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히어로 손오반 & 피콜로의 새로운 변신을 알아보자 ! - ua-cam.com/video/Dh2XLbg0LmM/v-deo.html 드래곤볼 슈퍼 새로운 극장판 슈퍼 히어로에 대해 전부 알아보자! - ua-cam.com/video/OVXeSLcePKY/v-deo.html 드래곤볼 2022년 버전 초사이어인 모든 변신 설명 - ua-cam.com/video/Gtpq12L1iUI/v-deo.html
오늘 극장가서 보고왔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극장 너무 하는거 같더군요 드래곤볼 홍보 포스터 , 영상 , 판플렛 하나 보이지않고 아는 사람만 인터넷에서 찾아서 알고 찾아가 보는 정도일 겁니다 국내영화 , 미국영화 ,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인지 .. 상영시간도 그다지 많지도 않고요 이게 우리나라의 기회 불균형적 스크린 점유율로 인한 흥행결과로 줄곧 나타나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드래곤볼 같은 애니를 이렇게 하대하는 나라도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드볼 팬의 한사람으로서는 오늘 슈퍼 히어로는 정말 이름값답게 감동적이고 시원하고 재밋게 잘봤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가된 오반과 팡의 재회는 눈물겹고 팡의 귀여움에 흐뭇한 미소가 자주 절로 나오더군요 드볼 팬들이라면 꼭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피콜로가 오반을 저렇게까지 각성시킬려고 했던 이유는 아마 오공과 베지터는 툭하면 비루스가 있는 곳에서 우이스에게 훈련을 받는 일이 많아 지구에서 부제일때가 많은데 오반은 아직도 오공과 베지터의 힘에 의존할려는 구석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부활한 프리저때문에 오공과 베지터가 없는 사이 난리가 났었고... 그래서 피콜로는 오반의 각성에 그렇게까지 한걸지도 몰라요. 게다가 팡을 납치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아무리 팡이 어려도 왠만한 RR군 잡졸들은 정리가 가능할 정도로 강하고, 강철 수갑도 완력으로 박살낼 수 있고, 왠만한 권총도 피할 수 있는 피지컬을 생각하면.... 이걸 납치라고 해야할지 아님 팡이 같이 가줬다고 해야할지......
저도 어제보고왔습니다. 연출이나 액션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근데, 피콜로가 팡을 위험에 노출시키면서 오반을 각성시켜야겠다라는 전개가 피콜로답지않았고, 말씀하셨다시피, 파워업도 드래곤볼로 치트키마냥 이뤄지는과정도 불편했으며, 오반 변신도 멋있긴했지만, 아무런 근본이나 설명도없어서 팬아트적인 느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슈퍼 보시는분들은 이미 스토리나 개연성부분을 그냥 포기하고 보시는건지 연출과 변신만보고 극찬을 하시더군요. 기존의 드래곤볼의 그 중압감속에서 힘들게 적을 이겨내는 극장판만을 보던 저에겐 너무 생소했고, 이제 z의 드래곤볼과 장르자체가 바뀐느낌이였습니다. 아무런 위기감없는 캐릭터들을 보고있으니...용권폭발에서나온 오공이 내가아니면 누가하랴라는 대사가 너무나도 그립더군요...ㅎㅎ
크리링의 기원참,태양권은 매번 클라이맥스때 나옴 ㅋㅋㅋ 셀맥스는 조금더 기다려서 부화?가동?시켰다면 아마 스마트하진 못하더라도 지금의 두번째변신 모습이 아닌 완전체 모습이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대사 없이 워어어 하는건 원래의 셀은 부화에서 부터 사람들의 많은 에너지 흡수하며 지식들까지 습득했거나 시간의 지남의 따라 지성도 생겼을거라 생각되네요 셀 맥스는 중간에 그냥 가동시켜서 그냥 원시인마냥 워.어.어~ ㅋㅋㅋ
진짜 셀 본인을 부활 시키는게 낳았음 그러면 단순 무식한 기술외에 피코로 마칸코 사포 손오공 카메하메하 텐신한 시신노 켄(육체가 4개가 됨) 후리자 데쓰빔 등등 다양한기술을 볼 수 있는데 셀 맥스는 그냥 짝퉁 셀이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죠 ㅋ 셀의 그 기술들을 다보여주지못하고 대사 한마디 없이 워어어어 하면서 이상한 빔만 난사하다 사라짐 ㅋ 사실 어떤면에서 보면 차라리 전작인 브로리 편 보다 재미가 좀 떨어진 편이었음 최종보스가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 그다지 셀맥스가 활약한 느낌이 들지 않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속성 잔뜩넣은 극장판.. 는 썸네일 춋토! 오반쨩! 하는 저 포즈에 홀려 들어와버림.. 이용당해왔던 캐들의 죄값을 갚겠다고 펼치는 최종필살기.+희생 거대괴수(?)끼리의 슈퍼 괴수전. 아이도 주도적으로 이끄는 스토리. 기존 주인공(인기캐)의 뿌슝빠슝. 개쩌는 간지나는 뉴변신과 필살기등등
드래곤볼은 마인부우전으로 완결을 시켰어야 했음. 팬으로썬 캐릭터의 삶이 연장되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스토리의 진부성이나 이미 강해질대로 강해진 캐릭터를 억지로 레벨업시키면서 생기는 괴리감은 오히려 드래곤볼을 사랑하는 팬에겐 생명연장의 꿈보다는 죽지못해 사는 환자가 안락사 시켜달라는 간곡한 부탁처럼 애달프기까지함,,
드래곤볼z를 그리워하는 아재들아...이제 놔 줘라. 더이상 우리를 위해서 만드는게 아니야. 요즘 정서에 맞게 가벼운 무지성으로 만드는것 같은데 정말 z를 좋아했다면 그냥 놓아주자. 저렇게 해도 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러는거다. 캐릭터에 대한 정으로 보기엔 너무 멀리 왔다.
