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 오피스텔 복층구조인데 복층에서 자는데 밤마다 화장실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나고 변기뚜껑 탁탁 치는 소리 나서 밤마다 마늘빻는 몽듕이들고 내려가서 수십번 확인했엇는데 어느날 진짜 개빡쳐서 내려가서 화장실 문 주먹으로 풀파워로 쳤는데 구멍 뚫리고 나서 그다음부턴 소리 안남 문짝 수리비용 60만원에 해결함
어렸을때부터 흐릿한 사람형체가 보이고 환청 잘들리고 가위 잘눌리고 그런 증상들이 있었는데, 집안이 기독교라 귀신에 관해 들어본 얘기가 전혀 없었고 늘 두루뭉술한 흐릿한 형태로만 보였었기에(사람의 형태인건 인식) '헛것이니까 자세히 안보이지' 했는데 다들 그렇게 보인다니 갑자기 소름이 쫙 끼쳤네요ㅋㅋㅋㅋㅋ
예전 첫 아이 임신하고 들어간 전세집 사기 당할뻔 했었는데.. 이상하게 거실에 앉아 있으면 작은방에서 뭔가 슉슉 돌아다니는게 보이고.. 매일 꿈을 꾸면 별의별 귀신이 다 나왔었음. 더 웃긴건 매일밤 꿈속에서 나오는 귀신마다 죄다 싸워서 이겼음. 하도 뒤숭숭해서 점집에 갔더니 내가 꿈마다 귀신 나오는거 알아 맞추고 싸워 이기고 있으니 시간은 걸리겠지만 전세금 받고 나올수 있을거라 했음 기가 멕힌게 그집 전세금 돌려받고 다른곳으로 이사간 첫날부터 귀신꿈은 사라짐..
이거 보니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아기낳고 들어간 전세집에서 가위눌림, 도깨비 형체?, 검은 그림자 같은 형체 등 귀신이 꿈에 계속 나왔는데 진짜 호통치거나 두들겨 패써유… 근데 집은 일년 동안 안나가서 어찌하나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갔습니다. 마지막 전투가 도깨비같은 모습한 귀신이었어요… 잠들랑말랑 하면 나타나서 가위 눌림 당하는데 다 이겨냈습니다요😂😂
무당한테 간 적 한 번 있었는데, 30대 초반의 갓 신내림 받은 남자 무당이 나더러 기가 세서 안보인다고 함. 그래서 오방기나 뽑으라고 해서 잡았는데 파란색 나와서 (한 10번 뽑은듯. 한번만 노랑색 나오고 모조리 파란색) 무당도 당황해서 자기 신어머니한테 전화하드라ㅋㅋㅋㅋㅋ
와 나 중학교때 학원국어쌤이 했던말 기억남.. 본인이 좀 귀신을 볼줄아는데 너희가 아는것처럼 귀신이 얼굴이 보이고 이런게 아니라 형체만 어름풋 보이는거라고 시력안좋은사람이 안경 안끼듯 형체는보이지만 내용이 잘 안보이는 느낌이랬음ㅋㅋㅋ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이경이 또렷이 안보인다니까 그때 들었던 그얘기가 생각남
예전에 집앞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파마하다 수다를 떨었는데 내가 이 미용실전에 이 자리가 세탁소였는데 그 아저씨가 그때 당시 60이 안되는 나이에 겉으로는 건강해보였는데 자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이 미용실 생겼다 얘기하니까 그 미용사 언니말로는 자기는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그 미용실이 방딸린 미용실인데 밤에 자다가 보면 늙은 노인이 달구지 끌고 미용실입구에서 방을 지나간다고 귀신 나오는지 알고 계약했다고 해서 내가 왜 알면서 계약했냐고 물어보니까 미용실자리가 터가 쎈데 그런 터에 들어와서 기를 잘 누르고 살면 돈을 많이 버는데 잘 안되면 몸이 아프다고 함~그래서 자기는 돈 벌려고 일부러 택했다고 함 암튼 그 미용실은 1년 안되서 없어지고 지금은 빌라지어졌는데 딱 그 미용실 자리 가 필로티 주차장자리 비어있어서 거기 지나갈때마다 자꾸 소달구지가 생각남 ㅡㅡ
와 나도 형체 본 적 있는데, 기분 나쁘지 않고 그냥 안타깝다는 느낌? 육신이 없어서 즐기지 못하니 심심하겠다. 이런 느낌? 도와주고 싶은 느낌 들고 그러더라. 대부분 봤던 형체는 하얀 연기 느낌이고, 형체들이 사람 모양인 것도 아니다. 동물도 있어. 어쩌다가 칼라풀 완전체로 보이는 형체도 있었어. 나한테 말 걸기도 하고, 어렸을때만 그러더라.... 한국 사람들은 다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어니더라고.
형태만 보이는거 맞아요. 저희 외가쪽 내력도 할아버지..이모..엄마..저..평범하지 않습니다. 저도 형체로 많이 봤고, 매일 꿈으로 나타나고, 실제로 놔주질 않아 그냥 제삶을 포기하고 받으려다 도움을 받아 끊어 냈습니다. 완전하게 벗어난게 아니지만 그쪽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제가 기 쎈게 아니라 무척 무섭고 힘들었는데 이이경씨는 좋았다니..그쪽으로 모르게 끌리고 있나보네요
꿈에서 귀신같은 걸 봤는데 이이경이 본 것처럼 희끄무레한 게 그냥 가만히 서 있었음 갑자기 그 길을 가면 안될 것같아서 가던길 되돌아 왔는데 그해 원하던 건 얻지 못했음 혹시나해서 점을 봤더니 그해 낙마수가 있었는데 평생 불구갈 될 그런 흉사라고 했음 점사가 맞든 틀리든 그냥 위로가 됐고 다음해는 원하던 걸 얻게 됨 당시 영감이 발달했든가 꿈을 꾸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현실에서 일어남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지않지만 살다가 별스런 경험이었음.
