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중심 교육의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특목고보다는 소수 엘리트들이 요구하는 교육 수요를 일반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생각함. 결국 함께 지내는 사회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사실 90년대에 인문고 학생입장에서 공고, 상고, 농고는 거의 남학생의 비중이 절대적이었고 폭력적인 학생이 많다는 이미지(사실 그랬음)가 강해 몇몇 친구들은 그 학교 앞을 지나가는 것도 꺼려 했음. 직업 전문성이든 엘리트 교육이든 다수에서 일부를 떼어내는 것엔 반대함. 시스템이 해결해야 할 일을 몇몇을 격리시켜서 해결해선 안됨. 어차피 인구수도 줄어가니 격리하지 말고 시스템 개선을 생각해봐야 함.
이분은 중기적인 해법, 현실적인 해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론적인 댓글들은 급진적이고 그 정도로는 해결 안 된다는게 많았습니다. 사실 댓글 쓰신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나, 현실적으로 저 정도만 되어도 다음 담론을 더 잘 논의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다름 경제쇼 영상보다 더 몰입감 있게 잘 보았습니다.
@@bitsun286 "교육개혁 다 소용없어. 근본 원인은 다른 곳에 있어" 교육학자가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요. 아이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모는 근본적 원인은 임금차별과 불안전한 고용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알지만 고치는게 쉽지 않잖아요. 이범 님도 그 부분을 방송 시작할때 언급하셨어요. 기억하시나요? 文정부가 고작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하겠다고 할때 언론이 얼마나 잘못되었다 불공정 프레임을 만들어가며 저항했는지. 고작 공공부분가지고는 티도 안나는데 말이죠. 물론 근본적인 원인도 고쳐나가야겠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교육학자는 교육 개혁을 통해 무한 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제시해야합니다. 오늘 방송은 그 내용이었고요. 오히려 제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가는 것과 교육개혁 둘 다 하면 안됩니까? 진짜 개혁을 원한다면 둘 다 하자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실을 잘 모르는 교육 전문가들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도 대학 서열화 심합니다. 학비 때문에 진학 못하는 대학교도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다 알 수 있어요. 영국도 교육격차 어마어마 합니다. 그들의 출산율도 이민자들의 높은 출산율 때문에 높은거고 계급별로 나누면 이민자를 제외하고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여성들이 남성을 고를때 학벌이나 능력을 보는 것도 한국이나 유럽이나 다 똑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계급 상승욕구가 높습니다. 유럽 선진국은 역사가 긴 만큼 계급도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귀족은 여전히 티만 안내고 귀족행세하고 삽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그에 따른 차별대우에도 무덤덤하죠. 한국은 한국만의 길을 찾고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선진국에서 우리의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한국도 미국 같이 명문대학은 등록금을 한 5000만원에서 1억정도로 하고 부모의 소득에 따라 중산층 이하는 학교에서 등록금을 대폭 지원을 해주는 방식으로 해야 실력있는 교수도 유치하고 학생당 교수비율도 늘려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늘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가 대학을 나오지 않고 소득이 낮은 자녀에게는 대치동의 사교육 없이 혼자 스스로 자신만의 학습법을 터득한 인재들로 특별 대우해 주고 이들에게 제대로 질높은 교육기회를 주는것이야 말로 한국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더 올바른 투자 입니다. 사교육은 지금 같이 성적으로 채로 흙을 걸르듯 나누어 잘하는놈은 돈잘벌고 편한 직장 보내고 못하는 놈은 비정규직에 박봉으로 차별하는 시스템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원래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고용이 불안한 대신 임금을 더 많이 받는것이 선진국에서는 통상적인데.. 한국에서는 돈없고 빽없고 성적이 떨어지는 젊은이들 싼값으로 착위하는 시스템으로 정착하고 이 얄팍한 시스템으로 젊은이들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이 부동산이나 땅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고 이 보유세가 지역 학교에 지원되어 공교육 내에서 두뇌성장이 빠른 아이는 빨리 좀 느린 아이들은 좀 천천히 우열반을 나우어 긴 패이스로 느린아이들을 수포자 영포자로 낙인 찍지 않고 스스로 기초 교육을 완성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제대로 가지고 사회에 나오도록 하는것이 선진국가들의 교육 시스템 입니다. 일제시대나 조선시대 같이 멍청하고 돈없고 뺵없는 노예같은 놈이라 일찌감치 낙인찍어 대를 이으며 기득권들이 죽을떄 까지 갈취하는 식민지 자본주의 시스템이 멈추어 지는 그날을 꿈꾸며 미국에서 몇자 적습니다.