Z 시절에 비해 슈퍼 스토리가 이상한 건 사실이지만 드래곤볼이 이어지는 것만으로 감사한 1인입니다...ㅠ 마인부우 이후에 그보다 더 강한 빌런을 만들려면 힘들기도 할 테고요... 뭐 어쨌든 이번 극장판에서 제일 좋았던 건 개인적으로 베지터를 좋아해서 스파링(?)이지만 오공을 이긴 게 참 좋았어요ㅋㅋㅋㅋ
셀과 오반 때는 셀보다 강한 이쪽 전사가 없는 상황이었고 이번엔 인조인간들도 딱히 오반이 각성만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 팡조차 대부분의 레드리본군보다 강한데 레드리본군만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니까 그럴 수 있었던 건데 팡을 위험하게 했다며 과도한 팡 위험 타령하는 건 그냥 한국인답게 '이렇게 말하는 나 착하지?' 라고 말하고 싶어서 어리고 귀여운 애를 보호해야 했다는 스탠스를 무지성으로 취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 작화가 진짜 좋았는데 왜 3d로 바꾼건지 아쉬움 ... 꼭 예전 킹덤 애니 어설픈 3d 느낌 나고 캐릭터들이 굼뜬 모습이고 로봇 같다고 해야 할까? 슈퍼 브로리편 작화가 좋았는데 새로운거 시도는 좋은데 브로리때 작화나 전투씬 모든게 다 좋은평을 받았는데 왜 굳이 바꾸었나 싶네요
드래곤볼 보고 왔는데. 부실한 스토리는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내용보다 심풀이지 베스트라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손오반 각성 피콜로 파워업 이걸로 중심을 잡고 만든 스토리라 생각이 들어서 넘어갈수 있는데. 전투씬은 너무 장풍전이더라고요. 육체적 싸움을 하는 이들이 장풍만 쏘니 뭔가 화려하고 멋진데 박진감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해야하나? 전에 나온 부로리전처럼 치고 박고 했더라면 스토리 부실한건 넘어갈수 있겠는데 그런게 없으미 더 눈에 뛰더라고요. 부실한 스토리가.
드래곤볼이 가장 인기를 끌었던건 z시절의 진지함이었지만, 저 같은 경우엔 무인편을 너무 좋아했던 독자로서 오히려 요즘의 드래곤볼이 토리야마의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게 봤구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깔게 많지만 원래 드래곤볼은 그런거 무시하고 봐야 재밌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전편인 브로리가 슈퍼 넘어와서 진짜 작화, 스토리 모두 역대급으로 뽑혀서 그런가… 새로운 3D 시도는 좋았는데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걸 보려고 그동안 기다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타겟 연련층이 나이가 든 우리 세대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주류로 삼아서 그런지 영화 분위기 자체가 조금은 유아틱 한거 같기도 해서 만족감이 덜 한것 같네요
포켓몬 시리즈가 매번 지우 대가리를 리셋하는거처럼 슈퍼로 들어오면서 억지로 설정과 스토리만 가져오고 다 리셋해버린게 너무 큼. 슈퍼에서 손오공이 하는 행동은 딱 오리지널 손오공처럼 너무 애새끼임. 오리지널 드래곤볼 성인 손오공보다 하는 말투나 행동이 너무 애새끼임. 잦은 전투땜에 머리를 다친건지 도저히 그 믿음직스럽고 강인하던 Z 손오공을 찾아볼 수가 없음 솔직히 슈퍼 이후는 아예 다른 평행우주 스토리로 정사에서 빼줬으면 좋겠음 드래곤볼 이름에 먹칠임.
z 손오공도 그닥 성숙한 어른이라곤 할 순 없엇음... 셀 전에서도 피콜로한테 욕 먹던 거 까먹으셧나... 연출이나 개연성이 그나마 살아있던 시절인 것도 있는데 오공은 원래부터 일반 상식을 배우지 못해서 일반 인간 개념으로 이해하려면 밑도 끝도 없음... 그렇다고 슈퍼 오공을 감싸는 건 아님 ㅋㅋ...
좋은 작품이라 얘기하고 싶지만 다른 애니 극장판(원피스, 코난 같은) 애니들에 비해서 왜 작화가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작비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모르겠는 작품. 일본내에서 저연령층에게 인기도 많고 캐릭터 상품도 잘 팔린다던데.. 뭔 이유인지 극장판인데도 작화가 썩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무슨 게임 캐릭터 같은.. 뭐 안드로메다급 설정오류야 원작도 그랬고 드슈도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었어서 그닥 실망스럽지 않은데 이왕 극장판으로 나오는거 ... 옛날 그 감성 작화는 왜 못나오는지 그게 아쉽네요.
셀은 프리저처럼 자기 살려줄 부하들도 없고 그저 혼자 떠도는 인간이 만든 인조인간이어서 어느 정신 나간 지구인이 드래곤볼로 셀 살려달라 하지 않는 이상 프리저처럼 완벽한 부활은 힘듭니다. 게로 박사 손자가 과거 셀을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비슷하게 만들수도 없었을거 같음.
