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끼있는 시골소년이 깜깜한 밤에 다락방 통해서 지붕에 올라가 사랑하는 소녀 생각하면서 부르는 장면같다.. 정열님 뒤에 비치는 영상은 반딧불이 같아서 더 시골스럽고... 팬분들 플래시는 진짜 별같다. 정말 어두운 곳에서만 보이는 빤짝이는 별. 이벤트같이 관객분들이 정열님 시선에서 별자리모양으로 플래시 켜는 것도 예쁠 듯..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와 진짜.. 12월 한달동안만 올려주신다더니 새해 되서도 올려주시리라곤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ㅠㅠ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 오빠에게 저 옷 입히신 분 진짜 대대손손 번창하시고 가문에 행운이 깃드실거에요 어디 계신진 모르겠지만 제 절 받으세요 동서남북 방향으로 다 했습니다 ㅠㅜ 아 그리고 킹스타도 올려주시나요 ㅠㅠ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킹스타 존버단 모여라..!!!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개인적으로 이번 텐션에서 별자리 무대 손에 꼽힐 정도로 너무 좋았다.. ㅠㅠ 지붕위에 앉아서 부르는 것도 너무ㅠㅠㅠ 잊혀지지 않아요,,, 최고야ㅠㅠㅠㅠ
장난끼있는 시골소년이 깜깜한 밤에 다락방 통해서 지붕에 올라가 사랑하는 소녀 생각하면서 부르는 장면같다.. 정열님 뒤에 비치는 영상은 반딧불이 같아서 더 시골스럽고... 팬분들 플래시는 진짜 별같다. 정말 어두운 곳에서만 보이는 빤짝이는 별. 이벤트같이 관객분들이 정열님 시선에서 별자리모양으로 플래시 켜는 것도 예쁠 듯..
라별_RABYEOL 낭만적입니다 😉
표현 진짜 잘하시네요
10cm 최애곡..
락자리 보고온사람 손
ㅅ
✋️✋️
🤟🤟🤟✋✋✋
✋
🤟
이때 요정님이 불규칙적으로 흔드는 후레쉬가 별똥별 같다구 이쁘다고 하셨어요!!ㅎ 그래서 저도 모르게 별똥별 찾으면서 봤네여✨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그냥 너무 예쁘다,,, 폰 후레쉬 킨거 진짜 별자리 같애ㅜㅜ 권정열 별자린가🌌🌟
2:00 관객석이랑 겹쳐지는 순간 넘 조아요...
나, 저기 저 별들 중 하나..🙋♀️
✨🎇✨🎇✨🎇✨🎇✨✨✨🎇🎇✨✨🎇✨✨🎇✨🎇✨🎇✨🎇✨🎇✨🎇✨🎇✨🎇✨🎇✨🎇✨🎇✨🎇✨🎇✨🎇✨🎇✨
부러버 ㅠㅠ
둘콘때 오빠가 후레쉬 별빛보고 예쁘다...라고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콘 영상도 올려줘요ㅠㅠ
10cm_peach 옳소옳소!!!중콘 영상들 올려주세요옹 ㅜㅜ
ㅠㅠㅠ 저 옷 누가 입히셨어요 아주 칭찬해
지붕 위 별자리 ㅠㅠㅠㅠ 오피셜 고마워요
저 별들 다시 보고 싶다 진짜
사랑해요 내 가수님 ,,
이렇게 자꾸 텐션 영상올려주면 오피셜 새해복 다 줄거에요ㅡㅡ
뭐야 12월1달 이라면서요.. 1월에도이렇게 올려주시면 저 킹스타 기대하게 되잖아요..💙💙
가사가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그걸 그렇게 잘 담아내는지 ㅠㅠ
별자리 때 플래시 이벤트를 하니까 팬들 하나하나가 노래 속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 같았고, 그래서 별자리에 나를 대입시켜서 노래를 들어서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뭐라고." 라는 가사가 너무 너무 너무 슬프게 들렸어요
첫콘때 달칵 소리와 함께 저 문이 열리고 불빛이랑 등장한 오빠보면서 여기저기 작게 환호성터지던게 아직도 생생해요...
지붕이 열릴줄 상상도못했구요ㅠㅠ 정말정말 플래시라이트 예뻐서 아직도 아른아른해요ㅠㅠ
이거 보면 뭔가 슬픔 그냥 슬퍼 근데 너무 좋아..
