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아무리 말려도 "싫어" "안 갈래"…이들이 혹한보다 두려운 건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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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오늘 같은 강추위 속에선 노숙인들 동사 위험도 커지는데, 시설로 가 추위를 피하자고 설득해도 노숙인들은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핫팩이나 담요를 나눠주고 있지만 추위를 이겨내긴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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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가 뭘 한참 모르네,
내가 서울역에 근무도해보고 노숙자 봉사자 지인도 있는데
시설입소 규칙을 지키기 싫어서 거의 안간데요
씻는거, 술 안마시기, 정리등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기본적 행위도 싫어서(아무곳에서 술 먹고, 노상방류, 쓰레기 버리고) 그러는건데
저런 사람을. 동정하는 취재는 옳지않아요
봉사자했던 사람도 이제 저런사람 동정안해요
완전 공감합니다!!!
노상방류(X) 노상방뇨
공감이요. 노숙자 많은지역 자주 지나다니는데 낮에도 바닥에 술판벌이고 지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난리도 아님요.
그 자체가 신체.정신적 질병인데..정신 질환자의 증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나쁜 사람으로 몰아버리는 것도 증상만 다른 정신병의 한가지.
깊게, 오래, 복잡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고 단순하게만 생각하려는 질병
걍 죽게냅두지 자꾸 살리니 거리 자정작용이 안일어나고 계속 쓰레기가 쌓이잖냐
저는 이혼하기전에 여성쉼터에 입소했는 데 차별이 많더라고요. 이혼한다고 하니 애아빠 명의로 된 빌라 하나에 시동생 시부모에 다 같이 살고 있는 4천만 원좌우되는 집인데 이혼할 때 그 빌라를 위자료로 받는 소송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변호사 알아봐준다고 했어요. 그래서 변호사비용은 비싸고 그 빌라를 위자료로 받으려면 빌라에 살고 있는 시댁은 갈곳도 없지만 판결이 나와도 위자료 줄 사람들도 아니고 위자료 달라고 하면 쫓아와서 목숨고 위협할 사람들이니 그냥 위자료 포기하고 변호사도 안 쓰고 이혼소송만 하고 싶다고 하니 태도가 완전 달라지며 며칠 안되여서 갑자기 시설에서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제 짐작엔 시설관리인들이나 질이 나쁜 노숙인들이 괴롭히고 갈구니깐 안들어가겠죠.
차별안하고 방이 따뜻하고 맘 편하게 해주면 누가 안 들어가겠어요?
한번 시설에 들어갔다 갑자기 차별
받고 나온 뒤로 열심히 살고 아껴먹고 절대 시설도움은 받지 말아야지 결심하니 자금껏 맘 편하게 살고 있어요. 없는 것보다 더 서러운데 차별하고 은근 무시하는 것이죠.
본인들 일이 아니라고 어떤 처지인지 모르는 데 낭떠러지에 있는 사람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더 개무시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만사인데
노숙인과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방송 보면서 느끼는게 경제적인거 보다 믿었던 사람한테 심한 배신을 당할때 세상과 담을 쌓고 산다고 느껴졌다.
니가 뭘 안다고@user-qj2hw8wl2j
@@라따뚜이-f9g나 촬영팀 따라다닌적 있는데 ㄹㅇ임; 나는자연인이다 왠만하면 알부자아님 연기자들임
@@라따뚜이-f9g현대사회에서 자급자족 농사를 짓고 사는것도 아닌데
년단위로 생존하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돈이 있거나
연기자라는거죠
쌀이나 난방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맞는 말이지만.. 그만큼 본인 스스로가 약한것도있고, 단체생활하느니 혼자 있겠다는 마인드면 자신부터 돌아봐야죠. 그게 더좋으면 굳이 말릴필요도 없고
날 불렀니?
일주일에 6일은 배송일 때문에 서울역에 새벽마다 갑니다.단체생활을 싫어하는 사람들치고는 매일 단체로 술마시는 답합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출근시간이 되어도 술마시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윗통까고 소리지르고 물건 훔치고 쓰레기 뿌리고..그나마 요즘은 추워서 많이 사라지셨지만. 날풀리면 서울역 버스정류장 한칸을 자기 집으로 꾸미는 사람도 있습니다.서울역 비둘기는 이분들이 다 키운다고 볼수있죠.얼마나 김밥을 뿌려대는지.. 서울역 직원들은 매일 아침마다 노숙자들 상대로 피곤한 업무를 시작하시고.. 이추운날 시설에 안들어가는 이유는 단지 하나 입니다. 술. 이분들을 사회 약자라고 안쓰럽게 생각할 시간에 주변을 한번더 돌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서울역에 끝도 없이 모이는 노숙자들을 보면 단체생활 싫어한다 대인기피때문이다 이런 소리는 말도안된다는 증거 아닌가? 만남의 광장도 아니고 왜이렇게 모여..
경기랑 노숙인 분들이랑 상관관계가 있는것 같더군요. 예전 IMF때는 서울역에 노숙인분들 정말 많다가 그 이후 없었는데 또 늘어난듯 싶네요.
이제 노숙자들은 도울 필요 없습니다. 사회적 비용이 아까워요. 흉기들고 난동 부리면 신안으로 보내던지 사형시켜야합니다.
