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중요한 것은 낙찰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허가권을 인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경매 낙찰만으로는 허가권을 인수할수 없지요 허가권을 해당 관청에서 소멸했으면 관계없는데 허가권이 살아 있다면 허가권자를 찾아야 하고 인수 비용 별도 지불 해야 할 겁니다. 참고하시길~
바깥에 폼핀 조차 제거 안한 구조물에 노출이 20년인 건물이면 검토해볼 필요없이 해체입니다. 새로 건축하는게 더 쌉니다. 더 오래쓰고. 이미 폼핀만 놓고 보더라도 부식이 다 타고 들어갔습니다. 균열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구조물은 서 있기만 한것이지 거기에 내외장 들어가서 사용은 못합니다. 할 이유도 없고, 흔히 건축물 사용기한을 얼마나 볼까요?? 아무리 잘 짓고, 잘관리한 아파트도 40년이면 재건축 하네 마네 입니다. 비바람에 마감도 안지은 건물이 흔히 생각하는 사용기한의 절반을 썼다면 실질적으로는 생각하는 기간 다 쓴것이 아니라 정상적 구조물이면 한 50년 이상 사용했다라고 봐야 합니다. 그냥 배관하나만 놓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도파이프에 물도 안흐르고 20년 있으면 철이 살아 있을리가 없죠. 전설줄 하나 놓고 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20년 묵힌 전선줄입니다.
골조는 그냥 사용해도 상관 없어요 ..저건 폼핀 아니고 폼타이 입니다..2층짜리 단독 건물들이에요,철콘이 그리 우스운 골조재료가 아니에요.. 건물군 전체를 보면,먼지떼가 골고루 잘 폈어요.=>면이 아주 평활 하다는거에요 즉 유로폼을 신제를 썼다는것이고,허니콤 하나 없다는거에요 즉 콘크리트 배합 타설 양생 모두 성실히 잘 지키며 시공 하였다는 겁니다..저건 골조공사 잘한거에요..아파트 40년 저쩌구 부터 전선줄 까지,님은 건축전공도 아니고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언년이-y5v 투자개념에서 몇년을 사용할 구조물로 보느는것이죠... 타설후 20년지났는데, 거기에 건조한 사막도 아니고 눈비 맞을대로 다 맞은 구조물에, 지붕이나 올라가고 지붕방수라도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측벽에 벽돌이나 대리석 쪼가리라도 붙여놓지 않은 알 구조물에 말입니다. 완성된 빌라도 20년 비워두면 부수자 소리 나올마당에... 주거하고 있다고 하여도 지붕보수 1회차는 들어갈 마당에. 제 경험으로는 그냥 날림도 못써먹을 구조물인데, 주택은 콘크리트 두께가 얇아요, 타이핀 제거하고 그라인더로 한번 쭉 내려보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아니죠, 그냥 내부 들어가서 백태낀것만 찾아봐도 되요.. 아니면 들고 있던 물병에 있는 물 그냥 벽에 부어만 봐도 답나오고,, 비온날이나 그 다음날 가면 확연할것이고. 흔히 야 뽀개고 다시 치자, 그게 돈 덜들겠다... 공사중에 나오는 이야기 처럼, 그냥 누군가 사표쓸 정도로 책임소재 가리는것 아니면 보수비용이 진짜 부수고 다시 치는게 더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건물 살리는 건 포기하고, 흉물 스러운 거 그대로 살려서 배틀그라운드 현실판으로 군대 마일즈 장비로 근처 관광객 모집해서, 모의 시가전 총싸움하는 레저 스포츠 장소로 쓰이면 좋을듯. 사람만 지나가면 되니 맹지라도 괜찮을듯. 차는 따로 주차장 만들거나 셔틀버스 한대 운영하고ㅋ 이상 뇌피션 사업계회서였습니다
핵전쟁이 일어나고 벙커에서 40~50년 있다가 나온 이후의 아포칼립스 느낌 마치 폴아웃4를 보는 거 같군요 ㅋ 모 법인이 바로 옆 도로를 포함한 토지를 매입한거 보면 저 땅이 맹지라는 점을 이용해 계속 유찰되는 거 지켜보다가 5~6억원까지 똥값으로 떨어지면 그때 사들여서 재개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ㅎㅎ 그 법인이 뭘로 활용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그냥 개꿀이겠어요.
