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Sweet Seeing this MV in HD Quality. Could have done without the Subs though... But I LOVE THIS SONG!!! THE D RULES!!! Still Waiting for my Copy of their Newest Album (Wonderland Savior!!!) Coming Anyday now in the mail! With a Bonus Dvd of them live at Roppongi Stadium. EEEE!!!!
風がめくる頁 바람이 넘기는 페이지 一度壊れてしまえばもう二度と元には戻らない 한 번 망가져 버리면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 君はもう僕を忘れてしまっただろうか 行けるのなら 너는 벌써 나를 잊었을까 갈 수 있다면 風がめくる頁 色褪せた写真 物語は続いている 바람이 넘기는 페이지 빛바랜 사진 이야기는 계속된다네 遠くに見えていた今もいつかは想い出になる 저 멀리 보였던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리라 振り返る絵には僕独り 뒤돌아본 그림에는 나 혼자뿐 あれから何度書き直しても出せなかった君への手紙 그 뒤로 몇 번이고 고쳐 썼지만 결국 부치지 못했던 네게 쓴 편지 来るはずのない返事を待つ 올 턱이 없는 답장을 기다려 返し忘れていた君の愛した詩集からこぼれる 깜빡 잊고 돌려주지 못한 네가 좋아하던 시집에서 떨어진 押し花は月日を重ねた分だけ美しく蘇る 책갈피 꽃은 세월을 거듭한 만큼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懐かしい 今はなき街路樹がそよぎ鮮やかに色付いていく 그리워라 지금은 없는 가로수가 살랑이며 선명하게 물들어가네 並んで歩いていた道 若葉が茂る頃には 나란히 걸었던 길 새잎이 무성하게 우거질 무렵엔 恐いものなどなかったのに 무서울 것이 없었건만 積もる落ち葉に雪化粧が施される季節はきっと 쌓인 낙엽들이 눈으로 하얗게 화장하는 계절에는 心も暖を求めている 마음도 온기를 갈망하지 囲んだ炎の中に今も愛している君を見つけた 에워싼 불꽃 속에서 지금도 사랑하는 널 발견했어 わかってくれるだろうか 過ぎ去りし僕らの日々に 알아줄까 지나가 버린 우리의 날들에 新しい花を咲かせよう 새로운 꽃을 피워내자 あの日遠くに見えていた今もいつかは想い出になる 그날 저 멀리 보였던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리라 振り返る絵には君がいた 돌아본 그림에는 네가 있었어
Recuerdo que escuché esta banda por primera vez cuando estaba en 3ro de secundaria. Este tema me sigue gustando como la primera vez alv
I could see see/hear this song as the opening or closing of an anime series :)
It's Sweet Seeing this MV in HD Quality. Could have done without the Subs though... But I LOVE THIS SONG!!!
THE D RULES!!!
Still Waiting for my Copy of their Newest Album (Wonderland Savior!!!) Coming Anyday now in the mail! With a Bonus Dvd of them live at Roppongi Stadium. EEEE!!!!
風がめくる頁
바람이 넘기는 페이지
一度壊れてしまえばもう二度と元には戻らない
한 번 망가져 버리면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
君はもう僕を忘れてしまっただろうか 行けるのなら
너는 벌써 나를 잊었을까 갈 수 있다면
風がめくる頁 色褪せた写真 物語は続いている
바람이 넘기는 페이지 빛바랜 사진 이야기는 계속된다네
遠くに見えていた今もいつかは想い出になる
저 멀리 보였던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리라
振り返る絵には僕独り
뒤돌아본 그림에는 나 혼자뿐
あれから何度書き直しても出せなかった君への手紙
그 뒤로 몇 번이고 고쳐 썼지만 결국 부치지 못했던 네게 쓴 편지
来るはずのない返事を待つ
올 턱이 없는 답장을 기다려
返し忘れていた君の愛した詩集からこぼれる
깜빡 잊고 돌려주지 못한 네가 좋아하던 시집에서 떨어진
押し花は月日を重ねた分だけ美しく蘇る
책갈피 꽃은 세월을 거듭한 만큼 아름답게 되살아나고
懐かしい 今はなき街路樹がそよぎ鮮やかに色付いていく
그리워라 지금은 없는 가로수가 살랑이며 선명하게 물들어가네
並んで歩いていた道 若葉が茂る頃には
나란히 걸었던 길 새잎이 무성하게 우거질 무렵엔
恐いものなどなかったのに
무서울 것이 없었건만
積もる落ち葉に雪化粧が施される季節はきっと
쌓인 낙엽들이 눈으로 하얗게 화장하는 계절에는
心も暖を求めている
마음도 온기를 갈망하지
囲んだ炎の中に今も愛している君を見つけた
에워싼 불꽃 속에서 지금도 사랑하는 널 발견했어
わかってくれるだろうか 過ぎ去りし僕らの日々に
알아줄까 지나가 버린 우리의 날들에
新しい花を咲かせよう
새로운 꽃을 피워내자
あの日遠くに見えていた今もいつかは想い出になる
그날 저 멀리 보였던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리라
振り返る絵には君がいた
돌아본 그림에는 네가 있었어
Como los encuentro en Spotify?
También los estoy buscando. Pero n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