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w this video in Instagram reels and I am here....the lyrics and his voice....I mean both of their voices contain emotions....it's so strong and so impactful
"The world only knew you as my mother. What happened to your nam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and this particular line, the realization of its meaning really shocked me (and it still does). I thought... but for real, when moms become moms, they kinda lose their names. I wish I could remember my reaction when I came to know my moms name when I was a little child. I imagine me like: "oh, what?That's your name? But you are Mommy, I call you Mommy, so you are not Mommy?" I could understand now the confusion. We always call our moms 'moms', but they have their own names too, just like me, and that means that she's more than just my mom...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It kicks differently every time I hear it, no matter for how many times already. The lyrics are so heart-piercing.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suddenly feel so small and meaningless...
consider the fact that in Korean culture, when a woman give birth to a child, she will be addressed as her child's mother (for ex. Jenny's mom) instead of her name by everyone around. So she literally she lose her name as she becomes a mother
Yeah I was also super surprised when I found out my parents names. I felt bad somehow since I've never heard them adress themselves with their names either anymore. Like ever since I was a kid they'vr been calling each other mama or papa :(
그냥 별생각없이 떳길래 들어왔는데 존나 매료되고 간다.. 역시 둘다 클라스가.. 여담으로 래퍼는 목소리보다는 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래퍼도 목소리 듣고 이렇게 랩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구나 하고 느낀게 비와이가 처음임... 실력도짱짱 신승훈 순수한 듯하고 기교없는 깔끔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우짤고야.. 노래좋다
❤ 19살에 임신 되고 20살에 아들을 낳아서 애 엄마가 된 저는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흘립니다. 그 아이가 지금 15살이고 저는 35살이에요…. 후회는 없지만 정말 여자로 살아본적이 있나 싶어 눈물 났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앞으로 두 아들 너희들의 멋지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로 살께 나한테 와줘서 항상 고마워….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녓던 난...이 가사에서 엄마에게 미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들이라그런지 표현이서툴러서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전하지는 못하고 항상 짜증만내왔고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주변사람들 신경쓴거에비해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 신경을 쓰지 못한것같다. 더 늦기 전에 이젠 내가 어머니의 쉴 곳이 되어주고 싶다
I saw this video in Instagram reels and I am here....the lyrics and his voice....I mean both of their voices contain emotions....it's so strong and so impactful
same
just found it on reels this morning
same
Newest recruit here 😊
Sameee this is the best mom dedicated song in Kpop
"Before you became my mom, you were just a little girl with dream." Never thought about my mom like that.
Same
how old are u?
"The world only knew you as my mother. What happened to your name?"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and this particular line, the realization of its meaning really shocked me (and it still does). I thought... but for real, when moms become moms, they kinda lose their names. I wish I could remember my reaction when I came to know my moms name when I was a little child. I imagine me like: "oh, what?That's your name? But you are Mommy, I call you Mommy, so you are not Mommy?" I could understand now the confusion. We always call our moms 'moms', but they have their own names too, just like me, and that means that she's more than just my mom...
This song is really something. It kicks differently every time I hear it, no matter for how many times already. The lyrics are so heart-piercing.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suddenly feel so small and meaningless...
consider the fact that in Korean culture, when a woman give birth to a child, she will be addressed as her child's mother (for ex. Jenny's mom) instead of her name by everyone around. So she literally she lose her name as she becomes a mother
@@nguyenlinhngan2325 Not only in Korean culture:)
@ true it's in the arabic culture too
Yeah I was also super surprised when I found out my parents names. I felt bad somehow since I've never heard them adress themselves with their names either anymore. Like ever since I was a kid they'vr been calling each other mama or papa :(
i sometimes call my friend with her name but they dont like it. they want to be called "this mom" or "that dad".
아들이 들어 보라고 링크를 걸어주어서 들어 보았는데 구구절절 애뜻하면서 아들들은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면서 콧등이 시큰 합니다. 아이들아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모자란 엄마인듯 하고 그래서 더 스스로 애달프단다
엄마는위대하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드님도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
사랑스런 어머니
보통 딕션이 너무 완벽하면 촌스러울수가있는데 비와이는 진짜 발음도 정확하면서 세련됐음 ㄷㄷ자막없어도 무슨말하는지 다들리네 ㅋㅋ 너무멋있고..
진찌 타고난거라 해도 저런건 노력없이 안될거 같음..
@김효준 그렇네여 방금 들어보니까 알겠네요ㅎㅎㅎ
ㅇㅈ..자막안보고있었는데 뇌에서 자동으로 목소리듣고 틀어줌 개꿀..