@@zenj-g2z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국내 최고 대학이 제대로 된 박사 배출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죠. 중국만 해도 해외 박사도 많지만 칭화대,북경대 모두 유수의 박사들 배출하고 일본도 마찬가지죠. 반면 우리나라는 서울대가 애초에 해외 박사 아니면 자체적으로 양성할 능력이 없는겁니다.
사교육 여기 서초구반포동 초4~6학년 아이들 학원 7~10개씩 다니고 ᆢ 수학만 2~3개 선행 포함 영어 원어민 회화 독해 문법 3개 기본 ᆢ 음악 농구 축구 논술 ㆍ 아이 뒤 늦게 지방에서 전학와서 난간한 상황ᆢ 학원 레벨 안 맞아 학원 들어가기도 어렵다 학교공문 선행금지ㆍ 학교선생님 선행 안하면 못 따라 간다고 빨리 보내라 학원 안 보내면 뒤져서 따돌림 당함 이게 초등현실 교육 개혁 필요합니다
교육도 민주적 교육제도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상 교육을 받을 권리는 대한민국 교육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이범 평론가께서 하실 말씀처럼 선생님과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배울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연령에 따른 줄세우기는 끝내야 합니다. 다른 나라와 똑같은 교육제도로는 다른 나라를 앞설 수 없습니다. 토익 토플 같은 능력검증 시험을 분야별로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대학이나 기업은 정확한 기준치를 제시하면 됩니다. 자유롭게 배우게 하되 공교육은 나라의 주인이 배워야할 기본(역사, 정치, 경제)을 가르치게 하고, 그 외의 분야에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지원하면 됩니다. 교육관련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러한 것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긴가민가 하지만 제대로만 된다면 교육개혁의 시작이 되고 지방소멸 약화 및 인구분산의 촉매제가 되는등 많은걸 해결할수도 있을듯. 문제는 현실에 기반한 구체적 제도설계가 중요하고 이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이익집단이 아닌 순수한 일반국민의 참여가 필요할듯.
명문대의 학석사 통합 매우 유의미한 아이디어라고 생각. 그런 효과를 낼수 있는 부분이, 대학에 대한 지원보다, 오히려, 대학원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대학이 본연의 학문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입시문제도 완화되고, 주입 암기식 문제풀이 기술 향상의 사교육 사라질수 있다고 봄.
이 댓글을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말고(특수 대학-카이스트, 포항공대) 예를 든 대학이 경북대... 이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교육, 경제... 문제가 정치 문제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정치를 이야기하지 않고 다른 문제를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경제를 이야기 하려면 먼저 정치를 이야기하세요.
특목고의 수가 많지 않죠. 그리고 좋은 대학의 입학 가능한 수도 많지 않아요. 특목고 적은 수가 싹다 좋은 대학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굳이 일반고를 평준화하고 비싸디 비싼 특목고를 통해서만이 좋은 대학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가난한 부모를 아프게 하는 불평등이라는 거죠.