이쁘다..이뻐 다이쁘다.. 지붕에 앉아있는 정열오빠도 이쁘고 목소리도 이쁘고 노래도 이쁘고 기타소리도 이쁘고 배경도 이쁘고.. 팬들 폰 후레쉬도 이쁘고... 옷도 이쁘고..
완벽하다.. ✨
아ㅎㅎㅎ별들보고 예쁘다 하셨을때 심장 떨렸었는데ㅎㅎ
너무너무 예쁘다.
진짜 정열씨 목소리만 들으면 잠이 안와요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안들으면 듣고싶어서 잠이 안와 ㅠㅠㅠㅠ
별자리ㅠㅠㅠㅠㅜㅜ 다락방 같은데서 기타치는거 너무 예뻤어요✨✨
내 인생 가장 예쁜 별자리다
2:15 센스봐... 진짜 제목처럼 너무 이쁘다
와 아니 미쳤다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별자리요..??? 아직 다 못 봤는데 벌써 소름 돋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제 최애곡을 이렇게 예쁘게 연출하실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내 별빛은 당신이야... 이 반짝반짝 하다 못해 눈부신 사람아 ㅠㅠ
와 진짜 예쁘다 그냥 진짜 예쁘다...
? 이렇게 댓글이 이뤄졌다....휴대폰불빛 너무 예뻐서 진짜 우주에서 어린왕자가 노래불러주는 것 같았다구...
별자리분위기 너무 좋고,, 노랑노랑 상의 너무좋고,,❤
아 오피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안그래두 오늘 텐션 셋리 듣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
와 지붕위에 앉은 거 진짜 영상 원했는데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다 노래 가사도 너무 예쁘고 권정열 씨도 너무 예쁘고 소중한 거 아니냐며••• 코로나 끝나고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권정열 콘서트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랑해요 공부하다가 지쳐서 힐링하다 잠듭니다...🤓☘💓💓
이거 너무 예쁘다 ㅜㅜㅜ
와ㅜㅜㅜㅜ 별자리엄청좋아해서 텐션에서부를때 진짜 좋았는뎅ㅠㅜ 돌아가고싶당
아 진짜 한달전으로 돌아가고싶자나요😭😭😭
오피셜 사랑해요
별자리 노래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행복할따름입니다♥
근데 오빠망사니트 완전 찰떡인거 아니에요??
이번 스타일 너무 맘에 든당ㅎㅎ
오랫동안 노래 불러주세요 오랫동안 행복하게♥
배터리 걱정 해주던 것도 넘 스윗해써여..
와...새벽에 듣고 있는데 진짜 몽글몽글해지고 너무 좋아요,,, 진짜 갓정열,,, 요정열,,,, ㅜㅜㅜㅜ♡
이거 진짜 올라오길 빌엇는데ㅜㅜㅜㅜ 오피셜 사랑해요ㅜㅜㅜㅜ
예쁘다 ✨
와 진짜 귀 녹는다ㅠㅠㅠ나는 왜 지금 입덕을 해서....ㅠㅠ나도 라이브 듣고 싶다..
(첫소절부터 심장이 녹아서 온기만남은 댓글입니다)
진짜 수많은 무대장치중에서 너무 좋았던 무대였어요ㅜㅜ
플레쉬 모습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오빠도 우리도 너무 예쁘네요😊
2:55 연출대박😭
막콘 대박이엇어요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 옷도넘이뻐ㅠㅜㅠㅠㅠㅜ
ㅜㅜㅜㅜ별자리 진짜 너무 이뻣는데ㅜㅡㅜㅜㅜㅠ
헐 대박.....콘서트 못간거..이제..평생후회할듯..ㅜ ㅠ ㅠㅠ ㅠ ㅠㅠ ㅠ ㅠ ㅠㅠ. ㅠㅠ연출 모야모야 정열님 착장 뭐야뭐야 ㅜ ㅠ ㅠㅠ ㅜ아 너무예쁘잔ㄴ아요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
와 진짜.. 12월 한달동안만 올려주신다더니 새해 되서도 올려주시리라곤 미처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ㅠㅠ 정말 감사해요. 아 그리고 오빠에게 저 옷 입히신 분 진짜 대대손손 번창하시고 가문에 행운이 깃드실거에요 어디 계신진 모르겠지만 제 절 받으세요 동서남북 방향으로 다 했습니다 ㅠㅜ 아 그리고 킹스타도 올려주시나요 ㅠㅠ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킹스타 존버단 모여라..!!!
