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와 여기 저수지 저도 똑같은 경험했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그당시 네비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여서 자꾸 네비가 저수지쪽으로 향하라고하길래 초창기라서 네비가 오류가 뜬건가? 했었는데 순간적으로 앞에 물이 보이길래 멈췄었었거든요.. 진짜 물 색깔자체가 엄청 새까맣다고밖에 설명이안됐어요.. 겨우겨우 돌아온 그날 밤에 꿈에서 똑같은 악몽도 꿨었구요.. 왜 저수지로 안들어왔냐고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진짜 제 생애 제일 무서운 경험이였네요..
그 부분보고 저 사연이 지어낸게 아니라 진짜로 겪은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음.. 저도 어릴때 살던 집에서 유난히 귀신도 많이 보고 가위 눌리고, 저거랑 진짜 똑같은 형식 꿈도 2년정도 시달려서 잠드는 것 자체를 무서워 했음. 하도 시달리니 꿈속에서 꿈인걸 알고 있는데도 깰 수가 없는게 너무 끔찍했음. 일어나서 방에 불을 켰더니 다시 원래대로 누워있고, 다시 방에 불을 켰더니 다시 누워있고.. 잠에서 깨려고 애쓰다가 결국 불을 키는데 성공하고 엄마한테 또 이런 꿈 꿨다 한탄하고 학교에 잘 다녀왔는데, 엄마가 라면을 끓여주셔서 냄비를 들고오는데 갑자기 엄마 팔이 뚝 떨어지더니...다시 내 방안에 불꺼진 채로 누워있음. 근데 그것조차도 아직 꿈속인걸 아는데 깰 수가 없음.. 다행인건 다른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한번도 저런 꿈을 꾼 적이 없음. 그 집엔 친할머니가 들어오셔서 사셨는데 정정하셨던 분인데 들어온지 1년됐나, 얼마 안되서 갑자기 쓰러져서 돌아가심. 그리고 그 집 화장실 창문너머(빌라건물 사이 공간)를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무서워해서 아주 어릴때는 놀았던 기억도 있는데, 단한번도 쳐다보는것조차 못했음. 쳐다보지도 못하니 들어가는건 고사하고 부근에 아예 안갔음. 근데 왜 무서워하는지도 몰랐고. 그거랑 별개로 어릴적 앨범보면서 엄마한테 아주 어릴때 친구 가르키면서 "엄마 얘 죽었지" "무슨소리야~ 이사가서 어디어디에서 잘 지내고 있잖아" "아닌데. 얘 죽었는데." 걔 사진만 보면 죽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물어보면 주변 어른들은 그 아이 근황을 전해주며 잘 지낸다고 얘기해줌. 근데도 "아닌데, 얘 죽었는데."라는 생각은 바뀌질 않았음. 단편적인 기억으로 빨갛고, 사람들이 많이 있고, 걔네엄마가 빨간 걔를 안고 트럭같은 곳을 타고 있고, 누가 내 눈을 가리고, 이런게 사진찍듯이 이미지로 남아있음. 근데 고1때 주말이었나 집에서 낮잠자고 있는데, 엄마 통화소리가 들리는거임. "태몽이~ 용이 어쩌고~ 크게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떨어지는거였다니~ 어쩌고~ 안됐지." 얘기하고 있길래 방에서 나와서 "엄마, 걔 죽은거 맞지?" 라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모든걸 얘기해주셨음. 걔네 엄마랑 동네 엄마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놀고있는데, 걔네엄마가 걔한테 나가지말라 들었던 건지 외부문을 잠궈둔건지 옥상으로 올라가서 엄마 부르려다가 떨어져 죽었나봄. 근데 그걸 내가 발견했다고 함. 근데 발견한 기억은 없음(빨간색 이미지만 떠오름). 충격받았을 내가 걱정되어 엄마랑 주변어른들은 나한테는 걔가 잘 지낸다고 그런일은 없던일처럼 얘기를 한거임. 그래서 나는 걔가 죽었던 장소를 이유도 모르고 10여년 가깝게 무서워한거임. 물론 지금도 근처 갈 일 있더라도 못쳐다봄.
@@화이트-q6q길어도 글을 몰입감 있고 두서있게 잘쓰셔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이 글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어린나이에 충격적인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방어기제로 잊고 살았지만 무의식에 그당시 느꼈던 공포감이 계속 남아있었나봐요ㅠㅠ 부디 지금은 건강하시고 잘 살고 계시기를...
@@likeyou9364 걔가 죽은 장소라는 걸 모를 때에도, 누가 거기서 계속 절 쳐다보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알고난 뒤에는 걔였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 중반때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다른 곳들은 "여기가 이렇게 작았나" 싶을 정도로 작게 느껴졌었는데 여전히 그 빌라 사이 길은 못 쳐다보더라구요. 거기에 계속 누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거기가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 동네지만 좋은 기억도 많지만 찾아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화장실이랑 안방이 그 길 바로 옆인데(집벽 너머가 그 길) 7살때쯤 새벽에 안방 중앙에서 남자애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걔가 걔인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애 뿐만이 아니라 거기서 사는동안엔 귀신들을 종종 봤어서 터 자체가 안좋은 것 같아요.