과학고 이외는 취지에 어긋나 있는게 현실이니 과학고만 빼고 특목고는 일반고에 편입시켜 공교육에서 해결해보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실업계고란 것도 요즘은 특성화교로 알고 있어서 이를 현실 직업화 교육과 연결시켜 교육비를 많이 지원해야 할 듯 합니다. 지역별 공립대를 서울대만큼 지원한다면 다 지역에서 나온 후 지역 기업으로 취업시켜도 좋을 듯 싶어요
![[홍사훈쑈] 김건희, 이종호 권오수와 함께 블랙펄 패밀리였다ㅣ최강욱 전 의원 & 조수진 변호사ㅣ 2024년 9월 30일 월요일](http://i.ytimg.com/vi/QHFuzpk2r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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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김민석, 주진우, 이희수, 박시영, 이택수, 정근식, 동네사람들]](/img/n.gif)
홍사훈 최경영 역시 큰인물이다..혼자되니 더욱 빛난다.펄펄 나는구나,. 감사합니다
정의의 허우대 홍사훈기자님 새로운출발 응원하고 내년에도 끝없이 행복하세요
사교육비 허리가휩니다
안시킬수도없고 고통 스럽네요
이런 콘텐츠 감사합니다
겸손 멤버십 앱 만들어주세요. 멤버십 인증도 covid 백신 인증서 처럼 멋지구리하게 보여줘서 자부심 뿜뿜 하게 해주시고, 멤버십 갱신 및 결제도 편하게 해주시고~
이범샘 방송 기다렸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민할 수 있는 교육, 사교육에 대한 진심과 소신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홍사훈의 경제쇼 좋은 방송 매 번 잘 듣고 있어요.
1월1일에도 방송해주신다니 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겸손 멤버쉽 함께해요 ^^!!
홍사훈쇼 재밌게 듣고 있는데 오늘 내용도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이 범샘 나오셨네요!!!
와~~~
간판 때문이지 무슨 교육의 질 우리나라 사회는 끊임없는 만인의 만인에대한 투쟁 사회. 일반 대학에 대한 투자가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을까? 매년 서울대 입학하고도 의대 가려고 자퇴하는 수백명의 학생들이 그러한 논리로 해결될 수 있을까?
엘리트 중심 교육의 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특목고보다는 소수 엘리트들이 요구하는 교육 수요를 일반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생각함. 결국 함께 지내는 사회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사실 90년대에 인문고 학생입장에서 공고, 상고, 농고는 거의 남학생의 비중이 절대적이었고 폭력적인 학생이 많다는 이미지(사실 그랬음)가 강해 몇몇 친구들은 그 학교 앞을 지나가는 것도 꺼려 했음. 직업 전문성이든 엘리트 교육이든 다수에서 일부를 떼어내는 것엔 반대함. 시스템이 해결해야 할 일을 몇몇을 격리시켜서 해결해선 안됨. 어차피 인구수도 줄어가니 격리하지 말고 시스템 개선을 생각해봐야 함.
홍기자님 조회수를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이제부터 와이프를 묶어놓고 틀어놓고 조회수+1에 일조하겠습니다 !!!
kbs에서 이런토론해야는데 연예인 사생활이나 꺼고있다니...김어준 공장장 고맙습니다.
홍사훈 기자 고맙습니다
국립대학을 통합해서 학생을 뽑아서 학생이 원하면 강원대 제주대 전남대 부산대학교 수업을 듣고 기숙사에서 생활수있도록 지원및투자해야한다 그리고 졸압장은 국립대졸업 으로
그러면 지역주의 지역감정도 순화되고 서열화도 옅어지고
이나라는 엉망진창이다. 일반 서민 개미들을 등쳐먹고 사기치는 인간들 뿐이다. 법도 개법이고.
이분은 중기적인 해법, 현실적인 해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론적인 댓글들은 급진적이고 그 정도로는 해결 안 된다는게 많았습니다. 사실 댓글 쓰신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나, 현실적으로 저 정도만 되어도 다음 담론을 더 잘 논의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다름 경제쇼 영상보다 더 몰입감 있게 잘 보았습니다.
저도 상당히 몰입해서 봤네요. 이범 평론가님이 딕션이며, 논리 등 말하기 기술이 상당하시네요.
독도도 못챙기는 국가가 과연 7광구를 알기는 할런지... 너무 답답하네요...
홍반장님 최고!!항상응원합니다 🎉
웃긴거 하나 알려줄까요...
윤석열 서울대 출신입니다.
