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산다는 게 서로 사이가 좋다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국제결혼도 서로의 상황이 다르고 대처도 다르니 결국 오해하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서로 사이가 좋으려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겠구요... 서로서로 많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국제결혼을 하려는 우즈벡 여성들중 일부는 심청이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돈있는 외국인과 결혼함으로써 집안을 일으키고자 맘먹었는데 막상 결혼을해보니 남편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될경우에는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겠죠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그런사람을 안만나는게 국제결혼의 행운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다들 마음에 품고 있는 동기가 있는데, 어지간해서는 이야기 안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돈문제는 꺼내면 다른 의도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어쩔 수 없이 꺼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까지 잘 통하지 않으니, 참 ... 쉽지않지만 중요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신부될 사람하고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부분 같네요...
우즈백에서 딸만 있는 집들은 힘들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여성들이 사회에서 경제적 활동 하기 힘든 사회라 결혼도 못 하고 나이들어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신부가될 여성과 진지하게 속 깊은 대화를 통해서 슬기롭게 해처나가야 할듯 합니다 이 남자가 진짜 내 남편 이 될 사람 이라고 믿음 또한 심어 줘야할것 같습니다
국제결혼 .... 방송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의 현실 입니다. 본질은 첫번째로 가정교육을 꼽을수가 있겟습니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헤쳐가는 이들과 또다른 부류로 구분할수가 잇는데요. 본질 잇슈는 금전적이 부분과 결을 같이 할때 문제성이 복잡 다양해진다고 볼수가 잇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교제도 하면서...신부될 사람의 깊은 마음의 심정을 헤아려보기도 하고 가려운데 긇어줘 가면서 비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 일단 아내될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야 하겟으며....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 그리고 처가집 문제는 나는 어기서 부터 어데까지 해결할수 잇으며 다른 문제는 야속하게 들릴수 잇으나 나머지 부분은 당신이 알아서 노력할것이며 내가 당신한테 해줄수잇는 토대는 어떻한 방법으로 마련해줄수 잇는 비젼을 준다거나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 해보겟다는 본인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하는게 바람직 할것 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모든건 당신의 몱이 랍니다. 말이 길어져서 지송 합니다...방송 잘보구 갑니다.^^ 대한의 청년들이여 힘내시길 바랍니다.^^
근데 나이가 48이구요 ㅠㅠ 솔직히 최소5년 이상은 동안 이구요 노총각 태는 나도 유부남 태는 안 난다네요 아직도 슬림한 청바지에 슬림한 셔츠 약간 주책 같지만.... 현재 충청 전라 지역 에서 사업 중입니다. 인생을 유유자적 막힘없이 순리대로 느긋한 마음으로 내려 놓고 사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고요 막노가다 부터 반 노숙자로 생라면 부셔서 끼니도 해결해 본 사람입니다. 우즈벡 여성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집안이 워낙 좀씨라 늘 키도 좀 크고 예쁜 여성을 갈망 하고 조카들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부럽기도 하고.... 더군다나 성장 호르몬 클리닉 ㅠㅠ 그리고 미국 여사친이 있어서 그런가 서구적인 여성에 늘 호감이 있습니다. 10월에 신공장 플랜트 마치면 꼭 가고 싶습니다 재혼 여성도 괜찮습니다 키는 162-5 정도?? 물론 여성분이 키가 더 커도 본인이 좋다면 이야 약간은 저보다 더 커도 좋지만 그래도 .... 이쁘고 ㅋㅋㅋ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을 점 달아봅니다 선으로 좋은 인연 진정성을 가지고 맺어주시는것 같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이쁜여성을 맞이하는 한국남자들이 여성측 결혼비용 정도는 부담해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 문화도 다르고 풍습도 다른 먼 이국에 딸시집보내는데 그정도 경제적 지원은 받아도 된다고 느낍니다 ᆢ 그정도도 아까워 하는 한남은 연결도 시켜주지 마세요 ᆢ 여튼 좋은 인연들 끝까지 잘 맺어 주세요 ᆢ응원합니다 👌
썸네일 여자분 안젤리나 다닐로바 씨 같은데 이분 러시아 분이고 한국에서 연예활동 하시는 분 입니다. 소속사에서 문제제기 할 수도...
