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와 하준이가 술래잡기할 당시 하빈이는 나무뒤에 숨어있었고 하준이는 누나를 찾으러 숲에서 헤매다 우연히 살해현장에 도착했을가능성이크다. 그래서 목격자인 하준이는 살해당했고 하빈이는 나무뒤에숨어서 이 광경을 목격했을것. 동생이 죽는데도 숨어서보면서 도와주지못한 자책감에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도못하고 스스로가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아나선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프로파일러이면서도 진실을 찾지못하고 자신만 의심하는 무능한 아빠에대한 반감도 형성된것으로 보임
뇌피셜을 굴려보자면 아마 수현이를 죽인건 집주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키링등을 봤을때 담임이랑 수현이가 부적절한 관계였을것 같고 그걸 집주인이 알고 최영민을 이용해 수현이를 괴롭히고 감금하다가 수현이가 죽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집주인은 수현이의 시체를 처리해야 했고, 담임을 이용해 수현이가 하빈이랑 친했고, 하빈이가 사패성향을 의심받는 아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것같네요 (하빈이 엄마 지수는 하빈이가 혹시 특이한 또는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하면 알려달라고 담임한테 상담을 받거나 했을수도 있수 있을것 같고, 사진에 얼굴이 회손되어있는거 보니 수현이가 하빈이랑 친한척 하다가도 뒤로는 하빈이가 사패성향이 있다고 떠벌렸을수도 있겠네요) 집주인은 지수에게 하빈이가 수현이를 죽였다고 협박 하게 되고 지수는 하빈이를 어떻게는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 이 일을 덮기로 하여 매장할려고 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그걸 최영민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협박했고, 그걸로 지수가 죄책감과 협박에 못이겨 자살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경장은 장태수랑 똑같은 부류임. 한번 의심하면 거기에꽂혀서 진실을 보지못함. 반면에 구경장은 선입견을 없애고 진실을보려고 노력하는사람. 결국 이 사건은 구경장에의해 밝혀지게된다. 장태수가 자기와 다른 구경장을 선택한 이유. 하빈이 친구인 수현에게 핸드폰을 사준 오연수는 어느날 사라진 수현을 위치추적을 통해 숲에서 죽은채로 발견한다. 순간 하빈이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하게 땅을파서 증거인멸을 하려했을듯. 이 광경은 최영민에게 발각되고 촬영되고 이를 빌미로 오연수는 협박당하게된다. 끝없이 돈을 갈취당하고 결국 오연수는 자살하게됨
살해현장에서 범인이 사람 장기적출이 목적이란걸 알게된 하빈은 또다시 같은범행이ㅜ일어날거라 짐작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한것으로보인다. 그러다 고로쇠 채취하는놈이 범인이라 생각하고 뒤를 쫒던중 하숙집주인이 연관되어있다는걸 알게됨. 그래서 친구인 소연을 잠입시켰다가 어느날 살해당함. 소연의 행방을 쫒던 하빈은 그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의차에 치어 골짜기에 굴러떨어지다 다리를 다침.
