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hc5021
    @hc5021 3 місяці тому

    두분 선생님께 귀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ow3xw1sy1m
    @user-ow3xw1sy1m 5 років тому +18

    참 고마우신 대의의 명강입니다
    질병만 바라보는 의사는 소의
    사람과 병을 같이 바라보는는 의사가
    대의죠
    통합의학이 비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kn5uj8rg8e
    @user-kn5uj8rg8e 3 роки тому +7

    박사님과원장님두분의명강 의참으로좋은말씀좋은
    정보로 재발환자인저는
    꼭기억하고 치료에임
    하겠읍니다
    참으로감사합니다

  • @aal6740
    @aal6740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hl1ds3kt9h
    @user-hl1ds3kt9h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 @user-eb8bf5uc1p
    @user-eb8bf5uc1p 3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공격적 치료 네 네~~

  • @user-xc9lf4ew8y
    @user-xc9lf4ew8y 4 роки тому +2

    담낭암인대 내성이생겨서 항암을못하고있어요 말기라고하는대치료 받을길이없을까요 가족인대 안따갑고막막합니다 치료에길좀알려주세요 꼭부탁드려요

  • @HJ-er2yi
    @HJ-er2yi 4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75세 부친이 간암초기인데 색전술 두번째부터 받고는 많이 기운이없고 드시지를 못하십니다.항암이 결국 못먹어 죽는다는 말도 잊지않습니까?
    더받아서는 안되는거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항암제를 많이 불신하는데 부친은 의사를 맹신하셔서‥
    지금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jsh9219
    @jsh9219 3 роки тому +6

    대장암 재발 되어 항암 치료중인데 병행 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 @drkimjm
      @drkimjm 3 роки тому +1

      고주파온열치료가 가장 중요하고, 티모신 알파1, 이뮤코텔, 미슬토, 비타민C 등의 주사제와 셀레나제, 폴리엘가 등의 경구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관리와 식이요법입니다. 마음관리와 식이요법을 제대로 실천하시면 암에 대적할 면역력을 갖출 수 있지만, 면역력이 확립되기까지에는 항암치료와 방금 열거한 통합암치료가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확립되면 더 이상 대학병원이든 통합암치료 병원이든 병원 치료가 필요 없게 됩니다.

    • @user-in1bq4jo3i
      @user-in1bq4jo3i 2 роки тому

      @@drkimjm l

  • @user-yh2sx6qo1b
    @user-yh2sx6qo1b 3 роки тому +3

    문제는 병원에서는 수술도 안되고 항암제 외에는 해줄게 없다는 환자들이죠.

  • @user-cp8vi2ur2h
    @user-cp8vi2ur2h 5 років тому +6

    맑은 하늘을 잘 볼수가 없어요
    비는 안오는데 하늘 뿌옇게 연막탄
    덮고 있어요 거의 매일 중국발 미세먼지라 생각 하면 안되요 쪼그만하게 생긴 비행기가 수시로 하늘에 연막탄을 뿌려요

    • @user-gg4vd3ri7s
      @user-gg4vd3ri7s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봤어요

    • @TV-br4iw
      @TV-br4iw Рік тому

      네~ 켐트레일입니다. 세계적으로 뿌려져요.

  • @user-bf3ec3lc7m
    @user-bf3ec3lc7m 2 роки тому +2

    류영석원장님
    김진목 원장님
    유투브
    애독합니다
    삼중음성 항암은
    약품이 다른 유방암
    약과 틀립니까?
    너무 독해서 죽을수도
    있다해서
    떨립니다

