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은 관객들에게 자신과 손태진의 사랑의 증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넌 내가 말한 대로만 하면 돼.' 다현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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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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