와 진짜 다시 들어도 내용, 전달력, 연기, 연출 다 레전드인 괴담. 진짜 기이하게 무서움... 복잡한 내용인데도 이해할 수 있게 포인트 정리해주고 좋은 호흡으로 이끌어가는 윤아님 전기수 뺨쳐... 사연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 윤아님이 괴담 정해서 특정날에 읽어주는 생방해주셨음 좋겠다. 다락방이랑 이건 진짜 레전드...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나는 솔직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배우분들하고 카메라 감독님 진짜 깡이 대단하신것같다.ㅠㅠ 아무리 연기라지만 귀신분장하고 연기하고 항상 왠만한 장면들이 다 어두운데서 찍고 그걸 카메라로 찍으면서 보고계실텐데ㅠㅠ 존경합니다! 나중에 메이킹필름이나 NG영상 같은것도 보여줬으면 좋겠당 ❤
이 사연 겪으신분이 다른공포채널에 비하인드 푼내용이 있어요. 유툽에 돌비디반채리 검색하심 1편은 심괴와 내용은 동일하나 실제 더 자세히 얘기해주시고 2편은 후일담인데 이게 더무섭네요ㄷㄷ 글고 이분이 임장가며 겪은얘기도있는데 것도 무서버요 😨 공포좋아하는분들 위해 공유합니다.
요즘 이 방송보고 완전 팬이 되버렸어요.. 괴담은 다 재미있고 섬뜩하다~ㅠㅠ 혼자 보는 게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같이 봐요ㅋㅋㅋㅋ 다음에는 규현이가 게스트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옛날 규현이도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있어서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나 초딩때 광주 비엔날레 옆에 저수지 있는데 거기서 울학교 둘이 빠져 죽었는데, 한때 그 동네에서 유명한 일이라 소풍으로 비엔날레 가면 학교 샘들이 그 저수지 근처도 못가게 했었음. 동네 사람들도 거기 위험하다고 잘 안갔고. 그러고 일년 뒤였나. 엄마랑 오빠 나 저녁에 시골 갔다가 집으로 가는데 엄마가 빠싹하게 아는 길인데 이상하게 차가 같은 동네를 빙빙 도는거임. 우리는 어리니까 무서워서 엄마한테 빨리 집에 가자 그랬고 엄마도 좀 깨림직했는지 우릴 달래가면서 어찌저찌 동네 빠져나와서 직진을 쭉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브레이크를 끽 밟으면서 차를 세우는거 오빠랑 나는 지쳐 잠들었다가 놀라서 뭔가하고 고개 빼꼼히 내밀어 보니까 바로 앞이 그 저수지 였음. 진짜 바로 코앞. 조금만 더 가면 앞 바퀴가 저수지에 잠길 정도로. 저녁에다 물안개가 까지 껴있어서 엄마고 저수지인줄 몰랐던거임. 그 순간 엄마랑 오빠 나 너무 무서워서 셋이 암말도 못하고 몇초간 정적이었다가 엄마가 차 후진해서 빼고 아예 동네를 빠져나오는데 엄마가 얼빠진 얼굴로 ‘내가 왜 거기로 갔지…’ 이러는데 진짜 존나 무서웠음. 엄마, 오빠도 나도 거기에 울 학교 애들 빠져죽은걸 아는데… 이건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상황이었고 소름 돋음.
네비게이션이 저수지까지 잘못 안내한것까지는 확실히 사실일 듯.... 안개낀 한밤중, 찰랑거리는 검은 저수지, 홀로 남은 본인.... 공포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헛것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어마어마한 공포감에 갇힌채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고 그 공포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그럴만하다 생각됨. 굿을 한다는 것도 그런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됨. 마음 안에 공포와 스트레스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인식을 하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인식한다는 개념 자체가 그럴 땐 도움이 되니까
![[어둑시니Pick] 마감을 앞둔 새벽 상영관 5관의 혼자 온 관객｜#심야괴담회 MBC220324방송](http://i.ytimg.com/vi/vwmptesOR4c/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마감을 앞둔 새벽 상영관 5관의 혼자 온 관객｜#심야괴담회 MBC220324방송](/img/tr.png)
![[#심야괴담회] 오감을 자극하는 섬뜩한 공포, 심괴 귀취 vs 귀곡성. Zip #심괴 #어둑시니#midnight #horrorstory MBC241020방송](http://i.ytimg.com/vi/o_1V8mSYETQ/mqdefault.jpg)
![[해투 레전드#4] 등골이 서늘한 해투 공포 이야기 모음.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Patyo3uD9Sw/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살목지에 다녀온 그날 이후, 그거 지금도 네 옆에 딱 붙어있어..!｜#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208방송](/img/n.gif)
🩸 보러가기🩸👉ua-cam.com/video/3JKhJ8qtPL0/v-deo.html
제작진이 자신감있게 내놓았다는게 느껴지던 사연이었음. 간만에 역대급 사연.
중환자실가신분들이 죽은분들 보이고 미스터리한사례가많던데 공감가는게 저도수술하고면역최하로떨어진적잇는데 너무힘도없고 매일 누워잇엇는데 그때 화장찐한여자가 웃는모습 그리고 내방에서청소하는 아줌마 가위안눌렷는데 꿈도아닌데 헛것이보이더라구요 지금도그때 신기함
ㅇㅈ….
@@조지스프링어-f8c 우리 뇌는 왤캐 무서운 환각들만 보여줄까
@@구비구-b3n 뇌 환각이 아니라 3차원 살아가는 인간이 죽기전 정도로 ~몸이 안좋아지면 4차원 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구비구-b3n 뇌 환각이 아니라 3차원 살아가는 인간이 죽기전 정도로 ~몸이 안좋아지면 4차원 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사연 다본 애청자로서 왠만한건 예측하고 웃으면서 보는데
이번건 사연도 그렇고 배우연기들도 그렇고
역대급 특히 차뒷자리 귀신나올때 화들짝 소름끼치며 육성으로 탄식하기는 리얼처음
진심 지금까지 심야괴담회 다보면서 놀란적 한번도 없는데 거기서 처음 심장 내려앉음
자기전에 보려고 했는데 에이 시시하겠네요. 내일 낮에 봐야지~
진짜 차뒷자리 장면에서 오랜만에 놀랬어요.
