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멜트 글루와 실리콘 간의 차이와 유사합니다. 핫멜트는 속성 경화로 고정을 빠르게 하지만 큰 본딩력은 없구요, 실리콘은 하루 정도 경화시간이 걸리지만 굳으면 접착력이 강합니다. 이들은 부피당 단가가 순간접착제나 에폭시보다 싸서 대형 물체에 주로 사용합니다. 한편, 순간접착체와 에폭시도 상기처럼 용도에 맞게 달리 쓰거나, 또는 두가지를 작업 물체에 곳곳에 띠어 발라 붙이면 성능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의 자재를 구멍이 있는 다른 자재에 통과시켜, 충진/접착을 해야 하는데 이게 레진을 두껍게 발라넣고(충진), 레진이 두 물체를 잘 접착해 묶어야 해서요. 에폭시 레진을 써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에폭시 레진은 찾아보면 공예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공예용 쓰면 되나요?
@@grandir2 네, 에폭시는 시중에 너무 많습니다. 가격도 품질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중국산, 국산, 독일제나 미제 고가품 순으로 가격과 품질 (접착 성능과 경화후 강도) 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본인의 작업 정밀도, 수려함이나 투명도 그리고 완성후 요구되는 강도 등의 품질에 따라서 상기 제품을 골라 구매, 작업해야 됩니다. 보통 🤔 석재나 강철 필링 및 본딩용, 목재나 플라스틱 필링 및 본딩용, 간단한 생활 도구 본딩용 등으로 용도별로 나옵니다. 구매시 용량도 다양하구요. 작업 요령과 배합비도 모두 설명서대로 잘 따라해야지 조금이라도 틀리면 망치기 쉽습니다. 즉 긴 시간이 지나두 경화가 안되고 계속 끈적거리게 되면 큰일이죠. 공예용은 보통 저가품이라 상기처럼 안좋아요. 인테리어나 공구 샾에서 전문 작업을 하려면 많은 경험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작업 용도를 자세히 알려주시면 추가답변 드리죠.
@@bahkbahksa8339 안녕하세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폭시 계열에 잘 몰라서 어디에 물어볼데도 없더라구요. PVC 피복 전선 케이블에 금속 고정구를 달고 이것을 PC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고정하려 합니다. 케이스는 hole이 있고 여기에 케이블을 통과시켜서 케이블에 금속 고정구를 압착하여 달고 고정구와 케이블을 Case의 옴푹꺼진 형상에 위치시킨 후 옴푹꺼진 형상에 Resin을 채워 넣어 굳히고 싶습니다. 채워넣는 볼륨은 남자 새끼손가락 마지막 끝마디의 1/5 ~ 1/4 부피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가용 공예품을 쓸 이유는 없고 1번 사용당 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신뢰성이 있는 국산, 독일, 미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상: 무관(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아님.) 신뢰성: 모든 부분을 잘 접착하고 경질로 단단히 굳어야 함. 환경: 햇빛에 노출되지 않음, -20도 ~ 70도 까지 노출될 수 있으나 평시에는 25도 작업성: 좁은 부분에 짜 넣어야 해서 바늘이 없는 주사기 같은 느낌으로 짜 넣을 수 있으면 좋음. 경화시간: 오래 걸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화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조건들이 충족되면 경화시간은 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빠른게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어떤 물건을 사야 할까요
@@grandir2 구로 공구 상가에 가면 에폭시 및 본딩재 취급 전문점들이 드문 있습니다. (지방이나 서울이라도 먼곳이라면 인터넷의 전문 온라인 샾에서 잘 알아보면 고성능 제품 구매가능) 전기 작업 주변에 쓸 것 같은데, 이런건 외제 고급품이라야 합니다. 2 통에 본제, 경화제로 구분되어 있는 것과 주사기 2 줄로 짜면서 소형통에 받은뒤 교반하여 편하게 쓸 수 있는 소량의 형태도 있습니다. 이 주사기로 직접 짜넣으면 안됩니다. 교반이 덜되면 망칠 가능성이 높아서요. 좁은 틈에 소량을 밀어넣으려면 상기 교반된 액체를 나무 젓가락이나 긴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조금씩 찍어 떨어트려 메꾸어가며 하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뚫린 입구만 하늘로 향하게 하고 밑부분들은 모두 테이프로 막아놔야 흘러내려가지 않습니다. 완전 경화까지는 하루 정도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수분, 수십분대 속성 경화제품도 있지만 너무 빨리 굳어서 작업이 어려우며 경화후 강도가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에폭시 특성상 경화후 강도는 경화속도가 느릴수록 증가 합니다.
