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배기동 관장이 소개하는 내가 좋아하는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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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대중들을 위해 전(前)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직접 설명하는 5건의 국보급 유물을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 문화콘텐츠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전(前)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소개하는 『내가 좋아하는 소장품』 영상은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후 2시에 공개 됩니다.
9.30.(수) 잔무늬 거울
10.1.(목) 금관
10.2.(금) 반가사유상
10.3.(토) 경천사 십층석탑
10.4.(일) 백자 끈무늬 병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MuseumofKorea #NMK
#Treasure #K_Treasure #문화재 #국보 #보물 #경천사십층석탑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 www.museum.go....
현장에서 유튜브 들으며 감상 중입니다.
박물관에 가도 너무 커서 육안으로 보기도 어려워 늘 지나치게 되는데 이렇게 좋은 설명과 선명한 화질로 보여주시니 이해도 잘되고 재밌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을 미리 듣고 오늘 박물관. 가는. 길 기대감이. 더 커집니다 곧 만나러 갑니다 경천사지십층석탑
실제로 보면 멋지고 감동적임….
우리나라의 보물 경천사십층석탑♡정말 고귀하고 관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경복궁뜰에있때,너무~벌써50여년이,
지나치듯 관람했던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경천사 10층 석탑은 볼 때마다 뭔가 이국적이면서 아름답고 화려한 석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석탑이면서도 목탑 보다 더 정교하고 화려함에 놀라게 됩니다. 석탑을 파사드로 써서 입체 영상을 입히는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볼 거리가 생겼네요.
불교가 국시였던 고려의 유물들은 조선시대 유물들 보다 오히려 좀 더 세련되고 미적 감각을 숨김 없이 표현하는 것 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고려가 좀 더 개방적이고, 불교를 숭배하던 사회여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수요일이나 토요일 날 잡고 오후 늦게 가서 직접 한번 보고 싶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백발이 정말 멋지세요 관장님~~
잘 봤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다른 유물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실감 다른 영상은 다봤는데 아직 경천사십층석탑만 못봤어요 ㅜㅠ얼른 다시 박물관 문열어서 보러가고싶네요~ 경천사십층석탑의 부조에 대한 관장님 설명을 들으니 더욱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멋찝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어 .. 배선생님 역사스페셜 전곡 구석기편에서 본적 있읍니다.
1:47 고려의왕비를 위해서 만든탑이 맞아요?? 당시 원나라 황제(혜종),기황후,황태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만든탑이라고 알고 있는데ㅜ
2:29 한국인들이 격렬하게 항의한게 아니라 허버트 선교사와 베델 기자 덕분에 반환받은 겁니다 한국인이 저 문화재 반환을 위해 뭘 했다는겁니까.... 제발 팩트로 말해줍시다 우린 저 문화재 다시 가져온것에 대해 그 분들 기념패를 저 앞에 세워놔야합니다. 조선인들은 은혜를 너무 모릅니다 진짜로
ㅋㅋㅋㅋ 으디 백의민족 청렴결백 우수민족 조선인을 평가해
원나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국사에서 배웠습니다.
개멋있다
70년에경복궁에본것같은데?
1층에서 보고 3층에서보고
웅장함
[망령 임나일본부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
문화재 제자리 찾기를 마무리한다면 북한의 개성으로 가야하지 않나요?
귀중한 문화재가 가득 있는곳에서 윤석열 만찬을 왜 반대하지 않았는지? 박물관 관장인지도 윤석열과 같이 역사의 죄인입니다.
국립 박물관장ㅡ배기동은
다시 올바른 역사공부를
하길 바라며ㅡ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죄하고
조용히 살길 바랍니다 ㅡ
역사앞에 개망신 안당할려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