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독서멘토링 신청하기(멘토링 리뷰 읽기) : naver.me/GZMcOR1R 1. 제임스 클리어 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일반서적 독서멘토링 선정도서는 미국 아마존 논픽션 부문에서 무려 168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제임스 클리어 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입니다. 이 책은 3년 전 독서멘토링(1회, 2시간)을 진행한 책이지만 "회개의 완성은 습관의 변화다"라는 주제로 4주 동안 다시 독서멘토링을 진행합니다. 매우 유익한 책이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2. 게리 토마스 저, [연애학교] 기독교서적 독서멘토링 선정도서는 게리 토마스 저 [연애학교]입니다. 책이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이 책은 전자책으로밖에 구매가 불가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크리스천에게 큰 유익이 될 수 있기에 4주 동안 게리 토마스가 말하는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10대 청소년도 좋고, 2030 크리스천들은 커플과 듣든 혼자 듣든 모두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 성경적 성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는 크리스천 학부모님들도 적극 추천합니다. 멘토링 관련 문의 : sazaground@naver.com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책 멘토링 얘기하기 전까지 부분은 진짜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다 맞는 말씀 뿐입니다. 창조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다 보면 차츰 더 큰 세계를 보게 되고 구조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게 되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게 되고요. 모든 것이 작은 습관부터의 시작입니다. 그 작은 습관의 시작은 마인드의 차이에서부터 오고요. 내가 잘 살아보고(돈 만을 쫒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의미 있고 좋은 일을 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그 댓가로 합당한 대가를 받아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적인 걸 하고 싶을수록 더 큰 세계를 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백수보다는 회사원이, 회사원보다는 자영업 내지는 사업하는 사람이, 사업하는 사람보다는 기업을 하는 사람이 더 큰 세계를 보게 되고, 회사원들보다는 자영업자나, 사업하는 사람분들이 더 큰 세계를 보고 거기서 몸으로 느낀 걸 바탕으로 우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있으면, 100%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창조적으로, 열심히 능동적으로 산 사람들은 성장하고, 게으르고 능동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다 걸러집니다(제가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것도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의 섭리, 신의 뜻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 내가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시장을 옹호할 수 밖에 없죠. 정부는 중간 중간에 왜곡된 시장만 바로 잡아주면 됩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악한 사람들은 그러한 시장경제 체제에서 자신이 대충 살면서도(몸만 많이 움직였다고 대충 안 산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스스로 통찰하고 공부하고 정신적으로도 열심히 사는 것이 대충 산 게 아닌 것입니다) 자신들과 열심히 산 사람들의 차이가 나면, 그걸 보고 세상이 잘못 되었다면서 불평하고 사회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하죠. 자기가 열심히 살지 않았으면서도 자신들도 '당연히' 부자들이 누리는 것만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실이 그렇지 못 하자, 부자가 많이 누리는 게 아니꼬워 '부자들은 대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음해를 합니다. 아닙니다. 부자들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게 '열심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인생을 성실히 산 사람들'입니다.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에 미리 관심을 가지고(그럴려면 남들이 안 할 때 끊임없이 연구가 필요하죠) 그 곳에 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하며, 끊임없이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성실히 산 사람들입니다. 대충 산 사람들이 대충 살 때, 가능성 낮아 보이고 리스크 큰 분야에 뛰어들어 피눈물 흘리면서 닦아온 노하우의 가치와 눈물을 모르고 부자가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것처럼 폄하합니다. 이런 부자들이 잘 사는 것이 아니꼬워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잘못 되었다'하며 시장을 죽여버리려 합니다. 그러나 시장이 죽어버리면 열심히 살던 사람은 열심히 뛰어도 헛수고를 하게 되고, 차츰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욕마저 없어지고 게으르게 됩니다. 즉, 시장을 죽여버리려고 하는 것은 '열심히 살던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어 버리는 악한 통치입니다. 우리나라는, 운동권들이 정치에 진출한 후 오히려 더 시장이 왜곡되었습니다(물론 좌파들이 집권하면서 워라밸이란 개념을 소개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과, 할 때 열심히 하고 쉴 때 쉬는 것은 다른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왜곡된 시장과 교육 제도에서(좌파들이 집권하고 나서 만들어놓은 수시(김영삼 때 처음 생기고 김대중 정부 때 대폭 확대. 