잘보고있어요.잘보고있어요 우즈베키스탄 조금알고,좋은정보감사!
사람이 잘산다는 게 서로 사이가 좋다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국제결혼도 서로의 상황이 다르고 대처도 다르니 결국 오해하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서로 사이가 좋으려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겠구요... 서로서로 많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맞습니다
서로잘해야합니다
국제결혼은힘들지요 문화차이가많은데
두배세배 더 노력해야만하지요
서로배려하면좋은가정을이룰수있을겁니다
사장님좋은일많이하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사장님
맞는 말입니다.
10년 넘게 살아도 서로 속 깊은대화를 못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백신맞고 직접 날아가봐야겠네요^^
이번여행 국가는 우즈벡~~?
우즈벡가이더님 혹시 우즈벡으로 장가가신 한국남님 근황은 모르세요 ? 영상이 안올라오네요...최근 영상 몇개 삭제된것도 같구...
잘 살아요. 이번 16일날 신부 데리러 올려고 우즈백에 옵니다.
국제결혼을 하려는 우즈벡 여성들중 일부는 심청이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돈있는 외국인과 결혼함으로써 집안을 일으키고자 맘먹었는데 막상 결혼을해보니
남편의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될경우에는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겠죠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그런사람을 안만나는게 국제결혼의 행운중에 하나 일것입니다
맞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봐야지 다른 무언가의 목적으로
만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전 결혼은 늦었지만 죽기 전까지 평생을 같이 살 사람을 만나길 바라는겁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상대의 의도를 봐야죠
여기서 유대인의 아버지와 아들 애기가 생각 나네요
소개소 통해 결혼하는 남자들이 어리버리 하죠 답답해요 현실적으로 금전 능력 안되면 결혼 안하는게 맞죠
공감 가네요.... ㅋㅋㅋ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우즈벡 서민층이 딸을 시집보내려면 , 준비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군요..
좋아요... 클릭.... ^^
빚을내고 결혼해서 결혼끝나면 빚갚는다고 친정이 힘들어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마음에 품고 있는 동기가 있는데,
어지간해서는 이야기 안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돈문제는 꺼내면 다른 의도가 있지 않은 다음에야... 어쩔 수 없이 꺼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까지 잘 통하지 않으니, 참 ... 쉽지않지만 중요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신부될 사람하고
사전에 충분한 대화가 필요한 부분 같네요...
맞습니다
글쎄 5백만원 이하면 신부의 사정을 고려해야 되지 않나요?
무슨 뜻이죠? 잘 이해가 안가서요
우즈백에서 딸만 있는 집들은
힘들게 산다고 하더라고요
여성들이 사회에서 경제적 활동 하기 힘든 사회라
결혼도 못 하고 나이들어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신부가될 여성과 진지하게 속 깊은 대화를 통해서
슬기롭게 해처나가야 할듯 합니다
이 남자가 진짜 내 남편 이 될 사람 이라고
믿음 또한 심어 줘야할것 같습니다
참 필요하신분
민간사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아는 지인의소개로 시청하고잇고 우즈벡가이드님과 연락하고싶습니다 국제전화 수신자부담으로해도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donkan00 으로 접속해주세요
카톡보내세요ㅎㅎ
항상 고생하십니다 ^^
좋은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알짜정보라 생각됩니다
국제결혼 .... 방송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의 현실 입니다. 본질은 첫번째로 가정교육을 꼽을수가 있겟습니다요.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헤쳐가는 이들과 또다른 부류로 구분할수가 잇는데요.