나레이션 너무 작위적이라 몰입안되서 그냥 보는데 저 뒷자리 귀신나올때 진짜 심장멎을뻔했네..바로 꺼버림 이렇게 무서운적 처음이다..와
본인도 애청자지만 차뒷자리에서 튀어나올 건 예상못했음 ㄷㄷ 완전 깜놀
본방볼때 차 뒷자리에 귀신이 갑자기 나오니까 진짜 깜짝 놀랐음. 이때까지 무당이나 평범한 사람으로 나왔던 배우분이 귀신연기도 완전 잘하심. 안그래도 김윤아님의 스토리텔링도 세상 무서웠는데 영상까지 무서웠음
근데 완불을 예상했는데 안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진짜무섭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깜놀
저도 밥먹으면 보고있었는데 진짜 역대급 깜짝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요-v3f ???? 왜 네비대로 안갔어?
살목지 저수지가 현재낚시꾼들도 야밤에절대안가는저수지인데 심야괴담회나오네 ㅎㄷㄷ 이저수지에서 미스터리한일겪은분들 좀많던데
돌비에서 이후 후일담 얘기하는데
후일담이 더 무섭고 소름끼침 ㅠㅠ
그리고 여기에서 나온 이야기도
돌비에서 1편으로 다시 해주는데
여기 나온거보다 더 디테일하고 더 무섭고 더 소름이 돋음 역시 겪은 당사자가 말하니 소름이..
자칫 난해해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기의 흐름을 끊지 않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가신다고 느낌... 그게 쉬운게 아닌데 ㄹㅇ 감질맛난다
홀린거네.. 저수지에 가서 폰을 버렸는데 버린줄도 모른상태에서 저수지에서 나오면서 귀신에 홀려있어서 네비랑 폰이 있는줄 안거고
홀린거같음
교수님 진짜 리액션 맛집이야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토속괴물? 귀신? 그런거 연구하시면서 왜 맨날 찐으로 무서워하시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말라리아 드립침 1회때 ㅋㅋ
@@fredericfrancoischopin4646 ㅋㅋ말라리아 ㅋㅋ 고정하려면 머라도갖다붙여야하거든ㅋㄲ
@@조지스프링어-f8cㅋㅋㅋㅋ 목숨줄?
ㅋㅌㅋ
@@fredericfrancoischopin4646 아 말라리아ㅋㅋㅋㅋㅋ
사연도 역대급인데 역시 김윤아언니는 뭘 알아 ... 옷차림이며 헤어며 저러고 온 이유가 다 있었어 평소보다 몰입감 엄청난 사연이었음...소름이 몇번이나 돋았는지...
맞아용 ㅜㅜ 스타일링부터 공포에 딱임.
데뷔 초 때 노래 들어보면 은근 소름 돋는 가사들 많아요..ㅠ 근데 전부다 명곡ㅠㅠ
맞아요
저도 윤아언니가 더 무서웠엉..
왜 네비대로 안 갔어 하면서 갑툭튀에서
소오오름!!
ㅇㅇ
20년게 괴담매니아 로써,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 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모든 괴담 프로들의 괴담 사연들중
단연 이게 최고다.
이게 유일한 별5개 만점이다..
오...그런가요 괴담매니아는 아니지만 지금도 같은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호기심천국에 나왔던 일본편급으로 온몸에 소름을 느낌. 예전처럼 호기심천국 공포편에서 관중들 소리내던거 넣고 분위기 더 몰고갔으면 이건 그냥 전체 공포프로그램 사연중 단연 탑에 들듯
현재진행형 최고 공포 이야기는
돌비 공포라디오 채널 사연중에 오카상이야기 있습니다
그거 들어보세요..
나는 방송에나온 여자들이 더무서워요
내가 좋아하는 심야괴담회 탑3 사연 중 하나... 완급 조절이랑 스토리텔링이 기가막힌 류의 괴담인데, 대낮에 찍었는데도 음산함 넘치는 저 사진에 사연자의 설명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이 살목지가 완불이 아니라니... 믿을 수 없음ㅠㅜ 몇 번을 봐도 재밌음
다른 두개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쓰!!!
그로게요.. 저도 궁금ㅋㅋㅋ전 이거외에 그 전주사연인가? 길걷다가 사연자랑 사연자엄마랑 마주한 저승세계 시장.. 그 썰 가끔 생각남 그리고 여고생둘이 귀가하다가 만난 목 긴 남자썰
ㅡ
이제까지 사연중 정말로 역대급인데, 완불이 안된게 이해가 안될 정도네요. 김윤아씨 나레이션 몰입도 정말 좋았습니다.
개뻥이니까 완불이안되지요ㅋㅋ
우리는 재연영상을 함께보지만 저기 출연자들은 김윤아님얘기만 듣는거죠. .
