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주님 안녕하세요 처음 마리아주님 구독했을 때는 음식에 흥미가 있어서라기 보다 마리아주님의 설명하는 방식과 말하는 기술을 배우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ㅎㅎ)이었어요!! 아직까지도 오마카세같은 음식은 먹어본 적이 없지만 늘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사람이 너무 고급스럽고 어떻게 말을 항상 이쁘게 하는지 감탄만 하네요 좀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시겠지만 마리아주님을 존경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
부산의 찐 노포 남천동의 선물 '비와술잔' 가정집 대문이 보이네요 막회가 맛있어요 막장에 찍어 먹으면 쥑이죠 재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비가 오는날엔 꼭 생각 나는날 술 한잔 걸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날 비와술잔하러 가보고싶네요 남천동 골목의 숨은 맛집이네요 이모의 손맛으로 기막히는 코스요리 '이모카세 뭐먹지? 고민 할 필요없이 이모님 께서 알아서 내주이소. 2차는 생각도 하덜덜말아요...손맛 좋은 이모님 세월의 내공인지 술이 착착 달라붙는 안주들만 줄지어 나오는데 어마무시하네요 어머니가 직접 담근 파김치~ 어머나 육사시미, 바닥조기조림, 각종 전, 굴보쌈 마무리로 기가막히는 생아구지리까지! 날것 구운것 탕 요리까지 다 맛볼 수있는곳이네요 가성비와 구성이 너무 좋네요 아구 초장 처음 알았네요 시도 해볼게요 제 스타일은 수제비 조금 넣고 레몬즙 짜서 먹고 지리스 찍어먹어요 12월은 한 해를 매듭짓는 달입니다. 모든 일은 끝매듭이 중요한 법이죠? 꼼꼼하고 야무지게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주님, 부산엘 다녀오셨군요! 저도 겨울에 부산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부산역에 내렸을 때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전경이 정말로 일품이지요~ 당일 준비된 싱싱하면서 푸짐한 안주들을 술과 함께 내어주는 곳을 경남 삼천포에서는 실비집, 그리고 경남 통영에서는 다찌집이라고 부르지요. 근데 통영의 다찌집도 원래는 삼천포처럼 실비집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2020년 2월 11일자 국제신문에 실린 기사에서 핵심내용만 간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다찌'는 '서서 마신다'는 뜻을 지닌 일본어 '다찌노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상희 소장에 의하면, 술과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던 간판도 없이 허름한 곳을 통영에서는 삼천포처럼 실비집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통영의 수산업이 점차 호황을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통영 내에서도 접대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일식집은 고급음식점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어서, 일식집이 통영주민들 사이에서 점차 접대장소로 각광받기에 이릅니다. 지금의 스시 카운터석이 그 당시에는 테이블석이나 룸에 정식으로 착석하기 전에 주방장이 직접 건네주는 전채(前菜)요리와 술 한잔을 먹으면서 잠시 머물던 곳으로 활용되어졌는데, '다찌'는 '서서 하는 일', '임시로', '잠시' 등의 뜻을 가지고 있기에 착석하기 전에 '잠시 기다리는 자리'를 '다찌석'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점차 통영에서는 '다찌석에서 다찌 한잔 먹었다'는 말이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다'라는 의미로 통용되기에 이릅니다. 당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값비싼 일식집에 가지 못하던 사람들이 풍성한 안주를 제공하던 실비집을 '다찌 못지 않다'는 의미에서 '다찌 먹었다', '다찌 먹으러 가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고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상희 소장은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상희 소장은 통영 강구안 근처에 주로 몰려있던 실비집들 가운데 몇 곳이 당시 통영주민들에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여겨지던 '다찌'로 간판을 바꾸어 달자 더욱 장사가 잘 되었고, 이에 자극을 받은 통영의 다른 실비집들도 너도나도 간판을 '다찌'로 바꾸어 달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실비집에서 다찌집으로 간판을 바꾸어 단 이후, 주점들끼리의 경쟁은 더욱 가열되어 안주의 가짓수도 서로 경쟁하듯이 늘려서 손님들에게 제공하기에 이릅니다. 이상 제가 신문기사를 대충 요약해 보았는데, 직접 통영의 다찌집에 관한 기사를 체크하고 싶으신 분은 구글에다,,, 최원준의 음식 사람 통영 '다찌' 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제신문의 2020년 2월 11일자 기사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진주의 실비집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역시 구글에다,,, 최원준의 음식 사람 진주 실비 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국제신문의 2022년 10월 11일자 기사입니다.