사람이 싹쓰리로 사라져서 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몰락해서 점점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지요 ~~지방 농어촌에는 산 계곡 곳곳에 버려져서 썩어가는 펜션 모텔 전원주택 빈촌집이 산더미처럼 마니도 쌓여서 썩어가고 있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빈집 강제수용 법을 제정해서 싹쓰리로 수용해서 철거 처리를 해야 하겠지요 ~~
유치권은 찐이든 짭이든 점유가 기본이기 때문에 해당 유치권이 진짜라 해도 무조건 소송가면 다 깨지기에 큰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진입로를 낙찰받았다는 법인인데. 법인이 받았다면 분명 전문가일 테고 계속 유찰시켜서 싸게 주워가려는 것 같음. 다른 진입로 쪽 땅 주인으랑 쇼부를 볼 자신이 있다면 입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게 안된다면 낙찰받아 봤자 무조건 법인한테 넘겨야 할 땅으로 보임. 관점을 조금 바꿔서 본인이 돈이 많고, 시간이 많다면 적당히 낙찰 받은 다음 꼬장이나 부린다는 생각으로 묶어 두고 있으면 법인에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하자고 나올 가능성도 큼. 진입로 가지고 있는 법인의 규모나 의도가 가장 중요할 듯. 만약 법인에서 개발까지 다 생각하고 재매각을 하려는 의도라면 그리고 법인의 진입로 매입 자금이 대출이라면 돈많고 시간많은 낙찰자가 이기는 싸움임. 반대로 법인에 전문가들이 매입 자금에 대출이 거의 없거나 상환 능력이 출중하고, 시간도 많다면 그냥 꼬장으로 시간 많은 놈이 이기는 싸움. 보통 법인은 웬만하면 매입자금을 최대한 대출로 해결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려 하기때문에 진짜 돈, 시간 많으면 승산 높은 싸움이 될 수도 있음.(무조건 전문가와 상담 필요. 괜히 뭣도 모르는 일반인이 덤볐다가는 전문가가 왜 전문가인지 알게됨.)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심보가 나쁜게 드러나는게 이런점인것 같아요 도로팔고 님이 집을 잘 짓고 오래 잘 살면 또 그걸보고 다른 사람이 도로내고 남은 땅을 집짓거나 하려고 사려고 할텐데 진짜 들여다보면 볼수록 한국인들 평균의 맘보가 참 못되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게 보고 서로 윈윈하는 개념 자체가 영혼에 없는듯해요 😢
땅이 아무리 좋아도 저렇게 얽힌 게 많으면 아무리 싸게 사도 결국 손해예요.
그냥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 게 제일 좋아요.
공사하다 말았으면 관련 협력업체들 줄도산각일텐디..
저 현장에 여러 가정이 피눈물 흘렸을 거 같아 마음이 ...ㅜㅜ
군인들 예비군들 시가전 용 으로 사용해라
굿아이디어 이제 육군은 시가전마무리죠
인제 kctc가 이미 있습니다.
@@finematrix
6
오 신빡하신데요~~^^;;
딱이네
아깝고 누군가의 피와땀이 녹슬고 있다는
생각에..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을까 싶어요
저거 국가에서 저렴하게 매입하면 쓸용도가 상당히 많을듯한데...저런 지역은 민원도 별로 없을테고.