@@mary77777777777사랑하는 남자는 담임샘이고 그 사람 위해서 수현 관련 뒷처리는 자길 사랑하지만 폭력적인 최영민한테 처리하겠끔 함. 근데 돈문제가 너무 신기함. 내가 돈은 어떻게든 꼭 찾아서 받아낼 거니까 걱정하지마. 이 지점에서 왜 그런 말을 할까 의문이 들긴해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담임샘이라는 인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상태로 최영민 김성희 둘 다 조종당하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보여요
자신이 범인이 아니고 사건과 개연성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연기할 수도 있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 가출팸의 포주거나, 가난한 여학생 상대로 성적으로 접근해 범죄를 일으키는 인간이거나, 주변인에 의해 살해당한 사고든 본인이 죽이든 본인의 알리바이를 위해 담임샘의 행동을 넘어 필요 이상으로 수현을 찾아다니는 척 하거나. 이렇게 보여지네요. 의심을 하면 끝도 없는듯요;;
하빈이가 수현이를 죽였는데 엄마가 그걸 숨기려고 하다가 최영민한테 들켜서 협박당해서 돈받아먹음. 그러다 살자(?)하고 최영민팸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 하빈이 복수하는 스토리. 반전. 하빈이는 다중인격이다. 1. 과거 하준이를 죽인 범인은 "하빈mk.2" 장태수는 하준이를 죽인 범인이 "하빈mk.1" 이라고 의심중. 그러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고 송민아를 죽인 범인도 "하빈mk.1" 이라고 의심. "하빈mk.1"은 "하빈mk.2"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2. 엄마는 그런 하빈이의 상태를 알고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함. "하빈mk.2"가 하준이를 죽인걸 알고 있었고. "하빈mk.2"가 수현이를 죽이고 "하빈mk.1"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하빈mk.1"이 눈치채지 못하게 수현이를 산속에 묻는다. 그러다 최영민이 그 장면을 폰으로 찍게 되고. 그걸 빌미로 협박해 돈을 뜯는다. 송민아가 찾아오던 돈가방이 있던곳이 엄마가 수현이를 묻은 장소. 그 돈가방의 주인은 엄마. 3. 그러던 어느날 "하빈mk.2" 에게 엄마가 살자(?) 당하고. "하빈mk.1"은 엄마가 살자(?)한 이유가 엄마를 협박한 최영민팸 때문이라고 생각해 협박한 이유를 밝히고 복수를 하려한다. 그렇게 송민아를 죽이고 최영민과 대치중. 4. 애엄마와 선생은 내연관계. 이수현은 선생과 내연관계. 이수현은 최영민 가출팸. 이수현이 선생과 헛짓거리 하고 있는걸 최영민이 발견하고 줘패고 죽어가는걸 선생과 애엄마가 도와서 어딘가에 버린다. "하빈mk.2"가 그런 이수현을 발견하고 어딘가로 옮긴다. 죽은 이수현과 하빈이를 발견한 엄마가 이수현을 다시 산속으로 옮겨 묻었고. "하빈mk.1"은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애엄마와 최영민은 뭔사이일까.. 애아빠도 아닌거 같고 내연관계도 아닌거 같고.. 배다른 남매인가..
4화에 새로 등장한 사실들 1.선생님은 애엄마와 연인관계 2.하빈이는 최영민이 수현일 알고있단 사실을 모른다 3.엄마가 시체 옆 땅을 팠다 4.최영민이 영상으로 협박해서 엄마에게 돈을 뜯었다 5.남자아이가 수현이를 알고있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애엄마가 살인에 연루되었을 확률있고 아이가 무언가 알고있을 가능성) 6.최영민은 하빈이가 송민아를 죽인걸로 알고있음 7.엄마명의의 폰이 한대 더 있고 그건 수현이의 폰임 8.폰이 깨져있었고 (살해정황) 폰에 있던 사진과 같은 사진에서 하빈이의 얼굴이 마구 긁혀져있었음 9.긁힌 사진을 수현이가 소유하고 있었음(하빈이와 케이크 불 때 표정은 하빈이를 좋아하는 표정이었으나 속내는 상반되어있을 가능성) 10. 엄마와 수현, 하빈은 셋이 만났고 관계가 있음 11. 수현이의 폰이 깨져있던걸로보아 살해당할때 폰을 갖고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 폰을 하빈이가 갖고있음. 이런 사실들을 보면 실마리를 찾고 싶었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하빈이 엄마가 수현이를 죽인걸까요? 그렇다면 최영민은 아무도 죽이지 않은것이겠지요? 송민아를 통해 받았던 그 많은 돈은 누가 준 걸까요? 엄마가 수현이를 죽였다면 이유는 뭘까요. 수현이 옆 구덩이 안에 뭐가 들어있었고 최영민은 어떻게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된 것일까요. 수현이의 죽음과 애엄마, 선생님은 어떻게 관련이 된 걸까요? 너무 궁긍합니다ㅜㅜ 똑똑하신 여러분 제 의문을 풀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답글부탁드려요. 궁금해서 잠이 안옵니다ㅜㅜ
이토록친밀한배신자=하빈이 엄마 딸을 가장 믿어주는 인물일 것 같았던 엄마는 사실 딸이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르다고 본능적으로 느꼈고 사실 그 누구보다도 딸을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죽었을 때에도 엄마는 하빈이가 그랬을 거라 생각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하빈이가 동생의 눈을 가릴때 사용한 피묻은 손수건을 땅에 숨겼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딸과 친하게 지낸 수현이라는 친구가 죽게되자 이또한 하빈이의 소행이라 생각하고 엄마가 시체를 대신 땅에 묻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습을 최영민에게 들키게 되어 오랫동안 협박을 받으며 돈을 갈취 당한 것 같습니다. 결국 엄마는 이를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한것 같고 엄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하빈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빠보다도 자신을 믿지 못했던 인물이었던 거죠. 친구 수현이를 죽인 진범은 학교선생님과 집주인 여자, 이둘과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교사로서 하빈이와 수현이 관련한 내용을 엄마에게 가스라이팅하고 최영민에게 협박을 당하게끔 주도한 주요인물 같습니다. 결국 하빈이는 그 누구도 죽이지 않았을 것 같네요, 가장 가까운 부모조차 믿어주지 않고 매일같이 의심받으며 혼자 외롭게 싸워야하는 하빈이라는 캐릭터가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아무튼 오랜만에 스토리 연출 다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드는 드라마라 기다려집니다!