좀 오지랖이 이상한데 넓은 나라 같아요 저렇게 까지 하는지는 몰랐어요 님 댓글에 공감이 갑니다
그들은 자유를 원해서 기관에 들어가길 원하지 않는다.
정죄 쩌네.인간은 자신부터 죄인임을 알아야.근본이 다 타락괬어.
사람에 대한 어려움으로 입소 거부하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에요. 시설 들어가면 술 못마시게 하니까 안들어가는 사람이 태반인데 뭘;;;;
그런것 같습니다
어느 변호사가 사회 약자도와주면 고마워할것같으냐 하고 그런사람도 있지만
진짜 아닌 사람이 많고
겁난다고 라고 까지 얘기했습니다
잃을게 없으니까요
아무리좋은 시설이라도 안가려는 이유 = 실내흡연,음주,고성방가,비위생적행동 등 단체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규칙도 지키기 싫어서ㅋㅋㅋ
@@choidongwon1620 그리고 안씻어...똥냄새..
정답 시바 근본은 못버림
지하철 역 안에서도 담배피는 놈들 천지임
도와줄필요가 없음.얼어죽든가 말든가
@@jsc3505왜 도와주는지 이해가 안감
경기북부에서 노숙인시설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서울뿐아니라 다른곳도 복지사분들이 가끔은 저도함께 매일 여러번 저렇게 다니면서 핫팩챙겨드리고 응급잠자리도 권유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만나는 분들 포함해 10명중 8명정도는 입소를 거부하시더라구요. 추운데 걱정도 되고 복지사분들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노숙인분들과 모든 복지사분들 부디 올 겨울 안타까운 사고없이 무사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도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복무 마치시길 바랍니다.
동사.하지않는다.걱정하지마라.
동사는 술취한 취객 일반인이 많겠다
형제복지원 장항수심원만 봐도...
당연히 강요할수없지 본인들인생을 본인들이 선택해서 살아가는데 뭔 놈의 그리 오지랖들이 많아 저러다 죽어도 그건 본인이 선택한거야 누가 강제할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는거지. 제발 나라세금으로 뻘짓거리그만하고 니들 스스로나 생각들해라
무료로 밥 나눠주고 이것저것 챙겨줘서 살만하니까 저러고 지내는거임. 아무것도 안챙겨주면 재활의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옴.
ㅋㅋ쓸데없는짓한다..저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돈 쓰지마라,모여서 텐트같은거 치면 혐오스러우니깐 밀어버리고..틈을 주지마라..저것들은 자립한의지가 없는것들이야.,,.이해가 안되면 저 사람들한테 일거리을 준다고 데려가봐라..뭐,,몇명오지는 않겠지만..10명와서 한두명 남을까 말까다..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고 불편한지 결국 저 자리로 돌아간다..저런것들한테 줄 도움을 차라리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줘라.,,그리고 저사람들이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란 이상한 포장은 시키지마라,,왜 그런 망상을 하는거야?
다른나라도 가보면 마찬가지고 저분들은 술마시고 담배피고 청소안하는 생활이 좋은겁니다. 지원받는 숙소에 가면 제약을 받으니 그러는거
동의 합니다. 기본적인 단체생활의 규칙을 억압으로 생각하고 내 마음 편한 노숙을 선택한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술, 담배와 단체생활이 저 노숙자들이 “시설”을 거부하는 이유 중 일부이기도 하지만, 사실 노숙자들 대부분이 그 “시설”들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그 “시설”들 대부분이 개신교 교회들이 운영하면서 개신교를 억지로 강요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신약 성경책 읽기 강제로 시키기, 억지로 개신교 찬송가 부르게 하기, 심지어 개신교 교회에 억지로 가게 하기 등등 가지가지 미친 짓거리들을 노숙자들에게 어거지로 시키고 자빠졌으니, 노숙자들이 치를 떨고 이 추운 겨울에도 그 따뜻한 “시설”에 안들어가는 것이다.
봉사 다니다 보니 술.담배 외출 다 하던데요;;;
대신에 거기 시설 분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MazingerZ00 개신교에 억지 종교 강요도 맞는 말씀 입니다. 지원해준 명목으로 노방전도 및 봉사 강요시키고 그에 따른 차별대우가 있을거 같네요 교회를 다녀본 경험으로 보자면요
@@MazingerZ00 당장 생활비도 의식주 해결도 안되는데 그런 종교쯤 싫다며 안가면 그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1. 음주 불가
2. 규칙적인 생활 (목욕, 취침시간 등)
이게 제일 큼. 이래서 시설에는 빈공간이 많은데도 안들어가려고 함.
그냥 동사하던 형용사를 하던 싫다는 사람들 설득하지 말고 냅두는게 맞음.
라임 합격 드립니다
ㄹㅇ로 사람에 따라서 군대에서 갇혀서 단체생활로 지내는거 보다 2년 거지생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나처럼
ㄹㅇㅋㅋ 그냥 꽁꽁언 쓰레기나 나중에 치우면되지 뭐
아하~형용사가 다른 뜻이 있는줄 알았더니 라임이였군요.
술, 담배와 단체생활이 저 노숙자들이 “시설”을 거부하는 이유 중 일부이기도 하지만, 사실 노숙자들 대부분이 그 “시설”들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그 “시설”들 대부분이 개신교 교회들이 운영하면서 개신교를 억지로 강요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신약 성경책 읽기 강제로 시키기, 억지로 개신교 찬송가 부르게 하기, 심지어 개신교 교회에 억지로 가게 하기 등등 가지가지 미친 짓거리들을 노숙자들에게 어거지로 시키고 자빠졌으니, 노숙자들이 치를 떨고 이 추운 겨울에도 그 따뜻한 “시설”에 안들어가는 것이다.