@@꿀벌-f2p 소설은 왜 읽고 영화는 왜 보냐? 다 뻥인데? 공감능력이란게 없네 ㅋㅋㅋ
어득시니 정신 못차림 ㅋㅋㅋ
저도 시즌1 첫화부터 챙겨본 시청자로서 살목지이야기 완불 예상 했는데.. 완불 못 받은게 가장 미스테리에요;;;
38년 공포마니아로서
어지간한 공포물 안 본거 없다만
심야괴담회에서 거의 탑 투 안에 드는 역대급 괴담인데
완불이 아니라니.. 본방으로 봤을 때 이게 탑이었는데
그쵸 공감합니다!! 이건 정수리까지 소름 돋았어요 처음으로 완불 예감했는데... 하악
@@chocowaoi 이게 완불이 아니면 어둑시니들이 그 괴담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역대 완불 사연들보다 전 이게 더 리얼하게 느껴지고 스토리텔링도 돼있다고봐요
저도 당근 완불예상했는데..
@Cidk Csnsk 다른 하나는 찾아보고 말씀드릴게요 긴가민가하네요 ㅋㅋ
오사카 민박집 아닌가요 그거 엄청 무서웠는데
며칠전, 밤에 여기 다녀왔는데 ㅋㅋㅋㅋㅋ 귀신이 안나오면 섭섭할 거 같은 장소... 진짜 분위기 살벌하고, 전화 전파도 잘 안잡혀서 내비도 버벅이는 듯... 조만간 공포 크리에이터 윤시원님이 방문 하실 예정입니다...
왜 갔어요?
헉크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저기가 낚시인들 사이에서 귀신 나온다는 유명한 스팟 중 한 곳이에요. 낚시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면 공포마니아들이 또 발걸음을 하죠
시봉이 와쪄염 남기시겠네ㅋㅋㅋ
100번째 좋아요입니다.
김윤아는 이런 컨셉으로 유튜브 채널 하나 만들고
편집자 구해서 무서운 이야기나 미스테리 현상 이런거
영상 곁들여서 나레이션 하면 구독자 엄청 늘 듯
King정입니다
디바제시카 있쟎씀ㅋㅋㅋㅋ
@@zk2946 포스 자체가 김윤아가 넘사ㅋㅋㅋㅋㅋ 예쁜 마녀같음
@@zk2946 그사람 개오글
애 보기도 바빠서 못혀
이분 이사연후 살목지 다시가셔서
큰 고충을 다시 겪으셨다고 함..비하인드 스토리는 돌비 채널치시면 나옵니다.꼭 들어보세요.
이번 편은 연출도 리딩도 대본도 전부 역대급으로 훌륭한데, 특히 귀신역의 배우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잘 하셨네요.
이거 주작이아니라고 느낀게 충남예산 광시면쪽 어르신들은 대체로 다 아는이야긴거같음
윤아님 전달력 대박임.. 진짜 분위기 너무 섬뜩해서 지금까지 들은 얘기 중 제일 몰입하면서 들었어요!
...역시 마녀.. 자우림
돌비공포 라디오에도 같은 사연을 보내주심 심야 괴담회에서 나오지 않는 뒷 이야기도 조금 더 풀어주셨는데 대박임
김윤아씨 뜻밖의 재능발견... 괴담채널 하나 여시면 대박나실듯
솔직히 파일럿때부터 챙겨본입장으로 이번이 역대급인듯 확무서운것보다 이렇게 이상하게 무서운게 더소름임
ㅇㅈㅋㅋㅋ
심야괴담회에서 들은 이야기중 일등 입니다. 리얼함이 느껴짐.
이게 사연도 사연인데 읽어주는 사람의 옷차림 화장으로 먼저 분위기를 제압하고 차분한 목소리 톤으로 무서운 사연을 읽어주니까 모든 게 부합되면서 레전드가 나오는 거 같음
개인적으로 서이숙 님이 읽어주셨던 다락방이 진짜 심야 괴담회 통틀어 1등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와 여기 저수지 저도 똑같은 경험했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저도 그당시 네비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여서 자꾸 네비가 저수지쪽으로 향하라고하길래 초창기라서 네비가 오류가 뜬건가? 했었는데 순간적으로 앞에 물이 보이길래 멈췄었었거든요.. 진짜 물 색깔자체가 엄청 새까맣다고밖에 설명이안됐어요.. 겨우겨우 돌아온 그날 밤에 꿈에서 똑같은 악몽도 꿨었구요.. 왜 저수지로 안들어왔냐고 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진짜 제 생애 제일 무서운 경험이였네요..
진짜요?? 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한테 걸라면 개쳐맞음 😂😂😂😂
지랄 ㄴㄴ ㅋㅋ 그냥 네비가 고장난거겠지
@@ayM-pq9iz 아뇨.. 그 네비는 절대 고장나지않기로 유명한 네비게이션이였습니다..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구요.. 너무 무서운 경험이였습니다..
와 진짜 초반부터 봤었는데...
점점 퀄리티가 늘고, 배우님들도 점점 저 상황에 진짜 처한
사람처럼 몰입하시는게 대단합니다...
댕무서웠어요..;;;
확실히 이번 에피소드는 진짜 레전드인듯ㄷㄷ;;
.,
교통사고 크게 나고 나서 깨어났는데 그게 깨어난게 아니라 그 여자귀신한테 농락당하듯이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그 부분보고 저 사연이 지어낸게 아니라 진짜로 겪은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음.. 저도 어릴때 살던 집에서 유난히 귀신도 많이 보고 가위 눌리고, 저거랑 진짜 똑같은 형식 꿈도 2년정도 시달려서 잠드는 것 자체를 무서워 했음. 하도 시달리니 꿈속에서 꿈인걸 알고 있는데도 깰 수가 없는게 너무 끔찍했음. 일어나서 방에 불을 켰더니 다시 원래대로 누워있고, 다시 방에 불을 켰더니 다시 누워있고.. 잠에서 깨려고 애쓰다가 결국 불을 키는데 성공하고 엄마한테 또 이런 꿈 꿨다 한탄하고 학교에 잘 다녀왔는데, 엄마가 라면을 끓여주셔서 냄비를 들고오는데 갑자기 엄마 팔이 뚝 떨어지더니...다시 내 방안에 불꺼진 채로 누워있음. 근데 그것조차도 아직 꿈속인걸 아는데 깰 수가 없음..
