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살에 3도화상입고선 어땋게 지냈는지 시간이 해결해준듯 합니다 20살에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하고싶은것도 살아야할 이유를 몰랐던 때였던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이된건지 이제 42살되었네요 어른인지 애인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좋단 생각이드네요 작년에 11월 아버지께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가장 큰고통이 화상보다 더 힘들더라그요 예전고통은 생각이. 안날만큼 모든게 허무해지더라고요 근 몇달간 다 놔버렸겠다란 생각이들어서 다 가게도 폐업하고 조금이나마 제시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네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지만 나로써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으며 부족한것이 무엇이며 감사함가지게되네요 살아가면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강의듣고있는분들 보면서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은 찐감동과 웃음을 주세요. 웬만한 개그나 유머 콘텐츠에도 반응이 크게 안 나오는 사람인 제가 선생님 영상을 보면 자꾸만 혼잣말로 추임새 넣으며 깔깔거린다니까요. 이게 명약이네요~^^웃기게 포장해서 말씀하시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이 정말 여리고 섬세하고 깊다는 걸 느껴요. 단순명확한 기법이나 요령을 전해주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비유와 힌트를 통해 우리 각자의 내면으로 인도해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급기야 영적 가르침의 반열에 올라오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갈수록 울림이 큰 강연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손가락만 움직여서 이런 훌륭한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따라 더 황송합니다.
제가 격는 우울증을 그대로 말씀 하시는군요. 맛있는것도, 가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없어요. 탈티를 하려고 노력할 참에 때마침 또 불면증이 찾아와서...이겨내려고 한 마음에 찬물이 끼얹어졌어요. 그래도 벗어나려고 무던히 애쓰는데 잘 안됩니다. 교수님처럼 저도 저의 뇌에 산소를 공급해줄 뭔가를 찾고 싶습니다. 뭔가를 찾으신 교수님....진정 부럽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선명해지는건 과거의 상처라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3,40대가 된 지금 어머니를 다시 만나 우리 남매들이 어릴때 엄마에게 받은 상처들을 이야기해요. 우리는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자꾸 얘기하면 상처가 아물 것 같아서 옛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그만 좀 하라고 더 역정을 내셔요.😢ㅠㅠ
자꾸 아파서 슬펐는데 힘이 됩니다. 김창옥님 강의가 왜 그리 인기인가 생각해봤는데요.. 감성적, 인간적으로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외모와 목소리는 또 젠틀하고 핸썸해 ㅎㅎ 같은 내용 전달해도 김창옥님이 하면 다른 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이나 김미경 샘과는 다른 경쟁력이 있으세요 😅소박한 말씀을 일 이분 마다 하시니까 거리감이 없이 친근하고 아는 사람 같은 착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병이 있으시다니 다들 자기 일처럼 맘 아파하고 걱정하는 것 같네요. 저도 아픈 데가 계속 나오지만 같이 힘내요 창옥샘. 하루를 살아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강사님 영상 현재는 잘보고 있어요 사실 예전엔 보고시픈데 듣고시픈데 지나쳣답니다 왜? 심각해지기실엇고 옛날 과거 지금보다 더힘들엇던 상처들이 생각날까봐 등등 두려워서 안보게 되엇답니다 마음에 병이 아직도 치유되지않앗겟지만 지금 쌤의 주옥같은 말씀들에 위로받고있네요 쌤역시 힘든 어린시절을 듣는이들을 위해 행복으로승화시켜 들려주시고 60을 넘긴 나이에 참 저 분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힘내시고 저도 힘내고 모든분들도 힘냅시다 감사해요
감사함니다 내나이 70 이에요 40년동안 자영업 햇어요 잘되던 영업 폐업햇어요 주위에 배반으로 망햇어요 지금은 식당에서 14시간 일하고잇어요 급여도. 받고잇어요 오늘 강연. 마음에 평온 주셧읍니다 일하는 시간을 보상보다는. 주인의식으로. 일하는자신을 사랑하려고요 근무하면서 교수님 강의 열심이 듣고 흴링합니다 감사하고 열심이 최선을다해 회복하려고요
창옥강사님~여유로운 행복을 계속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저두 애월 단호박 사서 강사님께 선물로 보내드리면, 제자 삼아 주실까여?🫣 보지 않아도 보이고~듣지 않아도 들리는 그 도를 발견한다는건 정말 행운인듯 해요~🥹 옻도 이겨내고하고 계시는 작품~기대됩니다^^ 작품공개하실때 기타연주도 해주시는건가요?🤭 피곤한 눈 다시 부룹뚜게 해주신? 오늘 강연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날~~갑자기 낭뜨러지에 떨어질것 같아서 항상 불안했습니다 이젠 그냥 불안을 포기할래요 있는 그대로 살랍니다 좋은 울림 ~~~슬픈 울림도~~ 모든 일을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내려놓고 저수지 못에 물을 저장해 두었으니~ 그냥 물흐르는 대로 살아 가렵니다~^ ^ 지켜보는 삶을~~~~♡