에폭시 와 우드필러는 전혀다른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에폭시로 메꿍하셨으면 그냥 나사를 박는게 아니고 드리링 하시고 나사를 박으면 잘 고정 될것입니다 드릴사이즈는 나사대비 조금 작은것으로 뚫어서 나사산이 날수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드필러는 구조적기능은 없고 형태적으로만 보여지기만 메꿔진것 입니다
어떤 부분이 망가졌는지 몰라서 답변이 불가능합니다.일단 힘받는부분이라면 깨진부분에 철심(스테플러)를 인두로 녹여서 플라스틱 사이에 집어넣는 공법이 가장 적합한걸로 보여집니다 . 하지만 왠만한실력자 아니면 완성후에 작업흔적이 보입니다. 후공정으로 에폭시로 메꾸고 샌딩후 프라모델도장을하면 그나마 완벽하겠으나 현실은 어렵습니다.] 주위에 프라모델 도색 하시는분이 있으면 좋으나 녹녹치 않을겁니다. av747@naver.com 으로 사진보내주세요
축구화 같은 경우에 조금 떨어져 있으면 3900번인가 하는 전용본드로 붙이기는 합니다. 이것도 양면을 잘 세척한뒤 본드를 바르고 완전 경화후 본드를 다시바르고 접착한후 압착을 해서 붙입니다. 창갈이 하는법으로 고치는 경우가 있는데 신발에 족형(신골&라스트)을 넣고 신발끈을 잘 묶은뒤 신발밑창에 열을가해 밑창를 제거하고 남은본드를 와이어브러쉬등으로 갈아내고 신발갑피와 밑창에 본드칠을 하고 잘마른후 다시 본드칠을 한뒤 살짝 말린후 접착 압착을 거쳐 냉각하여 붙입니다. 가정에서는 전문 본드가 없음으로 신발수선집 또는 축구화밑창갈이를 검색하시고 그곳에서 고치시는걸 추천 합니다.
드라이기 뒷쪽에 바람들어가는 망사부분을 절반 종이테이프로 막으세요 드라이기를 막는이유는 바람량은 줄이고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보기실은 부분에 열을 가하시고 나무젓가락을 조각도 끌칼 만들듯 만들어서 밀면 에폭시가 제거 될것 입니다, 칼로하시면 2차 손상이 갈수있으니 나무젓가락 뒷쪽을 끌캘 만들듯이 만들어서 제거해 보세요
PE 농업용물탱크는 땜질을 추천합니다. 깨진 부분을 스텐망으로가린뒤 그부분을 인두로 지집니다. 인두가 일반 인주가 아닌 옛날 한복 동전 다리던 인두 , 넓쩍한거 사극에 고문용으로 나오는거 그런걸로 지지다 보면 스텐망이 함몰 플라스틱 사이로 들어갑니다. 그럼 더이상 벌어지지는 안습니다. 그리고 동일재질을 잘녹여 방수처리 합니다. 결국은 스테인레스를 잘 삽입하는게 관건 입니다. frp물동은 덧방이죠 깨진부위를 넓게 갈아내고 덧방칩니다.