김영삼도 이미지와 다르게 우파라 보기 어려운 인물)제도를 보십시오.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노력과 실제의 능력과는 상관 관계가 적은 더 왜곡된 부자와 왜곡된 우등생(얼마 전 한창 시끄러웠던 모 정치인 자녀를 보십시오)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왜곡된 시장질서 속에서, 오히려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은 열심히 살수록 세금을 더 내고, 열심히 살지 않는 자들은 더 우대를 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업가들과 청년들의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활력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자의 하위 40%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짜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소득분위 하위인 사람들은, 조세 부담에 국가적 배려가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못 믿겠다면 직접 찾아보십시오.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죽이고' '자신들에게 세금으로 돈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 좌파 정권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자기들 이익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니까요. 이러한 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진짜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살지도 않고, 딱 할만큼만 하고 삽니다. 이 모든 것이 운동권 좌파들이 통치를 하고, 전교조에게 세뇌 받은 '30대 중반 ~ 40대 좌파 세대' + 586, 686을 동경했던 50대들이 '악한 질서'를 만들어 놓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생각이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이러한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악한 질서에 저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우파지만, 기독교와 우파가 비슷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기에 우파와 기독교가 연대하여 좌파가 만들어놓은 질서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z4j 일 하고 오면 저도 저녁에 좀 쉬어야 하는데, 저녁에 또 신경 많이 써서 글 써야 하는 게 피곤해서 이제 댓글 답니다. 님이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돈과 이윤추구에 미쳐서 도덕과 선을 넘나드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공산주의'에서는 이념추구에 미쳐서 도덕과 선을 넘나드는 일이 안 일어나는가요? 또한 그들은 이익 추구에 관심이 없던가요? 그리고 님이 말한 '대기업들이~ 산업전반에 불의가 넘쳐납니다'라고 말한 부분은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안 일어나는 일인가요? 형태만 달리 했을 뿐, 그들의 체제에 맞춰서 그들의 체제 하에서 갑질과 불의로 나타납니다. 결국 그건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 본성 자체의 악함일 뿐입니다. 인간은 자본주의 체제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청동기 시대부터도 청동기만 가지고 있어도 그렇지 않은 자에게 갑질을 했습니다. 계급이 나타난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요. 결국, 님이 말한 건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성 자체의 문제'란 말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생산하는 물건들은 심리적 우월감과 편리성으로 포장되어 팔린다'라고 하셨는데,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기업이 물건을 생산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고대 시대 때부터도 남들보다 조금 나은 것이 있으면 그걸로 심리적 우월감을 즐겼고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없던 심리적 우월감을 뽐내게 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편리성으로 포장'되어 팔린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찌 '포장되는' 것인가요? 기업에서 생산된 물건들은 '실질적으로 편리'한 것 아닌가요? 님은 기업에서 생산되는 물건으로 생활에 편리함을 누린 적이 없으신가요? '실질적으로' 그 혜택을 누리면서 그걸 '포장되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어불성설일 뿐입니다. 또한, '소비자는 자기도 모르게 인본주의적 가치와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깊게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공산주의에서는 인본주의적 가치와 우상숭배가 없나요? 오히려 종교가 없고, 이념에 미쳐서 인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게 공산주의 사회인데요. 또한 그러한 이념을 최고가치로 숭상하기 위해, 그 이념을 주창하는 지도자를 우상숭배하는 건 공산주의 사회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구요. 스탈린만 해도 그렇고, 우리 윗 동네에 있는 북한만 봐도 명확하지 않습니까? 그건 님의 믿음 문제이지,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잘만 신앙생활 합니다. 님의 신앙이 약한 걸 탓해야지, 자본주의를 탓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잘 믿으면 됩니다. 또한 '기업의 이윤과잉창출 과정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물 지구와 생태계가 오염되고 파괴된다'구요? 그럼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자연 파괴가 없던가요? 북한 보면 오히려 나무껍질까지 벗겨먹어서 산림이 더 황폐화 되던데요, 또한 자본주의 국가에서 산업이 발전하고 나면 기업활동으로 인한 부의 축적에 의해서, 사회적으로 부가 쌓이고 나면, 사람들의 의식이 변해서 환경에 재투자 되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단적으로 북한과 우리 나라의 산림 중 어디가 더 푸르르고, 어디가 더 황폐한가요? 