행복을피해서돌아간다는 말씀에 동감하고있어요. 왠지 나는 행복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열심히만 살았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객관적으로행복할 수도 있는 조건들이 형성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행복하지가 안아요, 내 것이 아닌 것 같고, 죄책감 같은 것이 있나봐요. 꽤 많은 시간동안 자꾸만 자꾸만 나의 동굴 속에 틀어 박혀있어요. 지금의 제 마음은 이동굴에서 나가고 싶기도하고 더 깊이들어가고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가끔은 그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저의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과 따스함 속에서 나 자신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고 지금은 스타벅스 취업을 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고 유튜브를 영상을 기록하면 행복하게 삶을 보냅니다
응원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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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투석을 하고있는 66세 여성입니다 선생님 강의 를들으면 힘 이생겨요 무력하게 누워만 있다가 정신차리고 운동도하고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밭고 있어요 웃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집이 제일좋다 물이 제일 맛있다~ 정답이네요
하나더 추가
혼자 있는게 제일편하다~
저는 거의 평생 좋아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가고싶은곳도 없었는데요… 이제 나이를 먹고야 그런것들이 조금씩 생기니 너무 삶을 우울하게 산것이 많이 억울합니다. 다들 행복하게 사세요~
고통없는 삶이 행복입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도 자신과 남을 해하지 않고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 삶은 충분히
가치있고 충분합니다.
ㅜ저는 집밖을 나가는게 삼사일이 걸릴 정도로 억지로 나가면 할일 밀어놨다 다 하고 또 방콕입니다 사는게 다싫고 모든게 다 싫고 정신병 걸린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만 하루종일 듣고 있어요 ㅠ마음의 위안은 많이 됩니다
한번도 봰 적은 없지만 평생 갈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김창옥님 찐팬입니다
교수님도 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늘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44살여자 미혼입니다. 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망설이다가 도망가요. 그 사람과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다가도 그 행복은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매번 도망갑니다. 강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전 6살에 3도화상입고선 어땋게 지냈는지 시간이 해결해준듯 합니다 20살에 우울증이 심했습니다 하고싶은것도 살아야할 이유를 몰랐던 때였던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이된건지 이제 42살되었네요 어른인지 애인지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좋단 생각이드네요 작년에 11월 아버지께서.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가장 큰고통이 화상보다 더 힘들더라그요 예전고통은 생각이. 안날만큼 모든게 허무해지더라고요 근 몇달간 다 놔버렸겠다란 생각이들어서 다 가게도 폐업하고 조금이나마 제시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네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지만 나로써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으며 부족한것이 무엇이며 감사함가지게되네요 살아가면서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강의듣고있는분들 보면서 큰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쭈욱 보니 누구나다 아픔이 있는것 같네요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김창옥 선생님은 찐감동과 웃음을 주세요. 웬만한 개그나 유머 콘텐츠에도 반응이 크게 안 나오는 사람인 제가 선생님 영상을 보면 자꾸만 혼잣말로 추임새 넣으며 깔깔거린다니까요. 이게 명약이네요~^^웃기게 포장해서 말씀하시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이 정말 여리고 섬세하고 깊다는 걸 느껴요. 단순명확한 기법이나 요령을 전해주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비유와 힌트를 통해 우리 각자의 내면으로 인도해주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급기야 영적 가르침의 반열에 올라오신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갈수록 울림이 큰 강연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손가락만 움직여서 이런 훌륭한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오늘따라 더 황송합니다.
