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님 1부] 북한 장마당에서 떠도는 한국에 대한 소문,,, 그 위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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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김가영TV #북한 #한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예진님 1부 인터뷰 입니다.
오늘의 인터뷰:
1. 북한 버스 차장 출신 그녀가 말하는 한국버스의 놀라운 물건
2. 북한에서 떠도는 한국 소문을 처음 접하면서 들었던 충격적인 생각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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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님 풀스토리]북한 장마당에서 떠도는 한국에 대한 소문과 그 위력은?!](http://i.ytimg.com/vi/2KJZdS9vpfc/mqdefault.jpg)
멋쟁이십니다 예뻐요 임예진님
사람을빨지마라 개돼지들아. 그들의 꿈과미래를 응원하거라
2등 ~~~~
ㅋ 백인성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가영님 임예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임우재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
박달동 안기부장님 따따블로 썩어지게 세번째 만남🤣🤣🤣🤣🤣😴😴😴😴😴
박달동 안기부장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 보내세요
안기부장님 썩어지게 파이팅
🙆♂️🙆♂️🙆♂️🙆♂️🙆♂️😴😴😴😴😴🤣🤣🤣🤣🤣
푸른하늘님도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예쁘시고 인상이 참 좋아요,,,,,,^^
예쁜 가영님 ~~~~
예쁜 얼굴 더 예뻐 지셨네요
임예진님편 아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임 예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예쁘십니다.
즐거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라.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우리 자유대한민국도 70년대까지도 버스에 여자차장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경제10대강국이지만.. 경제강국에 초석을 만든사람은 60대.70대.80대.90대 사람들이랍니다.
'시골버스여차장' 노래도 있습죠.
지금은 노무현때 대학을 무분별하게 사업허가를 내어 준 이후~ 당시 2년 전문대는 기본적으로 4년 대학이 되고 새로운 대학교들이 무분별하게 사업이 진행된 결과~
청년들은 눈이 높아져서 생산적인 노동은 아무도 안하는 백수들이 우글거리며 문준용 청년대표 처럼 아파트분양특혜에 코로나 지원금과 청년들의 여러 혜택을 갈망 하며~ 현재 청년백수들은 아버지 캥거루 아빠 주머니 속에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진국까지지요 선진국은 그이후세대가 만든겁니다
@@이영은-d9m 본문 다시 읽어보세요. ''초석을 놓은 분들'
@@이영은-d9m 70년대 피와 땀으로 개척한 산업이 50년이 지난 현재도 우리민족을 먹여살리고 있습죠.
가영 님, 반갑습니다. 방송 재미있게 봅니다. 감사.
가영님~~어랑은 어디? 예진님은 의상하고 몸매관리가 수준이 넘네요^ 그냥입고계신의상이 벌써 고상?합니다^^스토리가 흥미진진 ^^다음편기대합니다^^❤ ❤ ❤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가영님~^^안녕하세요🥰엥 칠면조??^^ 모처럼 가영님보니깐 날씨는흐린데 너무밝아요^^임예진씨..잼있게 얘기잘하시내요^^가영님 "류계영'인생"노래찿아서들어봐요^^요즘 그노래에빠졌답니다^^북한에 정치적인생 ㅋ ㅋ남한 우리가살아가는인생^^김일성노래는그렇고 김정은이도 노래나오겠내요 ㅋ ㅋ정말딸인지 tv같이나오던데 건강찰챙기시고...^^지영님은요즘안보이던데 전에 (인도)식당서식사할떼보고...시집가셨나...^^잼있게 잘봤어요 또봐요~~♥♥내일은비소식있던데^^안녕~~🤗🤗😍😍
ㅋ 감사합니다.❣️
자동차공업학과 나오면 버스차장을 하는군요... ㅎㅎㅎ
참 희한한 직업 배치네요~
한국은 군대에서 미대 다니다가 군대 왔다고 하면 족구할때 족구장 선 그리라고 하는데 그런거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참 웃픈 일이네요...
가영님 재밌어서 또 봅니다.
북한에서 있었던 얘기를 좀 더 길게 해 주세요.