나무 밑에 돈가방은 하빈의 엄마가 협박당하면서 매번 놔뒀던거고 하빈의 엄마가 자살한뒤에 그 돈이 끊긴거네.. 하빈은 그런 엄마의 돈을 매번 갖고가던 송민아를 엄마에게 협박한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죽이려했던것같음.. 한마디로 하빈이는 친구의 죽음보다 엄마가 왜 그사람들에게 협박당하고 돈을줬던건지 파헤치는내용이지않을까함
저는 수현이한테 중요한게 아닌 엄마 죽음으로 몬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송민아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너무개끗하고 아직까지 송민아 최초 죽인곳도 못찾고 혈은 하나증거 하나찾지 못했습니다 !! 경찰 병력 그렇게 투입됬는데 겨우 찾은게 무질성형(송민아)질서형(하빈이) 만남이죠 전 그냥 송민아 하빈이 서로 짠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널 죽은사람 만들어서 한국뜨게 해줄게 하면서 !! 아마도 피만 뺴가지고 살인 현장으로 위조했다고 봅니다 !! 2리터 피가 빠진다고 사람은 죽지않는건 하빈이는 알고있습니다 일개 고등학생 선생이 저렇게 냉정하게 시체를 처리하고 위조하고 증거하나 남기지 않고 정리 가능한 현장은 할수없다고 봅니다 !! 전 그냥 다 하빈이짠 판에 놀아나고있다고 봅니다 그냥 한번다 쳐넣을려는 !!
![[몰아보기]#이토록친밀한배신자 3회 | 내 딸 키링에서 DNA가 발견됐다? 증거 가져온 한석규에게 의구심이 드는 윤경호🤔 MBC241018방송](http://i.ytimg.com/vi/doweQF7tMb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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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만난 첫사랑 최후! [모텔 캘리포니아 원작 소설] 결말, 외전까지 완벽 요약](/img/n.gif)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하빈이는 단한번도 그 누구를 죽인적이없다는것이죠
하빈이와 하준이가 술래잡기할 당시 하빈이는 나무뒤에 숨어있었고 하준이는 누나를 찾으러 숲에서 헤매다 우연히 살해현장에 도착했을가능성이크다. 그래서 목격자인 하준이는 살해당했고 하빈이는 나무뒤에숨어서 이 광경을 목격했을것. 동생이 죽는데도 숨어서보면서 도와주지못한 자책감에 부모에게 사실대로 말도못하고 스스로가 동생을 죽인 범인을 찾아나선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프로파일러이면서도 진실을 찾지못하고 자신만 의심하는 무능한 아빠에대한 반감도 형성된것으로 보임
뇌피셜을 굴려보자면 아마 수현이를 죽인건 집주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키링등을 봤을때 담임이랑 수현이가 부적절한 관계였을것 같고 그걸 집주인이 알고 최영민을 이용해
수현이를 괴롭히고 감금하다가 수현이가 죽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집주인은 수현이의 시체를 처리해야 했고, 담임을 이용해 수현이가 하빈이랑 친했고,
하빈이가 사패성향을 의심받는 아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것같네요
(하빈이 엄마 지수는 하빈이가 혹시 특이한 또는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하면 알려달라고 담임한테 상담을 받거나 했을수도 있수 있을것 같고, 사진에 얼굴이 회손되어있는거 보니 수현이가 하빈이랑 친한척 하다가도 뒤로는 하빈이가 사패성향이 있다고 떠벌렸을수도 있겠네요)
집주인은 지수에게 하빈이가 수현이를 죽였다고 협박 하게 되고
지수는 하빈이를 어떻게는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 이 일을 덮기로 하여 매장할려고 한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그걸 최영민은 동영상으로 찍어서 협박했고, 그걸로 지수가 죄책감과 협박에 못이겨 자살한게 아닌가 싶네요.
