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대형견 #cat 김응팔(6세, 남) 김밥(1세) 김망치(30세,남) 40kg - 3.5kg - 65kg 강아지 - 고양이 - 사람 골든리트리버 - 한국고양이 - 한국인 ※ 영상에 나오는 모든 그림은 주인장 망치의 그림입니다 엔딩곡) 나란 - 봄 • Video 망치와응팔 일상 인스타그램 - / 08bro 망치와응팔 그림 인스타그램 - / 0chek_08
절대 아니에요 개들은 다 무서워해요 ㅠ 심지어 저희 개는 이삿짐사다리를 진짜 엄청나게 무서워해서 항상 침대 밑에 들어가 있었어요 잃어버린줄 알고 정신빠지게 찾았는데 거기 있더라구요. 영상이 너무 슬퍼서 눈물나요. 미안한 것은 미안한대로 털어버리고 이쁘고 행복한 영상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저는 엄마가, 아빠가 처음이라 몰라서 그랬어 라는 무책임한 말을 싫어해요. 그치만 그 무책임으로 끝나지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상황을 나아지게 해주고 싶은 책임감이 느껴지니 저도 부모님을 사랑해요. 응팔이도 그걸 느낄거에요. 그래도 우리 형은 나를 사랑하는구나. 나를 이 무서움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싶구나. 혼자 두지않는구나.
"안 좋은 일은 여운이 더 오래 남는다 그래도 비는 그치게 되어있으니 괜찮다" 망치님 영상은 항상 하나하나 장면들이 어딘가모르게 저에겐 감명깊네요ㅠ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니었단걸 알게될테니 모두들 너무 겁먹지 말기를!! 응팔이랑 김밥이는 언제봐도 기분좋네요 영상 잘보고가요~
사람은 못듣는 아주 작은 천둥 소리에도 겁먹어 어둡고 좁은 곳으로 가 벌벌 떠는 저희집 댕댕이가 떠오르네요.. 평소 좋아하는 간식도 산책도 놀이도 다 마다하고 천둥에 무서워 하는 강아지가 안쓰럽지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그저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 쓰담쓰담 해줄 수 밖에 없어요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집 골댕이는 큰 아가 같아요
응팔이정도의 지능이면 장롱소리와 천둥소리를 충분히 구분할거예요! 소리가 들려오는곳이 창가라는 것도 확실히 알고 있는듯 하구요. 그냥 응팔이는 장롱소리도 그렇고 천둥소리도 그렇고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 일거예요. 저희 강아지도 천둥소리를 엄청 무서워 했는데 처음엔 걱정되서 달래주면서 안아주고 많이 걱정해줬었는데 7-8년이 되어도 나아지질 않아서 방법을 바꿨거든요. 비가오면 창가에서 같이 구경하고 대수롭지 않게 행동 했어요. 창문도 열어보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보란듯이 바닥에 널부러지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천둥 소리가 너무 크게 나면 클래식 음악같은것도 틀고요. 점점 나아졌고 노견이되어서는 천둥이쳐도 쿨쿨 잘 자더라구요 ㅎㅎ 강아지 안정시키는 음악 이런거 틀어주고 응팔이 좋아하는 고구마 같이 나눠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응팔이도 천둥 극복하고 더 행복해져야해!! 😆
저희 강아지중 한 아이도 비,바람, 천둥. 무슨 소리만 나면 꼬리숨기고 벌벌 떨면서 기를 못폈었는데, 그럴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원래 비를 좋아하던 나도 우리 아가있는동안은 비가 왜 그리도 밉던지...지금도 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가 생각이 나네요...
저희집 8살된 강아지도 천둥번개 칠 때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워해요~ 아무런 트라우마없이도 예민한 강아지들은 그렇게 무서워하니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강아지가 넘 무서워하면 샤워실 안에다 잔잔한 강아지 명상 음악 크게 틀어놓고 같이 앉아있어 주곤 하는데 그럼 금새 잠들더라구요~ 시도해보세요 :)
망치와 응팔 영상을 볼때마다 순수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동화를 매번 한 편씩 보는 기분이에요 항상 볼때마다 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보다보면 항상 어느새 잔잔하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눈물도 나구요 😂😂 망치님 응팔이 김밥이 가족이 오래오래 간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절대 아니에요 개들은 다 무서워해요 ㅠ 심지어 저희 개는 이삿짐사다리를 진짜 엄청나게 무서워해서 항상 침대 밑에 들어가 있었어요
잃어버린줄 알고 정신빠지게 찾았는데
거기 있더라구요.