북한에서 못 살아봐서 북한얘기 많이많이 듣고 싶어요. 길게 길게~~~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임예진님 딱 봐도 멋쟁이세요
어랑 아지미 첨 봅니다.
반갑습니다.
또 봐요. .
예진님 이삐요 😄👍
매우 영리한분 같군요.....행복 하세요....
가영님 예진님 따따블로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유치원 선생님 김가영 😉
이채널 처음보는데. 김가영씨 진짜 이뿌내요. ...여자친구 소원이 만큼 이뿌네요. 구독할게요. 재밋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1등~~!
축하 합니다.
방가요 ㅎ구독 쿡,가영님 이쁘시네요ㅎ♡
감사합니다.
찔레꽃이란 노래는 일제시대에 나온 노래라 남한 노래라고 볼수없죠.
계몽기 가요라 하죠.
가영이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남다른 분이네요, 예진님~
남한에서 자라셨으면 패션관련일이 잘 어울리셨을 듯 ㅋ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니신 것 같습니다, 가영님처럼^^
ㅋ 때묻지 않은 순수함😍
푸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엿날 한국의 시골버스 추억,
ㅡ(女)차장 한 명,(男)조수 한 명
조수가 꼭 필요한 것이,
낡은 시골버스가 종종 운행 중 타이어가 '빵꾸'나거나 고장날 때 운전사를 도와서 고쳐야 함.
차 밑에 가마니를 깔고 드러누워 고장 부위를 고쳐야 할 일이 다반사.
한국도 북한처럼 운전수 및 조수가 半정비공 정도는 되어야 하기에...,
눈이라도 내리면 오르막 고갯길에선 승객도 내려서 차를 밀어야 할 때도 있었음. ^^
'시골버스여차장'노래도 있습죠.
북한분들 귀여우시네ㅋㅋㅋ
간만에,참신!
한국에도 1950-60년도에 버스 차장이 있었어요^^
80년대 중반까지 있었어요. 86아시인게임 확정되는 84년~86년 버스 안내양 시스템이 사라졌고 60년대에는 서울에도 전차가 다닐 정도로 버스가 귀해 별로 없었고 버스가 많이 늘어난 70년대가 버스안내양 (안내군이 있기도 함) 이 피크였죠. 60년대 당시 전차는 안내군이었구요. 그리고 버스 차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전차가 다니던 30~40년대에 사용을 하고 60년대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에서도 사용한다는 이유로 없앴다가 다시 .. 버스 안내양이 사라지고 본네트 위치에 회수권과 엽전 모양의 버스토큰을 승객이 직접넣는 기기가 설치되면서 회사내 소속의 차장급들이 잠시 대동하고 관리하던 86.87년도에 있었는데 그들에게 안내군이라 칭하기가 뭐해 버스차장이라 부르기도 했어요.
여하튼. 버스 안내양들이 신종직업으로 떠오르던 70년대에는 지방에서 올라와 버스 회사에서 숙식하면서 돈 버는데 .. 힘도 들고 무지막지 한 양아치들 (쓰리꾼들) 과 일부 버스ㅜ기사들한테 폭행 당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당시 봉제공장 노동자보다 보수가 쎄서 (승차비로 내는 현금등을 버스기사와 짜고 일명 삥땅치기라ㅜ해서 뒤로 챙기는 부수입이 많아 ) 많이들 선호했죠.
그렇게 힘들게 돈벌어 시골고향에 용돈 보내드리고 못다한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대학까지 들어간 버스 안내양들에 대한 보도가 티비에도 나올 정도였죠.
탈북인들 채널 구독자분들중에 남한이 잘 살았다라는 설을 주입하고자 요즘의 보일러 형태 난방 구조가 없던 시절인 50.60.70년대에 집에서 온수가 나오고 기름 보일러를 사용했다는 둥 사실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왜곡해서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존 레넌이 사랑하는 여인이시군요.