예전에 장사할때 도깨비 터라고 했는데, 아는 지인이 신내림받고 가게 들렀다가 예쁜처녀 귀신이 주방과 홀 경계에서 자꾸 따라다닌다고 너무 예뻐서 데리고 가고 싶은데, 하체가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2년뒤 가게 내놓고 안나가서 주변 소개로 보살님 한분이 가게 고사 지내주신다고 오셨는데 그분도 똑같은 말했음.
이목구비가 다 보이는게 아니라 형체만 보인다는말 저도 경험했네요. 친구와 밤길 운전에서 터널 지나는데 그곳은 외진곳이고 도로 양옆으론 험준한 산악지역이라 도저히 사람이 나타나 걸을곳이 아닌데 터널 중간쯤을 향해 달리는데 형체가 보여서 점점 다가가니 까만 단발머리 여자가 도로쪽을 향해 고개를 45도 정도 숙이고 서있더라구요. 얼굴은 마치 뿌연 모자이크 처리한것처럼 보여졌구요. 룸미러로 보니 계속 서있었는데 친구도 봤고 둘이 쌩호들갑 떨면서 뭐지 뭐지 그랬던 기억이 😢 등골이 오싹 ㅠㅠ
귀신을 원래 잘달래서 내보내면 모든일이 잘되게 되어있지 가게도 도깨비터가 흥하거나 망하는게 들어갈때 얼마나 잘 달랬냐의 문제고 진짜 대박나는터지. 그런게 어딨냐 하겠지만 진짜있음. 어차피 연예인의 그 끼라는 것도 신끼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음. 연예인들이 신내림을 많이 받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 하지만 대부분은 속아서 내림받는게 더의 다라고 보면됨. 신기도 없는데 신부모라는것들이 돈때문에 애동으로 받는게 대부분임. 일반인들도 그런거에 속지말고 진짜 신내림을 받ㅇ아서 불릴사람은 만명에 한명이나 될까말까 수준임.
외국에서 일하다가 귀국해서 난생 처음으로 혼자 원룸 계약했는데 신촌에서. 근데 계속 가위에 눌리고, 귀신꿈 꾸고, 계속 그런 꿈을 꾸길래 터가 안좋은가 장난삼아 했던 말이였는데... 2년 살고 나가면서 부동산에 터가 안좋은지 계속 그런 꿈을 꿨다 하니.....여기가 19××년도에 군인 또는 사람이 대거 묻힌 곳이라고 말하시는데..소름이......
거짓말 같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원룸 계약하려고 들렀는데 침대에 웬 남자가 앉아 있더라고요 중개인은 둘러보라고만 하고 느낌이 딱 산사람은 아니었음 그런데 이상하게 안무섭고 이집은 계약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계약했고 3달 살았는데 그 세달동안 모든 계약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됐어요. 담배 피우는 새끼때문에 폐암걸릴 것 같아서 나왔는데 이따금 일 잘 안되면 생각나요
이이경 신기는 둘째치고 사주가 어마무시하게 기가쎔 ㅋㅋㅋ 사주 볼줄아는사람이면 공감할걸 ------- 사주 봐달란 댓글들 있는데 몇몇 봐주니 보고 걍 쌩 혹은 더 자세하게끔 봐주려해도 답변듣고 걍 쌩하는데 이제없음요 그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말하고 댓글달아라좀 여자 남자 보는거 다르다 돈주고 보러 가셈요~ --------
나도 이전 살던 1.5룸 첨 입주했을때 비슷한 경험 있음. 입주한지 몇일동안 가위눌리고 다용도실 앞에 검은 형체 계속 나를 쳐다보길래 동거귀인가 보다하고 걍 신경안쓰고 잤더니 갑자기 이후 침대까지 기어올라오길래 얼굴은 안보이는데 이뻤으면 좋겠네하고 걍 지냄. 이후 똥개귀신 등장 가위눌림과 동시에 방 전체를 헥헥 대면서 돌아다니다가 침대에 두발을 올리는 짓을 하길래 그놈 에너자이저네 하면서 걍 또 무시하고 잤더니 체념했는지 사라짐. 몇개월 후 방에 문제 있어 건물주와서 문제 확인하면서 방이 전세입자가 나가고 3년동안 비었다가 입주한거라고 지나가듯이 말하는걸 들었는데 빈방에 숨어든 노숙하는 귀신이었나하고 신경안쓰고 살다 이사함😊
![미친... 🔥평점 9.68!!🔥 역시 평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개쩌는 설정으로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폭풍 찬사"를 받은 레전드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OVqEt9zXOH8/mqdefault.jpg)
![미친... 🔥평점 9.68!!🔥 역시 평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개쩌는 설정으로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폭풍 찬사"를 받은 레전드 영화 [결말포함]](/img/tr.png)
clip from
ua-cam.com/video/ABSbe4N2ww4/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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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눌러도 안되는데용ㅠㅠ
안되는데용ㅜㅜ
버전업 되면서 이제 안돼요😢
네~ 아무리해봐도 안되서....
보통은 그런 게 보이면 피하는데 그게 좋아서 입주를 했다는 거부터가 평범하진 않네ㅋㅋ
여자래
@@user-qb5jc5tp4r 양기 다 뺏길 일 있나 그런 쪽으로 생각 좀 그만해..
안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100에 100은 무서워서 나갈것 같은데
귀신 보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귀신 없는 집은 거의 없대요. 그냥 조용히 구석에 짱박혀 있는 귀신은 흔하디 흔하고 해코지도 안 하니 신경 안 쓰고 살아도 된다고 하네요.
