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효과를 자동차 실내온도로 표현해준거..넘 와 닿습니다.. 저도 이과출신이지만.. 과거데이터와 현재의 짧은 데이터를 봤을때도.. 엄청나게 빠르게 가고있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2027년에부터는. 한반도 여름온도42도를 찍는다합니다..그리고 35년되면..50도를 넘어.. 야외 활동자체를 못한다고합니다..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우리 지구가 암석행성치고는 크다고 얘기들을합니다.. 그 이유는 잡아당기는 인력이 다른 행성에비해 크다는겁니다..인간이 사용한 에너지100%가 고대로 대기중에 쌓인다는거에요..그 에너지는 열에너지로 바뀐다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남극의 빙하(지구 ㅡㅜh69*+/5전체 수량의 2%)가 다 녹으면이고 바다 평균 깊이가 3800 정도이니 약 80미터정도 높아집니다. 이는 가장 늦게 일어나는 자연 재해이고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 그 에너지로 태동하는 태풍이나 허리케인등의 위력이 강력해지고 자주 발생하여 한반도에도 그런 초강력 태풍이 1년에 여러개가 올 것이며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서 식량부족이 심각해질 것이며 바다에서는 산호가 백화(바닷물이 1도만 높아져도 백화된다고 함)되어 사라지고 물고기 개체가 감소하고 해류의 이동이 느려지면서 바닷물이 썩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어떤 기상 현상이 발생할지도 예측하기 힘들고 식량부족과 가뭄등으로 전 세계에서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내전과 국지전이 자주 발생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메콩캉을 두고 중국과 베트남이 전쟁을 할 가능성도 아주 커지게 되는 것처럼요
@@수내동-r2i 굥의 잘못은 첫 째 탄소중립목표를 기존 30% 에서 21.6% 낮춘 것으로 이는 전 세계에서 비웃음을 살 미개한 미친 짓거리 중 하나입니다. 둘 째는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정책을 후퇴시킨 것입니다. 셋 째는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이로 인해 국가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는 한 마디로 매국노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외교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굥의 외교는 '우리가 먼저 잔을 채웠으니 나머지는 일본이 채울 것이다' '이란은 UAE의 적이다'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찌 본다면 지구의 입장에서는 이미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과정을 진작에 돌입한게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기후변화가 사람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산업화에 의한 결과이면서도 지구 자체가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기후를 변화시켜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살아가는 다양한 종들을 정리하고 변화하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들을 선택하는 과정중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재천 교수님은 단순계산으로 인류는 77년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모든 걸 멈춰도 돌아 갈 수 없는 임계점을 지난 듯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갑자기 AI 붐이 일면서 많은 데이터 센터들이 지어지고, 계획되고 있는데 이게 이전에 인류가 사용하던 전력에 몇 배가 더 들어갈 거라고 하며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력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re100이니 뭐니 친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컸던 유럽도 다시 원자력발전을 돌리는 추세로 가고 있죠. 친환경 에너지로는 텍도 없기 때문이죠. 그 외 나라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에고덩어리 인간이 이걸 멈출 수 있을까요? 기후 학자들이 애를 안낳는다고 하네요. 저도 일찍 포기했습니다.
기후위기로 죽음을 맞기 이전에, 기후 급변을 원인으로 한 국가나 민족간 분쟁이 먼저 올 겁니다. 기후 재앙 전에 살육전쟁이 먼저 오는 거죠. 국제적 기후합의는 다 파기될 꺼고, 모두 각자 도생하는 글로벌 생지옥이 펼쳐질 겁니다. 우리나라도 군사력을 미리 확실히 키워놔서 해외침공으로 살 길 찾는 옵션까지 고려해야 할 듯..
@@wookohi 아니에요, '갈 데까지 가다' 자체가 통으로 관용구예요. "갈 데까지"를 (갈때까지)라고 발음하다 보니 자꾸 "갈 때까지"라고 잘 못쓰는 경우가 요즘 너무 많아요. "때"는 시간이 맞고, "데"는 장소가 맞는데, 이 관용구에 대해서는 그것을 논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단 하나의 관용구라서요.
