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대가 되면서, 자동차 안에 '이것'이 등장했습니다. / 오목교 전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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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현대모비스가 CES 2023에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콘셉트카 2종을 공개했습니다. PBV는 완전 자율 주행 시대에 맞춰 차량 내부를 고객의 필요에 맞춰 제공하는 차량인데요. 이번 CES에서는 MR(혼합현실) 디스플레이가 특징인 '엠비전 TO'과 레저, 휴식을 콘셉트로 삼은 '엠비전 HI'를 선보였습니다. 2025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현대모비스의 PBV 실물을 오목교 전자상가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요새 현대가 이런저런 시도를 하기도하고, 차 자체의 디자인도 좋고 해서 좋은거 같음
자율 주행 되면서 하나의 색다른 경험 공간을 만드는듯
우와 업로드 시간이 현지 새벽 5시면..
누군가는 밤새신듯...
혹은 예약 업로드?? ㅎㅎ
미래의 자동차는 차에서 뭘 보고 있어도 멀미가 안나게 해주는건가
PBV 개념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 개인도 디자인해서 주문할 수 있나요? 아님 제한적으로 특수목적 설계만 가능한가요?
- 그리고 꼭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건가요?
바퀴 돌아가는거 진짜 편할듯
완.벽
저거 화면에 뭔 정보들이 떠다니잖아. 만약에 관광 차량을 자율주행으로 결합해서 서울 투어버스 이런것을 자율주행이런식으로 타고 다니면, 정보가 바로바로 저렇게 화면에 나오면 관광이 더 좋아지겠지?
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결국엔 캠핑카 비슷하게 갈 듯
급발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자율주행하면 자동으로 한강 뛰어듬?
집이 필요없겠다 미래에는
급발진이나 해결해라.
난 무인운전을 뽑아야겠다.
현대를 믿습니까
개소리 하는넘 여기또있네.
현대는 저런 기술 개발할 시간에 급발진이나 해결해라
화산폭팔하는데요🌋
이동식 모텔처럼 나왔으면 좋겠다
밥 먹고 음료수 마시고 ㄸ도 치고 잠도 자고 게임도 하고 폰충전도 하고
누가 치우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