킹스타 존버 합니다!!!!!
진짜 이 앨범 너무 좋아요 ㅠㅠ
나 눈물나는거 정상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텐션ㅠㅠㅠㅠㅠㅠ
I love him 😭
사랑해 ㅠㅠㅠ 💛💛💛
진짜 귀가녹는다..
내 최최최최애곡과 영상
첫콘 때 달칵하면서 문열고 나오던 오빠 절대 못잊어 ㅠㅠㅠ
아 잠시만요 저 바로 달려왔잖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달전에 그 자리에서 별자리이란 노래 들으면서 권정열이란 별이 바라보면서 그 별 위해 내가 아름답게 빛난는 별빛 되고 있었다니ㅠㅠ
사랑해... 오피셜..
우오아아아아 사랑해요 ❄️섹시해요⭐️🌟
오프닝 이펙트 모야모야 설레잖아요
멋져요~ 1월 공연은 없고...ㅜㅜ
항상 응원해요♡
진짜 행복했다 이때ㅠㅠ
저 예쁜 별들중에 내가 있다니🌟
와.... 대박이네요 ㅠㅠㅠ 10cm 님 사랑합니다(갑자기 고백???????) 음.. 죄송합니다
노래 좋네요 ❤❗❗
Come to Indonesia please!!!
Oppa ❤❤
Te amo mucho, espero y tengas un buen futuro cantas hermoso💗 México aquí.🇲🇽
엉엉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아 오피셜 감사합니다 ㅜㅜ 글고 이제 킹스타 풀어주실때 됐다 그죠??
이 노래 완전 개취네!!
아ㅠㅠㅠ어떡행ㅠㅠㅠ너뮤예뻐요ㅠㅠㅠㅠ
I really like ur voice😊😊 i like listening to every songs of urs❤❤
coreano aquí😊 te amo
영상도 영상인데 채널 자체에 좋아요 줄 수는 없나요,,? 제발
옥구슬 몇개 드셨나요ㅠㅠ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ㅠㅠㅠ
미치ㅣ니미ㅣ치니닌 ㅠㅠ
씨디 삼켰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아아ㅏㅏㅏㅏㅏㅏ
세상에ㅠㅠ 최애영상 등극ㅠㅠ 💫✨💛
let's have a concert in Indonesia please 😭😍
저때 우리를 보고 놀라신건지는 모르겠는데 핸드폰 불 한꺼번에 동시에 켜지는거 보고 십파파분들이 엄청 놀라하셨는데
콘서트 올려주는 사람은 10cm뿐일꺼야
É maravilhoso ouvir você cantando!👏❤️🌷
💜💜
이 기억이 작년이 되어버렸다는게 슬프다..
Brasil aqui! Amo 10CM!!!!😁😁
Amo! Amo! Canta e encanta! Voz maravilhosa! Talentoso demais!?Incrivel, afinadíssimo! E seu nome é:
Kwon Jungyeol!👏🌷❤️😘👏👏👏
my ears are blessed😭
엇 몇 번째 날이지? ㅋㅋ 일단 토요일은 아닌 듯 ㅋㅋ
별자리를 왜 봐요? 오빠 눈동자에 우주가 있는데.
형 저 바지좀 갈아입고 올게요 잠시만여
오늘밤 너는 내게 해줄 얘기들이 있다고
밤하늘에 박혀 있는 저 별들을 켜고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것 만으로 떨렸지만
바람이 불어도 움직일 리 없는
저 별빛처럼 네 옆에 있고만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넌 앉아 있어
조용한 밤공기는 너를 더 눈치 없게 만들어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아
옆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너는 별자리를 내게 알려 주려고 했나 봐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을 기대했는데
아주 오래 전에 저 별들에게
붙여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는 척 마는 척 흘렸었지
온종일 하늘만 올려다 보고만 있을 건가 봐
네 옆에 기대고 싶은 내 마음 왜 모르는 걸까
듣고 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 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이 노래 최애곡중에 하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