서울대 나와서 결혼한 마누라는 김건희고요....ㅋ
ㅋㅋㅋㅋㅋ
😅😅😅ㅎㅎㅎ대박
설대 가봤자 ㅎㅎㅎ
한동훈 김세의
ㅋㅋㅋ코미디네요
사교육을 부추기는 원인은 대학이 아닌 일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부 예산을 공평하게 투입해 대학간 격차를 줄이는 것이 사교육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홍사훈 경제쇼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 뵈요~💚
글쎄요... 근본 원인은 내버려두고 미봉책에 돈을 쓴다? 그 돈이 과연 교육의 질 향상에 제대로 투입될까요? 명신이 따위가 박사학위 받고 강의도 잠깐이나마 나갔다는게 우리나라 대학 현실인데...사학비리도 엄청납니다...저는 돈 낭비로 끝날 것이라고 봅니다.
@@bitsun286 "교육개혁 다 소용없어. 근본 원인은 다른 곳에 있어" 교육학자가 이렇게 말할 수는 없잖아요. 아이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모는 근본적 원인은 임금차별과 불안전한 고용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알지만 고치는게 쉽지 않잖아요. 이범 님도 그 부분을 방송 시작할때 언급하셨어요.
기억하시나요? 文정부가 고작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하겠다고 할때 언론이 얼마나 잘못되었다 불공정 프레임을 만들어가며 저항했는지. 고작 공공부분가지고는 티도 안나는데 말이죠.
물론 근본적인 원인도 고쳐나가야겠죠.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교육학자는 교육 개혁을 통해 무한 경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제시해야합니다. 오늘 방송은 그 내용이었고요.
오히려 제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쳐가는 것과 교육개혁 둘 다 하면 안됩니까? 진짜 개혁을 원한다면 둘 다 하자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목고 자사고 외고 만든 이유는 다양한 교육이 아니라 부모 재력으로 교육을 통해 은근히 신분제 사회를 만들기입니다
정답!
(소득에 따른) 다양한 교육
어려운 경제를 쉽게 재밌게 풀어주는 홍경쇼 좋아요
우리나라 입시문제 사교육문제 관심많은 1인으로써 이범 교육평론가님 한번더 나오신다니 좋네요 이런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는 홍사훈경제쇼 정말 유익하고 최고입니다❤
현실을 잘 모르는 교육 전문가들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도 대학 서열화 심합니다. 학비 때문에 진학 못하는 대학교도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다 알 수 있어요.
영국도 교육격차 어마어마 합니다.
그들의 출산율도 이민자들의 높은 출산율 때문에 높은거고 계급별로 나누면 이민자를 제외하고 한국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여성들이 남성을 고를때 학벌이나 능력을 보는 것도 한국이나 유럽이나 다 똑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계급 상승욕구가 높습니다. 유럽 선진국은 역사가 긴 만큼 계급도 고착화 되어 있습니다.
귀족은 여전히 티만 안내고 귀족행세하고 삽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그에 따른 차별대우에도 무덤덤하죠.
한국은 한국만의 길을 찾고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선진국에서 우리의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룬석열에게 바랄걸 바랍시다. 특히 왜국 문제에는 더더욱!
홍사훈 기자님을 새해에도응원합니다
전혀 현실 교육문제 해결 방법은 아닌것 같네요.
홍사훈 기자님과 제작자님들 2023년 좋은 경제 뉴스 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세계 여러곳에 살아봤지만 제일 돈과 권력, 과시, 허영에 미친 나라같다.
중국이 그다음일듯
홍기자님 7광구 계속 어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기자님 방송은 하루라도 놓칠세라
시간되면 제일 먼저 듣습니다
저는 시골 오지 출신이라 아직도 학력 컴플레스 있어요
격하게 공감해요
우울한 기분을 갖고
퇴근하는길입니다.