영상이 너무 슬퍼서 눈물나요.
미안한 것은 미안한대로 털어버리고
이쁘고 행복한 영상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망치님도 함께살기위한 초보집사의 선택이었으니 자책하지말아요~ 응팔이도 형의 마음을 이해할껍니다. 근데 너무오랜만에보니 응팔이의 나이가 느껴지는거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세남매가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잘 모를 적 실수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응팔이가 스스로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좋은 형이 되었으니까요!
망치 응팔씨 김밥이 넘 그립네요
응팔이는 숨기라도해서 다행이에요 저희강아지는 이틀전에 천둥칠때 도어락 누르고 나갔어요 안그래도 안락사전에데리고온 유기견인데 또 떠돌이로 삼십분동안배회하다가 목걸이 번호전화와서 찾았어요. 저희강아지는 혓바닥이파래지고 아예심정지가와도이상하지않을만큼 쇼크가오고 점프해서 미친듯이 절긁고 때려요 비만와두요 온몸이멍이져요 이틀내내 지금 총 네시간 잔것같아요. 아마 제가 잠깐 볼일보러나간사이 비랑천둥이와버러서 저찾으러나간것같아요 마음이찢어지는줄알았고 죄책감에 아직도 슬픔에 잠겨있지만 망치님영상보니까 처음부터끝까지 공감되네요! ㅎㅎ 블랑이는 하늘에서 비행기소리만나도 천둥인줄알고 난리나요. 트럭이세게지나갈때도 천둥소리와유사해서 또 쇼크오구요. ㅠㅠ 훈련하는곳 다 전화해도 자연으로인한 두려움은 어떻게 할수가 없대요. 리트리버중 삼십마리중 한마리 꼴로 번개천둥 공포증이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너무 착하고 똑똑해서 그럴거래요. 화이팅해요우리!
자식 안 좋은 일은 전부 내 탓인 거 같은 게 부모 마음인가봐용 지금은 누구보다 응팔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 모두 알고 있으니 혹시 자책하지는 마세요-!
응팔이앙 김밥이 오래오래 건강해야 한다💛💛
Thanks!
아이구...응팔이 천둥 트라우마 생긴 것 맘이 아프네요. ㅠㅠ 언제봐도 귀여운 응팔이, 기운내!!!
괜찮아요 천둥을 무서워하는게 꼭 그 기억 때문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저는 엄마가, 아빠가 처음이라 몰라서 그랬어 라는 무책임한 말을 싫어해요. 그치만 그 무책임으로 끝나지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상황을 나아지게 해주고 싶은 책임감이 느껴지니 저도 부모님을 사랑해요. 응팔이도 그걸 느낄거에요. 그래도 우리 형은 나를 사랑하는구나. 나를 이 무서움 속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싶구나. 혼자 두지않는구나.
응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말로 무서워 하는게 보여서 더 측은해 ㅠ
산책소리에도 시무룩한 응팔이라니ㅠㅠㅠㅠ
사랑하는 대상에게 상처를 준 것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것이 참 아플텐데.. 잘 견디는 힘을 가진 망치님. 응원해요.
살다보면 점점 더 노련해지고 유연해지는것도 있지만 없던 겁이 생기고 심해지기도 하더라구요. 전 어릴땐 손으로도 확확 잡던 곤충들, 벌레들이 이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예요...
응팔아 하나쯤 무서워해도 괜찮아..
망치님 맘아파하지말기!
응팔이는 자기 옆에 평생 같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망치님이셔서 분명 행복할 거예요!
"안 좋은 일은 여운이 더 오래 남는다
그래도 비는 그치게 되어있으니 괜찮다"
망치님 영상은 항상 하나하나 장면들이 어딘가모르게 저에겐 감명깊네요ㅠ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니었단걸 알게될테니 모두들 너무 겁먹지 말기를!!