미국 유럽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연합군은 다시 모든 부를 미국과 유럽으로 옮겨갈듯 ~ 본격시행되는데까지 몇년안남았고 그걸 알고 중국 하다못해 인도까지도 재생에너지 투자하는거봐라.... 한국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찾아 세계를 돌아다녀야하고 외국기업은 한국에 투자할일없고 실업자는 넘쳐날거고 집값걱정 하지도 마 ㅋ ~
최근에 더 심각해진 자연재해로 돌아가신 유족들은 미국대통령이었던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이 40여년전 적극적으로 세계온난화 합의를 무산시킨 자들이기에 그들을 비난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미국의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이 온난화를 기획설이거나 망상이라고 반대했고 그런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을 도와준 교수들과 언론인, 정치인들에게 도를 넘는 비난을 해도 전혀 지나치제 않다.
온도가 계속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 일겁니다. 한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에는 냉각탑을 전혀 볼 수 없읍니다. 왜일까요?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선전합니다. 한국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합니다.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 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민원이 발생되는 문제로 친환경인양 즉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에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원자력 발전소들이 해안가에서 냉각시설도 없이 가동중에 있고 계속 증설중에 있읍니다. 이런 원자력이 과연 친환경일까요? 발전소 냉각후 배출되는 배수구의 바닷물의 온도를 규제해야 합니다. 2015년을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가동중인원전은 442개 이며 건설중인원전은 62 개 건설예정중인 원전은 287개 입니다. 2015년 에는 원전이 442개이지만 추후 791개입니다. 엄청 많은 원전에 우리나라처럼 냉각탑이 없는 원전이 몇개나 될까요!!!! 원전은 친환경이아니고 바다의 온도를 높여서 극지방의 얼음을 녹이는 시설입니다 바다물을 사용하고 냉각도 않하고 비디로 배출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지요!!! 머가 친환경입니까? 원전이나 제련시설등 바다물을 냉각수로 사용후 바다로 배출할때 냉각수 배출온도를 규제 해야 합니다. 또한 굴뚝에서 대기중으로 고온으로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나 냉각탑의 배출가스 온도를 규제하여야 온난화를 가장 쉽게 늦추는 방법일겁니다.
박사님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는 건 아니구요, 강조하신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맥락에서 기후문제에 관한 국제정세는 어떻게 진행됐었나를 소개하는 영상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ua-cam.com/video/RxaiC_RR0MI/v-deo.htmlsi=5mrfvy-MWakLHDIJ
![[E-Issue]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인간은 과연 멸종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EP.3 최재천 석좌교수](/img/n.gif)
과학, 들을수록 유익합니다. 옷걸이가 몇 개 없어 많이 걸어두지 못하는 아쉬움은 남지만요..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요♡♡
이런 이야기가 지상파에 계속 나와서 계몽을 시켜야는데 부동산 이야기나 하고, 범죄자들의 실정엔 눈감아주고 있으니 정말 언론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느끼네요... ㅡㅜ
박문호박사님 나온 프로그램 여럿봤지만 제일 활기차고 열정적이시고 정확하고 재미있게 말씀하시는듯 ㅋ
이렇게 온난화가 심각한데 그놈은 re100도 모름.
온실효과를 자동차 실내온도로 표현해준거..넘 와 닿습니다..
저도 이과출신이지만.. 과거데이터와 현재의 짧은 데이터를 봤을때도..
엄청나게 빠르게 가고있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2027년에부터는. 한반도 여름온도42도를 찍는다합니다..그리고
35년되면..50도를 넘어.. 야외 활동자체를 못한다고합니다..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우리 지구가 암석행성치고는 크다고 얘기들을합니다..
그 이유는 잡아당기는 인력이 다른 행성에비해 크다는겁니다..인간이 사용한 에너지100%가
고대로 대기중에 쌓인다는거에요..그 에너지는 열에너지로 바뀐다합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합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아니 믿을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그런 전망이 나오는지 알려주세요..ㅠㅠ 2027년도 40도 이상, 35년도 50도..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재앙입니다.
아무도 어디도 그런 기온상승에 대처할 수 없습니다.
@@교장선생님-r2u힌국 40도에 이미 육박입니다. 인류가 절제하지 않는다면 가능한 수치일테죠. 기하급수적 증가
문제해결이 너무 늦은 듯..차며 집이며 인간 자체의 활동이 이산화탄소 배출덩어리인데..여름에 에어컨 없이 못움직이잖아요.