비와이 형분께서 성악가였나? 어쨌든 형한테 발성 배워서 발성 개쩐다고 들었어요
"the sound i miss the most, the sound of the door closing after you watched me sleep"
i cant even cry but my heart stop beating for a second.
신승훈 당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비와이한테도 너무나 잘어울림 비와이 자체 오토튠 ㅎㄷㄷ
The way bewhy is trying not to cry during the whole performance omg you can see tears in his eyes at the very end of the video, I’m devastated
The rapper .....such a strong voice.....really beautiful combination ..great song n singers🔥🔥🔥🔥
BewhY
신승훈씨 이런 좋은 노래가 있었네요
2024년에 알았네요 ^^
두 분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꿈이 있을텐데, 포기해야만 했을텐데, 늘 엄마가 웃는것만 봐서 미안해요. 나같은 딸이라서 미안해요. 엄마가 숨죽여 우는걸 본날, 달래고 묻기보다 방으로 문닫고 들어가서 미안해요.
엄마가 강하다기보다 엄마는 강해야만 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아서 미안해요.
사랑한다고 말못해서 미안해요.
비와이 한테 인스타 메세지로 엄마가돌아가셔서 기도해달라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며 표했다 내가많이의지하던 래퍼 많은걸얻은 노래덕분에희망을잃지않았는데 비와이가 이노래 를 부르니까 너무공감갔다 내가 안식처가되지못해서미안해 외로움만채우게해서미안해
어떻게 저나이에 아직도 저렇게 목소리가 예쁘실까 딱 받쳐주면서 비와이 돋보이게 잘해준듯 그거에맞게 비와이는 자기 목소리 너무잘냈고 신승훈은 역시 최고였고 비와이도 이제 마땅히 최고다최고 노래도좋고 실력도좋고~
'나의 엄마이기 전에 그대 이름이 불리길 원한 소녀'이거 듣고 진짜 찡했다
진짜...너무오랜만에 울었네요
1년이 지나도 더 듣게 되는 노래
진짜 내가 연륜있는가수라서가아니라 느낌이나 곡스타일이나 목소리마저도 진짜 레전드 최고의가수다
이 번 노래는 비와이..꺼!! 비와이 진짜 매력 쩐다. 글치.. 좋은 어른 신승훈 같음..자기꺼 욕심 안내고 후배 받쳐주는 좋은 어른..1차에는 에일리 돋보이게 하더니...이번에는 비와이 돋보이게 하네.황치열 팬인데..이번에는 여기가 최고!!
이거 하루에 몇번이나 듣는지...신승훈 비와이 둘다 미쳤다 노래도 미쳤고
치류 맞아요..
근데 이거는 그냥 콜러브레이션? 콘서트로 하는 프로그램인가여? 음반나오나여?ㅜ
한남
하호 한남? 한남무엇
인정
The tears came rolling down as soon as I heard the first line. My mom died almost a year ago, and I miss her.
힘내형
신승훈에 대한 댓글이 많이 없는 이유. '말이 필요없다.'
ㅇㅈ.. 좋네요
왜좋아요가안눌러지냐
음색 감정 깊이 톤 모든 게 완벽해서 신승훈이라는 가수라는 캐릭터를 인식하지 못하게 됨
그냥 독보적임...
ㅋㅋㄹㅇ
더 콜 역대급 찢은노래 신승훈의 천재 음악성과 비와이 발성 말다했지
그냥 별생각없이 떳길래 들어왔는데 존나 매료되고 간다.. 역시 둘다 클라스가.. 여담으로 래퍼는 목소리보다는 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래퍼도 목소리 듣고 이렇게 랩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수 있구나 하고 느낀게 비와이가 처음임... 실력도짱짱 신승훈 순수한 듯하고 기교없는 깔끔한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우짤고야.. 노래좋다
ᄀᄌᄋ 비와이는 톤이 한몫하죠..독보적
실력 목소리 다갖춤
너무좋아 감동 눈물펑펑
이거지 김범수랑 했을때는 김범수가 너무 주인공이었음 조화가 좀 안되는 근데 이번엔 비와이가 주인공 같으면서도 신승훈이 받쳐주고 서로의 조화가 너무 잘됬음 신승훈이 담담하게 부르는데 너무 뛰어난 가수라 두명의 존재감이 모두 드러난 곡이었음
잠자기전에 꼭 듣고자요
너무좋아오늘도꿀잠자려고요 신승훈ᆞ비와이 고마워요
2024년에들어도 감동이다
ㅇㅈ
신승훈은 천재인 듯~ 어떻게 이런 감성이 나오는걸까...신기...신비...
