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ly, everything she experienced during her memory loss was a just her desire to be with him again and to get rid of his loneliness because she felt so helpless and so guilty. If there's anything that breaks my heart most in any drama or scenario it would be this whole torturing and taking someone away from their loved ones and their dreams when their life has only just started, the fact that they could have well beaten him to death and got rid of his body just like that, and even took his watch is so heartbreaking, if that happened to someone I love I wouldn't be able to live.
케이 6.25로 유신 시절 수십만배 (막말오 유신때 고문 받아서 죽은 사람 숫자가 두자리는 됨??? ) 죽고 심지어 전쟁 때문에 굶주려서 사상이고 뭐고 밥하나 보고 밥 얻으러 나간 사람들까지 사상 심판 한다고 학살하고 국토가 초토화 됐는데 그 정권과 손잡고 그 전범일가 치켜세우고 지원 못해서 안달난 인간이 정권을 잡고 있다?
전쟁의 경우와 자국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는게 같나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고 살인하는게 전쟁으로 인해 국민이 죽는거랑 같다고 보는건 아니죠? 북한정부와 손을 맞잡으려고 대북정책이 있습니까. 북한이 우리나라 땅이기때문에 어떻게든 화합해보려고 노력하는거죠. 솔직히 진짜 이렇게 대북정책 해야하나 불편한거 인정합니다만 대북정책을 보는 시선부터 잘못된거 같네요.
저건 약과지. 한국에서는 대량민간인 학살만 2번이 있었어. 제주 4.3사건으로 제주 인구중 10%가 살해당했어. 무재판사형이 1947년부터 1954년까지 7년간 존재했어. 한국전쟁 당시에 인민군의 인민재판과 국군의 보도연맹사건으로 당시 한국인구에 2%가량이 살해당했어. 그때는 한 가정을 박살내는게 아니라 한 마을주민전체를 공터에서 노인부터 간난아기까지 몰살을 하고 시체를 묻거나 기름으로 태웠어. 제주 4.3사건보면 총알이 아까웠는지 마을주민들의 다리에 돌을 묶어서 바다에 던졌다고 그러더라.
저 시대처럼 했으면 문재인정부 비판하는 기사자체가 날 수 없고 혹여 나왔다면 그 신문사는 그대로 사라지는거임 그리고 방송사애들 싹다 성향파악해서 보수성향인 애들 다 목쳐버리고 정부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감방보내고 혹시라도 시위를 한다하면 ㅈㄴ 줘패던지 심하면 총 쏴서 다 죽여버림 이번 광복절날 노인네들 다 죽었어야 정상임 문재인이 친중인게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가 미국이랑 동맹국이지만 당장 경제는 중국이랑 너무 깊게 연관되어있어서 저울질해야하는 운명임 그래서 보수정치인들도 중국에 뭐라고 못하잖아 본인들 정권때 사드보복으로 제대로 겪어봤으니 다들 대놓고 뭐라할 수 없지 가족이나 지인중에 갑자기 잡혀가서 고문당하다 죽은사람도 없으면서 친중안하면 잡혀간다 ㅇㅈㄹ 그랬으면 여기에 댓글다는 애들 절반은 다 잡혀갔지
@@에오에오-l9c 그거 한강의 기적을 말씀하시는 거면 정확히 말씀하셔야 하는 게 그 계획안 세운 이들은 다른 분들입니다. 독재 때 아니고 그 전의 민주정권 외치던 쪽인데 이미 다 만들어진 계획안을 시행한 게 독재 때입니다. 이거 대학교에서 전공하면 시대별로 배우는 거라 기억해요.
@@슬픈바램-r4c경제 그래프 볼줄 모르냐? 급상승 했다 이양반아 전쟁후 70년만에 이렇게 성장한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냐.. 난 독재정권과 열심히 일한당시 국민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싶다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때의 정권이 일은 잘했다 이사실만큼은 부정하면 안된다는거지
man, i cried like hell. I FELT SO BAD THAT SHE HAD TO RAISE THEIR CHILD ALL ALONE HER WHOLE LIFE AT SUCH A YOUNG AGE. All she wanted was a happy family w him, but the cruelty of the society ended his life. My heart breaks for this couple. Namjoohyuk was too good here. The plot twist is chef kiss
I highly recommend you to watch it! It’s super good, the acting is fantastic all throughout and the whole story is very well made. Prepare for absolute heartbreak tho.
