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과 장동건 부산사나이들의 절절한 우정 명작 K 액션 누아르 《친구》 스토리모드 [영화리뷰/영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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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친구#유오성#장동건#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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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션채널에 무술감독 제이퀀도입니다.
그시절 가슴 절절했던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대작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다른느낌을 선사해주는 영화 친구입니다.
명대사도 많죠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내는 니 시다바리가
니가가라 하와이
친구끼리는 미안하다는 말 하는거 아이다
마, 마이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이렇게 또 몰입해서 울컥해보긴 오랜만인것 같네요
영화 친구중
레인보우 - 연극이 끝난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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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 “동수야, 아버지 염 잘해줘서 고맙다”
동수가 대답한 후 돌아서서 어두운 배경으로 들어가는 저 장면은 이후의 스토리를 암시하는 소름돋는 연출…역대 명연출인듯
진숙이 ... 김보경이 참 매력적인 배우였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오성의 건달연기는진짜 한국영화사에 남을만한것. 장동건도 장난아니고..
특히 준석과 상택이가 한잔할때..
저런역할을 유오성만큼 소화하는사람은 없을거다..
유오성 장동건 둘다 잘했었고 유오성은 인간성이 그닥이라..(갑질하고 스탭들 뺨때리고 기사로도 나왔었죠) 영화계에서 거의 매장 당했지만 친구 라는 영화 하나만 놓고보면 정말 역대급 명연기 였던거같아요.. 20년동안 몇십번을 봤는데도 볼때마다 연기에 감탄합니다.
장동건도 마찬가지구요
마동석이 주연했으면 그 때 범죄도시가 생겼겠지?😂
@@user-yh3jh6yd1j 유오성한테는 못비비지 ㅋㅋ왠마동석팔이노 ㅋㅋㅋ
소화는 까스활명수먹으면 잘됩니다 연기를잘하네요
최민수가 했어도 개간지
달리기 장면은 진짜 언제봐도 명장면이네. 장동건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78년생입니다. 친구들 보고싶어서 영화보다가 울었네요.
님보다 연배입니다.저는 학창시절 나쁘지않았습니다.일진은 아니였지만 그들이 나를 건들면 힘든다는 것을 알기에 서로 피했습니다.나중에 통?이 같은 헬스장 다니면서 친해졌죠.헬창은 아닙니다.너무 근육량을 늘리면 둔해집니다.꾸벅^^
으짜라고 ㅋㅋ니보단 내가더쟐나간듯 내세상이였으니
유오성님 연기 너무 잘하신다...
20대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지금 보니 왜 눈물이 나는건지
유오성이 마지막에 얘기한 쪽팔림은 동수를 마지막까지 친구로써 지켜주지못함에 대한 쪽팔림...
봐도 봐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어느 구간이든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된다
그러게 오래된거라 티비에서 늦은밤 하는데 평일에도 새벽까지 보게됨ㅎㅎ
이런 명작이 다시 나올까 싶습니다 형님 시간사는줄 모르고 봤네요 ㅋㅋㅋㅋ
와우~ 영반도 왔었구나~ 어제 촬영 너무 늦게 끝나서
조금전에 일어났지 뭐야~ ㅋㅋ 파이팅하자 영반~👍👍👍
🎉🎉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였죠.. 만약이란건 없지만 만약 동수가 상곤 밑으로 들어가지만 않았어도 서로가 틀어질 일은 없었을텐데...
인간은 겉으로 티내지 않아도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 라는 기본이 깔려있나 봅니다. 우리는 그걸 야망이라는 좋은말로 희석화 하죠..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최초의 천만영화는 실미도가 아니라 친구라고 생각함,, 관객수 집계, 멀티 플렉스가 정착 되지 않던 시절에도 전국 관객 700만을 끌어모았음
어렸을때 저 영화땜에 안좋은 생각도 했었지만...그만큼 저 영화의 몰입도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봐도 배우들의 연기나 연출 디테일이 지금보다 좋게 느껴집니다. 좋은 리뷰 캄샵니당!
