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임용준비생입니다. 작년에도 변호사님 영상보며 마음을 다잡으며 공부했는데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다시 도전을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렸는데 변호사님 영상은 늘 저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붙어야하는데..마음이 작년만 못하네요.쓴소리 좀 해주세요ㅠ일하며 애키우며 또 공부한다고 투덜거린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도움이되지 못해 안따까워요. 남들 다 하는 수능일지라도 기특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진짜 곁에서 도움이 될지, 때론 심각한 주제의 현실적인 얘기가 아니라도 고독한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야 고비마다 다시 덜 불안해하며 힘을 받을텐데, 희망과 절망을 오가며 이겨 내는게 공부지만 불안한 생활에 내색하지 않는 아이가 마음에 늘 걸려 도와주고 싶어요. 그러나, 어른이고 엄마지만 여전히 본의 아니게 부족하여 더 외롭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호사님의 말씀 듣고 도와주 고싶어요. 항상 많이 응원 받고 지냅니다^^!
"나는 ~~ 한다" 변호사님 책을 주문해서 오늘 받고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수험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이 정리된 책을 읽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방향을 못잡을때 책 갈피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둔 부분 다시 읽으며 수험생활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칸트가 시간과 스케줄에 강박이 있어서 자기 스케줄보다 오 분만 더 일찍 집사가 나타나면 놀라서 기절했다고 하던데.. 자기가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이 어마어마했다네요 영어 단어 문제를 풀면서 외우는건.. 인풋으로 봐야 하는지 아웃풋으로 보는지요? 인풋이겠죠?
이 영상보고 관련 영상 검색하다가 3년전 영상보고 깜짝 놀랐어요~~ 같은 사람이고 분명 더 젊을 때인데, 3년 후인 지금이 훨씬 더 멋지시네요~ 너무 놀라서(?) 처음으로 댓글 달고 있네요 ^^;; 피부는 반짝반짝, 표정은 생글생글, 목소리는 나긋나긋~ 발전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 오늘보니 배우 박서준씨 닮으신거 같아요~ 가끔 힘들고 지칠 때,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오늘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를 잘 한다기 보다는(저보다 공부를 훨씬 잘 하는 분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말하자면 축구선수라기 보다는 감독 같은 것인데.. 질문취지를 잘 이해해보면 어쨌든 지금의 전술전략 같은 걸 같게 되신 게 궁금하신 거죠? ㅎㅎ 책에서는 지나가면서 몇번 다루기는 했는데 답은 간단합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에는 공략이라는 게 다 있거든요 혼자하면 평생해도 안 될 것들을 다른 사람이 해둔 걸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일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디테일함을 중시하는 일본쪽에(여기까지는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에 써둔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부도 비슷하게 접근을 해봤어요 공부공략집이 있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 일단은 한국, 일본 과거 현재 합격수기와 공부법책들을 모두 수집해서 보면서 공통점만 추출했습니다(여기까지는 '공부의 본질'에 써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배운 법학은 체계를 중시하는데, 마찬가지 방식으로 제가 익힌 것들의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새로운 분야들 정리하는 게 수월해지더군요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은 오로지 호기심, 즐거움을 기준으로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망스러운 답변일 수 있지만, 일단은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DreamSchool_KR 와 전혀 실망스러운 답변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는 이윤규님 유튜브를 어제 처음 구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게임을 좋아하셨단 말씀에 넘 반가워요. 저도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롤만 해요. (세상엔 겜보다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ㅋㅋ) 말씀하신 게임은 아마 RPG 육성 전략법에 가까운 것 같은데ㅋㅋ 제가 공부를 비효율적으로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군요. (게임을 전략적이기보단 그냥 재미로만 했거든요😅) 책도 쓰셨다니 어떤 책인지 찾아봐야겠네요. 떡잎부터 다르시네요 왕 🫡👍 역시 무슨 시험이던지 후기와 공략법을 먼저 알아보고 공통된 점을 찾아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것을 창출해낼 수 있어야 하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규님 리스펙👍 답글 감사해요! 2일차 팬심 한스푼💕ㅋㅋㅋㅋㅋ
