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놀라운 간증 - 예수님을 보는 아이[초자연적인 이야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2
  • 예수님을 보는 2살 아이의 초자연적인 간증입니다. 함께 나누기 입니다.
    음악 - 크리스찬BGM (감사합니다)
    / @christian-bgm
    후원요청
    후원 없이는 채널운영에 한계가 있음을 절실히 느끼게 되어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감동이 되시는 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은 절대 잊지않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한규철
    1002-961-271320

КОМЕНТАРІ • 252

  • @user-vu7er1jt9u
    @user-vu7er1jt9u Рік тому +161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중학교때 수련회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예수님이구나 라고 알아졌어요
    너무 자연스럽게 알겠더라구요
    수련회 예배중에 바닥에 무릎꿇고
    하나님께 두손을 들고 찬양하는데
    팔이 너무 아파왔어요
    그래도 팔을 내려 놓기가 싫어서
    울며 기도 했습니다
    ’주님께 두손을 올리며 찬양드리고 싶은데
    팔이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누군가 서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예배중에 누군가 돌아다니는건가 싶어
    눈을 떴는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다시 눈을 감으니 제 앞에 서계신분은
    예수님이란게 느껴졌어요
    예수님이 제 두손을 모아
    예수님의 두손으로 아래를 받쳐 주셨어요
    통증은 사라졌고 평안했습니다
    너무 신기한 마음에
    눈을 뜨고 제 팔 위치를 다시 확인 했어요ㅋ
    분명 전과 같은 자세였는데...
    흐릿하게 제 앞에 예수님이 보였고
    흐릿한 제 두 팔을 모아 아래에서 받쳐주고 계셨어요
    이 경험을 수련회때 간증을 했고
    그당시 전도사님이
    이 경험이 제 평생 하나님을 부인 할 수 없게 될꺼라 하셨고
    그 말은 사실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긴시간 어둠의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절대 부인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저같은 죄인을 포기하지 않으신덕에 저는 지금 주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런 경험을 부러워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계신데
    절대 절대...그런생각은...
    저는 너무너무 어리석고
    나약한 그리스도인이란걸 잘 아시는 주님께서
    이런 경험을 통해서라도 제가 끝까지 주님을 믿게 하시려 엄청 배려 해주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유 하는건
    하나님이, 예수님이 분명 살아계시단 진실을 저의 용기 없음으로 주변에 알리지 못하고
    이곳에 계신분께라도 알려 드리고 싶어서 긴글 적어봅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0

      아멘입니다♥️♥️♥️

    • @user-id5zl1zc7p
      @user-id5zl1zc7p Рік тому +13

      네.. 팩트란걸 성령체험한 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 증언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 @user-ph4xt4ir6h
      @user-ph4xt4ir6h Рік тому +6

      너무 멋진 주님❤️❤️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1

      박진영
      한가지 물어볼께요 예수께서 아버지 여호와의 법을 잘가르쳐주셨고
      순종하여 행하라고 하셨고 심판때에 양과염소로 가르며 상을 주거나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 멸망시킨다고 하셨는데 님은
      순종하여 행하며 생명나무가 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안으로 들어갈
      권한의 상을 받을자격을 갖추며 살고있나요? 계 22:12-15

    • @jam9201
      @jam9201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littleparrotbutler3709
    @littleparrotbutler3709 Рік тому +74

    저희 아이도 초1때 그랬답니다 천사가 지키고 있고 저희가 어딜가든 따라다닌다고. 천사 숫자와 생김새까지 구체적으로 말하더라고요..귀신도 그렇고요 천국 지옥까지 봤는데 영안이 일주일 확 열렸었어요-천국에 있는 집도 보고 오고 그때 천사랑 대화도하더라고요 아이가 '엄마 천사랑 대화는 마음으로 해' 라고 말하더군요 사람볼때 그사람을 잡고 있는 악한영도 보고.그후로 간혹 보인다하다가 .지금은 더 이상 안보이는거같더라고요~그때 초1아이가 할수없는 언어를 하는것을 보고 놀랐었고..아입를 통해 회개 메세지를 주더라고요..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우리 예수 잘 믿고 천국 가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0

      우와~~~🧡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영적인 거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stars-hc2fx
      @stars-hc2fx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예수님은 이땅에 모든 세상죄(땅이 있는동안 짓는 모든, 과거 현재 미래 죄. 조상죄, 후손들죄 등 등)를 십자가 위에서 흰눈보다 더 희게 , 양털보다 더 희게 한점 호리도 없이 싹 다 도말하셨어요
      이 사실을 믿고 의인이라 믿어야 거듭나고 새사람 되고 성령이 들어와 믿음의 씨앗이 떨어져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출발이 됩니다.
      그러나 교회를 수십년다녔으면서도 나는 죄인입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회개한다면 그 사람은 아직 신앙의 출발도 못했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비웃고 욕되게 여기는 거나 다름없읍니다. 내 죄가 다 사해진걸 믿으세요. 그래서 늘 기뻐하고 감사하세요. 그리고 그 기쁜복음을 주변이웃과 친지들에게 전하세요.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세요. 이런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그러라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늡니다. 저와 당신들,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려고~~~ 그리고 "다 이루었다"하고 돌아가셨죠. 레위기의 어린양이 죽어서 죄를 씻어준것처럼~~~ 이세상에 어린양으로 오신 대속제물되신 예수님이~~~
      ㅡ이한규 TVㅡ 에 복음 자세히 실려 있으니 거듭나서 천국 가고 싶으신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 @RN-kt7ml
    @RN-kt7ml Рік тому +34

    저도요. 둘째딸이 이사 온지 몇주만에 이 집에서 예수님 만났어요. 2019년 3학년때. 병원에서도 지켜보자는 이유 모를 어지러움으로 앉아있기 힘들정도로, 무엇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근데 잠시라도 보살펴 줄 이 없고 출근해야 하는 저는 울면서 화장하면서 벽에 기대 힘없이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에게 제가 기억나는 모든 찬양을 자장가 같이 불러줬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기전 아이를 안고 기도드렸어요. 주님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이와 만나주시고 놀아주세요. 라고.
    출근 중 버스 안에서 아이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예수님과 놀고 있다고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하라는 아이. 두번째 전화했을땐 배고파서 엄마가 끓여놓은 미역국 퍼서 밥 먹는 중이라는 아이. 이게 무슨 일인가~
    첫째 딸 아이 말로는 (당시 5학년) 동생 아픈거 알고 수업 마치자마자 집으로 바로 뛰어왔는데 동생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허공을 보며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었다합니다.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 무서웠다고 하네요. 둘째 아이 말로는 언니가 오면서 예수님이 떠나셨다고. 그리고 그날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이돌 춤추며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주님이 아이와 함께해 주셨어요. 그리고또 하나의 기적은 아이가 아팠던 그 주 저에게 있던 8년 동안 말 못할 피부병도 사라졌어요. 언제 피부명이 있었냐는 듯 말끔하게. 현재 둘째 아이는 중1이 되었고 매일 기도와 예배로 예수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집중합니다. 그리고 당시 친정엄마만 놀라고 감사하고 믿어주셨지만 그 외 아무도 믿지 않더라구요.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 @user-jb3bw9bt3v
      @user-jb3bw9bt3v Рік тому +3