캬 택시 창문 치면서 친구야 하는건 평생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다
그것도 두번 쳐서 전설이 되버린 연출ㅋㅋㅋ
@@user-ug3sI1kn8o두번이 왜요?
국민학생 42살입니다만.... 저 싸다구 맞다가 고막나가서 아직도 100프로 정상이진않네요... 그땐 선생이 짱이었거든요,,,뇌물 가따쳐바치고....
선생이 학생 못 때리는거 몇년 안됐어요
저 32살 압구정에 있는 신ㅅ중 학생부 선생(체육)아직도 기억난다 존나게 싸대기 맞고 코에 피터졌는대 내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랑 닮은애가 사고쳐서 내가 맞았던거임 지금도 찾아가고 싶다는생각 몇번씩함
헉 저도 선생한테 맞고 귀에 진물 나더니 고막나가서 한쪽귀가 잘 안 들림
ㅅㅂ 진짜 저도 슬리퍼로 왼쪽 맞아서 잘 안들립니다 개새끼
@@user-ii6ni5ld7l 이태헌 선생님?
감독님도~나중에 멋진 액션 영화하나 꼭 만드시면 좋겠어요~늘 응원합니다!
오왕~ 헬린이 엉아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
여러 감독님들에게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친구
@@제이퀀도 저도 찐삐라 3 정도로 써주세요. 아니면 고기집에서 밥먹는 사람 5 정도도 좋아요.
친구 개봉당시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이 없었을 정도. 친구신드롬. 센세이션. 지난해 오징어게임 신드롬 같은 수준이였음.
당시 모로가도 서울이고 타지역은 지방촌동네 이던 시절에 친구 하나로 부산이 서울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던 시기였음. 서울가서 사투리쓰면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우와 이랬음. 가르쳐달라고 어떻하면 사투리 잘쓰냐? 과외비 줄께~하던 친구도 있었음.
사실상 영화관객 1위.
어떤 지인은 극장에서 10번을 봤다고 함.
마치 슬램덩크 계속 봐도 전혀 안질리는 것과 같음.
나는 극장 2번봤고, 이후 티비에서 하면 안 놓치고 몇번을 또봄.
친구가 아직도 슬램덩크처럼 회자가 많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사...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 그외에도 영상내내 명대사가 쏟아짐.
이거 새벽에 술한잔 하며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울고싶을때 보면서 펑펑 울었다..
지금도 가끔씩 본다..
개봉당시의 전국 상영영화관을 토데로 한다면 친구를 따라갈 작품이 없는것 같아요👍
제가 그 열다섯번을 봤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90년대 부산 동보극장가면 딱 영화처럼 저런분위기였는데 ~ 영화에서 현장감100프로 재현해서
깜짝놀랐습니다~ 특히 동시상영하면 중간에 필름끊어지고 야유터지고 휘파람소리나고 별별 잡소리가 ㅋ
리뷰즐감합니다.
와우~ 반갑습니다 illust- JJANG 님~ 요즘들어 자꾸 옛날 시절이 그리운이유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운 학창시절 ^^;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
삼성 도 괜찬꼬 보림극장 도 얼 쭈 쥐구엉으로
@@user-mu5pj7dr2d ㅋㅋㅋ 삼성 삼일 붙어있었고 맞은편 조금 더가면 보림극장 ㅋㅋㅋ
감독님은 항상 제가 좋아하는 작품만 골라서 올려주시네요 지나치지 못하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와우~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넬로님하고 철권 한번 또 해야하는데 말이죠~
겨우 세이유에서 마이티까지 갔는데 이따 잠깐
접해볼려구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7:26 동수가 마음 바꿔 먹을 떄부터 먹먹하게 보다가 철창 씬에서 눈물이..ㅠ
동수야 왜 그랬노.. 왜 그렇게 삐딱했노 말이다..