@@교장선생님-r2u 올여름 제일 더웠던데가 이미 39도를 넘겼음
이제 지구온난화 시대를 넘어난 지구작렬화 시대라고 합니다. 해갈 갈수록 더욱 공포스런 여름을 맞이 할 것이라 예상 됩니다.
아직도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자행되는 자연훼손을 막아야합니다 갯벌지키고 산림지키고 오염수 막읍시다
남극의 빙하(지구 ㅡㅜh69*+/5전체 수량의 2%)가 다 녹으면이고 바다 평균 깊이가 3800 정도이니 약 80미터정도 높아집니다.
이는 가장 늦게 일어나는 자연 재해이고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면 그 에너지로 태동하는 태풍이나 허리케인등의 위력이 강력해지고 자주 발생하여 한반도에도 그런 초강력 태풍이 1년에 여러개가 올 것이며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서 식량부족이 심각해질 것이며
바다에서는 산호가 백화(바닷물이 1도만 높아져도 백화된다고 함)되어 사라지고 물고기 개체가 감소하고 해류의 이동이 느려지면서 바닷물이 썩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어떤 기상 현상이 발생할지도 예측하기 힘들고
식량부족과 가뭄등으로 전 세계에서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내전과 국지전이 자주 발생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메콩캉을 두고 중국과 베트남이 전쟁을 할 가능성도 아주 커지게 되는 것처럼요
@@자유를향한날개 사실 모든 인간의 역사는 기후와 지리적경제로 이루어졌죠... 기후는 그만큼 중요한 지표인데 참
윤석열 탄핵사유
행정력 좋은 이재명 이 대통령 됐음 외교적으로 어느정도 해결했음```1
올해 여름 날씨 마치 무슨 전조같아서 너무 무섭네요...ㄷㄷㄷㄷ
전자통신연구원에서 근무하시고
뇌과학 강의도하면서 책도 쓰시더니
이제는기후와 환경분야까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ㅎㅎ
그런걸 보면, 우리 역사 5천년 시작이 빙하기 후에
간빙기가 시작되고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 조성된 때와 맞닿아있는거네요.
폐기물 관련 기계를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서
기후 소재 너무 잘 들었어요.
올해 더위는 정말 심각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전세계적으로 너무 덥습니다. 내년 여름이 걱정되네요
박문호 박사님은 김총수랑 과학 얘기를 해야 강의내용이 훨씬 알차짐. 불교방송, 지식채널, 심지어 경제유투버들과 얘기하는것도 들어봤는데 뭔가 내용 전달이 100% 안된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음.
총수가 정리를 잘해주죠.내용자체가 어려워서 박문호박사님 설명만으론 모를때가 많아요 헤헿
예전에 호사카유지교수님이 총수가 다 이해하면서 인터뷰하는 유일한 사람 같댔어요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실까
사람의 지식과 전달 능력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춰 이해시키려는 능력은 지식의 양에 비례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김어준은 전달자가 가진 지식이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의 입장에서 ‘유쾌하면서도 명료하게’ 대화나 토론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lunakim9231이래서 공장장 보는거죠 김어준으로 살 사람도 없고 김어준같은 천재도 없음. 대체불가
이렇게 그래픽 추가 되니까 넘 보기 좋네요.
물론 틀어놓고 백그라운드로 들으면서 집안 일 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화면 보면서 듣고 싶을 때도 있어요.
너무 잘하고 있어~ 칭찬해~~
우리 후손들 어찌냐...
인생에서 기억나는 유일하게 잘한 일 중에, 월말 김어준 처음부터
들은 점. 박문호 박사 박구용 교수는
나를 다듬는 도구가 되었다.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처럼 기후위기에 아무런 대책도 없는 정부도 없을것임. 중국도 엄청 투자하고 있는데.
중국이요????
@@HY-hr1jj 맞는데 아닐꺼라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ㅎㅎ
@@HY-hr1jj 전세계 재생에너지발전의 40%넘게 중국이 합니다. 환경 좋아하는 유럽과 환경 싫어하는 미국을 다 합쳐도 중국 못따라감.