행복하시길^^
두 분의 새삶을 응원합니다! 고향을 떠나 그립고, 보고 싶은 가족, 친지, 뛰놀며, 때론 별것 아닌 일로 싸우며, 오해 하고, 자랑 거리, 부끄움, 울고 웃던 동무 (원래 "뜻을 같이 하는 함께 편안한 사이": 일하고, 놀고, 돈 벌고, 돕고, 사무실, ,소꿉, 어깨, 먼길, 술, 동향, 먹거리, 참 좋은 뜻인데, 북한 김부자 정치화 변질), 결국 지방, 도시, 외국, 서울 살이도 똑깉죠! 정을 쌀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면, 어디나 내 고향! 예전 인간들의 실수, 배신, 실망, 분노에 집착 하면, 늘 긴장! 언제, 어디서나 맘이 서글프면 바로 타향! (심신에 속병 들고, 우울해서 술, 정에 흔들리고, 또 후회 하고,,) 어찌 됐든 늘 평안 하소서!!
우리나라도 80년대까지 차장있었습니다
남한도 80년대 중반까지 아가씨차장이 있었어요. 자동화 되면서 없어진 직업이에요.
울아버지 형제분들도 어디에 살아계시려나...
가영씨오늘은
옷색갈도좋고얼굴하고
참잘맞으니얼굴이더욱빛나서보기좋아요
임예진은 70년대 고교시절 남학생들 우상이었음. 잡지 '학생중앙'에 실린 임예진 전신사진 보고 뿅~감..지금은 할매지만 진짜 이뻤지..
😊
두분 응원합니다 계속 전진 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0년대 남한도 굴뚝의 연기를 보았죠
연기나면 마음이 푸근하고
신기하게 북한과 남한이 시간 차 없는 유흥 문화인 가라(空)오케,
즉 가짜 오케스트라
ㅡ80년대 말 쯤 일본에서 부산쪽으로 상륙, 서울로 확산
당시에는 아직 '노래방'이 없었을 때,
ㅡ고객 노래에 맞춰 악단이 반주를 해 주는 방식, 기분 나이스!
* 마이크 옆 나이롱 바구니에 만원 지폐 담아줘서 답례, 궂이 주지 않아도 되는데..., 술김에 허세! ^^~
임예진씨 행복하게 사세요
예진님 인천에 사시는군요 수태 방갑슴다
화장도 잘하시고 머리도 이쁘게 하시고. 옷두. 저런 패턴 소화하기 힘든데. 진짜 패션피플이네요~ㅎ 남한에서 태어났더라면. 뷰티계열에서 큰명성 날리셨을듯요
안녕하세요 한민족인 좋은 이쁜 북향민 젊은 여자인 깅가영씨 임에진씨 한민족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 🇰🇷 에 잘오섰고 축하합니다 🌺🌺🌺❤️🇰🇷🇰🇷🌺🌺🌺🌺❤️❤️❤️❤️❤️❤️❤️❤️
예진님 지금도 수태 곱슴다~~
대한민국에 오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북한에서 누리지못했었던 자유와평등을 여기서 마음껏누리며사세요.축복받으세요.자유국가로 찾아오신걸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와 미인이네요... 가영님.. 존예 좋아요 꾹
ㅋ감사합니다
어린시절부터마음이많이아파서까맣게 타버리셨겠네요
버스 카드 단말기? 북한 빼고 모든 나라에 있는건데..한국이 대단한게 아니라 북한이 겁나 후진거에요😅
70년대초반까지 남한도
비슷한면이 있었어요
가영씨 예진씨의첫스토리부터 다음이야기까지연속으로듣고있답니다 여러분들은 북에서 태어나고싶어서태어난게아니거든요 ᆢ그러니 우리는한민족이니 ᆢ당당하게꿋꿋하게 힘차게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꽃무늬 패션 입으신거 보니 한국 오신지 오래되지 않으신거 같네요
나도 개성공단에 갔을때 공단근처의 집,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쁘요
제가 어릴때 시골은 차장이 있었고 학교 다닐때는 차장이 없어 지면서 돈통이 생겼고 지금은 카드 찍지만 다 하면 되요 속이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그걸 걱정하고 안하면 할수가 없어요
20년전인 2002년에 북한의 경제시찰단이 남한에 와서 2주간 남한 곳곳을 돌아다니며 산업시설을 시찰한 적이 있습니다. 박남기가 단장이었고 장성택 박봉주 등이 포함된 수십명의 시찰단 이었습니다. 이들은 남한의 삼성전자, 롯데제과, 하림닭공장, 울산의 현대조선소, 자동차공장, 포항제철, 롯데월드, 백화점, 지하철 등을 시찰했습니다. 특히 건설중인 경부고속철도를 완공구간인 서울에서 수원까지 고속철을 탑승하고 열차가 시속 300키로를 초과해서 달리자 박수를 쳤었습니다. 특히, 장성택은 자본주의를 맛본다며 남한의 고급술집인 강남 룸쌀롱에서 발렌타인 양주를 글라스로 들이키며 만취했다고 합니다. 그이후로 경제통 박남기는 총살당했지요. 그당시 남한정치인 정동영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일과의 담화과정에서 장성택의 안부를 묻자 김정은 왈 "장성택은 남조선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와서 지금 쉬고 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답니다. 즉, 장성택의 혁명화기간 이었답니다.