귀정 노렷구나
귀신이 나간 경우는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침착하게 얘기하는 쎈기의 이이경,ㅎ
어? 지박령이다!
귀신같은 소리하네 귀신이 어딨냐 한번도 옷봤다
@@user-ti5lr5my9v
인정. 조현병 망상 장애 환자죠.
공황장애가 심할때도 귀신같은 환각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조현병 환자 비난하는건 아니고. 요즘 adhd, 공황장애 다들 쿨하게 인정하고 치료받는데
본인 병 인정하고 치료 받으려고 노력했으면..^^
본인이 보이는 환각 형상을 정신병 인정하기 싫으니까 자꾸 귀신 보인다고 무당찾아가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때문에 사회문제가 심각함.
@@user-ti5lr5my9v아무나 못봐. 심지어 나는 신점 볼때마다 칠성줄 있다는 대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느낌도 없음.
@@user-ti5lr5my9v아무한테나 다 보이는게 아닙니다
믿지않는사람들은 갑자기 보이면 심장마비로 죽거나 미칩니다
…? 집을 열자마자 희끗한 형체가 있는게 그게 기분이 좋았다는건… 진짜 남다르다…ㅋㅋㅋㅋ
이이경이 쎈겁니다 절대 따라하면 안됩니다
귀신이없는데 뭘따라해
@@qwer77781없다는거 증명 가능?
@@qwer77781t발 c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귀신보다 이이경이 기가 센겁니다
형체가 보이는것 부터가 ..암것도 보이지않는데
귀신: 힝구.. 이렇게 잘생긴 남자하고도 살아봤다 이제 여한없네 안녕히 계세요~~
잘생김은 아니고 매력있응
ㄴㄴ 안잘생겼고 매력도.. 그닥.
잘생겼는데?
몸이 좋았는가봐 소원 풀이하고 가셨다~부럽😊
못생긴 일반인만 보다가 이이경 보면 존잘 맞지.ㅋㅋ
층간소음 문제 , 전기공사 필요한 집
이게 맞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생각 ㅋㅋㅋ
zzzzz
ㅋㅋㅋㅋ
진정한 T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진짜 웃긴다 ㅋㅋ 귀신이 보여 기분좋아서 계약을 하다니 ㅋㅋㅋㅋ
이분 좀 특이한 느낌이긴 했는데 신기한 사람이네 ㅋㅋ
귀신들이 있는곳 살면 나중엔 대 성공 하거든요. 여자 도깨비 인가. 특히 도깨비집
무속인분이 이이경 분명 이쪽이다 그랬는데 진짜였네 😮😮
연예계, 화류계, 무속인 다 비슷한 팔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듯요ㅋㅋㅋㅋ
@@user-zz4sv5ne6m 맞아요 무속팔자인 연예인들 은근 많다죠
전에 할머니께서 무당이셨다고 방송에서 얘기한거 본 적있어요.
@@rarunaㅇㅇ이런거보면 내력이더라..그 이수근도 그렇고
@@user-xg9zl9kd1o 집안 내력 맞아요. 신줄, 법줄 있으면 그러더라구요..
예지몽도 유전 있어요. 그런거보면 신기해요.ㅎㅎ
아냐 이이경 신기는 유명함
죽을 뻔함 연옌 지인도 이이경이 이상한 느낌에 전화해서 살려낸 일화도 유명함
그나저나 삼각지에 점 집이 궁금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오피스텔
복층구조인데 복층에서 자는데
밤마다 화장실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나고
변기뚜껑 탁탁 치는 소리 나서
밤마다 마늘빻는 몽듕이들고 내려가서 수십번 확인했엇는데 어느날 진짜 개빡쳐서 내려가서 화장실 문 주먹으로 풀파워로 쳤는데
구멍 뚫리고 나서 그다음부턴 소리 안남
문짝 수리비용 60만원에 해결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신 놀래서 도망감 ㅎㅎㅎㅎ
역시 물리력이 먹히구나
범인은 문이었네요
@@user-bt7lq6og1q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손은여..? 그정도면 손도 수리해야되는거 아닌가
근데 귀신이 들거나 안좋은 기운이 있는 집들이 있긴 있는거 같음. 아는 곳이 계속 사람이 죽어나가서... 근데 또 그런 곳에서 버틸만큼 기가 쎈 사람들이 있고, 그러면 그 사람은 잘 된다고 어른들이 말함... 꽤 있다고
맞음!내 경우는 귀신한테 당했었슴 ㅋㅋㅋ
어디임? 나 아는 거긴가;
초등학교때 살던 아파트 맞은편 집이 누가 들어오면 죽어나가요 한집에 두명도 죽고 그랬어요 정말 안좋은곳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그후 그집에 무당이 들어왔어요
@@user-dd6mw1eh1g엌ㅋㅋ귀여워요ㅠ
친구가 꿈에 할아버지가 알려준 가게를 계약했는데 귀신이 많이 보였다고 하네요. 그전 세입자들은 망해서 나갔는데 친구는 가게가 잘됐어요. 신기하더군요.
조권한테 전화해 준 썰 들었을 땐 우연이었을까?했는데.. 확실히 그런 끼가 있긴 한가부다. 무서워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걸 잘 이용하는 느낌ㅎㅎ 진정한 기존쎄ㅋㅋ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진짜 대단하네요.. 저도 어디가면 항상 한 기 한다는 소리 듣는데.. 그 상황이 닥쳤을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용..? 이거는 힘들듯.. 일단 공포감에 한번 마비될듯..
