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후반 20대 초에 듣던 노래들이 당연히 생각나지만, 사실 그걸 넘어 그 때 듣던 노래들을 40대 중반인 지금도 듣고 있지요 ㅎㅎ 넥스트, 김경호, K2, 정경화, 이소라, 메탈리카, 메가데스, 드림 시어터, 에반에센스, SOAD, 랩소디, 헬로윈, 나이트위시, 오니츠카 치히로, 시바타 준, 우타다 히카루, 사카모토 마야 등등 다 그시절 즐겨듣던 노래들이 아직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ㅜㅜ
성자님애 푸른산호초 최고죠 제 음악 어플 플레이 리스트 1번이 푸른산호초 입니다 지금은 사라졌는데 유튜브에서 푸른산호초 교차편집 버전을 보면 소름이..80년에 저렇다고 뉴진스가 코카콜라 광고중인데 혹여 i feel coke 을 부른다면 레전드가 될듯 일본 80년대 코카콜라 광고을 보면 엠장님도 한동안 무한반복 해서 볼듯
송골매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산울림의 너의 의미. 구창모의 희나리.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 이오공감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듀스의 모든 노래. 김성재의 말하자면. 95년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그리고 세기말 갬성의 끝판왕인 이정현의 와. 저의 인생에서 맛집 탐방의 시작인 루이스의 중화반점.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프리스타일의 그리고 그후. 다듀의 고백. 08년 08월 08일에 발매된 빅뱅의 하루하루. 2NE1의 시작인 09년의 Fire. 제 인생에서 교통사고로 힘든 시절의 격변기에 함께한 제이레빗의 요즘 너 말야, Happy Things. 이 뮤지션 음색을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게 해준 심규선의 어떤 날도, 어떤 말도. 그리고 부디, 아라리. 자우림의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자드를 좋아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든 정인&개리의 사람 냄새.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우효의 청춘. 저지대에 살았기에 비만 오면 바빠서 보지 못한 모든 식구들이 모여 대비 준비를 하였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만든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첫사랑과의 추억을 가장 담아내었던 백아의 첫사랑. 그녀의 옥탑방에서의 추억을 잘 담아낸 엔플라잉의 옥탑방. 봄의 추억을 잘 담아낸 루시의 개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인 윤하의 혜성, 비밀번호 486, 우산, 오르트구름, 사건의 지평선. 한올의 모두 행복해져라. 이렇게 그 해 제게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이 있네요.
슬픈게 머냐면 내 그릇이 작아서리 음악도 중고대딩 때 들었던 노래는 기억을 하는데 그 이후에 들었던 노래들은 그릇에 담기지 못하고 넘쳐 흘러 내려버렸어 ㅠㅠ 내 기준은 00년대 이전 노래.. 00년대 이후 노래는... 다 최신곡 카테고리에 묶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수능 보는 당일 시험장에서 친구가.. 야... 머리에서 이 노래가 계속 들려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우리반 친구들 모두 빵 터졌었잖아 수능 금지곡 날개 잃은 천사
3:00 원곡가수 마츠다 세이코를 발굴한 기획자는 민기님 말처럼 그녀에게서 푸른바다의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했고, 당시 흥행한 부룩쉴즈의 영화에서 그려진 유사한 이미지에 착안 그런 느낌의 곡을 작곡가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그 영화가 바로 '블루라군' 번역하면 '푸른 산호초'
ㅋㅋㅋㅋㅋㅋㅋ푸른산호초~구욤🤣 엠장이 오빠 날 그만 잊어요오오~😜🎶
아! 구하니 다! ㅋㅋㅋㅋ
보고싶어미치겠음 123456789혜리
구하니 돌아와주~구욤
장원이형, 자꾸만 혜리님 얼굴이 아른거린다면 그건 분명 사랑일거야🤭
나도 하니한테 푹 빠져있음 아이돌 노래 듣긴 하는데 원래 어딘가에 빠지는 스타일이 아닌데 하니는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못 헤어나오는 중
일기예보 인형의 꿈 전주만 들어도 찌릿.
그리고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00학번인데 중고등학교때 듀스를 엄청 좋아했었지. 듀스노래는 지금들어도 가슴이 뛰어.
터보-회상
한창 감성 터지던 어린시절로
변함없이 단번에 데려가주는 곡
나는 칵테일사랑..고등학교때 비오는 날 우산 같이 쓰고 걸어가면서..추억돋네요😊
이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ㅎㅎ
마로니에 공원...90년대 대학로는 지금의 홍대,성수...
나도 애기때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저랑 비슷한 세대시군요... ^^.. 그때가 그립네요...
난 중학교때인가 ㅋ
칵테일사랑.....