모든게 엄마로 인해..😢
4화 끝났는데나 리뷰는 언제 나와요? ㅎㅎㅎ 계속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점심시간 쯤에는 꼭 업로드 할게요!!! 너무 감사해요~~~
이경장은 장태수랑 똑같은 부류임. 한번 의심하면 거기에꽂혀서 진실을 보지못함. 반면에 구경장은 선입견을 없애고 진실을보려고 노력하는사람. 결국 이 사건은 구경장에의해 밝혀지게된다. 장태수가 자기와 다른 구경장을 선택한 이유. 하빈이 친구인 수현에게 핸드폰을 사준 오연수는 어느날 사라진 수현을 위치추적을 통해 숲에서 죽은채로 발견한다. 순간 하빈이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하게 땅을파서 증거인멸을 하려했을듯. 이 광경은 최영민에게 발각되고 촬영되고 이를 빌미로 오연수는 협박당하게된다. 끝없이 돈을 갈취당하고 결국 오연수는 자살하게됨
제생각은 다른데요, 4회에서 하빈이가 영민이한테 그러죠, 니가 수현이를 어떻게 아냐고.. 하빈이가 저러는건, 엄마가 협박당하다가 자살한걸 알게 됐고, 엄마에 대한 복수를 하는것이라 보여지네요. 그래서 엄마가 어디에 돈을 가져다놓았었는지 알게됐고, 그걸 송민아가 가지러오니(엄마가 자살해서 더이상 돈이없었죠), 송민아를 미행하고 죽이기로 마음먹기까지 했던거죠.
장태수 싸패
유전으로 하빈이도 싸패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 하는 거 아닐까요?
그걸 아는 엄마는 하빈이는 평범하게 자라도록 한다는 거고
(그치만 엄마조차 딸을 의심함)
결말 너무 궁금해....ㅠㅠ
4회까지 나왔는데도 많은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공범이 누가되었던 하빈이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하빈이는 머리좋고 좋은 역활이에요.친구의 복수를 하기위해서 아빠를 이용하는듯 하네요~
당연 하빈이 아니죠.
제목과 내용에 이미 풍겨준건 하빈은 아니라는 가능성이 크단거고
자신을 의심하게 하는 배신을 한듯
막장버전임다 ㅋ수현이는 오연수의 숨겨진딸 둘이 만나는걸 하준이가 어렷을때 목격 아빠한테 얘기하려하자 죽여버림 그래서 엄마가 하빈이 싸고돌고 이혼하고 수현이사는 동네로와서 숨긴채 하빈이랑친구되게하고 사이좋게 셋이 지냇는데 최영민이 수현이 생모가 오연수라는걸 알게되고 하빈이한테 말한다고해서 돈을 계속줌 하빈이가 수현이랑 자매인걸알게되고 짜증나서 수현이 밀어서 죽여버림 오연수가 그걸 숨길려고 파묻고 자살해버림 박준태는 김성희랑 연인이자 수현이의 피안섞인 이복남매 그래도 오빠라고 수현이 가출하니까 계속 찾아다님 송민아는 최영민한테 쫒겨서 뛰다 박준태차에 치임 김성희랑 같이타고잇엇슴 산에 방치햇다가 다른데 묻음 둘이 기회봐서 떠나려고하고잇슴 한석규는 그냥 혼자 헛다리짚고 다니고잇슴 친밀한배신자는 와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막장시나리오 써봣어요 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 😂😂😂😂😂😂😂😂😂😂😂 7:26
하빈이는 절대 범인아니고. 범인 찾으려고
친구의 죽음을 복수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아빠한테 살인범으로 의심받는거보다 사실대로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게 정상아닌가 사람만 안죽였지 딸도 재정신아님
어릴 때 하준이의 죽음 이후, 아빠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을거라는 강한 확신 같은 것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한게 아닐까요?