다행인건 다른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는 한번도 저런 꿈을 꾼 적이 없음. 그 집엔 친할머니가 들어오셔서 사셨는데 정정하셨던 분인데 들어온지 1년됐나, 얼마 안되서 갑자기 쓰러져서 돌아가심.
그리고 그 집 화장실 창문너머(빌라건물 사이 공간)를 어느순간부터 내가 너무 무서워해서 아주 어릴때는 놀았던 기억도 있는데, 단한번도 쳐다보는것조차 못했음. 쳐다보지도 못하니 들어가는건 고사하고 부근에 아예 안갔음. 근데 왜 무서워하는지도 몰랐고.
그거랑 별개로 어릴적 앨범보면서 엄마한테 아주 어릴때 친구 가르키면서 "엄마 얘 죽었지" "무슨소리야~ 이사가서 어디어디에서 잘 지내고 있잖아" "아닌데. 얘 죽었는데."
걔 사진만 보면 죽었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물어보면 주변 어른들은 그 아이 근황을 전해주며 잘 지낸다고 얘기해줌. 근데도 "아닌데, 얘 죽었는데."라는 생각은 바뀌질 않았음.
단편적인 기억으로 빨갛고, 사람들이 많이 있고, 걔네엄마가 빨간 걔를 안고 트럭같은 곳을 타고 있고, 누가 내 눈을 가리고, 이런게 사진찍듯이 이미지로 남아있음.
근데 고1때 주말이었나 집에서 낮잠자고 있는데, 엄마 통화소리가 들리는거임.
"태몽이~ 용이 어쩌고~ 크게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떨어지는거였다니~ 어쩌고~ 안됐지." 얘기하고 있길래 방에서 나와서 "엄마, 걔 죽은거 맞지?" 라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모든걸 얘기해주셨음.
걔네 엄마랑 동네 엄마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놀고있는데, 걔네엄마가 걔한테 나가지말라 들었던 건지 외부문을 잠궈둔건지 옥상으로 올라가서 엄마 부르려다가 떨어져 죽었나봄. 근데 그걸 내가 발견했다고 함. 근데 발견한 기억은 없음(빨간색 이미지만 떠오름). 충격받았을 내가 걱정되어 엄마랑 주변어른들은 나한테는 걔가 잘 지낸다고 그런일은 없던일처럼 얘기를 한거임.
그래서 나는 걔가 죽었던 장소를 이유도 모르고 10여년 가깝게 무서워한거임. 물론 지금도 근처 갈 일 있더라도 못쳐다봄.
@@화이트-q6q 길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ㅋㅋㅋ 읽기힘듦...
@@화이트-q6q길어도 글을 몰입감 있고 두서있게 잘쓰셔서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이 글도 너무 무섭네요ㅠㅠ
어린나이에 충격적인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방어기제로 잊고 살았지만 무의식에 그당시 느꼈던 공포감이 계속 남아있었나봐요ㅠㅠ 부디 지금은 건강하시고 잘 살고 계시기를...
@@likeyou9364 걔가 죽은 장소라는 걸 모를 때에도, 누가 거기서 계속 절 쳐다보고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알고난 뒤에는 걔였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 중반때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다른 곳들은 "여기가 이렇게 작았나" 싶을 정도로 작게 느껴졌었는데 여전히 그 빌라 사이 길은 못 쳐다보더라구요. 거기에 계속 누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거기가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 동네지만 좋은 기억도 많지만 찾아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화장실이랑 안방이 그 길 바로 옆인데(집벽 너머가 그 길) 7살때쯤 새벽에 안방 중앙에서 남자애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걔가 걔인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애 뿐만이 아니라 거기서 사는동안엔 귀신들을 종종 봤어서 터 자체가 안좋은 것 같아요.
진짜 김윤아 톤과 목소리 자체로도 충분히 소름이었는데 얘기도 역대급이었음 간만에 심야괴담회 재밌게 봄
돌비에 이거 뒷이야기 나왔어요
이분 그뒤로 보게 되어서 이야기가 많은데 다 레전드에요
와 진짜 다시 들어도 내용, 전달력, 연기, 연출 다 레전드인 괴담. 진짜 기이하게 무서움... 복잡한 내용인데도 이해할 수 있게 포인트 정리해주고 좋은 호흡으로 이끌어가는 윤아님 전기수 뺨쳐... 사연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
윤아님이 괴담 정해서 특정날에 읽어주는 생방해주셨음 좋겠다. 다락방이랑 이건 진짜 레전드...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이건 무서운것도 아니에요 이 이후가 더 공포 레전드 입니다 ( ua-cam.com/video/S2FbEc0GW0M/v-deo.html )
이게 제일 무섭고 소름돋는 얘기였음 와우 ㄷㄷㄷ
아 근데 연출하시는 감독님 실력이 너무 좋으신것 같다 사람 쫄리게 하는 포인트를 아심
이거 얼마나 역대급이길래 .. 보러왔어요 다들 역대급이래요..
심야괴담회 얘기 중 최고임 김윤아 연기도 너무 좋았고... 이때 완불 아닌 거 보고 심괴에 마음이 떴어...
