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누수! 탈수!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질병을 알아보자! 자가면역 3편ㅣ마음편한유외과 ㅣ 자율신경기능의학 ㅣ 아프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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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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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많이 마신다고 탈수 안 걸리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독이 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증상에 관하여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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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junsshow

КОМЕНТАРІ • 22

  • @guseul2
    @guseul2 4 місяці тому +1

    선생님 기능의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장에 염증이 계속 생기는 크론병이 있다면 어떤 검사를 하고 어떤 치료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DrJunsShow
      @DrJunsShow  4 місяці тому

      장 점막이 망가지는 수 많은 이유 중에 3가지 정도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유해균, 만성음식물 알러지, 중금속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합니다.
      하지만, 크론은 자가면역질환이라 면역 항체가 줄어들 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점막 손상과 장 세포 손상이 심한 상태까지 유발된 장의 혈액 순환 및 혈관 손상까지도 동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기간 꾸준히 치료 해야 합니다.

  • @Adam-mz5qv
    @Adam-mz5qv Рік тому +2

    장 튼튼이 기본인 것 같네요~

  • @Twinkle_1990
    @Twinkle_199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원형탈모부터>전신탈모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전신탈모도 결국자가면역질환이라던데.. 장이랑도 연관이 있을까요?

    • @DrJunsShow
      @DrJunsSho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장의 만성염증과 당연히 관련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실경 장애에 의한 두피와 피부의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생긴 상태입니다

  • @user-qm8ck3um3j
    @user-qm8ck3um3j Рік тому +2

    맞는말씀 입니다

  • @히히-w1w3v
    @히히-w1w3v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혹시말씀하신 저러한 증상이 종합적으로 장시간 지속될시에 하체나 등같은 부위에도 통증을 유발할수있나요? 무릎이나 허벅지 허리등을 찍어봐도 다리가 타는틋한 통증의 원인은 나오질안네요
    전반적인 물을 마셔도 안구건조, 구강건조, 그리고 많이마셔봐도 소변색깔만 투명해지고 거의 한시간마다 소변보면서 흡수되는느낌도 없어요..
    소화불량도있두요(복부가스참 위산역류)
    추가로
    동네내과에서는 위내시경을 했는데 위염,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긴했습니다만 약물치료를 해도 복부팽만 트림은 낫질않네요..
    일단 탈수는 있다고 병원에서 들었는데 하체부터 등까지 아픈 (타들어가듯/또는 뻣뻣하고 유연성이 굳어감)통증이 오랜탈수와 관련이 있나요??
    없다면 어느병원에가야할까요..ㅠ
    일상이힘드네요.. 이곳저곳 아파서
    우선 제상황과 가장 비슷하고 필요한 정보들이였습니다 유익한정보전달에 감사드립니다😢😢

    • @DrJunsShow
      @DrJunsShow  7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 감사드립니다
      하체나 등 같은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장누수, 탈수, 자가면역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허리쪽은 별 문제가 없다고 하니 이제는 위쪽에서 원인을 좀 더 찾아봐야 합니다. 가장 가능성 있는 곳은 경추 상태 이상입니다.
      탈수가 있다면 물을 마시는게 가장 기본적이기는 하지만, 덧셈 뺄셈과 같은 사칙연산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듯이 추가적인 수액 치료와 같은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는 부위의 근육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서 수분과 산소 공급이 낮아져서 생기는 문게가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또 그 문제를 만드는 주변 상황의 다른 문제들도 같이 해결해야 하고 그 문제의 핵심은 자율신경 이상입니다

    • @히히-w1w3v
      @히히-w1w3v 7 місяців тому

      ​@@DrJunsShow우선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친절한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혹시 그러면 어떤 종류의 병원에 내원해야될까요..?

  • @dreammatrix4090
    @dreammatrix4090 Рік тому +2

    저의 자가면역 같은 경우 밀가루 글루텐 인거 같네요. 일본식 츠케멘에 먹는 면발이 탱탱한데. 그거 먹으면 코 주변이 엄청 가렵고 비염이 심해지고, 눈도 떨리고 몸 여기저기 쑤시면서 불쾌하고, 불안해지고 어휴...... 장건강 챙겨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물이나 액체류를 필요이상 조금만 더 많이 마셔도 컨디션이 떨어지네요. 귀 한쪽이 삐 소리가 난다던지. 어디 욱신거린다던지....

    • @DrJunsShow
      @DrJunsShow  Рік тому +1

      자가면역은 장건강과 원활한 혈액순환이 가장 중요합니다.
      츠케면 밀가루만 증상이 유발되고 다른 밀가루는 괜찮다는 건가요?
      물이나 액체류를 못 마시는 이유 중에 중요한 원인 하나는 ”저염식”입니다.
      삐 소리와 욱씬거리는 증상은 척추 상태 파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dreammatrix4090
      @dreammatrix4090 Рік тому +1

      @@DrJunsShow 댓글감사합니다. 확실히 주말에 좀 움직이거나 수면 더 잘 챙기고, 장건강 챙기면 (뿌리채소, 유산균 등) 밀가루 먹어도 알레르기가 좀 덜 하더라구요. (평소 시스템 개발자라 운동 부족이 심각한듯 합니다. ) 츠케멘 면 말고도 빵 같은거나 여러 밀가루 종류나 성분에 따라 괜찮을 떄도 있고 떄로는 한개만 먹어도 코 주변이 미친듯이 가렵고 몸 여기저기 불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몸이 찌릿거리거나 욱신거리거나 불편, 불안할때 소금을 따로 챙겨먹거나, 짭짤한 국물류를 먹으니 괜찮아지더군요. (트름도 나오면서) , 약간 수분이 부족한 감각으로 마시는게 제일 컨디션이 괜찮더군요. 몸에서 예전에 액체류 많이 마시다가 저나트륨 혈증으로 공황온걸 기억하나 봅니다. 요즘은 그래서 소금을 넉넉히 먹고 있고 액체류를 마실떄 천천히 마시고 있습니다. 빨리 마시면 아무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도 격렬히 움직이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증상이 나오더라구요.
      혈액순환을 위해 운동 하고 자세도 교정하겠습니다.

  • @dassyoh6313
    @dassyoh631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렇담 장누수에 술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나요 ?

    • @DrJunsShow
      @DrJunsSho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관련있습니다

  • @dxkwzfvohsq
    @dxkwzfvohs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거의 1년 가까이 설사를 합니다. 병원약을 먹는데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방광에 3mm 결석이 있는데 그것때문인지 가끔 혈뇨가 나옵니다.
    어디로 가야 치료를 받을 수 있나요?
    선생님이 계신 병원이 어디 인가요?

    • @DrJunsShow
      @DrJunsShow  7 місяців тому

      강남역 5번 출구 쪽, 마음편한유외과입니다

  • @써니써니-w1l
    @써니써니-w1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탈수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가 따로 있을까요?

    • @DrJunsShow
      @DrJunsSh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 혈액검사를 기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해서 탈수 정도를 예측합니다. 실제 신체 수분 함류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습니다.

  • @이모작-i5j
    @이모작-i5j Рік тому +1

    쫀쫀하고 촉촉한 점막이 건강의
    기본이 되는군요
    탈수교정 알아두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