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어가면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자주자주 가족함께 캠핑을 가세요. 나는 그 때를 놓치고 가족여행을 별로 해보지 못한 것이 가장 크게 후회되는 것입니다. 딸이 커서 혼인해서 따로 살게 되면 거의 가족여행은 불가능해집니다. 그 전에 이 쁜 두 딸과 많이 많이 가족여행을 가세요
안녕하세요, 김우리TV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알고리즘이 떠서 또 봣는데 난 우리씨가 느끼는 기분이 먼지 알거같은데. 우리씨정도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우리씨가 정말 가정에 파탄이 갈만한 선을 넘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ㅡ 우리씨정도로 돈 벌어다주면 당연히 누구나 가장으로써 존중 받기를 원하지. 그부분은 아내분이 심리학을 공부하든지 훈련을 해서 남편을 살살 지혜롭게 이끌어가야되는거지 어떻게 바깥 거기다 치열한 패션계에서 감정소모 다 하고 온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함부로 이야기하나요. 본인이 지끔 우리씨한테 생계유지받고 잇는거를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애들이 엄마닮아 기가쎄서 어디가서 지고살진 않겟네요
저 요구들을 다 들어줄 필요가 없는게 저런스타일들은 요구가 끝이 없어요 죽을때까지 이게 어땟고 저게 어땟고 아니 무슨 상사세요 아니면 클라이언트세요.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쉬어야지 대궐같은 집에서 실내화 소리 뭐 얼마나 난다고 집에서 농구를 해도 되겟드만 각자 자기의 스타일이 잇고 인생이 잇는거고 서로 존중을 해야되는건데. 거기다 돈을 저정도로 벌어다 주고 저정도로 키워줫으면 당연히 존중 받아야지. 아빠를 째려보는 표정하며
농담아니구 계속 그렇게 살다간 진짜 우울증 공황 와요. 아니 무슨 보고 앉앗다는데 강아지가 다친것도 아니고 소파에 세게 앉지마라 슬리퍼 끌고다니지 마라 머하지 마라 머하지마라 머하지마라 너무 예민하자나. 자기들 기준으로만 지끔 이야기하고 잇잖아요 김우리씨덕에 먹고살면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니면 이해해주고 가장을 존중해줘야지. 지혜로운 사람이면 우리씨가 그렇게 앉는 스타일인거 알면 자기가 강아지 다칠까바 걱정되면 강아지를 앉고 잠깐 섯다가 앉든지. 우리씨가 물어보면 자기가 애 다치가 할까바 잠깐 일어섯어 안다치게 조심해줘~~ 이렇게 하면대지.
그래 오히려 인성은 됏는데 못 배워서 그런일 하고사는 인성좋응 이모님 고용하면 내가 바깥에서 일하고 들어오면 안쓰러워가지고 눈치싹싹하게 반찬내가 좋아하는거 싹 해주고. 이모는 요거는 요롷게 해주세오 하면 싹싹하게 해놓지시세보다 10만원만 더줘도 우리 사장 님 최고라고 이야기하면수
지끔 우리씨가 가정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기준이 딱 안 서서 그래요. 가정이 파탄날 만한 행동을 한게 아니라면 저정도 돈을 벌어다주면 자신이 받아야할 권리가 잇는건데. 정말 큰병이 생기기 전에 해결을 봐야겟다 결정이 드셧으면 애들도 키워놓을만큼 키워놧고 자기밥벌이 할 수준되고 분가해서 강아지랑 주방이모 고용해서 사는거까지 계산해서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세상물정들을 잘 모르시나 분데. 요즘 시급이 얼마인줄 아니 정말 큰 문제가 아니면 니가 이해해. 니 의견을 얘기할땐 말 조심스럽게 해 모르겟으면 상담을 배워. 사람 가스라이팅하지말고. 자기가 희생하고 햇던거 고맙고 나도 다 이해하고 잇어. 저정도로 벌어다 주는데 남편을 통찰해서 이해하고 받아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가볍다느니 머라느니. 그런애기를 할거면 정~~ 말 큰 문제가 생길만한 상황에서 sns라든지 자기 그런데에 글 올릴때는 항상 조심해야되는거 알지^^ 이렇게 센스잇게 얘기하는것도아니고 우리씨가 바보도 아니고 사회생활 쩔게 한 사람인데 정말 자신을 걱정해서 해주는 얘기도 아니고 존중없이 깍아내리려는데 제대로 느끼고 있는데 대처를 지끔 잘 못하고 잇어요. 애들도 인제 부모역할 거기까지 햇으면 충.분해요.
