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네네치와 넷코들 [홀로라이브/모모스즈 네네]

[@GongryongMan]

사자비의 등빨.. 앗시마의 낭만.. 엑시아의 섹시함.. 턴에이의 중후함.. 건탱크의 귀여움.. 그저 하렘.. 그저 뷔페!!

[@Chamchi0]

네네의 탱크는 모르겠지만 네네의 탱크톱은 센시티브하네요

[@dofkid1724]

이해하기를 포기하겠다!

[@simonskiich6162]

네네치 이상의 넷코들 ㅋㅋㅋ

[@Booyah-is7bb]

넷코들은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다

[@슈퍼미니메추리]

카우보이가 되고싶다고?
상상도 못한 답이지만
어쨋든 네네다워서 귀엽다

[@LexicK]

초코센세한테 시켜보자 모든 게 가능할 걸...?

[@starkingkim1615]

혼돈…망가…

[@venra8920]

가짜 광기를 보곤 친구를 찾은 줄 알았던 진짜 광기...

[@DGCB2153]

양 쪽 다 모르겠어.....

[@changyroung2279]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일단 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