      아멘 아멘

    • @user-ln7zk4jf6s
      @user-ln7zk4jf6s 2 місяці тому

      추천하는 설교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user-wi3cj6lo5s
    @user-wi3cj6lo5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1

    저는 25살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그전에는 교회가면 잠만자는 믿음도 없고 그냥 의무적으로 교회에 나가는 겉모습만 크리스찬이였습니다 그러던중 25살때 새벽5시에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하고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새벽교회다녀오신 어머님께 이일을 말씀드렸더니 믿음없는 막내가 예수님을 만나게해달라고 기도하셨다더군요 😢 부모님의 기도로 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자녀위해 기도하세요 기도는 절대로 버려지지않아요 쌓이는겁니다 기도가 하나님께 도달할때까지 기도를 쌓아보세요

  • @user-ur2du5oe2t
    @user-ur2du5oe2t Рік тому +102

    어린이같은 마음을 가져서 저 또한 예수님 뵙기를 원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7

      🧡🧡🧡

    • @user-ok5lq1yd8n
      @user-ok5lq1yd8n Рік тому +2

      아멘 🙏

    •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Рік тому +2

      뵙기보다 참 기독교인으로 거듭나서
      죽어서 주님보기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게 나을 듯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주님만이
      예수를 보면 뭘하나요?
      예수께서 상을가지고 오셔서 심판하실때에 그상을 받을만한자로
      자격을 갖추고 살고있어야죠.
      안그러면 예수를 봤든 안봤든 심판때에 염소로 판정받아서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질거에요.

    • @newlife7214
      @newlife721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el4qf2wm4w 그것을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 성령님께 온마음을 드리고 그 분의 음성을 따라가면서 순종하다보면 잘했다 상까지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님뿐이지요. 나는 죽고, 성령님께서 님을 통해 나타나시는 매일의 역사가 일어나는 삶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 @ParkWon0702
    @ParkWon0702 Рік тому +16

    기도로 태어난 우리집 아들도 초딩때 2학년쯤인가... 예수님 봤다고 말했네요 아이는 거실에서 자고 있었고 아름다운 빛이 베란다 뚫고 눈이 부셔 일어나 무릎꿇고 앉아서 바라 보았다네요 거실은 지진처럼 흔들리고 대형액자도 흔들림 그분이 예수님이신 것을 느껴다네요 몇년 동안 예수님 이야기 했던 아이 저도 죽어 갈때 저를 살리신 그분을 뵙는 아름다운 빛 보석보다 더 찬란한 빛을 보았기에 이해을 했네요 아들은 매일 무릎을 끓고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2

      놀라운 간증입니다🙏🙏🙏 아멘입니다🌷🌷🌷

    • @ParkWon0702
      @ParkWon0702 Рік тому +1

      @@love______jesus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user-ln7zk4jf6s
      @user-ln7zk4jf6s 2 місяці тому

      혹 신앙생활은 어디서 하시는지
      추천하는 설교가 있으시면
      이곳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arkWon0702
      @ParkWon0702 2 місяці тому

      @@user-ln7zk4jf6s 저는 여러가지 부족함이 많아요 보잘것 없고 미련하고 죄인이고요 요즘 매일 같이 눈물로 회개를 하고있네요 우선 성경을 많이 읽고 기도하세요 구하는 것 성령의 은사 달라고 구하시고요 저희 아들은 예장통합측 주님의 종이고요 가끔 합동측 분당우리교회 설교을 들어요 그리고 주님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은 무릎꿇고 기도이고 진정한 예배라고하네요 깨어있기를 바랍니다!

  • @user-pr2fw4ob2g
    @user-pr2fw4ob2g Рік тому +38

    하나님 만나다니 정말 놀랍네요 ㅎㅎ
    저도 하나님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3

      아멘! 아멘입니다🧡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이서정
      하나님을 만나면 뭘하나요?
      예수께서 상을가지고 오셔서 심판하실때에 그상을 받을만한자로
      자격을 갖추고 살고있어야죠.
      안그러면 하나님을 또는 예수를 봤든 안봤든 심판때에 염소로
      판정받아서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질건데요.

  • @user-bz8ox1nf3p
    @user-bz8ox1nf3p Рік тому +14

    저도 지금은 주님의 일을합니다.. 20대초반에 친구의 전도로 교회가자 그러면서 주님을 만나러 교회예배에 가기전 저도 수십명의 귀신군단의 소리를 갑자기 듣고 정말 깜짝 놀라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전날 새벽, 그리고 교회가면서까지... 교회에 가자마자 놀라운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전에는 예수천국불신지옥 너무 싫었어요 그런데 가자마자 보혈의 찬송에 울고 아무것도모르는데 죄인임을 깨닳게해주심에 회개를 계속하면서 울고울고 .... 그뒤 목사님께서 보시고 세려를주셨어요. 불로 뜨거웠고 온전한 평화였습니다. 바로 마귀들은 사라졌어요. 주님의 음성. 전 모태불교라 성경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음성을 주시고 사람이라 마귀인가하고 의심해 주님이 성경을 열어주니 그 말씀 그대로 펴져서 보임에 매우놀랐습니다.
    그뒤 다시 마귀 하나가와서 이야기했지요.
    확실히 주님께서 살아계십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주님의 일을 하는데 정말 놀라운 역사에 감격받습니다.
    주님의 권능은 정말 크십니다 영광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40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주님안에서 모두 기쁨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user-ur2du5oe2t
    @user-ur2du5oe2t Рік тому +63

    아멘♥️ 순수한 아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였던것 같아요😊

    • @이해불가_연예계
      @이해불가_연예계 Рік тому +2

      🙏🙏🙏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2

      아멘🙏🙏🙏

    • @angiethomas7689
      @angiethomas7689 Рік тому

      순수하다고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택한 자라야만 볼 수 있습니다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angiethomas7689
      예수님이 택하였다 할지라도 예수께서 다시 이땅에 상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실때까지 예수께서 아버지 여호와의법을 잘가르쳐주시며
      지키라고 명령한것에 순종하여 행하여야만이 생명나무가있는
      여호와의 나라 성안으로 들어갈수있는 상받는자로 승리하게 되는거에요.
      예수께서 택한사람들이 지맘대로 살면서 즉 예수께서 명령한것을 불순종하여
      행하지도 않는데 택하였으니 영생을 준다는것은 강재로 상을 준다는것이 된다.
      성경어디에 강제로 택하여 상준다는말씀이 있는지 성경으로 설명해보세요.
      계 22:12-15