피콜로가 소환할 수 있는 옷은 일반옷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팡이 하늘 나는 건 손오천보다 비델 오마주이고... 손오반의 마관광살포는 라데츠를 쓰러뜨릴 때 오마주여서 이번 극장판은 오마주를 아주 많이 넣어 놨더라구요~ 기존 팬 분들이 보시면 흐뭇하게 추억을 떠올리며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근데 극장에 저 밖에 없어서 대관 한 것 처럼 봤네요 ㅎㅎ.... 뭐 공작2도 4명 밖에 안보는 조용한 롯데시네마 ㅋㅋㅋ
가장 큰 실수는 지렌이야기 아님? 베지터 왈이였나 힘의 크기는 우리랑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힘을 능률적으로 사용했을뿐 -> 전투력만큼은 파괴신인 베르모트보다 지렌이 높다 -> 오공지터는 아무튼 전투력상 파괴신 등급이다 -> 브로리는 분노했을뿐인데 파괴신 등급을 넘어서는 전투력이다 가 성립되므로 이정도면 완전 벨붕
잠재력이 아예 차원이 다르다는 언급은 꾸준히 나와서 오반이가 강해진 건 문제가 없어보여요! 셀 편에서 오공이랑 베지터가 그 난리를 쳤는데 불가능 했던 초 2를 오반이 가장 먼저 도달했고 마인부우 편에서도 오공이랑 베지터가 강해지려고 그 발악을 하는데 잠재력 해방된 것만으로 그 둘을 뛰어넘은 게 오반이잖아요??
![[2024 버전] 드래곤볼 전투력 순위 TOP9](http://i.ytimg.com/vi/uIEUa8BKf6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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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2022년 버전 초사이어인 모든 변신 설명 - ua-cam.com/video/Gtpq12L1iUI/v-deo.html
슈퍼는 브로리극장판이 최고인듯
오늘 극장가서 보고왔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극장 너무 하는거 같더군요 드래곤볼 홍보 포스터 , 영상 , 판플렛 하나 보이지않고 아는 사람만 인터넷에서 찾아서 알고 찾아가 보는 정도일 겁니다 국내영화 , 미국영화 , 자본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인지 .. 상영시간도 그다지 많지도 않고요
이게 우리나라의 기회 불균형적 스크린 점유율로 인한 흥행결과로 줄곧 나타나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드래곤볼 같은 애니를 이렇게 하대하는 나라도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드볼 팬의 한사람으로서는 오늘 슈퍼 히어로는 정말 이름값답게 감동적이고 시원하고 재밋게 잘봤습니다 무엇보다 아버지가된 오반과 팡의 재회는 눈물겹고 팡의 귀여움에 흐뭇한 미소가 자주 절로 나오더군요
드볼 팬들이라면 꼭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맞아요 ㅠ 진짜 드래곤볼 대우 너무해요
다른 애니들은 이악물고 홍보하면서 왜 항상 드래곤볼만 이런 식인지..
방금 재밌게 보고왔고,
드래곤볼 펜이라면 필히 봐야할듯
셀맥스가 진짜아쉬움 그냥 2단계에서 터지고나서 다시완전체 모습으로나와서 와카모토 노리오의 중후한 목소리로
히사시부리다네 손-고한 이러면 지렸을텐데...
그랬으면 진짜 ㅠㅠ
와 저도 아까 보고와서 러닝타임 좀만 길게해주지 싶었는데 한 30분 더 추가해서 이렇게 나왔으면 ㄹㅇ로 개지렸을듯
ㅇㅈ..
진짜DD님이 말씀하신 스토리로갔다면 지리고나왔을듯하네요ㅋㅋㅋ
진짜 그렇게 나올거라 생각하고 다음단계가 있겠지 기대했는데 시시하게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진짜 역대 드래곤볼 극장판중 가장 재미없었던듯
감상후기 : 팡이 너무 귀여움
팡이랑 피콜로 하이파이브 하는거 귀엽던데요 ㅎㅎㅎㅎ
피콜로가 오반을 저렇게까지 각성시킬려고 했던 이유는
아마 오공과 베지터는 툭하면 비루스가 있는 곳에서 우이스에게 훈련을 받는 일이 많아 지구에서 부제일때가 많은데
오반은 아직도 오공과 베지터의 힘에 의존할려는 구석이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부활한 프리저때문에 오공과 베지터가 없는 사이 난리가 났었고...
그래서 피콜로는 오반의 각성에 그렇게까지 한걸지도 몰라요.
게다가 팡을 납치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아무리 팡이 어려도 왠만한 RR군 잡졸들은 정리가 가능할 정도로 강하고, 강철 수갑도 완력으로 박살낼 수 있고, 왠만한 권총도 피할 수 있는 피지컬을 생각하면....
이걸 납치라고 해야할지 아님 팡이 같이 가줬다고 해야할지......