변호사님 저는 출근시간은 비교적 일정한데 퇴근시긴이 들쭉날쭉해서 시간관리가 어려운데, 보통 그래서 그냥 뭘할지만 정해놓긴하는데 시간이 정해지지 않으니까 쭉밀려버리거나 안해버리기 일수이더라구요ㅠㅠ 일단은 대략적인 시간만 정해두고 말씀해주신 공란으로 두는 시간을 많이두려하고 있는데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변호사님 채널을 최근에 알게됐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처음부터 무작정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기출 해설의 논리대로 생각하며 공부하고 부족한 지식은 채워가는 방식이 제가 추구하던 방식과 같아서 놀라기도 하고 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문과였던 제가 올해 초부터 이과 과목의 시험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다른 결의 과목을 공부하다보니 사고의 전환도 많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기출 해설을 먼저 보는 것도 의미가 없어서 기본 강의를 꼼꼼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너무 꼼꼼히 강사분의 말씀 하나하나까지 다 적으려고 하다보니까 인강 듣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구요.. 원래 커리큘럼대로라면 2개월이면 끝날 강의가 저는 4개월씩 듣고 있습니다.. 노베이스를 위한 인강이기때문에 그 인강이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진도가 밀려서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공부를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자꾸 정지하고 필기하고 그러는 습관 자체를 바꿔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인강 듣는 시간을 오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조언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변호사님 채널을 안 지가 얼마 안돼서 많은 영상을 다 보지 못해서 이와 관련된 영상이 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ㅜㅜ 일단 제목만 훑어보고 관련된 영상이 없는 것 같아 가장 최근 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진짜 미남
댓글 고정해두신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귀여워 형
윤규형...
실물이 더 멋지십니다
바로 고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 임용준비생입니다.
작년에도 변호사님 영상보며 마음을 다잡으며 공부했는데 아쉽게도 탈락했습니다. 다시 도전을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렸는데 변호사님 영상은 늘 저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붙어야하는데..마음이 작년만 못하네요.쓴소리 좀 해주세요ㅠ일하며 애키우며 또 공부한다고 투덜거린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도움이되지 못해 안따까워요. 남들 다 하는 수능일지라도 기특한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진짜 곁에서 도움이 될지, 때론 심각한 주제의 현실적인 얘기가 아니라도 고독한 아이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데, 그래야 고비마다 다시 덜 불안해하며 힘을 받을텐데,
희망과 절망을 오가며 이겨 내는게 공부지만 불안한 생활에 내색하지 않는 아이가 마음에 늘 걸려 도와주고 싶어요.
그러나, 어른이고 엄마지만 여전히 본의 아니게
부족하여 더 외롭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변호사님의 말씀 듣고 도와주 고싶어요.
항상 많이 응원 받고 지냅니다^^!
"나는 ~~ 한다" 변호사님 책을 주문해서 오늘 받고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수험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내용이 정리된 책을 읽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방향을 못잡을때 책 갈피에 포스트잇으로 붙여둔 부분 다시 읽으며 수험생활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집중력이 발휘되는 시간에 아웃풋을 하라. 오후에 인풋을 하고 기억이 조여져 있는 오전시간에 최대한 보고서나 글 등을 작성.
한번 시도해 볼만 한 것 같음.
수험생을위한 루틴
1. 아침에 아웃풋 하기 2.오후에 아웃풋하기 (또는 편한시간대에) 3.놀기
자기 전에 영어 국어 문제 풀어보고 새벽에 모의고사 보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런 루틴이 칸트형인가봐요! 또 배워갑니다!
ㅋㅋㅋㅋㅋ칸트가 저의 루틴을 보면 놀라겠네요😂 인생의 여유를 위해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대를 만들어야겠어요. 오늘도 변호사님덕에 도움받아가요 감사합니다. 도전~~~~~~!
이윤규 변호사님~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너무 잘 읽었어요~ 좋은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젠하워 법칙을 적용하구 시간을 잘 사용해서 인생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선하게 생기셧다❤❤
2022.05.13 멘탈 교정 영상 🫡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우연히 영상을 보고 이젠 매일 들어와서 원하는 영상 보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간호학과 2학년이라 진짜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매일 힘든 삶이었는데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알려주신 공부 방법으로 공부하니
어떤 과목을 공부해도 두렵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전에 뿌링클을 드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돼지런한 삶이 목표시군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end
습관을 연쇄적으로 하는게 루틴이고 이런 루틴으로 의식하지 않고 생산성있는 일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인사이트가 생겼어요! 오전엔 인풋, 오후엔 아웃풋의 루틴 좋네요. 앞으로 말씀해주신 대로 하루를 살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책 내용 정말 유익하게 삶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가이드 한줄이 생긴것 같아요..