그냥 군사 훈련용으로 사용
하는게 좋을듯...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개인이 진행하면 멘탈 나갑니다. 법무법인에서 사업계획성 타진후 수년에 걸처서 진행해야 하는 물건인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낙찰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건 허가권을 인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경매 낙찰만으로는 허가권을 인수할수 없지요 허가권을 해당 관청에서 소멸했으면 관계없는데 허가권이 살아 있다면 허가권자를 찾아야 하고 인수 비용 별도 지불 해야 할 겁니다. 참고하시길~
사업자 완전 망하였네요
지자체 단체장들은 앞으로 무작정 건설 허가
내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전국에 이러한 폐건물이
수두룩 합니다
아름다운 환경 훼손입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아무것도 못해요~~아무 허가도 안떨어져요~~골조 안전진단 다시 받아야하는데~받을 필요도없이 전부 무시고 다시 지어야해요~~받는 사람없겠지만~입찰받으면 큰일나요~덤댐이 씁니다
경치 좋은 산 ⛰️ 만 없애서 안타깝다
이런 물건은 진짜 경매 전문가중에 전문가 돈도 많고 무엇보다 돈과 시간에 지장없는 업체에서 경매해야할듯 .
시간및 돈 많은 사람들은 저런 물건 쳐다도 안봅니다
@@깜장냥이-n2q ㅋㅋㅋㅋ
20년전 강릉에서 대학다닐때 엄청 홍보했던 산타리조트가 저렇게 변했네..
이 건물들 방치된지 25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제가 아는 분이 연관이 되어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제가 그당시
홈쇼핑에서 판매를 했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영동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어요.
오늘도 시청 잘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바깥에 폼핀 조차 제거 안한 구조물에 노출이 20년인 건물이면 검토해볼 필요없이 해체입니다. 새로 건축하는게 더 쌉니다. 더 오래쓰고. 이미 폼핀만 놓고 보더라도 부식이 다 타고 들어갔습니다. 균열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구조물은 서 있기만 한것이지 거기에 내외장 들어가서 사용은 못합니다. 할 이유도 없고, 흔히 건축물 사용기한을 얼마나 볼까요?? 아무리 잘 짓고, 잘관리한 아파트도 40년이면 재건축 하네 마네 입니다.
비바람에 마감도 안지은 건물이 흔히 생각하는 사용기한의 절반을 썼다면 실질적으로는 생각하는 기간 다 쓴것이 아니라 정상적 구조물이면 한 50년 이상 사용했다라고 봐야 합니다.
그냥 배관하나만 놓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도파이프에 물도 안흐르고 20년 있으면 철이 살아 있을리가 없죠. 전설줄 하나 놓고 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20년 묵힌 전선줄입니다.
골조는 그냥 사용해도 상관 없어요 ..저건 폼핀 아니고 폼타이 입니다..2층짜리 단독 건물들이에요,철콘이 그리 우스운 골조재료가 아니에요..
건물군 전체를 보면,먼지떼가 골고루 잘 폈어요.=>면이 아주 평활 하다는거에요 즉 유로폼을 신제를 썼다는것이고,허니콤 하나 없다는거에요 즉 콘크리트 배합 타설 양생 모두 성실히 잘 지키며 시공 하였다는 겁니다..저건 골조공사 잘한거에요..아파트 40년 저쩌구 부터 전선줄 까지,님은 건축전공도 아니고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션미스터-v6k 왜 해외 발주에서 유로폼 못 쓰게 하시는지 아세요????
@@션미스터-v6k 흔히 반생이로 고정시키는데 그 와이어도 웬만하면 쓰지 말라는 이유는요??
쉽게 그냥 균열 원인중 가장 큰 부분이 무엇이냐로 봐야죠.. 흔히 면보수라 말하고 핀홀제거는 왜 할까요?? 별 이유도 업어 보이는데.
건물은 그냥 덤인듯. 저거 건물해체하면 돈이 곱은들지요. 땅자체가 붕든땅이라 더더욱 공사차들어가도못함
@@언년이-y5v 투자개념에서 몇년을 사용할 구조물로 보느는것이죠... 타설후 20년지났는데, 거기에 건조한 사막도 아니고 눈비 맞을대로 다 맞은 구조물에, 지붕이나 올라가고 지붕방수라도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측벽에 벽돌이나 대리석 쪼가리라도 붙여놓지 않은 알 구조물에 말입니다.