비와술잔이라 와우 안주들이 끝내주네요 ^^ 여기는 비오는날 가서 비와당신 노래를 들으면서 부르면서 한잔하고싶은집이에요 ㅋㅋㅋ 민폐일라나 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다음 맛있는미담도 기대할께요^^
안녕하세요 마리아주님!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ㅎㅎ 부산 영상 너무 좋아요!
혹시 오늘 영상에 착용하신 상의가 너무 예뻐서 그러는데 알 수 있을까요? 음식 관련 영상에서 옷 질문하게 되니 죄송하네요ㅠㅠ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이집 한번갓었는데 안주가 거의냉동으로 해산물 회가 거의 냉동으로 나와서
첫기억이 그렇게 맛있다고생각이 안들었는데 지금겨울이라 또다른
맛이있을수도있겠네요
죽이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이쁜 부산말은 처음듣네요 ㅋㅋㅋ
고: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절 .... 메: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
아, 정말 음식 맛있게, 표현좋은 말과 함께 드시네.... 눈으로 보면서도 먹는 느낌을 받게하는!
오오 첫댓글 :) 늘 잘보구있어요
오~~!!! 마리아주님... 오늘도 얼굴에 빤짝 빤짝 빛이 나시네요...볼 때마다 어쩜 그렇게 맛난집만 잘 찾아 다니시는지, 진짜 직이네요...
마리아주님 안녕하세요 처음 마리아주님 구독했을 때는 음식에 흥미가 있어서라기 보다 마리아주님의 설명하는 방식과 말하는 기술을 배우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ㅎㅎ)이었어요!! 아직까지도 오마카세같은 음식은 먹어본 적이 없지만 늘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사람이 너무 고급스럽고 어떻게 말을 항상 이쁘게 하는지 감탄만 하네요 좀 부담스러울지도 모르시겠지만 마리아주님을 존경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
저는 이렇게 제 영상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댓글을 보며 너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준비할테니 잘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창원 근무할때 다니던 마산. 창원 다찌집 기억나네요.. 😋😋 연말 되면 저주 갔는데 .즐감 했습니다.. 날씨 추워🥶지니 건강 조심 하셔요..👏👏✨✨🍂🍂🥶🥶
이주환님도 날씨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되요~~ 감기조심하세요^^
맛집이고 뭐고 난 모르겠고 그냥 마리아주님이 예뻐서 봅니다.
마리아주님 판교 쿠시아게때부터 봤는데
진짜.. 맛없는 음식 리뷰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네요 ㅠㅠ
이렇게 맛있어하시는데!!
