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로써의 삶을 또다른환경에서 영위해나가시는모습이 너무 두분을 응원하고싶습니다.인생은 계속해서 버티고 이겨내야하나봅니다.어머님의 건강도 얼른 나아지시길 기도 드립니다.가족이란 존재가 시간이흐르면 힘들때가있더라고요.두분의 대화를보고있으면 마음이평안해지네요.. 그래도 험한세상 두분이서 같이 늘 함께 계시니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인간극장 골라보는 시청자로서 5회 끝까지 보면서 잘 되시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기회가 되면 팬션에 1주일정도 머물면서 자매님 맑은 마음과 함께 흠뻑 담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어려운 과정이 지나면 희망이 보이고 결과가 기다린다는것을 비슷한 삶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리베와 에녹님 삶의 모든것이 고향의 부모님 모습이 담겨있어 모든것이 맑고 진정으로 대하시는 마음 정겹고 사랑합니다 ~~^♡^
건방진 말이지만 전 늘 이렇게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바로 천국과 지옥이 있고 사탄과 예수가 있다고요! 현실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그야말로 '찐'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두분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언니분의 유머코드도 참 살갑네요!^^ 마지막 회에 다다라 늘 좋아 보이는 두 분의 이면을 봤는데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착잡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 여동생을 딸로 생각하며 살아왔던 저, 절 너무도 따랐던 제 여동생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로 다름을 발견하고 갈등을 느꼈던 부분과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두 분 현명하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니까요!^^
리베와 에녹님 - 콩 불려 국물 만드는 과정 거치지 말고 찌개두부와 잣 깨소금 소금으로 콩국수 콩물 만들어 보세요. 자매가 함께 생활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꽃무늬 없는 단순한 밤색 모자 저도 쓰고 싶어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택배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기농 솜으로 만든 순면건티슈와 오가닉 순면 물티슈 보내드리고 싶어요- 서울 할머니 합장- 잘 사세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brilliantstarlight4548 이렇게 상처가 가득한 말을 담은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아는 사람인가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사랑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나요? 적어도 제가보는 두분의 모습에서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수도복을 벗으셨어도 하느님과 늘 함께 하세요 제가 직접 뵙고 온 두분은 그런분들이셨어요
수도원이건 아니건 뭐가 중요해요
두분이 하느님안에서 중심잡고 살아가시는데요
그 자체로 거룩합니다
아름다우시네요
용기내신 그 삶이 부럽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사람의 향기가 나는 두 분 의 삶 응원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헤와 축복이 가득 하길 빕니다.
응원 드려요! 두 분
오아 멋져요^^ 대단하시구여 늘 건강 함께 행복하세요
꼭 가보고싶어요 ^^
성직자로써의 삶을 또다른환경에서 영위해나가시는모습이 너무 두분을 응원하고싶습니다.인생은 계속해서 버티고 이겨내야하나봅니다.어머님의 건강도 얼른 나아지시길 기도 드립니다.가족이란 존재가 시간이흐르면 힘들때가있더라고요.두분의 대화를보고있으면 마음이평안해지네요..
그래도 험한세상 두분이서 같이 늘 함께 계시니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수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t.v 아침드라마 보면서 아름다운 그곳 한번 꼭 가고싶습니다.
노력한 만큼 주변이 아름다워지네요~~
선하신분들. 천사따로업네요. 영육 간에. 건강 하세요. 주님에. 은총. 가득한 나날 되소서🙏🙏🙏
인간극장 골라보는 시청자로서 5회 끝까지 보면서
잘 되시라고 기도 하고 있어요 기회가 되면 팬션에 1주일정도 머물면서 자매님 맑은 마음과 함께 흠뻑 담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어려운 과정이 지나면 희망이 보이고 결과가 기다린다는것을 비슷한 삶이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리베와 에녹님 삶의 모든것이 고향의 부모님 모습이 담겨있어 모든것이 맑고 진정으로 대하시는 마음 정겹고 사랑합니다 ~~^♡^
빠른시일에 가보고 싶어요. 수녀님 두분 건강하세요❤
수녀님
저도
마음이
예쁜
수녀님들처럼
살고싶어요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노력중입니다❤❤❤❤❤
두 분 말씨도 마음씨도 너무 순하고 이뻐요.