< 북한 경제시찰단 명단 >
1 박남기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단장)
2 장성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성원)
3 김히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성원)
4 박봉주 화학공업상 (성원)
5 송호경 [조선아·태평화위]부위원장 (성원)
6 박규홍 낙원무역총회사 총사장 (성원)
7 문경덕 조선대양회사 총사장 (성원)
8 김광린 국가계획위원회 책임참사 (성원)
9 박순철 조선보험그룹 부총사장 (성원)
10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성원)
11 김철호 김일성대 컴퓨터과학대학 부학장 (성원)
12 고창립 수도건설위원회 기술국장 (성원)
13 림명욱 농업성 건설국장 (성원)
14 원동연 [조선아·태평화위]실장 (보장성원)
15 김세완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참사 (보장성원)
16 리현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참사 (보장성원)
17 리성철 체신성 부원 (보장성원)
18 김일연 내나라 비디오 촬영가 (보장성원)
김가영씨 많이 이뼈졌어요 세련하기도 하고
첨와봣는데 ㆍ이여자분 이쁘군요 ㅎㅎ
😱😱😱😱😱😱😱😱😰😰😰😰😰😰😰😰😰😰😂😂😂😂😂😂😂😂😂😂😁😁😁😁😁😁😁😁😁😁👏👏👏👏👏👏👏👏👏👏
가영씨 언니지영이는왜않나오나요 너무나보고싶습니다 지영이에게얘기하여 얼굴자주보여주도록해주세요
저도 보고 싶어요 지영님 ~~~
북한도 개방하고 자유주의경제 도입하면 금방 우리나라만큼 잘 살게 될텐데 정말 안타까워요.
우리 민족이 우수한 민족이고 부지런한 장점이 있답니다
가영님~~!
청담동
미모
리스팩. 합니당~☆
남조선에도 60년대.70년도에 버스 차장하고 똑같은 버스 안내양이 있댔슴다~~
지금쯤 겨울 솔가지 지게로 한짐해서 소여물죽도 쑤고 밥도 해먹고
초가마을 옹기종기 연기로 뒤덮혀 잘 보이지않았던 생각이 나네요
남쪽 시골 풍경 이었습니다
남한에서도 80년도 중반 까지는 그랬습니다.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 타노라면 정말 사람 혼이 빠지곤 했습니다. 내릴 때 내리지도 못하고 타고 싶어도 사람들이 많아서 타지를 못하고 그랬거든요.
북한분들도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통일이 되고, 이 세상에 공산주의가 없어져야 될텐데...
내가 살았다.. 초등학교 시절과 비슷하네요.. 육성회비 못내서 학교에서 꾸중 들을때도 있었는데..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요.. 같은 민족인데...
함경북도 어랑군. 어랑군하면 어랑 발전소가 생각이 나는데 어랑군하면 유명한 관광지나 특산물은 뭐가 있슴까?
임예진님은 공부 꾸준히 하시면
큰 사업가, 전문가가 되실거 같습니다.