완전한 자유는 완벽한 계획에서 나온다 !!
계획 완벽하면 그 시간은 오로지 목표한 것만의 시간이다 !!
오오 계속 아침에 독해 풀었던 거 읽고 모고 풀어야겠어용!
국교행 붙고 꼭 사적인 자리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용!
공적인 건 모르겠네유...ㅎㅎ
변호사님 정말 똑똑하신거 같아요. 3갤 아기 돌보고 있어서 너무 무미한 시간들인데 저도 오전에 뭔가 해볼래요^^ 오전에 자꾸 신생아처럼 늦잠자고 또 하루 엉망됐다 오늘하루 포기 낼 일찍일어나서부터.. 이랬거든요ㅠㅠ
1:49 3:26 4:46
출근하면 오전에 1시간은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저를 위해서라도 바꿔봐야겠어요:)!!
책2권을 샀는데 이번책도 구매해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칸트가 시간과 스케줄에 강박이 있어서 자기 스케줄보다 오 분만 더 일찍 집사가 나타나면 놀라서 기절했다고 하던데.. 자기가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이 어마어마했다네요
영어 단어 문제를 풀면서 외우는건.. 인풋으로 봐야 하는지 아웃풋으로 보는지요? 인풋이겠죠?
계획이 예측성을, 예측성이 자유를 보장하죠
그건 인풋+아웃풋 같이 하는 것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순서만 바꿔 생각하는데 많은 게 바뀌네요
칸트형이 나한테 적합하다
이 영상보고 관련 영상 검색하다가 3년전 영상보고 깜짝 놀랐어요~~
같은 사람이고 분명 더 젊을 때인데, 3년 후인 지금이 훨씬 더 멋지시네요~
너무 놀라서(?) 처음으로 댓글 달고 있네요 ^^;;
피부는 반짝반짝, 표정은 생글생글, 목소리는 나긋나긋~
발전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
오늘보니 배우 박서준씨 닮으신거 같아요~
가끔 힘들고 지칠 때,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는데,
오늘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 저도 집중해서 뽝!!!! 해야하는 공부를 새벽에 눈뜨자마자 하는데 😁 저도 칸트형에 합류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아침잠이 많아서 학원 수업시간에 맞춰서 등원하고 자습을 수업후에 하고있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아침에 일찍가서 수업전에 공부시간을 꼭 확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칸트형 루틴 03:24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퀴즐렛이용해서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쟁점노트적극적으로 만드려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변호사님 저녁에 7~9시에 아웃풋이 잘되는데 반대로 적용하면 되겠지요?!
그럼요 그때가 칸트의 아침입니다..!
어떻게 사는게 제대로 정석인지 매번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루틴의 힘😍❤ 새로운 루틴을 적용함으로서 습관을 최적화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영상보며 세상을 바꾸진 못해도 내 자신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보일거 같은 기대감이😊😊😊😊😊
철학자의 루틴! 흥미롭네요
👍🏻👍🏻👍🏻
변호사님!!!! 변호사님 어떻게 공부를 잘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어떤 삶을 살면 변호사님처럼 될수 있나요 .. ㅋㅋㅋㅋ 큐엔에이 영상에 꼭 넣어주세용
저는 공부를 잘 한다기 보다는(저보다 공부를 훨씬 잘 하는 분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말하자면 축구선수라기 보다는 감독 같은 것인데..