안녕하세요. 매니저 박운호 입니다. 저희 대표님은 사람도 쓰지않고, 본인 돈으로 본인이 직접 아파트 현관에, 이웃분들이 지나가시면서 한번씩 보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라고 한것을 그게 얼마냐의 돈이 문제인가요 ? 자신의 행복이 아니고 다른분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또한 저희 대표님은 거지같은 돈이라고 생각한적도 말한적도 없습니다. 이 모든세상에 돈은 가치가 있고!! 그걸 어떻게 벌었냐는 그 과정이 있고!!!, 그 과정안에 땀과 노력과 시간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대표님의 땀과 노력, 시간 등 모든게 거지같아 보이시는걸까요 ?? 저는 돈이 없을지언정!!! 누군가의 돈 씀씀이를 비판한적 없고!! 적은 돈이더라도! 돈이 없더라도! 저보다 부족하신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개개인이 돈을 벌어서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그 본인에게 달려있지 다른사람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시더라도 혼자하시고, 이렇게 공개적인곳에서 개인의 생각을 밝히실 경우에는 생각을 하시고 기재하여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보라님의 의견 존중하고, 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한가지의 생각만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또 이해가 안됏던 부분은 저정도로 가정적인 남편이면 아침을 선식으로 먹는건 동의가 된 부분인가요 저정도면 아침밥상을 48첩으로 차려놓고 남편이 계절따라 기분 따라 좋아하는 반찬은 무엇인지 싹싹하게 가까이 놔주고. 반찬 요즘 다 사서먹으면서 원래 라면 옷도 싹 계절별로 깔끔히 다려서 입기 좋게 해주고 해야되는데. 그거는 본인이 그쪽 전문이니 그것도 본인이 하시는거 아니에요? 남편이 좀 여린부분이 있는거를 자기가 이해를 하고 아 우리 남편 성향이 이렇구나.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딱 단호하게 하고. 아빠가 너희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아빠의 고마움도 심어주고. 남자 원래 당연히 눈치없고 둔하지 특히 사회생활하면 더하지.여자가 눈치 빠르기 아 지금 우리 남편 기분상대가 이렇그나 마음상태가 이렇구나. 꼭 말을 해야하나ㅡ. 곁에 있어줄땐 잇어즈고 도닥여 줄땐 도닥여즈고. 자리비워줄땐 비워주고ㅡ 여행가고싶을땐 살며시 물어보고. 생계가 어려워서 정신이 없을때면 몰라도.