진짜 참 사회복지사분들 존경합니다
무식합니다 노숙인지원금 횡령하는것들이 복지사들임
저렇게 외근 도는거 한달에 세번임
노숙인지원금이 어디로 가는지 압니까 저들의 월급임 그러고도 남아서 이월시키면서 침흘림
그냥 당신이 일주일만 노숙인중 한분 잡아서 진심으로 도와드리면 노숙인들 마음열고 자리 잡을수 있음 복지사들은 그걸 못해 아니 안해요
캐나다도 추위하면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데도 노숙인들 진짜 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쉘터 안가려고 해서 이유 물어봤더니 그 안에서도 절도 폭행이 엄청 많다고.. 얼어죽어도 밖에 맘편히 있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밖에서는. 본인들이 다른 사람들 절도 합니다. 문단속 안되있는 상가 차량등 피해 사래들을 많이 봤네요.
틀린말은 아닌데 캐나다 홈리스들은 사실 그 이유보다, 시설 들어가면 약을 못해서 그래요. 한국 노숙자들이랑 질이 다름. 한국 노숙인들은 그래도 남에게 피해는 안주죠. 캐나다 홈리스들은,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거의 다 약때문에 돈날리고 중독돼 길거리에 지내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캐나다 홈리스들은 도와줄 가치가 없어요.
@@chacha_83뭔 개소리고...모든 노숙인이 그런게 아니라...몇몇인데 .님이 그런 모습을 경악스러워 하니까 일반화시키게 된다
@@lion14400 노숙인들을 뭘 얼마나 봤다고 난 일주일에 6일은 서울역에 간다.모든 노숙자 들이 그러진 않겠지만 적어도 서울역에 있는 노숙인들 절반이상은 새벽에가면 술마시고 있다.지금은 추워서 안그러지만.오히려 이 뉴스가 마치 모든 노숙자들은 대인기피증때문에 쉘터생활 못하는것처럼 일반화하고 있는데.그리고 댓글단 이글도 쉘터안에서 폭행엄청 많다고 일반화 하고 있지않나?? 당장 내일 새벽에 서울역 가봐라 버스정류장 한칸을 노숙자한명이 일년내내 자기집으로 꾸며놓고 살고있다. 날풀리면 아무때나 하루만 새벽에. 나가봐라 전부 술판벌리고 지들끼리 소리지르고 싸우고 쓰레기판 만들어 놓고 있으니. 모든 노숙자를 일반화 한게 아니라 서울역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모습들만 애기한거다.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좀 하지마라
과거 그쪽에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캐나다는 모르겠지만 한국은 폭행? 절도? 쌍팔년도 시대때나 그랬을껍니다.
그들이 밖에서 지내는 이유는 단체생활을 못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단체생활을 하기 위한 기초조건 - 술, 취침시간, 급식시간 등등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기에 지키는 사람들과 트러블이 생겨서 원인 제공자인 그들이 떠나는겁니다.
사회복지사분들 고생 많으시네요
착한일하는게 아니고 저짓해서 돈벌어먹고사는거임. 세금빨아먹으면서
@@user-rv8uo8ep6k저런일 하는세금은 이해해줘야지
어이가 없네
@@user-rv8uo8ep6k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일에 사회가 보상하지 않는다면 누가 사회를 위해 기여하겠음? 적어도 저분들은 사회를 위해 일하는데 너는 사회를 위해 뭘 했길래 세금 빨아먹는다고 비하하는지 모르겠네.
@@user-rv8uo8ep6k
하~~~진짜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아요
세금 얼마나 빨아먹는지 알기나 하셔요????
@@user-rv8uo8ep6k노숙인들 얼마나 드세고 전과자도 많고 가까이만 가도 병던지고 주먹날리는 인간도 많은데 쉬운일 같음? 방구석에서 딸깍질 그만하고 누군가를 위해 도움되는 일이라도 찾아보던가 해라 좀
내인생이라고 저리 되지 말라는법 없으니 열심히 살아야지, 그렇다고 저분들을 쉽게 동정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또 외면하지도 말고 함께 할 방법을 같이 생각해 봐야지
열심히문제가 아님. 의욕이 바닥이면 님한테도 올수 있음. 그럴때일수록 언제나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봐야함...
이 영상에 달린 댓글 중에 가장 건강하고 건실한 댓글인듯
시설은 술담배 금지임
솔까말 이게 제일 클 듯
사회생활이든 가정생활이든 마음 편한게 최고지
진짜 개노답임ㆍ응급잠자리에서는 술을 못 마시고 자기 마음대로 못해서ㆍ순전히 술 때문임!
하루 노가다만해도 저렇게는 안살건데 ㅉㅉ
노숙자들은 그냥 게으른사람들이다
알콜 중독자들은 술못먹게해서 안들어가는 거 아닌가?
시설 안 들어가는 이유는 술 못 먹게 해서임... 단체생활이니 사람에 두려움이니 다 헛소리... 5월에 밤에 서울역 가보면 롯데마트 입구 아래 계단에서부터 광역버스 타는 곳까지 줄 딱 맞춰서 수백 명이 이부자리 깔고 있음..