    • @drkimjm
      @drkimjm 2 роки тому

      유방암을 성장시키는 인자로 여성호르몬과 허투 단백질이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을 붙이는 여성호르몬 수용체와 허투 단백질을 붙이는 허투 수용체가 암 표면에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여성호르몬 수용체 양성, 허투 수용체 양성이라고 구분하고, 이 두 가지 (사실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허투의 3가지)가 모두 없는 삼중음성이 있습니다.
      호르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호르몬을 차단하는 항호르몬치료를 할 수 있고, 허투 수용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허셉틴이나 퍼제타 등의 표적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항암치료는 기본이고요.
      그러니까 3가지 모두 있는 삼중양성이라면 항암치료, 항호르몬치료, 표적치료 등 세 가지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재발율이 상당히 낮아지지만, 항암치료 이외의 어떤 치료도 시도하지 못하는 삼중음성인 경우에는 재발율이 아무래도 좀 더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차이만 있는 것이지 삼중음성이라고 특별히 더 강하게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삼중양성인 경우나 삼중음성인 경우나 거의 항상 아드리아마이신(빨간약)과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의 두 가지를 병행하는 AC요법 4번과 탁솔 4번을 합니다.
      AC요법의 부작용은 첫 1주 이내에 오심, 구토, 피로, 무기력, 1주 후에 백혈구 감소, 3주에 탈모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데, 통합암치료를 병행하시면 탈모 이외의 모든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AC에 비해 탁솔의 부작용은 훨씬 덜하기 때문에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user-jf5nn1qs3n
    @user-jf5nn1qs3n 3 роки тому +5

    두분함께 방송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도움 많이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3기말입니다. 지금 수술날자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수술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겁이납니다..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수술을 못하게 되면 항암과 방사선 장기치료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 @drkimjm
      @drkimjm 3 роки тому

      어느 부위이든 암 3기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을 포함한 표준치료와 함께 통합암치료를 받으셔야 하며, 마음관리와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메일로 답을 들으려 하지 말고 직접 상담받으시길 권유합니다.

    • @user-le7hp5mp6q
      @user-le7hp5mp6q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자궁경부암 2기3기사입니다
      술은 안했고 서울삼성병원에서 항암8번 방사선30번정도 했고요 강내치료는6번정도 했습니다~
      암은 다 소멸했고요 지금은 운동하면서 일도하고 있어요~
      치료한지는 1년이 되었습니다
      너무걱정 하지마시고 기도하셔요
      맨탈이 중요합니다 나는 살수있다
      암과 싸워서 이길수 있다고....

    • @user-le7hp5mp6q
      @user-le7hp5mp6q 2 роки тому

      오타가 있네요 수술은 안했어요

    • @user-jf5nn1qs3n
      @user-jf5nn1qs3n 2 роки тому

      @@user-le7hp5mp6q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장년 7월6일. 악성에 급성으로 말기라 하나님께서 후다닥 수술시켜주셨어요..
      지금은 면역 통합외과에 다니며 치유중요. 항암.방사선 안하고..렌지삽입검사수술중 전이되었던 암이 전부 사라졌다는 놀라운..그래서 병원간지 10일만에 갑자기 수술하게되었는데..지금은 매우 정상이되었습니다.
      늘 기쁘게 생활 잘하시구요.
      가까운 교회나가시면 너무 좋겠습니다♡♡~~

    • @user-le7hp5mp6q
      @user-le7hp5mp6q 2 роки тому

      @@user-jf5nn1qs3n 네~감하네요
      하나님이 하셨죠~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백성이죠.육체도 믿음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연약한 존제죠~
      모든것은 하나님이 하셔야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kq2ly6mg2l
    @user-kq2ly6mg2l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전지금까지의사말을하루도건역한적이없읍니다 오라고하면가고검사받으라면받고했는데 어떻케4기라는걸발견못할수가있나요 선생님 전 이해가않갑니다 답좀주세요