신승훈 그 특유의 조용하게 혼잣말 하듯 부르는 스타일의 음색과 후회에 몸부림 치는 듯한 비와이의 랩이 진짜 미칠듯한 감성을 자극하는구나ㅜㅜ 이래서 내가 신승훈빠돌이지...
비트에 비와이목소리가 찰떡 그이상으로 잘어울린다 레전드급 승훈씨도 넘 잘어울림
5년전 나온 노래를 나는 이제 접했네 이노래 들으면서 눈물이나고 댓글들을 보면서 또 눈물이 난다.정말 환상 그자체 신승훈 비와이 너무 멋있다.
계속 듣게된다.. 신승훈한테 자꾸 빠짐.. 50대 아젠데 왜케 멋져보이징......... 이거 역대급인듯
가사,신승훈 목소리,비와이 랩
너무 감동이에요
길을 또 잃으면 어떻게 하나요 난난난
이부분에서 울었네요 ㅜㅡ
이래서 비와이 비와이 하는구나...
이래서 신승훈 신승훈 하는구나...
이게 더콜이아니라 둘이그냥 노래 만들었으면 엄청 히트쳤었을텐데....
더콜이 아니었으면 보기힘든 조합인듯...
펙트에 펙트라..
인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현-q2r 롤 하실래요?
@@이승호-n3b 네
신승훈은 이미 그 자체가 브랜드인데 멈추질 않고 계속 변화 시도 하는거보면 음악에 미친 가수 인듯 ~~~
신승훈 비와이 환상적 조합이네요~ 학생일때 그리고 엄마가되어서 들어보니 왜케 가슴이 저릿하고 먹먹해질까요
오랫 여운이 남네요~~오랫만에 정말 감동적인 노래에 취했어요~~몇번을 듣고 또 듣고~여러 사람이 들었음 좋겠어요
비와이 목소리톤은 진짜 독보적이다 홀리한분위기에 어울리면서 트렌디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신승훈 그는 누구인가?
두사람 정말 환상 이다
진짜 가사 미쳣어...노래 너무 좋고 가사가 진짜 미쳣어..신승훈은 진짜 천재인듯 저번 노래도 소름 돋았는데 같이 하는 가수에게 어울리게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완벽해...
매번 트로트만 듣다가 우연히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눈물이 터지네요. 젊은 시절을 우리남매에게 다 바치신 우리 어머니 사연을 그린 노래같습니다.
신승훈 씨 하고 비와이 님 정말 환상의 노래입니다. 다시한번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는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와이 파트부분 가사가 미쳣다...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울컥하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갓승훈을 다시봄ㅋㅋ 진정한 레전드에요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밖에 안들은 사람은 없다.
나올만한 노래임 ㅇㅈ?
@@김태현-n7h 맞는말인데
@@김태현-n7h 왜그래요?
강건 평소에 맞고 다녀서 여기서 분풀이 하는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얼마나 불쌍해요. 이런데서라도 화풀이해야지
이상현 애가 많이 아픔ㅋㅋ
김태현 이름같고 놀리는거보니까 딱 수준나오네
발라드의 황제에서 음악의 황제로 불러드려야할 듯. 승훈님 살아 계실때 만들어놓은 800여곡 다 풀어서 들어보고 싶은 마음 뿐... 정말 음악을 많이 듣고 공부했다는 게 증명이 됨.
ㅠㅠ 아주 감동적이야 ㅠㅠ
이노래만 몇번 들은거지....
10번 아니 100번은 넘은거 같네....
나 지금 비와이님 팬 될꺼예요
신승훈님도요...
외국인분들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가사가 전달이 되어 감동을 주었다는게 제가 괜히 자랑스럽네요 정말 국가대표 가수입니다 저는 엄마를 본적은 없지만 이노래를 매일 들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압도적으로 대단했던....
승훈님은 대체 어찌이리 노래를 잘만드시나요
우리엄마가 좋아하시던 신승훈과 내가 좋아하는 비와이가 뭉쳤네
와 역시 신승훈!!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ㅜㅜ
아니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신승훈 에일리편 노래도 진짜 좋았는데 .. 개인적으로 신승훈팀 노래들이 다 제일 좋음
원래 비와이 이름만 알고 노래도 안들어봤는데 노래하는거 이거로 처음보고 찌렸음
신승훈 노래는 예전부터 들었는데 역시 신승훈 안그래도 ㅅㅌㅊ인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게됨 ㄹㅇ;
비와이 미쳤다 비와이ㅠㅠㅠㅠㅠㅠㅠ
신승훈님은 말할것도없지 최고...