  • @eunyimyung5567
    @eunyimyung5567 Рік тому +22

    우리 딸도 두살무렵 그랬어요, 한번은 아이가 유리문 너머 어딘가를 응시하며 빙그레 웃다가 손을 흔들더군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었고 시선이 한곳으로 붙들려 있어 제가 그곳을 살폈지요. 사실 저는 우리집 뒷마당에 누군가 서있을까봐 두려워하며 아이가 응시하는 곳을 조심스럽게 쳐다봤는데 텅빈 뒷마당에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그네 벤치와 몇그루의 앙상한 나무뿐이였어요.
    그럼에도 아이가 부끄러워하며 까르륵까르륵 웃다가 손을 흔들다가가 반복되기에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저기 저 아저씨.. 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치는 거예요. 그때의 저는 믿음도 없고 악했으니… 어찌나 두렵고 무섭던지, 누군가 침입했거나.. 애가 무당처럼 귀신을 보는건가 하고.. 당황해서 그러지 말라고 ㅠㅠ 엉터리 짓을 했지 뭐예요. 그러고도 몇번이나 아이가 그랬는데 지금은 18살 성인이되어 의대에 다닙니다. 믿음도 좋고 건강하게 성장했어요. 몇달전 제가 너 혹시 그 일 기억하냐며 물었더니, 기억한다며 천사였다고 대수롭지 않게 대답해서 한번 더 놀랬었네요. 성경에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는 말씀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지녀야 우리에게도 영안이 열릴줄 이해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5

      아멘! 귀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할수 있는 멋진 의사가 되면 참 좋을것 같아요🧡

  • @이해불가_연예계
    @이해불가_연예계 Рік тому +13

    감사합니다👍

  • @jeongsuyoo1032
    @jeongsuyoo1032 Рік тому +19

    우리가 힘들고 괴로울때 자신 안에 수호천사를 통해 저장된 창조주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전하시는 방법중 자신을 응원하고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생각을 하도록 하늘의 빛이 내려와 스스로 극복할 수 있게 항상 살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아멘! 아멘🧡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유정수
      님은 예수께서 보내는 성령을 받았고 성령이 떠나지 못하게 예수께서
      여호와의법을 가르치고 지키라는것에 순종하여 행하고 있다는거네요?
      어떻게 순종하여 행하고있는지 성경대로 설명좀 해보세요.

  • @lovely67131
    @lovely67131 Рік тому +4

    어린나이에 예수님을 봣다면 얼마나 따뜻하고 좋앗을까?
    하지만 영적으로도 무서운 영들이 많은데도 두살인데도 언니를 위해 기도해준 두살배기 아기가 너무나도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초신자의 시선 퐈잇팅입니다❤

  • @honeyhoney8676
    @honeyhoney8676 Рік тому +4

    각자에 은사가 있는거겠죠? 저는 초신자입니다. 제게도 어떤 은사가 있을텐데..아직 보이지않습니다.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전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기다해주세요.

  • @user-ek3ov7nv3b
    @user-ek3ov7nv3b Рік тому +18

    우리아기 두살 때, 우리 집 거실에 예수님이 오셔서 거실을 한번 돌고 창 앞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그때 아이눈이 정확하게 위치에 따라 손으로 알려줬다.
    당시 우리집에 가장 큰 난제가 있었는데 슬픔과 고통의 환낰이 그날 해결되어버렸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음의 그 기도를 응답하셨음을 아이를 통해 알리셨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아멘🧡🙏🙏🙏🧡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예수님이 자신의 제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 쓰잘대기 없이 나타나셔서
      모든 인간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그런분이 아닌데 ....
      예수께서 님의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줬다는것을 보니까 님은 예수께서
      하라고 하는것과 하지말라고 경고한것에 순종하여 행하고 있는것 같네요?
      어떻게 순종하여 행하고있는지 성경으로 설명좀 해줘봐요.

    • @user-ln7zk4jf6s
      @user-ln7zk4jf6s 2 місяці тому

      추천하는 설교 있으시면 있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user-lx5xt4gf6j
    @user-lx5xt4gf6j Рік тому +24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user-gg9kf1wl4t
    @user-gg9kf1wl4t 4 місяці тому +4

    전 이삼년전 꿈에서 밤하늘을 쳐다보았는데 눈이 엄청부신 밝은빛에 주님과성모마리아님이 보였어요~냉담하고 있던저를 이끌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user-wk8ki6vp1d
    @user-wk8ki6vp1d Рік тому +10

    저는 6살때인가 엄마를 따라 남동생과 교회 예배실에 갔었어요. 큰 교회의 대예배실이었고, 예배 시작 전 다들 기도로 준비를 하고있었고 저는 2층 예배실에서 동생과 교회친구와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대예배실 말씀강단 뒤 벽에 있는 큰 십자가에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어요.
    방금전 까지 없었는데
    갑자기 생긴게 신기했어요
    교회가 커서 저희가족은 2층 예배실이었는데
    저는 2층 제일 앞으로도 가서보고
    뒤로도 가서보고 , 옆으로도 가서보고
    한참 그랬어요.
    아무도 안쳐다보고 놀라지 않는거도
    신기했어요.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가시면류관을 쓰고 슬프게 눈동자가
    하늘을 보고있는 모습이었고
    예수님 얼굴만 보였어요.
    대예배실 십자가가 컸고
    전 2층이었기에
    십자가 윗부분에 보여주신 예수님 얼굴형상을
    더 명확하게(?) 볼수있었어요
    아! 예수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한참 쳐다보다가
    무섭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꽤 오래 보여주셨는데 예배 시작하고 까지 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없어지더라구요.
    예배 후 엄마에게
    물어봤는데
    엄마는 아예못봤다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평생 잊지않도록 보여주신거라고
    하셨어요.
    지금 34살인데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해요
    사실 저는 썬데이크리스천일때가
    많지만
    그 모습 그대로 떠올릴때마다
    다시 회개하고 주님앞으로
    가게되는 계기가 늘 되고있어요.
    저희엄마외엔 그 누구도 믿지않아줬는데
    여기 댓글들보니 체험하신분들이 많네요^^
    역시 제가 본 예수님 !! 그는 오직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살아계시고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아멘! 아멘입니다🙏 예수님을 보시고 생생하게 기억하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늘 예수님과 함께 하세요🙏

  • @bluewolf1120
    @bluewolf1120 Рік тому +15

    감동입니다. 주님 죄악된 저와 이나라가 회게하게 하소서 남북통일을 이끌어주소서!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2

      아멘! 아멘🧡

    • @eugeneshin
      @eugeneshin Рік тому +1

      맞아요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님은 왜 굳이 적과함께 살고싶나요?
      이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한핏줄 친적이고 적이아닌 인간들도 많은데 왜적을??
      님은 지금 함께 살고있는 이웃들과 얼마나 친하게 지내고 있나요?
      아마 님이 살고있는 동네만 벗어나도 누가 누구인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왜 적을 옆에두고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사상이 다른 적들과 함께살면 불만이 더 많아질건 뻔한데 님은 시끄럽게
      이동네 저동네 북한것들과 남한 사람들이 충돌하여 싸우고 그싸움이 크게
      번져서 내란이 일어나서 무법천지가 되여 서로 찢어죽이고 ...
      불안하게 살기를 원한가요?