저도 어제보고왔습니다. 연출이나 액션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근데, 피콜로가 팡을 위험에 노출시키면서 오반을 각성시켜야겠다라는 전개가 피콜로답지않았고, 말씀하셨다시피, 파워업도 드래곤볼로 치트키마냥 이뤄지는과정도 불편했으며, 오반 변신도 멋있긴했지만, 아무런 근본이나 설명도없어서 팬아트적인 느낌을 지울수없었습니다. 슈퍼 보시는분들은 이미 스토리나 개연성부분을 그냥 포기하고 보시는건지 연출과 변신만보고 극찬을 하시더군요. 기존의 드래곤볼의 그 중압감속에서 힘들게 적을 이겨내는 극장판만을 보던 저에겐 너무 생소했고, 이제 z의 드래곤볼과 장르자체가 바뀐느낌이였습니다. 아무런 위기감없는 캐릭터들을 보고있으니...용권폭발에서나온 오공이 내가아니면 누가하랴라는 대사가 너무나도 그립더군요...ㅎㅎ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차피 드래곤볼은 재밌으면 장땡인 만화죠 z도 재미가 있던거지 스토리가 뛰어난건 아니었으니까요
@@user-hx6rn4hq4t 이 사람 드래곤볼 세대가 아니라는데에 부랄겁니다. 슈퍼로 입문한 애들이 Z도 스토리 별로다 뭐다 이렇게 물타기 하더라고 꼭
@@user-hx6rn4hq4t 얘 분명 드래곤볼이랑 Z세대 아니다 ㅋㅋ
슈퍼 아니면 GT세대
존나재밌음 일본개그코드랑 한국이랑 맞는듯 특히 부르마 용신소원빌때 피콜로표정보고 빵터짐 ㅋㅋ
크리링의 기원참,태양권은 매번 클라이맥스때 나옴 ㅋㅋㅋ
셀맥스는 조금더 기다려서 부화?가동?시켰다면 아마 스마트하진 못하더라도 지금의 두번째변신 모습이 아닌 완전체 모습이었을거 같네요
그리고 대사 없이 워어어 하는건 원래의 셀은 부화에서 부터 사람들의 많은 에너지 흡수하며 지식들까지 습득했거나 시간의 지남의 따라 지성도 생겼을거라 생각되네요
셀 맥스는 중간에 그냥 가동시켜서 그냥 원시인마냥 워.어.어~ ㅋㅋㅋ
진짜 셀 본인을 부활 시키는게 낳았음 그러면 단순 무식한 기술외에 피코로 마칸코 사포 손오공 카메하메하 텐신한 시신노 켄(육체가 4개가 됨) 후리자 데쓰빔 등등 다양한기술을 볼 수 있는데 셀 맥스는 그냥 짝퉁 셀이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죠 ㅋ 셀의 그 기술들을 다보여주지못하고 대사 한마디 없이 워어어어 하면서 이상한 빔만 난사하다 사라짐 ㅋ
사실 어떤면에서 보면 차라리 전작인 브로리 편 보다 재미가 좀 떨어진 편이었음 최종보스가 너무 빈약하다는 느낌 그다지 셀맥스가 활약한 느낌이 들지 않음
완전한 셀 맥스가 완전체가 됐다면 슈퍼버전의 브로리도 못 이겼을 수도 있었을 수도?
@@user-hi9ut6wb6i애낳냐?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한번 더 보려합니다.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속성 잔뜩넣은 극장판..
는 썸네일 춋토! 오반쨩! 하는 저 포즈에 홀려 들어와버림..
이용당해왔던 캐들의 죄값을 갚겠다고 펼치는 최종필살기.+희생
거대괴수(?)끼리의 슈퍼 괴수전.
아이도 주도적으로 이끄는 스토리.
기존 주인공(인기캐)의 뿌슝빠슝.
개쩌는 간지나는 뉴변신과 필살기등등
드래곤볼은 마인부우전으로 완결을 시켰어야 했음. 팬으로썬 캐릭터의 삶이 연장되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스토리의 진부성이나 이미 강해질대로 강해진 캐릭터를 억지로 레벨업시키면서 생기는 괴리감은 오히려 드래곤볼을 사랑하는 팬에겐 생명연장의 꿈보다는 죽지못해 사는 환자가 안락사 시켜달라는 간곡한 부탁처럼 애달프기까지함,,
정말 기대 안했는데 오반이랑 피콜로 셀맥스 보다는 감마 2호가 정말 인상 깊더군요
4:11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드래곤볼 제목 자체도 드래곤볼이고 옛날에는 스트리의 주가 드래곤볼을 찾는것일 정도로 드래곤볼의 비중이 컷는데 요즘 드래곤볼은 거의 뭐 쩌리 취급받으니깐 드래곤볼의 영향력이나 비중을 올리려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뭐..... '마젠타'가 너무 서두르게 여러가지 준비해야 할 '셀 맥스'를 억지로 기동시켰으니 그야말로 비완전체의 형태로 폭주한거나 마찬가지였죠. 말그대로 자포자기한거죠.
드래곤볼z를 그리워하는 아재들아...이제 놔 줘라. 더이상 우리를 위해서 만드는게 아니야. 요즘 정서에 맞게 가벼운 무지성으로 만드는것 같은데 정말 z를 좋아했다면 그냥 놓아주자. 저렇게 해도 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러는거다. 캐릭터에 대한 정으로 보기엔 너무 멀리 왔다.
Z보다는 오리지널 감성이라 좋은거같은데
팬 자처하면서 쳐징징대는거 진짜 ㅈㄴ찌질해보이는거 앎?ㅋㅋㅋ 너네 없어도 ㅈㄴ유명하기만 하니까 꺼져 걍 ㅠㅠ
@@user-yg2br7zx3e오리지널 감성은 무슨.. 그때는 조금씩 성장해가는 오공 모습과 신박한 소재 중심으로 봤다면 지금은 색깔놀이뿐. 아무것도 없잖아
옛날 드래곤볼: 돈에 치중하지 않고 오로지 작품성에만 신경쓰고 고뇌하던 예술작품
지금 드래곤볼: 돈되면 연재하고 안되면 안하는 돈벌레들
@@user-rm8pn8ft9s드래곤볼은 옛날부터 돈때문에 나오긴 했는데..