인간극장 을 여러번 보고 또 보면서 느낀점이 많네요. 큰수녀님도 작은 수녀님도 사랑이 많은 분들이 시네요
ㅎㅎ 인간극장 내일 기대하겠습니다
수녀님들과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요 😂?
두 분 행복해 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리베 에녹 수녀님 기도하면서 건강하게 행복한 마음으로 ~~폔션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할게요 난 8개월 살다가 수녀원에 다시 들어가겠다고 나왔지만 다시는 못들어갔어요 지금은 결혼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일단 수도원 나오면 수녀도 성직자도 아닙니다
리베와에녹건행하셔요🙆♂️같은산청에서응원하고기도하겠습니다👋🍀🍀🍀🍀🍀
최고예용👍
어머님 집이 저희 시어머님 사시던 사하구 다대아파트하고 똑같으네요~ 저희시어머니가 2021년도 까지 사셨던곳인데~~
건방진 말이지만 전 늘 이렇게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바로 천국과 지옥이 있고 사탄과 예수가 있다고요! 현실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그야말로 '찐'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 두분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언니분의 유머코드도 참 살갑네요!^^ 마지막 회에 다다라 늘 좋아 보이는 두 분의 이면을 봤는데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아 착잡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 여동생을 딸로 생각하며 살아왔던 저, 절 너무도 따랐던 제 여동생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로 다름을 발견하고 갈등을 느꼈던 부분과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두 분 현명하게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니까요!^^
그리고 사람 믿지 마세요. 이웃이 좋다고 하는데 이웃 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저의 고향 산청 이네요~~
민박 문의 하고싶은데 어디로 해야하나요.
가보고 싶어요
어떻게 찾아가야
하나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예약할 수 있는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네이버에 산청리베하우스 검색해보세요
어디로연락 할까요
네이버에 산청리베하우스 검색해보세요
리베와 에녹님 - 콩 불려 국물 만드는 과정 거치지 말고 찌개두부와 잣 깨소금 소금으로 콩국수 콩물 만들어 보세요.
자매가 함께 생활하시는 모습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꽃무늬 없는 단순한 밤색 모자 저도 쓰고 싶어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택배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기농 솜으로 만든 순면건티슈와 오가닉 순면 물티슈 보내드리고 싶어요- 서울 할머니 합장- 잘 사세요.🙏
콩물 만드는 법- 무농약 두부 한모+물 양을 두부 곽 3번+ 잣 반컵+참깨 볶은 것
(깨소금 ) 2T + 소금 약간(소금 간이 맛을
좌우합니다) Blender에 갈면 콩물-
그리고요 농작물 값 지불하세요. 절대 그냥 받는거아닙니다. 돈을 지불해야 되는거예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brilliantstarlight4548 이렇게 상처가 가득한 말을 담은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아는 사람인가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사랑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나요? 적어도 제가보는 두분의 모습에서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수도복을 벗으셨어도 하느님과 늘 함께 하세요 제가 직접 뵙고 온 두분은 그런분들이셨어요
동정녀의삶이죠ㆍ
저는 천주교신자는아닙니다만
글이 너무 까칠하셔서
5부까지 미소지으며 본 시청자로써
불편합니다!
뭘 그리 따지십니까?
"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바리사이 율법학자같은 댓글이있네
이분들이 어떤호칭으로 불리던 그건중요치않습니다
오히려 수도자의 신분으로 다른이들과 다른 우월감을 가진다면 그것이 교만이고 기만이겠지요
다 같은인간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평신도이자 수도자들입니다.
중요한건 하느님과의 관계와 사랑이지..
근데 수녀원을 나왔으니 평신도로 사시는 거니까 수도명을 쓰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기독교 인데요 수도원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와 도리를 지켜나가심이 ...
어이고애..
바리사이파 같은 사람이군요. 여기에서 수녀라고 하는 게 진짜 사전적인 의미로 쓰는 게 아니잖아요! 맥락 이해가 전혀 없는 답답한 분이시네요! 아니면 사랑 보다 율법이 더 중요한 , 아니 사랑없는 바리사이파!!!!
@@TheKillHeels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겁니다. 다른 사람 을 판단하는분은 깨끗하신가요?
말을 조심하세요
@@TheKillHeels 입을 가지고 함부로 떠들지마세요
어머니 참 고우시네...두 수녀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