This drama was so hard for me to watch. I couldn't finish it. I love the two leads and they did really well here. So well that I felt their pain and loss, and it's was overwhelming. Have you ever been touched by a drama like that?
Me neither! I love the show but it was too painful to watch at the end. When i started to watch this drama I thought it was a romantic comedy. I did not expect it to turn out this dark and sad :( but i will definitely finish it when im a bit stronger🤞🏼He is one one of my favourite actors. I love all of his works👌
in every single eps was always make me crying, but the last 2 eps was just on another level, i remember after watching the last 2 eps the next morning my eyes was so damn swollen.
@@Sashtfu_ Yes, it is. This drama is not just about love-life but also a heartwarming drama about family especially woman. This is my best drama last year.
NOPE I CAN'T FINISH THIS VIDEO. this reminds me too much of my family's history. I saw it once, I can't see it again. My dad was a teenager during the governing of a dictator, and one day my Dad left his house to hang out with his friend and see his pet fish. But the national curfew was set, and the police arrested my dad, a teenager for no reason. He was just a scared kid, in jail, he was scarred for a very long time... and watching this just... I can't...
요양원에 묶여있던 남주혁을 구해냈던 상상이억울하게 고문살이한 남편을 구하고 싶었던 마음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하다..
아ㅠㅠㅠㅠ 혜자가 내가 꼭 구해야돼,준하는 나만이 구할수있어 이런말을 한것도..ㅠㅠ
아....그래서 였구나.......
Exactly, everything she experienced during her memory loss was a just her desire to be with him again and to get rid of his loneliness because she felt so helpless and so guilty. If there's anything that breaks my heart most in any drama or scenario it would be this whole torturing and taking someone away from their loved ones and their dreams when their life has only just started, the fact that they could have well beaten him to death and got rid of his body just like that, and even took his watch is so heartbreaking, if that happened to someone I love I wouldn't be able to live.
아 그러네....진짜 더 슬프다..
ㅜㅜ
이렇게 고문 받다 죽거나 장애 얻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었지.. 그 이후로도 간첩 프레임 씌워서 자식들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다시는 없어야 할 역사인데.. 이런 시대를 향수하는 인간들이 있다...
케이 6.25로 유신 시절 수십만배 (막말오 유신때 고문 받아서 죽은 사람 숫자가 두자리는 됨??? ) 죽고 심지어 전쟁 때문에 굶주려서 사상이고 뭐고 밥하나 보고 밥 얻으러 나간 사람들까지 사상 심판 한다고 학살하고 국토가 초토화 됐는데 그 정권과 손잡고 그 전범일가 치켜세우고 지원 못해서 안달난 인간이 정권을 잡고 있다?
@@퍼거스트 아닌데? 키스 할 기세여서 북한이 빡쳤냐? 북한 없음 못 사는것들이 너네 극우들이야.
전쟁의 경우와 자국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는게 같나요?? 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국민을 탄압하고 살인하는게 전쟁으로 인해 국민이 죽는거랑 같다고 보는건 아니죠? 북한정부와 손을 맞잡으려고 대북정책이 있습니까. 북한이 우리나라 땅이기때문에 어떻게든 화합해보려고 노력하는거죠. 솔직히 진짜 이렇게 대북정책 해야하나 불편한거 인정합니다만 대북정책을 보는 시선부터 잘못된거 같네요.
@@su-jk9zy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JORDAN1 AJ 그 정권과 손 잡고 친일일가을 치켜 세우고 지원하지 못해 안달이 나는 게 그렇게 싫으신 분이 왜 민주당 정권에 반대하세요...?
한지민 연기 진짜 잘한다....감동적 언니 사랑해여
저게 우리 역사였다는 게...
그니까여.....