갓승훈 음악성 진짜 미쳤네 천재라는건 이런 분한테 써야하는 말인것같다 저번곡도 소름돋았는데 이거 듣고 전율을 느꼈네
이거 진짜 레전ㄴ드... 반주에 비와이 목소리가 너무 찰떡...
세월이 지나 들어도 행복합니다
잠시 반짝이다 잊혀지는 뮤지션이 아니고 늘 우리들 맘속에 살아있는 뮤지션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음에
앞으로도 좋은곡으로 우리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 19살에 임신 되고 20살에 아들을 낳아서 애 엄마가 된 저는 이 노래를 듣고 눈물 흘립니다. 그 아이가 지금 15살이고 저는 35살이에요…. 후회는 없지만 정말 여자로 살아본적이 있나 싶어 눈물 났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앞으로 두 아들 너희들의 멋지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로 살께 나한테 와줘서 항상 고마워….
신승훈 프로듀싱 최고
신승훈비와이를 이리 잘어울리게 곡을 만들어내다니~~~~
코드 너무 좋고 비와이 첫 랩 시작부분 너무 좋네요
이 노래 감정이입 너무 잘돼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 주제가 엄마여서 더 울컥하고 그러네요
비와이님 랩 귀에 쏙쏙 들어와요
신승훈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ㅜㅜ ♡♡
넘좋아요..할머니가 들어도 이렇게 좋은대.비와이 목소리 넘좋다...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울림이 크다.
신승훈님 진심 리스펙
우리나라에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그저 감탄만ㅜㅜ
진짜 두고두고 계속 찾게 되는 곡
첫소절부터 미쳤다 미쳤어 ㅠㅜ 미쳤나봐
둘이 캐미 어쩔 비와이 음색 쩔
와 신승훈 미쳤어요 곡에 가사에
변함없는 음색에 아휴
신곡 발표좀 해주세요 눼?
오늘음악선생님이보여줬던노래다..
대박.. 머리속에서 잊혀지지가않아..
신승훈 여전히 건재하네요
도입부 너무 좋아요
비와이 잘몰랐는데 가슴에 너무 와닿아요..
왜이리 눈물이날까요...
너무좋아요
모니터로 들리는 것보다 진짜 무대 스피커로 들으면 넋나간다더라... 신승훈 대박인데.. 목소리가 청아하게 들림.. 비와이 플로우나 감정도 좋고.. 신승훈비와이 대박
신승훈 진짜 대단하다. 이런 좋은 노래를 만들어내다니
너어무~~~좋다 신승훈역쉬 최고야~^^♡♡♡
한 번도 그대의 쉴 곳이 아녓던 난...이 가사에서 엄마에게 미안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아들이라그런지 표현이서툴러서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전하지는 못하고 항상 짜증만내왔고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주변사람들 신경쓴거에비해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 신경을 쓰지 못한것같다. 더 늦기 전에 이젠 내가 어머니의 쉴 곳이 되어주고 싶다
그대는 엄마이기전에
작은 품을 않고있었던 소녀...
노래 넘좋아...
한번도 그대의 쉴곳이 아녔던 난 난 난...
둘이 조합도 되게 잘맞고...
우와... 감동 ㅜㅜ
와 요즘 모든곡들이 그냥 기계뽑듯이 비트나오고 랩나오거나 발라드 나오거나 이정도인데 이건 한 주제를 가지고 그에 맞는 가사를 집중해서 정말 잘썼다.. 정말 신승훈은 신승훈이다
차알못 가사 작사가 김이나씨가 쓴거에요
와 신승훈 보컬 진짜... 첫소절부터 소름끼치게 하네요. 비와이의 씹어먹는 랩도 너무 좋구요... 김이나 님의 가사까지... ㅠㅠ 오랜만에 진한 신승훈의 노래를 듣는 거 같아서 너무 감동입니다. 💕💕
시간이 흘러도ᆢ넘 감동ᆢ
남의 성대 부러워할 ᆢ스킬이닌듯합니다
훈ᆢ형님ᆢ그 목소니ᆢ지겹다고새각했는데ᆢ
20년이 지나도 참ᆢ좋네요
진짜 ᆢ집에 초대해서 와인한잔하고싶은(소주한잔하면울듯)
남자로서 남자가듣고 봐도 멋지심♡
심장가운데를 쿡 찔리는 느낌이다...