완성된 빌라도 20년 비워두면 부수자 소리 나올마당에... 주거하고 있다고 하여도 지붕보수 1회차는 들어갈 마당에.
제 경험으로는 그냥 날림도 못써먹을 구조물인데, 주택은 콘크리트 두께가 얇아요, 타이핀 제거하고 그라인더로 한번 쭉 내려보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아니죠, 그냥 내부 들어가서 백태낀것만 찾아봐도 되요..
아니면 들고 있던 물병에 있는 물 그냥 벽에 부어만 봐도 답나오고,, 비온날이나 그 다음날 가면 확연할것이고.
흔히 야 뽀개고 다시 치자, 그게 돈 덜들겠다... 공사중에 나오는 이야기 처럼, 그냥 누군가 사표쓸 정도로 책임소재 가리는것 아니면 보수비용이 진짜 부수고 다시 치는게 더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곳 땅값 비싼곳인데 아깝네요 ktx역사 ic 가까이 있어요 편리성도 좋구요 리조트 팬션 즐비한곳입니다
지금같은 부동산경기에 돈을 때려붓는다고 살릴수 있을까 싶은데 얼마나 잘해야 몇 배를 남길까.
멋있게 됐을곳인데 안타깝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파산내고 진입로 확보했군
저런걸 보고 작업했다.
말하지.
경남지방 2만평공장 짗고 파산
알고보니 진입로 외소하게 작업 소형차만 진입 가능
이런 일들을 작업한다 말하지.
건물을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한다면 모를까 철거비용이 땅값보다 더 나오겠네요
여기서 전쟁영화 찍으면 되겠네요.
예 영화 촬영소 좋으신 말씀 입니다
서바이벌장 용도로 사용하면 대박날듯
이거네
진짜. 안정성 검사만 통과되고, 골조 및 부식된 부분들 손만 잘 보면 진짜 멋진 서바이벌 장 이 될것 같아요!
ㅎ
서바이벌하자고 횡성까지 ㄷㄷㄷ
망합니다
차로 막고 컨테이너로 막은거 보면 뭔가 마찰이 있었나?
부시고 다시 지어야 하는데
꽁자로 준다고 해도 구입안함
앞땅산사람 다계획이 있겠지ㆍ어차피 주인은 정해진거네ㆍ
이미 이 땅은 주변 필지와 현장 건물도 조각내서 인위적으로 포위해서 공사끝낸 절맹지 입니다. 유찰 거듭되서 몇억 수준에 낙찰 되고 정리할 계획인 듯 합니다.
1억도 안삼...이거 집으로 쓸려면 수리비 2~3억 들어감...
범죄자들 저기다 가둬두고 청소하면서 살게하면 딱 맞겠다.
한 천만원이면 생각해봄.
팬션 하면 안되나
@@길깨달음 지금 있는 콘크리트 건축물들은 이미 15년도 넘어버렸기에 뼈대가 삭았(?)다고 생각들 하시는것 같네요.
안전성 검사해보고 골조를 그대로 쓸 수 없다면 ㅠㅠ 철거비가 더 들겠네요. ㅠㅠ
2층인데 철근콘크리트가 몇년 방치됐다고 못쓸리가 없죠. 골조의 형태가 쓸만하냐의 문제죠. 참고로 로드뷰보네 2011년 11월에 한창 공사하고 있네요
@@LEEkyouho 마감 안되어있는 골조가 외부에 노출된 채 방치된 건물 수년 지나 안전성 검사 시 부적격 결과 나오는 거 수두룩빽빽합니다.
골조가 건강히 버티는 건 다른 외장재들이 외부를 보호해주고 있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LEEkyouho 이거 못써요. 숙박시설로 다시 꾸미려면 싹 다 때려부수고 새로 다시 올리는수 밖에 없음.