응팔이랑 김밥이는 언제봐도 기분좋네요
영상 잘보고가요~
사람은 못듣는 아주 작은 천둥 소리에도 겁먹어 어둡고 좁은 곳으로 가 벌벌 떠는 저희집 댕댕이가 떠오르네요.. 평소 좋아하는 간식도 산책도 놀이도 다 마다하고 천둥에 무서워 하는 강아지가 안쓰럽지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그저 옆에서 괜찮다 괜찮다 쓰담쓰담 해줄 수 밖에 없어요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집 골댕이는 큰 아가 같아요
응팔이 어디 아픈줄 알고걱정 많이 됐네요 ㅠㅠ 겁도 많은 응팔이... ㅠㅠ 망치님도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응팔이는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사랑받는 다는 마음을 잘 알거에요...
응팔이정도의 지능이면 장롱소리와 천둥소리를 충분히 구분할거예요! 소리가 들려오는곳이 창가라는 것도 확실히 알고 있는듯 하구요. 그냥 응팔이는 장롱소리도 그렇고 천둥소리도 그렇고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 일거예요. 저희 강아지도 천둥소리를 엄청 무서워 했는데 처음엔 걱정되서 달래주면서 안아주고 많이 걱정해줬었는데 7-8년이 되어도 나아지질 않아서 방법을 바꿨거든요. 비가오면 창가에서 같이 구경하고 대수롭지 않게 행동 했어요. 창문도 열어보고 아무렇지 않다는듯 보란듯이 바닥에 널부러지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천둥 소리가 너무 크게 나면 클래식 음악같은것도 틀고요. 점점 나아졌고 노견이되어서는 천둥이쳐도 쿨쿨 잘 자더라구요 ㅎㅎ 강아지 안정시키는 음악 이런거 틀어주고 응팔이 좋아하는 고구마 같이 나눠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응팔이도 천둥 극복하고 더 행복해져야해!! 😆
망치님도 아빠가 처음이었으니까 응팔이도 이해 해줄거에요, 지금은 누구보다 따듯한 보호자 잖아요, 앞으로는 셋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얼마나 미안할지 같은 견주로서 이해가 가서 넘 마음 아프고 공감이 돼요 😭
모처럼 기다리던 동영떠서 기쁜맘으로 가슴설레면서 봤네요..망치님에 명언도 넘 좋구..응팔이에 트라우마는 망치님이 늘 곁에서 토닥토닥해주니.. 비오는날이면 꼭 그시간을 함께하라는 신의 게시인가봅니다...
내가 다 속상하네..ㅠ
세상에나~~
마지막은 해피엔딩^^
세상에 어쩜 예쁘기도 하여랑♡♡♡
어떤 맘일지 짐작이 가서 눈물나요,,
창문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정말 신이난 망치 발라당 하는거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해요
같이 신난 김밥이도~~~~!
응팔이 아가야~~ㅎㅎ
💛💛💛😗😗😗😗👍🏼👍🏼👍🏼👍🏼👍🏼👍🏼👍🏼👍🏼👍🏼👍👍👍🧡🧡🧡🧡🙏🏻🙏🏻🙏🏻💯💯💯💯💯💯💯😆😚😚💙💙❤️🔥🤎🥰
사랑스런 응팔아💕💕💕 힘내~~이겨낼 수 있어. 널 사랑하고 걱정하는 이모 삼촌들이 아주 많으니까.
아무리 해주고싶은거 많고 해줄수 있는거 해주고, 해주려해도 하나 부족하면 미안함에 마음속이 와르르 소리가 나요...그래도 이 아이가 미소한번이라도 더 낼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나는 단단해져야해요. 그러면 곧 지어주는 미소에 사르르 녹아버려요.
응팔이도 그 마음 다 알 거에요. 응팔이가 망치님을 많이많이 사랑할테니까요!
응팔이랑 망치랑 넘 반가워요 우리가 키우는 골든리트리버 밤이도 천둥치면 너무 무서워해 구석에 숨고 화장실에 숨어요 순둥이들 겁쟁이들 사랑스러워..화장실 전등 고치셔요 어두워 ㅋㅋ 자주자주 영상좀 올려주세요
매번 영상만 봤는데 오늘따라 망치님의 마음이.. 응팔이의 표정이 마음이 쓰여서 댓글 남겨요!