참....안타까워요
눈이부시게 정주행 하고싶음데 눈물 안멈출것 같아서 못보겠어요ㅜㅜㅜㅜ
북한은 지금도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죠..
@@cream.i-w5j 저두 지금 역주행중인데....11회 부터 너무 가슴아파서ㅠㅠ 마지막회 중간까지보다가 너무 울어 힘들어서 잠시 중단했어요😭
@@인디아나존스-g8p 근혜찡때가 더심했잖아 ㅋㅋㅋㅋ
80년대에는 저런분들이 꽤있었다
상계동 수락산 근방에도 과거 시인이었다는분이 혼자 숨어살듯 살았다
아버지 구둣방에 오셔서 싸구려 맥심 커피 한잔 얻어 자시고 절룩거리며 가시곤 했지
말도 못하는줄 알았는데 ...고문 후유증으로 말이 어눌하던거였다 그당시 대학생이었으면 나름 지식인이었는데 남산가서 뮐했는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이런분들의 희생이 바탕이 되서 이뤄진거다..우리가 잘나서 절로 쥐어진게 아님을 명심하자
이거 넷플에서 2일동안 정주행 했는데 이틀내내 울음 진짜ㅠㅠㅜ 눈 탱탱 붓고 한동한 헤어나오지 못함,, 보는데 좀 힘들었지만 준내 감명깊고 무엇보다 남주혁 입덕하게 해준작품임ㅎㅎ
저도 넷플로 2일동안 정주행하고 유튜브로 클립영상 보는데 여운 너무 진하게 남네요...
ㄹㅇ......밤새도록 보면서 울었던 드라마ㅠㅠㅠㅠㅠㅠ 남주혁 한지민 입덕함 ㅠㅠ
진짜 너무 슬프다 멀쩡한 한 가정을 국가가 박살냈어
이건 지금도 간간히 들리는...
저건 약과지. 한국에서는 대량민간인 학살만 2번이 있었어. 제주 4.3사건으로 제주 인구중 10%가 살해당했어. 무재판사형이 1947년부터 1954년까지 7년간 존재했어. 한국전쟁 당시에 인민군의 인민재판과 국군의 보도연맹사건으로 당시 한국인구에 2%가량이 살해당했어. 그때는 한 가정을 박살내는게 아니라 한 마을주민전체를 공터에서 노인부터 간난아기까지 몰살을 하고 시체를 묻거나 기름으로 태웠어. 제주 4.3사건보면 총알이 아까웠는지 마을주민들의 다리에 돌을 묶어서 바다에 던졌다고 그러더라.
@으아악으가 ㅇㅈ 당시 우리나라 환경이 옥수수가루 퍼먹고 우리 대통령이 다른나라가면 여관에서 재우는 수준이였음 근데 독재없이 사상이니 민주주의니 존중했으면 이렇게성장못했다
@@에오에오-l9c ㅅㅂㄱ 그따구로 해서 사람들 처죽이기 성장한게 낫냐? 느그 부모가 저런상황이어도 니가 지금 씨부리는 말이 나오겠냐고
@@tsr9175 제주 4.3 저희 집도 피해였어요
남주혁 연기잘하네..
김유안 잘하는데 왜요
ㅇㅇ눈이부시게에서 진짜잘했음
남주혁 연기 많이 늘어서 깜빡놀램..
ㄹㅇ깜짝놀람 여기서 연기 너무 잘했음
@버터플릭스 갑자기 이성경 머리채는 왜 잡아..
이뒤로 혜자의집으로 준하의 사망통지서가 오죠.....
ㅠㅠ
통지서겠지..
Jo Ji 미안해 수정할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주혁 이 드라마에서 실력 완전 늘었었음
하남주혁이드라마보고완전다르게보임
여기 이후로.......
맞아. . 이 드라마 이후로 연기 확 늘었어
ㅇㅈ
이 드라마가 남주혁 배우 인생에 전환점이지 ㄹㅇ.. 한지민 김혜자 남주혁이라길래 엥? 남주혁 에반데 했는데 연기 존나 잘했음
마지막화까지 봤는데 진짜 심하게 울었다 ,,, 확실한 건 진짜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 라인 탄탄하고 너무 감동적이고 안타까움.