  • @user-cl6jx6qc3q
    @user-cl6jx6qc3q Рік тому +1

    71세아버지간암 말기판정받으셨습니다.'.고주파온열치료가효과가있을까요?꼭살리고싶습니다ㅠ

    • @drkimjm
      @drkimjm Рік тому

      말기 암이란 더 이상의 치료를 기대할 수 없어 여명이 6개월 미만으로 추측되는 환자를 의미하며, 원발부위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4기라 부릅니다. 모든 암의 4기는 완치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증상 완화와 수명 연장에 목표를 두고 치료합니다. 물론 기적적으로 10년 이상 재발이 없어서 완치로 판정받고 건강 장수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치료의 효과라기보다는 본인의 마음가짐 변화 (진정한 내려놓기)로 인한 결과로 추측됩니다. 마음관리는 매우 힘들어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암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 고주파온열치료를 포함한 통합암치료가 필요합니다.

    • @user-cl6jx6qc3q
      @user-cl6jx6qc3q Рік тому

      원장님긴답변글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하나만더여쭤볼께요..원장님병원에입원시실비가능할련지..너무멀어서방문전궁금한질문에양해부탁드립니다..모든보호자분들이그렇듯.'.너무나간절합니다ㅠ

  • @user-ld1qt3gn1t
    @user-ld1qt3gn1t Рік тому

    항암제투여 저용량 메트로놈요법도 결국은 내성이 생기죠,어떻게 난동은 못부리게 한다고 말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어요,내성때문에 용량이 많아지고 또 부작용이 더 커지는데 적은용량은 괜찬다는 느낌을 주는것이 좋지않네요,,,,

  • @user-bb8sd3dg7t
    @user-bb8sd3dg7t 2 роки тому +1

    김진목교수님 제가펴암4시라서 뵙고 싶은데 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 @drkimjm
      @drkimjm 2 роки тому

      파인힐병원 안내드립니다 ^^
      문의 : 052-263-0070
      울산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900

  • @user-yc2qr7ll1e
    @user-yc2qr7ll1e 6 років тому +3

    김진목 교수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이모부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
    사장어른이 지금 위독하시다고 합니다... 전립선암 4기라네요... 뼈까지 전이되셔서 도저히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라고 의사분께서 말하시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치료방법은 아예 없는 것인가요...

    • @drkimjm
      @drkimjm 6 років тому +6

      전립선암 4기라 하더라도 현대의학적치료와 통합의학적치료를 병행하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대학병원 진료를 꼭 받으셔야 하고, 통합의학적 진료를 위해 제게 오시면 됩니다.

    • @user-wo8zl4bh9n
      @user-wo8zl4bh9n 6 років тому +4

      독시 싸이클린 항생제와 비타민씨 고용량 요법을 권해드립니다. 주변에 비타민씨 고용량 요법을 처치하는 병원에 가셔서 상의해보세요 일반병원 말고

    • @skuu5361
      @skuu5361 5 років тому +2

      민들레 어디든계시는군요 참 좋은일 많이하고계시네요

    • @minjinChoi-tg1qj
      @minjinChoi-tg1qj 5 років тому

    • @user-gq2bh4pm9q
      @user-gq2bh4pm9q 3 роки тому

      V

  • @user-eb8bf5uc1p
    @user-eb8bf5uc1p 3 роки тому +2

    특별히 암 있는 부분만 때어나면 된다고 하지만 그주위환경이 대체로 좋지 않다거나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수술과 항암치료 하다가 고통만 당하가도 회복 못하고 죽는것 보다 음식 생각 이런 부분을 잘 캐어 하면서 죽어가는 기간이 비슷하다면 후자쪽을 택해야 맞는거죠. 의사가 냐 몸을 책임져 주지는 못하니까요

  • @user-kq2ly6mg2l
    @user-kq2ly6mg2l 3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안녕하세요 제가 고대병원에다니고있읍니다 그런데~~어느날담도암4기라는겁니다 제가고대병원다니지가2년이가까이됍니다 그런데지금까지발견을못하다가 갑자기담도암4기라는얘기을하는겁니다 이개말있나돼는건가요 전정말의사을밎어야할까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