홍사훈기자님 덕분에
올 한해도 kbs와 이곳에서
위로와 평안을 받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도 미국 같이 명문대학은 등록금을 한 5000만원에서 1억정도로 하고 부모의 소득에 따라 중산층 이하는 학교에서 등록금을 대폭 지원을 해주는 방식으로 해야 실력있는 교수도 유치하고 학생당 교수비율도 늘려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늘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가 대학을 나오지 않고 소득이 낮은 자녀에게는 대치동의 사교육 없이 혼자 스스로 자신만의 학습법을 터득한 인재들로 특별 대우해 주고 이들에게 제대로 질높은 교육기회를 주는것이야 말로 한국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더 올바른 투자 입니다. 사교육은 지금 같이 성적으로 채로 흙을 걸르듯 나누어 잘하는놈은 돈잘벌고 편한 직장 보내고 못하는 놈은 비정규직에 박봉으로 차별하는 시스템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원래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고용이 불안한 대신 임금을 더 많이 받는것이 선진국에서는 통상적인데.. 한국에서는 돈없고 빽없고 성적이 떨어지는 젊은이들 싼값으로 착위하는 시스템으로 정착하고 이 얄팍한 시스템으로 젊은이들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이 부동산이나 땅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고 이 보유세가 지역 학교에 지원되어 공교육 내에서 두뇌성장이 빠른 아이는 빨리 좀 느린 아이들은 좀 천천히 우열반을 나우어 긴 패이스로 느린아이들을 수포자 영포자로 낙인 찍지 않고 스스로 기초 교육을 완성하여 민주시민의 자질을 제대로 가지고 사회에 나오도록 하는것이 선진국가들의 교육 시스템 입니다. 일제시대나 조선시대 같이 멍청하고 돈없고 뺵없는 노예같은 놈이라 일찌감치 낙인찍어 대를 이으며 기득권들이 죽을떄 까지 갈취하는 식민지 자본주의 시스템이 멈추어 지는 그날을 꿈꾸며 미국에서 몇자 적습니다.
한반도에선 분배를 논하면 공산당입니다..
정책을 입안하는 서울대 출신 기득권 세력이 짬짬이가 되어 국가 교육예산을 편중적으로 사용하는데 따른 영향이다. 결국 지방 국립대학에 공평한 예산을 배분해야 이를 일부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한다.
대학문제를 다뤄주시니 반갑고 고맙네요
공감이 많이 갑니다
샤울대 교욱 수준이 높다는건 국내 대학들과 상대 비교지 정작 서울대 박사중에 서울대에서 박사 과정한 사람은 거의 없음
다 외귝가서 하고 오지. 그리고 그렇게 갔다온 사람들도 서울대생 안밀어줌 외국에서 박사한 애들 계속 쓰지
😅😅😅올쏘
해외는 한 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쭉 하는걸 기괴하게 생각해요. 외골수 학자.
@@zenj-g2z 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국내 최고 대학이 제대로 된 박사 배출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죠. 중국만 해도 해외 박사도 많지만 칭화대,북경대 모두 유수의 박사들 배출하고 일본도 마찬가지죠. 반면 우리나라는 서울대가 애초에 해외 박사 아니면 자체적으로 양성할 능력이 없는겁니다.
홍사훈의 경제쇼 화이팅!!!
내년 2024년에도 경제와 정의를 다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홍반장! KBS의 전설 홍사훈 기자님!
사교육 여기 서초구반포동 초4~6학년 아이들 학원 7~10개씩 다니고 ᆢ
수학만 2~3개 선행 포함
영어 원어민 회화 독해 문법 3개 기본 ᆢ
음악 농구 축구 논술 ㆍ
아이 뒤 늦게 지방에서 전학와서 난간한 상황ᆢ
학원 레벨 안 맞아 학원 들어가기도 어렵다
학교공문 선행금지ㆍ
학교선생님 선행 안하면 못 따라 간다고 빨리 보내라
학원 안 보내면 뒤져서 따돌림 당함 이게 초등현실
교육 개혁 필요합니다
용접공을 비롯한 기술자들을 대우해주지 않는데 누가 특성화고를 가고 싶어할까요?
