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서울역에서 추위에 벌벌떨며 천원만 달라며 구걸하던 노숙자 "아저씨 제 얼굴좀 한번 봐주세요" 그순간 벌떡 일어나 도망 치는데 그 자리에 떨구고간 가방을 열자 초역대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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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하정은-h6v
    @하정은-h6v 2 дні тому +5

    안타깝고.슬프네요.꼭.다시만나으니.세분행복하게사세요.못다한치료도.할수있는데까지하세요

  • @시월1
    @시월1 2 дні тому +3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사연이네요^^
    썰맘님 올한해도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

  • @랑핑-m1t
    @랑핑-m1t 2 дні тому +3

    맘님 한해 고생하셨어여

  • @123gghsuhs5
    @123gghsuhs5 2 дні тому +1

    온가족이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 하셔요 남편분 아픈몸으로 십년 노예생활 억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나쁜사람들 지금이라도 나라에서 벌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착하시고 맑은 남편분 처부모님의 도움을받아 치료를 잘받으셨으면 합니다 추운겨울에 아픈다리를 끌며 굶주리고 떨고 먼곳에서 아기를 바라보며 눈물 부모 형제 도없이 하아 너무 가여워 아프네요 남은 세월 이라도 남편분 따뜻이 잘해주셔요

  • @서형석-w5b
    @서형석-w5b День тому +1

    정말사연을들어보니너무나감동적이군요두분천사가따로없군요

  • @이문자-d2m
    @이문자-d2m День тому

    너무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입니다~다시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게되서 참다행입니다😂😂😂

  • @하정은-h6v
    @하정은-h6v 2 дні тому +4

    시댁이없는것도.괜찮죠.시댁때문에고생안하고.아들같이푸어주면.따님이좋아하니.둘이만잘살면돼지요