40:2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친구 베스트 명장면
손바닥 마주치는 장면은 진짜...
예전 시흥에 동일중학교 전준걸
국어선생 잊을 수가 없다
수업 시간에 볼펜 돌렸다고 앞으로
불려 나가서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뺨을 수십대 맞고 어린 나를
번쩍들어 바닥으로 내던지고
선생이 아니라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었다 지금 만나면 똑같이 해주고
싶다 저영화를 보면서 문뜩 생각이
나서 큰 트라우마로 힘들다
학생인권조례, 교권 추락은 선생들이 자초한거지. 지들에게 그렇게 개처럼 처맞은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어 보복에 나선거임. 그런데 지금은 역전되어 오히려 매를 아껴서 애들을 망치고 있음.
학생 인권과 교육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이 이렇게 힘듦.
은기한테 준석이가 사주한거 아닙니다.
동수가 조직내에서 배신당했고 부하에게 배신당해 죽은게 쪽팔릴까봐 준석이가 사주한거라고 거짓말 한거입니다.
형근이형아 고마워~ 나 친구2 보고 유오성 형아 어떻게 출소했나 했지 TT
@@제이퀀도 오 나도 고마워 답글 달아줘서 기분 나쁠수도 잇는데 좋게 받아줘서 고맙다
형근이 형아 댓글에서 자주봐~🤗
형근님 최고~~^^
너무 이쁘셔서 찾아보니
지숙님 간암으로 향년44로 별세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와 싸우고 와서 보고 눈물 흘린 영화. 엄청 울었다~
정말 수십번은 더봄
유오성은 진짜그시대
부산건달 같다.
오랜만에 퀀도님 영화리뷰 보는데 마지막에 울컥하시는 목소리 들으니까 더 감정이입 되네요 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올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하 이영화를보고 정말이지 친구라는게 몬지알고.. 내친구들이 날 위해 얼마나 맘 써준지알게되고???ㅎㅎㅎ 조낸 눈물납니다... 친구란게 나보다 못나고 잘나고 부족하고 그렇게 몇년이고 지내면 친구인걸..글 길게적어 미얀합니다 ㅎㅎㅎㅎㅎ 그시절 친구들 지금은 소식없이지내지만 항상 가족들과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랍니다
타짜랑 친구는 제 인생에 잊을수 없는 명작이네여...
어릴때 영도 빨간등대나 수산진흥원에서 수영하면서 딱 저렇게 하루종일 놀았지...
팬티만입고 놀다 마르면 집에가서 바다에 함부로 가지말라고 혼나고. ㅋㅋ
친구 영화는 군대에서 이등병때 내무실에서 단체로 비디오로 보면서 각잡고 봤는데 어릴때 놀던 장소 당장 가고싶은 영도다리가 영화속에 나오는데 진짜 그 감정에 밤에 잠들지 못했지.. 집이 남항동이라 백일휴가나와서도 일부러 영도다리 걸어갔었지. ㅎㅎ 너무좋아서..
추억이죠 세월이 참 빠른것같아요
이와같은 영화는 이제 나올수 없다.
이를 이해 할시대도 이런 이야기를 실제로 다를수도 없는 시대로 흘러와서
진한 친구들의 어릴적 의리로 건달이라는 친구의 삶 건달의 삶속에서도 진짜 오래두고 사귄 그들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삶을 그린 남자다운 이야기
반갑습니다 진국님~ ^^/ 제가 회사다닐때 좋아라하던
지인분하고 이름이 같네요~ ^^/
유튜브 액션채널과 무술감독 일을 하고 있는 제이퀀도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김국진 동생이나 니
남자답긴 ㅋㅋ당당하게 둘이 링위서 붙은것도아니고 뒤에서 달려와 찌르고 자는데 찌르고 비겁한조폭들이지
@@ssc7597맞아요
@@everydaymiracle9445 영화보면 세상비겁한조폭의단면을 드러냄 저게 장동건 유오성같이 폼나는배우들이 연기해서글치 김창열 양현석 승리 정준영 이런양아치들이 연기했다면 그냥 폼 줫도안났음 자고있는데 차에타는데 작업장에와서 칼과 쇠파이프로 후비는게 남자다운건가싶음 남자다운건 특수부대원이나 운동선수들만해도 충분함
준석이가 상택이한테 꼽을 준건 상택이가 자기 보러 온게 아니고 여자애들 보러 와서 그런거였군요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미처 못봤던 부분도 다시보게되고
준석과 동수는 이제서야 성을 알았네요
이준석, 한동수.