공사하다 선곳은 경매를 받았다하더라도
준공받기힘들겁니다 숨겨있는유치귄등
관계자변경또한 힘듭니다 전 시공사등
하도급업체들 해결하기 정말어려울거구요
정상적으로 골조가올라갔으면 저리 설리가없죠 인건비도 장비대도 레미콘등등 토목공사업체 ... 암튼 암것도 못합니다
인구는 엄청 줄어 드는데 골짝골짝 산을 파서 자연을 해치면서 부동산 업자와 소규모 건축업자들의 난개발로 국토는 병들어가는데 아직도 전원주택단지을 꿈끄는 부동산업자들이 있으니 ㅉㅉ
와 한국에 이런 곳이 있네요 어쩌다가 ㅠㅠ
인간의 못된 이득심리 때문이죠 ㅎㅎ 이기주의라고 할까
이런 곳들 각지역마다 한두곳이 아닌데요 ㅡ_ㅡ
ㅋ 설악산입구에만 가도 저런곳널렸거든요 ㅋ
@@minsugogo99ㅋ그러개요 설악산 입구쪽만가도 수만평의폐허가잇죠.이런곳을모른다는건 여행을안해본사람일듯요.강원도설악읍만가도 수십만평 차로여행다니면 저런곳숫하개볼탠대요 ㅋ
펜스치고 인조잔디 깐 마당확보후
애견펜션 운영하면 될거같은데
이땅 사도 다시 완공하려면 몆십억은 들어갈듯 하내요
몇백억이겠지
@@마이다스S한동에 2억씩만 큰동은 5억만 쳐발라도 몇십억이면 충분~ 뭔 몇백억이 옆집강아지 이름인줄아시나
@@can6763 응 몇백억이야
@@leewilliam8111 어이쿠 몇백억 쳐바르세요ㅋㅋ
상하수도 설비. 오폐수설비. 전기설비 등등
기초설비들은 다시 다해야 할것같긴한데.
지금 상태면 다 철거하고 다시 짓는게 더 쌀듯합니다. 그냥 내외장 리모델링해서 분양하면 하자보수해주다 분양비 다 날리겠네요.
밤에 오면 무시무시하겠군요 ㅎㅎㅎ
건물 살리는 건 포기하고, 흉물 스러운 거 그대로 살려서 배틀그라운드 현실판으로 군대 마일즈 장비로 근처 관광객 모집해서, 모의 시가전 총싸움하는 레저 스포츠 장소로 쓰이면 좋을듯. 사람만 지나가면 되니 맹지라도 괜찮을듯. 차는 따로 주차장 만들거나 셔틀버스 한대 운영하고ㅋ 이상 뇌피션 사업계회서였습니다
이자도 못낼듯 ㅎ
최저입찰해도 18억에 서바이벌 하려먼 못해도 1-2억은 더 넣어야할텐데 서바이벌장으론 20억의 이자도 못챙김
뭐 서바이벌이라는 컨텐츠 아이템 자체는 수요층이 있으니 그렇다 쳐도, 그 수요가 굳이 강원도라는 지역까지 꾸준하게 유지될 지는.. 원금뽑으려면 10년은 잡아야하는데, 그 기간동안 뭐가 어떻게 흘러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재밌겠당
땅 위치는 참 좋네요.누구 맡아서 관리하고 그많은 투자를 하고 결국은 흥물로 남는다면 안좋아 서 ...말씀 감사합니다.참좋네요. 욕심나네요.
예전에 일 때문에 강원도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녔는데, 곳곳에 저런 글자그대로 업타운이 있음. 산 밑에 사는 원주민이 보기엔 상당히 기분 나쁘겠거니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나레이션데로 재미로만 봐야지, 들어가면 개미지옥이네 ㅋ~~
이야.이거 날린돈만 얼마야... 😮
여기 예전에 납품 했던 곳인데 ㅎㅎ 그 당시 둔내 펜션 붐이 일어서...... 한해 한해 시들하더니 어느 순간.....