1900년대 우리나라 역사는 미친역사야
ㅆㅇㅈ
지금도 그대로..?? 강압수사로 무죄를 유죄로 만들기 없는죄도 만들기가 가능한가요 지금. 자기 마음대로 인터넷에 정치비판 가능하고 신문기자가 매일 정부를 까대는 와중에 지금이 왜 그대로죠...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지켰는데요...
지금도 그래
지금이 은폐하기는 더 쉬울듯...
소외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 시대처럼 했으면
문재인정부 비판하는 기사자체가 날 수 없고 혹여 나왔다면 그 신문사는 그대로 사라지는거임 그리고 방송사애들 싹다 성향파악해서 보수성향인 애들 다 목쳐버리고 정부에 반대하는 정치인들은 없는 죄도 만들어서 감방보내고 혹시라도 시위를 한다하면 ㅈㄴ 줘패던지 심하면 총 쏴서 다 죽여버림 이번 광복절날 노인네들 다 죽었어야 정상임 문재인이 친중인게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가 미국이랑 동맹국이지만 당장 경제는 중국이랑 너무 깊게 연관되어있어서 저울질해야하는 운명임 그래서 보수정치인들도 중국에 뭐라고 못하잖아 본인들 정권때 사드보복으로 제대로 겪어봤으니 다들 대놓고 뭐라할 수 없지 가족이나 지인중에 갑자기 잡혀가서 고문당하다 죽은사람도 없으면서 친중안하면 잡혀간다 ㅇㅈㄹ 그랬으면 여기에 댓글다는 애들 절반은 다 잡혀갔지
02:43 여기 진심 발성 미쳤다 진짜
3:11 이부분에서 좀 소름돋음.. 입술 파르르 떨리고 오열할것같은데 참는모습..
남주혁 연기 진짜 많이 늘은것 같음 진짜 이 드라마 정주행 하면서 이틀내내 움ㅠㅠ 눈이 부시게 내 입덕작인데.. 남주혁 개조아 진짜😭😭
진짜 연기천재임 그것도 노력형 천재...
ㄹㅇ 학교 2015 나왔을때만 해도 연기력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었는데.. 진짜 많이 늘었음
남주혁 진짜ㅠㅠ연기못한다고 생각했는데!이거 보고 바뀌었음....
한지민씨, 남주혁씨 연기가 정말 명품이네요. 한지민씨 상 받으셨는지 궁금할 정도로, 멋있습니다.
한지민 연기잘하네...
한때의 권력놀음이
그저 평범란 개인의 삶에 얼마나 영원한 트라우마를 남기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그러네요...진짜....하
지금도...
연기도 지리고.. 남주혁 얼굴도... 지린다,,
너무나도 마음이 따뜻한 드라마를
시청을 하였습니다ㆍ
나의 삶을 반추해 보면서
울고 웃고ㆍㆍㆍㆍ
이런 드라마를 또 만날 수 있었으면ㆍ
이거 보면서 진짜 울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한지민이랑 남주혁 연기 진짜 잘해ㅠㅠㅠ이거 보고 나서 한동안 과몰입 심해서 남주혁 한지민만 보면 울컥했었는디ㅠㅠ
이때가 살기 좋다고 씨불렁거리는 것들 진짜 미친거아니가
그건 친일파들이요...
아무것도 가진거없는상태에서 살아보라해요 ㅋㅋㅋ어디 좋은삶인가
앵무새 다른 사람 삶을 갈아서 사는 조금 배부른 삶 사느니 그렇게 안살지 ㅋㅋ
s cwruy 난 자살할거임 저시대가서살면
그런관점이 아니고,그때는 전부 못 살았으니, 상대적 박탈감도 적고 집집마다 대강 사정들도 알고 지내고, 그랬으니, 그런관점에서 좋았다는거죠.
한지민이 연기를 저렇게 슬프게 해서 남주혁 연기가 더 빛나..ㅠㅠㅠㅠ 슬퍼 저렇게 살다가 나중에 자식도 못 알아보고 ㅜㅜㅜㅜ
와 한지민 연기 미쳤다...