동수가........ 내가 갈께 하와이만 했더라도......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영화.
정말 명작...
요즘은 이런 감동과 여운을 주는 명작이 없어 그런지
참 귀한 영화다.
이 영화를 어릴때 봤을때는 몰랐지만
나이먹고 보니 동수는 준석이한테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상태에서 정신상태는 고딩수준에 나이만 먹었고 반대로 준석이는 모든면에서 동수보다 어른이었음. 한마디로 다시보면 동수의 찌질함에 분노를 느꼈지…
진짜 왠만한 대사 외울정도로 봄ㅋㅋ 진짜 명작ㅋ
진숙이 역 맞은 배우 분 돌아가셨다죠ㅜ
그리고 유호성님이 김광규님보다 형ㅋㅋㅋ
반갑습니다 하이님~
네~ 배우 김보경님 너무 이른 나이에 암투병끝에 별세 하셨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저 당시 청불로 800만 찍었던 유일무이한 작품이죠
그리고 유오성님이심니다 ㅠ
어머~ 아스카님~ 여기에 ^^; 즐거운 주말 되세요~^^
허... 처음듣네요. 진숙이 배우 사망했다니...
아 뒤졌구나 더러운년 ㅋ
어린애들 4명이 연기를 겁나잘해서 기억에남음
몣번을 봤는데도 스토리를 다아는데도 썸네일 보고 잠깐보고 말지 뭐 하며 끝까지 봐버렸네
선생님 실수 하셨는데예 임마 졸 웃겼음
친구보고서 김보경 배우 진짜 좋아했던 배우인데 영상에서보니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몇번을 봐도 명작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TT 그래서 인지 나레이션 하면서 저도 모르게 너무 감정 이입이 되서
TT 울컥 했어요
돌아가셨지요 ㅜㅜ
진짜 처음에 딱 보고 우와... 라고 할 정도로 매력적인 여배우였는데.... ㅜㅜ
내일 공부하러 가야하는데 어쩌다가 1시부터 여태 이채널에서 벗어날수가 없는지...하..정말 재밌네요 자야되는데..아오
반갑습니다 The Clown님~ 첫 댓글도 감사해요~ ㅋㅋㅋ
어쩜 좋아요~ 천천히 정주행 하시면 되요 ^^/
무술감독과 영화일을 하고있는 제이퀀도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유오성 진짜 연기 어쩌냐 대박이네 증말
장동건 이 연기 하나는 끝내줌
요즘 친구들은 다 계산적이고 자기한테 필요한 친구만 곁에 있어서 슬픈현실
이런 갬성이없음
크흐.. 역시.. 친구가 최고죠.. 이건 뭐 30번을 넘게 봐도 질릴수가 없네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ㅎㅎ회사에서 보는데 몰입도 최곱니다..ㅋ이제 비트 가나요..?ㅎㅎ
ㅋㅋㅋ 비트도 가야죠~ ^^; 21년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2년도에 도 파이팅 입니다 ^^/
@@제이퀀도 ㄱ.
일하셔야지..ㄷㄷ
강릉도 보았지만 친구따라올수 있는 느와르는 없는듯...친구는 인생띵작...
청불임에도 불구하고 8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작이라...