가운데 수영장좀 만들고 캠핑장과 놀이시설좀 만들면 꽤 괞찮을듯한데 문제는 맹지라서 입구 확보가 중요하네
예비군 훈련 장소로 최고네요 ㅎㅎ
고양시에도 저런 짓다 만 타운이 있었음. 결국 다 밀고, 다른게 올라감. 저거는 철거 여력 있는 사람이 해야 함.
철거비용만해도 6억정도 들어가겠네
아마 이땅 전체가 21억에 공매되았던거로 알고 있어요. 여기 들어가면 폭망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도로진입로는 딴사람의 땅이라는건가? 그럼 공공도로가 없는건가? 그럼 진입로 소유주가 알박기한게 99퍼인듯😊
어느 경매 유튜버가 그러던데, 유치권을 행사하려면 기본적으로 건물이 준공이 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준공되지도 않은 건물에 대한 유치권은 성립이 안된다고 했어요
2000년 초반의 건축설계라 요즘 건축으로 리모델링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듯함!
헐 여기 횡성인데,,,,,,,,,입구가 저러면 어떻게,,,,,,들어갈수가 없네요 저 일대는 웰리힐리 말고는 특별한 이슈가 없어서,,,,단지내에 즐길거리가 있지 않고서는 ,,,,,,
센과 치히로에서 버블때 우후죽순 생겼었다는 테마파크가 연상되는군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완공된다 한들 저기를 뭐하러 가겠어요..
에휴 아까워요
저집 리모델링 해서 살기싶다
밑에 땅 구입한법인이 위토지 가두리쳐놓고
가격 바닥찍을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어떤바보가 있는그대로 저걸주고사겠습니까.
개발도 가치보고하는건데
어떠한가치도 찾아보기힘든땅임.
고속도로ic와 ktx역과도 가까워서 입지도 좋아보이는데, 개발되지 못한게 매우 아까워보이네요
게임 끝났네 진입로 매입한 놈들이 침 발라났네
이곳을 국방부가 매입해 보병들 시가지 전투 훈련장으로 사용하면 좋을꺼 같아요~ 건물 몇채는 병사로 사용하고 나머지 건물은 침투와 레펠 훈련장....건물 한두개 헐어서 헬기 침투 훈련도 가능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저걸왜 세금으로 해결해야함? 강원도에 군인들 훈련할곳 많아요~ 이딴식으로 선동해서 판매할생각하지마세요 18 ㄴ아ㅎ
군사시설 게다가 소음이 계속 발생하는 시설이 들어온다고 하면 주변 사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건물주인가...생각좀... 답답~~~하다.
확실히 국토면적 대비 군에서 훈련장으로 쓸만한곳은 가까운 주변이 민가라서 좀 민감하죠
저런곳을 훈련장으로 쓰면 훈련장이 늘어나니
부대에서도 훈련장 사용하려고 일정 순서 기다릴 필요가 줄어들겠네요
종교단체에서 매입
해도 좋을듯요.
수고 많았습니다 ^^
어떻게 하면 저런 상황이 되는지 참 희안하네요.^^
희안이 아니라 희한이 맞는 말이라네요. 희안은 누룰수록 고통이 적어지는...이라는 의학용어랍니다~~
@@힐링음악채널342 비표준어요. 제 고향이 충청도라 서울말에 약해요.^^ - 인터넷, 유튜브 상에서 맞춤법 바로 잡아주시느라 고생이 아주 많으시네요. 혹시 국어슨상님?^^
국어슨상님이겠지...고생많으십니다..슨상님
선생님 아니어도 잘못 쓰여지는 모국어인데 돌봐 주는게 지적 받을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누가 내 허물을 일러준다면 감사할 뿐이죠.
우리고향에도 저런 비슷한거 저동도 규모는 아니디만 짓다만 리조트 아파트등 몇개있음... 전국에 이런곳들 꽤 있을겁니다.
옆토지 입찰받은 사람 혹은 법인이 유찰시켜서 작전 짠듯.