남주혁 여기서 너무 불쌍하게 죽어서 가슴 너무 아파요..진짜 너무 슬프고
고문당하다 죽었나요?..
@@eorjslee4240 네ㅜㅠㅠ
이 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남 ㅜㅜ 이준하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 ㅜㅜ
준하랑 혜자 서사랑 역사 사실이 겹쳐지면서 너무 화나고 눈물나네요..나중에 지옥에 가서라도 꼭 돌려받길
이 드라마 볼 때마다 안 울 때가 없다 너무 슬퍼ㅠㅠㅠ
이러니까 꿈 속에서도 준하가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갔었을때 더 민감하게 반응하지..
몇화일까요?
9화인가? 준하 잡혀갔을때 할머니인 혜자가
준하 때렸어요? 왜 안보여줘요? 때린거 아니에요?
라는 대사 있었덧것 같은데....
복선 대박이야...
헐 ㅁㅊㅁㅊㅁㅊ 그게 그거였어? 존내 소름돋는다,,,,, 그때는 좀 오바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저 장면 보자마자 그 장면 생각나고 소름돋았었음
2:21 한지민 김혜자 말투 모방..잘해요..후와
가슴아파서 다시 못보겠다는 댓글들을 100프로 이해해버렸다...슬퍼서 어찌보누
눈이부시게는 내 인생드라마지만 빠른시일내에 다시 꺼내보기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아들 부탁한다고 말할때 직감한듯.. 살아서는 못나갈것 같다고
가 남주혁 연기의 터닝 포인트~👍
이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눈물 줄줄
남주혁 개 사랑해 .. 연기 미쳐 ~
하 이 장면 진짜 너무 슬펐음
한지민 연기미쳤다...
드라마 정주행할때 너무 맘아프고 준하울때 너무 같이 울어서 다시 보기가 너무 힘들다..ㅠ
어떻게 저런 시절로 다시 돌아가야 되나..
요즘 너무 화나..
다른 건 다봐도 이 장면은 너무 안쓰럽고 가슴 아파서 못보겠다
썸넬만 봐도 맘이 너무 힘드니까..
아니 미친거 아니야............ 눈물 나잖아요...........
학교2013이었나 그거볼때만해도 남주혁 연기 잘한다는 생각없었는데 노력진짜 많이 했구나...... 연기천재됨 얼굴도 천잰데 연기천재까지 되면 어쩌자는거야 오빠 나 울어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심했지 영화 1987보고 체감했음. 그런데도 지금 뭐 지들 마음에 안들면 군대 동원해야한다 헛소리 지껄이는 멍멍이들이 넘 많음 ㅡ ㆍ ㅡ
그렇게 저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
극중준하가 구속된이유가
반공법임 기사썼다가 간첩으로몰려서...
저때는 북한버금가는 계엄국가였음
당시 우리나라 환경이 옥수수가루 퍼먹고 우리 대통령이 다른나라가면 여관에서 재우는 수준이였음 근데 독재없이 사상이니 민주주의니 존중했으면 이렇게성장못했다
@@에오에오-l9c 독재정권 아닌 기간에도 대한민국 성장했고요~
독재자가 살인한것도 인정하시는거구요~?
이런드라마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씀하시는분들이 희생자 가족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게끔요!!
@@에오에오-l9c 그거 한강의 기적을 말씀하시는 거면 정확히 말씀하셔야 하는 게 그 계획안 세운 이들은 다른 분들입니다. 독재 때 아니고 그 전의 민주정권 외치던 쪽인데 이미 다 만들어진 계획안을 시행한 게 독재 때입니다. 이거 대학교에서 전공하면 시대별로 배우는 거라 기억해요.