연예인들이 사주팔자가 기생 무속팔자이죠 그 중에 기가센 사람들이 연예인으로 성공하죠
이목구비가아니라형체로보인다는것에서 진짜네 했다 나도 보니까,,
저도 봤네요
친구는 목없는 귀신도 봤다고 하네요
난이목구비 뚜렷하게 봄 것도 내방에서
저도 주변의 몇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공통의말이 이목구비라기보단 형체였답니다 그치만 확실히 사람이 아니란것을 아는 그 느낌. 그래서 진짜네….함..
맞아요 이목구비는 안보이는데 그냥 먼지 덩어리들이 뭉쳐진것처럼 형체만 보여요
이경씨 무속인 끼 있다고 방송에서 말했었는데
도깨비터도 잘맞는 사람이 장사한다면 부자된다고 들었습니다
원래 기 쎈사람이 귀신집 살면 잘 된다더니
그래서 유명 부촌은 아무나 살면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남동이 딱 명당인만큼 기운이 너무 쎄서 아무나 들어갔다간 오히려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주로 공동묘지위에 터에 부잣집들이 모여있지요.결국 기가 쎄야 부자가 된다는 애기?
그래서 평창 부촌 주택들 터가 기가 쎄다고..
아크로비타처럼
한남동도 터 기운이 너무 쎄서 잘되는 사람은 더 잘되고 그 터 기운에 눌리면 오히려 망한다고 들었어요
찐으로 어나더 기존쎄네....
맨날 스몰톡 시도하고 말시켜서 귀찮아서 나갔을듯
스몰톡ㅋㅋㅋㅋㅋ십ㅋㅋㅋㅋ개웃기네
귀신을 보고 기분이 좋은 이이경 ㅋㅋㅋ
이이경 근데 딱 봐도 기 세 보임ㅋㅋ
갑티슈 저런소리 나면 대부분 뭐지..?ㅎㄷㄷ 이러는데 열받아서 나갔다는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 이이경이 무서워서 나갔을듯ㅋㅋ
귀신이 앉아있는게 너무 좋아서 집을 계약하다니ㅎㅎㅎ 범상치않네😅
예전에 옆집 할머니한데 사람이 죽어나가는 도깨비터라도 그걸 눌러주는 사람이 살면 엄청 흥한다는 이야길 들어본적 있음.
도깨비는 일제 이전에는 어디에도 찾아봐도 없음 오니? 그게 넘어온거임 도깨비 타령하면
가짜무당인거임
자 이제 이 썰을 심괴4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시오
나는 팝콘을 준비하겠소
이경님
기가 세신 분이군요.
귀신 보는 사람은 많은데
귀신 쫓는 사람은 잘 없죠.
기가 약한 사람은
귀신이 붙거나 타고
귀신 보고
집에 들어간 것도
범상치 않고
그렇다면
본인도 모르게
퇴마 능력도 있다는 건데ㆍㆍㆍ
연예인 안 했으면
퇴마법사님 되실 수도 있으셨네요.
헤어스타일 넘 잘어울리네 😊
맞아요 오늘딸 잘 생겨보임 ㅋㅋ
맞아요. 눈코입이 보이는게 아니라 구름처럼 외곽선이 흐트려진 하얀 형체만 보이는데, 희한하게 성별과 옷차림이나 표정, 몸짓이 읽혀요.
분명히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성별이나 옷차림 같은게 확신이 드는거 맞죠? 잘몰라서 적어봐요
어렸을때부터 흐릿한 사람형체가 보이고 환청 잘들리고 가위 잘눌리고 그런 증상들이 있었는데, 집안이 기독교라 귀신에 관해 들어본 얘기가 전혀 없었고 늘 두루뭉술한 흐릿한 형태로만 보였었기에(사람의 형태인건 인식) '헛것이니까 자세히 안보이지' 했는데 다들 그렇게 보인다니 갑자기 소름이 쫙 끼쳤네요ㅋㅋㅋㅋㅋ
@@Raini_S2가위는 피곤하거나 기가 허해진 경우고 그런 귀신같은 환각 환청이 소아 공황장애 증상이래요ㅜ
@@Raini_S2기독교면 귀신얘기 더 잘알지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귀신쫓은얘기 많이 나오는덕 그리고 귀신은 조상이 죽어서 된게아니고 타락한천사들인데 서열이 가장낮은것 그러나 영이니 사람보다 강함 하지만 예수님을 마음억 모신 자들에게는 짐니다 예수님이 강하시니까요
진짜 쎈 귀신들은 걍 진짜 사람처럼 보임. 사람이랑 구분못함. 갸들은 걍 잡귀
아니 귀신 보이는 집을 왜 계약해..
아마.. 난 저것을 이길 자신이 있고.
이 좋은집이 싼가격에 나왔고~~~
이이경이 기가 쎄고 귀신이 남자보다 여자이고, 좋은집에 싼 가격.. 모든 조건이 이이경에 맞음😉
이기면 성공한다고해요.
봤을때 느낌이 나쁘지않았을 수도 있죠.. 귀신이라고 머 다 섬뜩하기만 한건 아니닝게..
일반 사람들이나 안좋다고 무서워하지 기 엄청 쎈 사람들은 엄청 좋아해요..
이이경이 그냥 사람좋아보여도 사주까보면 장난아님.. 납득간다
원래 찐으로 기쎈 사람들이 겉으러 보기에는 사람 바보같이 보이게 잘하고 성격 너그러운 편 여유가 있으니..
오히려 기 약한 사람들이 맨날 인상 쓰고 다니고 겉으로 보면 승질 드러워보이곤 함
나도 아는 분 중에 집에 있던 귀신 내보내신 분 있는데 ㅋㅋ 그런 분들은 딱 봐도 아 저 직업이 아니었으면 무속인이었겠다 or 준무당급이다 이런 느낌이 남. 어쩐지 이경씨도 그런 느낌이 나더라니 이런 경험이 있으셨구나 🫠
예전 첫 아이 임신하고 들어간 전세집
사기 당할뻔 했었는데..