    • @inx2853
      @inx2853 Рік тому +1

      ​@@user-el4qf2wm4w 북한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 지도자가 그런게 아닐까요?

  • @user-je7xl4ut2h
    @user-je7xl4ut2h Рік тому +9

    주님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 @Lastfankimsh
    @Lastfankimsh Рік тому +12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너무 감사한 간증이네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아멘! 아멘🧡

    • @angiethomas7689
      @angiethomas7689 Рік тому

      성경에 다 어떻게 역사하실지 적혀있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는 것이나요? 그것은 성경에 넘 무지하여 그러는 것입니다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angiethomas7689
      그러게요, 성경을 통하여 잘알고있는 사람들은 이런사람들을 보면
      너무 불쌍해요.
      옛속담에 신선놀음 구경하다가 도끼자루 썩는지도 모른다는 말이 생각나요.
      누구에게 속았는지 자신이 멸망의길에서 해매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

  • @TV-wh8pr
    @TV-wh8pr Рік тому +36

    귀한순간을 본아이는..나중에커서 큰 역사를 쓰시는 하나님께.영광을 돌리길..그리 믿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영상을 보고있는 청년입니다 저도 사역을 하기전 그러니깐...21년전 고열로.어릴때 쓰러진적이있습니다.. 그때 저도 천사랑 악마가 보이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때마다 아버지께서는 힘을 주시며 괜찮단다 라고 하신적이있습니다 초신자분들 눈에는 이글이 머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조금만 생각하시면 이건 하나님이 저보고 나의 자녀야 더 살아주렴 이라는 큰 은혜를 큰사랑을 ...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는.여러분이 되시길!

    • @이해불가_연예계
      @이해불가_연예계 Рік тому +4

      🙏

    • @user-nq8xt2om6e
      @user-nq8xt2om6e Рік тому +5

      주님은 영으로 오시는 분이시니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든 방문하심이 가능하죠~

    • @TV-wh8pr
      @TV-wh8pr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주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할머니 신앙으로 믿는가정에서 태어나 28년 인생 장애란 이유로 친구없을때도 예수님은 나의 친구 나의 전부 나의 인생이라고 말을 하지만 어른이된 지금도 예수님은 나의 친구라고 말을합니다 그러나 요즘 우울증으로 영이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어릴때 한말은 그대로 이어 가고있습니다 이상하네요..이영상보고 난 왜 엄마 뒤에서 어떤남자가 보여 라고..말을 못한걸까요..보인건데..말이에요..

    • @TV-wh8pr
      @TV-wh8pr Рік тому +2

      @@user-nq8xt2om6e 아멘 맞습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녀들마다 한명 한명 방문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

  • @user-yl5gf2lf3r
    @user-yl5gf2lf3r Рік тому +10

    저도 천사를 봣고 예수님과 창조주님이신 하나님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아멘! 아멘🧡🧡🧡

    • @user-id5zl1zc7p
      @user-id5zl1zc7p Рік тому +1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 @angiethomas7689
      @angiethomas7689 Рік тому

      천사를 봤다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건 착각이네요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김영주
      천사를 보면 뭘하나요? 그리고 천사가 나타날때는 이유가 있었을텐데
      뭘하라고 응원했나요?
      예수께서 상을가지고 오셔서 심판하실때에 그상을 받을만한자로
      자격을 갖추며 살으라고 격려해주고 갔나요?
      하나님을 또는 예수를 또는 천사를 봤든 안봤든 심판때에 염소로
      판정받아서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지지 않도록 열심히
      예수께서 가르쳐주시며 순종하여 행하라는 아버지 여호와의법을
      잘알고 행하세요.

    • @lovesem2
      @lovesem2 Рік тому

      ​@@user-el4qf2wm4w 넌 예수님 본 것 도 질투하니??? 참 몬났다...몬나....

  • @user-hs5jo4gv2x
    @user-hs5jo4gv2x Рік тому +10

    아멘

  • @jkcoco7457
    @jkcoco7457 Рік тому +11

    아멘🙏🏼

  • @user-dc9wz6ph3g
    @user-dc9wz6ph3g Рік тому +8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user-uv9pp9lb5w
    @user-uv9pp9lb5w Рік тому +5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user-eo6uv4ee8q
    @user-eo6uv4ee8q Рік тому +2

    저도 만나고싶어요..예수님..

  • @Qwere77-q7p
    @Qwere77-q7p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onestep4609
    @onestep4609 Рік тому +3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 @user-yw2lx2di7x
    @user-yw2lx2di7x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3white464
    @3white464 Рік тому +3

    우리 아이도 만2세전에 천사를 본적 있음 말로 표현이 어려워서 누가 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했고 흰색을 가르키면 이런색깔 옷 입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대답했었다 그리고 뒤에 커다란 날개가 있다고 해서 천사인줄 앎
    물론 나도 젊은 시절에 송년예배때 한사람 한사람 손을 올려서 머리에 안수하시는 예수님을 본적이 있었고 세분 천사들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왜 천사가 셋인지 몰랐음 그때 천사는 가브리엘.미카엘 만 알고 있었는데 요즈음(30년 지나서) 성경이나 유뷰버를 보니 라파엘이라는 천사장이 더 있다는걸 이제야 앎
    그런데 이런 이야기 교인중에 이런 세계에 동감하는 사람에게만 이야기 했을뿐 아무에게도 말못함 특히 불면증이 생겨 정신과가서 이런 이야기 하면 정말 미친사람 취급할까봐 말 못함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심😢

  • @junyi7156
    @junyi7156 Рік тому +3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verizon8134
    @verizon8134 Рік тому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14-6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 🙏Jesus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ohn 14-6 I will have victory in Jesus name ❤️ 🙏

  • @alice85850
    @alice85850 Рік тому +3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저는 하느님을 믿어요🙏🙏

  • @shanay8499
    @shanay8499 Рік тому +6

    아멘❤

  • @user-mh2dz1we6t
    @user-mh2dz1we6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시록 3장 20절말씀이자나요 정말 은혜받앗구요 그 말씀대로 살려구 더 노력하고잇어요!
    글고요 더 더욱 말씀대로 살기로 제 자신과 약속햇어요!

  • @user-jf3ez7sm1j
    @user-jf3ez7sm1j Рік тому +5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가까이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저도 기독교인 이지만 요즘 이태원사건 이후로 교회가는게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이태원에서 아나까운 목숨을 잃으신 젊으신분들이 부디 예수님의 품에 안기시길 바랄뿐입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2

      교회에 꼭 나가시길 바래요🧡🧡🧡

  • @themusica3791
    @themusica3791 Рік тому +4

    아멘!

  • @user-hk2we5pv3x
    @user-hk2we5pv3x Рік тому

    귀한 체험담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영광 올립니다

  • @user-kw4bl8rr8o
    @user-kw4bl8rr8o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할랠루야...감사..감사합니다.