이범 선생님 잘못 알고 게시네요 특목고가 다양성 교육을 위해서 만든 학교라고 생각 하는데 직접 근무한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네요
이범 자기 자식들은 다 외국에서 교육시키면서 저런 강연하고 다니는거 굉장히 가식적입니다. 안보고 싶어요.
교육문제의 원인이 교육이 아닌데, 사회의 변화가 어렵다고해서 자꾸 교육자체만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는것이 교육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닐것 같다.
애 둘 고딩이면 부촌 아니여도 두과목씩 120이상 용돈 등 매달 최소200이상 나갑니다ㅠㅠ
서민으로서 힘듭니다
돈들여서 인서울 갈 애면 그게 싼겁니다
올쏘올쏘올쏘
문과 설연고서성한중경외시.. 이과 설카포연고서성한중경시... 대학서열화가 대한민국의 망국화 지름길임
교육도 민주적 교육제도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상 교육을 받을 권리는 대한민국 교육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이범 평론가께서 하실 말씀처럼 선생님과 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배울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연령에 따른 줄세우기는 끝내야 합니다.
다른 나라와 똑같은 교육제도로는 다른 나라를 앞설 수 없습니다.
토익 토플 같은 능력검증 시험을 분야별로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대학이나 기업은 정확한 기준치를 제시하면 됩니다.
자유롭게 배우게 하되 공교육은 나라의 주인이 배워야할 기본(역사, 정치, 경제)을 가르치게 하고,
그 외의 분야에서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지원하면 됩니다.
교육관련 기술도 나날이 발전하는데 그러한 것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빼앗긴 건 추후 돌려받을 수 있는 여지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내어주려 하고 있습니다. 내어준 건 되찾기가 더 힘듭니다.
우선 사학비리가 없어져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대학간 격차 줄여준다고 세금 투입해도 크게 개선될 것 같지는 않고 사학재단만 배불리고 끝날 수도 있음.
사학비리 없앨수 있을까요? 자기들끼리 혼맥까지 동원해서 온갖걸 다하는데 ㅎㅎ
주제선정도 좋고 한 전문가의 시각을 나름 심도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긴가민가 하지만 제대로만 된다면 교육개혁의 시작이 되고 지방소멸 약화 및 인구분산의 촉매제가 되는등 많은걸 해결할수도 있을듯.
문제는 현실에 기반한 구체적 제도설계가 중요하고 이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이익집단이 아닌 순수한 일반국민의 참여가 필요할듯.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임기 끝나면 평가해서 벌주는 제도 만들어야함..판단미스 이런거 용서 없애야함..
오늘은 이범 교육평론가님의 고견! 홍 반장님의 경제쇼만큼 재밌는 프로그램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은행에서 가입한 els반토막ㅜㅜ 은행어서 추천하면 은행고지 상관없이 가입하게 되어있음.. 아예 판매를 하지 말았어야지요
@@yujinchoi4690 무슨 말씀이시죠...?
명문대의 학석사 통합 매우 유의미한 아이디어라고 생각.
그런 효과를 낼수 있는 부분이, 대학에 대한 지원보다, 오히려, 대학원에 대한 지원을 늘려서,
대학이 본연의 학문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학교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입시문제도 완화되고, 주입 암기식 문제풀이 기술 향상의 사교육 사라질수 있다고 봄.
국립대 평준화 국립대ㅓ재정지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들에게만큼은 지옥에서 살게하고 싶지않습니다
오늘도 겸손 방송국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10:25 할일은 태산이고 미래가 달렸는데 검찰 놀이만 하는 이정부. 하…..
내년에도 건강조심하고 화이팅 합시다 🎉
대학의 불평등 담론이 없다는게 큰 문제이군요. 지방의 국립대만 살아도 아이들이 숨쉴틈이 생길텐데요. 지방 국립대에 많은 투자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 내용 너무 좋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공론화되어서 중단기적으로 충분히 시도할 수 있고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옳음
고교서열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교육부와 대학 당국에 있다.