ㅋㅋㅋ 반갑습니다 김갱민스터님~ ^^/
역시 부산건달이 👏 칠성파 지금은 21세기 건달에서 새로운 생활하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박경택 감독님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재밌네요. 인생의 많은 것을 생각나게 만드는 걸작. 덕분에 힐링 했습니다.
저 영화를 보던 시절 참... 잼있었는데 ㅎㅎ 추억이네요
내인생 최고의 영화, "또 보자: 이 단어를 지금도 친구들에게 한다. 온갖 명대사들... 개봉 했을 때, 중학생 이었는데, 부산에서 극장에 들어가게 해줘서 봤다. 스크린 갯수도 지금보다는 한참 작았고, + 19세 영화 였는데, 그때 당시 800만 명이 봤다하면 말 다한거지...
해피엔딩이였다면 오히려 명작이 안되었을거 같네요..더 여운이 남는 이유는 많은 의미를 남기는거 같아서 다시 찾아보는거 같은 명작입니당
이 정도면 조오련이 하고 바다 거북이한테도 출연료 줘야 되는거 아이가 인간적으로
ㅋㅋㅋㅋㅋ
원조 친구 영화는 진짜 탑이다 지금도 보고있지만 웃기면서 멋있네
내가 키는 좀 더 컸다 아이가...?!
중2때봣는데 대사내용다알아도 수십번만번봐도 질리지않는영화
싸움 영화리뷰 진짜 재밌네요 즐겨봅니다 과도한 친목질이 될까봐 북박말고 댓글 달아요 앞으로도 잘보겠습니다 ㅋㅎㅋㅎ
와우~ 반갑습니다 Beatbox Plucky님~ 코로나좀 풀리면
저 정말 비트박스 잘해보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ㅋㅋㅋ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옛시절이좋고 그립다~~~잘볼께요😄
일찍 오셨네요~ 율유율님~ 좀더 주무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부지런하신 율유율님~
아이고 그런데.... 울컥 해버린게 녹음에 들어가버렸어요 TT
제가 편집하면서 실수를 한듯해요 TT
@@제이퀀도 일하고있어요😂 편집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이고.. 주말이신데... 파이팅 입니다~ 율유율님~🤗
추억 갬성~
지대루~~
유오성 연기쩌네 진짜!ㅋㅋ👍이걸로 이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었나요?!ㅋㅋ
형님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제 맘을 읽으신건지 고생하셨어요 형님 또 밤새 작업하신거에요?
어여 쉬쉽쇼 형님!!! 그러다 쓰러집니다!!!
ㅋㅋㅋ 쉬엄쉬엄 하고있어~ ㅋㅋㅋ 맘 잡으면 하루에 한영상도 가능 ㅋㅋ
제이퀀도님 잘보고 가요 ㅎㅎ 너무 리뷰 잘하셔서 눈 호강 하고 가요!즐거운 주말요~😄
아이고 ss킬러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무술감독한다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운동만해서 언어적 표현이 부적절한게
많아요~ 이래서 국문과 국문과 하는가 봅니다.
ss킬러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제이퀀도 제이퀀도님 앞으로 건강하고행 행복하시고즐겁게 리뷰 부탁드립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영하에날씨에 재생한번눌렀다가 밖에서 43분을봤네요 ㅋㅋㅋㅋㅋ감기걸리겟네요 ㅋㅋㅋ
아이고야... 고생하셨네요 😥😥
몇일 남지 않은 21년 마무리 잘하시구~
22년도 파이팅 입니다 ^^/
유오성은 역시 멋찐건달역으로 잘어울리네요~
방문감사합니다 김찐이야님~ ^^/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
21년 몇일 남지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22년도에도 파이팅 하세요 ^^/
70년대 80년대 친구따라 강남가고 친구따라 강력범죄까지 저지르던 시절을 정말 잘 묘사했다
400번정도는 본것 같은데
볼때마다 재미난다~
선한 이미지의 장동건님이 저 당시 거칠디 거칠었던
경상도 건달을 표현해 내려고 여리여리한 목소리를 줄담배로
까실까실하게 만들어 거친이미지 변신에 대성공하였죠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NEO아스카님~
인상만 썼을 뿐인데 멋짐이 묻어나는 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스카님~🤗🤗
확실히 권도님채널을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본 영화도 해석과설명으로 한번더이해하고 아이렇구나 하고 잘보고이써요
아이코 감사합니다~ 간식먹는 남자강아지님~ ㅋㅋㅋ
제가 운동만 해와서 그런지 언어적인 표현이
너무 한정적이라 고급 단어를 써주는 리뷰어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친구2는 없읍니다!