시설에 안들어가는 이유는 거기 들어가면 술을 마음대로 못먹기때문임.
대장놀이하는 노숙자도 있죠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 사회를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때없는 짓임 어차피 죽을 사람들 억지로 인공 호흡기 달아주는거지 하루 빨리 죽어 줄 사람은 죽어주는게 이득임
사연 없는 사람 없다.
이 댓글을 쓰는 나도 그렇다.
근데 나는 정신 부여잡고 산다.
저렇게 자포자기로 자기를 몰아붙이는
사람들 하나라도 더 살리자고
아까운 인적자원, 물적자원 낭비할 바에
경제부흥을 위해 더 투자하고 힘쓰자.
그리고 저런 사람들에 대해 봉사할 마음은 없으면서 입발린 소리 하지 말자.
ㅡㅡㅡㅡㅡㅡㅡ
사연 없는 사람 없다.
저 노숙자들도 언젠간 제대로 살고 있었을텐데
사회가 저런 사람들을 돌봐주는 온정을
끊으면 안 된다. 그 한줄기 온정이 끊기면
그 정성과 자원을 아끼면 사회가 더 잘살 것 같나? 아니다. 그 다음은 최하위가 아닌 그 다음 계층에 대한 복지 감소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런 식의 재분배의식이 없는 사회는 빈부격차로 인한 파멸을 맞이한다.
ㅡㅡㅡㅡㅡㅡ
입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서창수-o6w 잔인한 말이지만 이게 맞다
@@서창수-o6w 셀프 안락사가 안되니 뭐...어쩌겠음. 노숙자들도 살고싶어서 저리 살겠어
예전에 친구 2명이랑 2박3일 노숙체험 했는데. 하루도 못버티고 나왔음. 잠자는게 문제가 아니라 텃새&냄새 때문에 도로쪽으로 밀려나서. 그냥 포기했음. 안쪽에 좋은자리는 좋긴하나... 냄새가... 너무 심하고 살기 개쩌는 아재들이 눈치 오지게줌.
이렇게 추운날 거리에서 잔다니 난 하루도 못 견딜 것 같은데 😢
사회복지사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차량 배터리 갈다가 3년만에 감기 몸살남
침낭에 핫팩에 보루박스와 비닐로 방 만들면 끄떡없음
침낭에 핫팩까지 주네
지하철 가보세요
정부에서 뿐 아니라 많은 교회,단체,개인들이 먹을 거 입을 것 생필품에 돈까지 주니까 집에서 밤에 출근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들도 있음
일부러 양말도 안 신고 옷도 허름하게 입고
복지사 개뽀직인데 뭘모르네 저거 전부 형식이고 직원도 많아서 한달에 두세번 저렇게 형식돈다
@@셩이름 사회복지사 인원 부족하고 일 많아서 과로사한거 뉴스에도 종종 나는데 뭔 개뽀직임?
남의 일이라고 내려치고 폄하하지 좀 말아라
먹을거 주지마라,,, 먹을거 없으면 노숙 안한다... 자원 봉사들이 노숙을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
구호물품도 주지 말고 놔두라 하고싶네요... 기회도 있고 시설도 있는데 스스로 거부하는 건 본인의 선택 아닙니까...
따뜻한 규칙보다 추운 자유가 좋다
남한테 피해는 주면 안되지
술 처먹어야 하니까~
차가운 자본주의.
그니깐요 저것도 적성에 맞아야 할수 있는듯해요.
술, 담배와 단체생활이 저 노숙자들이 “시설”을 거부하는 이유 중 일부이기도 하지만, 사실 노숙자들 대부분이 그 “시설”들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는 그 “시설”들 대부분이 개신교 교회들이 운영하면서 개신교를 억지로 강요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신약 성경책 읽기 강제로 시키기, 억지로 개신교 찬송가 부르게 하기, 심지어 개신교 교회에 억지로 가게 하기 등등 가지가지 미친 짓거리들을 노숙자들에게 어거지로 시키고 자빠졌으니, 노숙자들이 치를 떨고 이 추운 겨울에도 그 따뜻한 “시설”에 안들어가는 것이다.
저걸 왜 도와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규칙적인 공동생활이 싫어서
이미 몸과 마음이 저생활에 찌들어 있어서 생활방식을 개조하는 강제적인 훈련이 없이는 저분들의 생활이 절대로 개선되지 않는다. 아는 지인이 구치소에 있어서 면회를 간적이 있었는데 뭐가 제일 힘드냐고 물었더니 술 못먹고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보니 술도 끊고 몸도 아주 건강해진걸 본적이 있다. 항상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는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런방식으로 해야 저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교육, 사회가 대부분 강제적인 구조라서... 저분들은 거기에 질려버리고 번아웃된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규칙생활을 하는것도 자발적인것과 강제적인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어요. 강제적인 것은 일시적으로는 나아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결국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죠. 그 병듦이 저분들은 스스로 가두는 것이고 구치소에 있는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며 분출하는 사람들이라 어쩔 수 없이 가두게 되는 것이겠죠...
단체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추위를 감내하고 있다니.....이해는 가네요....춥고 힘들더라도 속이 편해야 하는 것이니 ~~~1인가구로 혼자 오래 살다보니 친구가 놀러와도 같이 자게되면 불편한 것과 별반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추운겨울 잘 견뎌내시길........