예전 어릴쩍 버스에 안내하시는 누님 계셨어요 ㅎㅎ 학생들 토큰도 받고 뒷문으로 몰래 타려는 사람도 잡고 그랬어유 ㅎㅎㅎ
함경북도 어랑이란 지명은 처음듣는듯 하네요. 어릴떄, 북한자역도 공부를했거던요?
가영씨 이쁘네요.
가영씨 예쁜 말투로 상대를 존중하며서 재미있게 잘 진행하시네ㅇ
북에서 오신 동포 여러분 환영 합니다
남한에서 자유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남한이자유한 것은
수많은 희생의 죽음의 결과입니다
일제의 고통과 매국노들의 고통 속에서 살아온
독립투사들은 역사를 잊으면 불행이 온다고 했습니다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된게 아니다 선택 할 수도 없는 현실이..그러나 북향민들이 한국에 옴으로써 후대에는 좋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있으니 얼마나 다행 입니까 자녀분들이 계신 분들 특히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ㅂㄱㅂㄱ
굴뚝부터 먼져본다?......
참 슬픈기억이네요
끼거리가 없거나
편찮으시면 당연히 연기가
굴뚝을타고 반겨주지않겠지요
이말이 사실일련지
전쟁통에도 못들은 이야긴데
북한이 그렇게 산다는걸
알고도 눈물콧물흘려가며
아바지수령님 원쑤님 위대한 영도자이시며
하는 소리는 왜 나옵니까?
북촌에서남촌으로이사오셨내요''''잘사세요''''
가영님은 지금도 보위부놈
보안원놈.인민군놈이
생각 나겠지요.총살.
정치범수용소.구류장.수용소
.고문.상호감시.고자질대회
(생활총화).중노동.굶주림.
질병.인권제로.여행제한
등등 전인민이 노비다.
😍😍😍😍😍😍😍😍😍
한국에도70년도까지차자이있어서요
가영씨 건강 하시지요 오랜만입니다.
• 2023년 대한민국 차장-아직 일부 있습니다. 시골엔 지역 여건, 관광문화 등으로 일부에 남자 차장, 여자 차장이 있습니다.
• 칠면조(여성 의류 표현)-1969년 제가 중3 때도 학생들이 여선생님 옷보고 그리 표현 했음. 필자도 그리 표현했음. 지금은 안 함.
아.. 69년도 때 그런 표현을 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이뿐가영..
오 엄청 미인이시네.
미안~~ 김민선 선수 우승은 여기에
ua-cam.com/video/QclS70nWIPo/v-deo.html
그냥덜!
만약에 통일이 된다면
대중교통 차를 5분만 1대씩
배차를 하게되면 싸움박질 하는 일은 없겠지요..
대한 민국도 초창기에 대중교통을 5분만 1대씩
출발 했습니다..
김민선 선수우승
ua-cam.com/video/9AZvuSYUtAc/v-deo.html
중공에 간 계기는 비슷 하군요
공통점은 잘살아보겠다는 열망^^
옷입은것이 할머님 스타일 입니다
임청하 닮으셨네.
카드 자체가 없잖아요 ㅠ
여기서도 상표라고 하는 사람 있습니다....저만 그런가요? 도대체 어떤놈들이 라벨이라고 하는겨....ㅋㅋ
의식 수준을 유튜브에 맞추면 안됩니다. 북에서 넘어와서 제대로 된 일하기 힘들고, 주변인들이 어려운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동화되어 본인의 생각이 비논리적이 된다고 아무도 옹호해주거나 힘이 되어 주지 않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건너온 힘든 세월처럼 공부만이 살길임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나이먹어 가망이 없다면 자식은 가르치세요. 공부아니면 여러분들 자본이 있나요 . 인맥이 있나요. 정보가 있나요. 단기간은 어찌어찌 살겠지만 장기간에선 다 도태될 수 있습니다. 운이 없으면요.
북한은 사탕.과자를 당과류라 하오
북한에서,남한이라고하면,모른다면서요
아니에요.
남한은 대부분은 주민들이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