부산의 찐 노포 남천동의 선물 '비와술잔'
가정집 대문이 보이네요
막회가 맛있어요 막장에 찍어 먹으면 쥑이죠
재목부터 마음에 드네요
비가 오는날엔 꼭 생각 나는날 술 한잔 걸치고 싶은 생각이 간절날 비와술잔하러 가보고싶네요
남천동 골목의 숨은 맛집이네요 이모의 손맛으로 기막히는 코스요리 '이모카세
뭐먹지? 고민 할 필요없이 이모님 께서 알아서 내주이소. 2차는 생각도 하덜덜말아요...손맛 좋은 이모님 세월의 내공인지 술이 착착 달라붙는 안주들만 줄지어 나오는데 어마무시하네요
어머니가 직접 담근 파김치~
어머나 육사시미, 바닥조기조림, 각종 전, 굴보쌈 마무리로 기가막히는 생아구지리까지! 날것 구운것 탕 요리까지 다 맛볼 수있는곳이네요 가성비와 구성이 너무 좋네요
아구 초장 처음 알았네요
시도 해볼게요
제 스타일은 수제비 조금 넣고 레몬즙 짜서 먹고 지리스 찍어먹어요
12월은 한 해를 매듭짓는 달입니다. 모든 일은 끝매듭이 중요한 법이죠? 꼼꼼하고 야무지게 올해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레몬즙 넣으면 폰즈소스가 있어야 되겠네요^^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12월입니다~ 팝둥이님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요즘 날씨 추우니 옷 건강히 잘 챙겨입으셔요~
부산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 너무 맛있게 잘드십니다 ㅎㅎ
헉 저도 삼천포 사람인데 너무 반가워요 ㅜㅜ 예전부터 영상 봐왔던 구독잔데 신기하네요 ㅎㅎ
반가워요~~^^
선생님 나래이션이랑 리액션이랑 온도차이가 너무 심해요
좋습니다 ~~ ㅋㅋㅋㅋ
자주가는 단골집 입니다! ㅋ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서 항상 맛있게 먹고 오는 집이죠 ^^
요즘 손님이 많아져서 예약 하고 가셔야 해요! ㅋ
분위기 짱이네요.. 제목부터 .비와술잔
방어뿐만아니라 횟집에서 쌈장이라고 나오는것들보면 땅콩가루와 참기름이 듬뿍들어가 일반 고기집쌈장보다는 묽은 느낌이 강한데요,
초장종지에 초장 :쌈장 1:2비율로 섞으면서 고추슬라이스나온것 조금, 와사비조금 넣고 비빈후에
회 찍어드셔보시면
단,짠,고소,와사비의 알싸한맛까지 다 느낄수 있어요!!
소주잔보다 좀 큰 설중매 잔 있는데 거기 얼음하나 넣고 드시면 좋아요
이렇게 많이 드시고도 살이 안찌시는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에 관리합니다^^
남청동으로 들리는이유???
청각을 아시네...청각이 김장김치 신의한수 굿..
마리아주님은 얼굴에 근심 걱정이 안 보여서 좋네요ㅋㅋ
저도 근심걱정 많죠^^;; 안보이려고 노력하는것 뿐...
부산 맛집 또 하나 추가요~!!!!
삼천포 처가에 와서 보고 있습니다 ^^ 물메기국 맛있네요
오^^ 삼천포 안간지 오래됐는데 단어만 들어도 정겹네요~
구독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마리아주님은 처음엔 뭔가 부끄러우신거같다가..
영상 마무리는 언제나 텐션 업
볼 빨강빨강하고~ 매력적이시네여 ㅋㅋ
술이 들어가니 취기가 올랐나봅니다^^;;
@@mariage_in 언제나 이런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ㅋㅋ
하나 차릴까요?
마리아주님 매일 보고 싶어요
마리아주님 좋아하시는 안주
싹다 만들어드립니다
하하하^^ 말씀만으로도 황송합니다~
가끔 가는 가게인데 이렇게 나와서 너무 좋네요~!! 진짜 계절별로 가야하는 집입니다^^
서장님이 살던 동네군요ㅋㅋ 진짜 있는 동네였어🤣
여기 남천동…우리 서장님이랑 어제도 가고 다했습니다 어잉~내가 임마 어 다했어!!
비: 비교 할수 없습니다
비: 비싸지도 않습니다.
고: 고급스럽고 맛있는 CJ 비비고!