이노래는 분명 밝은 노랜데 들을때마다 그냥 슬퍼요....
젊은시절,어린시절 생각나고 꿈속을 헤매는듯한.....
브라운아이즈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하니의 푸른 산호초,
혜인의 플라스틱 러브,
민지의 무희,
일본 데뷔곡 수퍼내추럴까지
모두 90년 대 감정선을 움직이는 명곡입니다.
😆
0:37 엠장님 공격받으면 타격받아서 안광은 사라지는데, 방송생각해서 바로 받아주는거 넘 웃김 ㅋㅋㅋㅋ
그때 표정은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 같음 ㅋㅋㅋㅋ
0:52 그러다 폭팔 ㅋㅋㅋㅋ
저는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랑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들으면 옛 감성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시작하는 전주부터 뭉클해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노래들이에요 ㅎ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는 지금도 자주 듣고 있어요. ㅎㅎ
내 감수성 터치 노래 듀스의 여름안에서 고등학생 사춘기 시절 추억
박효신 - 눈의꽃 노래 인트로 멜로디만 들어도 첫사랑 그녀가 생각나네요
015B 의 "이젠안녕" 피노키오 "사랑과우정사이" 고등학교때 참많이 들었는더 ㅎㅎ😊😊 4:59
노래방 마지막곳은 항상 이젠 안녕이 국룰이였는데
10대 후반 20대 초에 듣던 노래들이 당연히 생각나지만, 사실 그걸 넘어 그 때 듣던 노래들을
40대 중반인 지금도 듣고 있지요 ㅎㅎ
넥스트, 김경호, K2, 정경화, 이소라, 메탈리카, 메가데스, 드림 시어터, 에반에센스, SOAD, 랩소디, 헬로윈, 나이트위시, 오니츠카 치히로, 시바타 준, 우타다 히카루, 사카모토 마야 등등
다 그시절 즐겨듣던 노래들이 아직도 제 플레이 리스트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ㅜㅜ
아놔 푸른산호초가 뭐야 하고 검색했다가 계속 듣고 있음… ㅜㅜ 끊을수가 없음
제 기억을 소환하는 노래는 체리필터 낭만고양이..ㅎㅎ 대1때 정말미친듯놀때가기억나네요 ㅎㅎ
팀의 사랑합니다. 그 당시 음악 전문 케이블채널에서 보던 그 뮤비가 생각나요.
우리 마왕 노래는 다 좋죠....
97년 하이텔 시절....연대 던킨앞에서 들었던 노래.. 주주클럽 16/20
재밌게 볼게용ㅎㅎ
근데 하니에서 구혜리가 1~2초 보이긴 한다.. ㅋㅋㅋ 푸른 산호초가 일본의 화려했던 시절을 상징하긴 하지.. 중년들 중에는 많이들 알듯.. 추억돋네..
가영아나~❤❤❤❤❤❤❤❤❤❤
고신해철님의 두번째?앨범 전체… 째즈카페에서 시작해서 길위에서로 마무리하는 대장정의 연속 플레이… 😢
성자님애 푸른산호초 최고죠
제 음악 어플 플레이 리스트 1번이 푸른산호초 입니다
지금은 사라졌는데 유튜브에서 푸른산호초 교차편집 버전을 보면 소름이..80년에 저렇다고
뉴진스가 코카콜라 광고중인데
혹여 i feel coke 을 부른다면 레전드가 될듯
일본 80년대 코카콜라 광고을 보면 엠장님도 한동안 무한반복 해서 볼듯
90년대는 한국음악의 르네상스 년도별로 음악에 따라서 추억소환... 헐리우드 영화 비디오가게의 추억소환 ㅇ등
요새 펄스의 '난 이야기하고 넌 웃어주고'에 꽂혀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쿨(COOL)의 송인
98년도 군대가기 전날 여자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줬는데 같이 울었더랬죠 ㅠㅠ 가사도 너무 슬프고
하니가 일본에서 큰 일을 해냈네요. 일본인들의 감성과 추억을 건드려 공감을 얻어내었다니.....
서지원 = 내 눈물모아 들으면 아직도 중딩때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배철수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들으면 당시 좋아하던 아이와 사귀기 시작했던 설레임이 다시 느껴지네요...
이재성의 숏츠에서 우연히 들었다가 요즘 80-90무한듣기 중.
추억의 노래 Radiohead Creep이요
코요테 passion ... 지방에서 혼자 자취 시작할 때 막 인기 얻던 노래라서 당시 cd 구입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수해복구에서 노래나오니 옛날 생각 나는구만..
