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하신 사랑과 기다려주심과 그래서 얻어내신 항복, 우리는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l 박영선 목사 설교 l 사무엘서강해 열번째 l 삼상 7:3-4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biblecraft
    @biblecraft  Місяць тому +2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
    영상미디어 사역을 위해 잠시 클릭 해주세요 !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성경공방,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은혜의 댓글들은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Awesfrh
    @Awesfrh Місяць тому +2

    29:54 감사합니다.

  • @써니-r6o5h
    @써니-r6o5h Місяць тому +1

    제목부터 가슴이 따뜻해집니다ㅠㅠ
    주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 @poal0130
    @poal0130 Місяць тому +4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넘어질때마다 하나님께서 사랑한다 하시고 더 큰 계획을 보여주심으로 낙담 할수 없이 더욱 주님을 붙잡게 하시는데…
    이기적인 제 모습에도 주님의 사랑에 매번 항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옥순-o9f
    @국옥순-o9f Місяць тому +3

    아멘ㆍ감사합니다

  • @야옹-o4h
    @야옹-o4h Місяць тому +2

    아멘

  • @dodolee544
    @dodolee544 Місяць тому +2

    감사합니다!!!

  • @TheFakeIdcard
    @TheFakeIdcard Місяць тому +2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