또한 자본주의를 일찍이 시작하거나 받아들여 산업의 고도화를 이룬 서구 문명 사회와, 중국을 비교해 보면 어디서의 환경 파괴가 더 심하던가요?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중국 아닌가요? 님은 지금, '현재의 도덕과 선의 파괴, 자연 파괴가 자본주의 때문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계신 듯 한데, 상당히 잘못된 학습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는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도덕과 선의 파괴는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에서도 수시로 일어나' 왔구요, '자연 파괴 역시 자본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일어나며, 장기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 국가보다 환경 파괴가 더 심합'니다. '자본주의'는 도구 일 뿐입니다. '칼을 쓰는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훌륭한 조리 도구'가 될 수도 있고, '흉악한 흉기'가 될 수도 있듯이, '자본주의는 훌륭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사용자의 의지일 뿐이지, 자본주의는 이미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로써 검증이 끝난 훌륭한 도구일 뿐입니다. '칼로 살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칼을 부숴버리는 것이 합당하지 않'듯이, 일부 병폐가 있다고 해서 자본주의를 부셔버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이 부분은 님이 말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애초에 이 자본주의를 부숴버리려는 좌파들의 잘못됨에 대해서 원글을 썼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추가합니다). '이 모든 땅과 하늘의 소유자는 하나님이기에 현대 자본주의는 회개해야 한다'는 논리는 기독교인이 아닌 저에게는 황당하게 들리는 논리이구요, 자본주의가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자본주의를 욕할 게 아니라 기독교인이라는 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 됩니다. 기독교인인 이정훈 교수님이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이걸 쓴다고 늦은 시간에 장장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제 시간을 들여서 글을 썼네요. 답변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댓글에공감하며 이 악한질서에 저항해야하나.....동방 좌빨공산세력과 서방 빅테크&빅파마가 손을잡고 자유우파세력을 완전히 죽이고 있지만 사람들이 모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우한폐렴빽신 접종국가를 확인해보세요. 자유우파국가권은 안전성이 확인되지않은 엠알na빽신을 주로접종했고 공산권국가는 자체생산된 물빽신를 맞거나 아예안맞았습니다. ㅎ이자 임상실험보고서가 공개되었으 확인해보십시오. 제 과대망상에 불과하겠으나.....부작용이 터져나올때 전쟁이 일어날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슈퍼리치와 엘리트들이 모이는 다보스포럼에서 무슨말을 하는지 보십시요. 회장이라는 사람이 10년내로 모든사람들은 뇌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국글과 매이크로소프트의 알고리즘이 인생을 대신살아준다고합니다. 결혼도선택해주고 직장도선택해주고 투표까지다 해준다는 기괴한 소리가 슈퍼리치와엘리트들의 모임에서 나옵니다. 자본주의 끝에 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것이 공산주의라는게 착잡합니다. 왜 이런말이 나오냐면 이전부터 연구된 IOT기술이 인간생체인터넷기술로 발전해서 그렇습니다. 공산주의보다 더 강력하고 두려운 테크노크라시들의 시대가 오고있는걸 어떻게 막아야할지.....이 시대의 사람들은 기업이 만들어내는 중독성 컨텐츠에 홀려서 아무것도 보지못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제 분수에 맞지않는 일을 알게되어 심히 고통스럽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회가 어떻게되던간에 신경끄고 주전공인 인공지능쪽으로 나아가면 크게 성공했을겁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자유우파적사상적으로도 엄청나게 위배되면서까지 부흥하고 싶지않습니다.
@@user-clrnzrkvgle 자본주의는 언제나 인간의 쾌락을 건드는 산업을 위주로 성장해왔으며, 이세상의 모든 기업은 어떻게하면 소비자의 말초신경을 건들여서 중독시킬지 고민합니다. 먹방/성공컨텐츠/3S 등등..... 옛날에는 아편을 넣어팔았다면, 현대에는 사람의 심리를 분석해서 중독을 사람한테 팝니다. 해가되는 물질을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게 말이되나 싶지만 현대의 기업들은 왠만하면 그렇습니다...이에 대한예시가 바로 미국의 펜타닐과 오피오이드이죠...제약회사와 의사가 결탁하여 무분별하게 처방한결과 미국서부가 초토화됬죠....여기에는 중국이 끼어들어가있고요. 이외에도 인간의 활동정보를 토대로 예측해서 돈을 만지는 빅데이터산업이 성장했죠. 이 빅데이터산업도 개인정보침해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실제로 법적판례가 있는 페북만봐도 고객정보를 개판으로 다뤘고 이미 it산업전반에서 일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개인정보관리에 전반적으로 무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싹다털리고있습니다. 페뿍이나 국글과 관련된것들을 찾아보시면 더 나옵니다. (자세한건 중독의시대와 사이언스픽션, 감시자본주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거로면 충분한데 빅테크는 예측을 넘어서 사람의생각을 사유하려고 합니다. 뇌에 칩을 박아서라도 말이죠. 자본주의라는게 이렇게라도해서 더럽게 돈을 벌어야하는지....이런걸 원치않았으나 주변사람들은 이게 맞다고 달려나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않는다면, 즉 상황을 제대로 직시해서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고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가고있는 상황을 바로잡지않으면 정말로 끝장납니다.....정말로..... 블랙미러는 판타지가 아니고 현대다큐입니다....