제가 격는 우울증을 그대로 말씀 하시는군요. 맛있는것도, 가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없어요. 탈티를 하려고 노력할 참에 때마침 또 불면증이 찾아와서...이겨내려고 한 마음에 찬물이 끼얹어졌어요. 그래도 벗어나려고 무던히 애쓰는데 잘 안됩니다. 교수님처럼 저도 저의 뇌에 산소를 공급해줄 뭔가를 찾고 싶습니다. 뭔가를 찾으신 교수님....진정 부럽습니다.
저의 마음의 안식처는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인것 같아요
샘이 저한테 연고인거 같아요. 가끔씩 마음의 연고가 필요할 때 들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 듣다가 보면 마음이 좀 괜찮아지거든요
슈트가 너무 멋지네요.
중년 미쿡 영화배우 줄 알았네요.
마지막 부부 ... 아내분이 남편을 안아주세요라는 말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업앤다운속에서 그 남편이 얼마나 스스로를 다독이고 붙잡고 살았을까요. 남편을 꼭 안아주세요
구독 천만이 넘지 않는게 이상한~
주옥같은 공감 강의.
체휼된 상처가 별 되어 이타적인 한마디 한마디.
나이가 들수록 선명해지는 상처 ㅠ
극복해야겠죠
교수님 항상존경합니다!
한참힘ㄷ.ㄹ었을때교수님강의를 엄청많이들으며힘을얻고 뭔가에 집중하며 살게되면서 시간날때만 교수님의 명강의를 보고있습니다.
힘들때마다 교수님 은 저의 모든것을 치료해줄수있는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교수님 건강하세요!!
나이가 먹어서 선명해지는건 과거의 상처라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3,40대가 된 지금 어머니를 다시 만나 우리 남매들이 어릴때 엄마에게 받은 상처들을 이야기해요.
우리는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고 자꾸 얘기하면 상처가 아물 것 같아서 옛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그만 좀 하라고 더 역정을 내셔요.😢ㅠㅠ
가정을 지키려고 끝없는 폭언 독단을 참고 참았는데 이젠 그런 나자신이 싫고 징그럽습니다.. 더이상 폭언에 참는다면 내자신을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렇게 살아있는 강의를 하신분은 처음인거에요
그냥 듣고 있다가도 내속에 있었는지도 몰랐던 감정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치료 잘 받으시고는 그이후 인생은 정말 편하게 여유롭게 사시길 진심
바랍니다
김창옥교수님
반가워요
저의 소원은 김창옥교수님
강의을 평생들으며 살고싶은 1인입니다
정말 인생의 버킷리스트 넘버 원 !!
죽어도 소원이 없겟습니다
😊😊😊
사람에게 위안을 준다는게 쉽지않은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누구에게도 위안을 받지못하고 위안도 안됐는데 마음 따뜻해지네요..
대단한 능력자 같아요.
좋으신분
교수님…정말 감사합니다..
기진맥진해서 집에 왔는데 제가 웃고 있네요..감사합니다
비교가 되서 불행했다.
난 내나름 행복하고 좋다.