  • @user-vn4di4cz8x
    @user-vn4di4cz8x Рік тому +3

    아멘 할렐루야

  • @user-ur6bb5yr8p
    @user-ur6bb5yr8p 9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ellair20
    @Bellair20 Рік тому +3

    아멘 🙏

  • @user-mz7dm4hn4l
    @user-mz7dm4hn4l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예수님을 처음볼때는 이사야 말씀처럼 초라하며 볼품없이나약하면서 아주편안한 모습으로보이시면서 그냥 나이 먹은동네 아저씨처럼 보이면서 그냥,천진난만 하게웃고 계시는 모습이었고. 두번째 볼때는. 약 간의엄격한모습이며서 덩치가 큰편이며 갈색머리에 저에게 말씀 하시더라구요!교회 다니는 것이 그렇게도 맘에짐이되고 힘드냐?정그렇게 힘들며 당분간이라집에서라도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ᆢ그래도 내가 받을게ᆢ 그때 알아죠 !예수님 모습은 고정화 되어잇는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자녀들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여 진다는 것을ᆢ

  • @ellenchoi5815
    @ellenchoi5815 Рік тому +1

    나도 천사와 악마를보았어요 알아요 그리고 영의세계와 전지전능하신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구원자 이신 그리스도와 천사들이 있음을 경험할수있어요 자연속에서도 말씀하시고만날수도있고 삶속에서 다양한모습과 방법으로 함께 하십니다 악마도 마찬가지로 그러기에 항상예수님을 찾도록 마음을 하늘에두는것이 좋겠지요

  • @user-zf1iw8yc7q
    @user-zf1iw8yc7q Рік тому +4

    진짜 갓난아기들은 영적으로 민감하답니다 그래서 악마나 천사를 보기도 한데요

  • @aillee858
    @aillee85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님 감사합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Рік тому +15

    무당은 귀신만 보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사와 예수님을 보고 음성도 들을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지극히 정상이고 성경적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존재합니다. 저도 천사를 본적이 있고 경배 찬양할때나 모임때 천사의 임재를 느낀적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들은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 @user-dn6qy8pv6k
    @user-dn6qy8pv6k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크리스챤인데 의심병이 심해서(특히인간불신) 난 경험한것만 신용한다.라는 오만한소리를 했다가 예수님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걸 2번이나 아무런 예정없이 겪게하시고 이래도 내부활을 안믿을거냐?를 뵙진못했지만 우회적으로 질문하셔서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믿습니다.를 천명하게했죠. 만약 뵙게된다면 어떻게해야 제가 구원받고 무엇이 제 사명입니까에서 기도로 제가 현생에 해야할 일을 꿈으로라도 가르쳐주소서 라는 기도를 했는데 꿈속에 시한부 여가수가나와서 자긴 얼마안가 죽겠지만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는노래를남기고 가고싶다면서 제가아는 노래를 몇곡불렀는데 마지막곡이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였죠. 목소리는 지금까지들은 어떤목소리와도 다르고 아름다웠고요. 저한테 너한테 준 재주인 단시쓰는재주로 누구든 읽는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를 써서 남겨라. 라고 대답하셔서 그날부터 영감이나면 시를 쓰는 삶을살고있죠.

  • @user-cx2ru3ro8t
    @user-cx2ru3ro8t Рік тому +2

    할렐루야 여호와를찬양하라

  • @Ano-gy9ck
    @Ano-gy9ck Рік тому +2

    제 조카도 8살 때 방에 찾아 오셔서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신 예수님을 보았데요.
    흰 옷을 입으셨고 조카의 표현을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계셨데요~
    또 한 번은 방에서 기도 하고 눈을 떴는데
    그때 봤던 예수님을 또 봤다고 했어요~
    눈을 몇 번이고 떴다 감았다를 했는데 사라지지 않으시고 그대로 계셨데요~

  • @user-fb8xf5mb3h
    @user-fb8xf5mb3h Рік тому +1

    아~~~ 멘

  • @yschoi0320
    @yschoi0320 2 місяці тому

    할렐루야

  • @dhtpfls7466
    @dhtpfls7466 Рік тому +1

    저도 어릴적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 @user-oh3ln5kd6f
    @user-oh3ln5kd6f Рік тому +4

    저는 예수님을 중학교때 꿈에서 만났지만 제 자녀들과 고3조카 등 많은 이들이 주님을 보았고 저의 자녀도 예수님을 보는데 저는 기도만 해주고 기도 받은 자녀들은 그이후로 예수님도 보고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셨습니다.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화면에 보이는 투명한 영 . 천사의영 천국으로가는 영 이랑 똑같이 투명합니다. 저의 카메라에 찍혀 있고 제가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못 박히는 순간까지 사탄이 몽둥이를 들고 예수님을 두들기고 끌려가는 속옷천만 입은 예수님 보여주시며 말씀하시더라고요. 나는 이렇게 초라한모습으로 사탄에게 질질 끌리며 맞는 순간부터 너희 죄를 사하였다. 예수님은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말씀하셨습니다.

  •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Рік тому +1

    예수님께서 예배당에서 제게 말씀하셨고 모습도보여주셨읍니다 예배드리는 내내 우느라 정신없었네요 모습은 동양인 모습에 흰 마포를 입으셨은데 예수님인지 딱 알아봤다는거

  • @user-mz7dm4hn4l
    @user-mz7dm4hn4l 2 місяці тому

    무신 론자가 댓글을 쓰며 우리는 하나님의사랑 에 감사해야됩니다 ᆢ이작은공간에서도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는 활기차게 움직이고 잇네요 ᆢ오히려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안는 사람이여기에와서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다시오시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려습니다ᆢ할레루야 ,아멘!

  • @user-yv3xp9wi2i
    @user-yv3xp9wi2i Рік тому +2

    저도 20대 기도할때 천국문열려서 끝이 보이지않은 사람들이 힌옷을 입고 예배드린걸 보았읍니다 그때는 항상 못났고 못배웠고 가난했고 그것을 원망했고 그로인해 항상괴로워했을때인데 ㅡㅡ갑자기 바위같은 무게가 땅 떨어지는것을 느껐읍니다 그때부터는 자신감이 생겼고 지혜가생겨서 살가는데 자신이 못난것 .가난한것.못배운것 문제가 되지 않았읍니다

  • @love88847
    @love88847 Рік тому

    예수님 저도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 @user-ch6fw6ux6i
    @user-ch6fw6ux6i Рік тому

    아멘~~

  • @user-ug1mx8fp9n
    @user-ug1mx8fp9n Рік тому +3

    7년전이웃집 아이의엄마가 아파서 아빠가 키우는 애인데 그날 아이 아빠가 늦는다고 해서 아이데리고 성체 조배 갔었는데
    아이가 예수님이 문앞에 예수님 이 하얀 옷 입고 자기 쳐다보고 웃었다했어요 그아이는 원불교 집안이고 그곳에 하얀 성상조차 없었던곳 입니다

  • @thiwiwqjq
    @thiwiwqjq 7 місяців тому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엄마 아빠 누나 친척 모두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모두 구원받을수있도록 해주세요 제게 일어난 모든일들은 다 주님의 뜻이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vw3cg1wh6t
    @user-vw3cg1wh6t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몇년을 냉담했었는데
    하느님께서 너는 왜 성당 안나가냐고 하셨어요
    모습과 목소리가아닌 오직 느낌으로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도 꿈에서 바로앞에서 봤습니다
    묵주기도를 하는데 사탄들이 방해를하더군요
    지금도 믿겨지지 않음이요
    사탄들은 묵주기도할때 엄청 싫어라 한다네요

  • @ryu6932
    @ryu6932 Рік тому +8

    우리딸도 어릴때부터 천사도 보고 예수님도 보고 했었어요.어쩔땐 하늘에서 보내는 메세지도 받곤했죠. 하지만 악한것이나 나쁜것들도 봐서 항상 힘들어했어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천사만 간혹보인다더군요.제생각에는 하나님께서 아직 어린 딸이 감당하기에 벅차서 살짝 닫으신게아닌가 싶습니다. 보이든 안보이든 여전히 하나님만을 믿으며 예수님손을 놓지않는게 중요하지않을까해요...