프리저편 이후부터가 크게보면 돈때문에 억지로 더 연재한거임
Z 시절에 비해 슈퍼 스토리가 이상한 건 사실이지만 드래곤볼이 이어지는 것만으로 감사한 1인입니다...ㅠ 마인부우 이후에 그보다 더 강한 빌런을 만들려면 힘들기도 할 테고요... 뭐 어쨌든 이번 극장판에서 제일 좋았던 건 개인적으로 베지터를 좋아해서 스파링(?)이지만 오공을 이긴 게 참 좋았어요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드볼 슈퍼 극장판은 2연타석 홈런인듯 ㅋㅋ
베지터가 드디어 이겼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ㅏ!!!!
엔딩 끝나고 나오는 쿠키영상 꼭보십시오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셀맥스가 완전체 모습이 아닌건 저도 아쉽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막상 보고 오니 2단계 모습이여서 더 기괴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던것 같네요. 피콜로의 파워업에 대해선 좀 의아한 점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느낌. 특히 마지막 오반의 기술에선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셀맥스라길래 감마 1,2호 쳐묵는줄알았건만
ㄹㅇ 오반이 쏘는 마살포는 의미있지
작중 초반에 나오는거처럼 피콜로는 손오반에게 대부이고 한가족인데 좀더 로건같이 부성애를 보여주거나 하면 개 명작 각인데 ㅜ ㅜ 하,,,, 아쉽다
드래곤볼 is 레전드!
ㅋㅋ 드래곤볼 슈퍼 매니아로써 스포일러 나온다는 얘기듣고 바로 뒤로가기 누릅니다!! 슈퍼는 집에서 편안히 책상에 발올리고 배게에 팔얹치고 집중해서 보는게 개꿀잼!! ㅋㅋ
셀과 오반 때는 셀보다 강한 이쪽 전사가 없는 상황이었고 이번엔 인조인간들도 딱히 오반이 각성만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 팡조차 대부분의 레드리본군보다 강한데 레드리본군만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니까 그럴 수 있었던 건데 팡을 위험하게 했다며 과도한 팡 위험 타령하는 건 그냥 한국인답게 '이렇게 말하는 나 착하지?' 라고 말하고 싶어서 어리고 귀여운 애를 보호해야 했다는 스탠스를 무지성으로 취하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 작화가 진짜 좋았는데 왜 3d로 바꾼건지 아쉬움 ... 꼭 예전 킹덤 애니 어설픈 3d 느낌 나고 캐릭터들이 굼뜬 모습이고 로봇 같다고 해야 할까? 슈퍼 브로리편 작화가 좋았는데 새로운거 시도는 좋은데 브로리때 작화나 전투씬 모든게 다 좋은평을 받았는데 왜 굳이 바꾸었나 싶네요
피규어 팔아먹기위한 극장판이란 생각밖에안듬..
액션도 차라리 전작이 훨 나았고
오반과 피콜로 중심으로 스토리가 풀려가는건 좋았는데 스토리가 많이 아쉬움 3D시도는 좋았음
드래곤볼 보고 왔는데.
부실한 스토리는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내용보다 심풀이지 베스트라 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손오반 각성 피콜로 파워업 이걸로 중심을 잡고 만든 스토리라 생각이 들어서 넘어갈수 있는데.
전투씬은 너무 장풍전이더라고요.
육체적 싸움을 하는 이들이 장풍만 쏘니 뭔가 화려하고 멋진데 박진감이 하나도 안느껴진다 해야하나?
전에 나온 부로리전처럼 치고 박고 했더라면 스토리 부실한건 넘어갈수 있겠는데
그런게 없으미 더 눈에 뛰더라고요. 부실한 스토리가.
드래곤볼 악당들의 매력은 입도 잘터는거엿는대
서로 허세싸움도 마니하고 , 프리저 셀같이
근대 이번 셀은 무슨 대사가 하나도없고 그냥 괴물로봇 끝이노 ㅡㅡ
드래곤볼이 가장 인기를 끌었던건 z시절의 진지함이었지만, 저 같은 경우엔 무인편을 너무 좋아했던 독자로서 오히려 요즘의 드래곤볼이 토리야마의 스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게 봤구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깔게 많지만 원래 드래곤볼은 그런거 무시하고 봐야 재밌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드래곤볼은 슈퍼를 만들면 안됐다..
진짜 추억과 감동의 파괴,,, ㅠㅠ
어린이 색칠놀이가 되어가는 드래곤볼 ㅠㅠ
돈때문에
인천cgv 09:30꺼 보고왔는데 그래도 볼만했어요
초반에 빌드업이 너무 길었지만 오반 등장부터 한시간동안 계속 전투씬만 있어서 굿
스토리는 이미 포기했지만요
나쁘진않은데 전작인 브로리가 휠씬더좋았음
피콜로 옷복장은 굳이따지면 딱자기옷디자인만입힐수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셀전때나 극장판때나 오반에게 자기와같은디자인말고 다른옷을 마법?으로 입힌적이없으니 그리고 팡인질은 팡에게는 크게위협이안되는 상황이었으며 팡도 그걸알고있었으니 캐릭성이 떨어지지는 않아보이는데 문제는 헤도가 설득당할때가 너무억지였던같습니다 셀은 누가봐도 나쁜놈이었는데(사람들얌얌쩝쩝한거 본인이라고 밝히고 건물부수고 사람죽인게 다방송탔으니) 그걸 손오공일행을 치우기위한 정의의편이다라고 속이고 헤도가 넘어가는부분은 쪼금..