노숙자들이 시설에 안들어가는 이유는 아래 세 가지입니다.
1. 술을 못 먹음
2. 아침 9 시에 기상
3. 실내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함
이게 사람 ㅅ ㄲ 들입니까?
진짜로 하는 소리임?
@@darkani5665얼어죽는걸 선택하는거보니 인정해줘야할듯?
@@darkani5665얼어죽는걸 선택하는거보니 인정해줘야할듯?
@@darkani5665 술담배하고 범죄라도 저지르는 것도 아니고 사람ㅅㄲ들이냐는 말은 너무 심하지 않음?
재활의지가 있는 노숙인이라면 모를까... 그 외 노숙인들을 돕기위해 굳이 세금 내가면서 도와야되나 의문이다.
잘들어봐 사람이 다같은생각 같은모양 같은 느낌이면 신분증이 왜필요할까 전과 수십번 좀도둑 노숙하는 사람들 자칭 우리가 정상적인 일반적인 생각이나 판단 이런 기준을 보고 이들을 이해한다는건 순 구라다 단돈 몆천원 훔칠려고 잡혀 감빵가는사람 우리는 모두 일하기 싫어서 게을려서 그런다 하지만
이사람들은 대인관계하는 교육이나 지난 환경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인 생각 뭐그런것으로 바라보는것 자체가 이미 접근을 잘못하는거다 이는 마치 아니 작은 바퀴벌레가 모기가 벌이 심지어 비둘기 같은 새공포증 땅콩알러지 단백질 알러지 탄수화물 알러지에 반응 보이는 사람과 같은거라 본다 누구나 자신만의 천국과 지옥이 마음속에 있듯 이들 또한 이들많의 아픈 지옥이 가슴에 있다는것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타인을 이해한다는 쉬운말이 얼마나 가벼운것인지 알것이고 결국 이사람들에게 가장 편하게 이해해주는것은 이들이 원하는 방식을 있는그대로 보아주고 최소한의 생명이 위급해지지않도록 돕와주는것 뿐이다 사람의 정신이나 인성 아픈상처 타인이 고쳐준다는것은 사실상 자본주의 나라에서 불가능하다 본다 이들이 원하는 방식을 도와주는게 최선일뿐
본인들이 선택한 삶, 그대로 놔둬라. 죽든 살든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
이게 차후 사망시 사체 처리 비용 또한 생각보다 만만찮습니다.
일반 폐기물로 처리할수가 없거든요
자꾸 도와주니 없어지지 않는 거다.
모든 지원을 중단해라.
강제할수는 없다지만 저들이 위협을 거하지 않아도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서 뭔가 조치는 필요 헐 것 같음ㅠ
노숙인들
각자의 사연들이 다들 있겠지만
적은돈받고 일하기는 싫고 많은돈받고 일할대는 없고
저렇게 살아도 공짜밥주는대도 있고 저렇게 이거저거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렇게 사는것이지
저런인간들 도와주는 단체가 다 없어져야
정신들 차리고 일하러 나가지
열악한환경에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남아에서 일하러온 사람들이더라
그런대서 일해도 한달에 백만원은 더 주잖아
근대 배때지가 불러서 돈백만원받고는 절대 일안하겠다는 놈들이 저런 노숙자들이지
동정할 가치도 전혀 없는 세상에서 멸종되야될 쓰레기들이지
지능이 낮은 노숙인의 경우 일도 하고싶어도 못함
@@user-sn1xh3sy3e그럼 시설이라도 가야죠...
@@연광희 사지멀쩡한 경계선지능인을 과연 시설이 받아줄까요?
장애등급도 없는데??ㅋㅋ
조선소 밀집한 거제 울산 목포로 보내야함
동사하면 세금 덜 낭비해서 개이득. 본인선택은 존중해주자. 단체생활 어려워서 추운데서 자겠다는데 정부가 왜 간섭임? 사람눈에 보이는 시내한복판이나 기차/버스역 앞은 문제지만 다리밑에 안보이는곳에 지내면 아무문제없음.
저사람들 대부분 뭘 받고서 감사하다고 한마디 하는꼴을 못봤음.
정답은 술을 원하는대로 못마신다는 거.
저분들은 거의 알콜 중독자분들임
미국이었으면 그냥 동사하거나 말거나 내비둬서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치워버리려 했을거다.
한국은 진짜 인정이 많은 국가다
진짜 답없네
일하기싫고 술이나 쳐먹는것들 뭐한다고 침낭은 쳐 주고자빠졌냐?
그 침낭 어렵게살고있는 한가정부모나 그런분들한테 분유나 한통더줘라
답도없네 진짜
너도 말년에 망하믄 저리된다 ^^ 주딩이 열렷다고 함부로 말하믄 안대 ^^
@@jjlee1460님 글에서 쉰내 ㅈㄴ 남
아..골치 아픈 문제임... 자유국가에서 본인이 싫다는데 강제로 입소 시킬 수도 없는 문제이지만,
또, 노숙인들이 지하철,공원들 차지하면서 수많은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방치 하기도 뭐한 문제고...
