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꽃길만 걸어요2 1회_노동의 여파로 어깨에 위기가 찾아온 상황, 과연 바다 사나이 남훈 씨는 건강을 되찾고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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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45년을 바다에 살아온 베테랑 어부 정남훈 씨(65세), 바닷사람의 행복은 바다에 있다는 신념으로 거친 풍파를 버텨온 인생. 그러나 이른 나이부터 시작한 고된 노동의 여파로 어깨에 위기가 찾아온 상황, 과연 바다 사나이 남훈 씨는 건강을 되찾고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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