있음 처음 손오공 뒤지고 손오반을 키워서 베지터랑 싸우게 한다고 대리고 가서 마법으로 손오공 도복에 등짝에 마족에 마짜 박아둠. 피콜로도 직접언급함 등뒤 마 글씨는 넣었다고
@@user-xl3rq5rs3z 아그랬나?
전편인 브로리가 슈퍼 넘어와서 진짜 작화, 스토리 모두 역대급으로 뽑혀서 그런가… 새로운 3D 시도는 좋았는데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걸 보려고 그동안 기다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타겟 연련층이 나이가 든 우리 세대가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주류로 삼아서 그런지 영화 분위기 자체가 조금은 유아틱 한거 같기도 해서 만족감이 덜 한것 같네요
국민학교 때부터 봤던 입장에서 마관광살포 하나에 눈물이 납니다.
팡이 레드리본군 따위에 위험을 겪을 캐릭터가 아니죠. 감마1, 2호도 부딪혀보고 아이한테 해를 입힐 것들은 아니구나 싶어서 순순히 납치(?)당하게 도운거 아닐까요?
극장에서 봤는데 온사람은 저 하나고 셀 맥스 소리만 엄청 커서 셀 맥스 소리좀 그만 지르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혹시 더빙판 보신거면 성우들이 티비판 성우들이었나요? 손오공,베지터,손오반 성우가 궁금합니다
브로리랑 마찬가지로 더빙판은 없습니다
더빙 나오려면 수익이 나야해요
@@user-sy1tt4uy7t 아하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7시에 보러갑니다
솔직히 초반이 잼 썼고 셀맥 나오고 나서 흠..... 피콜로는 신선해서 좋았는데(변신) 나머지는 좀 우려 먹는거 같해 가지고 감마도 좀 허접하게 생겨서 별루 였는데 액션 연출은 진짜 좋은거 같네여
딱 그 느낌임 극장판 자넨바 편에서 이승에서 히틀러 부활해서 오천크스가 우스꽝스러운 그림체로 싸우는 거
스토리가 너무 유치해서 아쉽더군요. 브로리 전작에 비해 액션이 더 뛰어난 느낌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3D에 2D입힌 거 의외로 괜찮은 듯
솔직히 감마들이 싸우는 방식은 절도있는 동작이라 뭔가 무술보는것 같아서 재밌었네요
젤 별로였던건 비스트 오반이 근본없이 너무 뜬금없었고 셀맥스가 무슨 괴수마냥 나온거 같음. 개인적으론 딱 미스틱오반으로 각성해서 감마랑 싸울때까지만 괜찮았음
중간에 장면 보니 드래곤볼 Z 카카로트랑 그래픽이 비슷 영화 안 보왔지만... 추천영상에서 하이라이트 부분만 계속 보여주길래 짧게 본..
갠적으로 보고 온 후기로는 몇몇 장면에서 카카로트 그래픽 같은 느낌을 받긴 했는데 초반부 장면 살짝 제외하면 보는 내내 3D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탄하면서 봄
일단 이 영화의 의의는 이전에 실패한 세대 전환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z는 결국 세대전환 실패해서 부우 전까지 오공이 다 했으니깐요...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 손오공 손오반 그럼 팡의 풀네임은 손팡임?
젤 아쉬운점은 피콜로의 눈치없는 행동!ㅠ 비스트오반으로 각성해서 분노의파워좀 보여주려는데 피콜로가 쓸데없이 도와줘서 노잼으로마무리..셀한테 쳐맞고 그냥 누워있지 대체 왜 일어난거죠ㅋㅋ
그건 라데츠전 오마주같은 느낌입니다.
z초반 오공의 형인 라데츠를 이길때, 오공이 라데츠를 뒤에서 붙잡고 피콜로가 마관광살포로 마무리하는 걸
피콜로가 붙잡고 오반이 마관광살포로 마무리하는 구시대 팬들이 재밌게 느낄만한 요소를 넣어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향수는 느낄수있다만 느껴지는 향수만큼 아쉬운부분들도 많았던 영화...
근데 제 생각은 셀 맥스는 브로리 극장판 중 폭주한 브로리(마지막 손 삼부자 나와서 인조(?) 브로리에게 같이 에네르기파 쏜 극장판) 그것을 오마주한 게 아닐까 생각하네여
극장판이라 진행 빨리 빨리해야해서 신룡으로 한거 같음 비루스나 우이스한테 훈련받았다던가 노계왕신한테 빠르게 갈 수 있는 순간이동 능력도 없다던가 그리고 드래곤볼 답게 드래곤볼의 힘을 사용하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함
포켓몬 시리즈가 매번 지우 대가리를 리셋하는거처럼
슈퍼로 들어오면서 억지로 설정과 스토리만 가져오고 다 리셋해버린게 너무 큼. 슈퍼에서 손오공이 하는 행동은 딱 오리지널 손오공처럼 너무 애새끼임. 오리지널 드래곤볼 성인 손오공보다 하는 말투나 행동이 너무 애새끼임. 잦은 전투땜에 머리를 다친건지 도저히 그 믿음직스럽고 강인하던 Z 손오공을 찾아볼 수가 없음 솔직히 슈퍼 이후는 아예 다른 평행우주 스토리로 정사에서 빼줬으면 좋겠음 드래곤볼 이름에 먹칠임.
z 손오공도 그닥 성숙한 어른이라곤 할 순 없엇음... 셀 전에서도 피콜로한테 욕 먹던 거 까먹으셧나... 연출이나 개연성이 그나마 살아있던 시절인 것도 있는데 오공은 원래부터 일반 상식을 배우지 못해서 일반 인간 개념으로 이해하려면 밑도 끝도 없음... 그렇다고 슈퍼 오공을 감싸는 건 아님 ㅋㅋ...