20시간 연구 결과물입니다. ㅎㅎㅎ
하하^^ 다음번에 제가 따로 라이브나 이벤트 한번 준비해볼께요~
고: 고운 마음을 가져라. 않 그러면
메: 메가지를 팍 비틀어 버릴꺼다.....ㅎㅎㅎ
저도 맛집엔 진심인데 마리아주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에 초집중하며 웃고있네요ㅎ
여기 꼭가보고싶어요ㅜㅜ
술먹으러 가기전에 밥 조금 먹고 가는데…… 이런집은 !!!!!!
우와 이모카세 너무 푸짐하네요. 😍 👍
순대 쌈장이야기 나온거 들으니
군대있을때 선임 생각나네요 ㅋㅋㅋ
순대 소금에 찍어먹는다니까
순대는 쌈장에 찍어먹지 무슨 소금에 찍어먹냐고
자기혼자 부산사람이라고 낚시하냐고 ㅋㅋㅋㅋ했던 ㅋㅋ
예전에는 인터넷도 많이 활성화가 안되서 경상도 사람들한테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는건 상상도 못했었어요~^^;;
예약 안하면 못가나요?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mariage_in 네 감사합니다
여기는 유튜버들이 먹여 살리는곳! ㅎ
My favorite Reisling wine~!
참 회를 잘드십니다
거제도에 횟집차리면
감성돔 배터지게끔 드릴께요
참고로 선장입니다
원 모 타임 참 회를 잘드십니다 ㅋ
횟집오픈하시면 알려주세요^^ 다음에 거제도갈일있을때 참고할께요~
마리아주님, 부산엘 다녀오셨군요! 저도 겨울에 부산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부산역에 내렸을 때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전경이 정말로 일품이지요~
당일 준비된 싱싱하면서 푸짐한 안주들을 술과 함께 내어주는 곳을 경남 삼천포에서는 실비집, 그리고 경남 통영에서는 다찌집이라고 부르지요.
근데 통영의 다찌집도 원래는 삼천포처럼 실비집이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2020년 2월 11일자 국제신문에 실린 기사에서 핵심내용만 간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다찌'는 '서서 마신다'는 뜻을 지닌 일본어 '다찌노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상희 소장에 의하면, 술과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던 간판도 없이 허름한 곳을 통영에서는 삼천포처럼 실비집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통영의 수산업이 점차 호황을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통영 내에서도 접대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일식집은 고급음식점으로 여겨지던 시절이어서, 일식집이 통영주민들 사이에서 점차 접대장소로 각광받기에 이릅니다. 지금의 스시 카운터석이 그 당시에는 테이블석이나 룸에 정식으로 착석하기 전에 주방장이 직접 건네주는 전채(前菜)요리와 술 한잔을 먹으면서 잠시 머물던 곳으로 활용되어졌는데, '다찌'는 '서서 하는 일', '임시로', '잠시' 등의 뜻을 가지고 있기에 착석하기 전에 '잠시 기다리는 자리'를 '다찌석'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점차 통영에서는 '다찌석에서 다찌 한잔 먹었다'는 말이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다'라는 의미로 통용되기에 이릅니다.
당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값비싼 일식집에 가지 못하던 사람들이 풍성한 안주를 제공하던 실비집을 '다찌 못지 않다'는 의미에서 '다찌 먹었다', '다찌 먹으러 가자'라는 표현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고 통영음식문화연구소 이상희 소장은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상희 소장은 통영 강구안 근처에 주로 몰려있던 실비집들 가운데 몇 곳이 당시 통영주민들에게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여겨지던 '다찌'로 간판을 바꾸어 달자 더욱 장사가 잘 되었고, 이에 자극을 받은 통영의 다른 실비집들도 너도나도 간판을 '다찌'로 바꾸어 달기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실비집에서 다찌집으로 간판을 바꾸어 단 이후, 주점들끼리의 경쟁은 더욱 가열되어 안주의 가짓수도 서로 경쟁하듯이 늘려서 손님들에게 제공하기에 이릅니다.