이상하게 거실에 앉아 있으면 작은방에서 뭔가 슉슉 돌아다니는게 보이고..
매일 꿈을 꾸면 별의별 귀신이 다 나왔었음.
더 웃긴건 매일밤 꿈속에서 나오는 귀신마다 죄다 싸워서 이겼음.
하도 뒤숭숭해서 점집에 갔더니
내가 꿈마다 귀신 나오는거 알아 맞추고 싸워 이기고 있으니 시간은 걸리겠지만 전세금 받고 나올수 있을거라 했음
기가 멕힌게 그집 전세금 돌려받고 다른곳으로 이사간 첫날부터 귀신꿈은 사라짐..
ㅋㅋㅋㅋ 아니 어케 이기신거에요ㅋㅋ 몸싸움 하셨나요? 퇴마(물리)가 진짜인가ㅋㅋㅋㅋㅋ
꿈에서 귀신 보면 절때 무서우면 안된데요 .꼭 이겨야한데요
돌비공포라디오" 에 나와서 썰 풀어주세요~~제발!!
저도 이사가면 첫날에 무조건 꿈꾸고 이집이 나랑 잘 맞겟다 안 맞겟다..통밥나오는..ㅋㅋ
이거 보니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아기낳고 들어간 전세집에서 가위눌림, 도깨비 형체?, 검은 그림자 같은 형체 등 귀신이 꿈에 계속 나왔는데 진짜 호통치거나 두들겨 패써유… 근데 집은 일년 동안 안나가서 어찌하나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갔습니다. 마지막 전투가 도깨비같은 모습한 귀신이었어요… 잠들랑말랑 하면 나타나서 가위 눌림 당하는데 다 이겨냈습니다요😂😂
나도 4녖동안 버티고 꿈에서 맨날같이 싸우면 악착같이 이기고 자기전에 귀에다 대고 가위눌리면서 뭐라뭐라하먄 속으로 귀신어로 씨불거리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우리말로해 한국말!!!그러면 어이없는건지 가위풀리고 그랬던 이전집 ㅋㅋㅋㅋ그래 진짜 귀신 들린 집인지
귀신이 잘 드나드는 집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매일같이 싸우면 이겨먹었던 기억밖에 ㅋㅋㅋㅋㅋ
ㅠㅠ 저랑같아요. 무슨티벳어같은언어로귀에대고뭐라뭐라해요
가위는 뇌랑 몸이 박자가 안맞는거라 ㄹㅇ귀신 보는거랑 달라요
귀신이랑 싸워서 이기다니 보통 사람은 아닌듯 ㅎㅎ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지구의 공전과 자전 속도에 맞춰서 돌고 계신건가요?
근더 날아다닌다고 중력의 영항을 안받는다는 전제부터 잘못된거 아닌가
@@user-qb5jc5tp4r그냥 날아다녀서 가 아니라 질량이 없어서 아니었나요? 중력이 작용할 물리적 질량이 없어서
@@intj1434 질량이 없다는 근거가 날아다닌다는거 아니었나요?
그게 아니면 뭘 근거로 질량이 없다고 전제한거지
@@user-qb5jc5tp4r반대로 질량이 있으면 둥둥 날수 있나요?? 제 지식으론 그건 말이 안돼서 당연히 질량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나둔데.. 전에 아파트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주방쪽에서 둥둥 떠다니듯 걸어다니는게 보였음. 근데 그 할아버지도 기운이 없어 보이셨고 별로 해꼬지 할거 같지 않아서 계약함. 그러다 주방 바닥에 아랫집에 물샌다고 해서 바닥 다 드러냈던 적이 있다ㅋㅋ 할배요...
무당한테 간 적 한 번 있었는데, 30대 초반의 갓 신내림 받은 남자 무당이 나더러 기가 세서 안보인다고 함. 그래서 오방기나 뽑으라고 해서 잡았는데 파란색 나와서 (한 10번 뽑은듯. 한번만 노랑색 나오고 모조리 파란색) 무당도 당황해서 자기 신어머니한테 전화하드라ㅋㅋㅋㅋㅋ
@@0kjuKim 파란색이 뭔데요?
파란색 나오면 왜안돼용?
@@seaturtle_ddulki 장군님 ㄷㄷ 아니면 액운껴있거나 문서운
진짜 파란색 장군 이라고 ?????
내 경우도 이사를 갔는데 귀신한테 당했었슴 ㅎㅎ 근데 내 앞에 살던 세입자는 그 집에서 부자되서 나갔다고 함 ㅋㅋ 기가 쎈 사람들은 귀신을 이기나봄 ㅋㅋ
이이경 신기가 좀 있긴 있는듯.. 제2롯데월드 화재를 꿈에서 미리 본것도 그렇고, 조권 죽을뻔한거 살린썰 보면 남들보다 감이 월등히 좋긴 한거같음.. 귀신과의 동거를 아무렇지 않게 할 정도면 영안까지 트였네
이이경 스타일 귀엽다 ㅋㅋ
와 나 중학교때 학원국어쌤이 했던말 기억남.. 본인이 좀 귀신을 볼줄아는데 너희가 아는것처럼 귀신이 얼굴이 보이고 이런게 아니라 형체만 어름풋 보이는거라고 시력안좋은사람이 안경 안끼듯 형체는보이지만 내용이 잘 안보이는 느낌이랬음ㅋㅋㅋ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이경이 또렷이 안보인다니까 그때 들었던 그얘기가 생각남
혹시 나 아니니~!?
내가 그런 얘기해줬었는데 ㅎㅎ
근데 20년이 아니고 한 15년전 ㅋ
환각이란게 원래 그렇죠ㅎㅎ
마지막에 고생했을껄? 하는 목소리 완전 무당같다....