말씀만으로는 정확히 어떤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폭시 나 순간접착제 만으로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부수적으로 탄소 섬유든지 화이바그라스 등 기타물질을 이용해 꿰메거나 보강을해서 작업하셔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쉬운작업은 아닙니다. 플라스틱제품이 가격이 얼마인지 등을 고려하여 비싼제품이 아니라면 부품구매 교체를 추천합니다
![[PU700] 🏢콘크리트? 🪵목재? 흡수 되는 것들은 다 붙여 버리는 접착제👍](/img/n.gif)
감사합니다
핫멜트 글루와 실리콘 간의 차이와 유사합니다. 핫멜트는 속성 경화로 고정을 빠르게 하지만 큰 본딩력은 없구요, 실리콘은 하루 정도 경화시간이 걸리지만 굳으면 접착력이 강합니다. 이들은 부피당 단가가 순간접착제나 에폭시보다 싸서 대형 물체에 주로 사용합니다.
한편, 순간접착체와 에폭시도 상기처럼 용도에 맞게 달리 쓰거나, 또는 두가지를 작업 물체에 곳곳에 띠어 발라 붙이면 성능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하나의 자재를 구멍이 있는 다른 자재에 통과시켜, 충진/접착을 해야 하는데
이게 레진을 두껍게 발라넣고(충진), 레진이 두 물체를 잘 접착해 묶어야 해서요. 에폭시 레진을 써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에폭시 레진은 찾아보면 공예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공예용 쓰면 되나요?
@@grandir2 네, 에폭시는 시중에 너무 많습니다. 가격도 품질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중국산, 국산, 독일제나 미제 고가품 순으로 가격과 품질 (접착 성능과 경화후 강도) 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본인의 작업 정밀도, 수려함이나 투명도 그리고 완성후 요구되는 강도 등의 품질에 따라서 상기 제품을 골라 구매, 작업해야 됩니다. 보통 🤔 석재나 강철 필링 및 본딩용, 목재나 플라스틱 필링 및 본딩용, 간단한 생활 도구 본딩용 등으로 용도별로 나옵니다. 구매시 용량도 다양하구요.
작업 요령과 배합비도 모두 설명서대로 잘 따라해야지 조금이라도 틀리면 망치기 쉽습니다. 즉 긴 시간이 지나두 경화가 안되고 계속 끈적거리게 되면 큰일이죠.
공예용은 보통 저가품이라 상기처럼 안좋아요. 인테리어나 공구 샾에서 전문 작업을 하려면 많은 경험이 요구되는 일입니다. 작업 용도를 자세히 알려주시면 추가답변 드리죠.
@@bahkbahksa8339
안녕하세요.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폭시 계열에 잘 몰라서 어디에 물어볼데도 없더라구요.
PVC 피복 전선 케이블에 금속 고정구를 달고 이것을 PC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고정하려 합니다.
케이스는 hole이 있고 여기에 케이블을 통과시켜서 케이블에 금속 고정구를 압착하여 달고
고정구와 케이블을 Case의 옴푹꺼진 형상에 위치시킨 후 옴푹꺼진 형상에 Resin을 채워 넣어 굳히고 싶습니다. 채워넣는 볼륨은 남자 새끼손가락 마지막 끝마디의 1/5 ~ 1/4 부피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가용 공예품을 쓸 이유는 없고 1번 사용당 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신뢰성이 있는
국산, 독일, 미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상: 무관(외부에 노출되는 부분이 아님.)
신뢰성: 모든 부분을 잘 접착하고 경질로 단단히 굳어야 함.
환경: 햇빛에 노출되지 않음, -20도 ~ 70도 까지 노출될 수 있으나 평시에는 25도
작업성: 좁은 부분에 짜 넣어야 해서 바늘이 없는 주사기 같은 느낌으로 짜 넣을 수 있으면 좋음.
경화시간: 오래 걸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화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조건들이 충족되면
경화시간은 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빠른게 좋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어떤 물건을 사야 할까요
@@grandir2 구로 공구 상가에 가면 에폭시 및 본딩재 취급 전문점들이 드문 있습니다. (지방이나 서울이라도 먼곳이라면 인터넷의 전문 온라인 샾에서 잘 알아보면 고성능 제품 구매가능)
전기 작업 주변에 쓸 것 같은데, 이런건 외제 고급품이라야 합니다. 2 통에 본제, 경화제로 구분되어 있는 것과 주사기 2 줄로 짜면서 소형통에 받은뒤 교반하여 편하게 쓸 수 있는 소량의 형태도 있습니다.