@@HY-hr1jj태양광기술 한국보다 위고 대량생산함
@@편견타파기술우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생산량이 많아 규모의 경제라고 해야지. 소재 분야와 고정밀 제조기술은 멀었어요. 싼맛에 쓰는 거지.
지구온난화를 이리 쉽게 설명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대구는 오히려 온도는 이전보다 낮았지만 여름내내 습도가 미쳐서 고생햇네요 습도가 이렇게 사람힘들게 한다는거 절실히깨달앗네요.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있다는데... 걱정됩니다.
기후 위기로 죽음을 맞이하는 세대가 지금 세대 혹은 다음 세대에서 나올지 모르겠네요. 정말 심각한 상황입니다. ㅠㅠ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 30년은 버티겠지 했는데 이젠 진심 한 10년안에 물도/곡물도 부족하겠구나 싶음.. 진짜 한 5년 안에 한국 시골로 돌아가 자급자족하고 사는게 그나마 안전할듯 싶음.
기후 위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 그로 인한 세계정세 불안정 전쟁 등이 우려되네요
앞으로 5년 못 버팀니다
진짜 큰일났네 이 상황인데
RE100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오로지 권력 유지와 일본의 마음을 우선으로 하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하루 하루를 충실히 충만하게 살아야겠습니다. 후손들아 미안하다. When this storm is over, we'll be in a new Ice Age.
야호~~~ 지금 탄핵도 안하고 나라 암울하고 너무 괴로워 그냥 다같이 우주 먼지가 되자 야호!!!!
기후 통제가 끝낮거네요
고래도 육지에서 바다로 같는데
인간도 바다로 가야할지도.....
윤석열 탄핵사유
행정력 좋은 이재명 이 대통령 됐음 외교적으로 어느정도 해결했음``
@@수내동-r2i 굥의 잘못은
첫 째 탄소중립목표를 기존 30% 에서 21.6% 낮춘 것으로 이는 전 세계에서 비웃음을 살 미개한 미친 짓거리 중 하나입니다.
둘 째는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정책을 후퇴시킨 것입니다.
셋 째는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의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이로 인해 국가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는 한 마디로 매국노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외교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굥의 외교는 '우리가 먼저 잔을 채웠으니 나머지는 일본이 채울 것이다'
'이란은 UAE의 적이다'
이 두 가지 만으로도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무식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틀란티스가 만들어지는군요
인류로 인해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ㅠㅠ
지구는 통증을 느낄 신경이 없어요. 인류만 죽으면됨
노아의 홍수도 남, 북극이 다 녹고 뜨거운 바다가 내뿜는 수증기로 인해 계속 되는 호우로 다 떠내려가는 상황이었던가?
용산 사는 그것들은 그냥 감옥 보내면 안 됨. 여의도 광화문 같은 곳에서 공개 ㅊㅎ 해야 함
❤❤❤❤❤
후손들 걱정할때가 아니구만.
재수없으면 살아생전에 인류가 멸종하는 사태를 직접
겪을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대표님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어찌 본다면 지구의 입장에서는 이미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과정을 진작에 돌입한게 아닐까 싶네요.
다양한 기후변화가 사람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의 산업화에 의한 결과이면서도
지구 자체가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기후를 변화시켜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살아가는 다양한 종들을 정리하고
변화하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종들을 선택하는 과정중인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박문호 천재
최재천 교수님은 단순계산으로 인류는 77년 남았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모든 걸 멈춰도 돌아 갈 수 없는 임계점을 지난 듯합니다.. 주식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갑자기 AI 붐이 일면서 많은 데이터 센터들이 지어지고, 계획되고 있는데 이게 이전에 인류가 사용하던 전력에 몇 배가 더 들어갈 거라고 하며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력관련주가 폭등했습니다. re100이니 뭐니 친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컸던 유럽도 다시 원자력발전을 돌리는 추세로 가고 있죠. 친환경 에너지로는 텍도 없기 때문이죠. 그 외 나라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에고덩어리 인간이 이걸 멈출 수 있을까요? 기후 학자들이 애를 안낳는다고 하네요. 저도 일찍 포기했습니다.
