마력의 전차의 장갑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애매하게 장갑을 추가하기 보단 차라리 재머가 아닌 APS 장착이 더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일부 고강도 분쟁 지역 돌파를 위해선 AS-21 도입 고려도 해볼 만 합니다.
배는 배를 업그레이드 해서 커버하고
장갑차는 장갑차답게 만들어서 커버하고
수륙양륙이 나쁜건 아니겠지만
기존 장점까지 다운 시키면서 추가시켜야 할 옵션은 아닌것 같습니다
준 레드백으로 사양으로 개량해야 하지 않을까?!
도하장비가 충분하다는 여건만 만들어지면 유지보수소요증가라는 단점밖에 없는 도하기능이긴 하지..
러우전에서 러시아탱크들 신속하게 밀고 들어갔다 보병의 대전차 화기에 나가 떨어졌으니 ..
효과적이지도 않는 튜브 제거하고 방탄 능력 높여라
우리나라 APC장갑차는 수상도하가 가능한데, 그것도 모자라 IFV장갑차 계열까지 수상도하까지 요구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공병부대의 전력강화에 저 신경을 써야할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우리군의 공병 보급에 관련해서 지금까지 너무 신경을 안썼는데, 이번 기회로 새로운 컨텐츠 개발을 했으면 하네요.
돈이 썩어 넘치내 북한 상대로
이젠 엔진 못 만들면 사업 못하게 해야한다 .
엔진을 마음대로 못만드니 기능을 포기하지
장마철에는 전쟁 중단이겠다 😅 수공에 취약점이 나오겠네 😢
🎉방호력🎉 우선 장갑차 최우선 배치 해야지 20년 뒤에는 인구 절벽이지
K2 전차 처럼, 잠수 도하 하면 될거 아닌가?
일단 북진 보다 개전초에 우리가 방어를 먼저 해야하는데
도하 능력보다는 방어능력이 더 중요 ..특히 북한이 엄청난 드론전을 할것인데 ...이걸 막아야지....
수룡 개발됐잖아. 도하는 수룡으로 지원해야지.
개발 아니고 도길 라이센스 생산.
K21은 공병장갑차로 도하작전하는 공병대에 편제하고 IFV는 한국형 레드백으로 가야함
공병부교 설치전 먼저 도하하여 반대편교두보 확보하는데 좋을거같아요
K200은 스크랩해야죠
동원사단으로 보내거나
2500대를 폐기 하기에는 예산부담이 될것 같네요. 10조 예산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레드백은 너무 무겁고 또 가격적으로 제아무리 국산화 한다고 하지만 맞지 않습니다.
K21에 도하시스템을 제거하고, 방호에 필요한 장갑을 추가하면 레드백만큼은 아니지만 우리지형에 원하는 방호까지 구현될 수 있다고 평가하기에 도하시스템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on2757 차대가 알미늄합금이라 원하는만큼 장갑화가 힘든것으로압니다
K2 전차 처럼, 장갑 늘리고, 잠수 도하 하면 될거 아닌가?
삭제× 제거○
자주 도하는 강 바닥으로
직접 건너가게 만들면 좋겠다. 방수처리 해서...,
물 속에 매복도 하고...,^^
산과 강..호수도 많은 한반도 인데...우크라이나 처럼..평지가 많은 곳하고는 다르다.
차라리..장갑 보완 하는 K2...도하가 가능한 K2 두종류로..부대특성에 따라..배치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아..이거 우리가 쓰기보단 수출용으로 개발을 하려는거 같은데...일단 우크라전에서 봤듯이 도하할려고 강가에 모이면 금새 눈치해고 포격으로 조져놔서 도하장비 없이 건너는게 중요하긴 함, 우리가 바라는건 k21도 필요하지만 브레들리같이 떡장갑차도 필요하다는거지
이부기능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 강이 많은데 급박한 도하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때가 생기면 어떡할려고요
레드백 한국형
도하기능 뺄거면 굳이 k21 안해도 되자나요. 레드백 같은 첨단 장갑차로 한번에 가면 안되나....
고무궤도 + 장갑 탈부착식으로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우쿠라이나전을 보면...........탱크도 잡는 장갑차.
육군의 시대착오적인 수상도하 요구로 K-21 수출경쟁력 매우 떨어집니다.
차세대 보병전투차는 레드백을 추종하고, 탑승인원을 줄여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K200은 순차적으로 30톤급 차륜형 장갑차로 대체해야 합니다.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처음 k-21 만들었을때 그거 잘못 만들어진가라 말한적이 있는데 조잡해도 너무 조잡해 아무리 강을 건너야 하지만 그래 인지니어라는 작자들이 생각한게 그렇게 조잡해서야 어디
우리군에 자주도하장비 새로 들어온건 알겠는데 그게 수량이 충분한거야?