아.. 저 실루엣만 보인다는 말 개공감.. 반투명하게 그림자처럼 형태 보이더라
기가 ㅈㄴ 쌔네 ㅋㅋㅋㅋ
귀신 봤다는 사람이 일반인중에서도 20%는 되는거 같은데 뭔가 다른세계가 있긴 있는듯.
예전에 집앞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파마하다 수다를 떨었는데 내가 이 미용실전에 이 자리가 세탁소였는데 그 아저씨가 그때 당시 60이 안되는 나이에 겉으로는 건강해보였는데 자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이 미용실 생겼다 얘기하니까
그 미용사 언니말로는 자기는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그 미용실이 방딸린 미용실인데
밤에 자다가 보면 늙은 노인이 달구지 끌고 미용실입구에서 방을 지나간다고 귀신 나오는지 알고 계약했다고 해서 내가 왜 알면서 계약했냐고 물어보니까 미용실자리가 터가 쎈데 그런 터에 들어와서
기를 잘 누르고 살면 돈을 많이 버는데 잘 안되면 몸이 아프다고 함~그래서 자기는
돈 벌려고 일부러 택했다고 함
암튼 그 미용실은 1년 안되서 없어지고
지금은 빌라지어졌는데 딱 그 미용실 자리 가 필로티 주차장자리 비어있어서 거기 지나갈때마다 자꾸 소달구지가 생각남 ㅡㅡ
그 미용사분도 못 벌고 가셨나보네요.
@@Bellaiixmas 더 좋은데로 옮겼을 가능성도 있어요.
위험한 모험 하셨네 잘되셔서 가신거면 좋겠네요😢
난 멋모르고 도깨비터 들어갔다가 망해서 나옴 ㅜㅜ
거기 있는 동안 겁나 무서웠고
도저히 삼실에 앉아서 일을 할 수가 없었음..
동네사람들이 그러는데 거기에 들어왔던 업체들 다 망해서 나갔다고 ㅜㅜ
죽어서도 자기가 일하던곳에 소달꾸지 끌고 나타 난다는게 짠하네요...
따라하지 마세요..이이경님은 집안 DNA상으로 얼핏얼핏 볼수 있는겁니다...일반인들은 느낌만 느껴지기때문에 괴롭습니다. 애초에 일반인들은 그런집은 들어가지 마세요
연예인들이 신기가 조금씩은 있다던데
무당아니면 연예인 될 팔자라고
소수인듯 아닌사람도 많음
예술인 공연하는 사람들 중에 많아요. 신기랑 좀 통함. 전부는 아니죠 당연히. 일반인보다 비율이 높다 여기면 될 듯
끼가 많다가 그 끼잖아요..ㅎㅎ 신바람 난다는 소리도 신이 바람들어갔다. 제 아는분도 방송일 안하면 그쪽..
연예인과 무당이 왜 비슷하냐면 거짓말을 잘해야 살아남기 때문임
@@wado7크..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나 했는데 딱 한마디로 정리해주시네
난 못해 ㅋㅋㅋㅋㅋ
예전애 저런 집에 살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사함
그때 귀신들 대화소리 처음 들었는데
뭐라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고 인지 되는 순간
가위 눌리고 그랬었는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억임.
귀신들 소리 진짜 웃김. 숙덕숙덕 거림. ㅋㅋ한뭉터기로 검게 뭉쳐있다가 흩어지기도 하고. 지들끼리 엄청 숙덕거림.
기담에 엄마귀신 앵앵거리는소리 들어보니 옛날 집에서 머리맡 귀신소리 들을 때랑 똑같애서 깜짝놀람
귀신도 30년 보면 적응됨ㅋㅋㅋ..다만 아파트 단지에 저승사자 보이는건 무섭더라 꼭 누가 돌아가심ㅠㅜ
병원자리가 있었는데 그자리 도깨비터인데 여태 계속 망하거나 주인이아프거나 했던자리. 거기병원 들어왔는데 원장님이 기가쎈지 아니면 절실한 기독교인이라 그런지 병원승승장구 잘됌. 거기서 성공하고 큰병원 차리심. 거기 간호사들도 기약한사람은 다들 금방그만둠. 첫출근하는 간호사도 첫날 교통사고나고 목에 보호대착용하고 일시작. 그이후 별일없었다함.
와 나도 형체 본 적 있는데, 기분 나쁘지 않고 그냥 안타깝다는 느낌? 육신이 없어서 즐기지 못하니 심심하겠다. 이런 느낌? 도와주고 싶은 느낌 들고 그러더라. 대부분 봤던 형체는 하얀 연기 느낌이고, 형체들이 사람 모양인 것도 아니다. 동물도 있어. 어쩌다가 칼라풀 완전체로 보이는 형체도 있었어. 나한테 말 걸기도 하고, 어렸을때만 그러더라.... 한국 사람들은 다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어니더라고.