영상에 나오는게 저분들 가족의 전부라고 생각하신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영상에 나오는부 분들은 저분 가족들 모습의 1%도 안되는데 뭘 안다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쓰시나요 더군다나 님의 글이 다 사실이라고 100번양보해서 그런다쳐도 인간은 누구나 어리석은 부분도 있고 결함이 있습니다 님도 마찬가지죠 그러한 결함에 비해 김우리라는분에게 있어서 아내와 두 딸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고작 그런 결함들이 있다고 해서 화내고 싸우고 미워하고 그러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모르는 파괴적인 행동이죠 님의 댓글들은 굉장히 차갑고 파괴적인 댓글들이죠 사실 님 같은 사람들이 이런 댓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성공한 가장 이쁜아내와 딸들 행복해보이는 이 모든것들에 대한 내면의 시기 질투가 '파괴본능' 을 불러일으켜 불화를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우러나온것일 수있습니다
나는 우리씨가 느끼는 감정이 먼지 정확히 알거같은데 여초 업계라서 무슨 말을 들으셧는지 모르겠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돈을 저렇게 벌어다주면 내조는 전적으로 아내분 책임이지. 허재님 집 보면 이해될거같은데 친구처럼 지내지만 심지어 남자애 2명을 글도 아니고 몸쓰는 일하는데. 얼마나 드샛겟어. 아빠에 대한 존중이 뚝뚝 나오자나. 그게 제대로 된 내조에서 형성되는건데. 그 아내분도 보니까 말한마디 한마디가 좀 시크는 해도 남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뚝뚝 묻어나오드만.
![[#피크타임] 너희가 가져오는 제품이 수준 미달이야‼️💥 연 매출 100억 원 김우리 보스 등장!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21211 방송](/img/n.gif)
이슈의 기적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좋네용 이슈가 즐겁고 행복한날만 있었으면좋겠어요!! 이슈야 새로보는 언니지! 언니가 옆엔못있더라두 영상에서라두 이렇게 응원할게!! 항상건강하고 행복해 이슈!!
이슈 진짜 감동적이고 기적같은 우리 착하고 멋진 예쁜우리이슈 새해복많이받고 항상 건강하자!!
이슈가 건강한거 같아서 정말 좋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이슈야~
캠핑카가 넘 멋지네요~~
가족들과 즐건 시간~^^
다른 영상으로 만나요~
재밌습니다 ㅇ
50이 넘어가면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자주자주 가족함께 캠핑을 가세요. 나는 그 때를 놓치고 가족여행을 별로 해보지 못한 것이 가장 크게 후회되는 것입니다. 딸이 커서 혼인해서 따로 살게 되면 거의 가족여행은 불가능해집니다. 그 전에 이 쁜 두 딸과 많이 많이 가족여행을 가세요
이슈 너무 귀여워 ㅎㅎ💖💖💖💗💗💗💗💖💖💗💗🐩👏👏👏👏👏👍👍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이가족 보면 아빠가 딸셋을 키우는 것 같음요..ㅎㅎ
이슈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랑 행복해라..
너무 예쁜 이슈..
항상 밝은기운이^^ 번창하고 행복하세요
기분좋은 가족 . 구독했습니다
너무 예쁜 가족🥰
항상 응원합니다.... 보기 좋네요
대표님 캠핑 가셨네요ㅋㅋ 가족들 다 잘 지내시고 텐션 여전하시네요! 김우리tv 유튜브 오랜만에 업로드 되어서 바로 클릭해서 봤습니닼ㅋ
보는 내가 즐겁고 행복하다.ㅎ
ㅎㅎㅎㅎㅎ
형님 너무 좋아보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슈가 아주 많이 건강해졌네요 이슈가 아픈지 1년이나 됐는데
와 캠핑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아버님뒤에 어머니범인ㅋㅋㅋ개웃김
이슈야 축하해 !! 아프로도 건강하
자!
오 단독 캠핑 기대할게요^^
이슈 12월달에도 행복한가요…?
괜찮아요…? 2025년까지는 살았음
좋겠어요ㅠㅠ 아니 우리 이슈 2099년
까지 오래 살았음 좋겠다….
김우리님 가족들 나오는 프로에 빠져 다 보는 중인데 요즘은 유투브 안하시나요 ㅠㅠ 우리님과 아름다운 혜란님과 두 따님들 근황 궁금해요!
이슈야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컨디션이 좋아서 좋네용
우리우리는 선글 영업을 하던 뭐든 다 성공기운을 갖고 있다. 저렇게 예쁜 딸들 있으면 어떤 느낌일 까 막 불안하지 않을 까 남자 잘못 만날까봐? 여하튼 캐부럽.