수천대의 장갑차 탱크 차량들까지 전부 그걸로 이동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한꺼번에 콜 오면 다 감당 가능해?
화력 방어력이 아무리 좋아도 험지 기동을 못하면 쓸모없다는게 우크라전의 교훈이다.
북한의 열악한환경은 우크라보다 더하지.
러우전 드론 대전차 무기보니 강 건너다가 강한복판에 수장되지
더이상 중장갑 무기면 승리한다는 공식이 안 먹힌 세상이 됐다
원거리 타격 능력이 중요하게 됐다
앞으로의 전장은 드론 앞세워서 열상 장비로 탐지하고 자폭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사실 그리 대단한 기술력이 아니어도 어떤 국가도
마음 먹으면 만들수 있는 기술들이다
드론과 대드론 장비의 싸움이다
앞으로는 전투기가 별로 쓸모 없는 세상이 올거여
엄한데 예산 낭비 하지 말고요. S-21 레드백으로 전력화 하세요. 그리고 자국 전력화 함으로 수출도 잘 되지요.
세금 많이 내시나봐요.
단가 차이가 얼마인데..
국방비 54조 쓰면서 바라는 것은 백조 이상.. 그렇게 무장하려면 GDP 5%이상 써야돼. 한화나 현대로템이 꽁짜로 만들어주겠니? ㅉㅉㅉ
미리파악하고 쫌돌아가면되지...멀~~생각할필요어디잇노
도하장비 제거하고 현궁1SET 과 신궁2SET를 설치해야 생각하네요
이 참에 디자인도 좀 세련되게 바꿔야....
이래놓고 세계 군사력이 5위네 뭐네 ㅎ
수상도하? 병력다 타우고 가지도 못함.
훈련 할때도 병력안태우고 훈련하는데?
전시에 병력 태우고 갈 수나 있겠냐?
완전무장하고 가면 기우뚱
개발당시 안일하게 생각해서 개발됨 생각을 바꾸고 자주도하로 가야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k21은 장갑이 얇아서 그냥 한방이라던데.. 브레들리 떡장갑 50톤이면 k21은 30톤대 중량으로 1/2 아님?. 소중한 국군장병 싸워보지도 못하고 전부 저세상 보내고 싶은가
해외 영상보면 우크라 드론한방에 러시아 장갑차 대부분 한방에 폭사. 떡장갑 브레들리는 드론공격 수차례에도 살아남아... 영상 찾아봐라
Rpg 로 한번 쏴봐 그다음 대전차 미사일 쏴보고 그다음 결정 2가지 경 우 부서지면 바다에 보내 던지 ㅋ ㅋ
이걸 이제 한다는게 코미디. 도하를 365일 하냐? 몇개만 넣지. 죄다 쳐넣고 있네 ㅋㅋ
북한 지리를 알아야 뭘 참견하지? 북한 위쪽 중국의 지리를 모르는데 뭘 참견해?
일본을 모르는데.. 뭘 참견해?
군인들이 알아서 가상 적국의 지리를 잘 판단해 결정하겠지.. 반반치킨처럼 반반으로 하던가...ㅋㅋ
결국 레드백이 국산화 되는거네. 이스라엘 대전차 미사일 -> 현궁, 40미리 해외 기관포 -> 40미리CTA국산 기관포 , 아이언 비젼 -> 국산 아이온 비젼, 고무궤도(해외) -> 고무궤도(국산화중) 가격은 절반도 안되니 가성비 죽이네요. 장갑차도 로템이 만들어야 하는데
K808 방호력은?
ㅈ망
왜 수상도하능력을 없애겠다고 하는건지.
더 무겁게 만들어 수심을 잠수해서 넘어가면 될 일 아닌가.
차기 K3전차의 수소 전기 방식까진 아니더라도, 차기전투차량을 하이브리드로만 만들어도 하저에서 전기추진으로 이동할 수 있을듯.
장갑차를 수상도하용 선박으로 만들게 아니라 장갑차를 잠수함으로 만들어서 도하시키자.
..도하능력 마이 중요허다.. ㅉ.
솔까 고무튜브는 쓰레기였지. 처음부터 재설계하던지 . 레드백으로 가던지.
채리튜브 응원합니다
사필귀정~ 한국형 반응장갑도 장착해라~ 이중고폭탄을 방어할 최신형 반응 장갑을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 !!!
북한의 RPG는 최근에 모두 이중고폭탄두를 장착했기에 반드시 이중반응장갑도 개발해야 한다.
군발이가 머리 쓰고 열일하면 탱크를 물에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