유럽이 원자력으로 간다고 세간에 떠드는데, 어떤 근거가 있지요?
유리창으로 덮여서 새로 증축되는 건물들 보면 냉난방할 때 어쩔라고 그러나 싶어요. 전기로 덥히고 냉각 시키겠지만 그럴수록 지구는 망하겠죠;
그 유리에 얇은 태양광 붙이고 거기서 나오는 전기로 냉난방하면 되기는 할겁니다
@@손봉익-1 그 냉방이 실내를 차갑게 해주는걸로 끝나는게 아님
물리 안배웠나?
내부가 시원해지는 만큼 외부는 더워짐
도시가 미치도록 더워지는게 그 에어컨 때문임
여전히 인간 위주로밖에 생각 못하는 단편적인
원전이 친환경이라고 주장하는 미친놈이 하나 있던데.....누구더라?
정확히 1950년 20억 인구에서 현재 80 억 인구가 되었다 이게 주원인 정확한매칭
중생대 공룡이 공장지어서 온난화되었다기보다 개체수가 많았다는게 더 합리적추론
인도 중국 을 통제할수 없으니 기후위기는 못 막습니다.
투발루 몰디브 같은 곳은 물속으로 수장될것이고 우리세대에 어찌저찌하여 산다고 해도
다음세대의 주역들은 인터스텔라속의 지구를 경험하며 살 지도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한번도 후손을 위한적 없다. 다 지금 당장 자신들을 보고 선택해왔지.
월말 김어준에서 잘 듣고 있어요.박문호
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대한민국 아파트값이 오르길 바라는만큼 종말도 그만큼 빨라집니다... 병진 인증되길 바라는 닝겐들.... 어차피 종말은 옴.....
한국은 막힌 바다라 전세계 평균 해수온도상승률의 3배라고 합니다😢😢😢
한국도 이미 해수면 경고 햇음. 기레기 언론도 보도할정도 2060년으로 보고 잇고 ㅋ
새로워 졋냉 아주 좋아요
엔딩이 요점!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 ㅋㅋㅋㅋㅋ
올해는 너무 심각하네요. ㅠㅠ
어떤 사람들은 이런 과학적 팩트를 봐도, 기후 위기가 음모론이라고 이야기 함. 진짜 노답...
중요한건 이산화탄소에 마음이쥬ㅜ
아리백!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Bravo 👏👏👏
인간이 지금까지 이룩하고 적응해 온 시스템들을 2도 되기 전에 바꾸기 매우
힘들듯요. 중국, 인도, 미국 등 세계 10~15대 강대국들이 단기간에 바뀔수
있느냐가 인류 멸망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매우 확률 낮아보임.
후손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서울이 잠긴다는건 기분이 나쁘지않네
진짜 큰일이다 큰일 ㅠ ㅠ
이러니 자식을 안낳는게 속편한듯. 내자식이 더 고생하는 꼴 보기싫으면.
기후위기로 죽음을 맞기 이전에, 기후 급변을 원인으로 한 국가나 민족간 분쟁이 먼저 올 겁니다. 기후 재앙 전에 살육전쟁이 먼저 오는 거죠. 국제적 기후합의는 다 파기될 꺼고, 모두 각자 도생하는 글로벌 생지옥이 펼쳐질 겁니다. 우리나라도 군사력을 미리 확실히 키워놔서 해외침공으로 살 길 찾는 옵션까지 고려해야 할 듯..
이게 제일 현실적인거죠
이런 미친놈들이 재난상황에서 꼭 등장...그리고 제일 먼저 죽는다.
조용하게 진행하고 완벽하게 준비할 똑똑한 리더를 뽑아야합니다
전쟁나자
오 마이 사이언스
굿 😂😂
과거와달리 인간이 만들어낸 빠른기후변화로 생명이 적응하지 못해 임계점돌파시 지구상 대다수 생명이 사멸할수 있다던데
기후변화 얘기하고 계셨군요!
김어준이라는 사람의 정치적 견해는 뒤로 하고 패널들 이끌어내서 그걸 대중에게 전달하는 호스트로서의 역량은 한국에서 원탑 같음
이제는 경제보다는 환경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인것 같다. 지금도 시기상으로 많이 위험한 상황에 와있지만(2024년 현재 서울 열대야 34일로 최장기록) 이보다 어긋난 상황에서는 천문학전인 자금(세금) 및 노력(자구책)으로도 감당이 안될듯..