응팔이도 집사님 사랑하고 다 이해할거에요!!
이렇게 사랑으로 감싸주는 망치님이 있는데 행복할거라구 생각해요 응팔이!
다 같이 행복하자!!!
왜 이모티콘 승인안되는지 이해 안가는
..그림귀여운데 ㅜㅜ
울면서 봤어요... 나는 과연 내강아지에게 잘하고있는가 반성도되고요 ㅜ
나이가 드니 눈물만 많아지네요 😭
강아지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눈물날정도로요!!!!!ㅠㅠㅠㅠㅠ 우리가 암만 잘못해도 뒤돌아서면 까먹고 우리를 사랑하는강아지들….. ㅠ
아..완전공감..나이거완전공감..두아가 먼저보내고 다시인연맺은 아가에게 그전 실수 반복하지않으려 애쓰고잇어요.그래도응팔이 청력좋은데요^^; 울애들은 나이들고난뒤엔 비가오든 하늘이 부서지든 잘자더라고요 그때되니까 나이드는게 보이더라는. 응팔이 아직 애기청력^^
저도 4살된 여인 리트리버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겁이 많긴 많지만 비속에서도 좋아라 산책하는데 ,, ㅋㅋ 귀염네 귀여워!!
강아지를 키워서 인지 유투브 자막을 보고 눈물이나기는 처음입니다. 공감된 마음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망치님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사랑받으며 응팔이는 이해했을거에요. 응팔이와 김밥이 망치님과 오래오래 행복하자!!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ㅎ
망치님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깊은 애정이 느껴지네요 응팔이에게 최고의 주인이신것 같습니다 👍🏻
어쩜 이렇게 순하고 이쁜 강아지가 있을까 싶네요. 우리 응팔이 최고!
저희 강아지중 한 아이도 비,바람, 천둥. 무슨 소리만 나면 꼬리숨기고 벌벌 떨면서 기를 못폈었는데, 그럴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원래 비를 좋아하던 나도 우리 아가있는동안은 비가 왜 그리도 밉던지...지금도 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작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아가 생각이 나네요...
응원합니당
꽤오랜시간을 화장실에 있나보네요..ㅠㅜ 그래도 혼자 마음 추스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는게 대견하네요!! 망치님도 마음에 걸리시는만큼 지금 더 잘해주고 계시니까 응팔이는 다 이해할거에요!
사랑해 응팔밥이~^^
망치님도 이해가되고 응팔이도 짠하고 ㅠㅠ 트라우마를 고칠순없는건가요?🥹
두려움보다 더큰 관심과 사랑으로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럴수있을거에요 삼남매화이팅!!!!❤
작은 에피소드가 응팔이에겐 꽤나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버렸나봐요🥺 축 처진 모습이 안쓰럽네요 착하고 순하고 똑똑한 응팔이…
세 식구 너무 사이좋아 보여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해 아가들아~~!!
😝사랑해김응팔~
망치님 응팔이 김밥이 파이팅 하세요
어머 영상끝에 용감한김밥이ㅋㅋ사랑스럽다 그림체가^^
오랜만에 채널 들어와서 응팔이 봤네요~ 비오는거 싫어하는거 안쓰럽고 짠하네요~ 망치님 탓 아니니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너무 잘 케어하고 계신게 눈에 보여요~^^
아직도잘키우고있는거 마쵸
아 마음이 너무 아파..저도 초보때 겪었던 일들이라 공감이 너무 되요 꾸준히 좋은일 생기는 걸 알면 금방 긍정변화 이어질거라 믿어요! 천천히 금방!