멋있다.김창옥교수님🎉
오래전에 세바시에서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알게되어 그뒤로 지금까지
동영상을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듣게 되었는데
너무 와닿는강의내용과
리엑션이 웃음과눈물이 교차하였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구독하겠습니다^^
자주들으면서 울고웃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함니다
자꾸 아파서 슬펐는데 힘이 됩니다. 김창옥님 강의가 왜 그리 인기인가 생각해봤는데요.. 감성적, 인간적으로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외모와 목소리는 또 젠틀하고 핸썸해 ㅎㅎ 같은 내용 전달해도 김창옥님이 하면 다른 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이나 김미경 샘과는 다른 경쟁력이 있으세요 😅소박한 말씀을 일 이분 마다 하시니까 거리감이 없이 친근하고 아는 사람 같은 착각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병이 있으시다니 다들 자기 일처럼 맘 아파하고 걱정하는 것 같네요. 저도 아픈 데가 계속 나오지만 같이 힘내요 창옥샘. 하루를 살아도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기로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삶의 희망을 마음을 만져주시는 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평범하게사는것
건강하고가족간에화목하고
밥만먹고사는것
평범한인생이
너무어렵습니다
건강이괴롭고
우울감에너무고롭지요
죽지못해사는것
참큰일입니다
김창옥
잘때마다 듣고 있어요.
그냥 들으면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젠 별 욕심없이 살아내면 그저 감사합니다.
행복해질수 있느 방법을 강의를 통해 조금씩 일깨워가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강의를 기다리겠습니다
강의 들어면서 눈물이나네요. 갱년기 우울증 무기력증 탈출할렵니다.
션생님께서 진실하신 말씀으로. 우리들은
정말 행복하고지혜로운 살고잇습니다
외롭고 자존감낮은 사람들도 마니치료해주고
잇답니다 훌륭하십니다.
마음속에 꼭꼭 저장했어용~~❤ 자기성찰과 삶의 통찰력을 유머로 풀어주시는 교수님은 사랑입니당~~😍 핑크셔츠 넘 찰떡이세요~~교수님~꽃보다 김창옥~~🪻🌷🌻
항상 멋있으세요! 교수님을 알게 된것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때문에 항상 인생 사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환승이별로 크게맘앓고 있어요~제 언덕 너머에도 웃음이... 희망기다릴까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그 처방전만 받아쥐고있습니다...
늘 생각에 슬픔이 간직되여있어요벗어날 생각도 용기도 없어요 나이가 먹어도 늘아이 처럼 .......
힘내보고싶어서 구독자다 되였어요
눈오는날 마늘까면서 ㅋ
교수님 강의 들으며 위로 받네요
ㅎㅎ 허전한데 강의들으니 친구가
옆에 있는 느낌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말씀 너무 힘이 됩니다. 진정성 있고 너무 많은 것들은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강사님 영상 현재는 잘보고 있어요 사실 예전엔 보고시픈데 듣고시픈데 지나쳣답니다 왜? 심각해지기실엇고 옛날 과거 지금보다 더힘들엇던 상처들이 생각날까봐 등등 두려워서 안보게 되엇답니다 마음에 병이 아직도 치유되지않앗겟지만 지금 쌤의 주옥같은 말씀들에 위로받고있네요 쌤역시 힘든 어린시절을 듣는이들을 위해 행복으로승화시켜 들려주시고 60을 넘긴 나이에 참 저 분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힘내시고 저도 힘내고 모든분들도 힘냅시다 감사해요
맞아요~김창옥강사님은 제 안에 있는것을 보게 해주시는거 같아요.제 여러가지 면들을 보게 해주시더라구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 사람은 매력이 모두 다른것 같습니다
다섯편인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좋은아침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시어요 수요일이네요 😊
교수님 안녕하세요.저는 매일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교수님 강의듣고 출근합니다.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감사함니다
내나이 70 이에요
40년동안 자영업 햇어요
잘되던 영업 폐업햇어요
주위에 배반으로 망햇어요
지금은 식당에서
14시간 일하고잇어요
급여도. 받고잇어요
오늘 강연. 마음에 평온
주셧읍니다
일하는 시간을 보상보다는. 주인의식으로. 일하는자신을 사랑하려고요
근무하면서 교수님 강의
열심이 듣고 흴링합니다
감사하고
열심이 최선을다해
회복하려고요
진짜 맞는! 동감 백퍼! 눈에 계속 보이는.. 돈이 없어도 해..그게 도..나는 요가 명상 기도..