    • @TV-wh8pr
      @TV-wh8pr Рік тому +1

      아멘 하나님은 자녀들한데 감당하지 못한 큰사랑을 주십니다 승리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아멘🧡🧡🧡

    • @user-ky5qw9jx1y
      @user-ky5qw9jx1y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을 보았다고 하니 예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user-nj9zp8qk1q
      @user-nj9zp8qk1q Рік тому

      아멘

  • @user-sx3kf5hm4e
    @user-sx3kf5hm4e 7 місяців тому

    5살~6살 때였던걸 기억됩니다.
    자고 있는데 제 위에서 하얀 옷을 입은 무리들이 제 위에서 강강수월래 형태의
    모습으로 저를 애워 싸고 돌고 있더라구요.
    당시 어린 저로서는 두려워 마구 울었지요 어머니가 자다가 왜 우냐고 하시길래 이야기를 했더니 그 이후 애가 허약하다고 아버지가 수삼을 꿀에 재어서 매일 먹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곱씹어 생각해보니 천사 무리 같기도 하네요.

    • @user-vw3cg1wh6t
      @user-vw3cg1wh6t 5 місяців тому

      천사리면 어린나이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답니다
      더욱 두려움도 없구요

  • @ytv5478
    @ytv5478 Рік тому +1

    오 주님

  • @Naomijoy1992
    @Naomijoy1992 Рік тому +4

    만약 마귀가 여러분을 괴롭힌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저는 저 아기처럼 어릴때부터 마귀가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겼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괴롭히지 않는것이아닙니다 마귀는 약점을 공격합니다 안보이는 분들도 예수님의이름으로 물리치세요
    32살인 지금도 마귀를 보지만 예수님이름으로 매일 물리칩니다

  • @user-in1qb3fn5f
    @user-in1qb3fn5f Рік тому +6

    내안에 성령이 계시고 내몸이 성전됨을 아는자가 구원받은자이고 시멘트덩어리건물을 성전이라하는자는 구원을 이루지못한자이다 이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 고 하신 주님의뜻과 다르다면 주님과 상관없는자이다,,너희몸이 성전됨을 모르느냐?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이다, 내몸이 성전되고 그리스도로 덧입힌자는 하늘에 앉힘바 되었다,,는말씀은 이미 하늘에 나의거처가준비되어 있는것이다, 영원한 나의처소가 마련되어있다면, 이땅의것에 무슨미련이 있겠는가??항상 기뻐하라,,범사에감사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아멘 ,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아멘🙏🙏🙏

    • @user-mg8tp7ny2l
      @user-mg8tp7ny2l Рік тому

      지금 말씀하신 것 성경구절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저도 기도하다가 내 몸을 깨끗하게 드려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거든요.:

  • @user-vx8qf8vq5k
    @user-vx8qf8vq5k Рік тому +1

    🙏

  • @user-wl4wf6yp1v
    @user-wl4wf6yp1v Рік тому +4

    지금 복음이 못들어가고 있는곳에,주님이 환상가운데 나타나시고 계시죠~ 주님은 자녀들을,한명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으심을…….
    주님,복음을 외치는 주의 성령의 불받는 자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아멘! 아멘🧡

    • @user-fo6ox4yj7j
      @user-fo6ox4yj7j Рік тому

      모든 사람이 인간입니다~~하나의 인간이죠 유독 편파적으로 너는 나를 좋아하니 내사람 너는 나를 믿지못하니 내사람 아니다그런뜻이 아니라 감정을 가진 모든것들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사랑하고 보듬어주셔야 하지 않을까여

  • @sjl6533
    @sjl653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꿈속에서 예수님을 두번 뵈었고, 하나님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1. 힘든시절, 꿈속에서 길을 지나는데 저쪽편에 하얀옷을 입으신 온화한 사람이 사람들에 둘러쌓여 앉아 웃고 계셨어요. 저는 쳐다보곤 제 갈길을 가려는데 그분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고는 내게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까이 가서 알게 된게 아 이분이 예수님이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2. 첫번째 꿈 이후 며칠있다가 다시한번 꿈에 그분이 나오셨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어두운 곳에 서있었는데 하늘에서 예수님께서 내려오셨어요. 저랑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 경배했죠
    예수님께서 제 얼굴을 들게하시고는 눈을 만지시면서 요한일서를 보라구하셨어요. 너무 생생했던 꿈이라 일어나자마자 성경을 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읽었습니다. 힘들었던 저에게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 있던 구절이 요한일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3. 때는 어느 해1월초였고 신년 새벽예배를 나가야지 하고 다짐했던 날이었습니다. 자고있는데 갑자기 온화한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르시며 일어나 교회로 오라 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는 5분만 더 자고 라며 무시했는데 계속 소리가 들리며 침대가 흔들렸습니다. 너무 놀라 새벽에 일어나 주위를 봤으나 아무도 없었죠. 시계를 보니 새벽예배시간에 맞춰 교회에 갈수 있는 시간이라 부랴부랴 채비를 갖추고 교회로가서 새벽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그날은 폭설로 걷기도 힘든때였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별탈없이 예배를 드리고 귀가할수 있었어요
    어렸을때 이외에도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시구 천사도 나타났었는데 나이가 들며 세상에 물들어 어느새 제 스스로가 하나님을 등지고 살고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회개하나 온전한 회개를 하지 못하고 매일 정죄함으로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신앙의 초심을 갖고 다시 하나님을 붙잡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예수님을 뵙고 다시한번 그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Рік тому +10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 @user-mz7dm4hn4l
    @user-mz7dm4hn4l 2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이 육체로잇을때는 이사야 말처럼 외형이 고정될수 잇지만. 영적인 예수님일때는 그모습을 보일때는 외형이 이사야말처럼 작고 나약하게 보이질수도 잇구 또다른 모습으로 보여질수도 이서요ᆢ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기를 보고싶어하는 이에게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보이게 하십니다 ᆢ전지전능 하시분이기때문 여러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보여주셔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십니다 ᆢ그래서 예수님을본 사람들이 모습이 약간 다르게보입니다 ᆢ

  • @user-lg1ff1ly4s
    @user-lg1ff1ly4s Рік тому

    예수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우리도 그 자체가 사랑이 되도록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예수를 우상숭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는 슬퍼합니다

  • @maremi2023
    @maremi2023 Рік тому +1

    저도 예수님과 하느님보고 싶은데 안보이네요.어떻게하면 볼까요?천국가면 볼까요?