질문취지를 잘 이해해보면 어쨌든 지금의 전술전략 같은 걸 같게 되신 게 궁금하신 거죠? ㅎㅎ
책에서는 지나가면서 몇번 다루기는 했는데 답은 간단합니다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게임에는 공략이라는 게 다 있거든요 혼자하면 평생해도 안 될 것들을 다른 사람이 해둔 걸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일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디테일함을 중시하는 일본쪽에(여기까지는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에 써둔 내용입니다)
그래서 공부도 비슷하게 접근을 해봤어요 공부공략집이 있지 않을까 하고..! 그래서 일단은 한국, 일본 과거 현재 합격수기와 공부법책들을 모두 수집해서 보면서 공통점만 추출했습니다(여기까지는 '공부의 본질'에 써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배운 법학은 체계를 중시하는데, 마찬가지 방식으로 제가 익힌 것들의 체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새로운 분야들 정리하는 게 수월해지더군요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은 오로지 호기심, 즐거움을 기준으로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망스러운 답변일 수 있지만, 일단은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DreamSchool_KR 와 전혀 실망스러운 답변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저는 이윤규님 유튜브를 어제 처음 구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게임을 좋아하셨단 말씀에 넘 반가워요. 저도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롤만 해요. (세상엔 겜보다 재밌는게 많더라구요 ㅋㅋ)
말씀하신 게임은 아마 RPG 육성 전략법에 가까운 것 같은데ㅋㅋ 제가 공부를 비효율적으로 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군요. (게임을 전략적이기보단 그냥 재미로만 했거든요😅)
책도 쓰셨다니 어떤 책인지 찾아봐야겠네요. 떡잎부터 다르시네요 왕 🫡👍
역시 무슨 시험이던지 후기와 공략법을 먼저 알아보고 공통된 점을 찾아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것을 창출해낼 수 있어야 하나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윤규님 리스펙👍 답글 감사해요! 2일차 팬심 한스푼💕ㅋㅋㅋㅋㅋ
오전에 아웃풋하는 칸트 루틴
오전에 관조노트 쓰자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우시네요..
오우..근데 매일은 힘들 듯 해요 ㅋㅋ
ㅎㅎ 평범함을 깨야 비범한 결과를 만들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ㅠㅠ 진짜 저도 구조화 독서법 사용을 하고싶은데 성경책도 가능한건가요ㅠㅠ 형광펜으로 구분해서 해야 진짜로 머리에 잘 남는것 같아서요
당연히 가능하고, 세부적인 내용의 암기는 특히 '맥락암기법'과 '책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 2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reamSchool_KR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좋은 시간 관리를 배운다는 것을 떠나서 구독자들에게 정말 좋은 에너지를 주신다는 게 느껴져요. 감사함에 댓글 남깁니다!
좋은 에너지로 보다 나은 삶을 만들어 가 볼게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는 출근시간은 비교적 일정한데 퇴근시긴이 들쭉날쭉해서 시간관리가 어려운데, 보통 그래서 그냥 뭘할지만 정해놓긴하는데 시간이 정해지지 않으니까 쭉밀려버리거나 안해버리기 일수이더라구요ㅠㅠ 일단은 대략적인 시간만 정해두고 말씀해주신 공란으로 두는 시간을 많이두려하고 있는데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직장인 공부법 영상과,
'일 잘 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의 직장인 시간관리법 부분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수험 생활이 힘들고 지치네요
합격 또는 불합격이란 이분법적인 미래를 보며 나아간다는 것에 희망도 쉽게 잃어버리고 우물 안 개구리 같이 평생 이런 기분과 삶을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수험은 합격 불합격의 이분이 아니라, 최선과 후회의 이분입니다
최선을 다 한다는 것 속에는 용기를 내어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한걸음 내딛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우 고준 닮으셨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변호사님 채널을 최근에 알게됐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처음부터 무작정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기출 해설의 논리대로 생각하며 공부하고 부족한 지식은 채워가는 방식이 제가 추구하던 방식과 같아서 놀라기도 하고 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체계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문과였던 제가 올해 초부터 이과 과목의 시험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예 다른 결의 과목을 공부하다보니 사고의 전환도 많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기출 해설을 먼저 보는 것도 의미가 없어서 기본 강의를 꼼꼼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너무 꼼꼼히 강사분의 말씀 하나하나까지 다 적으려고 하다보니까 인강 듣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더라구요.. 원래 커리큘럼대로라면 2개월이면 끝날 강의가 저는 4개월씩 듣고 있습니다.. 노베이스를 위한 인강이기때문에 그 인강이 난이도가 높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진도가 밀려서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공부를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까요?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자꾸 정지하고 필기하고 그러는 습관 자체를 바꿔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인강 듣는 시간을 오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조언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변호사님 채널을 안 지가 얼마 안돼서 많은 영상을 다 보지 못해서 이와 관련된 영상이 있는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ㅜㅜ
일단 제목만 훑어보고 관련된 영상이 없는 것 같아 가장 최근 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노량진 특강 영상에서 인강 듣는 방법에 대해 다룬 것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DreamSchool_KR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넵!ㅎㅎ
변호사 님 뿐만 아니라
여기 채널을 보실 정도의 수준 높으신 분들이라면
'위플래쉬' 라는 영화를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타이트하게 사시는 분들에게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클 주제의식을 담은 영화입니다.
실제로 평판이 많이 갈리는 영화라고 합니다.
11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