@@jamjamreview 감옥에 보내는 것 보다 더 아프게 복수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jamjamreview믿지못하게 행동하구만요ㅋ
근데 어릴떄도 사실 대로 말하면 오히려 맞는거 같은데. 성질만 내고 어릴떄부터 성깔이 장난아니었던거 같아요. 일반적으론 이해 안가는데 드라마니까요
단순하게 성매매 하다가 수현이가 선생이랑 만나게 된거여 협박 또는 말을 안들어 죽임을 당한거로 추측
그런거 치곤 선생이 몇달동안 수현이를 찾아다닌게 이상.. 원래 부적절한 관계는 맞았으나 선생이 죽인건 아닐듯
친구의 죽음을
아무도 알아주지않으니
직접
아빠를 이용해서 밝히는듯한
그런거 치곤 4화떄 수현이 얘기를 처음 들은 것 같았어요
오늘 4편을 보고나니 뒷쪽의 추측은 모조리 틀리네 ㅎ
고장난 벽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데..
한석규를 구속시킨이유는 과거 범인을 한석규가 오히려 무죄로 풀어준 전력이있기때문. 또다시 한석규로인해 범인을 놓칠까봐 차라리 구속시킨것임.
딸이친구죽어서 복수하는거 아빠이용해서 수사도하게만들고
근데 엄마예기나 돈도그러코..
쨋든 딸은 똑똑착착
살해현장에서 범인이 사람 장기적출이 목적이란걸 알게된 하빈은 또다시 같은범행이ㅜ일어날거라 짐작하고 수시로 현장을 방문한것으로보인다. 그러다 고로쇠 채취하는놈이 범인이라 생각하고 뒤를 쫒던중 하숙집주인이 연관되어있다는걸 알게됨. 그래서 친구인 소연을 잠입시켰다가 어느날 살해당함. 소연의 행방을 쫒던 하빈은 그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의차에 치어 골짜기에 굴러떨어지다 다리를 다침.
여자 집주인 남편은 안보이던데, 없는 설정인지, 아직 안보여주는건지. 매회 스릴러 영화를 보는것 같아 잘 보고 있어요.
4화를 보니 선생님과 사이 아들이 있고, 선생님과 합의하에 무슨이유인지? 최영민이랑 사는거 같아요. 갈때 같이 갈거지? 라고 물어봄.
인물 소개보면 남편이랑 사별했나고 나와있더라구요 근데 선생이랑은 대체 무슨사인지..
@@mary77777777777사랑하는 남자는 담임샘이고 그 사람 위해서 수현 관련 뒷처리는 자길 사랑하지만 폭력적인 최영민한테 처리하겠끔 함. 근데 돈문제가 너무 신기함. 내가 돈은 어떻게든 꼭 찾아서 받아낼 거니까 걱정하지마. 이 지점에서 왜 그런 말을 할까 의문이 들긴해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담임샘이라는 인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상태로 최영민 김성희 둘 다 조종당하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보여요
박준태.. 원조교제? 이거는 너무 나간 듯...
박준태가 범인이라면 굳이 여자수현의 존재를 장태수에게 알릴 이유가 없어요
자신이 범인이 아니고 사건과 개연성이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연기할 수도 있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 가출팸의 포주거나, 가난한 여학생 상대로 성적으로 접근해 범죄를 일으키는 인간이거나, 주변인에 의해 살해당한 사고든 본인이 죽이든 본인의 알리바이를 위해 담임샘의 행동을 넘어 필요 이상으로 수현을 찾아다니는 척 하거나. 이렇게 보여지네요. 의심을 하면 끝도 없는듯요;;
하빈이가 수현이를 죽였는데 엄마가 그걸 숨기려고 하다가
최영민한테 들켜서 협박당해서 돈받아먹음.