@@슬픈바램-r4c경제 그래프 볼줄 모르냐? 급상승 했다 이양반아 전쟁후 70년만에 이렇게 성장한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냐.. 난 독재정권과 열심히 일한당시 국민들에게 그 공을 돌리고싶다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때의 정권이 일은 잘했다 이사실만큼은 부정하면 안된다는거지
연기 진짜 잘한다
남편도
부인도
남의일 같지 않아 진짜 슬푸다
죄없이 잡혀가는 사람들 많았을텐데
맨정신으론 못 살았을듯 ㅠ ㅠ
아...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오열해버림...
진짜 이거 볼때마다 너무 눈물난다 ..
한지민 연기진짜....남주혁도 ㅠㅠㅠ
내가 이거보다가 진짜...얼마나 울었는데...하...ㅠㅠㅠㅠㅠ
나 진짜 이 신 보고 울었어요ㅠ.ㅠ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잘했다..
다시 정주행 하고싶은데 마음 아파서 못 보겠다 ㅠㅠㅠㅜㅜ 너무 슬퍼
이건 보고 안울수가 없다....
He's silently asking for help through his eyes ...wahh...amazing acting
What’s the name of the drama?
@@vernaengelmann2594 its called dazzling
Amulets Subalam, thanks, I found it on Viki, Radiant. Cleaning my closet right now so will watch it tonight.
존나 슬픈데 그 와중에 잘생겼어...
울 수 밖에 없는 눈이 부시게...
진짜 오랜만에 본 3분남짓한 짧은 클립인데도 눈물 남.. 내 인생 드라마 앞으로도 이거 뛰어넘을 드라마 못 볼 듯 ㅠㅠ 안 보셨다면 다들 꼭 보세요
아 영상 플레이를 못누르겠어요 용기가 날때. 다시와서 볼께요. 보고나면 잠도 못잘것같고 다시는 이땅에 이렇게 억울한일이 없기를 ㅠ
저도 남주인공 얼굴 나오기 직전에 스톱 시키고 댓글 봅니다 이것이 꾸며진 예기 아니고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실제로 수많은 대한민국 정의로운 국민들의 끔찍한 예기라서 차마 못보겠네요
지금의 민주주의가 이렇듯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 드라마지만 너무 고통스러워서 볼 수가 없다
넘 먹먹하고 화나고 억울하고 슬퍼서 다시보기 겁나는 드라마임 ㅠㅠ
드라마 제목도 모르고 이 짤막한
영상하나 봤는데 눈물이 나네요
일년 전 .. 내 최애 드라마다..
상식이 통하지 않던 더러운 시절.. 다시는 되돌아오지 말아라. 지금은 천국이네. 없는 죄 만들어서 누명 씌우지도 않고 대통령욕해도 잡아가지도 않고. 민주주의가 참 좋다.
시골살때...저 시대에 고문받고 정신 나가버리신분 계셨는데...엄마가 말하길 되게 똑똑했던 사람이랬는데...너무 안타까움...
Omg ..Nam JooHyuk 😭😭that's great acting buddy... literally teared up...female lead acting is also awesome
I really love this drama it deserves more ratings
Iba Warjri Whats the name of this drama?
@@adisrituladhar3809 Radiant
So is it really sad? Or is it tragic some of this drama be hurting for days
Name Name actually the drama is a lil bit confusing and ofc sad but you'll love the play and suspense here
@@NameName-oi1hr it is tragic but it's a good drama, the female lead is a strong person through out her life
정말 궁금한건 저 시대 무고한 사람들에게 악행을 하신 분들은, 훗날에라도 최소한에 양심에 가책을 느꼈을까?
있으면 했을까...
아직도 못느끼죠.., 전두환이라던가...
만나봤는데 업적으로 생각하더군요
고문전문가 인터뷰 했었자너
본인은 국가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고
충성스러웠던거지 부끄럽지 않다 ㅇㅈㄹ 하자너
안느낌....절대로.....
긴 여운을 준 드라마... 비록 한지민 등장신이 왜적었을까? 의문을 가지고봤지만 마지막에 작가님의 큰 그림을보고 납득하게된 드라마....
감사합니다!
Oh my this is last episode....
This too short to look more chemistry between this couple 😭
I luv this couple 😍
Their acting is so good 👍👍👍
Darma name..??
Amn Aqs Dazzling
Where can I watch this drama?