지구,우주는 끄떡없다... 단지 생태계만 파괴될뿐... 특히 인간들이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을뿐..
이제는 이미 늦었네요..... 1년이 지날수록 기후변화 심각함~
어차피 인간은 지금까지 해오던 버릇 못버립니다. 그냥 사세요. 그날이 오면 겸허히 받아 들이시고 굿바이 하시구요.
김어준 진짜 똑똑한게 느껴지네~~~
자손들... 아이들.. 어떠한 미래를 남겨주고 싶은가요?? 파괴된 지구??
로렌타이드 빙하가 많이 녹을 때가.. 노아의 방주로 알려진 홍수 시기라고 알고 있음. 당시 홍수는 성서 뿐만 아니라 각국의 고대 신화나 역사에 기록되어 있음..
섬네일에 "갈 때까지" (X) > "갈 데까지" (O)
시간은 때 장소는 데 입니다 위험이 임박햇음이 주 내용이니 때가 맞습니다
@@wookohi어떤 상황이 닥쳤음을 말하는 것이니 데가 맞습니다.
@@charlie-pe3gs어떤시기에 다다랐음을 얘기하는걸수도 있으니 둘다 맞는거 같은데요
@@wookohi 아니에요, '갈 데까지 가다' 자체가 통으로 관용구예요. "갈 데까지"를 (갈때까지)라고 발음하다 보니 자꾸 "갈 때까지"라고 잘 못쓰는 경우가 요즘 너무 많아요. "때"는 시간이 맞고, "데"는 장소가 맞는데, 이 관용구에 대해서는 그것을 논하는 자체가 의미가 없어요 단 하나의 관용구라서요.
@@hernantello1368 윽.. 국어공부를 다시해야겠네요 좋은 설명감사합니다 윗분도 맞는말하셨는데 제가 틀린얘기를 했네요 부끄럽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빙하기는 왠지 지구가 자신을 괴롭히는 생물을 없애는 소독잡업같아요.
지구를 그만 괴롭혀야 벌레처럼 소독당하는 보복을 피하리라 생각합니다
무지하네요....지구온난화를 믿고있다니
우린 이제 어떡하죠~ 큰일 났네! ㅎㅎㅎㅎㅎ
재생에너지 + 생산된 전기 활용. 이게 진짜 친환경
진짜 중요한건 에너지를 덜 쓰는거임
지금은 뭐 그냥 과용를 넘어 계산이 안되는 지경
오 마이 사이언스 !!
당장 원시시대로 돌아가야만 연장이 가능하다
자전거타고 출근하고 전기도 쓰지말아야
근데 현 세대는 내일 멸망이 오더라도 그렇게 안할것임
그래서 지구는 이미 끝났음 죄없는 애들은
우짜노
큰일입니다 정말..ㅜ
기후변화는 어디 멀리 가서 찾을 필요없다.. 마트가서 농작물 가격 보면 답나온다... 이제 서민들은 마음편히 과일도 못사먹는 시대가 되버렸다..
무섭다.
모든게 자연의 이치다
지구상 모든생명체가 사라지고 수억년후 또다른 생명체들이 생겨나겠지
자연스러운거야
뭔 호들갑들이냐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빨리 개발해야....ㅠㅠ 9월중순인데 아직도 30도가 넘고 한낮엔 폭염주의보...ㅠㅠㅠㅠㅠㅠ 몬살겠음...
어떤 나사 박사님이 그랬다던데.. 올해 여름이 당신이 앞으로 겪을 여름 중 가장 시원한 여름일꺼라고... 😱
1차 대멸종 -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2차 대멸종 - 데본기 대멸종
3차 대멸종 - 페름기 대멸종
4차 대멸종 -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5차 대멸종 - 백악기 ( 쥐라기 ) 공룡 대멸종
6차 대멸종 - 인류새 ( 인간들 ) 대멸종 피부로 느껴집니다
큰일이네요. ㅜㅜ
센틀로 파크은 뉴욕에 있어요 디시가 아니라.