책읽는 사자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 중고등부 교사이다 보니 이렇게 좋은 멘토링이 중고등부 아이들에게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ㅠㅠ 바쁘셔서 다음세대들을 위한 멘토링은 못하시더라도 한달에 한번씩 책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그러면 제가 그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같이 읽고 나누고 싶어요~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영상을 보던중 갑자기 딸꾹질이 나면서 몇분동안 계속되던중, 제시카윤목사의 목에 손을 대세요~하는 말을 듣는순간 그냥 손을 목에 댔는데 1~2초도 안돼서 딸꾹질이 멈췄어요. 그뒤에 하시는 기도의 말씀이 시작도 되기전에!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더 사랑하시고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고 생사의 주권자이고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는 분이시죠. 기도하고 기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천지개벽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나갑시다! 함께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갑시다! 2022년에는 청함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은 자 모두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쉬지않고 24시간 언제나 불꽃처럼 모든것을 지켜보고 계시고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하고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고 매순간 언제어디서 무엇을 하나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보혈로 덮어주셔서 주님편이 되어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해주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밖에서 사탄마귀의 자녀와 거짓교사, 거짓선지자와 삯꾼들이 제시카윤목사와 제시카윤TV를 비난하고 공격하고 돌을 던지고 이단이고 뭐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분별하게끔 해주셨어요. 제시카윤TV의 영상을 공유하거나 보냈을때, 그사람들이 하는 반응을 보면 진짜 주님께서 부른 종이고 택함받은자인지 아니면 삯꾼이거나 양의 탈을 쓴 늑대이거나 염소들인지... 하나님은 먼저 염소와 양을 나누시고, 다시 튼튼한 양을 고르시고, 계속하여 채로 치듯이 골라가면서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을 다 저울에 달아서 보여주셨어요.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통해서, 다양한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의 민낯들을 보여주셨어요. 매일마다 성령으로 붙일자 붙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때와 장소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과 삶, 기적을 나누게 하셨어요. 그러는 과정들중에서도 누가 잠자고있는 영이고 깨어있는 준비된 영인지 보여주고 말씀해주십니다. 매일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미션들을 클리어해나가고 살아내는 삶의 여정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마음에 합하시면, 짜잔하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시고 다시 난이도를 올려서 또다른 미션을 주신답니다. 매일마다 기대되고 가슴뛰고 설레고 오늘은 또 어떤 미션을 주시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해주셨을지 기다려진답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 5월 독서멘토링 신청하기(멘토링 리뷰 읽기) : naver.me/GZMcOR1R
1. 제임스 클리어 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일반서적 독서멘토링 선정도서는 미국 아마존 논픽션 부문에서 무려 168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제임스 클리어 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입니다. 이 책은 3년 전 독서멘토링(1회, 2시간)을 진행한 책이지만 "회개의 완성은 습관의 변화다"라는 주제로 4주 동안 다시 독서멘토링을 진행합니다. 매우 유익한 책이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2. 게리 토마스 저, [연애학교]
기독교서적 독서멘토링 선정도서는 게리 토마스 저 [연애학교]입니다. 책이 매우 좋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이 책은 전자책으로밖에 구매가 불가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크리스천에게 큰 유익이 될 수 있기에 4주 동안 게리 토마스가 말하는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10대 청소년도 좋고, 2030 크리스천들은 커플과 듣든 혼자 듣든 모두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 성경적 성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는 크리스천 학부모님들도 적극 추천합니다.
멘토링 관련 문의 : sazaground@naver.com
게으름은 성격과 기질이 아니다.
지속적 회심으로 습관의 변화를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잠언으로 뼈맞고 시작하네요..🥲 아이고 아파라..
문짝에 경첩이 붙어 돌아간다는 표현은 성경 잠언에 나오는 말씀이어요. ㅋㅋ
잠언 26:14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이런곳이있었군요. 😀👍
영상 보다가 중간에 멈추고 분리수거 버리고 청소기 돌리고 왔습니다. 제게 꼭 필요했던 메세지 감사합니다~
저는 아들 둘 엄마인데요.책사님 방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도 빨리 애들 내보내고 제방을 멋지게 꾸미고 싶어요.ㅎ
영상 보면서 뜨끔 했네요. 실천 부터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 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5월 독서멘토링도 신청하겠습니다
책사님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뼈맞....ㅎㅎㅎㅎㅎ 파이팅!!