내신반영만 명확하게 되었어도, 특목고의 입시기관화는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의 특목고는 애초의 교육 목표와 어긋난, 입시교육기관으로 전락...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교육에 쓸돈으로 아이들에게 인문학과 역사책을 사주자
정말 그러고 싶은데 현실은 학원비 대기 바쁘네요 ㅠ
사줘도 애가 안 읽어요 ㅎㅎㅎ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애는 타고 나는 거랍니다. 그래서 대부분 애들은 ‘안내자’ 혹은 ‘감시/강요자’가 필요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붙일 수 있는 건 또 경제력이죠.
이 댓글을 보실런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말고(특수 대학-카이스트, 포항공대) 예를 든 대학이 경북대...
이게 문제라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교육, 경제... 문제가 정치 문제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정치를 이야기하지 않고 다른 문제를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경제를 이야기 하려면 먼저 정치를 이야기하세요.
홍반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인터넷의 공영방송으로 다양한 인물들로 커가고 있는
겸손방송국을 위해 겸손멤버쉽에 가입하겠습니다.
* 경제쇼 들을때 마다 "겸손 멤버쉽"을 외치는 깊은뜻이 느껴집니다.
이범선생님10여년전한겨례칼럼도여러번봣습니다.역시프로페셔날입니다.
그러니깐. 총수가 아니 공장장이 한 말이 이 정부에 간첩이 있단 밀 공감 합니다.
좋은 내용이었고. 인식의 전환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자난 설대는 겨우 세계100위내 들고 연고대든 200위언저리
현재교육부예산이 어디에쓰이는지? 학교마다 건축공사를 경쟁이라도하듯이.열심히하네요. 건설공사관계자를위한 예산인지? 진정학생을 위한 교육예산인지? 의문이갑니다
홍사훈기자님항상응원합니다
우리 홍사훈 그대가 있어 고맙고 감사해요 화이팅
사교육이 좋은거야? 니 주장 본질이 사교육때문에 학부모 힘들다고 시작하면서 더욱 계급화하는 이야기 하면 너의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생각은 안해보니?
뉴공듣고 홍반장님 경제쇼도 챙겨봐야지...했는데...
이제서야 듣습니다!
조아요 먼저 꾸~~~욱!
내년엔 꼭 챙겨보겠습니다^^
이범 선생님 인사이트 놀랍네요.. 대학간 격차에 대한 시각 진짜 최고..
서울대 같은 교육의 질이 높은 대학을 열개 만든다고 사교육을 안할까? 우리나라의 촘촘한 대학 서열화가 있는한 불가능하죠
출생아 수가 바닥을 치면 자율성이 강화될 거라 기대했지만, 의대 쏠림 현상을 보면서 그 기대를 접었습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는 자식이 의대가 아닌 이공계를 가기 바라지 않습니다 문송해야 하는 나라지요 ...😢
이범 선생님이 정말 교육 끝판왕입니다. 교사로 일선에서도 근무하시고 메가스터디 시스템도 잘 아시고.. 이제는 교육행정 까지.. 자주 불러주세요. 또 뵙고 싶습니다.
서울대와 지방대의 교육방식의 차이가 있을까?를 고민해봅니다.
너무 좋은 방송이었음.
홍사훈경제쇼 만이 이런 사회적 중요 담론을 다루고 영향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함. 이제 갓 한달된 홍사훈경제쇼 칭찬해주고 싶다ㅋ
Imf 전에는 그나마 지방 대학에서도 취직이 되는 편이었으나 이후에 지방대학 나와서 취업이 잘 되지 않는 상황이 되니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몰려가게 되었고 점점 심화되었어요. 이전으로 쉽게 바뀌어질지 모르겠세요
교육 정책은 정말 많은 시각과 토론이 이뤄져야 한다
아주 좋은 논의입니다
감사합니다
홍기자님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뺐길때 뺐기다니요
이 말도 기분 나쁩니다
영향력 있는 분들의 말. 입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주세요. 아무리 홍기자님이라도 이런말 노노노
기존 대학 구성원들이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예산만 투입하면 어딘가로 다 세버리고 아무런 효과가 안나타납니다. 카이스트 포항공대는 처음부터 새로운 학교를 만들고 대규모 예산 투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사회는 서울대 기득권으로 가득차있고, 기업들도 서울대를 정점으로 한 인사들이 다 윗대가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범의 진단은 일부만 동의가능하고, 비현실적이라고 봄
이범 선생님.. 선생님이 저에겐 더 입에 붙네요
올해 42인데 제가 고2~3때 방이동 학원에서
실강 듣고 했습니다
여전히 차분함속에 열정적이신 선생님뵈니
참 반갑고 추억돋습니다
하시는 공부 잘 마치시고 한국사회에 꼭 기여하시는 자리로 가셔서 20여년전 많은 제자들의
아이들.. 제 딸에게
실망이아닌 희망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 방송처럼 사회문제를 다루는 방송은 아주 유익하네요.