살목지 제보자분 이거 촬영하러가서 귀신다시붙고 일터졌어요ㅜㅜ 돌비공포라디오에 살목지 후일담보고옴
진짜 소름이 와 저 보일러돌리러갈께요
근데 윤아님 콘서트장에서도 많이 뵈었지만
지금도 미모가 그대로인게 더 소름돋아요
보일러드립은 첨보네요ㅋㅋㅋㅋ귀여우심ㅋ
보일러ㅋㅋㅋ
겨울엔 뜨끈한 방바닥이 최고
윤아님 목소리 톤 덕분에 더 몰입할 수 있어서 그런지 이 회차 사연들 중에서 제일 몰입도 잘 되고 무서웠음
@남황의혁 위에분 본인이 그렇다는데 뭐가 아니란거죠?마음이라도 곱게 가지세요.
넘 손발오그라들고 작위적이라 몰입다 깨져요..무슨 마녀라도 된줄 ㅋ
@@Giouhi6784 아 네.. 그걸 왜 제 댓글에 굳이 다시는지
@@Giouhi6784 wls
여기 사회부적응자 티 내는 애들 많네
나는 솔직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배우분들하고 카메라 감독님 진짜 깡이 대단하신것같다.ㅠㅠ 아무리 연기라지만 귀신분장하고 연기하고 항상 왠만한 장면들이 다 어두운데서 찍고 그걸 카메라로 찍으면서 보고계실텐데ㅠㅠ 존경합니다! 나중에 메이킹필름이나 NG영상 같은것도 보여줬으면 좋겠당 ❤
웬만한...
김윤아님 의상도 그렇고 많이 준비해오신것 같아서 좋음 솔직히 내용은 여러괴담 짬뽕한 느낌인데 윤아님때문에 몰입해서봄
이 실화 유투브 돌비공포채널에 제보자님이 직접 나오셔서 풀어주신 얘기있어요.(1,2편으로)
방송에서 간략히 하느라 편집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돌비의 공포라디오 보고 나서 다시 이 영상보러 왔어요~진짜 비하인드가 완전 더 무섭고 역대급
윤아님..대단하시다.. 와 감탄밖에 안나옴 몰입이 최고로 잘 됨 목소리도 너무 잘 내셨음
또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나만 까무러지게 놀란거 아니구나.. 차 뒷자리 귀신 나오는 효과음도 소름이고 귀신 갑자기 나오는 것도 소름이고 너무 무서워서 옴마옴마어맘!!!!! 소리질렀는데….
김윤아씨 목소리 분위기 너무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하필 렌즈도 끼셔서 더 무서움 ㅠㅠㅠㅠㅠ
아이들한테 동화책 읽어주실 때 엄청 생동감 남칠 것 같으심
연구동화 ㅋㅋㅋ
후담 인터뷰 후 제작진의 소금 뿌리라는 말을 무시했다가 그날 귀신을 다시 붙여 오시는 바람에 무척 고생하셨다 하네요. 후일담이 더 ㅎㄷㄷ 하다능...
ㅡㅡ
직업 바꾸신 듯.. 법원 경매
이거 사연제보하신 분, 방송국요청으로 촬영차 살목지 다시 갔다가 귀신 다시 붙어서 고생하셨대요. 지금 살던집 버리듯 나와서 다른 곳에 머무신다고 다른 공포유투버 방송에서 말씀하셨어요 ㅠㅠ
돌비
렛츠가
기릿입니다......🩸
돌비 ㅋㅋ
사운드 5.1
이번편 가장 무서운 이야기
귀신분 연기도 역대급
끝까지다봤나요?
@Franz Liszt 리스트?
@@fredericfrancoischopin4646 ㅋㅋㅋㅋ뭐여둘잌 ㅋㅋ
@@needlev3948 ㅋㅋㅋㅋㅋㅋ
ㅗㅜㅑ 클래식쟁이들이 만났네
와미쳤다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은 건 처음임,, 진짜 개무섭다
김윤아님 목소리? 분위기랑도 너무 잘 맞으세요
진짜 이번거는 완불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길래 엥?했어요
김윤아님의 중저음이면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이야기에 더 집중할수 있었던것 같음..묘하게 이야기에 계속 집중하게 됨..
비방책으로 모피 입고 갔는데도 다시 귀신이 붙으셨다고;;;
모피라기보단 양털입으셨대요 정말 찐 롱 모피에다가 소금까지 하셨다면 아마 괜찮았을수도
@@pr2247 ㅇㅇ맞음 조금 어설프게 해서 붙은 것 같음
그게 아니라 살목지 저수지를 혹시나 지나가게 되면 그렇게 입고 가라고 했던 건데 단순히 지나치는 게 아닌 거기서 각 잡고 인터뷰까지 해서 그럼...오래 있어서 옷이랑 상관 없이 귀신 다시 붙은 듯
심야괴담회보다가 진짜 소리지른건 첨이었음...무당연기잘하시는데 귀신연기조차 잘하시네요 귀신이 더 잘어울리시는거같기도함
여러 사연들 중 가장 소름돋았던 에피소드..
네비 어플을 한 두 세개쯤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산지나 오지는 네비마다 길안내도 다르고 산반대편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ㅋㅋㅋ넹
@@썬데이앤베지스 건성건성 대답하네
@@user-md5oq5wi5h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오 이 사연은 준비 많이 하셨네요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나날이 발전 하는 것 같아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에 사연자님 후일담 자세히 나와서 다시 보러왔어요 🤣
이 사연 겪으신분이 다른공포채널에 비하인드 푼내용이 있어요. 유툽에 돌비디반채리 검색하심 1편은 심괴와 내용은 동일하나 실제 더 자세히 얘기해주시고 2편은 후일담인데 이게 더무섭네요ㄷㄷ 글고 이분이 임장가며 겪은얘기도있는데 것도 무서버요 😨
공포좋아하는분들 위해 공유합니다.