이 주사기로 직접 짜넣으면 안됩니다. 교반이 덜되면 망칠 가능성이 높아서요.
좁은 틈에 소량을 밀어넣으려면 상기 교반된 액체를 나무 젓가락이나 긴 이쑤시개 같은 것으로 조금씩 찍어 떨어트려 메꾸어가며 하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뚫린 입구만 하늘로 향하게 하고 밑부분들은 모두 테이프로 막아놔야 흘러내려가지 않습니다. 완전 경화까지는 하루 정도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수분, 수십분대 속성 경화제품도 있지만 너무 빨리 굳어서 작업이 어려우며 경화후 강도가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에폭시 특성상 경화후 강도는 경화속도가 느릴수록 증가 합니다.
전동자전거 발거치대가 부러졋는데... 이게 플라스틱인지 고무인지 잘모르겠으나 플라스틱인거같은데 무게가 꽤 되는데요(한 100g정도) 접착면이 너무 얇고 대각선으로 부러져서 붙히기 힘드네요. 따로 부탁할 전문업체가 있거나 추천하시는 방법이있을까요? 마른물티슈를 사이에 껴서 하거나 둘둘 덮어서 강력접착제 바르고 철사로 감고 접착제 바르고 물티슈로 감고 초록테이프로 감으라고 하시던데... 다이소에서 파는 강력접착제로는 계쏙 떨어지네요 ㅠ.,ㅠ
록타이트401을 탄소섬유 경화에 사용해도 되나요?
5cm 미만에 소량만 사용할 생각입니다
유용한 정보네유
👍👍👍👍👍
안녕하세요. 에폭시 굳은후 제거하는 방법 있을까요? 접착제 제거제 바르면 될까요?
에폭시 제거시에는 열풍기로 가열시 부드러워 지는 제품이 있어요
스크레퍼또는 일자드라이버 ,등으로
긁어서 제거하시면 됩니다.
열로 제거가 어려운 에폭시도. 가끔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운동화 고무부분에 떨어진곳 (고무와 가죽부분)접착제사용은 어떤게 좋을까요
고무창 과 우레탄창 접착방법이 다릅니다.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 입니다.
컨베어 벨트는 뭐가 좋을까요?ㅠㅠㅠ 유선으로 돌아가는 구간 있습니다! ㅇ 모양으로 돌아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았습니다
실리콘 팔찌 끊어진것은 무엇으로 붙여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순간접착제는 쓰지말라하는데
개인이 구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ㅠ?
접착실리콘 이 있긴 합니다.
고체실리콘을 붙이는 액상 실리콘 입니다
그런데 팔지가 반드시 붇는다는 보장은 못 합니다
@@ttttkor 답변 감사합니다
@@ttttkor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혹시 강력 본드로 가능성 있을까요?
@@찬바람부는날-t1g 실리콘 본드가 있기는합니다
접착면이 딱딱해 집니다
나무책상 다리가 뽑혀서, 금이 간 나사구멍에 에폭시를 넣고 메운 자리에 다시 나사를 박아도 되나요? 우드필러는 약하다는 얘길 들어서요..
에폭시 와 우드필러는 전혀다른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에폭시로 메꿍하셨으면 그냥 나사를 박는게 아니고 드리링 하시고 나사를 박으면 잘 고정 될것입니다 드릴사이즈는 나사대비 조금 작은것으로 뚫어서 나사산이 날수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드필러는 구조적기능은 없고 형태적으로만 보여지기만 메꿔진것 입니다
@@ttttkor 우드글루가 시중에서 파는 목공용풀이랑 100% 같나요? 다른 동영상 보면 우드글루를 이용해서 메운 자리에 전동드릴로 나사를 박던데, 에폭시랑 우드글루 둘 중 어느 것으로 메우는 게 낫나요?