제주도 한달살이 하고싶었지만
벌써 12월이군요
오래동안 영상이 없네요
아기는 잘 지내나요?
공룡가족 가족들이 전부 공룡상임
역시 우리님은 뭔가 제품설명을 하시는게 젤 잘 어울리세요 게임을 오징어게임 중 하나였으면 어땠을까요? ㅎㅎ 게임에 승복못하는 혜란언니의 앙탈?도 사랑스러웠어요 ㅋㅋ 우리님 라면cf들어와라~~~
근데 왜 이제 영상 업로드 안하시는지...? 궁금헙니다
장인어른.
예은이....
잘 살겠습니다...♥♥♥♥♥♥♥
다행이다..
이슈 근황이 궁금해용~~~
영상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큰딸님 볼때마다 정혜성님 닮았어요~~
김우리 아저씨 잘 생김
무박으로 캠핑카타고 다녀오신건가요?
너무 아깝네요 1박하고 오시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집에서 편하게 자는게 좋긴하지만요..
2년전 서지영편 영상 댓글 풀어주세요~
댓글은 막았는데 영상은 조회수 54만회..
운전은 누가 한건가요?
티젼드보고 너무화목한가족이라 구독하고가요
그리고 아버님 목조심 ㅠㅠ
작은딸이 티비프로에서는 엄청 이쁘게 나오던데 캠핑장에서는 화장을 제대로 안한건가 아니면 20살되세 삭은건가
요즘 왜 영상 안 올라와요 우리님
왜 캠핑카를 끌고 당일캠핑을가요 ㅋㅋ
근황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ㅜㅜ
이슈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최근 업로드된 영상 보시면 건강한 이슈를 만나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연예인들은 피한다던데 자기가 억지친분과시하는 부담스러운 스타일리스트ㅜ
더 안올리시나요
이거 캠핑카 운전면허 뭐있어야됨?
면허만 있으면 될것 같네요..화면에 보이는 차는1종 보통면허...자가용만 모는 2종 소형은 안될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둘 다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우리TV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일이 변경되어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우리샵으로 전화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070-7797-2912
인스타 글올릴때 제발 연예인 지인 이나 타 연예인 언급좀 그만하세요
본인 스타일링도 그닥인데 유배우님 옷빨에 연기에 그나마 살린건데 진짜 벼는 익을 수록 숙인다는데 어찌 😳😳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월한존재인줄아는 어리석은자가
타인에게 겸손을 강요하는
꼰대도 이런 상꼰대짓이 없는 댓글이네요
딸 건물주 만들어 주실수 잇으시면 아유 우리 딸이 상팔자구나 하고 해당법률. 사람조심할것. 돈빌려주지말것. 보증서지말것 가르쳐주고 해주심대지.
알고리즘이 떠서 또 봣는데 난 우리씨가 느끼는 기분이 먼지 알거같은데. 우리씨정도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우리씨가 정말 가정에 파탄이 갈만한 선을 넘는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ㅡ 우리씨정도로 돈 벌어다주면 당연히 누구나 가장으로써 존중 받기를 원하지. 그부분은 아내분이 심리학을 공부하든지 훈련을 해서 남편을 살살 지혜롭게 이끌어가야되는거지 어떻게 바깥 거기다 치열한 패션계에서 감정소모 다 하고 온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함부로 이야기하나요. 본인이 지끔 우리씨한테 생계유지받고 잇는거를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애들이 엄마닮아 기가쎄서 어디가서 지고살진 않겟네요
이분 참 서지영을 등장시키질않나 불쾌하네요
구독취소하고 실망입니다
저 요구들을 다 들어줄 필요가 없는게 저런스타일들은 요구가 끝이 없어요 죽을때까지 이게 어땟고 저게 어땟고 아니 무슨 상사세요 아니면 클라이언트세요.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쉬어야지 대궐같은 집에서 실내화 소리 뭐 얼마나 난다고 집에서 농구를 해도 되겟드만 각자 자기의 스타일이 잇고 인생이 잇는거고 서로 존중을 해야되는건데. 거기다 돈을 저정도로 벌어다 주고 저정도로 키워줫으면 당연히 존중 받아야지. 아빠를 째려보는 표정하며
농담아니구 계속 그렇게 살다간 진짜 우울증 공황 와요. 아니 무슨 보고 앉앗다는데 강아지가 다친것도 아니고 소파에 세게 앉지마라 슬리퍼 끌고다니지 마라 머하지 마라 머하지마라 머하지마라 너무 예민하자나.