와 오늘 인터뷰 너무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런 논의가 공영채널 통해서 나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 셋 엄마이고 큰 애가 중학교 진학 시기가 오니 정말 교육정책이 지금처럼 줄세우기 아니길,, 변화하길 바래봅니다
12:44 친일파라 끌려다닌다에 한표!
사교육 절감방안이다. 공교육 활성화 방향을 논리적으로 접근해야지 돈을 많이 써라 !! 이건 아니지.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대학은 면접과 활동을 통한 신입생을 뽑아라..
매번 느끼는 건데 ' 제목?" 이 너무 안이해요. 뭔가 후킹하는 게 제목인데 너무 점잖하다고 할까? 내용은 예전과 같은데 표지가 너무 올드합니다. 작가분 좀 더 시선을 끄는. 제목만 바도 막 클릭하고 싶은, 그런 제목을 부탁합니다.
오~ 이범 최고지! 근데, 이 분 영국에서 박사과정 밟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어쨌든 먼 길 와주셔서 감사, 감사 캐감사!!
특목고의 수가 많지 않죠.
그리고 좋은 대학의 입학 가능한 수도 많지 않아요.
특목고 적은 수가 싹다 좋은 대학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굳이 일반고를 평준화하고 비싸디 비싼 특목고를 통해서만이 좋은 대학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가난한 부모를 아프게 하는 불평등이라는 거죠.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촉새,냄비근성,부화뇌동,조급이들이 많아 빠르게 눈앞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행이 되더라도 중간에 많은 저항이 있겠네요
방송 보면서 처음으로 동의를 못하겠는 사람이네. 본질이 해결이 안되는데 결국 돈만 교육계에 더 주자는거잔아. 결국 사회문제인데 머가 잘났다고 책썼다 박사공부중이다 자랑하냐? 사회가 불평등이 주니까 대학도 평준화되는거다.
홍사훈기자님 최고 ㅎ
외고에 외국어를 잘하는 학생이 가나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100명중에 2명정도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특목고나 외국어고를 없애면 일반고의 질을 높이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중학생들의 입시과열을 완화시킬 수 있다.
과학고 이외는 취지에 어긋나 있는게 현실이니 과학고만 빼고 특목고는 일반고에 편입시켜 공교육에서 해결해보는 게 좋을 듯 싶어요. 실업계고란 것도 요즘은 특성화교로 알고 있어서 이를 현실 직업화 교육과 연결시켜 교육비를 많이 지원해야 할 듯 합니다. 지역별 공립대를 서울대만큼 지원한다면 다 지역에서 나온 후 지역 기업으로 취업시켜도 좋을 듯 싶어요
이러해서 홍사훈의 경제쇼가 필요한거라고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의견은 96학반인저도 이분과 비슷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0년전에 말씀을 하시느는 분은 초대 안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이.교육부예산이지 건설공사관계자위한예산이라고할수잇다.현재 학교마다 경쟁이라도하듯 건설공사가.한창입니다.
홍반장님 금번 교육과 대학주제 관련하여 중앙대 김누리 교수님 한번 꼭 모셔주시면 좋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
맞습니다. 대학평준화가 헬조선을 극복하는 근본적 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