@@user-cr2sx2fd6x 우드글루 만으론 메꿈하지는 않 습니다.톱밥이나 나무와함께 메꿈을 하죠 저라면 에폭시를 이용합니다
우드글루 는 목공풀 입니다
벽에 선반을 붙일려고합니다.근데 벽에 못을박을수가없어서 접착제를 이용하여 ㄱ자모양 지지대를 3~4개 붙이고 그위에 나무합판을 놓을려고 하는데 어떤접착제품을 써야할까요? 또 총 위에 올릴려는 무게가5~6kg나가는데 접착제같은거로도 버틸수있을까요??
스틸에폭시를 이용하여 지지대를 잘 접착하신뒤 선반고정하시면 됩니다.
단,작업 능력에따라 접착강도는 달라집니다
가죽에 플라스틱을 붙이려면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플라스틱 에 본드를 바르고
완전히 말린후 하루 뒤에 가죽 과 플라스틱에 본드를 바르고
80%경화 시점에 압착 합니다.돼지본드 등 고무접착제로 붙입니다.
👍👍👍👍👍👍👏👏👏👏👏🥰🥰🥰🥰🥰
샤오미무선선풍기 몸체를 잡아주는 플라스틱이 부러졌습니다. ㅠ 힘을 받는 부분인데 에폭시로 가능할까요? 순간접착제로 붙였는데 충분히 마르고 사용했는데도 다시 떨어졌네요 ㅠ
어떤 부분이 망가졌는지 몰라서 답변이 불가능합니다.일단 힘받는부분이라면 깨진부분에 철심(스테플러)를 인두로 녹여서 플라스틱 사이에 집어넣는 공법이 가장 적합한걸로 보여집니다 .
하지만 왠만한실력자 아니면 완성후에 작업흔적이 보입니다. 후공정으로 에폭시로 메꾸고 샌딩후 프라모델도장을하면 그나마 완벽하겠으나 현실은 어렵습니다.]
주위에 프라모델 도색 하시는분이 있으면 좋으나 녹녹치 않을겁니다.
av747@naver.com 으로 사진보내주세요
@@ttttkor 답글 감사드립니다
쇠랑 플라스틱 붙이려면 어떤걸 써야하나요
플라스틱 종유가 너무많아서
어떤걸 붙이시려는지 모르겠어요.
쇠에는 스틸에폭시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데요
플라스틱에 샌딩 또는 구명등을 뚤어 잘 접착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글로 간단하게 정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
붙어있는 축구화 깔창은 다시 붙이려면 뭘 사용해야할까요
축구화 같은 경우에 조금 떨어져 있으면 3900번인가 하는 전용본드로 붙이기는 합니다.
이것도 양면을 잘 세척한뒤 본드를 바르고 완전 경화후 본드를 다시바르고 접착한후 압착을 해서 붙입니다.
창갈이 하는법으로 고치는 경우가 있는데 신발에 족형(신골&라스트)을 넣고 신발끈을 잘 묶은뒤
신발밑창에 열을가해 밑창를 제거하고 남은본드를 와이어브러쉬등으로 갈아내고
신발갑피와 밑창에 본드칠을 하고 잘마른후 다시 본드칠을 한뒤 살짝 말린후 접착 압착을 거쳐 냉각하여 붙입니다.
가정에서는 전문 본드가 없음으로 신발수선집 또는 축구화밑창갈이를 검색하시고 그곳에서 고치시는걸 추천 합니다.
길고리 모양의 플라스틱 재질인 우산 손잡이를 떨어뜨려서 두동강이 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산 손잡이는 본드 또는 에폭시로 붙이기 어렵습니다.
자동차 송풍구 날개가 붙일려고 하는데 에폭시 본드가 괜찬겠죠
에폭시로 붇지 않습니다.
아마도 pp계열일건데요 인두같은걸로 지져야합니다.
수리가 쉽지않습니다.
새걸로 교체하실걸 추천합니다
끊어져 잘라진 고무덩이를 붙일건데 어떤게 좋을까요?
이런식의 질문은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끊어져 잘린고무 재질에 따라서 본드및 전처리제 가 틀리고 접착이 안되는 고무라는게 있고
그고무용도가 어떤건지도 알아야하고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답변이 곤란합니다
슬리퍼 고무(폴리우레탄 소재)가 찢어졌는데 어떤 본드로 붙여야할까요? 굳었을때 플렉시블한 본드가 있을까요?