회수권 10장으로 장수늘리기하는 놈 꼭 있었고 심지어 그려서 위조하는 놈도 있었지....
회수권으로 학교앞 가판대나 포장마차 떡볶이도 순대도 사먹던 시절이었지...
세월이 참 빠른것 같아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회수권 토큰 등을 잘 모르더군요
정말 똑같이 그렸던 친구가 제 주위에도 한명 있었어요~
결국엔 학생과 선생님께 뒤지게 맞고 ㅋㅋㅋ
그 친구가 지금은 버스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
오랜만입니다~ ^^
편집 야무지게 하셨네요~덕분에 추억에 젖었네요~ 감사합니다~
친구라는게 참 어렵다. 동수랑 준석이처럼 가장 붙어다니던 친구도 한순간에 무너지더라. 서로 연결점이 있을수록 더 잘 무너지더라. 차라리 상택이와 준석이같은 적장한 거리가 적당한 관계를 유지해주는것 같다
참... 소주같은 영화.
벌써 20년이나 지났네요 ^^; 세월 참 빠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인생살면서 딱 네개만 보면된겁니다.. 서울의달, 순풍산부인과, 영화 친구1,타이타닉
와 저도그런데 신기해요ㅎㅎㅎ
제인생영화 타이타닉 친구
드라마 서울의달
장동건 진짜
남자인 내가봐도
잘생겼고 멋있어
ㅈㄴ부럽 ㅡ.ㅡ
인간성에 대해서 느끼며 펑펑 울면서 본 영화 중 한 편 명작!!
담임으로 나온 김광규가 학생으로 나온 유오성보다 한 살 어린게 함정ㅋ
장동건이 재탄생한 영화
좋은 작품 재미 있게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시간 주말 잘 보내세요 👍👏👏💯점
오늘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이 참 빠른것 같아요 20년이나 되었네요 작품이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 벌써 22년전에 본거네..첫사랑 여자친구네집에서 둘이 본 첫 영환데..
잘 살고있을려나..보고는 싶네..
내가도라왔다 ㅎㅎ 보라고하셔서왔어용~~~지금와서죄송해용
잘 오셨어요~ 친구랑 놀장님~
댓글에서 자주 보도록 합시다~ ^^/
냉 자주봐용
크...레전드 오브 레전드...이때 친구들이랑 뭐만하면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이소리만 했었는데 ㅋㅋㅋ 이게 벌써 20년전 영화...나도 늙어 가는구나 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젠 레트로느와르란 오래된 작품에 속하게 되었네요~ 세월 정말 빠른것 같아요
주말은 재밌게 보내셨는지요?
감독형님 저 추가 격리입니다ㅜㅜ 쉬는동안 기존것도 많이보고있습니다 꾸벅
힘내셔요~ 1시간1분1초님~ 👍👍
지금봐도 레전드네여
아무리봐도 이때만큼 좋은세상은없는거같다. 사람들인심도그렇고~~옛날이여~~
ㅋㅋㅋ 친구 영화 잘 보겠습니다!! 이게 올라오다니!!!! 잘 보고 가겠습니다 랄부친구들끼리 보이지않는 기싸움! 와 벌써 기대됩니다!!