영동고속도로 타고 강릉방향 가다보면 고소도로에서 좌측 방향 산위에 저 흉물들 보임 꽤오래됌
핵전쟁이 일어나고 벙커에서 40~50년 있다가 나온 이후의 아포칼립스 느낌
마치 폴아웃4를 보는 거 같군요 ㅋ
모 법인이 바로 옆 도로를 포함한 토지를 매입한거 보면 저 땅이 맹지라는 점을 이용해
계속 유찰되는 거 지켜보다가 5~6억원까지 똥값으로 떨어지면 그때 사들여서 재개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ㅎㅎ
그 법인이 뭘로 활용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그냥 개꿀이겠어요.
도로낼수 있는 땅 주인이 입찰하는게 최상일듯하네요.진입 자체가 불가인거 같은데..아니면 뒷쪽으로 땅주인하고 합의해서 도로 내는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고..앞쪽보다는 싸게 먹힐거 같기도 하네요.
철거비용이 더 들어갈듯./ 둔내는 ktx로 다니기 불편한 지역임.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 지역
딱 서바이벌 시골 시가전테마로 사용하면 안성맞춤일듯. 구조물도 몇개 더 장식하고 중앙의 건물을 탈환하게끔..... 동호회도 많아지는데 이용빈도도 높아질것같고.
그러기엔 10억 태우는건 좀...
사세요~
그런거 해봤자 주말에만 손님오겠고 10억이상 회수를 언제하노
사람이 싹쓰리로 사라져서 빈집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몰락해서 점점 망해가는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 참으로 너무나도 심각하지요 ~~지방 농어촌에는 산 계곡 곳곳에 버려져서 썩어가는 펜션 모텔 전원주택 빈촌집이 산더미처럼 마니도 쌓여서 썩어가고 있는 곳이 너무나도 많아서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지요 ~~ 이젠 빨리 정부가 빈집 강제수용 법을 제정해서 싹쓰리로 수용해서 철거 처리를 해야 하겠지요 ~~
문득 느낌이 . .
외국 공동묘지 느낌 !! ㄷㄷ
😢k포인트
유치권은 찐이든 짭이든 점유가 기본이기 때문에 해당 유치권이 진짜라 해도 무조건 소송가면 다 깨지기에 큰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진입로를 낙찰받았다는 법인인데. 법인이 받았다면 분명 전문가일 테고 계속 유찰시켜서 싸게 주워가려는 것 같음.
다른 진입로 쪽 땅 주인으랑 쇼부를 볼 자신이 있다면 입찰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그게 안된다면 낙찰받아 봤자 무조건 법인한테 넘겨야 할 땅으로 보임.
관점을 조금 바꿔서 본인이 돈이 많고, 시간이 많다면 적당히 낙찰 받은 다음 꼬장이나 부린다는 생각으로 묶어 두고 있으면 법인에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하자고 나올 가능성도 큼.
진입로 가지고 있는 법인의 규모나 의도가 가장 중요할 듯.
만약 법인에서 개발까지 다 생각하고 재매각을 하려는 의도라면 그리고 법인의 진입로 매입 자금이 대출이라면 돈많고 시간많은 낙찰자가 이기는 싸움임.
반대로 법인에 전문가들이 매입 자금에 대출이 거의 없거나 상환 능력이 출중하고, 시간도 많다면 그냥 꼬장으로 시간 많은 놈이 이기는 싸움.
보통 법인은 웬만하면 매입자금을 최대한 대출로 해결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려 하기때문에 진짜 돈, 시간 많으면 승산 높은 싸움이 될 수도 있음.(무조건 전문가와 상담 필요. 괜히 뭣도 모르는 일반인이 덤볐다가는 전문가가 왜 전문가인지 알게됨.)
너같은 놈이 문제야
기존 건물을 살릴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다 부수고 새로지어야함..
영화촬영 셋트장으로 활용하면 좋을듯..
맹지를 건축허가해준 공무원부터 조쳐라
배불렸겠쥬
강원도 가는 길에 산위에 흉물스러운 건물들 많더만 강원도는 안타까운 현장이 많내
건물 사용 불가능하고 다 철거해야할거같은데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주 멋진 곳이네요
맹지는 10분1 가격이 맞고요. 나중에 개발하더라도 최하50배는 들겠는데.