본드사용법 검색해 보세요
제가올린영상 있어요
플렉스한 본드가 맞아요
플라스틱과 카본을 순간접착제로 붙이려 하는데 가능할까요?
플라스틱 종류가 너무많아서 변수가 많네요. 저라면 에폭시로 진공 또는 프래싱 접착을 할거 같아요
@@ttttkor 필라맨트(pla) 와 붙이려합니다
(필라맨트는 3D프린터로 출력하는 재질입니다~)
투명에폭시ㅜ접착제 변기에써서 붙엇는데
드라이기로 열 가해서 칼로하면 떼어질까요?
세라믹? 이랑 변기앉는 부분 붙였는제 너무지저분하게붙어서 열가해서 칼로살살하면 떼질까요?ㅜ
드라이기 뒷쪽에 바람들어가는 망사부분을 절반 종이테이프로 막으세요
드라이기를 막는이유는 바람량은 줄이고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보기실은 부분에 열을 가하시고 나무젓가락을 조각도 끌칼 만들듯 만들어서
밀면 에폭시가 제거 될것 입니다,
칼로하시면 2차 손상이 갈수있으니 나무젓가락 뒷쪽을 끌캘 만들듯이 만들어서 제거해 보세요
제가 의자 다리 가운데 의자 기둥을 넣는곳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플라스틱하고 금속을 접착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떤걸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너무 급합니다
사무용 회전의자인듯 하네요
그부분은 교환 아니면 분해 후 용접 수리 외엔 답이 없을거 같아요
동일재질 동일면적에 대한 접착강도는 어느쪽이 더 강한가요~?
동일재질 이라하여도
재질성분에 따라서 접착강도는 달라지기 때문에 비교분석을 하기 어렵습니다.
어떤재질은 순간접착제에 반응하지 안아요.
결론은 비교분석이 어렵습니다
@@ttttkor 답변 감사드립니다~
농업용 물탱크가 세는데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PE 농업용물탱크는 땜질을 추천합니다.
깨진 부분을 스텐망으로가린뒤 그부분을 인두로 지집니다.
인두가 일반 인주가 아닌 옛날 한복 동전 다리던 인두 , 넓쩍한거 사극에 고문용으로 나오는거
그런걸로 지지다 보면 스텐망이 함몰 플라스틱 사이로 들어갑니다. 그럼 더이상 벌어지지는 안습니다.
그리고 동일재질을 잘녹여 방수처리 합니다.
결국은 스테인레스를 잘 삽입하는게 관건 입니다.
frp물동은 덧방이죠 깨진부위를 넓게 갈아내고
덧방칩니다.
휘발류 말통을 접착할수 있는 본드가있는지 알려주세요
휘발유 말통은 P.E재질로 되어있는데 PE판이나 봉을 녹여 용접하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PE본드가 개발되어있지 않습니다.
0:08
오토바이용 플라스틱 캐리어가 깨져서 에폭시+록타이트 순접으로 붙였는데 볼트 박는 부분이 얇아서 그런지 쉽게 떨어지네요. 혹 방법이 있을까요?
말씀만으로는
정확히 어떤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폭시 나 순간접착제 만으로는 작업이 어렵습니다.
부수적으로 탄소 섬유든지 화이바그라스 등 기타물질을 이용해 꿰메거나
보강을해서 작업하셔야합니다.
결론적으로 쉬운작업은 아닙니다.
플라스틱제품이 가격이 얼마인지 등을 고려하여 비싼제품이 아니라면
부품구매 교체를 추천합니다
PVC고무에도 될까요?
pvc전용 본드가 제일 잘 붙겠지요.
pvc고무는 처음 들어 봅니다.
스펀지 찢어진것도 붙일수있나요?
스펀지는 소위말하는 돼지본드로 붙입니다
레진 피규어가 부러졌는데 순간접착제로 수리 가능할까요?
아마도 제대로 붙지는 않을겁니다.
투명에폭시가 더 나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