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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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심명희-d5c
    @심명희-d5c 2 місяці тому

    큰스님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lshlee7993
    @lshlee799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법전스님
    괴각 성철큰스님 시봉하느라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 @최희자-m7e
    @최희자-m7e Рік тому +1

    너무너무고맙습니다
    열반전 혹시스님을뵈까
    담장옆에않아기다리긱까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재철-h2m
    @이재철-h2m Рік тому +3

    마하반야바라밀

  • @공-d6t
    @공-d6t Рік тому +5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덕분입니다

  • @자연-v1p
    @자연-v1p Рік тому +2

    큰스님법문감사드립니다 😊

  • @skysong9588
    @skysong9588 Рік тому +4

    법전 큰스님 감동이였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활짝열림
    @활짝열림 Рік тому +8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 @김경화-h2w
    @김경화-h2w Рік тому +1

    지범스님 큰스니이십니다. 아시는 만큼 스님덕분에. 기라성 큰스님. 상세히 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암스님은 잘모르지만 많이들어본 분입니다 성수스님 탄허스님. 일타서님 석주스닝 TV에서 사시불공때 석주스님. 계셨지요. 지금 지뮤스님 계셔서 다해밉니다. 감사합나다

  • @sumidiary
    @sumidiary Рік тому +8

    노스님 얘기를 여기서 또 듣게 되네요... 늘 화합을 강조하시던 스님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 @윤호반공TV
    @윤호반공TV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무 석가모니불 자성본래불 🙏⚘️

  • @자력화
    @자력화 5 місяців тому

    삼배올립니다 요즘은기업형장사를하는절이많은데 마음이갑갑합니다 진정한법을전하는스님들이없는데 감사드립니다

  • @박정회-y6t
    @박정회-y6t Рік тому +8

    법전큰스님!
    생전에 뵙지는 못했지만
    친정어머니께서
    수도암을 일평생 다녀셨고
    뒤를 이어
    저도 수도암의 주지스님
    들께서 부산에 오시면
    해운대 구경시켜 드리고
    했읍니다.
    주지스님들은 전부 법전큰
    스님의 직계제자였읍니다.

  • @정태임-o2n
    @정태임-o2n Рік тому +2

    🙏🙏🙏스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이옵니다

  • @청춘열차-b8h
    @청춘열차-b8h Рік тому +5

    남전스님 반야심경 몰아 듣기 잘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남전스님 천수경도 몰아 듣기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 @이은숙-p3n
    @이은숙-p3n 8 місяців тому

    스님.감사합니다.많이배우고있읍니다

  • @늘하-y4d
    @늘하-y4d Місяць тому

    불령산 청암사 수도암.
    6,25때 증산 쌍계사가 불탔었죠.

  • @한종고
    @한종고 Рік тому +2

    지범스님 성불하십시요

  • @놀기삼아
    @놀기삼아 Рік тому +4

    수도암서 수행하시든 뒷모습 뵌게 어그제 같은디

  • @박서호-r8o
    @박서호-r8o 2 місяці тому

    1. 출가외인이야 말로 바로 제대로 하는 위로 하는 치사랑이라는 효이며, 아래로 하는 내리사랑입니다.
    2. 핵가족이란 위로 어버이, 아래로 아이에서부터 출가외인하는 부부 중심의 가족입니다.
    3. 이 핵가족이 언듯 개인주의적이라 비난도 받지만, 앞으로 전통사회, 동양사회, 한국사회에서 그동안 미덕으로 여긴 혈연(친가 외가 처가의 삼족관계), 지연, 학연의 의무적 관계에서 벗어나서, 부부중심의 핵가족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2024년 7월 24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