오래된 기도제목인데 내게 필요한거에요! 부지런해지고 싶어요
군대가기 전이라 그런지 전도하는것도 게을러지고…ㅠ 딱 제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같네요
열정 열정 열정~!
게으름은 영적문제네요
ㅠㅠ딱 저에대한 영상이네요 게으름청산하겠습니다!!!
구독 누릅니다. 목소리도 넘 좋으세요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 영상에서 책 멘토링 얘기하기 전까지 부분은 진짜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다 맞는 말씀 뿐입니다. 창조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다 보면 차츰 더 큰 세계를 보게 되고 구조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게 되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정치에 관심을 안 가질 수가 없게 되고요. 모든 것이 작은 습관부터의 시작입니다. 그 작은 습관의 시작은 마인드의 차이에서부터 오고요. 내가 잘 살아보고(돈 만을 쫒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의미 있고 좋은 일을 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그 댓가로 합당한 대가를 받아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적인 걸 하고 싶을수록 더 큰 세계를 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백수보다는 회사원이, 회사원보다는 자영업 내지는 사업하는 사람이, 사업하는 사람보다는 기업을 하는 사람이 더 큰 세계를 보게 되고, 회사원들보다는 자영업자나, 사업하는 사람분들이 더 큰 세계를 보고 거기서 몸으로 느낀 걸 바탕으로 우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있으면, 100%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창조적으로, 열심히 능동적으로 산 사람들은 성장하고, 게으르고 능동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다 걸러집니다(제가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것도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의 섭리, 신의 뜻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 내가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은 시장을 옹호할 수 밖에 없죠. 정부는 중간 중간에 왜곡된 시장만 바로 잡아주면 됩니다. 그러나 게으르고 악한 사람들은 그러한 시장경제 체제에서 자신이 대충 살면서도(몸만 많이 움직였다고 대충 안 산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스스로 통찰하고 공부하고 정신적으로도 열심히 사는 것이 대충 산 게 아닌 것입니다) 자신들과 열심히 산 사람들의 차이가 나면, 그걸 보고 세상이 잘못 되었다면서 불평하고 사회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하죠. 자기가 열심히 살지 않았으면서도 자신들도 '당연히' 부자들이 누리는 것만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현실이 그렇지 못 하자, 부자가 많이 누리는 게 아니꼬워 '부자들은 대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음해를 합니다. 아닙니다. 부자들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게 '열심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능동적으로 인생을 성실히 산 사람들'입니다.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남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에 미리 관심을 가지고(그럴려면 남들이 안 할 때 끊임없이 연구가 필요하죠) 그 곳에 자기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하며, 끊임없이 '육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성실히 산 사람들입니다. 대충 산 사람들이 대충 살 때, 가능성 낮아 보이고 리스크 큰 분야에 뛰어들어 피눈물 흘리면서 닦아온 노하우의 가치와 눈물을 모르고 부자가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것처럼 폄하합니다. 이런 부자들이 잘 사는 것이 아니꼬워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잘못 되었다'하며 시장을 죽여버리려 합니다. 그러나 시장이 죽어버리면 열심히 살던 사람은 열심히 뛰어도 헛수고를 하게 되고, 차츰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욕마저 없어지고 게으르게 됩니다. 즉, 시장을 죽여버리려고 하는 것은 '열심히 살던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어 버리는 악한 통치입니다. 우리나라는, 운동권들이 정치에 진출한 후 오히려 더 시장이 왜곡되었습니다(물론 좌파들이 집권하면서 워라밸이란 개념을 소개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것과, 할 때 열심히 하고 쉴 때 쉬는 것은 다른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왜곡된 시장과 교육 제도에서(좌파들이 집권하고 나서 만들어놓은 수시(김영삼 때 처음 생기고 김대중 정부 때 대폭 확대. 김영삼도 이미지와 다르게 우파라 보기 어려운 인물)제도를 보십시오. 