사연이 참 많은듯
저희 시골 땅이랑 똑같네요.
맹지라 아무것도 못함.
도로 낼려고 땅좀 파세요 하니 3000평 다 사래서 포기. 구거도 없고, 이번생엔 낙향 포기. 집을 못지어요
한국 사람들이 정말 심보가 나쁜게 드러나는게 이런점인것 같아요 도로팔고 님이 집을 잘 짓고 오래 잘 살면 또 그걸보고 다른 사람이 도로내고 남은 땅을 집짓거나 하려고 사려고 할텐데 진짜 들여다보면 볼수록 한국인들 평균의 맘보가 참 못되먹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게 보고 서로 윈윈하는 개념 자체가 영혼에 없는듯해요 😢
@@youngjeashin3147 옆건물에 커피숍내고 빵집내고 봉구비어 옆에 봉순이비어 둘 중 하나 망할때까지~~~말 다 했죠
우째 맹지를 샀나여 시골땅 맹지는 절대 사면안됨
2분10여초부터 하늘에 UFO인가요 ㅋㅋ
외계인 맞습니다
@@그랑께요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단체가 쓰면 좋겠는데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활용하면 좋을듯
오징어게임?
게임장으로 쓰려면 안전성 검사가..
서바이벌장말고는 진짜 아무희망도없눈곳이내요
오래된골조에 전기시설들어갈배선쪽에 물들어가고 콘크리트등으로 막혀서 뚫는게 돈이 더많이들어갑니다
외장재 다 떼어갔어?ㅋㅋㅋㅋㅋㅋ 돈을 안 주니까 공사업체에서 싹 다 뜯어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군인들 훈련 장소 딱 이네요....
주변매입한곳이랑 도로입구 알박아놓은게 사실상 제일 악질일거임..
이런상태라면!10억이 아니라 1000만원주고도 않삼!!!
작업질 당한거 같은데 억울해서 어쩌나..나중에 엄청 싸게 낙찰 받으려는거 같은데 돈 많은 사람이 좆돼보라고 그냥 사서 묵혀 놨으면 좋겠다.
돈만 있으면 다 사서,,
방탈출 테마 만들고싶당,, 집별로 거대 테마 하나씩,,, 시간은 6시간 하루짜리,, ㅋㅋㅋ
전쟁시 방공호로 사용하면 좋겠다..
절대매매불가
건물 모두 철거해야하고, 이거 낙찰받을 사람 없을듯. 큰 규모의 시행을 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손대지 않을듯.
산속 외진 곳에서 누가 살겠어요? 밤에 무섭겠네요! 그냥. 줘도 안살듯!!!
공동묘지 같음
건물철거비만 수십억 들어감
강원도출장 다니며 고속도로옆 저긴왜저렇게? 했었는데 사연이 깊군요
궁금했었네요
영화세트로 썼으면...ㅠ
이런 공사에 물려 자산의 상당부분을 날린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강윈군에서매입하여건물재활용할수있도록하면되겠네요
이거는 개인이 손대면 그야말로 패망의 지름길이네요.
마계강림을 겪겠는데요.
이미 법인이 살려고 한건데 개인은 건들지도 못하겠는데요
법인에서 뜯은거 아닐까요? 지속적인 유찰되도록 최저가로 입찰후 진행하기위해서 그런느낌이...
귀신니올것같은집이네요 공포 체험장으로 딱일듯
딱!제 생각요!!
이미 귀신들이 다 몰려와 점령했을 듯....😰
인수해서 납골당으로 쓰면 주변 작전 세력들 납작멒드리지 앓을까요?
진입도로도 확보 안하고 진행시킨 사람도 대단하다
완공됐으면 좋아보이는데 안타깝네요
그게 아니라 후에 유치권 행사자가 도로부지 매입후 컨테이너로 막아놨을 겁니다
여기 밤에 오면 분위기 장난 아니겠다.
무료 개방 캠핑장으로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