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발레리나 백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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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백지윤이 3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콘서트홀에서 '지젤'의 1막 부분을 연기하고 있다. 백지윤은 선천적 장애(다운증후군) 때문에 근력이 약하고 균형 감각이 부족하지만 발레에 대한 열정 하나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이준헌 기자

КОМЕНТАРІ • 5

  • @둥둥-j7e
    @둥둥-j7e 3 роки тому +10

    인간극장에서 나온 모습 보고 찾았어요~~^^ 너무 멋있어요 가족분들의 든든한 사랑 덕에 재능을 맘껏 표현하실수 있게 된고 같기도 하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작은 날개짓으로 장애인들이 더많이 용기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rubbyq1552
    @rubbyq1552 3 роки тому +4

    지윤씨 가족과 지윤씨 항상 응원합니다 ~~

  • @김예림-q6p
    @김예림-q6p 12 років тому +8

    정말 아름답9 아름 다우세염~~
    홧팅^&^ㅎㅎ

  • @Moongmangee
    @Moongmangee 3 роки тому +6

    지윤씨 멋져요!

  • @크피크피-x5u
    @크피크피-x5u 3 роки тому +4

    멋지다 !!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