진짜 문제가 많습니다.), 오히려 개인의 노력과 실제의 능력과는 상관 관계가 적은 더 왜곡된 부자와 왜곡된 우등생(얼마 전 한창 시끄러웠던 모 정치인 자녀를 보십시오)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왜곡된 시장질서 속에서, 오히려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은 열심히 살수록 세금을 더 내고, 열심히 살지 않는 자들은 더 우대를 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업가들과 청년들의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은 사라지게 되었으며, 활력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자의 하위 40%는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진짜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소득분위 하위인 사람들은, 조세 부담에 국가적 배려가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습니다. 못 믿겠다면 직접 찾아보십시오. 이런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죽이고' '자신들에게 세금으로 돈을 주는' 정책을 펼치는 좌파 정권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자기들 이익에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니까요. 이러한 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진짜 지금은 그렇게 열심히 살지도 않고, 딱 할만큼만 하고 삽니다. 이 모든 것이 운동권 좌파들이 통치를 하고, 전교조에게 세뇌 받은 '30대 중반 ~ 40대 좌파 세대' + 586, 686을 동경했던 50대들이 '악한 질서'를 만들어 놓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생각이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이러한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악한 질서에 저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 우파지만, 기독교와 우파가 비슷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많기에 우파와 기독교가 연대하여 좌파가 만들어놓은 질서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z4j 일 하고 오면 저도 저녁에 좀 쉬어야 하는데, 저녁에 또 신경 많이 써서 글 써야 하는 게 피곤해서 이제 댓글 답니다. 님이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돈과 이윤추구에 미쳐서 도덕과 선을 넘나드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공산주의'에서는 이념추구에 미쳐서 도덕과 선을 넘나드는 일이 안 일어나는가요? 또한 그들은 이익 추구에 관심이 없던가요? 그리고 님이 말한 '대기업들이~ 산업전반에 불의가 넘쳐납니다'라고 말한 부분은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안 일어나는 일인가요? 형태만 달리 했을 뿐, 그들의 체제에 맞춰서 그들의 체제 하에서 갑질과 불의로 나타납니다. 결국 그건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간 본성 자체의 악함일 뿐입니다. 인간은 자본주의 체제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청동기 시대부터도 청동기만 가지고 있어도 그렇지 않은 자에게 갑질을 했습니다. 계급이 나타난 것이 그것을 증명하지요. 결국, 님이 말한 건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성 자체의 문제'란 말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생산하는 물건들은 심리적 우월감과 편리성으로 포장되어 팔린다'라고 하셨는데,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기업이 물건을 생산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고대 시대 때부터도 남들보다 조금 나은 것이 있으면 그걸로 심리적 우월감을 즐겼고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없던 심리적 우월감을 뽐내게 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편리성으로 포장'되어 팔린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찌 '포장되는' 것인가요? 기업에서 생산된 물건들은 '실질적으로 편리'한 것 아닌가요? 님은 기업에서 생산되는 물건으로 생활에 편리함을 누린 적이 없으신가요? '실질적으로' 그 혜택을 누리면서 그걸 '포장되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어불성설일 뿐입니다. 또한, '소비자는 자기도 모르게 인본주의적 가치와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라 깊게 관여할 부분은 아니지만, 공산주의에서는 인본주의적 가치와 우상숭배가 없나요? 오히려 종교가 없고, 이념에 미쳐서 인본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게 공산주의 사회인데요. 또한 그러한 이념을 최고가치로 숭상하기 위해, 그 이념을 주창하는 지도자를 우상숭배하는 건 공산주의 사회에서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구요. 스탈린만 해도 그렇고, 우리 윗 동네에 있는 북한만 봐도 명확하지 않습니까? 그건 님의 믿음 문제이지, 신앙생활 잘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잘만 신앙생활 합니다. 님의 신앙이 약한 걸 탓해야지, 자본주의를 탓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잘 믿으면 됩니다. 또한 '기업의 이윤과잉창출 과정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창조물 지구와 생태계가 오염되고 파괴된다'구요? 그럼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자연 파괴가 없던가요? 북한 보면 오히려 나무껍질까지 벗겨먹어서 산림이 더 황폐화 되던데요, 또한 자본주의 국가에서 산업이 발전하고 나면 기업활동으로 인한 부의 축적에 의해서, 사회적으로 부가 쌓이고 나면, 사람들의 의식이 변해서 환경에 재투자 되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단적으로 북한과 우리 나라의 산림 중 어디가 더 푸르르고, 어디가 더 황폐한가요? 또한 자본주의를 일찍이 시작하거나 받아들여 산업의 고도화를 이룬 서구 문명 사회와, 중국을 비교해 보면 어디서의 환경 파괴가 더 심하던가요? 