본인의 자유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았을때 문제가 없는건데 노숙자들 문제는 마냥 자유라며 나두기도 힘든 문제다. 아무도 안 보이는 곳에서 그러는거면 문제라도 안되나,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지하철이며 공원이며 수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준다. 고로 마냥 방치하긴 힘들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일단 지하철내 노숙자들 모여서 술판 벌이는거며, 온갖 짐을 구석에 방치하고 누가봐도 노숙인처럼 다니는거 자체가 문제다. 입소해서 직업훈련등을 통해 취업해 살아갈 방안을 묘색해야 하는데,
마냥 강제적으로 입소는 못하더라도 누가봐도 역.공원에서 노숙자처럼 있다면 그런 케이스는 강제 입소도 괜찮을듯 하다. 노숙자지만 일반인처럼 깔끔해서 노숙자인줄 모르게 다니는 거라면 아무도 뭐라하지 못할거다.
근데 누가봐도 몸 관리도 안하고, 짐 가지고 다니면서 역,공원에 있으면 주역 주민 누가 좋아 하겠냐...
노숙자들도 각성하고, 국가적으로도 좀 마냥 자유라고 방치할 게 아니라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곳의 노숙형태는 강제적으로 입소를 시키든 퇴거를 시켜 역,공원에 노숙자들이 뭉쳐 있는건 막아야 한다고 본다...
묘색...아니야 모색이야..
이게 묘안인듯... 최선책인것 같네요
무료급식소를없애서 시설드러가야 먹을수있게해. 지하철 노숙인냄새 ㅠ
정말 나태해서 노숙자가 된사람도있고, 정말 사정이 여의치않아서 노숙자가 된사람도있겠지.사람인생 한치앞을 모른다 함부로 욕하긴싫네
저기 낭비되는 인력과 혈세가 너무 아깝다. 노숙자들은 강제로 노동교화소에 잡아다가 3d업종에서 일시켜라. 3년간 강제로 일시키고 3년 뒤에는 그 일한 값을 목돈으로 일시금 지급하지 말고, 렌트비와 생활비로 쓸 수 있도록 월마다 분할해서 지급하도록 해라. 그러면 노숙자 문제 해결된다.
저게 뭐냐 왜 저들을 이해해야하지??
본인들 마음대로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피해 주는지는 인지가 없는 분들입니다. 그냥 내버려두세요. 근처에서 근무해서 서울역 매일 두 번씩 가야 하는데 통로 하나는 아예 단체 기숙사에요. 냄새나고 행패 부려서 경찰 24시간 보초 서야 하고 민폐. 서울역 이용객들은 무슨 죄입니까. 불쌍하다 생각 하실 거 없습니다. 본인들 선택으로 남에게 피해 주고 있는 사람들일 뿐임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시설 지어주고 따뜻하게 재워주겠다는걸 거부하는데 뭘 더 도와줘야 하나요?
지가 좋아서 하는 노숙인데 지원은 얼어죽을...
세금 낭비 개오짐
저렇게 무단으로 점거하면 철거하라고 해야지..ㅠㅠ 그보다시설 가기가 싫은거지 혼자가 좋으니까? 단체가면 거기에 맞게 자야되고 자유가 없으니까....
시설 못가지
거기 가면 술도 못 마셔 담배도 못태워
시간 맞춰 생활 해야 해 쓰레기도 정해진 곳에 버려야 해
개난장판으로 살다가 규칙적으로 못살지
지들 스스로 거부하는데 얼어 죽어도 할수없지
게으르니, 알콜중독 때문이니 그렇게만 치부하고 욕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대인기피의 이유가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들이 있을까요?
정신과 상담치료를 선행해주셔야하지 않을지... 생각이 듭니다.
씻고 금주 청소 같은 규칙적인 생활을 거부하기 때문에 노숙자 쉼터에 가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강제철거해주세요.시설강제입소해야합니다. 길거리에서 저사람듵이 있을때 일반시민들이 위협받습니다.
착한 노숙인이라면 보살펴 줘야 하지만 쓰레기 노숙인들은 디지개 둬라…서울역에서 장사할때 쓰레기들 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휴~
혹한보다 두려운건.. 시설의 규칙적인 생활과 내맘대로 못 한다는 것에 대한 빡침
저기에서 저러고 사는 것보단 훨씬 건강하고 알찰걸요 ㅋㅋ 그냥 디비져 자고 술쳐먹고 이럴라고 있는겨지
저 사람들 술 못 먹게 하니까 절대 시설에 안들어 간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이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노숙자가 많고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숙소랑 먹을것을 제공해도 거절하고 사회복지사들은 자기 일이기 때문에 계속 챙겨주고 진짜 웃기는 세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하기 싫고 힘들어도 직장을 다니고 단체 생활을 합니다.
돈을 벌면 누구나 세금을 냅니다.
세금을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는게 참 허무하네요.
이렇게 챙겨줘도 그들은 절대 변화지 않을텐데
아 진짜 밑바닥 삶이다. 일하면 최소한 따듯한 잠자리, 식사는 해결 될텐데...
경계선지능인의 경우 일도못함
근데 과연 저게 잘하는 호의 일까? 되려 노숙자들을 만드는 꼴이 될듯한데 ...누구나 그 환경이 살만하면 모여들기 마련이고 너무 버티기 힘들정도면 본능적으로 시설에 스스로 들어간다 그리고 시설에서 분명 꼰대들도 있을테고 그 안에서 왕노릇 하는 인간들도 있을것이고 시시티비나 경찰 경비원들 두어명 세워두고 안전함을 느끼게 해준다면 자발적으로 가겠지 시설이 편하다는걸 느끼게 해줘야지 노숙을 하는데 움막짓고 하는데 되려 생필품을 넣어주고 한다면 ...저게 불씨가 되어 아마 더 노숙자들이 몰리지 않을까?...