그러다 살자(?)하고 최영민팸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
하빈이 복수하는 스토리.
반전.
하빈이는 다중인격이다.
1. 과거 하준이를 죽인 범인은 "하빈mk.2"
장태수는 하준이를 죽인 범인이 "하빈mk.1" 이라고 의심중.
그러다 이번 사건이 일어나고 송민아를 죽인 범인도 "하빈mk.1" 이라고 의심.
"하빈mk.1"은 "하빈mk.2"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2. 엄마는 그런 하빈이의 상태를 알고 평범하게 키우고 싶어함.
"하빈mk.2"가 하준이를 죽인걸 알고 있었고.
"하빈mk.2"가 수현이를 죽이고 "하빈mk.1"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하빈mk.1"이 눈치채지 못하게 수현이를 산속에 묻는다.
그러다 최영민이 그 장면을 폰으로 찍게 되고.
그걸 빌미로 협박해 돈을 뜯는다.
송민아가 찾아오던 돈가방이 있던곳이 엄마가 수현이를 묻은 장소.
그 돈가방의 주인은 엄마.
3. 그러던 어느날 "하빈mk.2" 에게 엄마가 살자(?) 당하고.
"하빈mk.1"은 엄마가 살자(?)한 이유가 엄마를 협박한 최영민팸 때문이라고
생각해 협박한 이유를 밝히고 복수를 하려한다.
그렇게 송민아를 죽이고 최영민과 대치중.
4. 애엄마와 선생은 내연관계. 이수현은 선생과 내연관계.
이수현은 최영민 가출팸.
이수현이 선생과 헛짓거리 하고 있는걸 최영민이 발견하고 줘패고 죽어가는걸
선생과 애엄마가 도와서 어딘가에 버린다.
"하빈mk.2"가 그런 이수현을 발견하고 어딘가로 옮긴다.
죽은 이수현과 하빈이를 발견한 엄마가 이수현을 다시 산속으로 옮겨 묻었고.
"하빈mk.1"은 그걸 기억하지 못한다.
애엄마와 최영민은 뭔사이일까.. 애아빠도 아닌거 같고 내연관계도 아닌거 같고..
배다른 남매인가..
다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친밀한 배신자가 대체 누구를
말하는거여 아버지와 딸 머시
친밀한 관계이긴한테 둘중 하나
배신자 라는 거 같은데 글쎄...
이토록친밀한 배신자는 쏘시오패스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유명한 책 제목이며 여기서는 한석규 딸이 쏘시오 혹은 싸이코패쓰 인거처럼 그리고 있네요
@@바다의왕자나부랭이 일본 시나시오 원작 인가요 ?
@@SOSO-ym5cl 원작없음.드라마공모전 당선작임
@@SOSO-ym5cl 이건 공모전 창작소설요.. 친밀한 배신자는 유명 쏘패 전문가가 쏘패 책울 쓸때 쓴 책 제목이고요
이번 드라마랑은 사실 안맞는거 같습니다
드라마 존나 짜증남 ㅋㅋ
자기 사귀던 여학생이 애 배서 죽인건가 ?
4화에 새로 등장한 사실들
1.선생님은 애엄마와 연인관계
2.하빈이는 최영민이 수현일 알고있단 사실을 모른다
3.엄마가 시체 옆 땅을 팠다
4.최영민이 영상으로 협박해서 엄마에게 돈을 뜯었다
5.남자아이가 수현이를 알고있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애엄마가 살인에 연루되었을 확률있고 아이가 무언가 알고있을 가능성)
6.최영민은 하빈이가 송민아를 죽인걸로 알고있음
7.엄마명의의 폰이 한대 더 있고 그건 수현이의 폰임
8.폰이 깨져있었고 (살해정황) 폰에 있던 사진과 같은 사진에서 하빈이의 얼굴이 마구 긁혀져있었음
9.긁힌 사진을 수현이가 소유하고 있었음(하빈이와 케이크 불 때 표정은 하빈이를 좋아하는 표정이었으나 속내는 상반되어있을 가능성)
10. 엄마와 수현, 하빈은 셋이 만났고 관계가 있음
11. 수현이의 폰이 깨져있던걸로보아 살해당할때 폰을 갖고있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 폰을 하빈이가 갖고있음.