우리나라 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은 어디서 오는 건가요? 중국 아닌가요? 님은 지금, '현재의 도덕과 선의 파괴, 자연 파괴가 자본주의 때문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계신 듯 한데, 상당히 잘못된 학습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는 잘못된 프레임입니다. '도덕과 선의 파괴는 자본주의가 아닌 사회에서도 수시로 일어나' 왔구요, '자연 파괴 역시 자본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일어나며, 장기적으로 볼 때 자본주의 국가보다 환경 파괴가 더 심합'니다. '자본주의'는 도구 일 뿐입니다. '칼을 쓰는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훌륭한 조리 도구'가 될 수도 있고, '흉악한 흉기'가 될 수도 있듯이, '자본주의는 훌륭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사용자의 의지일 뿐이지, 자본주의는 이미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로써 검증이 끝난 훌륭한 도구일 뿐입니다. '칼로 살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모든 칼을 부숴버리는 것이 합당하지 않'듯이, 일부 병폐가 있다고 해서 자본주의를 부셔버리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이 부분은 님이 말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애초에 이 자본주의를 부숴버리려는 좌파들의 잘못됨에 대해서 원글을 썼기 때문에 이 부분을 추가합니다). '이 모든 땅과 하늘의 소유자는 하나님이기에 현대 자본주의는 회개해야 한다'는 논리는 기독교인이 아닌 저에게는 황당하게 들리는 논리이구요, 자본주의가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자본주의를 욕할 게 아니라 기독교인이라는 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 됩니다. 기독교인인 이정훈 교수님이 기독교인의 사회참여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이걸 쓴다고 늦은 시간에 장장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제 시간을 들여서 글을 썼네요. 답변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댓글에공감하며 이 악한질서에 저항해야하나.....동방 좌빨공산세력과 서방 빅테크&빅파마가 손을잡고 자유우파세력을 완전히 죽이고 있지만 사람들이 모르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우한폐렴빽신 접종국가를 확인해보세요. 자유우파국가권은 안전성이 확인되지않은 엠알na빽신을 주로접종했고 공산권국가는 자체생산된 물빽신를 맞거나 아예안맞았습니다. ㅎ이자 임상실험보고서가 공개되었으 확인해보십시오. 제 과대망상에 불과하겠으나.....부작용이 터져나올때 전쟁이 일어날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슈퍼리치와 엘리트들이 모이는 다보스포럼에서 무슨말을 하는지 보십시요. 회장이라는 사람이 10년내로 모든사람들은 뇌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국글과 매이크로소프트의 알고리즘이 인생을 대신살아준다고합니다. 결혼도선택해주고 직장도선택해주고 투표까지다 해준다는 기괴한 소리가 슈퍼리치와엘리트들의 모임에서 나옵니다. 자본주의 끝에 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것이 공산주의라는게 착잡합니다. 왜 이런말이 나오냐면 이전부터 연구된 IOT기술이 인간생체인터넷기술로 발전해서 그렇습니다. 공산주의보다 더 강력하고 두려운 테크노크라시들의 시대가 오고있는걸 어떻게 막아야할지.....이 시대의 사람들은 기업이 만들어내는 중독성 컨텐츠에 홀려서 아무것도 보지못하고있습니다. 진심으로 제 분수에 맞지않는 일을 알게되어 심히 고통스럽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사회가 어떻게되던간에 신경끄고 주전공인 인공지능쪽으로 나아가면 크게 성공했을겁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자유우파적사상적으로도 엄청나게 위배되면서까지 부흥하고 싶지않습니다.
@@user-clrnzrkvgle 자본주의는 언제나 인간의 쾌락을 건드는 산업을 위주로 성장해왔으며, 이세상의 모든 기업은 어떻게하면 소비자의 말초신경을 건들여서 중독시킬지 고민합니다. 먹방/성공컨텐츠/3S 등등..... 옛날에는 아편을 넣어팔았다면, 현대에는 사람의 심리를 분석해서 중독을 사람한테 팝니다. 해가되는 물질을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게 말이되나 싶지만 현대의 기업들은 왠만하면 그렇습니다...이에 대한예시가 바로 미국의 펜타닐과 오피오이드이죠...제약회사와 의사가 결탁하여 무분별하게 처방한결과 미국서부가 초토화됬죠....여기에는 중국이 끼어들어가있고요. 이외에도 인간의 활동정보를 토대로 예측해서 돈을 만지는 빅데이터산업이 성장했죠. 이 빅데이터산업도 개인정보침해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실제로 법적판례가 있는 페북만봐도 고객정보를 개판으로 다뤘고 이미 it산업전반에서 일어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개인정보관리에 전반적으로 무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싹다털리고있습니다. 페뿍이나 국글과 관련된것들을 찾아보시면 더 나옵니다. (자세한건 중독의시대와 사이언스픽션, 감시자본주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거로면 충분한데 빅테크는 예측을 넘어서 사람의생각을 사유하려고 합니다. 뇌에 칩을 박아서라도 말이죠. 자본주의라는게 이렇게라도해서 더럽게 돈을 벌어야하는지....이런걸 원치않았으나 주변사람들은 이게 맞다고 달려나가고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않는다면, 즉 상황을 제대로 직시해서 이전의 삶에서 벗어나고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가고있는 상황을 바로잡지않으면 정말로 끝장납니다.....정말로.....