셀아 10년 후에도 오반이 잘 좀 부탁한다. 이렇게 썩을 케릭이 아니야...
피콜로 변신 진짜 정떨어짐 더듬이가 머리카락이냐?? 위로 솟구치게??? 나름 샤프한 피콜로 얼굴은 중년 남자 얼굴 같이 만들어 놓고, 색깔을 오렌지로 ㅋㅋㅋㅋㅋㅋ
나메크성인들도 전투혈통이 엄청 뛰여나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슈퍼드레곤볼을만든 그 나메크성인도 엄청 강하다고 들었고
그래서 잠재능력을 어떤방식이던지 개방만한다면 전투력 엄청 상승해요
밭갈던 나메크인이 사이어인 전사보다 전투력 높던걸보면...ㅋㅋㅋ
극장판이라 오역 생각 안하고 들어가서 봤는데 오역이 심하드라구요.
번역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던 극장판이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거 같네유.
ㅈㄴ 재밌게 보긴했는데 드래곤볼로 각성시킬 수 있으면 손오공이랑 베지터는 왜 ㅈ뺑이 치면서 수련하는거임?
드래곤볼Z 최고의 악역이였던 셀 그걸 오마주한 슈퍼의 셀 맥스는 비교하자면
브로리라는 최고의 악역을 그냥 바이오브로리로 리메이크 한 수준..
우어어어어어어~~~~~~~
프리저 재탕
셀 재탕
이제 다음은 마인부우 재탕인가?
한국 개봉일이 언제죠?
이미 개봉했습니다~!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 = 드래곤볼 z 셀편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 어떻게 봐요?
좋은 작품이라 얘기하고 싶지만 다른 애니 극장판(원피스, 코난 같은) 애니들에 비해서 왜 작화가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작비가 어떻게 책정되는지 모르겠는 작품. 일본내에서 저연령층에게 인기도 많고 캐릭터 상품도 잘 팔린다던데.. 뭔 이유인지 극장판인데도 작화가 썩 깔끔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무슨 게임 캐릭터 같은..
뭐 안드로메다급 설정오류야 원작도 그랬고 드슈도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었어서 그닥 실망스럽지 않은데 이왕 극장판으로 나오는거 ... 옛날 그 감성 작화는 왜 못나오는지 그게 아쉽네요.
tv에서도 영화 광고를 안하고 개봉한거 맞나?라는 착각이 들 정도..
피콜로 > 오렌지피콜로 > 레몬피콜로 > 라임피콜로 > 시트러스피콜로
셀 맥스 우어어어할때 뿜었네
셀은 프리저처럼 자기 살려줄 부하들도 없고 그저 혼자 떠도는 인간이 만든 인조인간이어서 어느 정신 나간 지구인이 드래곤볼로 셀 살려달라 하지 않는 이상 프리저처럼 완벽한 부활은 힘듭니다. 게로 박사 손자가 과거 셀을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비슷하게 만들수도 없었을거 같음.
셀맥스가 1,2호기 흡수라고 하지....
그냥 우어ㅓ ㅇㅈㄹ 하니깐 약간 불편하구만
드래곤볼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한데 봐도 될까요..?
아무래도 드래곤볼을 아는사람이 봐야
재미를 느끼실것같습니다!
그냥 드래곤볼 GT 까지가 사실상 끝임
그 이후는 작화도 그렇고 밸런스도 ㅂㅅ이라
쿠키 영상을 안보고 나와버렸습니다...
오늘보고 쩝..
인조 인간 쟈코 디자인이네...
무기한 휴재할만하다.
재배맨 온라인 다시 생각나게하는 극장판 ㅋ
드래곤볼 몇십년팬이었는데 이젠 슈렉이만화라고 생각된다 그만해라 더 원작망치지말고
피콜로는 변신으로 초3 정도 파워를 얻은거 같음
피콜로가 소환할 수 있는 옷은 일반옷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팡이 하늘 나는 건 손오천보다 비델 오마주이고... 손오반의 마관광살포는 라데츠를 쓰러뜨릴 때 오마주여서 이번 극장판은 오마주를 아주 많이 넣어 놨더라구요~ 기존 팬 분들이 보시면 흐뭇하게 추억을 떠올리며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근데 극장에 저 밖에 없어서 대관 한 것 처럼 봤네요 ㅎㅎ.... 뭐 공작2도 4명 밖에 안보는 조용한 롯데시네마 ㅋㅋㅋ
아뇨 할수있어요 오공도복도 새걸로
갈아준적있음
아무리봐도 보는 팬층을 어린친구들까지 더 구축하려고 이렇게 만든거같습니다 앞뒤 따질거없이 아무 생각없이 보기엔 최적화된 편이었음
비스트 마광살상포 개간지...