이런 사실들을 보면 실마리를 찾고 싶었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하빈이 엄마가 수현이를 죽인걸까요? 그렇다면 최영민은 아무도 죽이지 않은것이겠지요? 송민아를 통해 받았던 그 많은 돈은 누가 준 걸까요?
엄마가 수현이를 죽였다면 이유는 뭘까요. 수현이 옆 구덩이 안에 뭐가 들어있었고 최영민은 어떻게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된 것일까요.
수현이의 죽음과 애엄마, 선생님은 어떻게 관련이 된 걸까요?
너무 궁긍합니다ㅜㅜ 똑똑하신 여러분 제 의문을 풀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답글부탁드려요. 궁금해서 잠이 안옵니다ㅜㅜ
이토록친밀한배신자=하빈이 엄마
딸을 가장 믿어주는 인물일 것 같았던 엄마는 사실 딸이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르다고 본능적으로 느꼈고 사실 그 누구보다도 딸을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죽었을 때에도 엄마는 하빈이가 그랬을 거라 생각하고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하빈이가 동생의 눈을 가릴때 사용한 피묻은 손수건을 땅에 숨겼고,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딸과 친하게 지낸 수현이라는 친구가 죽게되자 이또한 하빈이의 소행이라 생각하고 엄마가 시체를 대신 땅에 묻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습을 최영민에게 들키게 되어 오랫동안 협박을 받으며 돈을 갈취 당한 것 같습니다. 결국 엄마는 이를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한것 같고 엄마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하빈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빠보다도 자신을 믿지 못했던 인물이었던 거죠. 친구 수현이를 죽인 진범은 학교선생님과 집주인 여자, 이둘과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교사로서 하빈이와 수현이 관련한 내용을 엄마에게 가스라이팅하고 최영민에게 협박을 당하게끔 주도한 주요인물 같습니다. 결국 하빈이는 그 누구도 죽이지 않았을 것 같네요, 가장 가까운 부모조차 믿어주지 않고 매일같이 의심받으며 혼자 외롭게 싸워야하는 하빈이라는 캐릭터가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ㅠㅠ아무튼 오랜만에 스토리 연출 다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 드는 드라마라 기다려집니다!
@@허냐-i9l와!! 맞는것같아요!!! 속이 좀 시원하네요!
나무 밑에 돈가방은 하빈의 엄마가 협박당하면서 매번 놔뒀던거고 하빈의 엄마가 자살한뒤에 그 돈이 끊긴거네.. 하빈은 그런 엄마의 돈을 매번 갖고가던 송민아를 엄마에게 협박한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죽이려했던것같음..
한마디로 하빈이는 친구의 죽음보다 엄마가 왜 그사람들에게 협박당하고 돈을줬던건지 파헤치는내용이지않을까함
한석규가...범인이라는데..
역시!
반전이 있네요.
이런 시나리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럼
제목은 어떤 뜻이 있을까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버지가 배신자
@@mybling 헐!
반전에 반전!
저는 수현이한테 중요한게 아닌 엄마 죽음으로 몬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송민아 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너무개끗하고 아직까지
송민아 최초 죽인곳도 못찾고 혈은 하나증거 하나찾지 못했습니다 !! 경찰 병력 그렇게 투입됬는데
겨우 찾은게 무질성형(송민아)질서형(하빈이) 만남이죠 전 그냥 송민아 하빈이 서로 짠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널 죽은사람 만들어서 한국뜨게 해줄게 하면서 !!
아마도 피만 뺴가지고 살인 현장으로 위조했다고 봅니다 !! 2리터 피가 빠진다고 사람은 죽지않는건 하빈이는 알고있습니다
일개 고등학생 선생이 저렇게 냉정하게 시체를 처리하고 위조하고 증거하나 남기지 않고
정리 가능한 현장은 할수없다고 봅니다 !! 전 그냥 다 하빈이짠 판에 놀아나고있다고 봅니다 그냥 한번다 쳐넣을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