저희집 8살된 강아지도 천둥번개 칠 때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워해요~ 아무런 트라우마없이도 예민한 강아지들은 그렇게 무서워하니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강아지가 넘 무서워하면 샤워실 안에다 잔잔한 강아지 명상 음악 크게 틀어놓고 같이 앉아있어 주곤 하는데 그럼 금새 잠들더라구요~ 시도해보세요 :)
3남매 화이팅!♡♡
망치 아부지~~ 우리 김밥양을 위해 캣폴기둥에 면로프를 감아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면로프를 감아주면...울 김밥양~ 봉타고 올라다닐꺼에요^^
어때요...? 상상만해도 원더우먼이 연상되지 않나요^^
망치님의 마음이 저도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아기가 집에 오고나서 다몽이에게 더 신경쓰려고 노력하는데 그 마음이 같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응팔이가 더 행복할거에요
사랑둥이들 ♡
우리 보리씨도 천둥번개 바람소리 나면
책상 밑이고 식탁 밑이고 숨어서 울거나 해요 그래서 다독여주는데도 무서워하니까
나아질때까지 곁에 있어주곤 합니다
응팔아~♡
망치님이랑 %8이랑 김바비 너무 보고싶었잖아여어~~♡
그렇죠... 항상 내가 잘못한 게 기억납니다. 말 못하는 애들 조금만 더 신경써 줄걸. 조금만 더 예뻐해줄 걸. 그 아이들이랑 지냈던 장소, 시간, 얼굴. 다 말할 수 없는 그 순간들이 기억에 남아요. 그래도요. 있을 때 잘해주면 되겠죠.
😚
욕실등 왜 안고쳐유 ㅠㅠ
응팔이 보면 볼수록 예쁘고 귀여운 아이♡
자책 하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잘해주면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망치님은 잘하시고 계시고 해도해도 부족해 보이시겠지만 그것도 하나의 성장과정 같아요 응팔아 김밥아 사랑해💟
망치님 힘내세요! 💪
응팔이. 김밥이. 망치. 행복하게. 💖💖💖💖💖💖
응팔이 많은걸 신경써줘야할 나이가 되었네요 망치님 응팔이 잘부탁합니다♡♡♡♡♡♡♡
저도 처음 강아지 키웠을때 가족중에 생일이라 케잌사와서 무심코 폭죽을 터트렸는데 그때 강아지가 기겁을하고 작은방에 숨더라구요
그리고는 케잌만 사오면 그냥 방구석에 냅다 숨어요 딱한번 이었는데 어떻게 기억을하는지 너무 미안했어요
강아지 귀마개같은거 해주면 어떨까요 ㅠㅠ
망치와 응팔 영상을 볼때마다 순수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동화를 매번 한 편씩 보는 기분이에요 항상 볼때마다 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보다보면 항상 어느새 잔잔하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 눈물도 나구요 😂😂 망치님 응팔이 김밥이 가족이 오래오래 간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응팔이도 비 천둥 번개 무섭구나 트라우마 때문에 괜찮아 괜찮아 응팔아 걱정마 형아와 김밥이가 있잖아 트라우마 이겨내자 ...🙏♥️🙏
엉아가 응팔이한테 잘못 했네
나도 각성하고 더더 조심해야쥐
벌써 16살 15살인데 울 애들 ㅠㅠ
응팔 힘내자
으ㅇ 파 ㄹ ㅠㅠ ㅅ..ㅏ렁햐..ㅠㅠ
오늘 밤 천둥이 많이 치네요ㅠ 응팔이 마음이 편해지길 바래봅니다,,
망치가 잘못했네 ㅜㅜ 천둥칠때마다 항상 부드럽고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고쳤어요. 응팔이의 무서움이 고쳐질진 모르겠지만 보호자의 그런 모습에 그나마 안도감을 느낀다고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들 목욕하고나서 드라이기말리는 소리 무서워하는 강아지들한테 수건이나 천으로 귀 덮어서 묶어주면 방금까지 무서워하던 강아지들도 금방 편안해해요!! 혹시 다음에도 천둥치면 한번 해줘보세요!!
응팔아 망치형을 믿어~~
좋아질거에요
김밥이 귀여워
울 쵸코도 우르르쾅쾅하면 화장실변기뒤에 가서 숨는데.ㅠㅠ 아무리 델코 나와도 안나오고.ㅠㅠㅠ
기백아 억지로 밥 밀어넣어서 정말 많이 미안했어
첫아이라 실수와 후회가 많은거예요.
토닥토닥. . .
응팔이 살이 빠진거 같은데 다이어트 중인가요??ㅋㅋ
6:01 왜 갑자기 얼굴에 '망치질'하시는거죠??? ^^ 얼굴에 뭔가 났나요?
화장실 등 좀 고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