The acting is good, even if it's a little weird to know that there is a big gap between them. almost 10 years 😅
Dance page DD KAZZI Viki
이 드라마만 보면 눈물 버튼 눌리네 ㅠ
The female actor's acting is so powerful, the build-up of emotions is perfect (; _ ;) got goosebumps no matter how many times I've re-watched it
나 이거 볼때 겁나게 대성통곡하고 저 시계 가져가고 조사했다는 저 사람 진짜 개빡쳤음 배우분께는 죄송하지만 드라마 상 나 진짜 개빡침 미치는 줄
지금 유투버
아니..이부분만 봤는데 갑자기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봐도 가슴 아프네요. 너무너무 아까워서...
다시 볼 엄두를 못내겠어. 너무 마음 아파서
This drama was a combination of pain and tears for me. It has a depth and was so good.
어떻게 한글댓글이 딱 하나밖에 없냐..,;;
진짜 우리나라 1900년도 역사가..너무 슬프다ㅜ
이 회차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한지민씨가 극중에서 시계 없어졌다고 내놓으라고 함. 실제로 이한열 열사한테서 돌아온 유품 중에 시계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살짝쿵 모티브 한듯..
If I had one reason to re-watch this drama, it'd be Nam Joo Hyuk!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고통스럽네 😭
man, i cried like hell. I FELT SO BAD THAT SHE HAD TO RAISE THEIR CHILD ALL ALONE HER WHOLE LIFE AT SUCH A YOUNG AGE. All she wanted was a happy family w him, but the cruelty of the society ended his life. My heart breaks for this couple. Namjoohyuk was too good here. The plot twist is chef kiss
드라마 보면서 구치소에 있는 준하 보고 우는 혜자랑 같이 펑펑 욺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슬프다 너무 가슴 아리게 슬픔ㅠㅠ
남주혁,,연기 잘하네,,?
The saddest scene in this drama, I couldn't hold my tears😥
Me too
I haven't watched the drama but this scene really hit my feelings even tho i don't know the plot at all. The acting of both omg
I highly recommend you to watch it! It’s super good, the acting is fantastic all throughout and the whole story is very well made. Prepare for absolute heartbreak tho.
이런 일이 진짜로 있었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와씨명장면 연기...와.....
진짜 내 인생 드라마..
Ok thanks for making me cry at 2am
진짜 내..최애드라마ㅠㅠㅜㅜ 몇번을 보고 또 봤는지;;
This drama was so hard for me to watch. I couldn't finish it. I love the two leads and they did really well here. So well that I felt their pain and loss, and it's was overwhelming. Have you ever been touched by a drama like that?
Me neither! I love the show but it was too painful to watch at the end. When i started to watch this drama I thought it was a romantic comedy. I did not expect it to turn out this dark and sad :( but i will definitely finish it when im a bit stronger🤞🏼He is one one of my favourite actors. I love all of his works👌
I felt miserable watching this it felt so real and also of you want quality dramas like this try watching Children of Nobody (other name Red cry)
in every single eps was always make me crying, but the last 2 eps was just on another level, i remember after watching the last 2 eps the next morning my eyes was so damn swollen.
Is it worth watching??
@@Sashtfu_ Yes, it is. This drama is not just about love-life but also a heartwarming drama about family especially woman. This is my best drama last year.
They need to have a season 2 for this drama!!!❤
너무 슬퍼서 볼수가 없네 !!!!!
우리의 역사가 이토록 ,,,,,, 슬프다 !!!!
조제에서 두배우 기대됨!
NOPE I CAN'T FINISH THIS VIDEO. this reminds me too much of my family's history. I saw it once, I can't see it again. My dad was a teenager during the governing of a dictator, and one day my Dad left his house to hang out with his friend and see his pet fish. But the national curfew was set, and the police arrested my dad, a teenager for no reason. He was just a scared kid, in jail, he was scarred for a very long time... and watching this just... I can't...
It must have been hard for ur family😥
same thing happened to my grandpa during the martial law in my country.
조제가 여기서 인연인가,,,
아 진짜 너무 안타까워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