    • @user-zf1iw8yc7q
      @user-zf1iw8yc7q Рік тому +5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집니다 매일 성경 묵상하고 기도하세요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

  • @HACOO21
    @HACOO21 Рік тому +3

    예수님 나약한 인간들을 어둠의권세에서 건져내주세요

  • @user-el4qf2wm4w
    @user-el4qf2wm4w Рік тому +1

    이여자의 딸이 어떤자의 모습을 봤다는것은 거짓이라고는 말안한다
    봤으니까 봤다고 하겠지 그러나 나타난 모습이 정말로 예수라면
    어린애들에게는 예수께서 멀리하지 않을것이다.
    어린애가 성장해서 그리스도인이 되여 항상 예수님과 함께 하고자한다면
    예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아버지 여호와의법을 잘지켜야 할것이다.
    즉 예수께서 하라고 한것과 하지말라고 무서운 말로 경고한것에
    순종하여 행하여야 할것이다 그렇지않으면 예수께서는 불순종하여 불법을
    행하는자들에게서 멀~리멀리 떠나버릴것이다.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Рік тому +2

    저도 근래들어 부적 묘한꿈들을 꾸곤하는데.문앞에 하얀사람형체를 봣는데 이상하게 하체만 보엿어요 하얀상자를 내려놓고 유유히 걸어가던 길도없는 방향으로 예수님아닐가싶네요.살색이 살작비치는 옷.유대인 전통옷같아요
    더 자세한것도 나누고싶지만 이상하게 보일거같아서 이정도만.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1

      🧡🙏🙏🙏🧡

    • @user-bz8ox1nf3p
      @user-bz8ox1nf3p Рік тому

      예수님을 직접보셨고 들으셨다면. 엄청난 사랑, 우리속마음의 기도를 속히 드러내십니다. 그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단지 환상에서 절대 끝나지않고 그다음 다음 믿음의 뿌리를 형성할 수있는 장성한 믿음으로 인도해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 말씀 복을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환상을 보려하고 방언기도해야된다며 따라하고 인위적인 것은 사단이 조작하는 거짓영으로 환상 신비주의에 빠지며 오히려 성경을 못보게하고 기도나 거짓된 집회에 집중한다면 거짓된 사탄의 영입니다.
      주님이 직접보이시고 하늘문을 여셔서 오시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계속 성경을 붙잡습니다. 성경과 기도 찬양으로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응답이 정말 빛과같은 속도로 나옵니다. 전철까지 잡아주시고 비도그쳐주시고 사랑하심이 매우크게 역사하십니다. 작은것 까지 다 그 길을 열어주십니다. 복음을 전하면 나도 예수님 믿을꺼다합니다. 빛이 임하셔서 그럽니다.
      기쁨이 넘쳐나서 원수도 사랑합니다.
      율법이 모두 지켜집니다 이땅에서 누린 행복과 기쁨은 말할수없는 천국을 느낍니다.
      지금 시대는 정말분별을 잘 해야됩니다.
      주님은 갑자기 보이시지고 갑자기 음성을 주지않습니다.. 내 안에 성령임이 임하셨기에 가능하며 크리스찬으로서 믿음으로 나아갈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게 나아갔을때 성경대로 기록된바 그에 따른 사명을 주십니다..
      즉 예수님 성령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 @user-zi6vx2wy8v
      @user-zi6vx2wy8v Рік тому +1

      저도 하얀 옷을 입은 하체만 보았어요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Рік тому

      @@user-zi6vx2wy8v 정말요.와우 더 놀랍네요.그럼 진자 예수님 맞나봐요.헐 이럴수가.

  • @TV-lk2pw
    @TV-lk2pw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에게 나타난 사람은 예수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한두번이었다면 믿겠지만 저 정도로 지속적으로 나타났다면 어떤 메시지나 신비로운 능력을 나타냈어야 한다. "예수님이 엄마가 아빠 만나기 전 johnson을 만났던 죄를 용서하신데요"라고 과거를 맞추던지 "엄마 내일 옆 동네에 토네이도가 올 거예요"라고 미래를 맞추든지 했어야 검증이 되지.

  • @user-op6vy3gg2b
    @user-op6vy3gg2b Рік тому +5

    거짓 기적에 속지들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믿어야지

  • @honeyhoney8676
    @honeyhoney8676 Рік тому

    기도해주세요. 오타입니다..

  • @olive3961
    @olive3961 Рік тому +3

    어머니가 그리스도인 인가요?

  • @user-mz7dm4hn4l
    @user-mz7dm4hn4l 2 місяці тому

    무신론자라도. 우리가포용하고 하나님곁에 올수잇도록 기도해야죠 ᆢ그것이 전도입니다 ᆢ여기에 댓글을 쓰는 무신론 자도 여기 댓글을 통해서 은연중 에 예수님을 영접할수 잇습니다 ᆢ여기 댓글을 단다는 자체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의 은혜가될수 이서니 아직은믿지 않는다구 내친다며 우리도. 바리새인과 다를 봐없 습니다 ᆢ여기현재는 믿지않는 사람들의댓글도 환영하세요ᆢ

  • @user-nz1hc2xf5c
    @user-nz1hc2xf5c Рік тому +4

    초자연적인것
    기적과 이적을 보는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사탄이 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일은
    우리의죄를 지적해주시고
    우리의 양심을 통해
    회개케하시며
    성품의 변화를 원하십니다!
    말씀으로 변화된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 @user-nd5oy7qu7h
    @user-nd5oy7qu7h Рік тому

    예수님은 인간의 선의 실체이며 선의 주체자 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적으로 보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까지 성경의 가르침과 예수님의 선의 본체의 처절한 삶 속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증명 하신 삶을 역사의 증거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으며 배웠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런 예수님의 정신을 배우고 그의 메세지는 위하는 삶을 실천할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지구상에서 펼쳐진다고 알려주셨으니
    인간은 삶속에서 선의 믿음은 역사의 증거로 당연한 것이며
    선을 실천 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며 가장 하나님께 가까운 사람이지요
    선을 생활속에서 실천없는 믿음은 무의미합니다
    그런 믿음은 오히려 평화를 추구하는 삶보다 종교의 분열을 일으키는 현상만 유발하지요
    선을 실천궁행하는 삶이되길 바랍니다

  • @user-bx5te6rz5e
    @user-bx5te6rz5e Рік тому

    예수님 생전언 베드로사도들에게
    예수님은 엘리야나 변화산에서
    보이셧고
    십자가 죽으심은 우리 죄를 위해 사하신 말씀을
    받아들일때 내안에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주의 역사 다시 살으시주를 위해 사는것을
    말하는것이 성령님이 하시는일입니다.