금성 처럼 변한다.
금성이 온실효과로 그 지경됬다는데;;;
태양의 중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해마다 모든 행성이 빨려들어갑니다 제3의 행성을 찾아야 타죽지 않고 살수있겠지만 태양 에너지를 반사할수있는 지구보호 막 개발이 시급합니다
100년은 고사하고 20년도 못 견디겠네
지구 위에 사는 생명체들만 난리난거지 인간들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같은 소리나 하니까 더 몰입이 안되는거임.
미국 유럽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연합군은 다시 모든 부를 미국과 유럽으로 옮겨갈듯 ~
본격시행되는데까지 몇년안남았고 그걸 알고 중국 하다못해 인도까지도 재생에너지 투자하는거봐라....
한국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찾아 세계를 돌아다녀야하고 외국기업은 한국에 투자할일없고 실업자는 넘쳐날거고 집값걱정 하지도 마 ㅋ ~
이미 돌이킬수 없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명에 육박..
코로나 바이러스나 자연재해로 인해
자연스럽게 인구가 조절될거라 봄
인구 조절이 필요하다
국가별 전쟁도 불가피하다고 본다
인류의 0.001% 만 살아남는다네 살아남으면, 네들이 새시대 왕이다 😂😂😂
애는 안낳는게 좋겠네요 ㅠㅠ지옥은 나만 겪어야지..
멸 멸
문제는 속도다. ..
최근에 더 심각해진 자연재해로 돌아가신 유족들은 미국대통령이었던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이 40여년전 적극적으로 세계온난화 합의를 무산시킨 자들이기에 그들을 비난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미국의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이 온난화를 기획설이거나 망상이라고 반대했고 그런 부시 부자와 석유재벌들을 도와준 교수들과 언론인, 정치인들에게 도를 넘는 비난을 해도 전혀 지나치제 않다.
뜨겁다 뜨거워 ㅋ
온도가 계속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 일겁니다. 한국에서 가동 중인 원전에는 냉각탑을 전혀 볼 수 없읍니다. 왜일까요?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선전합니다. 한국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합니다.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 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민원이 발생되는 문제로 친환경인양 즉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에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너무 많은 원자력 발전소들이 해안가에서 냉각시설도 없이 가동중에 있고 계속 증설중에 있읍니다. 이런 원자력이 과연 친환경일까요? 발전소 냉각후 배출되는 배수구의 바닷물의 온도를 규제해야 합니다. 2015년을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가동중인원전은 442개 이며 건설중인원전은 62 개 건설예정중인 원전은 287개 입니다. 2015년 에는 원전이 442개이지만 추후 791개입니다. 엄청 많은 원전에 우리나라처럼 냉각탑이 없는 원전이 몇개나 될까요!!!! 원전은 친환경이아니고 바다의 온도를 높여서 극지방의 얼음을 녹이는 시설입니다 바다물을 사용하고 냉각도 않하고 비디로 배출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지요!!! 머가 친환경입니까? 원전이나 제련시설등 바다물을 냉각수로 사용후 바다로 배출할때 냉각수 배출온도를 규제 해야 합니다. 또한 굴뚝에서 대기중으로 고온으로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나 냉각탑의 배출가스 온도를 규제하여야 온난화를 가장 쉽게 늦추는 방법일겁니다.
우리 아가들 어떻게요?
지구가 말하겠어..46억년 전부터 여러 지난날들이 있었지 변화 못하고 사라지는거고 변화하고 대비하면 살거야 힘내 난 늘 그랬어..
기후 젠트리피케이션 앞으로 발생할 일인데 대비가 좀 늦네요 ㅠㅠ
썸네일이 '갈 때까지 갔다'라고 돼있어서 거슬렸는데, 수정하셨네요~
박사님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는 건 아니구요, 강조하신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맥락에서 기후문제에 관한 국제정세는 어떻게 진행됐었나를 소개하는 영상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ua-cam.com/video/RxaiC_RR0MI/v-deo.htmlsi=5mrfvy-MWakLHDIJ
지구에 인구가 아직도 너무 많은가 보다..
우주에 인간이 살 수 없는 가혹한 환경이 대부분인데 인간은 지구를 그런 가혹한 환경의 행성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