형태만 보이는거 맞아요. 저희 외가쪽 내력도 할아버지..이모..엄마..저..평범하지 않습니다. 저도 형체로 많이 봤고, 매일 꿈으로 나타나고, 실제로 놔주질 않아 그냥 제삶을 포기하고 받으려다 도움을 받아 끊어 냈습니다. 완전하게 벗어난게 아니지만 그쪽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제가 기 쎈게 아니라 무척 무섭고 힘들었는데 이이경씨는 좋았다니..그쪽으로 모르게 끌리고 있나보네요
저 귀신이 있는거면 육체가 소멸해도 불멸하는 영혼이 있다는건가요;;;;;;;;
@@vfrtgyuhv33네~사람은 영과혼과육으로 되어있어요 천국과 지옥 그 곳도 영원하구요 마지막때 다 알게되어요 육은 줍으면 흙이되지만 영은 영원해요 하지만 육도 마지막에 그 행위에 따라 지옥에서든 천국에서든 영원히 삽니다 고통속아니면 평안하게 살든요
솔직히 귀신도 무섭긴하지만 사람이 더무섭다
꿈에서 귀신같은 걸 봤는데
이이경이 본 것처럼
희끄무레한 게 그냥 가만히 서 있었음
갑자기 그 길을 가면 안될 것같아서
가던길 되돌아 왔는데
그해 원하던 건 얻지 못했음
혹시나해서 점을 봤더니
그해 낙마수가 있었는데 평생 불구갈 될 그런 흉사라고 했음
점사가 맞든 틀리든 그냥 위로가 됐고
다음해는 원하던 걸 얻게 됨
당시 영감이 발달했든가
꿈을 꾸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현실에서 일어남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지않지만 살다가 별스런 경험이었음.
어떠 무속인이 이경씨 사주 보더니 바로 우리과라고 해서 충격 연예인돼서 잘 풀린거라고 하던데 ㅎㄷㄷ
무속인채널에서 신기정도가 아니라 우리과라고 했었음
나 이이경 귀신썰들 너무궁금했는데 여기서풀어줘서 개조아씀 ㅠㅠ 장도연도 궁금한거 다물어봐줘서 너무조음
예전에 장사할때 도깨비 터라고 했는데, 아는 지인이 신내림받고 가게 들렀다가 예쁜처녀 귀신이 주방과 홀 경계에서 자꾸 따라다닌다고 너무 예뻐서 데리고 가고 싶은데, 하체가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2년뒤 가게 내놓고 안나가서 주변 소개로 보살님 한분이 가게 고사 지내주신다고 오셨는데 그분도 똑같은 말했음.
이이경 느낌상 박수무당 삘이 나네
와 나 귀신볼줄아는거네 살면서 몇번본적은 없고 다섯번정도? 기는 여잔데 쎈편이고 촉 엄청 좋음 . 사람 인상도잘봄
귀신얘기보다 갑티슈라는게 더 충격이네.
몇십년동안 곽티슈로 알고 있었는데. ㅋㅋ
난 소리가들리고.잘있던 주방기구떨어지고.
볼펜꽂혀있던게툭떨어지고.집들어오면
하얀물체가끔보이고. 시끄럽다고.소리치면
가만있다가 25분뒤에또 시끄럽고.
신경안쓰고 산다. 근데 1년지나고사라졌다.
어디간걸까??? 좋은곳갔길 기도한다.
진짜 독특하다 다른사람들은 무서워서 계약 안할텐데
연예계 속설로 작품 찍기 전 귀신보면 그 작품 대박난다는 속설이 있음. 아예 귀신있는 집에 들어가 살면서 작품 들어가면 뜰 수 있다는 기대감 뿜뿜하게 되는거임.
희안하다
오히려 들어가다니
눈매가 박수무당 눈이야
칭구 눈매랑 같은데 ...그칭구도 몇해전에 무당됐거등요
파마하니까 이쁘다.😮
이목구비가 다 보이는게 아니라 형체만 보인다는말 저도 경험했네요.
친구와 밤길 운전에서 터널 지나는데 그곳은 외진곳이고 도로 양옆으론 험준한 산악지역이라 도저히 사람이 나타나 걸을곳이 아닌데 터널 중간쯤을 향해 달리는데 형체가 보여서 점점 다가가니 까만 단발머리 여자가 도로쪽을 향해 고개를 45도 정도 숙이고 서있더라구요. 얼굴은 마치 뿌연 모자이크 처리한것처럼 보여졌구요.
룸미러로 보니 계속 서있었는데 친구도 봤고 둘이 쌩호들갑 떨면서 뭐지 뭐지 그랬던 기억이 😢
등골이 오싹 ㅠㅠ
전에 어떤 무당이 연예인중에 신기가 젤 강한사람이 이이경 이라고 한적있음.ㅎㄷㄷ
이경씨도 신가물^^파이팅!!
진정돌아이다ㅋㅋ
귀신을 원래 잘달래서 내보내면 모든일이 잘되게 되어있지 가게도 도깨비터가 흥하거나 망하는게 들어갈때 얼마나 잘 달랬냐의 문제고 진짜 대박나는터지. 그런게 어딨냐 하겠지만 진짜있음. 어차피 연예인의 그 끼라는 것도 신끼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음. 연예인들이 신내림을 많이 받는 이유도 거기에 있고 하지만 대부분은 속아서 내림받는게 더의 다라고 보면됨. 신기도 없는데 신부모라는것들이 돈때문에 애동으로 받는게 대부분임. 일반인들도 그런거에 속지말고 진짜 신내림을 받ㅇ아서 불릴사람은 만명에 한명이나 될까말까 수준임.
외국에서 일하다가 귀국해서 난생 처음으로 혼자 원룸 계약했는데 신촌에서. 근데 계속 가위에 눌리고, 귀신꿈 꾸고, 계속 그런 꿈을 꾸길래 터가 안좋은가 장난삼아 했던 말이였는데... 2년 살고 나가면서 부동산에 터가 안좋은지 계속 그런 꿈을 꿨다 하니.....여기가 19××년도에 군인 또는 사람이 대거 묻힌 곳이라고 말하시는데..소름이......
이이경 진짜 신기 있네;; 조권 사건도 그렇고, 촉 타고 난것 같다. 이래서 연예인들이랑 무당팔자 비슷하다고 하나봄.
뭘 자꾸 신 받으래 저주 퍼 붓지마라
이이경 신기가 거의 무당급이라고 했음.
집안에 핏줄이 타고 났다고.