마음이 우는듯한 이감정 너무 와닿는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항상투정하고 잘해드린것도없어 죄송합니다ㅠ
댓글진짜 안쓸수가 없네, 조용히 또 들어봐야지... 갓
신승훈 목소리 국보급이다.. 적어도 나한텐..
김예훈 저한테도 비와이 랩핑이 국보급입니다ㄷㄷ
과거에 영광에 얽메이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가는 신승훈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무대였습니다.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
신승훈씨 대박! 그리고 이 노래 다른가수들이 불렀으면 느낌이 확 다를듯 지금 이 느낌이 좋은 듯~👍
엄마, 아빠란 주제로 노래를 부르면 어째서 이렇게 슬프고 맘이 울컥 거리는건지..!!!아마 두분에게 알게 모르게 가진 죄가 있어서 겠지만.. 비와이 랩이 어째서 이렇게 귓속으로 콕콕 뚜렷이 파고 드는건지.! 마음 아파 죽것네.!
신승훈 신이다 눈물 계속남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승훈님은 천재
비와이 때문에 힙합 랩도 좋아하게 되었음을 감사
진짜 펑펑 울면서 들었던 노래ㅠㅠ 갓승훈님.....♡♡♡♡♡ 비와이의 묵직한 랩이 먹먹함을 줍니다ㅜ
어머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잘 듣고 갑니다.😃
뭉클하네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승훈의 음악적 스팩트럼과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죠.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
신승훈 감사합니다👍
엄마를 생각하게하고..
엄마가된 나를 생각해보게하는 노래~
신승훈 비와이 조합 캬 역시 기대이상이다~~^^
이번 노래는 진짜로 잘 만드셨고 감동적이었다 ㅇㅈ하십니까?
아들이 엄마에게 불러주는 가슴절절한 가사와 노래 넘 좋다
노래야 그렇다치고 랩이, 비와이 랩이... 😭😭😭 듣다 결국 울었네. 역시 김이나! 가사 잘 쓴다니까.~
비와이 랩하는고 왤케 좋냐 목소리 급나 좋네..
승훈느님은 세월흘러도 실력은 소름끼치시네요 그리고 비와이는 그냥 개멋있어........ 가사 보고울뻔 50번 넘게재생중
갓신승훈×갓비와이
어쩜 이렇게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노래가 또 있을까
들을때마다 눈물 주루루
지금은 볼수도 만져볼수도 없는 엄마
후회만 밀려오는 순간입니다
노래 감동입니다
신승훈 비와이~캐미 대박이네요 ㅎ눈물나~~~
비와이 쩌네요. 승훈형 보이스는 음악을 고급지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멋진조합이네요.
고1인데 오늘 친구아버지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이노래를 듣고나니까 눈물도나고 친구가 저에게 부모님께 잘하라고 했던말도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여러분 효도하고 추억은 돌아가신 후에는 다시는 못 하고 다시는 못 만드는 거니까. 지금 부모님께 잘해주세요
김범수 저는 최근에 친구 어머님 돌아가셔서.. 더욱 슬픔
이번에도 역시나 신승훈님팀이 젤 좋아요~
This song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The story telling and the feelings all flowed perfectly.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됨. 어떻게 저 연세에도 저런 톤과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어떤 분야에서든 저렇게 롱런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이지...
비와이가 이렇게 신승훈과 잘어울릴 줄이야..
신승훈은 앞으로 몇년이 지나도 그 시대에 어울리는 목소리다... 진짜로 너무 좋다...
Bence de öyle bu şarkı bana çok dokunmuştu anne kelimesi şartlardan dolayı biraz bana yabancı gelıyor çok güzel bir şarkı olmuş
레알 레전드 .. 엠넷 틀었더니 나오길래 봤는데 오랜만에 노래 때문에 울었다 ㅎ 찾아보게 만드는 이 노래
첫소절에 멜로디 모두 완전 대박 엄마생각이나서 울컥하면서 들었음 역시 신승훈 감사합니다
신승훈과 비와이의 콜라보! 정말 환상적입니다. 내용도 리듬도, 멧세지도!! 더 많은 콜라보 해주세요!! 세상을 위로하는 음악입니다. 고맙습니다! 신승훈! 비와이! 아름다운 사람으로서의 음악가, 예술가! 응원합니다!
신승훈 이런 스타일도 돼는구나 존나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