이상 제가 신문기사를 대충 요약해 보았는데, 직접 통영의 다찌집에 관한 기사를 체크하고 싶으신 분은 구글에다,,,
최원준의 음식 사람 통영 '다찌'
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제신문의 2020년 2월 11일자 기사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진주의 실비집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역시 구글에다,,,
최원준의 음식 사람 진주 실비
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국제신문의 2022년 10월 11일자 기사입니다.
생물아구를 보니 작년에 갔던 신사 소마구찜 생각이...
기억하시네요~^^ 오늘 메뉴는 소마구찜 아구찜을 포장해서 먹어야 겠습니당~ㅎㅎ
오 ! 삼천포미녀님 성함이 주영이군요 ? ㅎㅎ 넘 이쁜
부산에 오신 마리아주님 보니까 더욱 반갑네요 ㅎㅎ
얼굴보다는 음식 위주로 하심이~~~ 영상 길이도 간략해지지 않을까요...ㅎㅎ
쌈장찍어먹는 이유가 다잇어 ㅋㅋ
😄💃🍵🍵🍚💯오오 마리아주님 어인일로 부산 맛집 구석구석 소개해 주시나요??? 너무 고맙네요,,,
부산인으로써 영상보고 저도 근처로 함 놀러가도록 노력할게요,,,집도 남천동 옆동네에요,,, ㅋㅋ
부산에 자주오시네요~
오시면 함 봅시다!
제가 쏠게요~~~
피부관리법 넘 궁금해요ㅠㅜ
크림을 엄청 듬뿍 바로는 편이고 일주일에 한번 사우나를 하고 팩은 2번정도 합니다^^
마리아주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기꼬만 간장병만 쓰시는거지 점도가 다른거같아요..
피부관리법 궁금해....요 ....=) 꿀피부
평소에 크림이나 기초화장품을 굉장히 듬뿍 바릅니다^^ 일주일에 2번정도 팩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 한증막을 다녀요~
느그서장 남천동의 그남천동인가요?ㅎ
ㅎㅎㅎ맞아용^^
방어는 워낙에 제주사람들도 잘 안먹던건데 어느새 겨울이면 방어방어 하더라
우아 마리아쥬님 아이폰 XS 아직도 쓰시네요
카메라용으로만 써요~^^
@@mariage_in 그럼요 아직까지 xs 카메라 감성은 최고죠
아귀는 수도권도 대부분 생물이죠 마른 아귀쓰는곳 거의없는데....
수도권에서는 대부분 냉동 아귀를 사용한답니다~ 마른아귀는 경상도 지역에서 많이 사용해요^^
@@mariage_in 여기 인천은 물텀벙이 생울많이 쓰는데....
@@희극지왕 그렇군요^^
사천이 시골이군요
50대라고 들었는데 초반이시죠???
87년생이 50이냐?
마~!! 느그 서장님 남천동 살재??
굴보쌈 단품 빼고 저게 1인 3.5 다 나온건가??? 술도 돈 내고??? 걍 통영이나 사천가 드세요...ㅎㅎ
부산출장 가신김에 가셨다고 인트로에 나오는데 ㅎㅎ 가는 경비 대리비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ㅎㅎ
마리아주님 생선이름 은대구 삼천포에서는 나막스. .아닌가요?저도 궁금
개비싸네ㅋ
서울 기준으로 보면 겁나 싸보이는데요.. 이정도면.. 서울이 워낙 비싸긴 하지만
서울 살면 이 정도면 혜잔디요?
음식 내어주시는 사장님은 서빙만 하시는거죠? 다른거 다~좋은데 음식점에서 일하시는분이 네일을 하셨다니요ㅠㅠ
따님분이시고 음식은 어머님이 하십니다^^
아줌마주요~
아오..
맛있어 보이네요..
마리아주랑 한잔 하고싶어요 레알루다가 ㅠㅠ
식당가서, 종업원이 저렇게 네일 아트하고, 네일 연장 하면 안먹게 되더군요... 좀 위생적이지 않은 가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런델 왜 몰랐지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