그리고 자막에 갑 티슈가 아니라 곽 티슈.
갑 티슈가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곧잘 갑을 곽이나 각으로 헷갈리곤 하는데 “우유 곽”이 아니라 “우유 갑”이 맞는 것처럼 “곽 티슈”가 아니라 “갑 티슈”입니다. “갑”이라는 단어 자체가 물건 담는 작은 상자라는 뜻이에요~
갑 티슈가 맞음요
@@mungmoongmung성냥갑처럼?
일반인은 영안이 트일일이 잘 없겠지만 영안이 아닌데 무언가가 보인다면 꼭 못본척하시고 그자리를 피하세요
정말 삶이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내가 여자귀신인데 세입자가 이이경이야 흐흐흐흐흐 왜 괴롭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지😍
거짓말 같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원룸 계약하려고 들렀는데 침대에 웬 남자가 앉아 있더라고요 중개인은 둘러보라고만 하고 느낌이 딱 산사람은 아니었음 그런데 이상하게 안무섭고 이집은 계약해야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계약했고 3달 살았는데 그 세달동안 모든 계약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됐어요. 담배 피우는 새끼때문에 폐암걸릴 것 같아서 나왔는데 이따금 일 잘 안되면 생각나요
담력봐..ㄷㄷㄷ
저는 어제 설거지 했나 주방에있는데 검은 그림자가 위에서 덮치면서 세하길래
대추나무 목걸이 몸이랑 팔에 두르고 잠...
귀신을 보고 어케 집을 계약해여 ㄷㄷ
기가 세다는건 진짜 이런거임ㅋ 누가 귀신있는 집을 보고 기분이 좋아서 계약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쎄구나
이이경 잘생겼네 ~~😊
귀신이 보여서 좋았다기보다 그 기운이 좋았다는거임...
무섭게 진짜.... 😂
이 양반 보통 분이 아니구만
이이경 신기는 둘째치고 사주가 어마무시하게 기가쎔 ㅋㅋㅋ
사주 볼줄아는사람이면 공감할걸
------- 사주 봐달란 댓글들 있는데 몇몇 봐주니 보고 걍 쌩 혹은 더 자세하게끔 봐주려해도 답변듣고 걍 쌩하는데 이제없음요
그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말하고 댓글달아라좀
여자 남자 보는거 다르다
돈주고 보러 가셈요~ --------
사주가 어떻게 센건가요??
🌈1989년 1월 8일 임
그러네요 무진일주 백호살에 간여지동
년주 일주 한기둥이고 토기운 비겁천지에 경쟁치열한곳에서 살아나아야하는 ~신강하네요
@@trudyravi121391년 1월 7일 밤11시5분 여자는 어때요?
@@user-de1il5qd6x91년 1월 7일 밤11시5분 여자는 어때요?
나드 쫓아낸거같음ㅋㅋㅋㅋ
우린 그래서 이사했는데 가족 모두 아파서 정말 형체로 보인다
이이경 신기있다는게 맞나보네..ㄷㄷㄷ
새벽인데 스탠드만 켜놓고 보다가 무서워서 불 켰어요ㅜㅜ 제 자취방에는 아무것도 없겠죠..?
있어 바로 네 밑에 흐흐
@@TheDemonsDead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
@@ttalgi27 옆에도 뒤에도 있다긔.. 흐흐
나 안보여?? 니뒤에 있는데
유튭은 이렇게 댓글 하나 잘못 달면 꼭 유치한 덧글들 달리더라.. 에휴.. ㅉ
유쾌한 모녀😊 고민상담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보면서 행복해져요~ 저도 딸들이랑 이렇게 지내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나도 이전 살던 1.5룸 첨 입주했을때 비슷한 경험 있음. 입주한지 몇일동안 가위눌리고 다용도실 앞에 검은 형체 계속 나를 쳐다보길래 동거귀인가 보다하고 걍 신경안쓰고 잤더니 갑자기 이후 침대까지 기어올라오길래 얼굴은 안보이는데 이뻤으면 좋겠네하고 걍 지냄. 이후 똥개귀신 등장 가위눌림과 동시에 방 전체를 헥헥 대면서 돌아다니다가 침대에 두발을 올리는 짓을 하길래 그놈 에너자이저네 하면서 걍 또 무시하고 잤더니 체념했는지 사라짐. 몇개월 후 방에 문제 있어 건물주와서 문제 확인하면서 방이 전세입자가 나가고 3년동안 비었다가 입주한거라고 지나가듯이 말하는걸 들었는데 빈방에 숨어든 노숙하는 귀신이었나하고 신경안쓰고 살다 이사함😊
그런집 살면 안되요 나중에 정신병 오고 자살하는 가족들 많고
그래도 뭐 귀신이 집나갔대는데요. 뭐. 괜찮은가 봅니다.😮
댓글들 보니 이이경 씨 할머니가 무당이시고
이이경 씨도 사주가 엄청 쎈 사주 라고 하네요
신기 도 유전이고
연예인들이 다른 사람을 연기하고 춤 과 노래를 부르는것이 토테미즘 입니다
저런 귀신 물리치면 잘 산다는 말도 있고요
아 4년전에 귀신보고 난 너무 쫄아버렸는데.. 기가센 분이네요. 저는 이이경님이 귀신을 봤다는 말을 믿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있다는 것도 아셔야해요
평소 말투 되게 차분하시당
머리 잘 어울리네요^^
이경이 너무 귀여워~♥
대부분 사람들은 가위 눌리거나 병 생길텐데 대단!
쎈느낌은 있었는데 ㄹㅇ이네
이이경네 집 초켜는 집
신축아파트에입주했는데 가족들이집에있어도 혼자자려면너무무서워서 현관에 소금을담아서 놔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