뒷자석에서 귀신이 나타나는 씬은 정말 다시봐도 섬뜩하다 ㅠ 순간 정적에 이은 간결한 음향효과와 귀신역할의 움직임이 정말 완벽하게 공포 그자체다 ㅠㅠ
진짜 갑툭튀 소오오름~~
너무무서웠음ㅜ
앗쉬발 ㅠㅠㅠㅠ이거 댓글보고 나오면 빨리 넘겨야지 하고있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ㅏ나옴 ㅠㅠㅠㅠㅠ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요 ㅋ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라서 찐으로 소리 질렀어욬ㅋㅋㅋ ㅠㅜㅠㅜㅠㅜㅜㅠ
@@gutaeyeo 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 연출, 나래이션 모두 다 역대급 사연이다...
이거는 어둑시니 중에서도 역대급이다 진짜 어우 소름이 확 돋네
어둑시니가뭐에용?
요즘 이 방송보고 완전 팬이 되버렸어요.. 괴담은 다 재미있고 섬뜩하다~ㅠㅠ 혼자 보는 게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같이 봐요ㅋㅋㅋㅋ 다음에는 규현이가 게스트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옛날 규현이도 귀신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있어서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돌비 비하인드듣고 다시오신분들 저뿐인가여
비하인드가 더 지림
저는 덕종이 엄마 돌아가신 이야기랑 엄마 말없어진게 제일 소름돋더라고요..기묘함의 시작..
그니까요 귀신이 엄마인척은 할수있는데 덕종이엄마까지 알고 있다는거ㅣ더무섭
윤아님 못하는게 뭐야..너무 잘어울리잖아
저 게스트분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진짜...역대급임....
다른분들도 실감나게 질 읽으셔서 몰입 잘 되긴 하는데 진짜 이 게스트분은 몰임감 max.....
자우림에 김윤아임
김윤아님 고정출연을 기원합니다🙏🙏 진짜 팬인데
김윤아를 모르다니..
@@ydolp ㅋㅋㅋㅋ나도 이 생각 젊거나 어린 친군가봐요 우리 땐 탑스타였죠ㅠㅠㅋㅋ
지금도 저에겐 탑스타 ㅠㅠㅠ 20대 광팬입니다
돌비님 라디오 들으려고 먼저 들었는데 이것도 재밌지만 실제 사연자분이 말해주는게 더 재밌고 오싹하네요 ㅎㄱㄷ
돌비공포라디오 듣고 복습하러 왔습니다~
사연 읽어주신 분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무서웠는데 완불 안되서 아쉽네요 😭 내용이 복잡한데도 김윤아님 잘 살려주셨고 무섭게 잘봤습니다 ㅋ
이쁜 무당 배우님 귀신 분장 하니 무섭네요.
그리고 자우림 김윤아님이 나레이션
까지 해서 괴담 사연 더욱 오싹하게
느껴지네요. 역대급 공포감
밀려오고 심야괴담회 올해 최고 👍
@@ピッナ 무당누나=이편 귀신
사연자님의내용, 윤아님목소리.표정연기, 재현배우님들의연기 다좋았고 진짜 역대순위에 들어갈 괴담일듯 합니다
이번편이 역대급 레전드인듯
저 귀신 이야기 들어도 되게 덤덤한 사람인데 진심 소름 끼쳤어요
거기다 공대 나오신 물리학자의 경험담이라니 더 흥미가 간달까
돌비 2부 듣고 보러 왔슴다.. 저기 인터뷰하러 가셨다가 더 큰일을 겪으신 ㄷㄷㄷ
본방을 놓쳤었는데, 살목지 사연 레전드라는 말 듣고 언제올라오나 진짜 며칠동안 얼마나 들락날락 했는지 몰라요옹ㅠㅠ 넘 행복해 재밌어요 너무조아🤍
이야기 내용도 게스트 복장과 스토리텔링,후일담도 찰떡이었던 역대급 괴담이었죠 특히 내비게이션과 전화, 시간차 괴담은 😱😱 제발 귀신들은 나쁜 사람들만 잡아가라..애꿎은 사람 잡지 말고
@@aevs 엥? 조두순은 나쁜 사람. 전두환은 나쁜 사람.
@@aevs 나쁜사람 종특=명줄이 조낸 튼튼함
와... 역대급이네요.
아니 이게 괴담회 읽어주신 스토리중 제일 몰입되고 무서웠던거 같아요
나 초딩때 광주 비엔날레 옆에 저수지 있는데 거기서 울학교 둘이 빠져 죽었는데, 한때 그 동네에서 유명한 일이라 소풍으로 비엔날레 가면 학교 샘들이 그 저수지 근처도 못가게 했었음. 동네 사람들도 거기 위험하다고 잘 안갔고. 그러고 일년 뒤였나. 엄마랑 오빠 나 저녁에 시골 갔다가 집으로 가는데 엄마가 빠싹하게 아는 길인데 이상하게 차가 같은 동네를 빙빙 도는거임. 우리는 어리니까 무서워서 엄마한테 빨리 집에 가자 그랬고 엄마도 좀 깨림직했는지 우릴 달래가면서 어찌저찌 동네 빠져나와서 직진을 쭉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브레이크를 끽 밟으면서 차를 세우는거 오빠랑 나는 지쳐 잠들었다가 놀라서 뭔가하고 고개 빼꼼히 내밀어 보니까 바로 앞이 그 저수지 였음. 진짜 바로 코앞. 조금만 더 가면 앞 바퀴가 저수지에 잠길 정도로. 저녁에다 물안개가 까지 껴있어서 엄마고 저수지인줄 몰랐던거임. 그 순간 엄마랑 오빠 나 너무 무서워서 셋이 암말도 못하고 몇초간 정적이었다가 엄마가 차 후진해서 빼고 아예 동네를 빠져나오는데 엄마가 얼빠진 얼굴로 ‘내가 왜 거기로 갔지…’ 이러는데 진짜 존나 무서웠음. 엄마, 오빠도 나도 거기에 울 학교 애들 빠져죽은걸 아는데… 이건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가는 상황이었고 소름 돋음.