  • @Alpheius
    @Alpheius Рік тому

    BGM 좀 알 수 있을까요?

    • @user-og6ru5hl3r
      @user-og6ru5hl3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크리스천bgm “이와같을때에”입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bgm입니다 ㅎ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Рік тому +1

    고증에 의하면 예수님은
    1세기경 중동지방의 남자의 모습이며,
    키도 160 cm정도 50kg정도의 작은 분이었다 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듯이 금발의 푸른 눈,훤칠한 미남이 아니랍니다.ㅠㅠ
    서양의 미술작품에서는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모습의 예수님이 그려져
    있습니다만,
    성경 이사야서에 의하면
    라고 합니다.
    이것이 진실....가장 낮은 자로 오신 그분.

    • @love______jesus
      @love______jesus  Рік тому

      그렇군요🙏🙏🙏

    • @Fbbaa27
      @Fbbaa27 Рік тому

      근데 변화했잖아요? 성령받고 모습이 한번 변화.. 다른 모습일수도

    • @harogood3241
      @harogood3241 Рік тому

      이천년이 지난 사람의 고증은 그저 사람의 고증일뿐, 믿을 게 별로 못됩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자녀들이 꿈이나 환상중에 뵌 주님의 모습은 공통적으로 잘생기고 아름다우신 모습입니다.
      (금발에 푸른 눈이란 얘기가 아닙니다)
      물론 부활후 영광을 받으시고 변화하신 모습이니 좀 달라보일순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간증들이 학자들 말보단 훨씬 신뢰가 가네요.
      고운 모양이나 흠모할만한 모습이 아니라 했지, 원래부터 키작고 못생겼단 얘기는 성경에 없다는 걸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Рік тому

      @@harogood3241 그쵸
      부활체는 지극히 아름답고
      이상적인 모습이겠지요.
      예수그리스도의 인물이
      미남자가 아니었다는건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고
      이사야서에서도 설명이 있고, 신약시대 당시에도
      바리새인들이 30세밖에 안된 젊은 예수그리스도를
      50세 언저리 (50세 조금 안된사람)로 보았쟎아요.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미남자로
      오셨을리가 없쟎아요.
      자비하신 주님께서 이 세상의 약한 것과 소외된 자들과 병약한 자를 위해
      멋지고 잘생긴 모습을 택하지 않으셨다고 봅니다.(참고로 저는
      예수님의 모습을 많이 그려본 화가임
      벨라스케즈의 십자가,살바도르 달리의 십자가 그밖의 모든 예수그리스도는 작품에서
      잘생기게 그립니다)

    • @harogood3241
      @harogood3241 Рік тому

      @@user-jj7bd5mr7x
      네~ 님의 견해는 잘 들었구요~^^
      제 얘기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잘 생기지도 못 생기지도 않으셨고 평범하게 생기셨을 거란 말입니다.
      키역시 너무 작거나 크지도 않고 보통이었을 거란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이사야에서 자세히 읽어보면, 그분의 외모가 곱거나 흠모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만 했지,
      결코 키가 작고 못생겼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어떤 평범히 생긴 남자를 설명할 때, 그 남자는 결코 잘 생기거나 아름답지 않다고 말했는데, 듣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이것을 그 남자는 키작고 못생겼다고 이해한다면, 듣는 사람이 실수한 거겠죠.
      그리고 신약시대에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50세 언저리로 보았다는 말씀은 성경엔 나와있지 않는 걸로 아는데, 대체 어디에서 그런 구절이 나오나요??
      이건 궁금해서 여쭈는 겁니다
      만약 성경아닌 다른 문헌에서 주님에 대해 주장하는 것이라면 별로 신뢰할게 못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악한 말세에 사단이, 주님의 외모마저 건드리며, 일부 학자들과 화가들을 통하여 희화화하고 모욕함을 느낍니다 .
      잘 모르면 모른채로 두면 될 것을, 일부러
      키작고 못생기고 우쓰꽝스럽게 그려 온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한 것을 과연 주님이 죄없다 하실지 궁금합니다.

  • @user-eg5xf7nk4m
    @user-eg5xf7nk4m Рік тому

    나는60세남자이다, 고난을거쳐서 예수님인도
    받고 현실에서 처움보는사람눈을통하여
    내안에성령하나님계심을 체험했다,

  • @user-xh7yq4gd1i
    @user-xh7yq4gd1i Рік тому +1

    빙의 들린겨 십자가 목에걸고 다니면 댐

  • @ksvvlee
    @ksvvlee Рік тому +1

    i commmanding that go away in Jesus's name,Amen.

  • @user-nt4ko7gj4h
    @user-nt4ko7gj4h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두운영 마귀는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지옥으로가 하면 지옥으로갑니다.

  • @user-of2lv1bk4f
    @user-of2lv1bk4f Рік тому

    예수님은 이사야서에 그는 풍모가 흠모 할 만 하지 않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우리가 영화에서보는 그런 멋진 미남자가 아닌걸로 압니다만 ...
    이 글이 믿음에 방해가 될까요?

    • @user-pi3zq6ee5u
      @user-pi3zq6ee5u 10 місяців тому

      미남이라고 한 적없고 키가 큰 남자라고 했어요 작은 아이의 눈에는 커보일 수 있는거죠

  • @user-ff4kg2rh6w
    @user-ff4kg2rh6w Рік тому

    1. 하느님을 두번 영접했습니다.
    2. 부처님은 힌번 영접했습니다.
    3. 성모마리아님은 한번 영접했습니다.

  • @angiethomas7689
    @angiethomas7689 Рік тому

    I can't believe that you saw Jesus. It's totally lie that you talk, 😮

    • @club_bj
      @club_bj 10 місяців тому

      When you experience or accept Jesus, your life changes.

  • @ksvvlee
    @ksvvlee Рік тому +2

    go away in Jesus's name

  • @user-kf2bu1gl7d
    @user-kf2bu1gl7d Рік тому

    보기는 뭘 퐈

  • @user-eo9qi2um1p
    @user-eo9qi2um1p Рік тому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을 단 한 번만 이라도 볼수 있게 해주면 누구라도 쉽게 주님을 믿을텐데 왜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러나 이것은 공의와 사랑 그리고 권능의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과 천사를 볼수 있다면 당연히 가장 끔찍하고 두려운 지옥의 악마도 볼수 있어야 공평한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조차 끔찍하다고 하신 지옥 그리고 그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악마를 경험하고 평생 두려움과 공포속에 살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만 보여준다면 지옥의 악마도 주님의 능력으로 이길수 있다고 말 할수도 있겠죠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본인을 확신할수 있죠?
    우리는 내일과 미래 뿐만아니라 나 자신조차 모르지만 주님은 모든걸 다 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장 잘 맞고 또한 견딜수 있는 무게로만 짐을 지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기도 하지만 또한 가장 많이 사랑하니까요
    지금의 내 모습과 처지는 비록 내 생각했던 것과
    다를 지라도 그분의 공의와 사랑 권능을 믿고 나아가세요
    이게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