자기들 기준으로만 지끔 이야기하고 잇잖아요 김우리씨덕에 먹고살면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니면 이해해주고 가장을 존중해줘야지. 지혜로운 사람이면 우리씨가 그렇게 앉는 스타일인거 알면 자기가 강아지 다칠까바 걱정되면 강아지를 앉고 잠깐 섯다가 앉든지. 우리씨가 물어보면 자기가 애 다치가 할까바 잠깐 일어섯어 안다치게 조심해줘~~ 이렇게 하면대지.
그래 오히려 인성은 됏는데 못 배워서 그런일 하고사는 인성좋응 이모님 고용하면 내가 바깥에서 일하고 들어오면 안쓰러워가지고 눈치싹싹하게 반찬내가 좋아하는거 싹 해주고. 이모는 요거는 요롷게 해주세오 하면 싹싹하게 해놓지시세보다 10만원만 더줘도 우리 사장 님 최고라고 이야기하면수
지끔 우리씨가 가정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기준이 딱 안 서서 그래요. 가정이 파탄날 만한 행동을 한게 아니라면 저정도 돈을 벌어다주면 자신이 받아야할 권리가 잇는건데. 정말 큰병이 생기기 전에 해결을 봐야겟다 결정이 드셧으면 애들도 키워놓을만큼 키워놧고 자기밥벌이 할 수준되고
분가해서 강아지랑 주방이모 고용해서 사는거까지 계산해서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세상물정들을 잘 모르시나 분데.
요즘 시급이 얼마인줄 아니
정말 큰 문제가 아니면 니가 이해해. 니 의견을 얘기할땐 말 조심스럽게 해 모르겟으면 상담을 배워. 사람 가스라이팅하지말고. 자기가 희생하고 햇던거 고맙고 나도 다 이해하고 잇어. 저정도로 벌어다 주는데 남편을 통찰해서 이해하고 받아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가볍다느니 머라느니. 그런애기를 할거면 정~~ 말 큰 문제가 생길만한 상황에서 sns라든지 자기 그런데에 글 올릴때는 항상 조심해야되는거 알지^^ 이렇게 센스잇게 얘기하는것도아니고
우리씨가 바보도 아니고 사회생활 쩔게 한 사람인데 정말 자신을 걱정해서 해주는 얘기도 아니고 존중없이 깍아내리려는데 제대로 느끼고 있는데 대처를 지끔 잘 못하고 잇어요. 애들도 인제 부모역할 거기까지 햇으면 충.분해요.
아 부럽다 저딸. 나도 저렇게 검정고시 하고싶엇는데. 자기 밥벌이는 고민해서 해야한다고 일러주세요. 대표님이 세나오는 건물까지 해주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사람이 사람이 되면 됏지.
당신한테는250만원이
트리를아파트에기증할만큼 거지같은돈이겠지만
그돈이없어서죽는사람도
많다는걸 생각좀하세요
돈지랄좀하지마세요
당신도언젠가는 250만원이구걸할때가
올꺼예요
?!