광주 비엔날레 옆에 저수지라면.. 용봉초록습지 인가요? 평소에 용봉초록습지 산책하고 그러는데요. ㅎㄷㄷ
돌비라디오에서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네요ㄷㄷ
김윤아씨가 나레이션 하는게 너무 강렬해요 진짜 공포스럽게 잘하시능거같아요
이게 역대급임 네비, 엄마통화 그리고 혼돈된 시간
…교통사고 때문에 뇌가 다쳐서 오락가락 하는거 같기도 하지만 ..다른 이야기들은 지어낸 티가 역력했는데 역대급이었습니다. 🙏🏻 명장면10:43 15:12
새벽에보다 차뒤에서 귀신나오는거보고 기절할뻔..
와 ..진짜 와 ..사연도 사연도 대박이고 연출도 대박이고 김윤아님의 분위기 대박이었고 여담들도 알차고 무엇하나 손색없이 대박 무서운 사연이었다
시들무 듣고 재탕왓는데 …
나못자겟다
돌비 공포라디오 에 제보자분이 뒷얘기 더 해주시는데 방송때메 다시 저 장소 찾았다가 또 고생하셨더라고요.
2010년대 당시에 내비게이션 오작동으로 사고날뻔한 적이 있어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심야괴담회 항상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는데 어머니가 저 육성으로 소리지르는거 처음본다고 신기해하셨네요ㅋㅋㅋ완불 아닌게 아쉽습니다
완불이 뭐임???
@@yune5597 촛불 다 켜지는 거용
@@yune5597 헐
네비게이션이 저수지까지 잘못 안내한것까지는 확실히 사실일 듯....
안개낀 한밤중, 찰랑거리는 검은 저수지, 홀로 남은 본인....
공포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헛것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어마어마한 공포감에 갇힌채로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고
그 공포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그럴만하다 생각됨.
굿을 한다는 것도 그런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생각됨.
마음 안에 공포와 스트레스가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인식을 하고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인식한다는 개념 자체가 그럴 땐 도움이 되니까
거기까지 간게 사실이면 저수지가는 길에 핸드폰 버려져있었다는것도 이해가네요
@@daramgi829 근데 더 소름인건 2011년 얘기인데 길에 버려진 주인공 폰이라고 나온 사진은 2012년에 출시한 갤럭시 s3임 ㅋㅋ
귀신 연기하신 배우님 정말 너무 내 스타일이다. 고운피부에 삼단같은 머릿결에 볼 때마다 맘이 두근거려 귀신분장해도 이쁘구만👍
돌비공포라디오에서 듣고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리얼해서 무섭네요😱💦
돌비님 사연 듣고 옷 보러왔네욬ㅋㅋ 👍👍
난 역대급으로 이 얘기가 제일 무서웠음... 완불이 아니어서 너무 아쉬웠던 ㅠㅠ
진짜 무섭다... 저런 곳을 차로 갔다는 게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소름끼치는 이야기였어요. 재연에서 귀신이 차 뒷자석에 나올때 개무서웠어요😱
하씨 뒤에서 커신 나올 때 소름쫙 돋으면서 탄식함... 평소같음 소리질렀을텐데 넘 무서운 나머지 눈 질끈 감아버림; 이번 사연 진짜 미스테리하다...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후일담 스토리 듣고 왔습니다... 후일담이 더 무서웠어요. 최근일이라..
돌비에서 사연자분이 직접 이야기해 주신 거 듣고 보니 더 소름이 쫙쫙~
사실 저 일 이후 편이 더 무서웠음 ㅜㅜ 호달달~
사연이 현실감각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좋네요//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 안 가는 기괴한 느낌
으앜 진짜 역대급이었댜… 김윤아님 스토리텔링과 영상미까지 완벽했던 사연이네요! 왜 완불이 아닌고야ㅜㅜ
이게 완불이 아니라니 ... 짜다 짜
간만에 소름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스윽 지나가는데 ... 재밌었네요
그닥 춥지도 않은 10월에 스텝분들과 살목지가서 촬영시 사연자분이 검은 모피 입고 털부츠 신은건 짐승가죽 뒤집어쓰고 가라는 무당의 지시대로 한거래요. 혹여 다시 가게되면 짐승으로 위장하고 가라고 했다네요 ㅎㄷㄷ 넘 무서워요.
와 돌비님 채널 보고옴 와 이게 끝이 아니고 이어지는 내용 소름 돋았으요 ㅋㅋ
와... 심야괴담회 애청잔데 진짜 역대급..
김윤아 대박이다......이야기 너무 잘함 ㅠㅜㅜ표정 목소리 다 최고...
어둑시니들에게도 우리가 보는 영상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듣게 해야 제대로 된 판단을 할수 있을것 같음!!
말로만 듣는건 무서운거 하나도 모르겠음~
와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 진짜 레전드편 중 하나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