본질 잇슈는 금전적이 부분과 결을 같이 할때 문제성이 복잡 다양해진다고 볼수가 잇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교제도 하면서...신부될 사람의 깊은 마음의 심정을 헤아려보기도 하고 가려운데 긇어줘 가면서 비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
일단 아내될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야 하겟으며....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 그리고 처가집 문제는 나는 어기서 부터 어데까지 해결할수 잇으며 다른 문제는 야속하게 들릴수 잇으나 나머지 부분은 당신이 알아서 노력할것이며 내가 당신한테 해줄수잇는 토대는 어떻한 방법으로 마련해줄수 잇는 비젼을 준다거나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 해보겟다는 본인의 의사를 확실하게 전하는게 바람직 할것 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갠적으로 생각 합니다.......모든건 당신의 몱이 랍니다.
말이 길어져서 지송 합니다...방송 잘보구 갑니다.^^ 대한의 청년들이여 힘내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먹빵 좀 올려주삼 ㅎㅎ
카톡알수있습니까
donkan00
연봉 50억은 넘는데
키가 작아요 ㅠㅠ 167-65
초혼이고... 얼굴은 눈썹빼고 다 보통은 되는데........
결혼하기 어렵네요 ㅠㅠ
그냥 취미는 영어, 등산, 독서 ....
우즈벡에 오시면 인기짱 됩니다.
근데 나이가 48이구요 ㅠㅠ
솔직히 최소5년 이상은
동안 이구요
노총각 태는 나도 유부남 태는 안 난다네요
아직도 슬림한 청바지에 슬림한 셔츠
약간 주책 같지만....
현재 충청 전라 지역 에서 사업 중입니다. 인생을 유유자적 막힘없이 순리대로 느긋한 마음으로 내려 놓고 사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고요
막노가다 부터 반 노숙자로 생라면
부셔서 끼니도 해결해 본 사람입니다. 우즈벡 여성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집안이 워낙 좀씨라 늘 키도 좀 크고
예쁜 여성을 갈망 하고
조카들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부럽기도 하고.... 더군다나
성장 호르몬 클리닉 ㅠㅠ
그리고 미국 여사친이 있어서 그런가 서구적인 여성에 늘 호감이 있습니다.
10월에 신공장 플랜트 마치면
꼭 가고 싶습니다
재혼 여성도 괜찮습니다
키는 162-5 정도??
물론 여성분이 키가 더 커도
본인이 좋다면 이야 약간은 저보다
더 커도 좋지만 그래도 ....
이쁘고 ㅋㅋㅋ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더불어새날 대기업 회장인겨 ㅋㅋ
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년봉50억이요... 돈나무 키우세요 ㅋㅋ
댓글을 점 달아봅니다
선으로 좋은 인연 진정성을 가지고 맺어주시는것 같아 응원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이쁜여성을 맞이하는
한국남자들이 여성측 결혼비용 정도는
부담해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즈베키스탄 현지인들 문화도
다르고 풍습도 다른 먼 이국에 딸시집보내는데 그정도 경제적 지원은
받아도 된다고 느낍니다 ᆢ
그정도도 아까워 하는 한남은
연결도 시켜주지 마세요 ᆢ
여튼 좋은 인연들 끝까지 잘 맺어
주세요 ᆢ응원합니다 👌
현명하노
한국남씨 잘 살고 있나요?
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참금 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결혼할때 신부가 신랑집에 가지고 가는 돈.
우즈백결혼은 신랑이 신부측에 가지고 가는 돈??
신부 부모에게 딸 키워줬다고 감사로 드리는 돈입니다.
다른 명칭이 필요할것 같아요.... 사전에는 그렇게 나오네요..
사람마다 기준이 틀린거죠 ㅠㅠ
우리나라에서는 자기 결혼식비툥을 신랑측에서 모두 받아 낼려고 하면 그신부가 순수한것 인지 ㅠㅠ. 한국여자가 돈돈돈 하는 걸 순수..... 생각해봐야 겠네요... 한국남자라서 돈달라고 한다는 거죠... 슬프네요 ㅠㅠㅠ
한국남자라서가 아니라, 지참금은 자국남자들도 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