전 대학생때 첫사랑 만났을때 자주 들었던 뜨거운감자 “비눈물” 들으면 몽글몽글해져요!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봅니다ㅎㅎ
인디고 - 여름아! 부탁해
2002년 월드컵과 함께 행복했던 스무살의 여름이 생각나네요
엠장의 맨트마다 공감해요 ❤❤❤
송골매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어쩌다 마주친 그대.
산울림의 너의 의미.
구창모의 희나리.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
이오공감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듀스의 모든 노래. 김성재의 말하자면.
95년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그리고 세기말 갬성의 끝판왕인 이정현의 와.
저의 인생에서 맛집 탐방의 시작인 루이스의 중화반점.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프리스타일의 그리고 그후.
다듀의 고백.
08년 08월 08일에 발매된 빅뱅의 하루하루.
2NE1의 시작인 09년의 Fire.
제 인생에서 교통사고로 힘든 시절의 격변기에 함께한 제이레빗의 요즘 너 말야, Happy Things.
이 뮤지션 음색을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게 해준 심규선의 어떤 날도, 어떤 말도. 그리고 부디, 아라리.
자우림의 스물 다섯, 스물 하나.
자드를 좋아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든 정인&개리의 사람 냄새.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우효의 청춘.
저지대에 살았기에 비만 오면 바빠서 보지 못한 모든 식구들이 모여 대비 준비를 하였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만든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첫사랑과의 추억을 가장 담아내었던 백아의 첫사랑.
그녀의 옥탑방에서의 추억을 잘 담아낸 엔플라잉의 옥탑방.
봄의 추억을 잘 담아낸 루시의 개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인 윤하의 혜성, 비밀번호 486, 우산, 오르트구름, 사건의 지평선.
한올의 모두 행복해져라.
이렇게 그 해 제게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들이 있네요.
아재 너무 많아요 ㅋㅋ
엠장 그녀를 잊지 못하는 군. 그녀가 치명적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혜리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백치명적..
장원씨 머리 뽀글머리에 뒷통수만보이면서
스튜디오도 오피스텔?원룸식으로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다시봐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더크게 성공하시고
수해복구는 2때는 안보다 다시 재미있어져서 너무좋습니다 ㅎㅎ
< 이브의 모든것 > OST
미나 - 지금처럼만 차안에서 듣던게 생각나네요 . 지금처럼만 행복하자 ~
결국은 채왓지만 ...😂😂
아 등용문기숙학원 저도 거기서 공부할때 연예했었는데 이렇게 전민기씨한테서도 얘기 들으니 생각나네요 ^^
추억음악 갬성 이야기 재미있네여.
인형의기사 모티브가 아마 그 호두까기 인형인걸로 기억합니다.
드라마ost 우리들의천국,내일은사랑.느낌 몽글몽글하네
분위기 띄울땐. 흐린기억속의그대
분위기 잡을땐. 고해
저는 여름아 부탁해 이노래 들으면 매년 여름 바닷가에서 헌팅하던 생각이 나네요 대천 경포대..그립네요 ㅎㅎ
창석씨가 좋아하는 부산 돼지우동집에서 국밥을 먹으면서 수해복구를 시청하니 국밥이 더 맛나는듯....
슬픈게 머냐면
내 그릇이 작아서리
음악도
중고대딩 때 들었던 노래는 기억을 하는데
그 이후에 들었던 노래들은
그릇에 담기지 못하고 넘쳐 흘러 내려버렸어 ㅠㅠ
내 기준은 00년대 이전 노래..
00년대 이후 노래는... 다 최신곡 카테고리에 묶여..
아직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수능 보는 당일 시험장에서
친구가.. 야... 머리에서 이 노래가 계속 들려
천사를 찾아 사바~ 사바 사바~
우리반 친구들 모두 빵 터졌었잖아
수능 금지곡
날개 잃은 천사
40초임ㄷㅏㅇ 쿨의 all for you❤❤
비오는 날의 수채화요.
저는 박상민 해바라기요
같은 시대 다른 노래도 많은데 유독 이 노래만 들으면 예전에 그 한 장면 그 곳으로 소환되요
사준의 "메모리즈"... 짝사랑 그녀때문에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ㅎㅎㅎ
6:02 장원님이 민기님보다 형아닌가요? 민기님고등학교재수인가요?ㅋㅋㅋ
Ace of Base의 All That She Wants만 들으면 바람났던 여친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가영:너 말구요~
M장형:아~ 거의 넘어왔는데
넘 웃김 ㅋㅋ
전 10대때는 서태지와 아이들 , 듀스, 터보,dj doc, 20대 초반에는 스페이스에이, 샾, 핑클,중 후반의 버즈가..기억이 나네요.
저는 넥스트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를 많이 들었던거 같네요.
일본의 그 좋은 시절 만들어준게 한국전쟁인데 그 시절 떠오르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 들으면 퍽이나 좋겠네요.