하이요~ 건우님 날씨가 오늘은 어제 눈이 와서 그런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제이퀀도 안그래도 코감기,목감기가 기운이ㅋㅋ 감사합니다 제이퀀도님도 추운 날씨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고.. 언능 약드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제이퀀도 심한건 아닌데 그래도 병원가아죠ㅎㅎ 감사합니다~~이 시국에 참 힘드네요ㅋㅋ
파이팅 입니다~👍👍
이야!
김광규 리즈시절 대단 타
주 팻뿌네.
진짜 명작이네 유오성 같은 친구 하나만있어도 세상 든든하겠다. 그 친구가 건달 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남자로서 친구의 모든걸 용서하고 친구라는 의미를 계속 각인 시켜주는 그런 친구.
마지막장면.
감동입니다.
잊을수없는영화..
봐도봐도 질리지않는영화
하이트 맥주처럼 말이죠? ㅋㅋㅋ 👍👍
@@제이퀀도
말죽거리 잔혹사와 더불어
하이트와 카스랑 똑같죠ㅋ
상택이같은 친구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겠네
컴퓨터로 중2때 하루쟁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본 영화인데..어느새 37이네ㅠㅠ 내 지나간 추억에 영화.
어서오세요 🤗 Song sauperstat님~
세월이 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
유튜브 액션채널과 무술감독 일을 하고있는
제이퀀도라고 합니다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친구 어릴땐 진짜 친구라는거 낭만이였지
제가 중학생때 90년대 초반이었죠. 부산 서면 태화쇼핑 자금은 쥬디스 태화 백화점이죠
그 주변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되드라구요 무슨 호텔 앞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그때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죠 영화 친구를 본후에 그때 그 날이 그날이었다는걸 알았죠.
비주얼이나 그동안에 맡았던 배역을 볼때 유오성이 부산 사투리를 더 잘할거라 생각했는데 장동건이 더 잘하드라구요
부산 사투리가 티비나 영화에서 나오는것 처럼 그렇진 않거든요. 부산 사투리가 악센트가 강하고 말을 할때 조금 크게 말을 하죠 바다가 인접한 곳의 공통점이죠 산업화가 되기전에 생계수단의 대부분이 수산업 이었을 테고 바다에서 소통을 할때 정확한 전달을 위해 악센트와 높은 음성.
전라도도 마찬가지 😅
진짜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2만 안냇으면 영원한 친구 제목 그자체인 영화였는데...
난 뭐때문에 명작이라는지 모르겠네 ㅋㅋ ㅂㅈ가 벌렁벌렁거리나? 이거때문에?
친구는 2편을 만들지 말고 여기서 끝냈어야된다...ㅠㅠ진짜 개명작
1편이 한국 망할때까지 깨지지 않는 명작 레전드라
2편이 아무리 말아먹던 뭐했어도
1편에 스크래치도 안남.
2편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난리치던게 우리들이잖아요
@@user-yk3ug7vg3g 이럴줄은 몰랐죠..ㅋㅋㅋ
2편을 잘못 만든것보다 캐스팅이 잘못했죠...
@@user-qn2tb8ll1n 스토리도 구림
이야... 이분 리뷰 진짜
잘하네..
최고의 명대사네요 ㅎㅎ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와우~ 정J님~ 일찍 오셨네요~ 일찍 일어나셨나봐요~ ^^/
앗! 그러고 보니 마지막 나레이션때 울컥 한게 들어가버렸네요
다시 올릴까요? 그냥 냅둘까요? 😅😅
청학공고ㅋㅋㅋ영도이미지 제대로 묘사했네ㅋㅋㅋ
이야~ 친구 명작이죠 잘보고 갑니다
와우~ 고급인력님도 오셨네요~
유행어도 많고 정말 작품하나에
웃음 액션 감동 많은게 들어있는 작품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급인력님~👍👍
아버지 머하시노?
건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