생각보다 그런거 같진 않더라고요. 저도 사람이 사지로 몰리면 억지로 규율안으로 그래도 들어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적이 있긴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정말 그냥 그대로 죽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몰리고 몰리면 변화하는게 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죽어버리는거죠 사람의 행동이 변한다는건 죽음을 목전에 둬도..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도움을 받으면 오히려 다시 일어나서 잘 살아볼까? 하는 마음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후 사회복지사분들 너무 고생많으세요. 존경합니다. 추가로 사회복지사분글에 대한 사회적 지원도 더욱 강회되길 바랍니다
노숙인들은 몸이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라 맘에 상처들이 가로 막혀있어서 쉽지 않는거 같습니다.
원천고아출신 제법 많을걸요.고아원에서 어느 시기되면 나오고 그 후 ...어찌어찌 지내다
그냥 일하기 싫은거임.. 일하는것보다 추위 더위에 고통받는게 나은 사람들
현실은 1도 모르면서 감성만 앞섯네
걍 하기 싫어서 게으르고 나태하고 천성이라
@@천상열차-z8j 어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청년 한 명 쓰러지길래
주위에서 도와달라는데 이런 애들 댓글 생각나서 걍 뿌리치고 가버림 ㅋㅋ
저렇게 노숙 구걸해서 그돈으로 소주까고 담배핀다 개노답인생
현직 경찰관인데 저런 사람들한테 제발 시설 들어가하고 사정사정해도 안 들어감
그러고 겨울에 동사해서 죽으면 사람들은 또 경찰관 욕함
단체생활=청소와 빨래 집안일 해야하거든~~ 게을러서 저것들 인간 안됨!!!! 그냥 얼어죽게 냅둬~~
시설 안들어가는 이유
술 마음대로 못먹음
노숙자들 대부분 알콜 중독자임
혐오스럽고 냄새 쩜. 타인한테 피해주지 말지.~
단체 시설을 들어가면 술을 못 마시게 하거든. 아마 그래서 들어가기 싫어할꺼야. 사회가 뭘 해줘도, 개인이 바뀌지 않으면 현실을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아. 저렇게 사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무작정 불쌍하게만 생각하진 말자.
일말의 갱생의지조차 없는 쓰레기같은 인간들한테 세금 들어가는 거 싫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세금 쓰자
최소한의 의지도 있고 노력도 하는 사람들한테 가는 돈은 안아까움
무료급식없애라 알아서 일해서 살아가게해야한다
응급잠자리라는 곳으로가면 그곳에서도 서열이 메겨지니까 안가지
노숙자 사연많은 사람도 많고 시설에 어울리지못해서라며 나와있다지만 부산역에서 대학생때 알바해봤을때 진짜 대인기피? 오히려 몰려서 막걸리 소주 마시고 바닥에 붓고 겨울이면 2층 대합장에 몰려와있고 그래서 마감때는 남자 알바생들만 화장실에 갔었기도했고 또 역주변도 박살냄 지나가는 행인한테 욕설은 기본 반대편 올리브영 앞에는 주변편의점에서사거나 무료급식받은거 먹다가 엎어놓고 또는 술취해서 토하고한거 매일같이 치우는 다른사람들 동정으로 취재하기이전에 진짜 현실을 보면 안싫어할래야 안싫어할수 없는 사람들임
시설 들어가도 적응 못하고 나온다는데… 거리생활도 오래 하면 만성화가 돼서 바뀌기 어려움. 완전 초기에 돕지 않는 이상…
인간과 동물을 구분짓는것은 측은지심인데....인간이 아님을 자랑스러워하는 이들이 세상엔 참 많구나
저것들 싹 철거좀 해라;;;
시설 들어가서 발돋움 하기 싫으면 그냥 얼어 죽게 만들어야지... 뭐 우범지대 만드는거임? 암덩어리들은 퍼지기 전에 절제해야 한다. 하루빨리 저것들 철거해라.
교통시설 근처 공공장소에서 음주 못하게 하는 법 같은거 없나? 술만 못마시게해도 시설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아우성일텐데 지하철은 숙박 시설이 아니다
일하지 않고 팔자 좋게 도움의 손길로 놀고 먹는 노숙인들 전부 잡아다 사형이 정답
이래저래 추측만 난무하는데 직접 노숙자 본인이 되보지않고선 모르는거다
비난하는 너희들도 저사람들이 겪은걸 똑같이 겪으면 똑같이 된다
왜냐면 결과값이 저렇게 나왔기 때문이지
제발 싫다는 사람은 내버려두세요...죽든말들...
한번말해서 싫다하면 뒤지든말든 상관마라..
왜 돕는거냐??? 가만히 있어도 먹을거주고, 잠잘곳 챙겨주니까 상전처럼 굴지
시설 안들어가려는 이유? 90%가 술임..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고 저런분들 도와드리려고 해도 본인이 싫다고 하면 방법이 없음 ... 평양감사도 자신이 싫다고 하면 억지로 못시키고 사람에 대한 상처를 입은사람들은 마음의문이 쉽게 안열림 ..