김창옥 교수님 항상 위트있게 좋은말씀 주시며 잘생기시고 멋있으시고 항상 행복한방송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픈몸인데 교수님 방송보며 많은 힐링이 됩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만능엔터태이너 이십니다
그릭고 존경하며 자랑스럽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방송잘보며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강건하세요 그럼에도~불구하구~열강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왜케 구독자수를 제가 보고 있는지.ㅎ
속히 200만 되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 되시길 빕니다.🎉❤
사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일이 한가하면 불안해요
어색하고 머뭇거리게 되죠 자존감 낮고ㅠㅠ 행복뒤엔 항상 안좋은일이
죽고싶을 만큼 힘듯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수염 잘 어울리세요.
딱딱하거나 억지스럽게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방청객과 함께 강의를 이끌어 가시는 방식이 강사님 수염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여 가만히 빠져들게 됩니다.
제주도의 단호박은 사랑이어라!!♡
우리들 마음이도 둥글고 달콤하게 세상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이길, 오늘도 공부합니다. 단호박죽 만들면서 강사님 만나니 행복합니다~~~~~!!♡^^
사는게 정~~~~말 재미없어요 열심히 살아도 항상 제자리에 있네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힘든 말이 사줄게 샤x ㅎㅎㅎ 빵터졌습니다😂😂😂😂😂
교수님~
드디어 염원하시던 유퀴즈에 출연하시게 되어 참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요즘 힘든시간을 귀한손님 대하는 것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인격이라는 선물이 올수 있도록..
교수님의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항상잘듣고있어요~~너무너무 행복해요~~^^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같이 나이들어갑시다^^
교수님 제가 소원이룰때까지 건강하셔야 해요
평생강의 들을수 잇는날 그때까지 ~~
김창옥교수님은 인생을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살수있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계세요. ❤
그언덕을 넘기가 너무힘이드네요
힘을 내서 언덕을 넘어간다면 진짜행복이 올까요?
김창옥님강연들으니깐 삶이혼자이고외로운데 살아갈힘이생겨요
요즘 너무 힘든데 교수님 강의 들의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교수님 늘 행복하세요~♡
저는61세 여성 입니다
지금 디스크협착증 수술받고 퇴원해서 집에있으면서 걷기운동만 하고있는데요
선생님강의들으면서 힘을 얻고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육과 신이 지치지 않으시길 ,사랑합니다.
그럼에도 웃습니다.
그럼에도 제 주제에 감사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솔찍 단백하고 멋진 공감대 형성 된 명강의 고맙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김창욱 소장님의 주옥 같은 말들 너무 공감되고 제 안에 있는 이야기들을 말로 형상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닼ㅋ❤
자존감없다고 생각하는 저에 진짜 위로.힘됩니다.건강하세요^^
우울증 회복에 이보다 더좋은 강의가 잇을까요 ?
사랑이 야속하더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 문화유산 사랑해줘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건강하세요😊
창옥강사님~여유로운 행복을 계속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저두 애월 단호박 사서 강사님께 선물로 보내드리면, 제자 삼아 주실까여?🫣 보지 않아도 보이고~듣지 않아도 들리는 그 도를 발견한다는건 정말 행운인듯 해요~🥹 옻도 이겨내고하고 계시는 작품~기대됩니다^^ 작품공개하실때 기타연주도 해주시는건가요?🤭 피곤한 눈 다시 부룹뚜게 해주신? 오늘 강연도 감사합니다🤗
16좋아요:)안녕하세요 김창옥교수님..좋은 소식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삶 속에서 발견하시는 주옥같은 메시지를 전해주셔서요. 그 길을 기쁘게 가주셔서요..