3:00 원곡가수 마츠다 세이코를 발굴한 기획자는 민기님 말처럼 그녀에게서 푸른바다의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했고, 당시 흥행한 부룩쉴즈의 영화에서 그려진 유사한 이미지에 착안 그런 느낌의 곡을 작곡가에게 부탁하게 됩니다. 그 영화가 바로 '블루라군' 번역하면 '푸른 산호초'
89년생 남자 입니다.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가영 누나 넘 귀여워~~ 화이팅~~~
페스티발에서 이 노래의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너의 목소리가 들려
달리는 노래 하면
맨발의청춘->가라가라->런투유->잘못된만남->김미김미
이렇게 부르면 달리죠...
이제는 연달아 이렇게 부르면 링겔맞아야함
추억으로 돌아가는 노래면
가로수그늘아래서면,좋은사람,다시사랑한다말할까,미안해요,너를품에안으면,가질수없는너,사랑과우정사이,영원한마왕신해철의슬픈표정하지말아요
이런식으로플레이 리스트 돌리면 소주빨간뚜껑으로 안주없이 3병각임...
저렇게 마시다간 링겔 이전에 응급실 가야하네요...
어이쿠 흐린기억속의 그대를 빼먹었네
90년대생인데 원타임 - without you 아시는분?ㅎㅎ
전 원러브
원타임 ❤
양파의 "애송이의 사랑"요
와 진짜 이 노래 너무 추억이네요❤
뮨과는 양파 이과는 업타운의 다시만나줘 고딩때 이랬는데 ㅋㅋ
난 엄정화의 패스티벌.. 군대 이등병 때.. 이 노래가 터져서 아침, 저녁으로 녹화 해서 보고 듣고 하면서 침상 기어다니던 게 생각남..
이 노래만 생각해도 혈압이 오르는 듯.. 홧병난다..
97년 입대 날짜 받아놓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티비 음악 (뮤비) 방송에서 일본인 노래가 나왔고 그 뒤로 지금까지 듣고 있는 노래가 있는데
마츠다 세이코 missing you 입니다.
엠장님 저는 1847기 였습니다 ㅎㅎ
지선성우님 👍
와... 미쳤다... 디바 노래 ' 좋아하면 다그래 ' 그 노래를 뽑다니.... 소름 진짜 ㅎㅎㅎㅎㅎ
어떡하죠 첫사랑은 힘들다는데 나지금 누구라도 사랑하고올까요
90년도 재수할때 등용문 학원 다녔는데...대머리 최용환 선생님 생각나네요
박가영 님 웃음 소리 묘하게 중독되네...ㅎㅎ
내사랑 가영아나❤
올인 처음 그날처럼!
가영이 귀엽다
헉 ❤
너 말고요ㅋㅋㅋㅋ 박가영 멘트가 최고다ㅋㅋㅋ
리치 -- 사랑해 이말 밖엔... 추억이자 내 생애 가장 빛이 낫던 시절이였지...
사랑해~~ 난 이 말 밖에 못하지만~~
엠장 “효성옥진”이 최고라더니 ㅋㅋ
버즈 - 가시 전주만 나오면 캬
고딩땐 서태지 난 알아요! 그리고 내 사랑 New Kidsㅜㅜ 진심 그립다요ㅜㅜ
이문세, 이승철, 변진섭 노래 많이 들었습니다^^
엠스트리트 - 포마이러브 , 보이스 - 너만의 천사가 되어
우리나라엔 강수지의 '보랏빛향기'가 있지
브라운 아이즈 - 벌써 일년 / With coffee
박혜경 - 고백 /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전 20살때 클릭비의 소요유. 아시는분 있나요?😅
다시 돌아왔다 수해복꾸!
맴 울쩍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우리들의 천국
드라마 OST
나의 너에게
아껴둔 우리사랑을 위해
😊
주얼리 Tonight 일단 들어보세요ㅠㅋ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참 좋아했는데..
저의 추억의 노래는 윤종신의 교복을 벗고😊
기억의습작 취중진담 졸업 그리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저는 박기영 님의 이겠네요ㅎㅎ 중학생 땐 왜 모든게 다 설렜을까요ㅎㅎ
이문세 알수없는 인생~ 너무 좋아했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아직도 내 인생 잘 모르겠다는~!
매를 버는 스타일이 있는거 같아~~ 으으ㅁ~~ 가여....
pd님~, 구독/좋아요 홍보영상 있잖아요, 좀 밋밋해요 ㅜㅜ
시즌 1처럼 강력하거나, 아님 재치 있으면 좋겠어요
(생기 없고 작위적이고 느낌이라 아쉬워요) 시즌 3에 좋은 느낌 위에 날거 달아주심 좋겠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