팩트) 술,담배 못시겨서 안가는거다 솔직히 조선 복지 나쁜편아님 ㄱㅋㅋ 자기 노숙자라고 일 좀 하고 싶다하면 다 지원해줌 그냥 일 하기 싫은거ㅇㅇ
도와주지 마라 걍 죽게 내버려둬 지들이 싫다는데😊
저것들 시설에 안들어가는 이유?
간단하다 시설안에서는 일도 해야되고
술을 못마시게 하거든
그게 추운것 보다 실어서 안들어가는거다 그냥둬라 세금 아깝다
차라리 열심히 사는데 가난한 사람 쪽방촌 사람들이나 지원해라
시설이 있다해도 부담스러워 도움을 받는게 창피하다고 느끼게도 하니까 그리고 자존심도 존재하고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당초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인터뷰를 보니 술 못마시게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게 하니 걍 추운데 나와서 고생을 하는게 더 좋다는 내용이네요. 정말 안타까운 사람들인거죠.
자존심이 어딨냐.노숙에.ㅋ
시설에 들어가면 술 못 쳐먹고, 아침 일찍 깨워댄다고 안간다는 놈들....
할말 없으니 그냥 마음의 상처란다.... 일은 하기 싫고, 얼어 뒤져도 싼 놈들...
날씨가 춥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따수운 날 또 올테니까요. 사회복지사님들, 핫팩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수워집니다. 함께 사는 사회니까요
예전 뉴스에서 대구역 백화점에 지하에 바람막이 침낭에 자다가 질식으로 노숙인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원인이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본인의 발냄새로 운명하셨어요.
그때 뉴스로 가족들과 보는데도 믿기지않았어요. 변기보다 더 더러운게 발사이균인데 그게 호흡기로 습기찬 침낭에 장기간 쓰다 그렇게 된거에요. 일광건조라도 좀하시지,, 어처구니없이 돌아가셯음
시설들어가던지 아니믄 추워죽어도 책임없다는 서명같은거 받던지
언제까지 리턴없는곳에 세금축내나
깨끗하고 방도따뜻하고 목욕탕있는데 입소 안할라고 하는것은 술못마시고 담배못피우게 하니까 입소안할라 하는데 얼어뒤지게 놔두뿌라 할일이 그리없나?? 본인이 싫다 안하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한테만 찿아가서 도와줘라~~
복에 겨운거지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 거 같은 생각도 드네..
아니ㅋㅋㅋㅋ 말 졸라 잘 통하고 착한 노숙인이랑만 인터뷰했구만ㅋㅋㅋ 취재 다시해라 노숙자들 아무데서나 술까고 고함지르고 무법천지다ㅋㅋ
소일거리부터 시작해서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해드려야됨
죄짓고 감방가서 공짜밥먹고 공짜숙소에 공짜로 씻고 입고 사는 게 더 나을 듯.
적어도 추운데서 얼어죽을 일은 없으니까.
범죄자 ㅅㄲ들 1인당 연간 국민세금 3100만원 쓰는 나라가 지금 대한민국.
교도관들이 증언하잖아.
노숙자들 보다 범죄자 ㅅㄲ들 팔자가 상전이라고.
그것마저 싫어서 저기있는거, 저사람들은 이제 저게 더 편한거에요
근데 범죄자가 도망다니면서 노숙하기도 해요 내가 만난 노숙자는 저한테 결혼해서 같이살자고 자기는 전기 기술자고 오천만원전세가있고 이번에 이사가려는데 이참에 같이살고싶은 여자찾는다고 돈있다고 속이고 돈빌려가서 안갚고 나중에 돈빌려준후 갚으라니까 돈이 없다고 노숙자라고 고백함.....아직까지도 나한테 돈빌리려고 가끔찔러보면 경찰에신고 하겠다고하면 연락안했다가 또하고 신고정말한다고 하면 안하고
난 이제 노숙자가 다 똑같지는 않다는걸 느낌...사기꾼도 노숙자노릇 하기도하고 그상황에 맞게 장애인들 여성만노리는 남자노숙자도 있다는걸 알고 정신적 휴우증이 너무 심함...진짜 경찰에신고하고 끝내고싶음
@@지구에사는작은별진짜 슬픈게 신고 하셔도 주의만 주고 끝낼 듯 ㅠ
@@gurazman 네....신고하면 겁먹어서 연락안할까봐.....신고가하고싶은데 차마 주위분들이 다기독교라 신고하지말라고 하셔서요......불쌍하다고...근데 상처받은 제 마음이 속상해요.....
여자노숙자 성폭행같은것도 수사해야되는거아닌가 위험하지않은사람만 남겨둬야지
노숙자는 뭔가로부터 도망친 인간들이다. 돈을 크게 빌렸거나 사업 망해 채무는 남(주로 가족)한테 떠넘겼거나 조폭과 엮여서 신원 들통나면 생명위협받는 사람들. 노숙은 권리다. 도망치려고 할 때 죽음 외의 선택지를 가질 수 있는 30~40대 건강한 성인남성들의 권리. 일 할리가 없다. 해봤자 빚쟁이가 와서 내가 번 돈 다 뺏아간다(=갚아야 한다)는 망상이 가득해서
결국 지맘대로 하고 살고싶은데 입소는 하기싫으니 길에서 자는거라면 얼어죽든지 말든지 놔둬 왜 그렇게 챙겨주는건대
처음부터 노숙자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 한순간입니다 정말..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