ㅋㅋㅋㅋ 피콜로 더듬이빠는 전개네ㅋㅋㅋㅋㅋ
오늘 봤는데 감마2호가 에너지 100%로 돌진하면서 흑백으로 바뀌면서 사라지는 연출 볼때 울컥했다.....또 피콜로가 셀 맥스한테 기절해서 한 손으로 들어져 올려졌을 때 오반이가 각성할때도 또 울컥했다....3위먹는 이유가 다 있음
공감합니다
오렌지피콜로 이름 너무 대충 지음
줄여서 말하면 아 안됨 ㅜㅜ
맞음
아니면 파이어 피콜로라던가 마그마 피콜라라던가 주황색 비슷한 것도 많잖아ㅠ
@@user-jm7yp4pe6i ㅇㅍ? ㅋㅋㅋ
초사블루 골든프리저 블랙프리저도 나오는마당에 오렌지피콜로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활의 c(였던것)
손오반은 오공처럼 머리가 풍성하진 않았구나
순수 사이어인은 머리모양이 안바뀐다 했음
오공 지터 말고 다른 사이어인들은 치치 부르마에서 나온거라 지구인의 피가 섞여있어서 머리모양이 매번 바뀌는것
마인부우 맥스 나옴 된다 이제
17호 안나온게 조금 아쉽네요
색깔 놀이 이제 지겨움. 슈퍼 코믹스 보고 완전 어이털렸음. 블랙 프리저가 난데없이 나오더니 무의식의 극의 자의식의 극의를 그냥 한방에 발라버림. 이게 말이 됨?
그냥 바이오브로리 오마쥬 같았음
그거 전에 나온거 또 하는거인줄 암ㅋㅋ
좀 아쉬운게 셀맥스가 1세대 셀 세포?도 포함되어있다고 알고있는데
셀맥스가 오반을 기억하고 싸웠으면 더 재밋었을듯
진짜 연출 때문에 소름돋은게 슈퍼 마지막화 이후로 오랜만인듯 개인적으로 전투씬 원툴인 브로리보다 재밌게 봄
가장 큰 실수는 지렌이야기 아님? 베지터 왈이였나 힘의 크기는 우리랑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힘을 능률적으로 사용했을뿐 -> 전투력만큼은 파괴신인 베르모트보다 지렌이 높다 -> 오공지터는 아무튼 전투력상 파괴신 등급이다 -> 브로리는 분노했을뿐인데 파괴신 등급을 넘어서는 전투력이다 가 성립되므로 이정도면 완전 벨붕
사실 파괴신 비루스의 힘을 70퍼나 끌어올린 초사갓에 초사변신하고 한명은 계왕권 한명은 진화까지 한 상태면 개개인 파워자체는 파괴신이랑 같아야 하는게 맞는데 그래도 너무 심각한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는 그런언급 다 무시해야됨
이러고 작가가 다시 바꾼적이 너무 많아서
네 아예 기존설정을 까먹고 만들었다고 봐야함. 이런 세세한 부분이 부족하니 아쉽죠.
벨붕이야 슈퍼보면 포기하는 게 맞음
힘을 능률적으로 사용하는걸 오공이 이해못하는거도 이해가 안가는게 오공이 사이어인편부터 계속 연습해왔던게 힘을 능률적으로 사용하는건데 왜 이해를 못하는거지
진짜 변신 디자인은 진짜 괜찮은데 기술이.. 제발 새로운 변신 했으면 새로운 기술 쓰자 ㅠ
결국엔 또 색깔 놀이..
오늘 영화관에서 영화 봤는데 나포함 2명밖에 없었음 ㅋ
ㅋㄱㄱㄱㄱㅋㄱㅋㅋㅋㅋ
그거 잠재능력 개발했다고 피콜로가 오공베지터에 필적? 오반 수련도 안하다가 빡쳤다고 오공베지터가 와도 힘든 적을 압살?
ㅋㅋㅋ 오공베지터 수련왜하냐?
작가가 노망이 났다고 밖에는..
오반 너무 쉽게 신변신까지 했네요
오공 배지터 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갔는데 ㅋㅋ
잠재력이 아예 차원이 다르다는 언급은 꾸준히 나와서 오반이가 강해진 건 문제가 없어보여요!
셀 편에서 오공이랑 베지터가 그 난리를 쳤는데 불가능 했던 초 2를 오반이 가장 먼저 도달했고
마인부우 편에서도 오공이랑 베지터가 강해지려고 그 발악을 하는데 잠재력 해방된 것만으로 그 둘을 뛰어넘은 게 오반이잖아요??
오히려 피콜로가 문제지
신은 아님
손오반 비스트라고 함
예전에도 수련 ㅈ도안한 오반이 초3오공 훨씬뛰어넘게 파워업했을때도 말많았음 ㅋㅋ 지금은 얼티밋오반이라는 간지밖에 남아있지
초2때는 전투력에 조금 수준차이가 있었을 뿐이고 지금은 아예 신의힘이냐 인간의 힘이냐가 관건이니 얘기가 다르지.. ㅋㅋ 진짜 머리에 문제있나
난 바부라 들어두 몰랑 🤪
스포를 하자면 손오반이랑 피콜로 나옴.
그리고 팡도 나옴.
난 정말 초등학생 전대물인줄 알았다 울트라맨 인줄.... 왜 자꾸 진지한 장면에 개그요소를 쳐 넣으려하냐고... 일본에서 어린애들이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