김창옥교수님
너무좋습니다.좋아할수밖에없는분이십니다.교수님과함께살아갈수잇다는것만으로도축복입니다.오래오래함께살아갈수잇엇으면좋겟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이 어색한건 자존감문제입니다. 자존감 먼저 높이는 삶이 된다면 살아가며 많은 문제들을 직면할때 많은 도움과 해결이 되는것 같아여
갱년기오고 사는게 재미없네요 재밌는게 없어요~~걍 열심히 가게일에 빠져서 워커홀릭으로 살아갑니다
저도 행복이 어색할거 같아요🎉 백프로 공감합니다 어쩜그리 잘아시는지
교수님 강의듣고는 전 힐링되지만.. 교수님도 매일 강의를 하다봄 스트레스 많을것같아요
교수님 도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김창옥 교수님 화이팅🎉🎉🎉
김창옥 교수님도 너무 좋네요~^^😊
저는 행복해야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반가와요 교수님❤❤❤ 미국이예요 새벽2시 ~~ 교수님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이사람은 이사람 자신도 모르는 언변의 기술이 강연할때 터지는 뭔가가 있는 사람이다 말그대로 찐 강연자다!!! 제발 나중에 가서 어떤 사건이 안터지고 끝까지 이런 분위기로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강의가 가장 감명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늘 유독 더 멋지세요!ㅋㅋ
평소 존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강연 중간중간 자연스런 연기까지
보는 우린 즐겁지만 대단하시다 생각듭니다.😊
요즘저가 우울해지려합니다 가정위해서 앞만보고 달려왔고 어느덧54세 남편도 정년퇴직해서 일자리찾는중인데 쉽지않고 어렵네요 생각이많아지고 우울한 나날이에요 삶이란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사는게 잘사는건지 교수님말씀듣고 나름대로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앞으로 계속명강의 해주세용 그말씀속에서 나름정답을 찾아가면서 살아가려합니다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날~~갑자기 낭뜨러지에 떨어질것 같아서 항상 불안했습니다
이젠
그냥 불안을 포기할래요
있는
그대로 살랍니다
좋은 울림 ~~~슬픈 울림도~~
모든 일을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내려놓고
저수지 못에 물을 저장해 두었으니~
그냥
물흐르는 대로 살아 가렵니다~^ ^
지켜보는 삶을~~~~♡
너무 좋아요~~ 좋은 메세지와 웃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만남 갖도록 할께요~!!
김창옥선생님.강의잘보고있읍니다.늘사는것이고단한저에게.선생님의강의는늘위로가됩니다.김창옥교수님늘건강하세요
저도그래요. 행복이있으면 어색해요. 내가누릴것이 아닌것같아서~
늘 행복 반대쪽이 내것이었거든요.
행복을피해서돌아간다는 말씀에 동감하고있어요.
왠지 나는 행복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열심히만 살았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객관적으로행복할 수도 있는 조건들이 형성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행복하지가 안아요,
내 것이 아닌 것 같고, 죄책감 같은 것이 있나봐요.
꽤 많은 시간동안 자꾸만 자꾸만 나의 동굴 속에 틀어 박혀있어요.
지금의 제 마음은 이동굴에서 나가고 싶기도하고 더 깊이들어가고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사는게 너무 재미없고 가끔은 그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더이상 삶을 유지할 목표가 없어졌어요. 언제 어떻게 삶을 마무리해얄지ㅠㅠ
정미님 자체로 삶을 유지할 목표지요
어떤 일인지 알 수 없지만 정미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나이들고보니 다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