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관음의 성지, 천성산 홍룡사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천수관음의 성지, 천성산 홍룡사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스님들이 절 옆에 있는 폭포를 맞으면서 몸을 씻고 원효대사의 설법을 듣던 목욕터였다고 하며, 창건 당시에는 낙수사(落水寺)라 하였다고 전합니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터만 남아 있다가 1910년대에 통도사의 법화(法華)스님이 중창하였고, 1970년대 말에 부임한 우광(愚光)스님이 꾸준히 중건 및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암자 #천성산 #홍룡사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btn.co.kr/yout...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КОМЕНТАРІ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