블랙미러는 판타지가 아니고 현대다큐입니다....
열정열정열정!_!
제가 몇 년 전에 감명 깊게 보았던 책사님의 영상이 있었는데요 결혼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별한 삶을 살 수있게 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영상이 삭제되었나요? 삭제되었으면 다시 재업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다시 보고싶어요!
책읽는 사자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 중고등부 교사이다 보니 이렇게 좋은 멘토링이 중고등부 아이들에게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ㅠㅠ 바쁘셔서 다음세대들을 위한 멘토링은 못하시더라도 한달에 한번씩 책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그러면 제가 그 책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같이 읽고 나누고 싶어요~ 한번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뜨끔
책읽는사자님 강의랑 다른 얘기이긴한데.. 인스타 개인정보 정책에 동의 누르라고 자꾸 뜨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
ㅎㅎ 내 얘긴줄.. 앗😃 뜨끔!뜨끔! 변화하겠습니다 ㅠㅜㅠ
독서멘토링 실시간으로만 들어야 할까요..??
연애학교...종이책으로 구입했어요^^
네이버 검색했더니 판매처 뜨더라고요~~
집안은 정말 깨끗하게 해놓는데 이 게으름은 도대체... 왜ㅜㅜ
5:40
일의신학도 홈페이지에서 녹화본으로 들을수있나여? ㅜ_ㅜ 보고싶네요
해외 거주자가 독서멘토링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제 영상을 보던중 갑자기 딸꾹질이 나면서 몇분동안 계속되던중, 제시카윤목사의 목에 손을 대세요~하는 말을 듣는순간 그냥 손을 목에 댔는데 1~2초도 안돼서 딸꾹질이 멈췄어요.
그뒤에 하시는 기도의 말씀이 시작도 되기전에!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더 사랑하시고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고 생사의 주권자이고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는 분이시죠.
기도하고 기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천지개벽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나갑시다!
함께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갑시다!
2022년에는 청함을 받은자와 택함을 받은 자 모두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쉬지않고 24시간 언제나 불꽃처럼 모든것을 지켜보고 계시고 동행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하고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고 매순간 언제어디서 무엇을 하나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보혈로 덮어주셔서 주님편이 되어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해주심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한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밖에서 사탄마귀의 자녀와 거짓교사, 거짓선지자와 삯꾼들이 제시카윤목사와 제시카윤TV를 비난하고 공격하고 돌을 던지고 이단이고 뭐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분별하게끔 해주셨어요.
제시카윤TV의 영상을 공유하거나 보냈을때, 그사람들이 하는 반응을 보면 진짜 주님께서 부른 종이고 택함받은자인지 아니면 삯꾼이거나 양의 탈을 쓴 늑대이거나 염소들인지...
하나님은 먼저 염소와 양을 나누시고, 다시 튼튼한 양을 고르시고, 계속하여 채로 치듯이 골라가면서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을 다 저울에 달아서 보여주셨어요.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통해서, 다양한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의 민낯들을 보여주셨어요.
매일마다 성령으로 붙일자 붙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시간표대로 때와 장소에서 제가 만난 하나님과 삶, 기적을 나누게 하셨어요.
그러는 과정들중에서도 누가 잠자고있는 영이고 깨어있는 준비된 영인지 보여주고 말씀해주십니다.
매일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미션들을 클리어해나가고 살아내는 삶의 여정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마음에 합하시면, 짜잔하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주시고 다시 난이도를 올려서 또다른 미션을 주신답니다.
매일마다 기대되고 가슴뛰고 설레고 오늘은 또 어떤 미션을 주시고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해주셨을지 기다려진답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사형통!
아멘
자본주의가 아니라 자유시장경제체제, 시장경제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