안녕하세요. 매니저 박운호 입니다. 저희 대표님은 사람도 쓰지않고, 본인 돈으로 본인이 직접 아파트 현관에, 이웃분들이 지나가시면서 한번씩 보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라고 한것을 그게 얼마냐의 돈이 문제인가요 ? 자신의 행복이 아니고 다른분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또한 저희 대표님은 거지같은 돈이라고 생각한적도 말한적도 없습니다. 이 모든세상에 돈은 가치가 있고!! 그걸 어떻게 벌었냐는 그 과정이 있고!!!, 그 과정안에 땀과 노력과 시간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대표님의 땀과 노력, 시간 등 모든게 거지같아 보이시는걸까요 ?? 저는 돈이 없을지언정!!! 누군가의 돈 씀씀이를 비판한적 없고!! 적은 돈이더라도! 돈이 없더라도! 저보다 부족하신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개개인이 돈을 벌어서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그 본인에게 달려있지 다른사람이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시더라도 혼자하시고, 이렇게 공개적인곳에서 개인의 생각을 밝히실 경우에는 생각을 하시고 기재하여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보라님의 의견 존중하고, 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어쩔수 없습니다만. 한가지의 생각만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또 이해가 안됏던 부분은 저정도로 가정적인 남편이면 아침을 선식으로 먹는건 동의가 된 부분인가요 저정도면 아침밥상을 48첩으로 차려놓고 남편이 계절따라 기분 따라 좋아하는 반찬은 무엇인지 싹싹하게 가까이 놔주고. 반찬 요즘 다 사서먹으면서
원래 라면 옷도 싹 계절별로 깔끔히 다려서 입기 좋게 해주고 해야되는데. 그거는 본인이 그쪽 전문이니 그것도 본인이 하시는거 아니에요? 남편이 좀 여린부분이 있는거를 자기가 이해를 하고 아 우리 남편 성향이 이렇구나.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딱 단호하게 하고. 아빠가 너희를 위해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아빠의 고마움도 심어주고. 남자 원래 당연히 눈치없고 둔하지 특히 사회생활하면 더하지.여자가 눈치 빠르기 아 지금 우리 남편 기분상대가 이렇그나 마음상태가 이렇구나. 꼭 말을 해야하나ㅡ. 곁에 있어줄땐 잇어즈고 도닥여 줄땐 도닥여즈고. 자리비워줄땐 비워주고ㅡ 여행가고싶을땐 살며시 물어보고. 생계가 어려워서 정신이 없을때면 몰라도.
영상에 나오는게 저분들 가족의 전부라고 생각하신다면
엄청난 착각입니다
영상에 나오는부 분들은 저분 가족들 모습의 1%도 안되는데
뭘 안다고 이런 장문의 글을 쓰시나요
더군다나 님의 글이 다 사실이라고 100번양보해서 그런다쳐도
인간은 누구나 어리석은 부분도 있고 결함이 있습니다
님도 마찬가지죠
그러한 결함에 비해 김우리라는분에게 있어서
아내와 두 딸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고작 그런 결함들이 있다고 해서 화내고 싸우고 미워하고
그러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모르는 파괴적인 행동이죠
님의 댓글들은 굉장히 차갑고 파괴적인 댓글들이죠
사실 님 같은 사람들이 이런 댓글을 쓰는 진짜 이유는
성공한 가장 이쁜아내와 딸들 행복해보이는 이 모든것들에 대한
내면의 시기 질투가
'파괴본능' 을 불러일으켜 불화를 만들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우러나온것일 수있습니다
나는 우리씨가 느끼는 감정이 먼지 정확히 알거같은데 여초 업계라서 무슨 말을 들으셧는지 모르겠지만. 맞벌이도 아니고 돈을 저렇게 벌어다주면 내조는 전적으로 아내분 책임이지. 허재님 집 보면 이해될거같은데 친구처럼 지내지만 심지어 남자애 2명을 글도 아니고 몸쓰는 일하는데. 얼마나 드샛겟어. 아빠에 대한 존중이 뚝뚝 나오자나. 그게 제대로 된 내조에서 형성되는건데. 그 아내분도 보니까 말한마디 한마디가 좀 시크는 해도 남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뚝뚝 묻어나오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